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7일 주후

 

본문 : 요일 3:1-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여게 1절에 아버지라고 나타낸 이분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시며 영계와 물질계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만 아니고, 모든 것을 권리를 가지고 통치 하고 있는  것만 아니고 모든 것을 친히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분은 당신이 창조하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고. 또, 당신이 관리하지 아니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고  또, 당신의 혜택으로 살지 않는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모든 것이 영원히 그분의 것이며, 또 그 분의 통치 아래에 있고 그분의  은택으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가 이 하나님을  알지를 못하고,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성경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하는  거게서 스스로 천해졌고 스스로 저급의 존재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그 정권이 뭐 미국 나라에서는 대통령이면 사 년되고  우리나라는 칠 년입니까? 칠 년입니까? 칠 년해 봤자 뭐 퍼뜩 지나가는데 또, 그  칠년 동안 지나갈라 하면은 참 힘이 듭니다. 날마다 여게서 저게서 그저  대적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미국 같은 나라도 그러하고, 또, 뭐 소련이나  저런 데는 그저 밤낮 생명 내놓고 견뎌야 됩니다. 원수들이 그리 많고 이래도  최고의 정권자의 자녀라고 하면은 그 권세가 얼마나 큽니까? 또, 얼마나  장하다고 귀하다고 그렇게 봐 줍니까?  지금 이제 그 말이 사라졌지마는 제가 그때 서울 갔다가 내려오니까 차 안에서  그 차 안에 있는 모든 미꿈미꿈한 그 아주 좋은 양복 입은 신사들이 말하기를  아. 귀하신 분이 오셨다고 이러면서 '귀하신 분이 오셨다' 하면서 또, 말해 놓고  찌걸찌걸 웃고 이래 쌓아서 그래 나는 그게 무슨 말인고 해서 그래 내가 옆에  사람한테 물었습니다. '저 모두 그 말을 하고 찌걸찌걸 웃는데 그 무슨  말입니까?' 이라니까 얘기를 해 줘요. 이 대통령 그 말기에 양아들이라고, 나는  똑똑히 모르기는 모르는데 OOO씨 그 아들이 양아들 됐다든가 이래 가지고 그래  그 양아들이 저 경주에 와 가지고 '내가 이 대통령의 아들이라' 이렇게 말을  퍼치니까 그만 그 경주 경주 시내가 아주 벌컥 뒤비졌어. 그래 가지고 그 시내에  모든 기관장들이 다 와 가지고서 그 앞에 와서 예물을 가져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이렇게 절을 하면서 '아, 귀하신 분이 어떻게 여기까지 왕림하셨느냐'고서  그렇게 모두 인사를 했다고. 그런데 그거라도 그 뭐 이 대통령 양아들이라도  양아들 같으면 그거는 진짜도 아니고 가짜라. 가짜인데도 그렇게 마구 경주  시내가 들썩했대요.'  뭐 그뿐만 아닙니다. 아마 우리나라도 레이건 대통령의 그 아들이 온다고 하면  전국에 굉장할 것입니다. 아들이 온다 했으면 전국에 준비가 굉장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 년 있다가 그만 둘 그런 대통령이 자기의 자녀를 삼았다, 또,  자기의 바로 직속 부하를 삼았다 이래 놓으면 그 영광과 세력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대통령 밑에 그 바로 그 밑의 자리는 뭐입니까? 부대통령입니까?  국무총리입니까? 나 그거 잘 모르는데 예? 국무총리. 뭐 우리 한국에도  국무총리라 하면 그만 여기 부산 오면 절절절 매고 막 전부 다 이 양사방이  차렷하고 굉장할 겁니다. 그렇게 고 만한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자기를 귀하게  등용을 해 준다고 하면은 크다 이럴 터인데 이보다도 더 강대국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를 귀중히 그렇게 지위를 준다고 하면 뭐 신문이 나고 굉장할  것입니다.

 이런데. 이 아버지의 하나님이 이만 못 합니까? 이 대통령, 뭐 이 세상에  세계에 제일 되는 무는 재벌가라든지 정권자라든지 또, 과학자라든지 이런, 거  모두 다 그것도 유명한데 그런 것들을 다 없는 가운데서 만들어 내고 죽이고  살리고. 또, 꺾고 일으켜 세우고 뽑고 심으고 하는 이분입니다. 이분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했습니다. 아버지.

 이런데,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이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말로만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실 이  아버지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거  이것이 어떤 사랑인지 참 우리가 이를 깨달으면 뭐 기절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놀래서 너무 좋아서 미치광이 노릇을 하든지 이럴 건데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우리가 요대로 확실히 믿는다고 하면은 굉장히 고 자세 할 것이고 굉장히  안하무인 될 것입니다. 그러나 깨닫는 사람도 이분의 자녀는 가치 있고 인 격  있어서 하나님의 신격 같은 인격이 있어야 실수없이 신중히 겸손히 진실히 하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자녀가 됐지마는서도 그저 속으로 만 좋아하고 이렇지  겉으머리는 그렇지 않다 그 말이오. 얼마나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의 이 명분을 우리에게 주셨는고' 지금  이름만 주셨지요.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이러지마는서도  그 실상은 나타나지 안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생각할 때에 '아, 아버지가 누군가? 아버지의 크심을 얼마나  큰가?' 아버지의 크심을 자기가 아는 것만치 아버지께서 자기를 자녀 삼아 주신  이 사랑에 대해서 자기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자기의 가치를 알 것이요,  아버지의 가치를 알 것이요. 아버지의 가치를 알면 자기 가치를 알 것이요.

아버지의 영광을 알면 자기의 영광을 알 것이요 아버지의 권위를 알면 자기의  권위를 알 것이요, 아버지의 소유를 알면 자기의 소유를 알 터인데 우리가 여게  대해서 도무지 거짓부리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믿지 않고 있어.

 요새도 목사보다는 박사가 크답니다. 이래서 목사라 하면 그거는 뭐 그렇게  보통 직이고 박사라 하면 크다고서, 목사가 박사되면 목사라 소리는 안 하고  아무 박사라 합니다. 박사 그거는 하나님이 주신 박사 아닙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목사요. 동방 박사도 그 박사 하나님이 주신 것 아니고 그거는  세상이 준 박사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목사지 딴거 준 목사 아니오.

사람들이 꺼꾸로 알아 가지고 이래.

 지극히 크신 이 미국을 만들고 소련을 만들고 이 지구 땅 덩어리를 만들고  우주를 만들고 영계를 만드신 제일 크신 분, 제일 크신 분 그분의 아들로 우리를  삼으셨는데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그분의 아들로 우리를 삼으셨으니까 그분의  아들된 우리가 이거 얼마나 존귀하며 얼마나 영광스러우며 얼마나 권세가 있는지  벌써 다 흔적도 없는 이 대통령 양자 아들도 아닌 그 가짜의 양자 아들만 경주에  와도 경주시가 휘뜩 뒤비졌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하면은 그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될 것이라 그 말이오. 알면 이 지구 땅 덩어리가 떨 거라.

우주가 떨 거라. 이렇지 마는서도 감추어 있기 때문에 그분도 모릅니다. 그분이  적어서 모르는 게 아니오. 하나님이 적어서 인간들이 무신론을 주장하고 하나님  없다고 하는 것 아닙니다. 그분이 못나서 그런 것도 아니요, 그분이 무능해 그런  것도 아니요. 그분이 없어 그런 것도 아니요, 그분이 천해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분이 지극히 크십니다.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분을 크게 여기지를  안하고 두려 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 그분이 어떻게 크신 분이신 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너라 하지마는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를 삼으셨다'  그러면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랑에 대해서도 아무런  가시 있게 생각지를 않는 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이 참 무슨 사랑인지? 아 어떤  정권자가 '야, 너' 우리 만일 그런 권리도 없기야 없지만 옛날 왕 같으면 권리가  있어. '너 이거 부산 이거 하나 줄 터이니 이거 부산 너 차지해라,' 아 부산  하나 준다면 그 얼마나 은혜이며 얼마나 사랑이 되겠습니까? 만일 이떤 실력가기  '이 한국을 고만 네게 주마, 영원히 주마,' 하면 그것도 어북 큰 기업이 안  되겠습니까? 이런데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우리에게 삼아 주셨으니 이 사랑이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큽니까?  저도 점심 먹고 이 말씀을 벌써부터 생각했는데 점심 먹고 돌아다니면서 나  혼자 좀 고함을 질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이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가? 어떠한 사랑인가? 그래 고함을 좀 혼자 지르고 좀  기뻐하면서 좀 뛰고 돌아다녔습니다. 지금은 뛰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 하지마는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영계를 만드시고  우주라 영계에 주인되는 그분의 아들이 됐습니다. 그분의 아들이 됐습니다.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이 사랑 측량 못 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가진 어떤 정권자의 주인공입니다. 세계를 제 것 삼았으면 제 것  삼은 그 자의 주인공이요, 우리는 그 자의 주인공입니다. 우주는 우리의 것이요,  영계도 우리의 것이오. 이렇지마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약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그매 믿고 다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영광 스러움을 가졌지마는서도  영광스러움을 누리지도 못하고 지극히 큰 권세를 가졌지만 이 권세를 쓰지도  못합니다. 우리 권세는 죄 짓는 권세가 아니요, 악을 행하는 권세가 아니요.

악을 깨트리는 권세요. 마귀를 박살을 내는 권세요 죄를 박살내는 권세요 사망을  박살내는 권세입니다. 우리가 인간과 만물을 살릴라면 살릴 수 있는 이런  권세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으로' 이 사랑이 뭐 무슨 어데 이런 이 사랑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될 사랑이 있습니까? 비교될 사랑이 없어. 아, 미국  대통령이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 미국 나라의 뭐 총리대신을 삼았단다. 미국 나라  총리대신 나는 모르겠어, 나는, 삼았단다. 그 참 아주 그 대통령이 그분을 많이  사랑했다. 그까짓 사랑하고는 이 사랑하고는 비교 안 됩니다. 이 사랑의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우리가 받았지마는서도 우리가  믿음이 없고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그말이오.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하나님이 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셨는고? '우리가 그러 하도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다. 그러면 이 지위 외에 더 좋은 거  있습니까. 더 큰 게 있습니까, 이 지위보다 더 가치 있는 거 있습니까. 이  지위보다 권세 있는 게 있습니까, 이 지위보다 더 부자가 있습니까, 우리가  이것을 누리고 있습니까, 알고 있습니까? 암만 가졌지마는서도 모르니까 제  주관적인 행복은 없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큰 사랑. 이 큰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큰 영광 된  지위, 하나님의 자녀의 지위 이 지위를 받았지마는서도 이것은 뭣인 줄도 모르고  그저 예사롭게 하는 말로 벌 말 같이 이렇게 생각하지 사실로 여기지 못한다 그  말이오.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온 천하를 얻은 것보다도 더 큰 이  사랑이요, 지위요, 권세인데 이렇게 믿는 사람이 여게 있습니까? '아, 나를  자존자, 창조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주권자 이분의 아들을 날 삼으셨다.

나는 이분의 아들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이 존영한 그 지위를 자기가  과연 가진 사로 이렇게 믿어서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 내 것.

 어떤 사람이 뭐 나이야가라 폭포를 이것은 내 것이라고 하니까 왜 이게 미국  나라 것인데 네 것이라고 하냐고서 시비를 했는데 마지막 그 사람 이겼다고. 그  판사가 판사가 권리가 있어. 그 판사 앞으로 그 '너 판결 잘 했다' 하고서 뒤에  이제 천당 가면 상급 많이 줄 것입니다. 상급 많이 줄 것입니다. 그 우리 것이지  그 사람의 것이지 내 것이지. 아무리 미국 나라 뭐 미국 나라 해도 미국 나라  그권세는 없어져 다 사라져 버리고 없어져 버려.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노니'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아, 잠깐 있다가 없어질 조그만한 이 반도, 남한의 조그만한  나라에 대통령의 가짜 양아들도 마구 그 시내가 울렁거리고 한번 큰 소동이  났는데 우리가 대주재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세상이 알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감추어 놓고 알지 못하도록 해놨습니다. 왜? 알면  세상은 기절해서 죽어. 어데라고 그 앞에서 벌벌 벌로 날뛰어. 기절해 죽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자도 모르고, 또,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아들된 것을 모르고. 또, 하나님의 아들된 것을 아는 사람은 넓게 길게 깊게  모든 것을 구비하게 똑똑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제것이니다. 아껴야  되겠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 지위를 뒤에 심판 앞에 가 가지고서 책망 없구로  지킬라 하니까 대단히 힘들여 지키면서 뺨을 때려도 가만히 맞고 있어야 되고.

침을 뱉아도 가만히 맞고 있어야 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 노릇을  하는데 심히 힘들었습니다. 이러나 하늘의 것과 땅의 권세를 다 주님이  가지셨지마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아버지의 아들 노릇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남한테 멸시 천대받고도 참을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 아들된 것을 알았어. 이런  실력이 없는 자에게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 된 것만 알아 놓으면 그게 뭐 한국을  당장에 그만 움켜 버릴 거라. 그러니까 아들이 됐지마는서도 얼마든지 생명에  속하고 의에 속한 것만 할 수 있고 불의나 죄악이나 심판 받을 것은 털끝만한  것도 할 수 없도록 해놨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걸 마구 할라고 하면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그런 권세를 주시지 안했습니다.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 것을  모르니까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들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될 것  아니겠소? 그분이 제일 큰 분입니다. 세계에 대통령 다 그부 이 만들었다 죽였다  살렸다 마음대로 하는 분이요, 우주를 그분이 만들었고 우주의 주인이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계약으로 자녀됐고 약속으로  자녀됐고,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죽기까지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는데 죽기까지 하시고 모든 것을 다 투자해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고. 하나님이신 성령이 우주를 만든 그 시공의 실력인  진리가 와 가지고 우리를 중생시켰고 또, 우리를 성령과 진리가 함께 합니다.

성령과 진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우리가 할 때는 동행 안 하지마는 하나님이신  성령과 진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시작하면 우리와 같이 하십니다. 이게  얼마나 큰일입니까?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부요와  생명까지를 다 기울여서 우리를 구원했으니까 이 얼마나 큰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큰 힘 들여서 합니까? 하나님이신 성령이 직접 송장 같은 우리 속에 와 가지고서  우리를 살려서 우리와 동행하시지, 없는 가운데 우주를 실지로 시공한 그 시공의  실력이 우리 속에 와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지, 이것도 뭐 우리가 몰라 그렇지  어마어마 뭐 이거 우주 이까짓 거 뭐 이런 걸 어떻게라도 할 수 있는 이런 큰  능력이 우리 구속 받은 자들 속에는 와서 계십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계약으로 자녀라, 세 가지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자녀라.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와 동거 동행하는 지극히 큰 능력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이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로 나타날 것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안했습니다. 나타나면, 우주는 깨져  버려요. 우주는 놀래서 녹아질 거라. 하나님이 이것을 신령하게 변화를 시켜  가지고서 나타나야지 변화 안 시키고 우리가 나타나면 그런 거 다 녹아져  버려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이 지위를 주신 그 분이 지금은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지마는, 계약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우리이지마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그  진리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와 가지고 역사하시는데 보이지도 않게 와서  역사하시지마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하시면 그때에 우리가 나타납니다. 그때에  대통령이 눈에 보이고 이 장관이 눈에 보이고 뭐 미국 나라가 눈에 보이고 이  우주가 우리 보는 대로 보이는 것처럼 그때는 우리가 나타납니다. 예수님도  나타나 잠간 나타났다가 감추었습니다. 외형이 나타나면 아무것도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지마는 껍데기 모양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게 그렇게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이제 주님이 참  모습을 가지고 척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때에 주님과 같이 주님이 하나님으로서  나타나는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같이 이렇게 이런 자로 돼 가지고  나타납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의 볼 것을  인함이라' 나타내심이 되면 그때에 우리가 계약으로 된 것이 실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요걸 가만히 눈 감고 우리가 좀 생각해봐야 됩니다.

 찍해야 그거 권세를 가져 봤자 사 년 동안 밖에는 못 가지지, 또, 가져봐야  잠깐 통치하는 것뿐이지. 그거 권세나 다 가졌습니까? 어데? 그래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온다 하면 굉장합니다. 언제 그때 뭐 카터 대통령이 왔든가  누가 오니까 마구 굉장해. 그때에 어느 대통령이 왔든가 크리스마스 그 시기에  어느 대통령이 왔어요. 그때 어느 대통령이 왔는지?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이  추리하려고 산에 가서 나무를 한 개, 나무를 베어다가 모두 이리 모두 뭐, 뭐꼬?  이거 뭐 이 위에 다리 같이 해 놓은 걸. 그 걸 뭐라 하지? 아 추리 말고 이 위에  떡 이래 뭐 이래 이래 해 놓은 거 있지 않아요? 아따 이 나이 많으면 잘 안  나와. 아 이렇게 나무로 걸치기도 하고 이래 이거 풀나무에 커다랗게 이래 그 문  앞에 이래 크게 해 놓은 거 있지 않아요, 그거. 아치가. 아치인가 뭐인가  아치인가 뭐인가 그거 하나 만든다고 떡 나무를 베었더니마는서도 그만 그  경찰서서 훌 쳐 잡으러 왔더래요. 그래 가시고서 그때 전 목사님이 갔어. 전  성수 목사님이지 아마. 가 가지고서 왜 이 나무를 벴느냐고서, 아, 주님이 오신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베었다고 이러니까 막 야단을 치다라고 아,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 와도 오만 거 다 꾸미면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오셨는데 이것도 못  해? 고함을 질렀다고. 어디 이따구 소리를 하느냐고 고함을 지르니까 그만 그  경찰 서장이 '아이구, 뭐 큰소리 하지 마이소, 뭐 큰소리.' 미안하다고. 그리 안  하면 야단이 났을 텐데 너무 분하더래요.

 우리가 참으로 앞으로 이제 참모양이 나타나서 우리가 이 지극히 크신 분의  아들로 실상 아들로 모양을 나타내 지금 아들은 아들이지만 아들은 아들이지마는  서도 이 피조물들이 볼 수 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말이오. 아버지가  없는 가운데 만물을 지었지마는서도 그분이 안 계셔 그런 게 아니라 그분의  모양을 나타내지 안해. 보이지 않도록. 이러니까 놀라지 안해 그분이 와  돌아보는 줄 알면. 이 죄짓던 자가 경관만 봐도 겁이 나는데 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래 돌아보고 있으면 형체 가지고 와 놓으면 자물셔요. 그분이 뇌성만  해도 우르르 딱딱 하면은 그만 딱 오그라지는데 그 분이 와 가지고 '이놈 어데  범죄하노' 하면 전부 기절해 죽을 거라 그 말이오. 이런데 그분이 안 계셔 그런  게 아니라 그분이 나타내지 안하고 있소. 그분이 나타날 것이고 우리도 그때 참  모양을 턱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턱 나타나 가지고서 그때 올 때에 '하늘에  있는 거와 땅에 있는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이 모두 다 네  것이다. 이거 받아 상속으로 받아라.' 영계와 물질계의 것이 전부 통일 되는  그때에, '이것으로 받아라' 하고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높이  환영을 받으면 참 만물이 떨고 만물이 환영하고 막 그 앞에 무를을 끓고 절한다  했습니다. 그때 굉장 할 것입니다.

 그래 그것을 생각하니까 점심 먹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좋은지 그때 공포증에  뛰어 돌아 다니며 내가 고함을 한참 질렀습니다. 혼자 고함을 질렀어. '아,  기쁘다! 기쁘다 기쁘다!' 이래 쌓으면서 얼마나 좋은지 이거 공연한 것 아니오.

이 세상 어떤 것으로 기뻐하고 뛰는 건 그건 다 가짜 뒤에 가서 없어지지만 이  기쁨은 암만 뛰어 봤자 그때 기쁨만 못 합니다. 그때 가서 뭐 무한히 더 큰  기쁨이 될 것이오.

 '참 모양을 볼 것을 위함이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 나라를 볼 때에' 지금 어떤 나라 어떤 나라가 합해 가지고 합 하고 하면  사람이 떠는데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그 나라가  나타날 때에 그때에 우리를 이분의 아들로 이분의 자녀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우리에게 '자, 이것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에게 상속시켜 주노라.'  그렇게 나타날 때에 아, 뭐 국회의원만 하나 됐다 해도 야단이고 대통령만 하나  됐다 해도 야단인데 만일 온 지구를 차지했다 하면 굉장할 것인데 우주를  차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주와 영계를 다 우리의 유업으로 상속으로 받아  놓으면 어찌 될 것입니까? 그때 그걸 좀 눈 감고 생각해 봐요. 그거 생각해  보니까 그 어떤 대국의 대통령도 눈꼽재기만 하고 어떤 큰 나라도 그까짓 거  콩쪼가리만하고 그때 어떤 세력가도 볼 때에 아이구 그거야 참 뭐 개미 수염만  하고 얼마나 작아 보입니까? '참모양을 볼 것을 위함이라' 그때는 이제 굉장할  것이니까 굉장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생각합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하나님의 자녀라 말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 하는 이 지위의 인정을  주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우리가 곧 그 자라.'그러 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이렇게 존귀한 사람이지마는서도 아.

이렇게 존귀한 사람이 여게 막 빡빡하이 이래 앉았지마는서도 아. 이 대통령  가짜 양아들도 오니까 막 경주가 시내가 떨떨거렸는데 이 하나님의 진짜  아들들이 이렇게 와서 있지마는서도 세상이 알면 놀라고 기절해 자빠져. 부산이  휘뜩 뒤비질 거라. 뭐 한국이 온 지구 땅 덩어리가 확 날라가 버릴 거라. 안  그렇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를 알지 못하노니' 우리가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의 자녀가  됐지마는서도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지. 몰라 놓으니까 그 갓난아이가 갓난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여게 큰 사자가 와 가지고 웅크리고 있다 할지라도 그 아이가  사자를 모르니까 무서워 할 게 뭐입니까? 자꾸 엉금엉금 기어들어 가지. 자기  기어올라가지요. 모르니까. 그래 하나님이 알게 해 놓으셨으면 다 기절해요.

그러니까 지금은 모르게 해요. 모르는데 언제까지 모를 거냐?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그때 참모양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바라보면서 보면서 이 사실을 보고 이  큰 것과 현재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이것을 비교해 보고 믿음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하여 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사나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니라. 보이는 것들은 다 폐해질 것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장차 나타나서 영원할 것이니라. 이러기 때문에, 보이는 거 위해서 살지 안하고  보이지 않는 거 위해서 사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를 볼 것임을 인함 이니라'  이런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우리가 이런 큰 소망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깨끗해져야 됩니다. 우리 다른 거  없어 깨끗해지면 돼요.

 이 소망을 가졌으니까 이 소망을 가졌지마는 구경만 하는 자도 있고 구경만  하는 자도 있고, 이 소망에 한쪽 귀때기만 얻은 자도 있고, 이 소망을 많이 이룬  자도 있고 이러니까 이 소망을 자기가 실상으로 이 영광을 이루고 이루고 이루지  못한 자의 그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그 차이가 심히 많은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게도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여게도 사람이 차이 있는 것은 이 세상적으로 다  가치가 차이 있어요. 아, 이 사람은 하루 품 천 원밖에 안 줄라 할 것이요, 이  사람은 만 원 줄라 할 것이요, 이 사람은 십만 원 줄라 할 것이요. 이 사람은  하루밤 백만 원 줄라해도 낱 품 들러 안 갈 거라 말이오. 또, 지위나 권세가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그래도 이 차이는 제가 예수 처음 믿고 난 다음에 이  차이를 한 번 측량을 한버 해 봤어요. 해 보니까 이 세상에는 인간과 인간  차이가 모두 말하기를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이렇게 말해요. 이라는데 그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층어리가 얼마나 많으냐? 우리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 영광의 층이리  있는 그 층어리와 내가 비교를 한번 해 봤어요. 비교를 하번 해 보니까 이  세상에는 제일 복되고 위대한 사람과 제일 천하고 못난 사람과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차이를 서숙 알 한 냉이. 서숙은 쌀 보다 작습니다. 서숙 알 한 냉이  서숙알 한 개만침 차이가 있다고 하면 예수 믿는 자의 이 부활한 후의 영광의  차이는 땅과 하늘같은 차이라. 땅과 하늘같은 차이. 땅과 하늘같은 차이라.

그러면, 땅에서 하늘까지 서숙 싸래기를 포개며 몇개나 포개면 되겠습니까? 아마  굉장히 많이 포개야 될 거라. 억억억억 억억억억 억억억억 포개도 이 하늘에  닿지 안할 것이라. 부활한 자의 영광은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인간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사람이지마는서도 사람과 사람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영광스럽고 어떤 사람은 천한 사람이라는데 그 차이도 크지마는 그 차이를 우리  부활한 자의 영광의 차이에다 비교해보면 부활한 영광의 차이가 하늘 땅의 이  높이와 같은 그런 차이가 있다고 하면은 세상 인간의 차이는 좁쌀내끼 한 내끼  차이 밖에는 안 돼. 이런 영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오!! 털끝만  치도 여기 가감이 없소! 조그만치라도 분금이 없어. 굉장한 게 없어. 꼭  요대로입니다. 요대로를 믿읍시다.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활한 자의 영광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믿습니까? (예)  믿습니까? (예) 저 뒤에 믿습니까? (예) 와 벙어리요? 믿습니까? (예) 저 봐 봐.

벙어러라 모두. 여러분들 믿읍시다. 참 믿음의 지극히 큰 능력을 이제 얼마 안  있어서 볼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인해서 어떤 사람은 믿음을 인해서  돈 십 원도 손해 보기를 뻘뻘 떠는데, 어떤 사람은 믿음을 인하여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도 믿음으로 인해서 다 바치지 못 해서 항상 갈급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믿음에 돈 백 원도 바치기가 빨빨 떨고 아까운데.

어떤 사람은 생명도 못 바쳐서 애가 닳습니까? 그렇게 믿음에 차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의 영광의 그 차이를 우리  눈으로 잠시 후면 볼 것입니다. 잠시 후면 오십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주님을 믿음으로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배설물 같이  여기고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투자해 가지고서 주의 말씀대로  무궁한 세계. 하나님의 자녀의 이 권세를 가지고서 그 실력을 배양하려는 여기에  모든 것을 투자한 사람들, 이 세상에는 조롱 받지만 투자한 사람들. 조금 후면  '내가 이겨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았은 거와 같이 이긴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시리라.' 이러니까. 만왕의 왕이지 만 주의 주지. 하늘과 땅의 것이 다  그의 것이 되지.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준비할 건이 뭐이냐?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이 걸 줬는데 깨끗에 따라서 깨끗의 실력에 따라서 주님이  이것을 주시고 깨끗의 실력이 없는 자에게 줘 놓으면 가지지를 못 해요. 요새도  만일 장관 지위가 그 나라에서는 좋다 하면은 장관 지위가 좋지마는서도 이거는  아무것도 모르는 걸 장관 이래 앉혀 놓으면 어찌 됩니까? 그 감옥 중에  감옥이오. 장관 지위에 앉혀 놓으면 그 위에 세력으로 인해서 장관에 앉아  놨으면 옆에 사람 찌글찌글 손가락으로 '저 등신 바보 장관, 바보 장관. 등신  장관, 등신 장판, 저 병신 장관, 저 송장 장관' 막 이래 놀리고 할 것 아니겠소?  자기 실력 없는 자에게 지위나 아무리 뭘 줘도 소용없어요.

 여기 거창에서 온 사람이 혹 몇이 있는지 몰라도 가조 김 망태라 하는 자 가  있어요. 김 망태가 제일 참 큰 부자인데 그때 옛날로 뭐 삼천 석을 얼마나 산  사람인데 부자인데 그 아들이 등신이라. 아들 하나뿐인데 그만 죽어 버렸어.

이래 놓으니까 '그 아들 별명이 뭐이냐' 하면 이걸 재산은 많지 가 가지고 한  주먹 쥐어 박으면 그만 도장 가지고서 그만 이래 '여기도 장 찍어라' 도장  찍어주면 한 주먹만 떼려 주면 백 석도 오고 천 석도 와. 이러니까, 그래서  소문이 나기를 '밥은 때리면 떡이 되고 김 망태 아들은 때리면 돈이 된다' 이래  놓으니까 어쨌든지 닥치면 때릴라 하니까. 나도 봤어요. 나중에 보면 뭐  거창에만 가면 이 사람이 끌고 저 사람이 끌고 가고 끌고 가 가지고는 쥐어박아.

쥐어박아 '여기 도장 싸인해라 싸인해라 도장 찍어라.' 그러면 도장 안 찍어주고  제가 어쩔 거라? 실력 없는 재산 가지면 그렇게 천해집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실력이 자라야 돼. 실력이 뭐입니까? 깨끗입니다. 실력이  깨끗이라. 깨끗이 실력이라. 이러니까 우리는 깨끗하는 이 실력을 가져야  됩니다. 깨끗은 뭣이 깨끗인가? 가짜가 없는 것이 깨끗입니다. 가짜가 없는 것이  깨끗.

 그러면, 우리는 첫째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깨끗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깨끗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예를 들면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그 일천 면으로 일천 면으로 하나님은 요 면은 하나님은 요렇고 조 면은  조렇고 요 면은 요렇게 뭐 성결 면은 어떻고 계획 면은 어떻고 하나님에 대한 그  면이 일천 못 되게 있다고 하면 거게 대해셔 어떤 사람은 한 모만 아는 사람,  어떤 사람은 두 모만 아는 사람, 어떤 사람은 세 모만 아는 사람, 어떤 사람은  한 모도 삐뚤어지게 아는 사람 백 모를 알았는데 구십 구 모는 삐뚤어지게  알았고 한 모는 바로 안 사람, 아는 거는 바로 안 거는 하나도 없는 사람 이것이  지식의 깨끗이요 더러움입니다. 지식의 깨끗이요 더러움이라. 더러움에는 그  사람이 지식을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진 것이 하나는 고만침은  깨끗하지마는 양이 적고 천 모를 알았으면 천 모를 바로 알았으면 천 모가  깨끗하고 그만침 양이 많고 이러니까 백 마리 양 가운데서 한 마리가 없으니까  한 두 마리 두고 간 것은 백 마리 양떼 한 마리만 없어도 그거는 구십 아홉 마리  양떼지 백 마리 양떼라 하는 그것은 죽어 버렸습니다. 그거 깨졌습니다. 그한  마리 찾아 와 가지고 채워야 백 마리 떼라 하는 그 백이 그거 차진다 그 말이오.

 이 깨끗은 하나님이 모든 면에 정해 주신 고 양에 충당이 돼야 고 양이 온전히  이루어져야 깨끗이요, 양이 이루어지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면은 고 지식이  바로 돼야 되지 삐뚤어진 지식으로 돼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바른 지식을 가질려면 어째야 되는고?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신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질려면 신구약  성경에서 배워 가지고서 바른 지식을 가져야 되겠고,  또, 믿음이라면 믿음이 깨끗한 믿음이라. 믿음에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마는서도 여러 가지 이것 때문에 믿는  거 저것 때문에 믿는 거, 사욕 때문에 믿는 거, 장가 예수 믿는 거 집사 될라고  믿는 거, 장로 될라고 믿는 거, 부자 될라고 믿는거 그 전부 가짜라 그 말이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그분이 지극히 크신 분이요 그분이 우리를 대속까지 하셔  가지고서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진리대로 살고 마귀에게 미혹 받지 안해 마귀를  배격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해서 당신을 위해서  당신에게 복종하는 요 믿음이라야 고 믿음이 깨끗한 믿음이라. 가짜가 없어.

 이러니까. '믿음을 불로 연단하는 것같이 연단하라' 그 말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순전히 질이 발라야 되고 동기가 발라야 되고 목적이 발라야 되고 고  방편이 발라야 되고 종류가 발라야 되고 다 발라야 되니까 환난을 주는 것은  가짜 믿음을 다 불태우기 위해서 환난 주기 때문에 환난이 오니까 가짜 믿음은  다 바싹바싹 타 버리고 만다 말이오. 아무리 불을 때워도 정금은 타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그만을 의지하고 그분에게 모든 걸 맡겨  놓고 그분에게만 순종하고 그분의 그 능력 받아 가지고 사는 것은 뭐 세상이 다  엎어지고 죽음이 와도 조금도 요동치 안하고 가감이 없어. 아브라함은 죽어도  그대로 죽었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에 조사를 해서 내 믿음에 가짜가  들어 있나. 믿음의 때가 묻었나, 믿음의 거짓부리가 들어 있나, 요 믿음이  하나님 반. 인간 반이냐, 꾀 반 믿음 반이냐? 요것이 요 믿음이 거석한데 고  복술을 가지고서 땅에 있는 이거 위해서 믿고 주님 위해서 믿고 하나님 위해서  믿어야 되지 딴거는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믿음도 고 믿음 하나를 깨끗이 할라 할 때에 지식도 깨끗이할라 할  때에, 예수 믿는 지식도 지금 뭐 성경 주석이라 하는 것이 이 집으로 지어도  하나 될 만치 세계에 가득 찼습니다. 이런데 전부 옳은 것도 있지 마는서도 옳은  거 한 마디 있으면 잘못된 거 삐뚤어진 거는 백 마디 천 마디도 넘어.

 이러니까, 이 소망도 소망도 깨끗해야 돼. 소망도 소망도 땅의 것을 소망 하는  거, 돈 소망하는 거, 뭐 제게 명예 소망하는 거, 지위 소망하는 거 제 게 욕심  소망하는 거, 병 낫는 소망하는 거 그거 다 가지기는 좋기는 좋지 마는 그  소망은 하늘나라에 갈 소망은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소망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형상을 내가 입어서 하나님 모형이 되는 요거 하나님이 동하면 내가  동하고 하나님이 정하면 내가 정하고 내 언행 심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관해서 내 언행 심사는 하나님의 언행 심사가 내 어 행 심사가 되어지도록  요렇게 되는 것이 요렇게 되기를 원하는 고 소망이 깨끗한 소망이라 말이오. 이  소망도 잡탱이가 어찌 많은지.

 이러기 때문에, 깨끗해. 자, 소망을 한번 살펴보자. 소망을 살펴보면 소망의  잡탱이를 다 제거하고, 믿음의 잡탱이를 제거하고, 지식의 잡탱이를 제거하고,  또, 미래에 대한 것이 지혜인데 미래에 대한 잡탱이를 제하고 잡탱 이를  제할라고 자꾸 성경을 읽어. '아, 나는 미래를 요렇게 알았더니만 성경하고 요거  틀렸구나.' 또, 잡탱이를 고쳐서 또, 진짜로 바로 고치고 자꾸 이렇게 성경을 봐  가지고서 모든 것을 고치고.

 또, 사랑도 또, 더러운 사람이 있어. 사랑도 잡탱이 사랑이 있다 말이오.

잡탱이 사랑은 어떤 게 잡탱이 사랑인고? 배암의 사랑이 잡탱이 사랑이요,  예수님의 사랑이 참된 사랑이니까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시켜 가지고 그  사람이 사죄, 칭의, 화친을 받아서 이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가지고서 영원  무궁세계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제 것으로 상속 받을 수 있는 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는 것이 사랑이요, 돈 줘서 죽이는 것이 사랑이 아니오, 지식을  넣어 줘 가지고서 마귀 새끼 만든 것이 사랑 아니오. 썩어질 지식을 줘 가지고서  신령한 지식이 없어지도록 믿음이 없도록 만드는 고게 사랑이 아니오. 이러니까  사랑도 사랑도 더러운 똥 같은 게 묻어 가지고서 더러운 사랑이 있으니까 이  사랑도 자꾸 닦고 빚고 깎아 가지고서 요 사랑 이 진리에 딱 들어맞고 영감에 딱  들어맞고 예수님의 피에 딱 들어맞고 요 사랑이 돼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사랑도 깨끗이. 또, 자기가 말도 말하는 것도 깨끗이, '아, 보자 내가  간교텝말을 했다, 거짓말을 했다, 이간 붙이는 말을 했다. 그 자기 말을 깨끗이  할라고 이간 붙이는 말을 했다, 과장한 말을 했나, 어리석게 교만한 말을 했다.

참 미친 놀음인 자기 자랑을 자기가 했다, 알지도 못하는 게 다른 사람을 잘못  알고 판정을 했다. 심판자 노릇을 했다. 다른 사람을 정죄를 했다, 저주를 했다,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마는서도 고 속에는 영리주의로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사람에게 간교하게 했다.' 이 말 하나만 깨끗하게 할라 하니까 어떻게 힘이  드는지,  이래서, 말에 흠이 없는 자, 말이 깨끗한 자, 생각이 깨끗한 자. 소원이 깨끗한  자, 지식이 깨끗한 자, 지혜가 깨끗한 자. 행동이 깨끗한 자, 성품이 깨끗한 자,  교제가 깨끗한 자, 이 사회에 대해서도 만물에 대해서도 인간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모든 것이 깨끗한 자 요렇게 자기 마음을 깨끗이 자기 몸을  깨끗이 마음과 몸의 기능을 깨끗이 그것들의 행동을 깨끗이 내가 하나님께 대한  것이 깨끗히 사람에게 대한 것이 깨끗이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대한 것도 깨끗이  사랑하는 자에게 대한 것은 또, 치우쳐 가지고서 사람을 죽이는 사랑 가지고는  안 되겠다 말이오. 사랑하는 자에게 대한 사랑도 깨끗해야 되겠고, 원수에게  대해서도 깨끗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모든 면이 홈과 점과 주름 잡힘이 없이 하는  것이 깨끗이니 요렇게 자꾸, 깨끗이 만들면 요것이 뭐이냐?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되는 거라. 이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이 턱 나타나시고 우리의 그  실지의 모양이 나타나고 하늘의 땅의 것이 다 통일 되고 그때에 우리 가 파늘과  땅에 대한 모든 것이 통일되는 그때 그것이 우리의 것이면 되면은 그 영광이  대통령만 못 할까요? 세계의 역사의 육천 년 동안 대통령 있던 대통령 왕의 영광  다 뭉쳐도 그만 못 해. 이러기 때문에 '만국의 왕들이 영광을 가지고 그리  들어오더라' 그랬어. 왜? 모든 영광이 그만 못 하기 때문에 그 영광 앞에 다  머리를 숙이고 다 바쳐야 된다 그 겁니다. 이라면, 혹 여게서도 '아이구  그렇츰이야 성마 그럴까? 아마 과장이 있는 것 같다' 과장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말해 봤자 실상보다 실상보다 더 많일랑 내버려 두고 실상의 십분지  일도 말 못하고 있어요. 실상 만치, 못하고 이 실상 만치 내가 크게 키워서  말할진대 얼마나 좋을라고,  이러니까,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주님의  언행 심사가 흠이 없어. 그의 성품에 흠이 없어 그의 인격이 흠이 없어 그의  행위가 흠이 없어 사상이 흠이 없어 계획이 흠이 없어 소원이 흠 이 없어 모든  인인 관계, 만물 관계. 그 신인 관계 모든 면에 있어서 홈이 없어. 그분 같이  모든 면에 흠이 없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이러니까, 우리가 이 일을 지금 힘쓰고 있을 일이지 뭐 사람이 먹는 것은 먹고  입고 살면 됩니다. 물질은 성경이 말하기를 '먹을 것과 입을 것 있으면 족하다.'  아 요새는 나이롱인가 뭐인가 나와 가지고 나이롱 그거 하나 사 놓으면 어떻게  안 떨어지는지. 옛날에는 떨어져 샀지만 요새는 떨어지지 안해요. 양복 하나 사  놓으면 양복 하나 비싼 거는 사면 일찍 떨어지지 마는서도 헐한 거는 사 놓으면  삼십 년 입어도 생생해요. 나이롱으로 만든 것. 이런데 그런 거는 뭐 입을 것과  입고 먹을 것만 있으면 되지 그것도 자기 분수를 위해서 또, 너무 추하게 입어도  안 되니까 신분에 적합하게 분수에 따라서 입긴 입지 마는서도 그런 것은 만일  못 입어 봤자 별 수 없어.

 이러니까, 우리의 전심전력은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이라. 자기를 깨끗 게 하는  것.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을 갖추는 것. 하늘의 소망을 땅 위에서 이룰라고. 이  건설 구원을 이루는 것. 건설 구원 이루는 그것이 내나 자기 깨끗게 하는 것이  건설 구원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실력 마련 하는 게 건설구원  이루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유업으로 받는 그 유업으로 받는 그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면을 깨끗이.

 깨끗한 것은 어떤 게 깨끗한 것이냐? 하나님이 만드신 고대로 창조된 본질 본성  고대로 있는 것이 깨끗인 것이요, 하나님이 고것을 정해 놓은 고대로 된 것이  깨끗입니다. 나무는 나무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이 깨끗이지 나무 이게 둔갑을  하면 깨끗지 못해요. 나무를 하나님께서 만들어놔서 감나무는 감나무 소나무는  소나무라야 되지 소나무에다가 이 나무도 접을 붙이고 저 나 무도 접을 붙이고  막 그 소나무가 소나무인데 거게 보니까 복숭꽃도 피고 뭐 포도나무도 포도도  열고 그 소나무 뿌리 하나에 오만게 다 열었으면 그 소나무 깨끗입니까  더럽습니까? 대답해봐요. 그 소나무가 더러워졌오 깨끗해졌오? 더러워 졌어.

더러워졌어. 깨끗은 하나님이 지으신 고대로라. 고것이 깨끗인 거라. 우리의  말은 하나님이 말하게 하는 고대로 하는 말이 깨끗인 거라. 우리의 지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고 지식 고대로 있는 게 깨끗이라. 배암의 지식을 받지  말고.

 그런고로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제 주님이 구름 타고 언제  오실런지 모르지마는서도 구름타고 오시면 굉장할 것입니다. 굉장해, 뭐 대통령  하나 부임 한다고 어데 온다고 야단인데 그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주와 영계가  다 통일 됐을 때 그때가 그 지위에 척 오를 때에 굉장할 것입니다. 뭐 여게서도  우리가 지금 오늘은 동등으로 이래 알고 있지마는 그때 볼 때는 어떻게 될란지?  뭐 우리가 쳐다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하늘나라 가긴  갔지만 저 밑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활은 했지마는서도 부활은 했지만  하나는 어떤 사람은 부활해 가지고서 영계에 후루룩 하니까 영계 영계에 일 분  동안에 영계를 몇천 바퀴를 돌고 이 우주의 이 별에서 저 별까지 가는데 그 하나  연구해 놓고 떠들어 쌓는데 부활하고 난 다음에 보니까 이 우주가 넓다 하지만  우주를 일초 동안에 억억만 바퀴라도 더 돌고 여기 있으면 여기 있고 저기  있으면 저기 있고 이펀 자로 이제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 가지고서 부활할 때  그때 참 만물이 놀랄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은 이때를 바라보면서 지금  탄식하면서 고대합니다.

 우리가 안 믿기 때문에 이 사실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구원을  이루지를 못합니다. 이 성경은 변함이 없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어. 요대로 됩니다. 털끝만한 것도 가감하지 말고  요대로 믿으십시오.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 소망을 믿습니까?  (예) 저 대답도 안 해. 받기 싫거든 말고.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소망이 사실인  것을 믿습니까?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네. 다 믿습니다.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자꾸 내가 거짓돼요. 내 마음이 거짓되고 내 생각이 거짓되고 마귀  들어 와 있고 이러니까 안 믿어지니까 자꾸 내가 성경대로 믿으려고 애를 써요.

믿으려고 또, 애쓰고. 의심을 깨트리고 믿으려고 애쓰고. 믿습니다. 또, 믿고  또, 믿고 자꾸 믿는 연습.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은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이 요대로의 사실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이오. 믿을 때에 우리는 기쁨도 오고 믿을 때에 담대도 오고 믿을  때에 평안도 오고 믿을 때에 자부도 오고 믿을 때에 욕망도 생기고 믿을 때에  열심도 나오고 다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좀 마음을 키웁시다! 조브라운 거 그런 거 물의 거품 같은 거 그런 거 보고서  사지를 쓰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지 말고. 이제부터 없어지지 안할 그리스도의  나라를, 뭣을 땅 위에 크고 좋은 거 있습니까? 뭐 두려워할 게 있습니까? 뭐  부러워할 거 있습니까?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이 거짓부러입니까?  털끝만치도 거짓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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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1982. 4. 22.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394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4절-17절/ 1986. 4. 19.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393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1986. 4. 18.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92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라/ 로마서 1장 17절/ 1986. 4. 18. 금새벽 김반석 2016.01.03
391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81. 3. 29. 주일오전 김반석 2016.01.03
390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5장 22절-26절 / 1981. 4. 1.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89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5장 25절-26절/ 1981. 4. 1 수새벽 김반석 2016.01.03
388 하나님의 인도/ 야고보서 1장 12절-18절/ 1981. 11. 6. 금새벽 김반석 2016.01.03
387 하나님의 인도/ 신명기 28장 1절/ 1986. 5. 13. 화새벽 김반석 2016.01.03
386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81년 14공과 김반석 2016.01.03
385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77년 29공과 김반석 2016.01.03
384 하나님의 인도와 3가지 성공 방편/ 창세기 13장 6절-13절/ 1988. 5. 1.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
383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6절-31절/ 1985. 9. 18.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82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29절/ 1985. 9. 19.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381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30절/ 1985. 9. 20.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80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8절-29절/ 1985. 9. 21.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 하나님의 자녀/ 요한일서 3장 1절-3절/ 1985. 4. 7. 주일오후 김반석 2016.01.03
378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히브리서 12장 14절/ 1989. 7. 28. 지권찰회 김반석 2016.01.03
377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요한복음 1장 10절-13절/ 1989년 7공과 김반석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