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

 

1981. 3. 29. 주일오전

 

본문: 출애굽기 13장 21절 - 22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선지자선교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시되 순서 있게 서서히 인도해서  양육하십니다.

상고 때는 사람들의 그 모든 면이 미개한 것만치 하나님께서 쉽고 약한 교훈을  가지고 인도하셨고 또 섭리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상관하시는 것이 외부적인 이 혈육의 면이 더 많았고 신령한  면이 더 적었습니다.

그러나 차차 혈육 적인 이런 육의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이런 면은 차차 줄이고  신령한 면을 더 많게 강하게 하셔 가지고 양육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약 교회를 인도하시는 영감 인도의 그 모든 도리인 이  말씀을 육체의 이스라엘도 그전 상고때 하나님께서 하나님 백성을 인도하시던  그것을 참고로 삼아 가지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구약은 연구 할 때에 신약으로 참고를 삼아서 연구를 하고 신약은  구약을 참고로 삼아서 연구를 하는 것이니 슬기로운 일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은 신령한 이스라엘을 잘 나타내서 거울같이 되어 있고 신령한  이스라엘은 육체의 이스라엘의 그 그림자와 같은 것의 실상과 같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여기  대해서 성전을 이스라엘 성전을 연구하고 또 그 위에 광야의 장막을 이루어  연구하고 에덴 동산을 연구하면 그 뜻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들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이 인도는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신약교회를 세상에서 구출해 낸 거와 같은 그 방편과 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바로 왕이 놓아주지 아니하려고 끝까지 그렇게 욕심을 품었던  것은 오늘의 악령이 성도를 해방시켜주지 아니하려고 강력히 대적하는 이런  것으로 상정이 됩니다. 바로가 애굽에 있는 모든 백성들을 통솔해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처럼 악령은 오늘에 믿지 않은  사람들을 다 저희 백성으로 삼아 통솔해 가지고 택한 자들의 신앙생활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능력이 역사 하셔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켰습니다. 해방시키시는 대는 바로로 더불어 하나님께서 다투어 하나님의  수많은 그 능력을 바로도 보고 나중에 머리 숙여 해방시킨 그것을 우리는 출애굽  역사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믿는 사람 한 사람을 악령이  사로잡고 있는 이 세상 세력 속에서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는 데에는 그 때와  꼭 같은 악의 세력의 그 대적이 있는 그 대적 속에서 인도해 내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육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예수님 믿게 된 것이 그저  믿고 싶어서 믿은 것 같이 별 힘들지 않게 믿은 것 같이 인도한 것 같이  생각되지마는 실은 육체의 이스라엘보다 신령한 이스라엘의 한 사람을 인도해  내는 데에는 하나님의 그 심한 사랑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석에서 뽑아낸거와 캐낸거와 같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예수님 믿는 일 이 일이 하나님의 그 어떠한 역사로 됐다는 것을  모르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하나님이 인도해 내실 때의 그 때의 역사를 미루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열 재앙으로 그들을 친 그 열  재앙은 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그들의 종교도  되었고 배경도 되었고 그들의 근거도 되었던 각종의 것들을 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 시키신 거와 같이 오늘도 우리가 모르는 이면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악령의 온갖 그 세력을 꺾고 억제하고 누르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믿게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게 된 것은 천하에 있는 모든 세력을  자기의 세력으로 가지고 있는 세상 왕 이거는 에덴 동산에서 인류 시조가 이로  더불어 싸워 졌기 세상은 마귀가 왕이 되었고 인간은 완전히 정복을 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어 이로 더불어 싸워 이기셨으므로 이제 마귀는 택한  자들에게는 왕노릇 하지 못하고 불택자들에게는 여전히 왕노릇을 영원히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내게는 상관이  없다고 하신 것은 이 사탄을 가르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세상에 높은 자 낮은 자 할 것없이 전 인류를 저희의 군대로  삼아 나타난 역사, 은밀의 그 심리 역사 이 모든 면으로 택한 자들을 예수님  믿는 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강한 세력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하나 믿는  사람을 만들어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자기 구주라고 잠깐이라도 인정된 사람이라면  인정된 그 인정이 되기까지의 하나님의 역사 하신 역사는 온 세상에 있는 악령과  악령의 역사인 그 모든 군대들을 이김으로서 비로소 순간이라도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예수님의 자기 구주로 믿을 수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자기가 믿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은 사소한 신앙행위라도 한 것은 그 행위가 지극히 크신 하나님께서  세상의 왕이 되어있는 그 세력을 억제하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서 지극히 작은 의라도 이룬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이룬 그 의는 작아도 세상을 이긴 의요 지극히 큰  권능이 내포되어 있고 가치가 내포되어 있는 것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예수 믿게 된 것이 어떤 전투 어떤 세력 속에서  어떠한 능력과 어떠한 사랑으로 구출했다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잊어버리는데  에서 마귀의 시험이 들어오고 또 성도가 순간 추호의 그 의를 행한 것도 이는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를 입은 은혜로 말미암아 되어진 이 사실을 인정치 못하는  데에서 모든 염려와 근심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가지고 가난안까지  인도하시는 그 인도 과정에서 된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 줘서 오늘 봉독했습니다.

 이 순서로 되어 있는 이 과정은 예수님을 믿기 시작된 우리들이 하늘나라  가기까지의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신앙 생활하는 그 노정과 같은 것입니다. 그  노정을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서 곧 그 노정을 보면 우리의 신앙 노정을 알 수가  있고 거기서 어떤 그 형편들이 일어났던 그와 같은 형편들이 우리에게도 있고 또  그 모든 난제들을 해결한 그 해결 방편이 오늘 우리에게도 해결 방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광야의 생활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것은 우리에게 거울삼아서  거울을 보면 자기의 몸도 자기의 얼굴도 자기가 보지 못하지만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이 보이는 것처럼 이 것을 우리에게 거울로 주셨다고 고린도 전서 10장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가난안까지 가는데에 몇 가지  순서의 경로들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종류의 그 나타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신앙으로 거쳐서 하늘나라  가기까지의 우리에게 돌출 되는 그와 모든 난제들과 꼭 같은 성질의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서 그것이 해결된 그 방편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에게 봉착된 것도  그 해결 방편을 쓰면 우리도 해결이 되고 그때 실수한 그대로의 실수 우리가  하면 우리도 실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때의  하나님이나 지금 하나님이나 그때의 마귀나 지금 마귀나 그때의 사람이나 지금  우리나 그때의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도리나 지금 구원하시는 도리나 꼭  같습니다. 외부의 외모는 좀 색깔이 다른 것뿐이지 속의 본질과 본성은 꼭  같습니다. 색깔은 달라도 안에 들어 있는 이치는 꼭 같고 이치는 같고 종류도  같고 영도 같고 사람도 같고 방해도 같고 시험도 같고 결과도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로 그들이 나오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 어떻게 인도  하셨는가? (21절에) 여호와께서 그들의 앞에 행하사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 하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십니다. 인도하시는데 인도하시는 표는 무엇으로 나타났느냐  하면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불기둥 구름 기둥에 따라서  가면 곧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가는 일이 된 것입니다.

 그때와 꼭 같이 오늘도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님께서 내가 가서  너희들을 위하여 있을 곳을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들을 데리고 나 있는  곳에 너희들도 있게 하리라 말씀하신 그대로 다시 와서 우리를 주님이 계시는 그  자리에 우리도 인도하여 같이 영생하게 하려고 지금 우리를 인도하시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순절 그리스도의 영으로 강림하셔 가지고 예수님 재림  때까지 우리 안에서 우리 밖에서 역사 하시는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이  계시는 그 보좌에 우리도 함께 앉아 살도록 하려는 것이 목적이요 지금 이 일을  이루고 있는 기간인 것입니다. 주님의 보좌에 우리도 함께 앉는다 그 말은  주님이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심과 같은 우리들도 그 위치에 앉는다는 말이니  이것은 곧 에베소서에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 밑에 만물 위에 있는 것이 교회의  위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이 되사 은혜를 베푸시는 역사를 하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아 천군 천사 모든 피조물 위에서 은혜를 베푸는 시은의  역사를 하고 하나님의 대리의 역사를 하고 있는 이 중보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  지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지금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할 일은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 내가 이제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 같이 이기는 자와 나와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고 말씀하신 흠없은  교회를 이루려는 것이 우리의 땅위에 사는 목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것이 우리의 소망도 아니요 우리의 목적도 아니요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있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존귀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려는 이 연습을 하는데에 쓰이는 것들이요 또 하나님이  우리를 무궁세계에 가서 살수 있는 자로 되어지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온갖  시험으로 시험할 때에 시험 당하는 데에 비용으로 다 되어 지는 것이요. 또  이것은 썩을 것들이요 약한 것들이요, 욕된 것들이요, 혈육의 것들인데 이것이  신령한 것들로 변화를 받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변화 받는 세상이요 시험받는 세상이요 연습하는  세상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연습하고 영광스럽게 존귀케 그에게 피동 되는  일을 연습해서 연습이 달성된 것 만치 무궁세계의 그의 힘이 되고, 그의 능력이  되고, 그의 사역이 되고, 그의 위치가 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시은하는  시은의 위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이스라엘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다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이 하나님이 앞서 가시는데 이스라엘을  인도해서 앞서 가시는데 전능자가 앞서 가시는데 전지자가 앞서 가시는데  애굽에서 인도하신 이가 앞서 가시는데 세계의 강대국을 꺽어 복종시켜서  인도하시는 분이 앞서가시는데 모든 재앙으로 애굽을 치시고 이스라엘을  구출하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전  홀로 계셔서 그분의 존재는 원인이 없고 자존하신 이분이 모든 존재는 그분으로  인하여서 있는 이분이 이스라엘을 앞서 인도하실 때에 그들의 눈에 보이기는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보여졌습니다.

 그 인도를 따르면 능치 못할 것 없고, 가지 못할 것 없고, 성공 못할 것 없고,  행복되지 않는 것 하나도 없으며, 모두가 다 기적이요 모두가 다 초자연적인  역사로써 초자연의 것이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문서계시로 보여주신 것은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애굽 바로의 강퍅한 그 손에서  구출하심보다 더 어려운 우리를 세상에서 구출해서 예수님 믿게 만든 우리는  전능의 능력으로 무한의 사랑으로 무한의 율법에 무한 정죄 무한 사망 여기서  무한의 희생의 대가로 대속하셔서 무한의 구속을 주시고 무한의 소망을 주시고  성령과 진리가 이 구속을 보증하고 모든 피조물은 여기에 필요한 대로 이용하기  위해서 지으셔서 우리의 구원에 이 계도에서 한 걸음 두걸음 걸어가고 있는 이  전능의 걸음이며 영광의 걸음이며 존귀의 걸음이며 모든 피조물이 이것을 위해서  있고 대주재는 이 구원을 주장해서 역사하고 있는 이 가운데 놓여있는 기독자의  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악령은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 있으면 미혹하여서 기독교의 구원의  근거는 끊어 버렸어. 기독교의 시발이 어디냐 하는 것을 끊어 버렸어. 기독교의  구원의 결과가 되는 것도 끊어 버렸어. 다만 동기와 목적은 끊어 버리고 위로는  방편만 들고나섭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 도덕생활 이런 봉사생활 저런 화평의 생활하는 이 모든 것은  이 종교에도 다 있고 사상마다 다 들어 있습니다.

 마귀들이 이것을 주장해 가지고서 세상에 이를 주장하니까 기독교도 이게  기독교인줄 알고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화평주의, 기독교 봉사주의, 기독교 희생주의 이것이 순전히 기독교의 진수가  되어있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가짭니다. 이것은 가짭니다.

 동에서 서로 가는 자나 서에서 동으로 가는 자나 발걸음은 꼭 같습니다.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동에서 나섰지마는 서를 향하면 결국 종말은 서에 도착할 것이요  서에서 나설지라도 동에 도착할 것이요.

 기독교의 동기는 영원 자존자이신 여기서부터 시발했고 기독교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오늘에는 하나님이 죽어 하나님이 없어 이북 중공 소련 무실론 유물주의 그  치하에서만 하나님이 없다는 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면 어려움을  당하기 때문에 속으로는 인정하나 겉으로는 없는 척 하지만은 자유 진영 아래에  있는 교회들은 겉으로는 있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없습니다.

 오늘의 강단에서는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아무리 믿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 말하는 것을 듣기를 싫어합니다.

천국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종교와 세상과 대치됨이 없는 이색 됨이 없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환영하고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도 인간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들이 오늘의 신자들입니다.

 남한을 적화하려는 이거는 적화되고 안되는 것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국력  강약에 있다고 하지만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남한이 무실론 주의가 되면 작은  무실론 주의는 큰 무실론 주의에 종이 되는 것이고 거기 속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공산화됩니다. 유물주의가 되면 큰 유물주의에 삼켜졌어 작은 유물주의는  동생소속 유물주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남한의 참된 유실론 참된 신앙을 주장하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섬기는 사람들이 남한에 끊어지지 안하면 절대로 공산주의는  남침 못합니다.

 여기에 국방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남한 강단에서는 도덕이니, 희생이니, 사랑이니, 봉사니, 화목이니,  화평이니, 통일이니, 단일이니 하는 소리를 다 집어 치워버리고 밤낮 하나님을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인이다. 하나님이 구출하신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세상을  만든신 이가 하나님이시오. 그분이 없이는 하나도 만들어 진게 하나도 없고 땅에  주인은 그분이시오. 백성의 주인도 그분이시라.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하나님의 본체에 대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의 구원의 시발에 대해서, 목표 대해서 느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이 말씀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나를 예수 믿게 만드는 데에는 하나님 다음으로 강한 세력을 압도하고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능가하고 우리를 구출한 것입니다. 벌써 우리가 중생하고  예수 믿게 된 것은 세상을 이긴 자입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창조하신 이분,  넓은 바다를 보고 넓다 크다 그것을 지은 분이 내 주님이야. 아 지구에서 달에  갔다 별에 갔다 거리를 만드신 분이 그것을 지으신 분이 누군요. 태양계에 속한  이별에서 저별 거리가 얼마 되서 항성만 해도 10억 만 항성이라 만드신 분이  누구야.

 그 엿새동안 지으신 분이 날 위해 죽으셨어 날 위해 살으셨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 그분이 우리 앞길을 인도하시오. 이것을 믿습니까?  이분이 우리 앞길을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믿는 자가 믿는 자입니다. 앞서  인도하시면서 그는 볼 수 없는 거룩한 분이요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는  분이, 가면 죽어.

 이러기 때문에, 그분이 먼데서 사랑으로 은혜로 빛으로 역사 합니다. 햇빛이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가까이 가면 타 죽어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본체와 함께  있어 그를 점점 가까이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요 용맹이요. 가까이 가는 것은  그분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가 온전함을 따라서 가까이 갈 수 있어 이방인은  시내산 금방에 왔으면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발치밖에 못 왔고 조금더 성화된  아론은 중턱 갔고 모세는 산 만당에 갔으나 하나님의 음성만 하나님의 역사의 한  모형만 봤지 만지지는 못했어 등을 봤다는 그 말이요.

 이렇게 내 자신을 예수 믿는 사람 만드는 것에 그 어떤 역사의 능력의 역사가  있은 것을 모르거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그것을 거울로 보아  보이지 않는 마귀가 이렇게 강력하게 우리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애쓰고 힘쓰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능가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출하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난 다음에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면서 그 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능력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오늘의 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증거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불기둥 구름 기둥 이것은 곧 성령과 물과 피 피는 예수님의 3대 대속을  가르치는 것이고, 물은 이 문서계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고,  성령은 우리에게 영감 되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가르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가 볼 수 있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 말씀이 증거 해준 주님의 대형으로 사죄, 대행으로 칭의, 대화목의 제물로  우리에게 새생명주셨어.

 이 세 가지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내 사람에게 배울 것 없이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참되고 옳게 가르쳐 주나니 그대로 행하라 우리 속에는 영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문서 인도 받고 성령 인도 받고 영감인도 받는 이것이 곧  우리를 구속하신 창조주 전능하신 이분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내 현실을 닥쳤을 그때에 성경의 진리가 이 현실에서는 이렇게 해라하는  그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는 것이요. 그럴 때에 내 착한 양심이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할 때에 영감이 우리에게 감동시켜서 내 양심보다도 내  속에 참되다고 확고한 확신을 주면서 우리에게 용기를 일으키는 바로 그것이  주님의 역사요.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데 애굽 사람들에게는  밤에는 구름 기둥으로 낮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했습니다.

 이는 성령의 인도요 성경의 인도요 주의 피의 인도입니다.

 우리가 가는 현실에서 죄 안지을려고 보니 이리 못 가겠고 이리가야 되겠고,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의를 팔지 아니하고 버리지 않으려니 하니까 이리 가야  되겠고, 하나님을 배반하려면 이리 갈 수 있는데 하나님을 배반하지 아니하려면  이리 가고 피 때문에 성경 말씀 때문에 성신의 감화 때문에 우리가 가지게 되는  이 걸음을 이 현실에서 이 길을 닥쳤을 때에 사람들은 원망 불평하고 반대하고  돌아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원수의 길입니다.

 이 길을 가는 것이 이것이 생명 길인데 왜 반대하고 돌아가는냐 그것이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을 걷는 것인데 왜 반대하고 돌아 가는냐?  제 마음에 마땅치 않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것을 당하게 하기 때문에, 그러나 좋은 것을 좋은 대로만 하면 죽어. 싫은  것도 심하면 죽고.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하실 때에 광야는 낮에는 더워서  생물이 살지를 못하고, 밤에는 추워서 살지를 못하는 이 한서의 차이가 많은  곳이 광야의 사막 지역입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에서는 좋아 인간을 죽여 버리고 나빠 인간을 죽이는 것이 이것이 세상인  것입니다.

 이런데 자기가 낮에는 밤에 벌벌 추워서 떨고 있다가 낮이 닥치니까 따뜻하니  몸이 녹아지고 좋아지는데 좋은데 구름 기둥이 와서 햇빛을 딱 가리니까 추워  떨다가 햇빛이 돋아서 따뜻하니 좋은데 구름 기둥이 와 가지고서 해를  가려버리니까, 좀 녹아서 따뜻하고 좋을 텐데 가리니까 따뜻하게 못하게 하니  구름 기둥이 원수같이 보여지고 싫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가 추울 때 따뜻하니까 몸이 노글 노글하니 좋다 좋다  했지마는 그 강한 추위에 있던 것이 갑자기 따뜻해지면 당장죽어 병들어 죽어  그걸 조절하는 것입니다. 낮에는 이렇게 그래도 아무리구름 기둥으로 가려도  하루 낮을 지나고 나니까 더워서 못 견디는데 이제는 어서 해가 넘어 가고 밤이  오면 선선하니 좋을 터인데, 아 밤이 와서 시원할려고 하니까 밤이 되니  불기둥이 와서 비추어서,  이러니까 못 마땅히 여겨 오늘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좋은 일이 닥쳤을 때에 피의 3가지 대속 때문에 좋은 것을 실컷 못하고 자유를  실컷 못하고 성경 벌(罰)이 거리껴서 못하고 신앙 양심의 영감이 거리껴서  못하니 예수가 방해다 예수만 아니면 내가 실컷 해보겠는데 했는데 이 때문에  거리껴 가지고서 하고 싶은 종은 것을 못하게 되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어려서  제마음대로 갈려 합니다.

그래 가지고서 죽은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의 성경의 인도, 주의 피의 인도, 성경의 인도는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을 거쳐 하나님을 섬기고 높이고 따르는 이 일을 연습하여 연성하고, 하나님  믿는 내가 어느 정도의 진리를 좋아하며 하나님과 결합되고 진래대로의 이 생애  법칙을 내가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는 실력이 있는가 하고 이것을 시험해  가지고서 실력 있는 그대로 무궁세계에 보응시켜 주는 것인데, 이 일을 하고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영원하고 무한한 것을 변화시키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데는 너무 좋아해도 너무 하나 잘해도 안되기  때문에,  성경으로 사는 것은 자기가 망할 만한 해로운 것이 오지 못하게 조절하고  좋아서 자기가 죽을만한 모든 것이 오지 못하도록 조절해 가지고서 한서를 조절  한 것처럼 인간들이 고락을 조절해 가지고서 우리가 고(苦)에서 연단을 받을  만한 락(樂)에서 연단을 받을 만한 이렇게 알뜰히 연단을 받아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조절하시는  것인데 권세를 받았을 때에 권세를 잡았을 때에 권세를 가지고 쓸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환경을 조절 해 가지고서 참 인도로서 자기 현실에서 부딪히는 것이 이  권세대로 하려고 하니까 성경에 거리끼고 주의 3대 구속에 거리끼고 영감에  거리끼니 마음에 이 권세를 잡았는데 권세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못하고 보니까  마음에 섭섭합니다. 이러니까. 아 예수가 거리낀다. 성경이 거리낀다. 신앙의  양심이 거리낀다. 지든가 이기든가 내 마음대로 해 보자 하는 자는 다 굽혀서  죽습니다.

 이 반면에 자기에게 어려움이 당했을 때에 이 어려움 당했으니 이제 이  어려움에는 제가 사형 안 받고는 안돼 할 수 없어 사형 안 받고는 안돼 사형 안  받고는 안될 때이지만은 하나님께서 자기가 좋을 때에 제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주님 법 때문에 그것을 조절하고 제제를 해 가지고서 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지만은 서도 주의 이 인도를 따라서 한 자는 제가 빠진 궁지의  일은 사형을 안 당할 수 없어. 사형 사형 사형을 당할 터인데. 왜 사형을 안  당하고 거기서 감형이 되가지고서 생명이 유지되어서 나오느냐 그 말이오.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어떤 때에 어려움을 당해서 그는  사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인데,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가 장로라  회개하면 돼. 그것이 구름 기둥 불기둥이었느니라. 밤에 얼어죽어 사형  당하지만은 불기둥으로 인도해서 살릴 수 있다 희망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그 광대하심과 그 무한하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인도해 가지고서 그 가나안으로 가는 좁착한 길을 걸어 갈  때에 별별 일을 닥치면 현실에 다 사람들이 되어서 현실에 다 피동돼 가지고서  현실대로 변동되었지만 그를 인도하신 분은 그를 초월한 얼마나 크신  분이십니까?   이 크신 분 앞에서 이 분을 모르기 때문에 경거 망동하고 날마다 변해지고  조급해지고 어떻게 망했는지 그들의 망하고 그들의 경거망동을 오늘에 우리는  거울 삼아서 하나님을 믿되 끝없이 믿어야 할 것이요,  바라보되 끝없이 바라봐야 될 것이요, 의지하되 끝없이 의지해야 될 것이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어 독생자를 주셨으니까 그분이 전지 하시니까 속지  않습니다. 실수하지 않습니다. 전능하시니 실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는 인도의 표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었는데,  구름기둥은 몸을 따술라하니까 따수지 못하니 방해 같고 불기둥은 시원한 것을  못하게 하니까 방해 받지마는 서도 그것이 그 깊은 이 면에서는 철없는 저희들이  하고 싶은 대로하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막에는 동물이 못삽니다. 식물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 가지고서 가는 그 길에 하나님의 인도대로 가니까  인도대로 가면 형통할 줄 알았는데 인도대로 가니까 뜻밖에 어려운 일들이  닥쳤습니다. 인도대로 가니까 뒤에는 애굽 병정들이 추격하고 앞에는 홍해  바닷가 가로막는 일을 당했습니다. 물이 없어서 물이 있는 것을 마시니까 물이  써서 먹는 사람마다 죽는 일이 닥쳤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배가 고파 죽을  지경입니다. 또 물이 없어 죽을 지경입니다. 아무 훈련도 무기도 없는데 강한  나라들이 달려들어서 싸우려고 달려들어서 또 난제입니다. 이것은 애굽에서  인도하신 그 하나님이 애굽에서 처럼 그 능력의 하나님이 장자를 치신 그 능력을  가지고 치시면 다 돼 버릴 것인데,  하나님이 이리 인도하신 것이 몰라서 모든 것을 몰라서 이리 인도하셨을까?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죽고 망하라고 인도 하셨을까?  이것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이 세상에 있는 구비한 모든 것들은 당신과의  어떤 관련이 있어 당신 명령 하나에 모두가 다 이렇게 변동된다는 것 타락한  인간만 당신에게 순종하지 안하지 모든 만물은 당신 명령 하에 모두가 다  복종하고 있다는 것, 이스라엘은 얼마나 믿지 않는 불신을 가지고 있는  자기들이라는 것.

 여기서 한번두번 경험하는 가운데서 새로 믿고 새로 믿는 믿는 사람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갈 만한 이런 사람이 되도록 연승시키기 위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우리가 거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면서 어려운 문제는 하나님 없이 어려웠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가지고는 어려움이 하나도 없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그 걸음에 어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어려움이 닥치도록 닥치는 것으로서 인도했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영감과 진리에 인도대로 걸어가도 자기들에게 반드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합니다. 그 어려움이 있는 것은 망하게 하려는  어려움이 아니요, 어려움은 그 어려움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과 밀접해 친밀해  지기 위해서 있는 어려움이요 하나님을 알려주기 위해서 있는 어려움이며,  이스라엘로 하여금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어려움이니  그는 한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사랑으로써 이스라엘 위해서 만들어 놓은 그  선물인 것을 우리는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에 원망, 불평, 낙망으로써 한 순서  순서에서 연성하지 못하고 다시 재습하고 재습하고 항상 낙재하고 낙재하고  40년이나 거기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누굽니까? 오늘 우리가 이 세상살이에서 이 인본을, 세상을, 초월에서  믿음으로 산 것 만이 살아나는 것이고 영생이요 완전이요 무한에 소속한 것인데  이것이 성화 되고 바꾸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을 참믿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고, 바라보지 못하고 이렇게 피동 되지  못하고, 날마다 원망 불평에서 그날 그날을 살아나가는 이 생애로 일생을  살았지만 다 썩는 데 이르는 것뿐이고, 구원에 이르는 것은 하나도 없는 이 생활  할 사람들이 누군지.

 우리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손바닥에 놓고 우리를 아듬고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분이 영원전 단번에 예정하신 그대로 이루어 나가는 이 전지의 지혜인 것인데  이분이 우리를 총관리하시고 놓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인도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봉착된 현실은 어떤 현실이든지 거기서 금물이 낙망이요  금물이 원망이요, 할 것은 절대자가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에게 천하에  현실들이 많지마는 서도 내게는 이 현실이 제일 좋기 때문에 이 현실 주셨으니,  이 현실 주신 이유가 뭐일까? 하나님 좋고 나 좋고 이웃 좋기 위해서 이 현실  주셨지! 요거는 믿어져야 됩니다.

 그러기에 현실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하는 이 현실에 영감과 진리와 주의  피가 인도하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과 성령과 영감이 인도하는 인도는  어디일까? 어디로 빠져나갈까 어디로 갈까 이것을 찾을 것이요. 이 길은  전능자의 품안에 안겨가는 것이요, 이 길은 양이 목자의 어깨에 메여가는  길이요, 목자를 떠나 갈 때에는 개울을 닥치면 빠져서 죽을 뻔했고, 덤불을 찌면  찢겨서 죽을 뻔 했고, 맹수를 닥치면 쫒겨서 죽을 뻔 했지마는 서도, 목자의  품에 안겨서는 맹수를 능가 할 수있고, 덤불을 다 제거할 수 있고, 개울도  문제없이 아듬고 넘어가는 이것을 양이 모르기 때문에 과거에 물에 빠져 욕본  개울이 닥치니까 물에 빠져 뻐둑거립니다. 목자가 어깨메고 있는데, 덤불이  닥치니까 과거에 찢긴 것이 경험이 있으니 찢길까 아파서 떱니다. 이러니까  팔에서 호덕거립니다. 내팔에 안긴 양아 호덕거리지 마라 너혼자 나를 떠나고  달아났을 때에는 이런 것이 너와 맞붙어 다녔지만 전능한 자가 안고가니 개울도  덤불도 맹수도 상관없다. 어깨 메고 우리까지 갔습니다.

이것이 회개의 길이요, 믿음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이 그 고통 하는 것이 무엇이냐?  믿지 않는 죄값입니다.

믿는 사람이 낙망하고 곤고하는 것은 그것이 믿지 않은 자기의 상당한 죄  값이요.

 그러므로, 우리를 구출하신 것이 얼마나 큰 진흙 속에서 지극히 큰 사랑의  능력이 구출하신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벌써 중생된 자는 하나님께서  그 앞에서 우리를 아듬고 데리고,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있는 이 걸음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분이 인도하는데 이분은 전능의 인도요, 전지의 인도요, 사랑의 인도요,  생명의 인도인데, 이분이 인도하는 것은 우리가 알기에 나타난 것은 이스라엘이  알기는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나타 난 것처럼,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은 신구약 성경 도리로 인도하고, 죄짓지 않을  라고, 의롭게 살라고 하나님 모시고 살라고 하는 그것이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이 보고 있고, 신앙 양심 속에 영감으로 그대로 하면 마음이 깨운 하고  기쁘고, 그거 어기면 마음에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이것이 전능자다 내가 알 수  있는 표현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도니, 너희는 전능자의 품에 안긴  인도입니다.

세상이 제가 어떡하겠소 공산주의가 어떻게 하겠소,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구하는  자에게는 딴 근심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나니 사람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천인만인이 어떻게 되도 사람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이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교의 생명은 떠난 것입니다. 진실로 떠났습니다.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너무도 믿는 일이 험악합니다.

하나님을 듣기도 싫어합니다.

하나님을 좋게 하라 사람을 좋게 하라 사람을 좋게 하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했습니다.

 강단에서 하나님 말하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 말해도 인간적으로 말하고  불신자가 말하면 그 하나님 말 하고자 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큰 힘으로 큰 세계에서 우리를 구출하신 것을 잊지 못한 죄를 잊어버린  죄를 회개합시다. 우리 앞에서 이 전능자가 나와함께 나를 데리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읍시다.

이분이 인도하시는 것은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성령과 물과 피로 우리에게 환하게 보이게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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