하나님의 형상

1979년 8월 11일 토새

본문 : 누가복음 5장 8 - 11절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아멘

(초타본=미교정)  믿는 사람이 소망에 대해서 아 소망에 대해서 깨달음이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소망은 세상과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보다 그 가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자기의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소망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을  애끼지 않을 수 있는 이런 깨달음과 이 소망을 위하여 지체하지 아니하고 다 버렬  버릴 수 있는 이런 용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언제든지 땅에 속해서  뱅뱅 돌기만 돌지 에~ 자기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에~ 예수님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소망이 있기는 있지마는 그 중에도  이렇게 사람 수입, 사람을 곤쳐서 하나님의 형상을 어~ 갖추어 가는 다시 말하면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 이것이 인간 병인데,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 이것이 인간의  병이요 이 사람병 치료란 하나님의 형상을 갖추는 이것이 사람병 치룝니다. 이것이  에~자기가 가진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침 가치가  뛰어난 이 사실을 자기가 맘 깊이 깨달아 느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이런 저런 그 생활도 이것 때문에 그 생활하는 것이고 거게서 예수님 때민에  사는 것이지 이것이 아니라면 어~ 할 필요가 없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아무리 성공해 봤자 또 두고 떠날 것들이요, 또  그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다 하는 사람은 하는데 그것 때민에 뭐~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는 것이고, 모든 제재들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그 좋은 것이 많이 있지마는, 병 낫는 것도 있고, 뭐~사업  잘 되는 것도 있고, 또 가정이 평안해 지는 것도 있고, 자손이 잘 되는 것도 있고,  별별 뭐~ 예수님 믿어 갖고 잘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다 세상에  속한  것들인데 이것도 좋지만, 자기가 예수님을 잘 믿어서 이 세상과 세상 것을  성공한 이것 가지고, 자기가 사람 수입을 보는, 사람 성공을 하는, 사람 치료를  하는 이 일을 위해서는 애끼지 않고 당장이라도 다 투자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이것이 예수 안에 용감시러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요, 아무리  자기가 논리적으로 안다 할지라도 자기의 전 욕망이 사람 수입 이거 하나에  집결되고, 자기의 전 생활은 이 한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늘 (노리고 )또 이를(   포섭할 수 있는 생활되는 것이 이것을 늘 캐오고   ) 전심전력이 여기 있어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들 보기에는 같이 사는 거 같지마는  속으로 자기는 사람 죽이기 위해서 사람 곤치기 위해서 천인 만인이 같은 생활을  해도 실은 거게서 사람을 어~ 자기를 곤치기 위해서 자기 이~ 그~ 하나님의 형상을  입기 위해서 이것을 위해서 움직이는 이 참~ 참생활, 전공, 전공자가 돼야 되고  이것을 위해서는 못 버릴 것이 없고 못 던질 것이 없고 못 바칠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는 이런 사람되는 것이 이것이 문젭니다 이것이 되기 전에는 실은 구원을  이루는 것 같지마는 구원을 이루는 준비는 다 하다가 마지막에 구원이 되어지는 고  단계에 가면 참 배반하고 실패합니다 일생동안 될뻔하다가 실패하는 이 자리에서  머무르기 쉽습니다 왜 에~ 우리의 구원은 바꾸는 것이요 주고 새로 받는 것입니다  또 죽고 더 사는 것입니다 죽고 난 다음에 사는 것이요 이러닌까 마지막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고 단계에는 영원한 것을 위해서 죽어야 하니 고때에 안 죽고 준비하는  때는 다 했지마는 착 죽어야 되는 고 단계 가면 고만 죽는 일 하기 쉽단 말이요 전  손해 안보고 땅엣 것 손해 안보고 이루는 일은 잘했지마는 막상 마지막에 결실할  때에 땅엣 것을 손해를 다 봐야 되는 요 단계에 가면 그만 다른 때는 잘 믿음을  지킸는데 이 추수기에 가 가지고는 믿음을 못 지킵니다 이 구원이 돼야 되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기독교의 구원은 어떤 구원이든지 자기가 하나님으로  형상대로의 사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닮는 사람 하나님을 딿는 사람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 하나님과 같이 에~ 되는 사람 요것이 자기 소망에 굳게 서야 됩니다  요것이 자기 소망에 굳게 서야  돼요 이것 때문에 세상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  하지 인간의 모든 것을 인생관을  다 늦게 길게 알아(놨)을 줄 좋아봤자 그런 거  화내봤자 그런 거 이러닌까 이 욕망이라 욕망이 아니면 할 것이 없는 이런  깨달음을 가져야 되고 깨달음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이런 기회 인간 수입이 된데는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었어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소 게 이 베드로만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고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자기의 소유 명예도 자기의 소유가 되겠고 자기  몸뚱이도 자기 소유가 되겠고 재물도 소유가 되겠고 가깝은 소유 먼 소유 어떤  소유든지 심지어 자기의 목숨까지도 자기 소유가 되겠습니다 자기 소유를 다  버리기 전에는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의 목숨까지도 어~ 애낌없이  이 욕망, 인간수입, 자기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  순전히 하나님만 좇는 사람 하나님만 딿는 사람 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문제가 있어도 애낌없이 생명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이  말이요 누구든지 자기의 소유를 다 버리기 전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게~ 요렇게 깨닫는 것도 문제지마는 고 현실을 당할 때에 요렇게  단행하는 요렇게 꽉 단행하는 요대로  단정을 지우고 행하는 요 용감 이것이  문젭니다 이 깨달음과 이 행동 요 두 가지가 있어야 믿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기쁘게 살 수 있고 평안히 살 수 있고 담대히 살 수 있지, 믿는 사람의 고통은  자기의 소유를 버리지 안하고 요거만큼은 내가 버릴 수 없다하는 버릴 수 없다 는  고것이 하나 있으면 그 사람은 그만큼 고통생활 해야 되고 둘 있으면 그만큼 더  많이 생활해야 되고 열 있으면 그만침 고통이 심한 것입니다 하나도 없이 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이 일을 위해서는 몸도 생명도 지위도 소유도 가정도 뭐~ 못  버릴 것 없고, 못 내놓을 것 없고, 주지 못할 것 없다 요것이 확정된 사람은  고문이 온다고 문제가 되며, 고행이 온다고 문제가 되며, 감옥 산다고 문제가  되며, 무슨 갔다가서 세상에 물질에 대한 것, 명예 대한 것, 안일에 대한 것, 몸에  대한 것, 생명에 대한 것, 고통에 대한 것, 고행에 대한 것, 아무것도 인간수입을  위한 어~ 그것이라면 그에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가 되어졌지 그것이 그에게  고통 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선을 넘어선 사람 이 사람이 세상을 초월한  신앙을 살은 사람입니다 게~ 베드로는 이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 예수님이 그  말씀하실 때에 저희들은 있는 것 다 버리고 주를 따랐습니다 담대히 대답했습니다  이래도 자기가 몰랐던 생명을 그렇게 포기해주지 못하고 있었기 때민에 닭 울기 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이거는 자기를 똑똑히 몰랐던 것이지요 어쨌건 이렇게 사람수입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둘 수 있는 이 깨달음과 이 행동이 이것이 참 성도의 실력인데 에~  이것이 보배인데 이 보배를 우리가 다 가지야 되겠는데 이 실력을 가지야 되겠는데  이 보배로운 실력을 어데서 가지는가 하는 것을 여게 말씀해 놨습니다 어데서  가지느냐 다른데서 가지지 안했어 베드로가 자기 어부노릇 하는 것을 예수님이  시키시는대로 해 봤더니마는 하는 그거 될듯해서 한거보다도 이거는 될 희망이  없다 될 듯해서 한것보다도 이는 말도 되지 않는다 안 된다 자기 주관에는  안되겠다는 싶은 안되겠다 싶은 고 순종 이거는 순종하면 낭파된다고 생각되는 고  순종 고 순종에서 수입이 더 컸습니다 이러닌까 자기가 아~ 이 순종은 하만 되겠다  하는 요 순종을 하도록 요 순종을 함으로 순종해 보니까 거게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그 효력을 봤기 때문에 쉬운 되겠다 싶은 그 순종을 하는 거기에서  어떤 경험과 체험을 얻느냐 야~ 이거는 베드로에게는 꼭 이  순종하만 큰  절단나겠다 싶으지마는 이 순종까지는 한번 해보자 하는 요기 나옵니다 예수님  믿고 한번 해보자 하는 요게 나오요 이 순종을 하면 할수록해서 자기가 실지로  얻어지는 그 유익의 경험과 체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어떤 용납이 나오느냐  이제는 주의 말씀이라면 틀림이 없는 것이닌까 주의 말씀이라면  (       )다 버리고 순종하겠다 하는 요 지혜와 요 용감이 생겨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구원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요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서  의인됩니다 순종으로 순종에 나아가서 의인이 되지 순종 없이는 제가 지혜가 암만  있어도 논리하고 계산 암만 따졌어도 헛일입니다 고 순종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순종은 쉬운 순종을  자꾸 하면 어려운 순종도하고 마지막에는 모든 소유를 다  버릴 수 있는 이 순종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고 이 사람되는데는 주님이  말씀하신 사람은 다 된다 다 되는데 영생이 있다 영생이 있다 그까짓거 암만 제가  골빠지게 해 봤자 부산의 제일 큰 빌딩 하나나 차지할란지 잘돼 봤자 부산의 제일  권세 있는 것을 차지하면 그것도 어려울 것이요 아 부산의 제일 권세 있는 시장도  되기 어려울 것이라 말이여 아 고까짓 것도 고것도 갔다가서 위해서 사람들이  갔다가서 어~ 애낌없이 투자할라꼬 (     )성경에 말하기를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제것 된다 이 말씀을 하나님이 말씀을 했으니 영생하는 말씀을 해 놨으니 이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다고 하면 뭐 투자하기 아까울 게 뭐 있겠습니까 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이 단행되어지는 것 이것이  권능입니다 이것을 기루는 것이요 하나님 말씀은 절대성이라는 것을 믿는 이것을  어~ 기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절대복종이란 이것을 기루는 것입니다  뭐할라꼬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는 이 두가지 가지고 다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면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라도 확실해 가지고 이는 어~ 실상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이것은 아주 전능의 성공이라는 것을 믿어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이 사람이라야 하늘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그 나라에서 모든 직책을 메고 하나님의 단일  통치를 영원히 수종들 수 있을 것 아니겠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