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과 우리의 행동


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25일 오일밤

 

본문 : 신명기 28장 1절∼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성경을 읽든지 또 듣든지 할 때에 그 각도를 바로 잡지 못하면 그만 아주 정반대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들으라 하는 그 말씀은 그때는 이 구약의 일부분뿐이나 하나이기 때문에 신약과 구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이 계시 말씀을 귀넘어 듣지 말고 잘 들어서 기억하고 깨달으라는 말입니다.

내가 어떤 권사님에게 좋은 은혜를 받았는데 그분이 자기가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 성경 읽는 은혜와 듣는 은혜와 깨닫는 은혜와 기억하는 은혜와 현실을 만날 때에 생각나게 하는 은혜와 그대로 다 믿는 은혜와 실행해서 열매 맺는 은혜를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하여야 된다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그 간증같이 말을 하는데 저는 그 말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참 우리가 조목 조목이 그 은혜가 각각 다른데 그 은혜를 다 받도록 주님에게 기도해서 주님의 돕는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데 우리는 그만 도매금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구별하지 안하고 신앙생활하는 그런 잘못됨이 많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저도 과거에 그런 생활을 못 했었습니다. 지금은 성경 읽을 때에는 반드시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읽는 은혜와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또 잘 강직하고 그때 그때에 생각나서 구원의 실상을 이루도록 해 달라는 그런 기도를 간단하게 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삼가 듣고라 말은 정성을 들여 여게 생사가 다 달려 있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성경을 듣든지 읽든지 하지 안하고 조심 없이 그렇게 성경을 대하지 말라는 그 말씀입니다.

또, 오늘날 네게 명하는 말씀이라 그 말씀은 신구약 성경은 지금 우리로 말하면 66권으로 다 한정해서 완료를 해 놓은 말씀이지만 이 말씀은 우리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그 현실에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내가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읽고 기억하는 것이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단번에 다 행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말이라 말은 그 말씀은 우리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뜻을 가리켜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래 듣고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고 모든 복을 받게 하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주님이 우리가 만나는 현실 현실마다 당신이 이 성구의 말씀 저 성구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인도하셔서, 크게 말하면 두 가지인데 이 일은 네가 하지 말아라, 이렇게는 하지 말아라. 또 이렇게 해라.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 두 가지로 언제든지 주님이 우리를 지도하신다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하고 바로 안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에게 현실마다 말씀하시는 그 말씀은 어떤 말씀이며 또 그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가? 또 그 말씀은 무엇을 하는 말씀인가? 우리가 그것을 또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실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그 모든 인도의 말씀은 고 현실에 있어서 물질에 대한 것이면, 또 사람에게 대한 것이면, 무슨 가정에 대한 것이면, 사회에 대한 것이면, 자기의 직업에 대한 것이면,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것이면, 정치에 대한 것이라든지 시비에 대한 것이라든지 우리 현실은 각양의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각양 각종의 현실을 만난 고 현실에 주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고 현실이 잘 되도록 인도하시는 인도입니다. 고 현실이 뭐 아주 제일 잘 되도록 인도하시는 인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혹 설교할 때에 자기 현실에 맞든지 안 맞든지 말씀대로 순종을 해라, 또 네 현실에 말씀대로 순종할라고 하면 그 현실 모든 일이 엉망으로 낭파가 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해라 그렇게 우리가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그것은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우리의 현실을 절단내는 지도며 모든 것을 잘못되게 파괴하는 지도인가 그렇게 우리가 생각해서 그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현실이야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아무나따나 돼도 말씀대로만 순종하면 하나님이 복 주시면 다 된다 이렇게 우리가 잘못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파괴되도록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셔도 파괴가 돼도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파괴가 돼도 순종하니까 내 능력으로 그 모든 것을 잘 성공되게 해 주시겠다 하는 그런 일들도 가끔 가다 있기는 있지만 그게 일반 인도 법칙은 아닌 것입니다.

대개는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도는 고 현실을 잘 되도록, 하나님께서 가장 잘 되도록 우리를 지도하시는 현실인데 고 현실이 하나님의 지도대로 하면 낭파가 되어지고 그 일이 낭파가 되지 안할라고 하면, 하나님의 지도를 떠나 인간 생각대로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모순을 우리가 만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는 하나님의 인도가 그 일을 파괴되도록 인도하시고 사람들이 보기에 하나님의 뜻 아닌 다른 방편을 쓰면 잘되도록 그렇게 보여지는 그럴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잘못 되는 그런 방편으로 우리를 그러면 인도하시는가, 우리 보기에 잘못 돼도 그렇게 하라 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 주관을 꺾고 부인시키기 위해서 그와같이 하나님이 하시는가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기 쉽지만 혹 특수한 경우에는 그럴 때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대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사람이 보기에는 꼭 이렇게 왼쪽으로 가야 이 일이 되겠는데 하나님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니 이게 큰 야단났다. 그러면 사람 보기에는 꼭 왼쪽으로 가야 되는데 하나님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니 이 사건으로서는 왼쪽으로 가는 것이 이거 참 바로 잘 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이렇게 하시는 것인가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옳은 일을 시키실 때에 그 방편도 옳고 또 그 일의 종류도 옳고 그렇게 옳은 일을 옳은 방편을 써서 그 일을 성공하도록 그렇게 하시지 옳은 일 하기 위해서 삐뚤어진 방편을 써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그런데, 그러면 사람 생각대로 하면 왼편으로 가야 그게 잘 되겠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면 오른편으로 가야 잘된다고 오른편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러면 우리는 그 일이야 잘되든지 못 되든지 일을 포기하고 그 일이 잘되는 일보다도 하나님의 인도를 더 높이 평가해서 일을 낭파가 되고 다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해야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할 건가? 거게 대해서 우리가 착 각을 말고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사람 생각에 왼쪽으로 가야 되는 모든 것이 다 역사요 인류 전통계요 그런데 역사와 통계 인간의 공통을 다 거슬려서 하나님은 오른쪽으로 가야 된다 오른쪽으로 가거라 이렇게 시키시니 자기가 오른쪽으로 갈 때에, 두 가지 사람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오른쪽으로 인도를 하시니 이 일의 가치보다 하나님 인도하시는 인도가 더 가치 있고 귀중하기 때문에 나는 일은 낭파로 그만 버려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오른편으로 가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그 사건이나 어떤 뭐 물건이나 그것보다 가치를 높이 여기기 때문에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는 것이라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또 그럴 때에, 우리 전인류의 역사의 전통계를 볼 때에는 이것은 꼭 왼편으로 가야 되는데 하나님은 오른편으로 가라고 하시니 이 두 비판과 평가가 정반대이다. 그러면 내가 이 일을, 처음에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일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명령 순종에 더 가치를 두어서 명령 순종으로 그래 갈 게 아니다. 우리 인간들의 통계와 공통 전부가 다 왼편으로 간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오른편으로 가야 된다고 이래 하시는 것은 인간의 생각과 정반대되는 것이나 인간의 생각이 틀려서 이제까지 과거 통계나 과거 모든 공통 그것만 알았지 이제까지에 지내나온 모든 존재했던 과거 통계 또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한 공통된 그것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사람들이 몰라 그렇지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것은 우리를 시험하실라고 이렇게 파괴되는 인도를 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연 지식을 초월한, 인간 통계를 초월한 인간이 모른 그 고차원의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볼 때에 그렇게 해야 그것이 바로 성공이 되기 때문에 주님이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왼쪽으로 가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그 사실은 인간 말을 들어가면 그것이 성공이 되겠고 하나님 말씀 들어가면 실패가 되지만 이 사건 이 사실의 가치보다도 하나님과 말씀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부득이 대를 위해서 소를 회생해야 되는 것이니까 이것은 손해가 갈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치있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내가 복종해야 되겠다 하고 이래 하는 사람 있고, 한 사람은 이것이 이 사건 이것을 이제는 낭파당하고 주님의 말씀을 높이 평가해서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 인간 모든 지식이 통계로서는 이리 하면 다 실패고 낭파라는 그것이 오늘까지에 자연 법칙의 과거 역사요 다 그와같이 됐다 할지라도 요 현재에 요것은 인간이 모르는 인간 지식을 초월한, 이 자연이 아닌 인간이 모르는, 자연이 아닌 초자연의 하나님 전지가 보실 때 요렇게 해야 바로 되기 때문에 요렇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기에 요것은 하나님이 말씀의 가치를 인해서 이 일을 포기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는 인간의 모든 이 자연에 속한 지식 인간의 모든 통계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니 인도를 따라가는 것은 일도 잘되고 하나님의 인도기 때문에 이거는 일을 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이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인데 왜 잘되게 하는 인도를 인간이 볼 때 그렇게 보여지는가? 그렇게 보여지는 그것은 인간의 지식은 유한하고 또 이제 과거 현재에 인간들이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만 알지 그 이상의 높은 차원의 것은 또 인간들이 경험하지 못한 초자연적인 그 모든 법칙은 알지 못하고 초인간적인 법칙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 보기에는 그게 틀린 거 같지만 틀린 게 아니고 이것이 인간이 이해 못 하는 초인간적인, 역사에 지나간 걸 가리켜서 자연이라 말한 것입니다.

이제까지 있었던 거를 자연이라. 초자연, 초 과거적인 그런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에 인도다. 이것은 우리를 시험할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바른 방편이기 때문에, 인도하시기 때문에 요렇게 하면 바른 방편이 된다. 바른 일이 된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일이 잘돼서 축복을 받으면, 일은 내가 잘못돼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해서 일은 낭파가 됐지만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셔 가지고 잘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인간이 이해 못 했으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방편이 좋고 바르고 또 하나님이 바른 방편대로 인도할 때에 복종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가 복종한 그 자체가 이 일이 성공되는 데에 유일한 좋은 방편이었지 이게 삐뚤어진 방편이 아니라 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알고 복종하는 사람과 이 둘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는 처음에 것을 사람들이 긍정하고 먼저 말하는 이 전자에 속한 신앙생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 잘못 생각입니다. 후자에 속한 신앙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 면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떨 때는 범위를 좁게 말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범위 좁은 범위에서는, 범위가 좁고 넓은데 따라서 그 모순된 거와 같은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다' 이렇게 말하는 그 말이 맞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사람의 행한 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하는 그것도 맞습니다.

맞은 것은 뭐이냐 하면 범위가 좁고 넓은 것입니다. 하나는 궁극적인 범위를 말하는 것이고 하나는 이 유한적인 범위를 두고 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그것이 일치되지를 안하는 것입니다. 고런 것을 알아서 우리가 성경을 깨달을 때에 그 범위를 바로 잡아야 되지 범위를 바로 잡지 못하면 성경 깨달음이 꺼꾸로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밤에 신명기 28장을 읽고 첫째로 우리들이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어디까지나 그 인도는 바로 되는 것이지 그 인도는 꺼꾸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되는 것이라. 바로 인도하시는 것인데 그 인도가 바르지 않게 보여지는 것은 그것은 인간의 지식이 너무 제한되어 있고 너무 조브러워 있고 인간들이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경험한 것만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인간의 경험을 초월한 이 초자연의 새로 발명되는 새것을 말하니까 그들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어 그런 것이지 하나님이 꺼꾸로 인도하시고 나중에 복 줘서 잘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꺼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는 것을 그것을 단단히 기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에게 복종을 시키기 위해 가지고 꺼꾸로 되는 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 하는 그 말씀도 아브라함이 그 번제로 드릴라고 제단에 올려놓을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가야 아브라함에게 허락한 그 이삭이 자기 축복의 위치를 감당할 수 있는 그런 궤도에 올라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지 공연히 필요 없는 그런 시험을 하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야고보서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악으로 시험을 하지 아니하시고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 현실을 하나님께서 자꾸 이렇게 갈아주십니다. 현실을 자꾸 바꾸어 주십니다. 그 한 현실을 계속 오래 두지 안하고 자꾸 새 현실로 바꾸어 주십니다. 현실이 바꾸어짐에 따라서 내가, 현실이 바꾸어짐에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 순종해야 될 내가 순종할 순종도 자꾸 바꾸어지게 됩니다.

순종도 바꾸어지게 되는데, 고 순종을 우리가 할라고 할 때에 요 순종은 요것은 망하는 순종이다. 요 사건만은 망한다. 분명히 내가 손해가 간다. 내게 해가 된다.

해가 되지만 주를 위해서 나는 해가 되는 순종을 해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해가 되는 순종을 해야 되겠다. 요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순종할 수도 있고, 인간이 이해 못 해서 인간의 유한된 지식으로는 볼 때에 요 순종은 손해가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절대 손해가는 것이 아니다. 요 순종 요것은 인간 지식을 초월한 유익된 길로 인도하시는 인도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인도는 손해가지만'이 아니고,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복종할 때에는 손해가 가지만 하나님을 크게 높이 여겨 그 명령을 인해서 내가 복종한다는 그런 생각 갖지 말아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전부 잘된 길로 인도하시지 부러 우리를 속여서 한번 놀려 먹을라고 한번 시험해 볼라고 하는 그런 일이 없다. 전부 당신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똑 바로만 인도하신다, 바로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가 바르게 보이지 안할 때는 인간 지식이 너무 제한되어 있고 삐뚤어져 있는 것이고 너무 거게 도달하지 못해 그렇지 하나님의 전지로 볼 때에는 꼭 바로 그것이 성공되는 길이기 때문에 인도하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주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에는 어떨 때에는 자기 주관을 부인해야 따라갈 그럴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내 개인 주관만 부인할 게 아니라 모든 인류 통계도 부인해야 따라갈 때도 있고 또 어떨 때는 이제까지에 있는 모든 역사의 통계 그 모든 통계까지도 부인해야 따라갈 때도 있는데 그 부인해야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 명령이 크시니 따라간다고 그렇게만 생각지 말고 어 부인 하고 따라가는 것은 인간 지식이 도달하지 못한 고차원의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니 하나님의 인도는 거짓 인도가 하나도 없다, 거짓된 인도가 없고 다 옳고 바르게 인도하신다 하는 그것을 단단히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현실에서 인도를 따라서 고 인도를 따라서 행하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행했기 때문에 고 일에 대해서 내가 바로 시발을 했고 바로 지금 기초를 잡아 놨고 바로 하나님을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그릇을 바로 만들어 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우리가 고대로 순종해 가는 것은 인간 지식이야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맞든지 안 맞든지 간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바로 따라서 간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그 축복과 기적을 그 위에 부어 줄 수 있는 그것이 바로 돼서 고 위에, 말하자면 바로 그릇이, 받을 그릇이 바로 돼서 위에 부어 주는 것이지 이제 삐뚤어지게 해 놓고 네가 내게 순종했기 때문에 순종한 값으로 이렇게 너에게 준다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이 성경 말씀대로 영감대로, 영감대로든지 성경 말씀대로 이렇게 우리가 할라고 하면 그것은 다 크게 망하고 손해가는 것같이 이렇게 보이지만, 손해가 가지만 주를 위해서 나는 손해를 본다 하고 하는 그런 순종을 하지말고 이제 손해가는 것같이 보여지는 그것은 우리 유한 지식으로 볼 때는 그렇지만 전지한 지혜로 볼 때는 요게 바로 옳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지금 손해가게 보이는 것은 인간의 어두운 이 잘못된 지식의 비판으로 이것이 손해가는 걸로 보여지는 것이지 바른 전지 전능의 온전한 지혜 지식으로 볼 때는 이게 삐뚤어진 것아 아니고 손해가는 게 아니라 이게 바로 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도하시는 그 인도, 현실 현실마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말은 내 현실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인도입니다. 그 현실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도는 인간 지식의 시시비비를 다 무시하고, 인간 지식의 시시비비를 무시하고 내 주관도 무시하고 현실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 성경 말씀대로의 인도되는 이것은 바로 현실을 닥친 고 현실 고게 대해서 제일 잘되는 흠이 없이 온전히 되는 고 방편입니다. 온전히 되는 고 방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때에 그 방편에 대해서 어떨 때는 인간 방편과 하나님의 방편이 일치될 때도 있지만 모순될 때 많습니다. 또 하나님의 이 법칙인 성경 법칙과 내 자율 내 주관 내 사욕과 아주 배치되는 때도 많습니다. 또 인간 통계와 맞춰도 배치되는 때가 많습니다. 어쨌든지 현실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영영히 참되다. 그 인도는 영영히 참되다. 그는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고 영영히 참되다. 거게 대해서 제일 잘되고 옳게 바르게 되는 것을 인도하신다.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가 어떨 때에는 내 주관과 모순될 때 있고 전인류와 모순될 때 있고 인간의 모든 역사와 모순될 때 있고 인간 역사의 통계와 모순될 때 있고 모순되는 것은 그게 틀려서, 그게 이해 못 해서 모순되게 보는 것이지 하나님의 이 인도가 틀려서 거기에 맞지 않고 인도가 틀려서 그대로 하면 틀린다는 그게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이 세상과 맞지 안할 때는 언제든지 세상을 부인해라. 세상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인도는 털끝만치라도 틀림이 없는 것이라.

이런데, 왜 통계에 맞추면 비통계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통계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그것은 이제까지에 있는 이차는 제한돼 있는데 이 이치를 초월한 새로운 발명의 것이기 때문에 이들이 이해 못 해 그렇지 거게는 틀림이 없다 하는 요것을 확신을 가자고 우리는 인도를 따라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인도를 높이 평가해서 하나님을 대우해서 그와같이 한다 하는 그런 생각 가지고 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대접한다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을 삐뚤어진 하나님으로 이렇게 보고 고 일은 잘못되게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그 본성에 거슬리고 부인적이고 또 하나님에게 모순된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인도를 우리가 받을 때에 사건과도 모순될 때 있고 인간의 통계와도 모순될 때 있고 인간의 모든 전종론과도 모순될 때 있고 대립될 때가 있는 것은 고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사실상 고 사건에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네가 잘 하는가 보자 시험하시기 위해 가지고 그래 하는 것이지 실상 그 사건에 대해서는 삐뚤어진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하나님을 대우하는데 고거는 잘못된 것이라. 그것은 삐뚤어진 죄가 되는 것이라.

그것은 옳고 바른 인도인데 우리 사람들의 지식이 거게 도달하지 못해서 비인간 지식적이요 비통계적이요 비합리적인 것은 이게 틀려 그렇지 그것이 틀린 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고 뒤에 복으로 고쳐서 잘 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그 말이오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네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나 버린 자는 백 배나 얻는다 그 말이, 그러면 그 지키기 위해서 버린 것이 버린 것보다 백 배를 더 주시니까 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행함으로 이것을 손해갔지만 백 배나 주시니까 손해갔지만 이제 그 백 배나 주시니까 이 손해가도 주님의 명령을 순종한다 요렇게 생각을 해서 수지 계산을 맞춰 가지고 그와같이, 인도를 따라서 하는 것은 손해는 손해다. 손해지만 주님이 더 많이 주시니까 적은 것을 손해가고 큰 것을 받으니까 수지 계산에 결과적으로는 유익이 되지 않느냐 고런 생각을 우리가 가지게 되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고 이것이, 버리라. 버리면 여러 배 받는 것은, 버리면 여러 배를 받는 것은 버리는 그것이 너로서는 옳은 길이요 옳은 걸음을 걷는 것이요 그것이 여러 배를 가질 수 있는 고 길을 바로 행해서 가는 것이라. 고 행동 자체가 그것이 바른 방편을 사용한 것이라.

바른 방편을 사용했으나, 인간들이 이해 못 하는 것은 인간들의 지식이 도달하지 못한 초인간적이요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로.

인도하시고 바른 방편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것이다 하는 그것을 확고하게 우리가 오늘 저녁에 잡도록 합시다.

그러고 두번째로 오늘밤에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무슨 경제면을 인도하시든지 혹은 사업면을 인도하시든지 또 무슨 교육면이나 또 사회면이나 생산면이나 가정면이나 뭐 넓게 잡아서 어떤 면이라도 고 현실에 해당했을 때에 고때에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요렇게 하라 하신 고 성경 말씀의 인도는 자기가 닥친, 닥친 뭐 경제라든지 사업이라든지 뭣이라든지 닥친 고게에 하나님의 인도는 닥친 고 일을 큰 성공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그에게 그 하는 일에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도와도 모순이 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을 접붙여서, 접을 붙여서, 나무 접붙이는 거 모양으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내 행위에 접이 붙어져 가지고 내 행위에 접이 붙을 수 있는 이 모순됨이 없이 돼서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의 하시는 그 역사와 모순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오면 어찌 됩니까? 축복이 오면, 하나님의 축복은 거룩하고 깨끗한 건데 하나님의 축복이 을 때에 그 축복에 내가 동질이 아닌 정반대인 모순된 것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오면 하나님의 축복이 깨집니까? 하나님의 축복과 반대된 그 이질적인, 하나님의 축복과 동질이 아닌 이질적인 내 행위가 깨어집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깨어집니까 뭐이 깨어집니까? 뭐이 깨집니까? 이질적인 것이 깨져 버리고 맙니다.

거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오면 그거 깨져 버리기 때문에 제 기대와 소망이 정반대되고 맙니다. 정반대되고 마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네게 명한다는 이 말씀은 곧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도 또 성경 말씀대로 인도하고 나면 그 속에는 은밀 의지인 영감이 더 세밀히 인도하시는 인도가 있는데 그 인도는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그 일을 전지 전능자가 나 하는 일을 도울 수 있고 나 하는 일을 협조할 수 있고 나 하는 일에 모순되지 안하고 나 하는 일과 본질과 본성이 같아서 하나님의 그, 전지 전능의 축복이 도울 수 있는 그 본질과 본성이 되어 지도록 인도하는 그 인도요, 인도대로 할 때에는 전지 전능의 하나님과 일치되기 때문에 이게 말하자면 접을 붙여지는 것인데 마른 나무에다가 산 가지를 접을 붙여 봤자 그거 안 됩니다. 산 나무에다 산 가지를 붙여야 되고 또 나무도 동질, 같은 질에, 같은 과에 속한 것이라야 되지 그 모순되면 그것이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 현실에서 당신이 명령하신 그 명령을 내가 순종하는 그 순종은 바로 그것이, 순종하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그것도 있지만 복을 주시는데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복과 연결이 될 수 있는, 동질에 될 수 있는 그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 주는 것이지 거게서 그저 우리가 이렇게 네가 행하니 네 행함 보고 내가 상으로 복을 준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꼭 보면 당신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꼭 그 일을 바로 인도하시고 바로 하도록 해 가지고 거게다가 축복을 하시는데 인간 지식이 이해 못 하는 것은 그것은 초인간적이요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인간이 아는 이치에 초월하기 때문에 비합리적이라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 법에 불법이 아니고 하나님 법에는 합법인데 인간이 거기 도달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그것이 모순이나 잘못됨이 없는 것이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서.

그러기 때문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리라 하는 것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그 인도를 하나님이 하실 때에 그 인도를 하실 때에 그 인도를 따라서 뛰어나게 되는 것이지 그저 네가 이렇게 이렇게 저거 저 어만 거 엉뚱한 거 저저 잘하니까 이거 준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꼭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그 발걸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셉이가 애굽 나라에 총리대신 된 그것이 요셉이 현실 현실에 순종 순종으로 자꾸 이래 순종 걸음을 걸었는데 순종 걸음 걷는 그것이 애굽 '나라 총리대신 그 자리까지 한 자욱 두 자욱 걸어서, 걸어서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그 노정은 고 길에서 딴길 떼면 가지 못하는데 고 길을 걸어서 걸어서 가 가지고 고게 도달한 것이지 요셉이는 이러딱 저러딱 걸어갔는데 이제 네가 이런 가치 있는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네가 나 시키는 대로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이 총리대신 내가 그라면 지금 상급으로 준다 뭉떵 준 게 아니라 자기가 걸어간,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한 고거까지 한 자욱도 딴데로 걸어가면 안 되고 고 자욱을 또박또박 걸어서 가 가지고 고 자리에 도달한 것이지 그것이 그 걸어간 그 행동을 보고 하나님께서 엉뚱하게 딴걸 준 것이 아니라.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 말씀하시기를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말했는데 성읍에서 복받는 것은 내가 그 성에서 성민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성경 말씀 인도대로 하니, 주님이 요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인도대로 하니까 그 성에서 짓밟히는 일도 있고 또 아주 매장되는 일도 있고 크게 억울한 일도 있고 꺾어지는 일도 있고 다 손해보는 일도 있고 이렇게 말씀대로 하니까 짓밟혀서 모두 다 망하는 그런 일이 있으나 그저 주를 위해서 내가 고난을 당하고 또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대로 하니. 하는 것은 이렇게 하지만 주님이 당신 시키는 대로하면 큰복을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내가 이렇게 하면 뭐 손해가지만 당신이 다 보충해 주실 것이고 나중에 복을 주실 터이니까 이 걸음을 걷는다 이렇게 걸어가기가 쉽다 그 말이오. 알아듣겠습니까? 이래 걸어가기가 쉽다.

그러면, 내가 이래 하는 것은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또 주님이 뒤에 복을 주실 복을 바라서 이와같이 하는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걸어가기도 쉽고, 이 세상이 모르는, 성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걸어가는 이 방편대로 걸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없고 이 성중에는 아무도 이 방편대로 걸어가는 사람이 없는데 나만 주님이 요 방편대로 걸어가라 해서 요 방편대로 한 자욱 두 자욱 걸어간다. 걸어가는 것이 참 눈물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손해도 있고 매장도 있고 다 꺾어지는 것도 있고 천대도 받고 압제도 받고 고난도 받고 하는 걸음이 있다. 걸음이 있는데, 고럴 때에 깨닫기를, 온 성민은 이 길이 복 받는 길인 줄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다 거부하는데 나만이 이 길을 복 받는 길인 것을 알고 이와같이 걸어가게 되니 참 감사하다.

이게 시가 이 길을 걸어감으로 당신이 복을 주시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의 걸음이 이 복되게 걸어가는 이 걸음이다. 이것이 복된 걸음이다. 그런데 이 현실에 보면 망하는 걸음으로 보이는 이것은 뭐이냐? 이것은 내 지식이 아직까지 유치하고 미달되고 이래서 그런 것이지 막바로 이것이 복된 걸음이다. 요 걸음이 복된 걸음이다.

이렇게 그 걸음대로 자꾸 걸어가고 걸어가고 하니까 요셉이 이제 총리 대신된 거 모양으로 걸어가고 걸어가고 하니까, 그 모든 마지막에 가 가지고, 걸어가고 보니까 그 성민의 위에 있고 모든 만민 위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 있는고로 그 성읍에서 복이 돼서 이와같이 됐다. 그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안해도 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고게 복받는 고 목적에 도달하게 된다 하는 요것을 지금 오늘 저녁에 내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는 거는 그럴 때에 그렇게 걸어갈 때에 인간의 힘은 유한하니까 유한하나 그것이 옳은 길을 걸어갔기 때문에 옳은, 하나님과 동질 걸음을 걸어갔으니까 복받는 것은 인간의 그 힘 이상에 하나님이 인간의 힘을 인계 맡아 가지고 그 다음서부터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의 무한이 해 나가고 있으니까 그 다음에 아무도 거게서 대항할 자도 없고 비교할 자도 없고 그렇게 뛰어나게 된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듣고 깨달아서 요대로 행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성경 말씀대로 이렇게 행할라고 할 때에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그것을 주를 위해서 행하라 그 말은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말한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하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유치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넓은 문은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만 좁은 문을 찾는 사랑이 적다. 좁은 길은 험하고 넓은 길은 평탄하다. 그러나 하나는 사망으로 가는 문이요 하나는 생명으로 가는 문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인간 너거가 볼 때는 좁은 길이라 말한 것이지 하나님의 인도하는 길은 그거는 복 우주보다 넓은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길은 대로의, 시온의 대로고 아무도 해할 수 없고 두굴두굴 구불러가도 아무도 해할 자가 없는 그 길인 것입니다. '인간 너거 생각대로 너거 지식대로 너거 비판대로 보면 그렇게 보이나' 하는 것으로 말할 때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그 인도가 하나님이 축복 주시는 인도요 길이요, 그래 축복 주시는 그 인도보다도 우리가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인도는 그 인도가 고 현실에서는 제일 잘, 제일 자국을 잘 떼 놓은 자국입니다. 현실에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가는 그것은 제일 내가 발자국을 잘 떤 거라 말이오. 잘 떼 놓은 거. 그러면 천상 천하에 그 이상 더 잘 떼 놓을 수가 없는 발자국을 떼 놨어. 또 한 자국 잘 떼 놨어. 그 다음에 두 자국 또 잘 떼 놨어. 또 잘 떼 놨어.

자꾸 이렇게 가는 것이 이것이 가장 행복되고 성공된 발자국을 바로 떼 놓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이지 이 걸음 걷는 거는 이거는 손해가는 길이지만 하나님이 뒤에 보충해 주실 것이라 그런 생각 가지지 말라 말이오. 이 인도하는 인도 걸어가는 요 걸음 요것이 우리에게 더 무상의 더 이상이 없는 유일한 행복의 그 길인 것을 우리가 알고 또박또박 걸어가면 그것이 되어지는 것은 당장에 뭐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뭣이 밥을 할라 해도 구비 조건이 있고 아무거라도 구비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것이 하나씩 둘씩 구비가 되어 가지고 되어지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안 된다 그거요.

요셉이가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 정치 범인들이 들어 있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정치 범인들과 모두 다 이렇게 지금 해 보니까 정치 범인들도 요셉이가 처음에 아주 무식한 보디발 집에서 종노릇하고 이럴 때는 아마 이 정치가라 하면 굉장할 것이다 대신들이라면 굉장할 것이다 이랬는데 그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그 모두 대신들, 정치범 대신들을 접촉해 보니까 내나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이나 다 그런데 다 지도해야 되겠더라 말이오. 지도해야 돼. 왜? 그 사람들은 인간의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요셉이는 보니까 인간은 이렇게 하는데 하나님은 그라면 안 된다 이래라 이러니까 전부 지도해야 되겠어.

그러니까 그만 옥사장이 돼 버렸어. 옥에 제일 그만 어른이 되고 말았다 말이오.

이러니까 요셉이가 자신이 있다 그 말이오. 네가 애굽 나라 총리대신 해라 하니까 '네, 하지요, 뭐. 하지요' 하고 그때 그 할 때에 다른 거 가지고 하지 안했어.

이제까지 공부한 거 가지고 했어요. 하나님의 인도대로만 해라. 하나님의 인도는 내가 볼 때에 죽는 거 같으나 그게 사는 것이오. 하나님의 인도는 절대해되는 것이 없다. 뭐 주를 위해서 손해간다는, 뒤에 주님이 보상 준다는 그런 거 아니라 인도 자체가 온전한 인도다, 진리 인도다, 하나님은 거짓부리 인도를 하지를 못한다 하는 그것을 알고 나갔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요새도 늘 말했지만 하나님이 우리 서부교회를 회개시키는 이 은혜 역사를 시작한 것이 분명합니다. 분명히 은혜 역사를 지금 시작했습니다. 아마 하나님이 재림하실 때가 가까와지니까 그런가, 제 생각에는 재림이 가까와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우리 서부교회뿐 아니라 아마 총공회 산하에 있는 교회들도 다 그럴 것이고 세계의 교회들이 지금 회개에 대해서 뭣인가 불이 붙고 좀 뭐 발동치는 일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돼지는데 외계는 내가 모릅니다. 어떻게 되는지. 그러나 서부교회는 분명히 지금 당신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에 해 사람이 됨으로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됨으로 열 사람이 또 성공되고 백 사람이 성공되고 점점 구원 성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서부교회 한 사람이 성공하면 점점 따라서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까 우리가 이 일을 예사로 여기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해서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봐야 이 복음을 믿을 수 있고 또 우리가 이렇게 뭐 산에 가서 기도하고 금식 기도하고 또 회개한다고 회개하고 이렇게 모두 신앙생활로 열심히 날뛰는 이것이, 그거 과연 효력이 있다. 효력이 있다. 우리가 지금 돈 돈, 취직 취직, 공부 공부 하는 것보다도 그게 효력이 있다. 이렇게 그 사람들이 보기에 효력 있는 것이 보여져야 그 사람들이 이 복음을 따라오지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따라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효력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문제라 그 말이오.

학생이라면 제가 공부하는데 뭐 주일이고 뭐이고 다 하나님의 계명 다 던져 버리고 하나님 다 집어 던져 버리고 대가리 싸매고 자꾸 공부만 하는데 이제 거게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로 믿음으로 하라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하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공부도 믿음으로 해라.

장사도 믿음으로 해라. 또 네가 모든 사업도 믿음으로 해라. 네가 직장 생활도 믿음으로 해라. 네가 결혼 생활도 믿음으로 해라. 가정에 주부노릇도 믿음으로 해라. 어머니노릇도 믿음으로 해라. 전부 믿음으로 하라니? 믿음으로 하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믿음으로 하라 말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라 말인데 순종은 두 가지뿐입니다. 크게 말하면. 요거 좀, 구별하기 쉽도록 말하는 것이오.

순종은 두 가지뿐이오.

그러면 만일 공부로 믿음으로 해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주님에게 순종으로 공부하라는 말이니까 순종으로 공부하라 말이 무슨 말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네가 공부하는 데에 하지 말라는 거 있고 하라는 거 있다. 하지 말라는 거 있고 하라는 거 있다. 그러면 네가 공부를 하면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거는 하지말고 하나님이 하라는 거는 하고 자꾸 이래 해라 그 말이오.

믿음으로 공부하라 말은 공부를 하는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건 하지말고 하라는 거는 하고 자꾸 그래 공부해라 그래 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래 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믿음으로 하는 건데 이렇게 믿음으로 한 것이 조금 믿음으로 하다 보니까, 이제 선생이 뭐 저놈은 뭐 과외 공부도 안 하고 밤공부도 안 하고 어짜고 야단을 지기는데 자꾸 그라면 믿음으로 가져 가지고 믿음으로 이와같이 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여, 어찌 됐든간에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래 가지고 내가 어떤 학생에게 말했어. 너 공부하거들랑 언제든지 놀다가 공부 시작할 때는 무릎 딱 꿇고 하나님 앞에 성경, 바쁘면 한 절이라도 두 절이라도 한 장이라도 딱 읽고 성경 읽고 기도 딱 하면서 '하나님이여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주님에게 영광 돌리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딱 기도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도와 주실 걸 믿으면서 공부해라.

이렇게 했는데, 그게 떡 그만 일등해. 일등 일등이 돼 버렸어. 일등 일등이 돼 버리면 선생이 '야' 나는 말하기를 '나는 이거 믿음으로 하지 안하면 내가 아무것도 안 됩니다. 믿음으로 해야 되지. 그러니까 믿음으로 해 이와같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선생이 보자 보자 했는데 나중에 믿음으로 해 가지고 이 일등이 됐다 말이오. 일등이 됐으니까 그만 그 선생이 찬성할 거 아닙니까? 예수를 믿어도 이 애 모양으로 믿어라. 이 애는 그래 됐어.' 자, 그래 가지고 신앙으로 지켜서 하나 그래 둘 그래 자꾸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학생이 다 그래, 사업가가 다 그래, 또 그 모든 직공들이 다 그래, 이런 저런 모든 오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한 그것이 과연 인간을 초월한 모든 성공과 승리가 되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 일을 해야 되겠는데 지금 우리 믿는 사람들이 산에 가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는데 내가 그런 소리 들었어요. '뭐, 기도하니까 나도 그만 대구 집회에 가자는 그런 뭐 심방하고 자꾸 운동할 게 아니라 나도 가서 산에 가서 기도나 그만 해야 되겠다.' 그라는데 그 사람이 좋은 말이 아니고 '백지 집회 참석하도록 심방하고 돌아다니니까 골만 빠지고, 뭐 기도한다 하며 가 가지고 있으면 기도한다고 가서 이 산에 가서 공기 좋은 데 가 가지고 기도하면 요새 봄바람에 바람도 쐬고 얼마나 좋은가' 그런 좀 요소의 말이 있다 말이오. 조롱한다 말이오.

기도, 기도하고 뭐, 기도하는데 보자 하고 기도하는데 그 구역 식구는 자꾸 떨어져서 구역 식구는 적어집니다. 자꾸 기도하는데 그만 밥이 없어서 배가 고파서 이제 남한테 밥을 얻어먹게 됩니다. '신앙 신앙'하면서 점점 모든 일이 망해져 갑니다. 그리 되면 조롱을 받을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요새 양산동에 거기 보면 기도하러 오는 사람이 뭐 백여 명씩 와요.

백여 명씩 와 가지고 뭐 기도에 참 불이 붙어 하는데 그 사람들이, 저 지난 수요일인가 언젠가, 옛날 이스라엘에 정교, 정치와 종교 정교가 일치될 때는 사사 시대고 나중에 정교 분리돼 가지고 한 고걸 간단하게 말을 했는데 지금도 그때와 같애요.

우리가 지금도 신앙과 이 행정 이 두 가지가 우리가 겸해야 되는데 우리가 성경보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이 세 가지하고 그 다음에 우리의 이거 모든, 정치라 하는 것은 가정, 사회, 또 모든 국가, 경제 이런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 것이 일치가 돼야 돼요. 일치가 돼서, 하나님 앞에 성경보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서 깨닫는 데, 전도는 왜 말하느냐? 전도하는 데서 전도하다 보면 다른 사람 봐서 내가 깨달아져요. 납을 봐서 깨닫게 돼요.

이래서 이 성경, 기도 또 전도에서 깨달은 요 깨달은 것을 내가 경제 생활에 고 깨달은 대로 해서 경제가 푹 일어나야 되고, 요대로 해서 가정이 누구 가정보다도 이제 모범 가정이 돼야 되고, 요렇게 함으로 사회에서 칭찬을 받고, 이 국가에서도 점점 칭찬을 받고 이렇게 해서 이 것 이, 이 열매는 사람 눈이 볼 수 있도록 피조물에게 가서 열매는 맺고 근본 얻기는 하나님에게 얻고, 하나님에게 얻는 이것이 종교라 말이오. 하나님에게 얻는 이 신앙으로 얻어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에 가 가지고, 얻은 그것이 효력 있게 좋은 결실을 맺어서 나타나야 이게 이 복음이 영광스러워지고 덕이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요새 이 말씀을 자꾸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자가 될라고 하면, 부자될라고 하면 하나님이 경제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경제에 대해서. 부자될라고 하면 이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물질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말고 하라는 것 하고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고대로 해 보십시오. 물질에 시키시는 대로 하십시오. 물질에 대해서 시키시는 대로 하면 물질에 축복을 주십니다. 또 자기가 가정에 축복받을라고 하면 가정에 대해서 이렇게는 하지 말아라. 해라. 가정에 대해서도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가정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것은 죽어도 하지말고 가정에 대해서 하라는 것은 하고 요렇게 하면 가정에 축복 받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축복도, 물질 축복 하나만 있으면 이거 기형적이요. 사람이 그 아이가 클라면 귀도 크고 코도 크고 눈도 크고 팔다리도 같이 커 올라가야 되지 이제 팔은 한뼘되는 것이 이제 귀만 커다라면 그거 병신 아니겠습니까? 기형이면 병신이라. 하나님이 기형을 만들지 않습니다. 기형을 만들지 안해요.

그래서, 어떤 신령한 사람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는 데에 둥글둥글하게 만든다. 둥글둥글하게 만드는데 만들기를 높은 데를 따라가서 만드는 게 아니고 깊은 데를 따라서 만든다.

마치 사람이 이거 뭐 나무로 가지고 공을 만드는데 나무로 동글동글하게, 흠없는 동글동글한 공을 만들어라 이라니까, 공을 만드는데 공을 만들 때에 우뿍 솟은 데를 목표로 두고 공을 만들어 나갑니까? 제일, 구멍이 뚫혔으면 제일 깊은 데를 목표를 두고 만들어 나갑니까? 어디 만들어 나갑니까? 깊은 데를 따라갑니다.

높은 데를 따라갑니까? 공 만들 때, 어디 따라갑니까? 깊은 데를 따라간다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에게 제일 단점을, 그 단점을 따라서 그 사람이 되기 때문에 단점을 자꾸 자기가 길러 가지고 키워져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일이 안 된다 하는 그런 말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기형으로 만들지 안하시기 때문에 경제면만 해도 안 되고, 또 가정면만 해도 안 되고, 사회면만 해도 안 되고, 또 지식면만 해도 안 되고, 안 되기 때문에 여게 대해서는 주님이 고걸 꼭 조정하십니다.

주님이, '요 사람에게는 요 시간에는 경제면을 또 요걸 바로 해야 되겠다.' 또 그 다음 시간에는 '이 사람은 가정면을 또 바로 해야 되겠다.' 요 사람은, '요 시간에는 인간면을 바로 해야 되겠다.' 우리가 생각 못 하는 그 현실이 뿌뜩뿌뜩 닥쳐습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그 현실이 자기에게 자꾸 뿌뜩뿌뜩 닥쳐온다 말이오. 자기가 생각지 못한 그 현실이 닥치는 고게 뭐이냐? 고거 닥치는 고거, 고 현실에서 고 면을 또 만들어야 되겠고 조 면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꾸 고 모순된 현실을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 주는 대로 그만, 딱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것을 완성해서 행복되게 만드실라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요 것을 확실히 믿고 그만, 현실에 하나님이, 그라면 나는 이 경제면을 좀 힘을 써야 되겠는데, 나는 사회면을 힘을 써야 되겠는데, 윤리면을 힘을 써야 되겠는데, 도덕면을 힘을 써야 되겠는데, 이렇게 해도 우리는 그거 뭣이 구비 요소가 되는지 뭘 '해야 우리 균형이 맞아서 바로 원만하게 자라 나갈란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르나 주님은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현실을 자꾸 바꿔서 요 현실 조 현실 우리에게 자수 주신다 그 말이오.

주시니까, 주님이 주시는 고 현실에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현실에서 주님이, '요 현실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겠느냐?' 요걸 성경을 아는 사람은 찾기 쉽고 양심이 없는 사람은 또 더 찾기 쉽고 그 다음에는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더 찾기 쉽다 그 말이오.

찾는 대로 찾아서 자꾸, 그만 현실에서 두 쪽으로만 구별하면 쉬워. 현실에 여러 가지를 말하면 안 되니까. 요 현실에서, 할 것이 뭐이며 안할 게 뭐이냐? 고 둘만 구별하면 돼요, 둘만. 요 현실에서는 뭣은 안 해야 되고 뭣은 해야 되느냐? 요 두 가지만 구별하면 우리 아무리 무지한 사람이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래서 쪽발로 걸어가라 했어요.

이러니까, 요렇게 해서 그라면 나중에 '일 년 동안' 일 년 동안 떡 그렇게 믿음을 지켜 보고 나니까 일 년을 지내고 나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돈을 안 빌려 줄라 하던 사람이 돈을 빌려 줄라 합니다. '이 사람은 돈 좀 빌려 줘도 괜찮겠다. 신용 있는 사람이다.' 또 과거에는 내가 뭣을 일을 취직시켜 달라해도 일자리가 없다 하고 안 된다 했는데 자꾸 취직을 시켜 줄라고 달라듭니다. 그거 봐서, 다른 사람이 안다 그 말이오. 요거 사람이 돼 간다. '요거 정직이 돼 간다. 요거 진실이 돼 간다. 요거 부지런하게 돼 간다. 요거 허영과 허욕이 다, 허영과 허욕이 제거돼 간다.

자꾸 이렇게 사람이 돼 가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아요. 다른 사람이 안다 그 말이오. 이래서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만 일 년만 이와 같이 이렇게 할 거는 하고 안 할 거는 안 하고 요래만 해 나가다 보면 당신의 인도가 한 군데만 아니고, 팔만 커다란 그 기형의 물건을 만들지 안하고 또 어떤 사람은 머리만 커다랗고 몸뚱이는 조그만하게 그렇게 만들지 안하고 당신이 그 현실을 조절해 가지고 요 현실 조 현실 요 모든 것을 원만하게 요렇게 조절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현실에서 당신의 '오늘날 네게 명하는' 현실에 당신이 우리에게 인도하시는 고 인도만 따라서 이렇게 해 나가면 우리는 조만간에 모든 면이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니까 뭐 경제면도 사회면도 가정면도 뭐 모든 지식면도 모두 오만 뭐 행복면도 쾌락면도 영광면도 명예면도 전도면도 성화면도 모두 다 잘 돼요.

다 잘 되도록 요렇게 해 나가게 되는 것이니까 우리가 요렇게 해 나가면서 현실을 닥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때는 어떨 때는 모순돼서 '이 뜻대로 하면 나는 망한다. 이 뜻대로 하면 망하지만 나는 주를 위해서 망해도 해야 되겠다.' 요런 생각 가지지 말라 말이오. 요런 생각 가지지마. '내가 주님을 위해서 요 현재에 요래 하는 것은 이거야 번연히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망하는 일이야 망하는 일이지만 주를 위해서 내가 고난당하고 주를 위해 손해보고 나는 한다.' 요렇게 생각하는 요 생각을 완전히 취소하자 말이오.

과거에는 우리가 요런 복음을 우리가 믿었다 말이오. 과거에 우리가 요런 복음을 믿고 우리가 요렇게 증거도 하고 요렇게 했는데 요게 복음이 바른 복음이 아니라 말이오. 고거는 아직까지 우리가 말하자면 수건을 쓰고 어두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두운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꾸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인도하고 하나님이 또 성경 말씀에 또 그렇게 했지만 그게 아니라.

어짜든지, 자기가 화약을 한 짐 짊어졌는데 불이 있는데 저 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라 해도, '주의 명령이니까 죽어도 해야 되지 하는 고런 거 하지 말고, 또 이제 주를 위해서 내가 고생을 당한다 하지말고 '요때는 요 화약을 짊어졌지만 요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에게는 제일 잘되고 옳고 바르고 행복된 요 길이기 때문에 주님이 인도하시는 요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그것을 확신하고 나가 보면 나중에,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니까 뒤에 가서 살아날 수도 있고 큰 일이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하는 그거나 내나 화약지고 불로 들어가라 하는 것이나 꼭 같은 일 아닙니까? 불로 들어갔는데 이래 들어갔는데 그게 사람 보기에는 '주님의 인도이기 때문에 어짤 수 있느냐' 이렇게 해서 가는 사람도 있고 '주님은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가 보자. 어쨌든 간에 이제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는가 가 보자.' 가보니까 원수는 홍해에 매장 다 돼 버리고 그들은 적이 없는 세계에서 가게 됐다 말이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 인도하시는 것은 절대 삐뚤어진 것을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인도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손해가게 하기 위해서 인도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그분은 옳고 바르고 참된 길로 인도하시는데 가끔 가다가 성경에 나타나기를 이는 네가 이렇게 주를 위해서 해라. 주를 위해 고생하는, 수고하는 것은 헛되지 않다 이렇게 말한 것은 우리가 그런 인간이 됐기 때문에 우리에게 맞도록 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지 당신은 영원히 우리를 잘못된 인도하는 일은 한 번도 없다 그 말이오. 요걸 우리가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과 우리의 행동이 딴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우리 행동이 따로 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 그게 바로 축복입니다. 인도 그게 바로 축복이오. 인도 그대로 걸어가야, 축복이라는 것은 인도 그대로 가면 인간은 유한이기 때문에 유한점에 도달하고 그 이상 가지 못하는데 유한 거게다가 무한한 분이 접선을 해 가지고 무한으로 성장하는 거게서부터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이상을 하게 되는 그것이 표적이요 기적이요 그것을 가리켜서 축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하는 거를 축복이라 말하지 안하고 인간의 힘 이상으로 하는 그걸 축복이라고 말해.

그러면, 인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님과 동질 동성을 갖추는 그 기초 작업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꼭 하나님의 축복은 행함을 따라 축복합니다. 내가 행함을 통해서 축복하시지 행함이 없는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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