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개별섭리


선지자선교회 1983년 12월 30일 금새 

 

본문 : 잠언 21장 1절-4절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사람은 다 자기 위에 자기를 주관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자기를 주관하는 그런 위치를 가진 부모네들이 있고, 또 각 그  직장에서도 자기네들을 주관하는 그런 윗사람이 있습니다. 뭐 공장에도 공장장도  있고, 또 이런 동회라도 동회장이 있고, 그 위에 다 어른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주권하는 그런 사람들을 모시고 다 그래 있습니다. 왜? 그것이 세상에서도  조직을 그렇게 했고, 또 하나님께서 그래 조직을 했기 때문에 모두 다 사람은  자기의 윗사람을 다 모시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기 위의 사람의 마음을 맞추고 그 비위를 맞추고, 거기에  따라서 잘 보일라고 애를 쓰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무슨 일간에서라도 그 일간에  감독하는 사람에게 잘 보일라고, 또 모든 직원이 그 주인에게 잘 보일려고, 또  부하들이 상관에게 잘 보일려고 이렇게들 모두 다 힘을 씁니다.

 그것이 질서적이요, 그것이 다 조직적이라 그게 마땅히 옳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어서 남편에게 다 잘 보일라고 애를 쓰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잘 보일라고 애를 쓰고, 밑의 사람은 위의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고 애를 써서  그렇게 위의 사람을 맞추어 나갈라고 애를 쓰는 그것이 다 그것이 질서 정연하게  하는 것이며, 또 지위를 지키고 모든 그 단체를 바로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마땅히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것만 보고 그 자기 위에 있는 사람만 비위 맞추어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그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기는 위의 사람의 그 모든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야 하는 것이. 그것이 자기의 본분이요 의무요 책임이지마는 그  속에 있는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기 위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을  주님이 주장하시고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그 주인이  자기 보에 있는 물을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할 수 있는  그것처럼 우리 주님이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유  자재로 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자기 위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은 어데 따라서 움직이느냐 하면은  자기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자기는 위의 사람의 마음에 따라, 위의 사람에게  따라서 움직여야만 그것이 마땅한 일이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위의  사람은 자기를 따라서 움직이는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위의  사람이 자기에게 잘 할 수 있고, 또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할 수도 있고, 해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자기를 높일 수도 있고, 자기를 낮출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와같이 되어지는 것이 다 위의 사람의 권리에 있고 자기는 위의 사람  권리에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져야만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위의  사람에게 잘 보일라고 애를 쓰고 그 비위를 맞출라고 애를 씁니다. 그거는  뭐이냐? 그것은 위의 사람이 자기를 잘 보면 자기가 유리해지고, 위의 사람이  자기를 나쁘게 보면 그렇게 해를 받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 세상 사람들이 다 처세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알기 어려운 그 속에 있는 참 비밀, 그 속에 있는 실상인,  실상인 것은 어떻게 되는고 하니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것을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 하나님이 내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과  행동을 어떻게 하시느냐? 그분이 '마음대로 주권하시는 하나님인데 이리 끌라면  이리 끌고 저리 끌라면 저리 끌고 마음대로 하시는 그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내게 맞추어서 하십니다. 내게 맞추어서. 내 상관이 내기에 칼을 들어야만 할 내  행위가 되면은 내 상관이 내기에 칼을 듭니다. 또 내 상관이 내기에 아주 후대를  하여야 될, 후대를, 내게 대해서 후대를 해야 될 내가 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그  상관을 움직여서 내게 대해서 후대를 하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게 대한 상관이 내게 대해서는 아주 잔인하게 그렇게 해야 될 그  내가 되어질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위의 사람을 잔인하게 만들어 가지고 내게  행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또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이 상관을 통해서  높여야 되겠다 싶을 때에는, 높여야 될 내가 됐을 때에는 하나님이, 그 상관이  높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상관을 움직여서 나를 높이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위에 어떤 그 권리든지 자기 위에 있는 그것이  자기에게 아주 해롭게 할 때에는 그 위의 사람에게 잘 보여 가지고서 해롭게  하는 그것을 면할라고 애를 쓰는 사람은 점점 더 잘못 보이게 됩니다. 그럴 때에  그 주권이 그 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라 여호와,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내게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자기에게 좋게 움직여 주시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비위를 찾아 그분의 비위에 맞추지 못하고 그 분이 보실 때에, 여호와  하나님 그 주님이 보실 때에 내게 대해서는 위의 사람이 칼을 들어야 된다.

몽둥이를 들어야 된다. 또 아주 후대를 해야 된다. 또 나를 높이 들어야 된다  이렇게 그분이 보시고 비판하고 평가하시는 대로 우리에게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사실을 알고 우리가 그럴 때마다, 물론 우리는 그 위의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이 그것이 질서 정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자녀가 부모에게 복종하는 것이, 또 자기의 수하가,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복종하는 것이 그게 질서입니다. 질서인데, 나는 거기에  복종하는 것이 질서요, 내가 그에게 복종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 그 위의 사람이  나를, 내게 대해서 바로 하고 삐뚤어지게 하고 후하게 하고 박하게 하고 하는 그  모든 것의 주권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이 주권하고  계셔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내게 따라서 움직입니다. 내게 따라서  내게 몽둥이가 필요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몽둥이를 쓰게 됩니다. 칼이 필요하면  칼을 쓰게 됩니다. 또 나를 아주 뚝 떨어트려서 저 밑에 진토에 처박아  마땅하면은 처박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를 높이 들어야, 들어 줘야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게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하는 것, 자기 옆에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하는 것, 그 모든 것이 다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주권해  가지고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이 무엇을 표준해 가지고서 하시느냐? 나를 표준해  가지고 하십니다. 나를 표준해 가지고서 내기에 합당하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위의 사람. 옆의 사람. 아래 사람. 모든 사람이 내기에  행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같이 하도록 조절하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자기 밑의 사람이라고 원망하고  압박하고, 또 위의 사람에게 잘 보여야 되겠다고서 이렇게 자기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데에만 주의하고 이와같이 하는 그런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이 내기에 대해서 관계를 가지는 그 모든 관계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권하셔 가지고서 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제 마음으로 한다고  하지요. 그 사람은 제 마음으로 한다고 자기 부하가 자기에게 아주 반항하는  것이나 잘 순종하는 것이나 또 자기 위의 사람이 자기에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나  자기에게 좋게 하는 것이나 그런 것이 다 그 사람들의 마음으로 만 한다고  생각해서 잘 하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귀하게 그 사람을 평가하고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 사람이라고 나쁘게 평가하고 또 그 사람이 나에게 잘 해  주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그 사람에게 잘 보일라고 애를 쓰고 이렇게 인간끼리만  거머쥐고 날뛰는 그런 일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 원인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  자유하시는, 자유하시는데 그분이 지금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렇게 단독이 한다고 생각지 말고 그 배후에 하나님이 들어서 그 모든  것을 조절하고 계신다는 것을 그것을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이고, 그 조절하고  계시는 그것은 무엇을 표준해서 조절하고 계시느냐, 나를 표준해서 조절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절에,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껍데기 행동만 자기 행동이 아니라 그 속에 마음이 함께  행동합니다. 자기 행동은 이렇게 하고 자기 마음은 저렇게 가지면 하나님은,  자기 행동은 좋게 하고 마음은 나쁘게 가졌으면 하나님은 어느 것을 표준해서 그  사람의 행동으로 결정을 지웁니까? 마음을 표준해서 결정을 지웁니다. 요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도 차차 차차 그 사람이 성화돼 나아가고, 지혜가 되어 나가면 그 사람의  행동은 이러하고 마음은 저러하고 이중 사람이 됩니다. 마음은 다르고 행동  다르고, 행동은 사람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행동은 조심해서 잘 맞추어서  하나 그 속에 마음은 아니라 그 말이요. 그러면 어리석은 사람은 행동만 보고  따라가지마는 사람의 마음을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보다 마음을 귀중하게  봐서 마음을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데 그 행동은 뭘 표준하느냐,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뜻을  감찰하시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행동이 어떠하며, 마음이 어떠하며, 자기 행동 어떠함에  따라서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조절하신다. 자기의 마음의  어떠함에 따라서 거기에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조절하신다. 몽둥이로 때릴 것은  몽둥이로 조절하고, 칼로 내찔러야 될 것은 칼로 내찌르게 하고, 박대하게 하는  것은 박대하게 하고, 높이 들어서, 후대하게 하는 것은 후대하게 그분이 하는  것이 내기에 따라서 하나님이 피동되고, 하나님에게 따라서 그 모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피동된다 하는 것을, 이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시게  여기시느니라' 사람이 하나님 섬긴다는 그 하나의 의식과 제도보다도 그 사람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 행위를 조심하는 것을 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뭐  하나님 섬기는 것, 자기는 주여 주여 하고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그 섬기는,  기도하는 것, 예배드리는 것, 이런 것 다 좋은 것이지마는 하나님을 하나님  섬기는 것. 예배드리는 것, 기도하는 것. 찬송하는 것. 이런것 다 하나님 섬기는  것 아닙니까. 섬기는 그것도 좋지마는 그것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의  언행심사 자기의 말이나 행동이나 자기 마음이나 생각이나 언행심사를 조심하게,  하나님이 보시니 하나님이 섭섭할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자기 언행  심사를 조심하게 하는 것을 그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사람에게 대해서 얼마든지 외식할 수 있고 속일 수 있지마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사람이  아주 눈을 높으게 높은 것을 생각하고, 또 자기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그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 일시 성공이 있습니다. 일시 성공이 있으나 그것은  다 죄기 때문에 '그것은 다 죄니라.' 그러면 그 다음에는 뭐 있다 말이요. 예?  눈이 높고 교만하고 악한 사람들이 일시 형통할 수 있습니다. 일시 형통해요,  사람이 일시 형통한 그것만 보지마는 형통할 수 있습니다. 일시 형통하나 그  형통은 '죄니라' 그러면 그 형통 그거는 어떻게 된다 말이요? 어떻게 된다  말이요? 예? '죄의 값은 사망이니라' 그 뒤는 사망이 빨리 뒤따라 온다 그말이요  하나님께서 그냥 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을 하고서, 자기가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서, 자기 지혜를  가지고 이렇게 활동해서 일시에 뭐 한 손에 천금을 쥐고 이렇게, 그저 노력은  적게 하고, 많은 수익을 보고, 다른 사람의 모든 하는 것을 이렇게 건져서  수입을 보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하는 그런 것을 가지고 자기 유익으로  도모하고 이와같이 하는 그것이 일시에 형통은 되기는 됩니다마는 그게 '다  죄니라' 했습니다. 그게 다 죄니라 말은 무슨 말이요? 예? 잠시 후는 그 전체가  하나님께서 그 사망으로, 사망으로 그에게 덮어씌우기 때문에 제가 감당치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이렇게 직접 하나님 섬기는 이런  행위보다, 섬긴다는 이것보다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 언행 심사를 조심해서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십니다. 또 자기, 껍데기, 사람 눈으로 볼 수  있는 행동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을 중하게 여깁니다. 그러면 여기에 따라서  하나님이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조절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사람들이 이렇게 대한다 저렇게 대한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조절해 하는 것이니까 그 사람을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좋다 나쁘다 잘한다 못한다 원수스럽게 감사하게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을  상대해서 자기에게 잘 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날뛰는 그 외식자가 되지 말고, 그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행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너는 이놈아  상관을 요런 상관을 만나야 되겠다 요런 부하를 만나야 되겠다 요런 자녀를  만나야 되겠다 요런 형제를 만나야 되겠다 요렇게 되도록 하나님이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적 조절에 있는 것이니까  그분을 상대해서 모든 것을 다 치료하도록 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런고로, 우리는 외식하지 말아야 됩니다. 등록된 사람은 사천 삼백 팔십 육  명입니다. 또 이 지난밤에 여기 와 가지고서 등록된 사람은 사백 팔십 오 명,  점점 줄고 있습니다. 등록 수는 늘어가는데 여기 와 가지고서 기도하는 사람의  수는 줄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차차 차차 게을해지는 것이고  타락해가는 증거입니다. 등록 수도 올라가는 동시에 예배당에 와 가지고-물론  딴데 기도하지마는-예배당에 와 가지고 기도하는 그 기도가 숫자가 점점  올라가야 될 터인데 이게 내려가는 것이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배당에 왔던 자가  예배당에 가는 것보다도 그만 우리 옥상에 가서 하자, 옥상에서 하던 자가  옥상에 하는 것보다도 그만 너무 추우니까 방에서 하자, 방에서 하던 자가  방에서 하는 것보다 내나 한가지이니까 이불 덮어쓰고 그렇게 하자, 이불  덮어쓰고 하던 그자가 나중에는 누워서 하자, 누워서 하는 그자가 이제, 그런  자면은 그만 자버리고 그만 기도하지 안하고 맙니다. 이기 점점 타락하는 순서라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권찰님들은, 원권찰님들과 지권찰님이나 권찰님된 사람들은  자꾸 이렇게 권면을 해야 되겠고, 또 반사 선생님들도 다 권면을 해야 되겠고,  또 호주되는 사람도 가족들에게 권면을 해서, 이 기도가 떨어지면 다 하나님이  우리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그러면, 저 공산주의가 저와같이 하고 있는데, 공산주의를 우리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공산주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공산주의가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우리를 치러 오면 좋겠다 하는 그것은 인간 대 인간으로 안 믿는  사람들은 하지마는 우리는 그들의 여하함이 주님의 주권에 달렸기 때문에  그분들의 여하함을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찌 됐는가 그걸 살펴 가지고서  거기에서 해결을 짓는 것이 외식자가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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