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갑주

 

1979. 7. 20. 금야

 

본문: 에베소서 6장 10절 - 20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그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날마다 의로운 운동과 화평의 운동을 전 세계가 힘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면 이 세상이 한 해 두 해 지나갈수록 선할 것 같고 의로운  세상이 될 거 같고 화평의 세상이 될 거 같이 보여지지마는 성경은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죄악은 하늘까지 가득 찬다고 말했고 또 악한 것은 점점 흥하여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하기를 전부가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워서 참된  기독교로 더불어 큰 충돌이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성경을 근거해서 가면 갈수록 악의 세력이  강하여질 것과 또 진리를 지켜 나가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인 것을 아예  각오하고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기 세상은 점점 악의 세력이 강해지고 신앙생활에 마찰이  점점 심해지고 구비해지는 세상살이를 해야 될 것을 우리는 아예 각오해야 됩니다.

또 한 가지 더 할 것은 이렇게 점점 악의 세력이 강해져서 진리 생활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지마는 이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가 걸어갈 길은 다 걸어가야 하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 이루어 드려야 되고 또 명령하신 것은 다  지켜야 우리는 승리의 그 구원에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것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러면 우리가 우리 할 일은 우리 책임은 우리가  지킬 도리는 다 하고 난 다음이라야 우리가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 일이  되기 전에는 우리의 성공은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나가는 이 세상은 점점 악의 세력이 강하여지고 기독교를 대적하는  대적이 점점 구비해지고 세밀해지고 그런데 우리는 이 가운데서 이렇게  어려워지니까 그만 그 어려운 가운데서 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고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할 일은 하고 우리 책임은 감당하고 우리의 의무를 다 행하고 난  후에 우리의 성공이 있는 것이지 그전에는 성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우리에게 부담시키는  것 이것을 우리가 다 행한 후에야 우리의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성공은 행함으로 이루는 성공이라 이렇게 생각할 만치 행함과  우리의 구원 성공과는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위 성공이라든지 자기의  소유 성공이라든지 또 실력 성공이라든지 이런 성공을 우리가 바래고 지금 예수를  믿는데 이 성공은 그저 아무나 따나 되는 게 아니고 이 성공은 우리의 책임 우리의  의무 우리의 본분 이것을 다 지켜 행한 후에 이 성공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할 일을 자기가 하지 못하면 기독자의 건설적 성공은 없습니다.

자기 할 일을 다 한 후에 이 건설적인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무나따 세월만 세월만 지나가면 된다. 그런 생각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공부를 하든지 안 하든지 햇수만 지나면 그만한 지식을  가지리라 그렇게 생각하면 그 아이는 헛된 소망을 가진 것입니다.

뭐 세상이나 하늘나라나 다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이 성공이 될만한 그런  밑천이 들어가고야 성공이 있는 것이지 그런 것 없이 성공되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한 해 두 해, 한 해 두 해 예수 믿는 이 시일만 지나가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아니해야 되겠고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맡은  바의 자기 의무나 책임이나 이런 거 뭐 하든지 안 하든지 구원은 이루어지리라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우리 구원은 소유의 성공이든지 행위 성공이든지 자기 인격이라는 자기 사람 성공  이 실력 성공이라든지 이런 성공은 이 성공이 될만한 밑받침이 되는 그 행위를  통해 가지고 되지 이 행위 없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면 이 성공을 가지고 올만한 이 성공을 만날만한 이 성공을 이룰만한 그 모든  행위가 있은지 후에 이 성공이 있지 그 전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아무리 수십 년  믿어도 해야 할 일을 그만큼 한 것만치 성공이 되는 긴데 하지 않은 그 사람은 몇  십 년 믿어 봤자 그 성공은 그대로 있고 아무리 믿은 지 얼마 안 되도 급속히  자기의 할 일을 힘써 하는 사람은 한 것만치 자기에게는 성공이 오기 때문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미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자기가 살림살이가 될 만치 모든 면을 구비해서 힘써 하면 살림살이가 차차  일어서는 그 이치가 있는데 그 일은 하라 하면 안 하고 뭐 근검절약할 게 뭐 있나  종이에 붉은 그 주토를 가지고 붉은 거 가지고 종이에 글자 몇 자만 써다 문 위에  붙이면 그만 부자 된다 하는 그런 것이 다 미신을 믿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자 될만한 정당한 그 방편인데 이 방편은 쓰지 않고 그저 글만 몇 자  써다가 붙이면 된다. 밥이나 한 그릇 해 가지고 그 어떤 신에게 손을 비비면 된다.

그것은 그 실지에 될 만한 그런 이치에 맞는 방편은 힘이 들고 그런 것은 힘이  들지 아니하고 쉽게 성공하는 일이니까 그것을 취해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다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라 미신의 사람들이라 그렇게들  말합니다.

 그 모양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도 미신적인 신앙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믿어  사람 성공을 한다든지 행위가 의로운 행위라 행위 성공을 한다든지 자기의 소유의  이 성공을 하는 것은 반드시 그 성공을 하는 그 방편인 자기의 행함이 행함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행함을 가지고 이룰라고 하니까 힘들고 하니 그저  하나님에게 달라고 기도만 하면 된다. '믿사옵나이다' 하고서 기다리면 된다.

이러니까 실지로 예수 믿어 성공하는 이 합리적 방편, 예수 믿어 성공하는 이치에  딱 들어 맞는 이 방편은 힘드니까 이런 방편은 행하는 사람들이 적고 행하는  사람들이 적고 그 예수만 믿는다고 하면서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 십 년, 이십  년 교회 나왔다 갔다 하면서 예수 믿는다는 이름만 가지고 이렇게 믿으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전부 미신적인 기독자입니다.

미신적으로 믿는 기독자입니다. 이것은 다 헛일이요.

 오늘 봉독한 그 본문 가운데서 이것을 보입시다. "너희가 능히 대적하는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아무리 방해하는 것이 많지마는 그 방해를 다 이기고 너 할 일을  네가 해야 이제 네가 선다. 성공을 하고 너 할 일을 네가 해야 성공을 한다.

요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뭐 요것을 하나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아무래도 아 밥을 하는 것도 밥이 될만한 그 쌀도 물도 불도 이렇게 밥이 될 만한  그만한 수고와 그 만한 구비를 해야 밥이 되지 공연히 그것은 하지 않고 앉아서  '믿으면 된다. 밥이 된다. 곧 된다. 곧 된다. 또 하나님이여 밥 되게 해 주소서.

밥이 되게 해 주소서.' 아무리 해 봤자 하나님은 그 사람을 가증스럽게 봅니다.

그런 것이 다 미신의 신앙입니다. 미신의 신앙.

 우리가 예수 믿는 이 성공은 예수님을 믿는 성공은 뭐 크게 말하면 내세에 성공  내세 성공, 금생 성공, 금생에 성공이면 내세도 성공이고, 내세에 성공이면  금생에도 성공입니다. 금생에는 성공이나 내세는 성공이 안 되는 거 아니고 내세  성공만 되지 금생에는 성공 안 되는 거 아닙니다. 내세에 성공한 사람들은 그  세상에서 그 사람 다 성공했소. 존귀했소.

선지자들이라든지 사도들이라든지 성자 성녀 그 사람들은 세상에서도 굉장히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받았고 귀여움을 받았고 참 영광을 받았고 심히 쾌락을 누리고  갔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하기를 아무 것도 없지마는 모든 것을 가진 자라 이랬소. 없어  못해 본 일 없소. 그 사람들은 돈 없어 못해 본 일 없고 권세 없어 못해 본 일  없어. 못해 본 일이 없어. 없는 것 다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어렸을 때에는 '예수 믿는 효력이 정말로 있나 너 한번  시험해 봐라. 예수 믿는 효력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은 효력이 있다 이렇게 믿어  봐라.' 할 때에 그렇게 믿으면 먼저 저희들이 아는 대로 이 세상 성공을 줍니다.

이 세상 성공을 주요. 이 세상 성공을 주니까 저도 '아 예수 믿는 거 효력 있다.

과연 효력 있다.' 본인도 그렇게 체험하게 되고 또 다른 사람들 제 삼자들도 보고  '아 그 예수 믿는 거 효력 있네 아 공연인 줄 알았더니마는 예수 믿는 것이 좀  확실히 효력 있는데 꺼져가는 등불에 기름 부니까 당장 표나는 것처럼 예수 믿는  거 효력 있는데 다른 사람이 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금년 목표는 본인도 다른 사람도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 받는 것을 보고 놀랠만침 이렇게 받도록 하려는 이것을 우리가  목표를 세웠는데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예수 믿는 이 효력이 금생에도 내세에도 영 육에도 다 있는 이 효력인데  이 효력은 반드시 이 효력이 날만한 그 밑받침이 되는 거기 따른 그 행동이 있으니  그 행동을 해야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행동을 하지 아니하고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그 행동을 해야 예수 믿는 효력이 나온다는 것은 이것은 이치에 딱 맞은  정상적인 방편이고 이렇게 행하지 아니하고 예수만 믿으면 예수 믿는 효력이 다  나온다. 세월이나 보내고 한 해, 두 해 그래 지내 믿어 나오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것은 다 미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미신의 신앙을 버리고 예수 믿는 효력은 효력이 나올만치 믿어야  됩니다.

 베드로가 그 고기 잡힌 것이 저절로 잡혀졌습니까? 예수님께서 저 깊은데 가서  던져 잡아라 하는 그것이 자기 의견에는 맞지 안했지만 자기를 꺽고, 자기를  부인하고 갔다 던지는 그게 그만한 고기가 잡힐 만한 그 밑받침이 되는  행동입니다. 그 베드로가 그물 안 던졌으면 그 고기 안 잡혀요. 그물 던졌으니까  잡혔지. 모든 성령은 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악한" 아래 "너희가 능히 악한 것을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러니까 선다 말은 성공이라 말인데 이제 목적이 달성된다 말인데 우리의 성공은  이 성공이 이루어질 만한 밑받침이 되는 그 행동이 있고야 되지 이 행동이 없이는  되지 않는다 요걸 단단히 기억합시다.

 마치 사과는 사과나무가 그만치 커야 사과가 열지 아 요 조그만한 요만한 게 무슨  사과가 열겠소. 사과 열만한 그만한 나무가 자라야 사과가 여는 것처럼 기독자의  성공이 올만한 그만한 행위가 먼저 있어야 한다. 이 행위가 있어야 성공이 온다.

요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니까 요것을 굳게 잡고 그 미신적인 그런 신앙을  버리십시오.

 행함 없이 뭐이 되리라 하는 이 손비벼 가지고 뭐 형통할라 하는 그런 미신쟁이들  모두 미신을 믿는 그런 사람들 그거는 미신이라 말은 미혹하는 것을 미혹하는 것을  믿는다 그말이오. 미신이라 말은 꾀우는 것을 믿는 다 속이는 것을 믿는다. 미신을  믿는다 말은 속이는 데에 따라가서 속는다 그 말입니다. 그런 신앙 가지지 말고  행한 후에 선다. "행한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선다." 한번 따라합시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선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선다." 녜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런데 이 행할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자가 없으면 행하기 쉽겠고 도와주는 자가  있으면 더 행하기 쉽겠는데 성경에는 방해하는 자가 점점 많아져 간다 했습니다.

방해하는 자가 점점 많아져 간다 했소. 악한 것이 성하므로 말했습니다. 악한 것이  성하므로 네 환경이 악하니 네가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기회를 뺏기지 않도록  노력해라. 세월을 아끼라. 네 환경이 악하니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자 우리가 살아 나가는 이 세대는 가면 갈수록 우리 신앙 생활하는 것을  대적하는 세력이 점점 강해 옵니다. 점점 강해옵니다. 요것을 기억합시다.

첫째로 점점 강해 옵니다. 강해 오니까 그만 신앙생활을 언간히 해도 악한 것이  성하니까 신앙 행위를 하기가 힘이 드니까 조금만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행한 후에 선다. 모든 일을 행해야 된다. 아 이러니까 탈입니다. 방해 하는 것이  없으면 좋겠는데 그 방해하는 것이 있어도 조금 있으면 좋겠는데 방해하는 것은  점점 강해지고 심해지는데 할 일을 다 해야 성공이 된다. 이러니까 이제 우리는  성공이 점점 어려워 간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악한 것이 점점 성해가고 우리는 그 악한 아래라도 우리 할 일을  다 해야 우리의 성공이 되고 하니 이것이 큰 난제입니다. 그러나 기독자에게 하는  길이 없는 것 아닙니다. 악한 것을 능히 이기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길이  기독자에게 있고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내어 줬다  할지라도 이 일을 다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이런 소망이 기독자들에게  있습니다.

 이러니까 기독자들이 예수 믿는 것은 뭐 가면 갈수록 예수 믿기 쉬우리라  생각하는 그것도 탈, 믿는 사람은 세월 가 지내고 믿는다는 이름만 두고  예배당에만 왔다 갔다 하면 되지 뭐 꼭 실행을 해야 되느냐 하여 실행에 등한히  하는 그 사람도 탈, 또 이렇게 어렵고 다 행해야 되니 어떻게 힘없는 내가  하겠느냐 낙망하는 것도 탈 이 세 가지 다 탈입니다.

우리는 점점 악해진다. 아무리 악할지라도 우리 할 일은 다 해야 된다. 이러니까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어 심히 어렵지마는 예수의 피가 있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에게는 넉넉히 하고도 남음이 있는 길이 있다.

이러니까 이 길로 전진하자 하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찾습니다. 우리가 능히  하고도 남음이 있는 길은 간단하게 두 가지만 말하겠습니다. 하나는 여기 그렇게  말했소.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주 안에서 그의 힘으로 우리가 강건해져야  된다. 그의 힘은 누구의 힘입니까? 주님의 힘입니다. 주님의 힘으로 주님의 힘으로  우리는 자기를 힘 있게 해야 됩니다. 주님의 힘으로 자기 힘을 강건케 해야  됩니다. 주님의 힘으로 자기 힘을 강건케 해야 되요. 주님의 힘이 어떤 힘입니까?  주님의 힘은 돈 힘입니까? 아니요. 세상 권세 힘입니까? 아니요. 그러면 세상  지식을 통달한 그 힘입니까? 아니요. 언변의 힘입니까? 그것도 아니요. 자기  배경이 아주 좋은 배경의 힘입니까? 그것도 아니요. 이는 땅의 힘이 아닙니다.

"그의 힘으로" 예수님의 힘으로 그말이오.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강건하여져야  된다.

 그러면 예수님의 주시는 힘은 어떤 힘인가? 어떤 힘인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면 점점 힘이 나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면 천하 다른 지식이 뭐라 해도 그것을 그대로 둬 두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요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면 그 지식을 통한 힘이 자기에게 옵니다.

 그러면 성경 지식을 자기의 지식으로 삼을 때에 이 지식을 인해서 자기에게 힘이  옵니다. 힘이 오요. 그 다음에는 성령의 감화 감동은 지혜인데 성령의 감화 감동은  지혜인데 성령의 감화 감동을 소멸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자기가  간직하면 여기서도 강한 능력이 나옵니다.

힘이 나옵니다. 또 자기가 다른 중심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중심을 하나님 중심을  자기가 가졌을 때에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을 가졌을 때에 이 속에서는 큰 힘이  나옵니다. 또 자기가 이 모든 것을 옳고 그른 것을 고만 비빔밥으로 도매금으로  하지 말고 요것 꼭닥스럽게 옳다 그르다 틀렸다 옳다 요것을 낱낱이 따지는 요  따져서 옳고 바른 것을 잡을 요 욕망을 가지고 낱낱이 심사해 나가면 요게서 또  힘이 나옵니다. 힘이 나오요.

 또 자기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신 이 사랑을 자기가 받으면 힘이 나옵니다.

나는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는 내라 목적 안에 있는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 했어. 하나님이 창조 했어. 모든 예정은 나 위해서 했어. 모든 창조는 나  위해서 했어. 모든 섭리는 나를 위하고 있어. 독생자가 이렇게 대속의 공로까지  설정했어.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가졌을 때에 힘이 나옵니다. 또 이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라고 할 때에 사랑할 때에 힘이 나옵니다. 이기  하나님의 힘이요. 예수님의 힘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고것을 완성을 하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아무리 뭘 세상이 뭐라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착수한 요 일은 내가 목숨을 줘도 요 일은 양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요 일은 양보 없이 내가 요 일을 하겠다. 달성하겠다. 이렇게 요렇게 하면 굉장한  힘이 자기 속에서 나옵니다.

 이리 해서 어짜든지 나는 완전에 도달하겠다. 참에 도달하겠다. 이렇게 자기가  할라고 하면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의 그 형상은 그의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그 속성에 접을 붙인 하나님의 속성에 접을 붙인 하나님의 속성에 모형  속성이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속성에 접이 붙어졌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모형  속성 이 속성으로 살라고 하면 하나님의 그 무한한 능력이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서  내 속성에 연결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 힘을 가지고 자기의 실력을 기르는 사람은 악할수록 좋습니다. 세상이  악할수록 마치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바람 불고 홍수가 나니까 더 좋소. 왜 홍수가  나오기 전에는 그 시시한 집도 다 같이 뭐 네 집 좋으니 내 집 좋으니 네 집이  가치 있니 내 집이 가치 있니 이랬는데 홍수가 오니까 이제 다른 집은 전부 물에  떠내려간다 다 떠내려 갔는데 반석 위에 지은 집은 홍수가 올수록 이 집 가치는  점점 드러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이 힘으로 자기 힘을 삼아  가지고 이 힘으로 점점 튼튼한 사람은 이 사람은 아 다니엘이가 그렇게 힘 센 줄  몰랐지요. 이 다니엘이가 사자 입을 막을 만한 그런 힘이 있는 줄을 몰랐고, 아  다니엘이 파사에 있는 전국 백성을 그 발 앞에 복종 시킬만한 그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어. 몰랐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그런 경영을 하므로 다니엘의 실력이  드러났습니다. 실력이 드러났소.

 이러기에 왜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울 수록 악의 세력이 강해지느냐 이 힘으로 이  힘으로 강건하게 한 자는 점점 악해져야 그의 실력이 드러난다 그기요. 또 방해  하는 것이 많아야 모든 것이 다 꺼꾸러지는데 그만 청청하게 그만 하나님의 뜻을  착착 이루어 나가게 되니까 그를 실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 가치를 인생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점점 악이 심해가고 진리를 대적하는 것이 강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바로 믿는 사람을 대우하는 대우가 점점 악이 하늘까지 관영하고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하고 온 전부가 똘똘 뭉쳐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되게 하나님 믿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대우해서  자랑하기 위해서 높이기 위해서 그 가치를 세상에서 보여 주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처음에 두 가지지요. 아 이렇게 갈수록 수월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예수 믿기가 됩니다. 악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요.

예수 믿는 방해를 점점 더 합니다. 아 이렇다고 해서 고만 이렇츰 어려우니까 안  행해도 될 줄 알았는데 안 행해도 될 줄 알았는데 아니야. 저 이번에 아마  집사님이 됐지. 나 집사님 구역에 저 안경 쓴 분 말이요.

이자 안경 벗네. 요새 보니까 왜 그리 됐는지 얼굴도 달라졌고 다 달라졌고 암만해  봐야 소용없어. 우리 갈 길은 이 길입니다. 이거 외에 다른 거 가치 있는 거  없어요. 공연히  악이 점점 심해지지. 예수 믿는 일은 방해가 점점 많아서 예수 믿기 어려워지지.

이렇다고 해서 좀 봐 주면 하지마는 안 됩니다. 꼭 할 일을 해야 한 것 만침  성공이 있소. 한 것 만침 성공이 있다 그기요.

안 하고 성공되는 그런 일이 없어. 그런 미신적인 신앙을 가지지 말아요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행한 거만치 성공이 와.

 이러니까 이렇게 악의 세력이 강해지니 행하기가 어려운데 행하고 난 다음에 행한  거 만침 성공이 오게 되니 이거 난제라 그말이오. 문제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능히 모든 일을 행하고서 남을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기요.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길이 있소.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이 길이 열려졌어.

무엇이, 첫째는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니 그 능력을 가지고 제 힘을 삼으라  그말이오.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이거 해야 됩니다.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그의 힘이라니 예수님의 힘인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힘인데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강건해 진다. 하나님의 힘이 어떻게  옵니까? 하나님의 힘은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서 옵니다. 하나님의 힘은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서 오요. 진리의 지식을 통해서 오요. 진리의 지혜를 통해서 오요.

선을 통해서 오요. 진실을 통해서 오요. 사람을 통해서 오요. 거룩을 통해서 오요.

의를 통해서 오요. 녜 이것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그 속성이 있는 사람으로 우리가 지었소.

 이러니까 우리가 내가 진실이라는 이 성품으로 살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무한의  진실에 그 속성에서 그 내 하나님의 모형적 내 진리의 속성으로 살라 할 때에  무한의 하나님의 진실 속성에서 모형의 내 진실 속성에 연결되어 가지고 무한한  능력이 나와. 무한한 능력이 나와.

 이러니까 이 힘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속성을 통하여 나오는 이 능력을 내가  이 속성으로 내가 이 속성으로 받아서 내 힘을 삼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으로  나오는 이 능력을 내가 그와 같은 속성으로 받아 가지고 내 힘을 삼습니다. 이  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한 힘이기 때문에 피조물 그까짓 것들이 해하지  못하는 힘이요. 예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의 속성대로 그저  간단하게 말하면 그 우리에게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그 속성이 8가지가 있고 미래적으로는  안 되지마는 회고적으로는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속성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4가지가 있어서 하나님이 12가지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그 외에도 강령을 말하면  그렇지 그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12가지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우리에게도 12가지  속성있다 그기요.

 우리가 불변성, 영원성, 완전성, 영생성, 썩지 않을 거 이것만 취하겠다하는  요것이 하나님의 그 특수 속성 그 일반적으로 인간들에게는 공통되어 있지 않은 그  속성인데 이 속성이 회고적으로는 됩니다. 해 논 거는 돼. 해 논 거는 불변이야.

우리도 불변 많이 해 놨어요. 우리의 영생은 불변입니다. 우리의 영생은 무한이요.

 이러기에 이제 내가 이 속성으로 살면 하나님의 속성에서 나오는 그 능력이 내  능력이 되어서 이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으니 이 말씀을 버리지 아니하고 이 말씀과 동행하면 이 말씀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이 말씀 가는 대로 같이 따라 갑니다. 이 말씀 떨어지지 아니하고 이  말씀 떠나지 아니하고 이 말씀 배반하지 아니하고 이 말씀 떠나지 아니하고 이  말씀과 동행해 죽어도 이 말씀 떨어지지 안 해. 이 말씀 버리지 안 해.

 이 말씀과 동행할 때에 이 또 진리는 무한의 그 전능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가지고 진리 이 독자적 권위를 가진 것이 전능의 권위요 이 권위에 또  연결이 되도 또 힘이 옵니다. 이것 가지고 자기의 실력을 길러야 됩니다. 이거  가지고 실력을 기르면 이제는 자기 실력이 강건해 집니다. 이기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 한데 이것으로서 자기 안에 자기 실력을 만들고 또 하나 있으니  그거는 뭐이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  말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어라. 그 말은 그 하나님의 전신갑주인데 이것은  달리 말하면 하나님으로 네 전신갑주를 삼아라. 하나님을 입어라 그와 같은 뜻의  말입니다. 하나님을 입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기에 오는 해를  다 방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오는 해를 다 방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오는 화를 다 방비합니다. 그 뭐 사자 그놈이 와도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갑주를 삼아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노니까 하나님으로 전신을 다  둘러 싸 가지고 있으니까 사자가 오니 뜯어 먹을 수가 있소. 불이 오니 태울 수가  있소.

 아 요나는 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고기가 지금 인자 삭힐려고 하는데 고기 뱃속에  들어갔는데 이 요나가 전신갑주를 벗어 놨다가 이제 그때사 전신갑주를 입었소.

전신갑주를 탁 챙겨 입으니까 아무리 고기가 먹을라고 아무리 삭일려고 해봐야  삭아져야지. 고기의 그 소화력이 이 갑주를 뚫고 못 들어온다 그기요. 갑주를 뚫고  못 들어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는 이 불 세력이 이 갑주를 뚫고 못 들어 왔어.

다니엘을 그 사자의 그 이빨과 그 발톱이 이 갑주를 뚫고 들어오지를 못했어.

 엘리야도 그 갑주를 입고 있는데 그 아합 왕 모든 세력들이 잡아 죽일라고 그렇게  해도 이 갑주를 뚫고 들어오지를 못했어. 아 못했는데 엘리야는 그 갑옷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면서 공연히 이 갑옷에 뚫고 들어 올 줄 알고  공포에 느껴서 좀 녹았지 겁이 났지. 그렇지마는 이런 것들이 뚫고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들도 악한 날에 너희들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마귀의 온갖 전법으로 마귀의 온갖 전법으로 너희들을 지금  삼킬라고 하니 이것을 다 막아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땅 위에  있는 모든 정사의 세력이 모든 땅에 있는 모든 권세들이 이 모든 거짓부리의 모든  인간의 그 역사들이 공중에 악한 영 마귀가 너를 온갖 화살로 너를 지금 절단  낼라고 하는데 이걸 막아 낼 도리 없다. 아무도 못 막아 낸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만 입으면 그까짓 것들이야 암만 와도 뚫고 못 들어온다. 암만 와도 뚫고  못 들어온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11절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아무것도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손양원 목사님도 이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니까 공산주의자들이 그렇게 달라  들어서 했지마는 손양원 목사님은 털끝만치도 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손양원  목사님을 이렇게 존귀케 했지. 하나도 해하지 못했어. 일각 일각도 생명도 짧게도  하지도 못했고 그의 영광도 감퇴도 못 시켰고 권위도 그랬고 존귀도 그랬고 하나도  해 못 줬어.

 하나님의 이 전신갑주는 세상에 보이는 온갖 대적 보이는 온갖 대적 보이지 않는  온갖 대적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는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이것은 자기가 아니고  자기가 입을 옷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이 전신갑주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하나님의 능치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의 시키시는 대로 하면  어디서든지 책임져 주시겠다고 "천인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질찌라도 이 해가  내게는 안 온다." 어떤 열병, 어떤 화살, 어떤 장사의 용감, 어떤 공모 어떤 착고  어떤 함정, 뭐 어떤 것이든지 무엇이라도 뚫고 못 들어온다. 해 하지 못한다. 한  자리 섰는데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은 하나도 해하지 못하는데 네 옆에 있는 사람  천인 만인이 다 엎으려져도 그 해가 너를 뚫고, 천인 만인이 그 곁에서 엎드려져도  그 엎드러지지 않는 것이 입은 증거입니다.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는데 사자가 다니엘을 삼키지 못하고 그 이튿날 살아 나온  그것이 전신갑주 입은 증거입니다. 전국이 다니엘을 살해 할라고 했는데 아니 그  이튿날 다니엘을 죽일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사자 입에 들어가서 다 죽고 다니엘은  그들이 죽일라고 하되 죽이지를 못했고 그를 그 나라에서 멸할라고 했는데 그 나라에서 왕 다음에 존귀한 사람으로 되어진  이것이 전신갑주를 입은 증표입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그 이튿날 오십 척 되는 나무에 달아서 죽일 터이니까 내일  모르드개가 오십 척 되는 나무에 높이 달려서 그 이튿날에는 지금 사형을 받을  긴데 그 이튿날 이 사형이 모르드개를 사형하지 못했습니다. 왜 모르드개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거든. 이러니까 오십 척 나무에 달아 죽일라고 하는  그 살해가 모르드개를 죽이지를 못했습니다. 못하고 그 이튿날 하만이가 그  달렸소. 하만이가 달린 것은 어떻게 달렸느냐 그 힘의 강력으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진 그 힘 가지고 달았소. 녜 모르드개의 모르드개의 산 속성의 힘으로  달았습니다. 모르드개에게 와서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하만이를 그 이튿날 오십 척  나무에 달았습니다.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은 어떤 때냐? 자기가 여기가 피난처인가 해서 이  강대국으로 저기가 피난처인가 해서 그 강대국으로, 미국이 피난처인가 해서 그  미국으로 이렇게 가는 사람들 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요.

아무데 가도 소용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목사님은 자녀들은 미국 다 보내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한다고 아 자녀도 자유권이 있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말해 내가 가는 것을  모른체 하지 않고 가지 말라고 암만 말해 줘도 저거가 가는 걸 어떻게 하는 고 안  들으면 할 수 없어. 자녀들이 안 들으면 할 수 없어.

내 소원은 그런 미국 가는 그런 소원 가서는 피난하는 그런 소원하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있다가 오늘 어떤 사람 왔는데 금요일날은 내려오는데 금요일날 게  올라가는 그거는 아무래도 그게 미국 피난 갈 물건인 모양이라. 참 우리는 아무데  가도 소용없습니다. 마귀 못 따라가는데 없소. 세상 못 따라가는데 없소. 악의  세력이 못 따라가는데 없습니다. 악이 못 따라가는데 없소. 마귀가 못 따라가는데  없고 그저딴 거 없어. 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어요.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 신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아 자기가 이 힘으로 강건해 지고 이 갑옷  입으면 아무데 가도 일 없어. 이기 우리에게 주신 평강입니다. 저는 요사이 그런  기도를 합니다. 뭐 요새뿐 아니라 전부터도 그런 기도를 하는데.

 우리 민주주의 국가 중에는 미국이 제일 머리된 나라입니다. 머리된 나라요.

민주주의 쳐놓고 제일 강한 나라고 그 근원이라 할 수 있을만치 거가 참 원동치라  할 만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고 탈을 똑 미국에 비해서 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째그만한 그 쿠바하는 그  나라가 미국 나라 턱을 딱 고우고 있어. 아이 턱 고은 것도 아니지. 이 말하자면  이 입에 입에 쿡 주먹을 들이 박고 있소. 이래도 미국 나라 고걸 홀딱 삼키지를  못합니다. 그게 모든 주권은 우리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너희들이 민주주의 세력이면 공산주의를 삼킬 줄 아느냐 너희들 바로 턱  밑에 조그만한 쿠바가 있지마는 너거가 그를 꼼짝도 해하지를 못한다. 그게 뭐이냐  주권은 내게 있는 것이지 민주주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것을 하나님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 달라 들어도 고거 못 없애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없애기 전에는 안되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지마는 천부께서 허락하지 안하면 땅에  떨어지지 안해요. 녜  아 주권이 민주주의에 네게 있는 게 아니야. 나를 위해 있어. 주님이 보이십니다.

이제는 민주주의에게는 하나님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걸 보여 줬는데  공산주의에게는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못 보이고 있어. 못 보이고 있다  그기요.

 왜 닥치면 덜컥 삼키고 닥치면 덜컥 삼키고 하니까 공산주의는 무소무능이라  할만치 덜컥덜컥 삼킵니다. 또 요새도 뭐 오늘 방송 보니까 그 나라는 그 반공  반공의 나라인데 이제 공산주의가 정권을 떡 가지고 들어앉았으니.

 이러니까 이 공산주의에게는 하나님의 주권이 없는 것으로 돼 가지고 있어요. 뭐  공산주의면 다 된다 뭐이든지 닥치켜 삼킨다. 이런데 여기도 하나님께서 공산주의  너거에게도 주권이 없어. 주권은 내게 있어. 너희들 턱을 고우고 있고 너희들이  욕심을 내고 있지마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너희들이 다 달라들어도 삼키지 못해.

그거는 한국이 강해 그런게 아니고 주권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내가 보이고 있어.

이걸 우리 하나님이 지금 보이실라고 하고 있어. 보이실라고 하고 있어.

 그것을 얼마 전에 저는 봤어요. 얼마 전에. 왜 그 말을 전해 주시는가? 주권이  민주주의에게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 너거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게  아니라.

 야 에덴 동산의 모든 것을 다 먹지마는 요거 하나만은 못 먹어. 고것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내것인데 내가 그걸 먹으라고 하니까 먹는 것이지 고거 하나 못 먹게  하는 것도 아 이거 와 못 먹게 하노. 하나님이 그걸 먹으라고 했기 때문에 먹고  이거는 못 먹게 했기 때문에 못 먹어. 못 먹어라 한거 먹으면 죽어. 과실에 독이  있는 것입니까? 아니요. 전부 다 먹게 만들면은 다 먹으니까 다 먹으니까 고만 그  마음이 제 것인 줄 알끼라. 가다가 못 먹는다 하니 하나님이 이래 먹지 마라  하니까 아이구 저거는 먹지 말라 하고 이거는 먹으라 했으니   여기에서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심 같이 민주주의 턱을 고우고 있는 촉분  지르는 조그만한 것을 민주주의가 다 달라들어도 없애지 못하고 둬두는 것은 이  조건 저 조건 만으로 못 없앱니다. '주권은 내게 있어'하는 것을 보이시는 것이요.

 공산주의가 소련이 지금 우리 남한만 요것만 취하면 이북은 그건 서로 이놈 하면  될 것이고 내 뜻 내 종은 돼 가지고 있고 이러니까 요것만 되면 일본 미국 다  삼킨다 하는데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요것을 하나님께서  우리 요 남한을 가지고 보이실라고 하나님이 작정을 했어. 작정을 했소.

 그런데 남한에 있는 교회가 할 일은 뭐이냐? 할 일은 뭐이냐? 다니엘의 신앙을 본  받아야 되요. 다니엘의 신앙을 본 받아야 되요. 사자를 피해서 도망을 가지 말고  다니엘이 사자 구덩어리를 피해서 사자구덩이를 피해서 아이구 그러면 내가 한 달  동안은 기도 안 하지요. 했으면 다니엘은 당장 죽어.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를  피해서 도망을 치지 아니했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어.

이것이 우리가 나아갈 길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무엇이냐? 전신갑주를 발견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당신이 모든 면 모든 것을 모든 것의 모든 것을 절대  책임지고 안보해 주실 것을 계약한 요 계약을 인정하는 사람이 요 계약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발견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발견한 사람이요.

 요 전신갑주를 취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전신갑주를 취한 사람이 누구요? 요  계약을 자기는 요 계약을 자기 계약으로 삼아 요 하나님의 절대의 안보를 그의  계명 지켜 요 안보를 얻기로 자기는 단정 지운 사람이 전신갑주를 취한 사람이요.

 취해 가지고 척 걸쳐 입은 자가 누구냐? 고대로 자기 현실에서 과거에 어쨌든지  잘 못한 거 다 자복하고 이 시간부터 이 시간부터 내 현재로부터 미래 내 현재는  하나님의 명령 요거 하나만 버리지 아니하고 요 명령 요거 입고 있겠다. 요 명령  지키고 요 명령 내 놓지 아니하고 요 명령대로 하는 요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 것이라. 옳게 입었던지 잘 못 입었는지 전신갑주를 입다가 다리만  나왔으면 다리 끊기지. 팔 나왔으면 팔 끊기지. 가슴 나왔으면 가슴 사자에게  삼켜지지. 전신갑주를 잘 입었는지 못 입는지 증거는 뭐이냐? 사자가 와도 뜯어  먹지를 못하고 불이와도 태우지를 못하고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일라고 왕권 가지고  아무 힘없는 그 평민을 그렇게 삼킬라고 해도 뚫고 들어오지를 못했소.

 요런 증표가 나타났으면 전신갑주를 바로 입은 것입니다. 전신갑주를 바로 입기만  입으면 반드시 요런 증거요. 아무도 해하지 못해.

 그에게 고통이라는 고통이 고통이라는 고통이 이 갑주를 뚫고 들어오지 못해.

염려가 뚫고 들어오지 못해 근심이 뚫고 들어오지 못해. 두려움이 뚫고 들어오지를  못해. 만물의 세력이 뚫고 들어오지를 못해. 악마의 모든 궤계가 뚫고 들어오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거. 다니엘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자기는  가지고 있었고, 전신갑주를 벗으라고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싱강했어. '다니엘아  야 하나님의 전신갑주 벗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 벗고 네가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지 말아라. 하나님의 전신갑주 벗고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지 말아라.'  이러는데 다니엘은 안 벗있소. '아니요. 사자 구덩이고 뭐 아무 상관없소.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안 벗겠소.' 하루 내 왕이 전신갑주를 벗길라고 애를 써도  전신갑주를 벗지 아니하고 전신갑주 입은 그대로 사자구덩이에 들어가 버렸소.

 이라니까 사자가 암만 와서 물어뜯으려 해야 뚫고 들어가지 안하지 이빨로  물려해도 뚫고 들어가지 안하지. 이러니까 밤새껏 사자가 전신갑주 입은 다니엘을  해하지 못하고 밤을 지내고 난 다음에 이제 사자 구덩이서 나왔지. 나왔지마는  다니엘을 죽일라 하는 전국의 그 세력들이 있는데 그 세력을 어떻게 하노. 그  세력도 전신갑주를 뚫고 들어오지 못했어. 마지막에는 그의 힘의 강력 다니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 전능의 능력이 다리오 왕에게 가 가지고 그  능력이 감동시켜서 그 원수는 다 사자 구덩이에 다 몰살 시켰습니다. 오늘밤에  요것을 기억합시다.

 네 가지 점점 악하여져 가는 거. 그래도 행해야 구원되지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안 되는 것.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방해하는 방해를 막을 수 있는 전신갑주가 있는  거. 아무리 어려워도 이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면 어떻게 어려운 사명 책임이라도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것 요 네 가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여기 있어. 우리는 사자 구덩이에 있는 다니엘처럼 빨갱이 속에 공산주의 첩첩  속에 사자같은 불같은 공산주의 속에 들어 있는 다니엘이 되야 됩니다. 다니엘이  돼야 되. 이것 밖에 없어. 이렇게 재미있는 길이 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피난처가  있는데  뭐 공산주의가 오면 어때요. 전신갑주 뚫고 못 들어옵니다. 절대 뚫고 못  들어옵니다. 사자 구덩이 들러 갔다고 다 됐소. 공산주의가 포위 다 됐소. 아니요.

네 민주주의의 쿠바와 공산주의의 한국 요거 둘이 대조입니다. 안심하고  힘쓰십시오. 어리석게 하지 말고. 녜  하나님께서는 사자 구덩이 속에 있는 다니엘을 찾고 계시요. 사자 구덩이 속에  들어 있는 다니엘을 찾고 계셔. 오늘 우리는 사자 구덩이를 피하지 말고 안  됩니다.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를 피했으면 죽었소. 전신갑주를 입고 사자 구덩이  들어갔기 때문에 성공했어. 한국 사람이 이곳을 피해서 외국에를 어디가도 다  실패요. 소문을 들어 보십시오. 전부 무능이요. 이것저것 하지마는 거기도 자기가  가고 싶어 가는 게 아니고 사명 받아서 선교로 가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마는  피난으로 가는 사람은 다 헛일입니다. 하나님은 아시요. 저도 알고 이렇게 뭐  본디오 빌라도랑 이리 저리 핑계 했지만 그 핑계가 섰습니다.

똑똑히 생각해서 사자 구덩이 속에 다니엘이 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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