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

1981. 11. 6. 금새

본문 : 야고보서 1장 12절 - 18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나 성경이라는 이 성경말씀, 이 법칙 성경이 법칙과 또  하나님이 그때 그때 우리를 감화로 인도하시는 그 인도와 또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시는 요 세 가지 가지고 우리를 언제든지 인도하십니다.

신구약성경 이 법칙 가지고 인도하고 또 그때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감화시켜서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가지고 인도하시고 또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이것  가지고 인도를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는 벌써 그 밑에 두 가지가 다 맞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이 되면 벌써 하나님의 지도를 그때 그때 하나님의 지도를  받았어야 하나님과 동행이 되고 또 그때 그때 하나님의 지도를 받은 사람이라면  벌써 신구약 성경 법칙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구약성경 법칙은 지켜도  그때 그때 하나님의 인도는 받지 안할 수 있고 또 성경 말씀 지키고 그때 그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해도 하나님과 동행을 아니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성경 법칙은, 무엇 때문에 성경 법칙을 우리에게 주셨는고 하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가지고 성경 법칙을 줬습니다. 성경 법칙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 법칙을 줬고 또 하나님의 인도를 주시는  것은 무엇이 되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그때 그때 주시느냐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때 그때 하나님의 인도를 주시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게 제일 중요한데  동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법칙만 지키는 데서 끝나는 사람 있고, 또  법칙 지키는 것 좀 나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그때 그때 영감으로 인도하시는 그  인도에게까지 나아가는 사람 있고, 하나님의 영감의 인도법칙 요 두 가지에만  나아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에 나아가지 못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말한 대로 하나님의 법칙은 그때 그때 하나님과 인도하시는 그  인도에 인도를 받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거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법칙을 주셨습니다. 또 신구약성경 법칙을 주신 것은 그때 그때 인도받는 그  인도를 받기에 쉽도록 그 인도를 찾기에 그 인도를 듣기에 그 인도의 음성을  듣기 쉽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신구약 성경말씀을 주셨고 또 그때 그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무엇 때문에 인도하느냐? 그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그때 그때 인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인도하는 것을 받는다 할지라도 영감만 받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믿음을  가지지 안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도 세 가지,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세 가지 단계로 해서  온전한 인도 우리와 우리의 구원이 되어지는 이 온전한 인도 이 인도를 하시는  것은 언제든지 영도 좋고 육도 좋고 금생도 좋고 내세도 좋고 자기도 좋고 남도  좋고 모든 것의 좋은 길입니다.

이 인도는 어떨 때는 좋고 어떨 때는 나쁜 것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는 좋고 어떤  사람에게 나쁜 그것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언제든지 (어떤 사람에게든지  언제든지) 좋기만 하고 유익되기만 하고 참 성공만 되고 영육이 다 잘되고  구원되는 그것 뿐이지 혹 가자 거기에 딴 것이 섞여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두 가지 배웠습니다. 두번째 배웠습니다. 첫째가 세 가지고 또 두번째는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나 영육의 자기의 영과 육의 금생과 내세에 또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또 피조물과 하나님에게 전체의 좋은 것, 좋은 길입니다. 요거 배웠고  셋째는 이런데 왜 이 길이 어떤 사람에게는 참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고 단마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기쁘고 즐거워 단마음을 가지고 마치  아브라함을,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그렇게 기쁘고 즐겁고  하는 그런 기쁘고 즐거움으로 이 인도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 그와 같이 인도를 받게 되느냐? 그 사람은 자기에게  믿어지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인도를 받습니다. 그 믿어지는 신앙이 있는 게  뭐인고? 믿어지는 신앙은 여러번 신앙을 지켜서 자기에게 죽일 것이 죽이고 뽑을  것이 뽑혀져서 이 인도가 자기에게 거리끼지 않는 것이 인도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죽을 자가 없고 이 인도로 말미암아 죽을 자가 적고 깨질 자가 적고  망할 자가 적고 꺽일 자가 적고 이 자가 적은 자는 이 인도가 그렇게 어렵지  아니하고 이 깨질 것이 없는 자는 기쁘고 깨질 자가 적은 자는 이 인도가 조금  자기에게 고통스럽고 이 깨질 자가 많은 자는 이 인도가 심히 고통스러워지는  것입니다.

또 인도가 원수가 되는 자는 거기에 깨질까 그자가 주인이 되었을 때에 원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목수가 먹줄을 가지고 나무를 이렇게 곧게 하려고  할때에, 나무를 곧게 하려고 할때에 먹줄을 딱 대고 나무를 곧게 하려고 톱으로  디리키면은 그 껍데기 깍아낸 그 피족이 두꺼운 나무 있고 피족이 얇은 나무  있고 피족이 많은 나무 있고 적은 나무 있습니다. 피족이 많은 나무 칼로 톱으로  가지고 먹줄 딱 대 가지고 톱으로 가지고 쪽 곧게 이렇게 그 재목을 만들려고  키니까 거기에 나오는 껍데기가 많은 나무가 있고 아주 적은 나무가 있습니다.

많은 나무는 왜 그렇겠습니까?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많은 나무는 왜  그렇지요? 왜 그렇소? 이봐 암만 공부를 해도 저 박집사는 알겠지 박집사는 봐  시골에 있어서 그 환하이 다 안다 그말이오. 굽어서 그렇지. 그거 뭐 틀림없이  굽어 그렇다 그말이오.

그거 나무, 저는 그전에 목재상 좀 그것도 좀 해봤는데 산에 가서 큰 산판에 가  가지고 한번 쭉 가서 둘러보면 이런 나무들이 있으면 아 이거는 한 주에 얼마  가니까 이 산은 얼마 사면 되겠다 대략 주봉은 몇 주 되겠으니까 그래 가지고 뭐  요새 돈으로 말하면은 아마 몇천만원 혹 큰 산판은 뭐 억도 넘고 이렇게 큰  산판을 뚝 가 가지고 이래 보면 아 몇주다 이런데 어떤 사람 가면은 마구  아람드리 나무가 있어도 재목이 얼마 안나와. 왜 이게 전부 굽었소. 이  굽었으니까 톱을 대고 키면 아주 가느리한 것만 남고 나머지기 비끼 나간다  말이오.

하나님의 인도는 이 먹줄과 톱과 같이 하나님의 이 인도는 모든 것을 옳게  바르게 우리를 곧게 만들라 하니까 여기 비껴나갈 것이 많은 굽은 사람은 여기에  인도를 받으려고 하면은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믿어지는 사람은 자꾸 실행을 해  가지고 조금씩 고쳐서 다 굽은 걸 고쳐 놓은 사람은 이 와봤자 비켜 나갈 게  없다 그말이오.

금도 그래. 거기에서 불로 가지고 연단하면은 지금 저 타 죽는다고 아우성치는  것이 잡철이겠습니까 금이겠습니까? 금이 적은 것은 타나 타는 것이 많은 분량이  많습니다. 잡철이 없는 것은 타는 분량이 없어 정금 그거는 암만 넣어봤자 또 한  번 넣어도 그냥 두 번 넣어도 그냥 그대로 남아있지 타는 것이 적어.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인도는 우리의 영과 육 금생과 내세 우리 모든 행위  이 굽은 것을 전부 이것을 삦어서 곧게 만드는 이 인도기 때문에 이 인도가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거슬려지는 것은 그것은 굽은 것이 많아 잘못된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이 거슬려지고 처음에 믿을 때에는 하나님의 인도가 전적 반대입니다.

전체가 제 비유에 맞지 않소, 그거는 왜 그러냐? 굽은 게 많기 때문에 또 차차차  예수를 잘 믿어가면은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 인도가 자기에게 거슬리는 양이  적다 그거요.

또 아주 잘믿는 사람은 하나님 인도가 자기 비유에 딱 들어맞아 이러니까  하나님의 인도가 고통스러운 그 고통이 많은 것은 왜 많으냐 죽여야 될 망해야  될 옛사람 그놈의 강도가 심하면 하나님의 인도가 자기에게 심한 고통이 되고 또  자기에게 멸망시켜야 뽑아야 없애야 이별해야 될 옛사람 그놈이 약한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서 고통이 아주 적습니다. 약합니다.

또 하나님 인도에 낭파가, 이 낭파가 많은 사람 있고, 하나님의 인도대로 할라  하면 큰 낭파가 되는 사람 있고.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면은 낭파가 적은 사람이  뭐이냐? 하나님의 인도대로 해서 깨질 것들이 많은 사람은 낭파가 많이 되고  깨질 것들이 적은 사람은 낭파가 적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에 낭파되는  그것은 낭파될 것이 많은 사람과 낭파될 것이 적은 사람이면 그 인도에 따라서  자기에게 치료가 어느 사람이 많이 치료되는 사람입니까? 낭파될 것 많은  사람입니까 적은 사람입니까? 많은 사람에 있지요. 많은 사람이 치료가 많이  되는 것이지 또 자기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참 기쁜 사람 그 사람과 그 인도가  바쁘지 안하고 옳기는 옳은데 듣기 싫고 안됐습니다. 옳은데 듣기 싫고 안됐소.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인도를 받으면 한 사람은 기쁘게 인도를 받아 가지고 한  사람은 그 인도가 받기가 싫고 옳기는 옳은데 싫고 아주 그 부애가 나고 야단이  납니다. 그것은 그러면 그 인도를 받으면 기쁘게 받는 사람과 그 인도가 참 옳은  줄 알면서 고통스러운 사람 그 사람과 두 사람 비유하면은 그 인도로 인해서  치료될 사람은 그 치료될 비용이 어느 사람이 지은 사람입니까? 응 고통이 심한  사람 옳기는 옳은데 고통이 심한 사람 부애가 나는 사람 그 사람이 그  인도받으면 그 치료될 병이 많은 것입니다.

병 그놈이 들어 하는 것입니다. 병 그놈이 들어서 지금 고민을 한다 그말이오.

또 인도를 받는데 자기에게는 고통이 심하지마는 부애가 나지마는 받기는 받아야  되겠다 하는 사람 있고 그 인도가 이라면 망한다 싶어서 절대 받기 싫고 그  인도는 절대 받기 싫고 그 인도는 틀렸다고 부인이 되어지는데 그 두 사람  가운데에 고쳐야 될 인간병이 어느 사람이 더 큰 병들었습니까? 절대 받기 싫은  사람 그 사람은 인간병이 크게 든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인도는 옳고 바르고 곧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든지  옳고 바르고 곧소. 곧은데 싫은 것은 왜 싫으냐? 죽여야 될 자기를 꼬우고  자기를 망치는 자기 아닌 원수 자기 그놈이 강하기 때문에 그놈이 지금 하나님의  이 도에 절단이 나지니까 그놈이 지금 반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를 따를 때에 깨지는 것은 그것은 어떤 게 깨지느냐? 금생과 내세 영과 육에  자기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것은 깨지지 않습니다. 그 자기에게 해로운 그게 있는  그 양이 깨지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가 자기에게 맞을 때에 수입이 많습니까 안 맞을  때에 수입이 많습니까? 예 안 맞을 때에 수입이 많지 또 하나님의 인도에 인도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깨지는 양이 많을 때에 그때에 이제 치료가 많이 되어지는  것입니까 깨지는 양이 적을 때에 치료가 많이 되는 것입니까? 많을 때에 치료가  많이 되는 것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우리가 확신하고 요 확신하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의 인도대로 해서 절단나는 그 사람은 절단난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와  자기 사상이 다 망할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든지 금생과 내세 영과 육 자기와 다른 사람  피조물과 하나님 모든 게 좋은 이 길입니다. 이러기에 이 길에 반대되는 그거는  죽어야 될 자고 없어야 될 자고 깨져야 될 자고 고쳐야 될 자라 그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기에 외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길이 없어. 그까짓거  테레비 암만 봐도 그게 죽이는 것이지, 세상에 있는 그 도서실에 이런 집채같은  책무더기가 아무리 많아도 그거 사람 죽이는 것 뿐이고 꼬우는 것 뿐이고  하늘나라 가지 못하게 세상에 붙들어매는 것 뿐이지 그 살리는 말은 한마디도  없어. 그런 줄 알아야 돼요. 우리가 그까짓거 알면 뭐할거라 살리는 길 이것만  알아 가지고 자꾸 자기에게 고쳐서 금생과 내세 영과 육에 좋은 것만 가지면  되는 것이지 무슨 필요가 있는고 있기를, 아 도적질하는 상식 있으면 뭐할거라  없어도 좋지. 죄짓는 상식 죄짓는 수단 죄짓는 그런 그거 있으면 뭐할거요?  없을수록 좋지 없으면 고통이 적지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뽑혀나갈  사람 고쳐야 될 사람 또 깨져야 될 것 이런 것은, 자 여러분들 있는 게 좋소  없는 게 좋소?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 있는 게 좋은 사람들  그런 것 하나도 없는 게 좋은 사람들 손들어봐. 하나도 없는 게 좋은 사람,  하나도 없기를 원하는 사람들 나도 하나도 없기를 원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