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라


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18일 새벽(금)

 

본문 :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내가 와 가지고 저편을 자꾸 살핀 것은 그 OOO 선생이 왔나 안 왔나 해서 내가 그래 살폈습니다. 살펴보니까 저게 있어. 그 학생이 그 두 가지 귀신이 들었는데 하나는 공부 귀신이 들었고 하나는 음란신이 들었고 이 둘이 들어서 그 아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병 나면 회개하고 기도해서 하나님 앞에 낫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해서 낫우도록, 기도해서 회개해서 낫우도록 그렇게 하고, 그래서 안 되면 또 의사에게 치료를 해서 낫우고, 또 처음에 병원에 가 가지고 치료하다가 안 되면 또 회개로 들어가야 되고 회개해도 안 되면은 저 혼자 회개가 아니고 많은 사람의 회개를 하나님이 요구하고 계시는 것인 것을 알아서 그대로 자꾸 우리가 해 나가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됩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음신에 걸린 사람이 둘이 지금 발작을 하고 있고, 또 우상에 지금 우상신이 들어서 걸려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가 발작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두 가지 신이기 때문에 공부신에 걸려 가지고 하는 것이 하나 있고 이렇게, 사람은 셋인데 넷에게 걸려 가지고 이렇게 정신 이상자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학생이 OOO 선생님의 반이라서 그 선생님이 산으로 따라다니고 뭐 어짜면서 요새 아마 고생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나는 그걸 볼 때에 반사 선생님이 저렇게 저 책임 맡은 학생들을 자기 부모보다도 더 참 관심을 가지고 저렇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애끼고 있구나 하는 것을 내가 보고 참 마음에 흡족히 내가 생각하고 그 구역장보다 오히려 그 반사가 훨씬 낫다는 것을 내가 그 경중을 내가 달아서 봤습니다.

이랬는데, 그래도 기도해도 안 나갑니다. 처음에는 됐다가 다시, 그걸 그리 아니면 본래 못할 건데 처음에 나았다가 다시, 나으니까 공부 때문에, 가지 말라 해도 공부 때문에 또 가고 저거 집에서도 다 가라 하고 또 두번째 나아 가지고 또 공부 때문에 또, 가지 말라 하니까 가 가지고 그랬는데 본인과 가족들이 한 단합이 돼 가지고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세번째 그랬을 때는 안 나갑니다.

안 나가고 그 부모네들은 이제는 아이 공부하라 소리 안 할 것이고 고만 학교는 고만 둘 터이니까 낫기만 나으면 교회서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고 학교 가는 거는 그만 두겠습니다. 이렇게 지금 와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보내라 했어. 보냈어요? 안 보냈어? 여기 있어, 부모네들이? 여기 있답니다. 사택에 있대요.

사택은 그런 사람 취급하는 게 사택이 아닌데 그 사택에 제 아내가 구역장이라서, 그 책임을 져서 거게 두라는 것이오.

그 전에는 거기 있다가 또 나았고, 두번째는 거기 있다 나았고 처음에는 기도하니까 나았고 이제 세번째는 나도 기도도 했고 거게도 가서 있어도 안 낫습니다.

내가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지금 우리 서부교회를 고칠라고 어짜든지 모든 것을 고칠라고 힘을 쓰고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전에는 뭐 전부 귀신 들렸지만 그런 게 표도 나지도 안하고 깨닫지도 안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는 것은 우리가 이런 걸 보아서, 다른 사람에게 된 형편을 보아서 자기가 깨닫고 회개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 안 하면 미치괭이가 될 겁니다.

인제 공부 때문에 우리가 회개 안 하면 공부 때에 미치괭이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아이가 미치괭이가 되든지 그 공부에 대해서 강하게, 말한 애비가, 에미가 미치괭이가 되든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 아닙니까? 당장 하면 까짓 거 암만 건전한 사람도 그렇습니다. 금방 미치괭이 됩니다. 정신 빼 버리면 금방 미치괭이 됩니다. 정신 빼 버려 버리면 귀신 들어가면 자살도 할 수 있습니다. 귀신이 그래.

자살 귀신은 그만 그 귀신이 들어가면 그만 그 사람이 그만 자살하고 싶고 그만 자살하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사람이란 것은 독립성으로 능동성으로 짓지 안하셨고 피동성으로 지었다 하는 그걸 여러분들은 들어도 무슨 말인지 깨닫지 못하지만 그런 거는 알기가 어려운 소리입니다. 평생 가도 목사 쳐 놓고 그런 소리 한 마디도 못 하는 사람 많습니다.

피동이 뭐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피동이란 말이야 알지만 인간이 피동적으로 지음 받았다, 독립성으로 지음 받지 안했다, 영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몸도 그렇다 하는 그것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붙들면 하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또 마귀가 붙들면 마귀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건데, 이것을 회개치 안하면, 우리 교회에 제일 하나님이 노여워하는 것은 음신입니다. 음란의 음신입니다. 음란의 음신에게 안 걸린 사람을 이 가운데서 다 걸렸던 사람 다 회개하고 또 걸린 사람 이런데 안 걸린 사람은 뭐 몇 사람이나 될란지 모릅니다. 다 걸렸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요새 보는 대로도 그게 밉상입니다. 왜?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해요. 왜 여자들은 남자만 보면 고만 정신을 못 써. 뭐 내가 음행을 해 보겠다 하는 음욕을 가지는 거게까지는 안 나가지만 그만 여자는 남자만 보면 고만 마음이 변해져 버려요. 고만 연애성은 다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걸 여러분들이 '너무 상소리 한다' 하면 상소리 한다 하는 네가 여자나 남자나 네가 상년이요 상놈이다. 못 깨달으니까.

여자는 저거 아버지와 연애한 것이 제일 첫연애요 아들은 어머니와 연애하는 것이 제일 첫연애라, 이 타락한 후에는, 연애라니? 언제 연애해? 젖가슴에서 연애한다 말입니다. 젖 먹을 때에. 젖 먹을 때에 연애한다 말이오. 젖 먹을 때에 벌써 어머니가 딸 취급과 아들 취급이 다르고 또 아버지는 아들 취급과 딸 취급이 다릅니다.

이성적으로 아무래도 아들은 대를 잇겠다 하는 과거의 동양의 재래 가족 단위라는 그 정신 가지고는 아무래도 아들을 못 낳으면 대가 끊어진다 하는 그런 구습의 관념에 의지해 가지고 아들을 좋아하지만 아버지는 딸을 좋아하고 어머니는 아들을 좋아하고, 또 장모는 사위를 좋아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좋아하고 하는 그게 전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그렇게 타락 후에 남녀 이성이라 하는 거기 거석해서, 그라면 마음이 달라지고 정신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 그 말입니다.

그거 무슨 누가 뭐, 지금 그런 죄까지 나갔지만 어데 애비가 딸을 또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또 장모가 사위를, 그런 생각이야 가지겠습니까? 가지지 안하나 남녀 이성이라는 그 관심에 자극을 받는다 그 말이오.

인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게 모두 타락한 그 원죄와 본죄성인데 거게다 악령이 지금 달라들어 가지고 모두 다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로잡고 있기 때문에 뭐 자기가 죄를 짓고 싶지만 이성 비판으로 내가 이래 가지고는 내 위신이나 권위나 모든 명예나 지위나 이래서 안 된다 이래서 억제해 가지고 있는 것, 또 제가 범하고 싶어도 범할 능력이 없어서 안 돼서 못 범하는 것, 또 그런 생각까지는 없지만 이 마음에 이래 당하면 어짠지 마음이 좋고 마음이 이상하게 좀 자극과 충격을 받아지고 이래 되는 건데, 지금 이런 걸 가지고 우리에게 자꾸 이래 하지 안하면 그런 소리를 나도 하기에 열적어서 자꾸 말을 못 하겠고, 자꾸 지금 그와같이 음신 들린 것이 자꾸 미쳐 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하니까 내가 또 말을 나도 할 수 있는 용기를 생기고 자꾸 말을 해야 되겠다 싶으고, 또 여러분들도, 그러니까 들으면 좀 그렇지만 '아마 그 때문에 하는갑다.' '저 목사님이 돌았나 자꾸 그런 거 왜 말하노?' 이라는 그 미치괭이도 있을 거고, 그거는 제가 아주 미친 겁니다. 여게 앉아 가지고 씩씩하게 있어도 아주 미친 거요, 그거는. 남자고 여자고 미쳤습니다. 미쳤기 때문에 이래 말해도 자극이 없습니다. 그자는 바로 음신 들린 자입니다.

또 이렇게 우상, 우상은 뭐이 우상이냐? 그 사람이 아무리 진리가 뭐라고 말한다 하더란대도 제 주관 무슨 제가 돈 욕심이나 일 욕심이나 무슨 중대한 문제가 사건이 있든지 어쨌든지 주님보다 끄는 힘이 강한 것이면 사람이든지 일이든지 물건이든지 사건이든지 고거 자체가 우상인 줄 알아야 됩니다.

또, 내가 마음을 하나님께 기울일라 하는데 내 마음을 하루 지내고 보니까 내 마음 차지한 것을 스물 네 시간 가운데에 무엇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느냐? 제일 많이 차지하는 그것이 우상입니다. 마음을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그게 우상이오.

또, 내가 힘을 쓰되, 마음과 힘을 쓰되 주님에게 대해서도 마음과 힘을 쓰지만 그 마음과 힘을 거게다가 제일 많이 기울여 쓰는 게 있는 걸 여러분들이 살펴 보면 있을 거라 말이오. 예수를 내가 요렇게 믿었으면, 예수를 내가 요렇게 사모했으면, 주님의 일을 요렇게 했으면, 내가 양심대로 살라고 하는 걸 요렇츰 애를 썼으면은 하는 그런 것이 하나 둘이 아니라 있을 것이라 그 말이오. 그게 다 우상입니다.

우상을 버리지 안하면 그자는 인제 우상의 자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주다 안 되니까 이 형식 계시 자연 계시를 가지고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데 이 자연 계시를 보고도 깨닫지 안하고 회개치 안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성전 밖마당은 취급 안 합니다.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와 이 세 가지 신앙만 취급을 하시고 나머지기는 버려 두라 이렇게 했어. 밖에 버려 두라. 세상에게 밟히도록 버려 두라 이랬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착수를 해서 고치실라고 이와같이 하고 계시니까, 과거에는 그래도 집어 던졌지만 지금은 고칠라고 하다가 고쳐지는 것은 한없이 좋아질 것이고, 요한계시 22장에 보면은 거룩한 자는 점점 거룩되게 하고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진다 했습니다. 깨끗한 자는 점점 깨끗해지고 더러운 자는 자꾸 불결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이제 회개하면 되고 회개 안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겠소? 회개 안 하고 하면은 우리를 봐서라도 회개 안 하는 거는 봐라 이렇다 해서 아주 그게 음신이 들려서 미쳐 가지고 고만 안 미칠 사람이 누가 있소? 여기 하나님께서 미치구로 그만 붙들지 안하고, 미치구로 그만 하나님이 손 떼 버리면 혜 버려도 안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붙들고 있어 그렇지 놓으면은 당장 나는 미쳐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이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회개 안 하면 음신으로 말미암아 미쳐 가지고 뭐 남자고 여자고 나이가 많고 젊고 뭐 점잖하고 뭐 똑똑한 게 없이 미쳐 가지고 돌아다니는 그런 현상이 날란지 모른다 말입니다. 고치면 되고 안 고치면 그 귀신을 막 그리 몰아 넣어 가지고 그게 될란지 모른다 말이오. 음신 말이오.

내가 뭐 며칠 전에도 말한 거 그런 거는 이 설교록에 나갈 겁니다. 나가면은 모든 사람들이 보고, 듣고 난 다음에 '정말 그럴까?' 제가 '정말 그럴까?' 못 봤으면 눈이 멀었습니다. 멀었소. 우리 교회도 몇십 명입니다. 음신으로 가지고 미친 사람이 생겨질 것이고 또 이 공부 귀신을 가지고, 공부 귀신으로 고 회개를 안 하면은 공부 귀신을 가지고 아이를 미치게 할란지 공부 귀신이 들린 아버지 어머니를 미치게 할란지 모릅니다.

미치게 할 것이고, 우상을 회개치 안하면은 고만 우상 그거로 미치게 될 거라 말이오. 미치는 것을 보면 예를 들어서 돈을 우상을 삼은 자가 그러면 고만 이 사람이 정상을 떠나고 또 보편을 떠나고, 일반 보편을 떠나서, '보니까 그 사람이 별스럽게 그만 돈에는 사지를 못 쓰고 돈이라면 뭐 어쩔 줄을 모르고 돈에 대해서 뭐 정신 없이 날뛴다.' 그게 미친 거라. 뭐 미친 것도 또 보는 사람이 보지 뭐 못 보는 사람 못 봐 미친 자는 보면 그게 정상으로 봅니다. 미친 자는 보고 정상으로 보고 정상의 사람이 그 돈에 미친 것, 무슨 명예에 미친 것, 지위에 미친 것, 자기의 감정에 미친 것, 행락에 미친 것 다 알 수가 있지. 그런데 단단히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어짜든지 하나님께서 우리 서부교회에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낙심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믿어 구원 얻을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한 사람도 없이 다 주님이 착착 착수 해 가지고, 지금 말한 귀신이 몇입니까? 몇 가지 귀신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귀신 말했습니까? 그러면 또 음신, 또 공부 귀신, 또? 우상.

세 가지 아니오? 세 가지 말했지? 그때 네 가지는 틀렸다 말이오. 세 가지 말했는데 그래 이 세 가지, 이 귀신 지금 나왔는데 이 세 가지 귀신 나와 가지고 회개하는 자는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 안 하는 자는 이 귀신이 그리 막 몰려 들어가 가지고 완전히 미쳐서 인제 나중에 좀 있으면 서부교회 미치괭이가 꽉 찼을 것입니다. 인제. 서부교회는 그 교회는 가면은 미치는 교회라 이런 소문이 날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주님 앞에 갈 때에는 깨끗한 교회일 것입니다.

이래서 그저 회개하면 참 그런 귀신에게서 완전히 해방 당하고 주님 앞에 설 때에 흠 없이,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셔도 아무 두려움 없이 설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지고 안 되면 더러운 건 더러워져서 귀신이 되어져서 미치괭이가 되어지고 이렇게 되고, 세 사람뿐 아니라 모든 사람 서부교회, 이 셋 종류를 내가 말했지? 믿는 사람, 낙심한 사람, 믿어 구원 얻을 사람,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전부 망라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착수하셔 가지고 고쳐서 참 희게 되든지 검게 되든지 요것을 완전히 판결이 나지도록 그렇게 되는 걸 원하지 아이고, 뭐 못 고쳐도 고만 냅두시고 고만 이래 설설 그날까지 뭐 유지나, 현상이나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욕이나 주목이나 모두 다 안 닿도록 그렇게, 해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그걸 소원하지 않습니다.

이거면 이거고 저거면 저거고, 고치면 고치고 안 고치면 안 고친 자는 모든 사람에게 봐라, 회개 안 하니까 저 사람 지금 회개 안 하니까 저래 됐다, 봐라 회개 안 하니까 저래 됐다 하나 그러면, 저 사람 멀전 사람이 공부 귀신 들려 공부 때문에 그저 만날 깨면 공부 공부, 너 공부해라, 공부해라 자꾸 공부만 말하는 그 아버지 어머니가 되든지 그 아이가 공부만 할라 해 가지고 병드는 것도 모르고 자꾸 공부만 달라들어 가지고 하다가서 되는 것이든지 자꾸 미치괭이가 나는 것 보고 저 미쳤다, 봐라 이렇게. 할 수 있는 그것이 나타나든지 이렇게 되기를 주님이 원하실 것이고, 나도 이제까지 내가, 그거는 기도하지는 안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안했습니다. 자꾸 지금 그거 병낫기로만 고치기 위해 기도했지 이 모든 사람이 병들었다 하는 그것은 며칠 전부터 내가 모든 사람이 다 이 귀신이 들렸고 다 병이 들었으니까 미치괭이가 됐으니까 이 병을 고쳐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얼마 전부터 기도합니다 아직까지 이거 회개치 안하는 자는 그 귀신들이 다 들어가 가지고 그만 모조리 그런, 생겨지도록 이렇게 기도하지는 안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내가 느끼기를, 이러니까 이 자꾸 이리저리 돼지니 내가 피곤해서 감당을 못 하겠다, 피곤해서 감당을 못 하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가서 '네가 이놈아 주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공로를 내가 믿는다고 하면서 뭐가 네가 이놈아 피곤하다 말이냐?' 이래 내가 회개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기도를 안 했지만 앞으로는 그런 기도를 필연적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단단히 회개를 하도록 합시다. 회개 안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몰라도 어짠지, 이거 저거 좋은 게 많이 있는데 돈을 탐하는 사람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망한다고 말했는데 어쩐지 고만 자고 깨고 나면은 돈벌이할 것 돈 생각만 나고, 자고 나면 돈 생각 자꾸 돈 생각만 되고, 돈 생각으로 전부가 돼지면 네가 돈 귀신이 들렸다 그겁니다. 돈 귀신은? 비정상이라 그 말이오. 알겠소? 비정상. 그게 비정상이오.

또, 어짠지 자기도 모르게 그 이성은, 이성보다 본능이 예민합니다. 이성보다 본능이 예민하요. 사람들은 이성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외식이 많지만 짐승은 본능 가지고 살기 때문에 외식이 없습니다. 사람이 이성 비판으로 암만 해도 그걸 모르고 양심으로 비판해도 몰라도 자기 본능, 본능 그것이 아는 것이 더 명철합니다.

이래서, 어짠지 본능이, 그러면 자기본능이 거석해서 피부로도 나타나고, 또 본능으로 인해서 '내가 여게는 안 가야 되는데,' 안 가야 되는데 가집니다. 이, 거 내가 생각을 안 할라 하는데 이성은 안 할라 하는데 본능적으로 생각이 난다 말이오. 자기도 이래 기도하다 보면은 생각은 거기 가 있습니다. 예배를 보다 보면 앉았는데 예배는 보는데 생각은 거기 가 있습니다. 그게 벌써 미친 것이오.

그거 본능에 끌린 것입니다.

그리 되면은 그 사람이 정상을 잊어버리면, 정상에서 떠나면은 그만 이성도 소용이 없고 비판도, 이성이라 하는 거는 남녀 이성이 아니고 그 이치 이(理)자 이성, 이치를 비판하는 걸 말합니다. 이성이 아니라고 해도 어짠지 그만 생각이 가 버렸고 어짠지 발걸음이 가 버렸고 어짠지 뭐 그 말이 돼 버리고 그렇게 자기 이성과 양심과 정반대, 자기 고의적이 아닌, 고의가 아닌, 역부러 할라고 고의가 아닌 행위가 되어진다 말이오. 고의가 아닌 생각, 고의가 아닌 마음, 고의가 아닌 뜻, 고의가 아닌 걸음, 고의가 아닌 그 사모, 고의가 아닌 말 이것이 되어지는 그것이 벌써 그게 내나 본능이 그렇게 하는 것인데 그게 벌써 그리 기울어졌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살펴서 회개를 해야 되지 껍데기 가지고 뭐 예수 믿는다는 암만 해 봐야, 과거에 예수님 당시에, 오셨을 때에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는 것을 그분들이 메시아 기다리기를 뭐 밤낮 메시아 기다리고,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 교인들 이 사람들은 메시아 팔아먹고 살았고, 자꾸 메시아 증거하고, 메시아 사모해라, 메시아 영접해라, 메시아 오면, 이게 밤낮으로 장사가 그 장사요, 대제사장도 그거 했고, 오늘 목사도 그렇습니다. 대제사장도 그거 했고, 또 서기관들도 그거 했고, 제사장들도 그거 했고 다 이랬는데 정상적인 메시아가 오니까 십자가 못 박아 죽였습니다.

왜 그랬는가? 그게 껍데기뿐이지 속에서, 속에서 회개를 하치 안할 거라.

회개하지 안했기 때문에, 회개 무슨 회개를 하지 안했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회개하지 안했기 때문에 원죄 본죄를 회개하지 안했다 말이오.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뭐이냐 하면은 원죄입니다. 본죄는 뭐인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가지고 무슨 행동한 그것이 전부 본죄입니다.

이걸 회개 안 하니까 뭐가 안 왔소? 뭐이 안 왔습니까? 뭐이 안 왔다고 진리가 안 왔다, 주님이 안 왔다, 진리가 안 왔다 일호, 또 주님이 안 왔다 이호, 성령이 안 오셨다 삼호, 그런데 지금 뭐가 안 와서 그렇습니까? 일호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어데든지 들기는 들어야 돼. 일호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이호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삼호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알기는 바로 알았어. 삼호야.

악을 뽑아 버리지 안했기 때문에 성령이 올 수 없어. 악을 뽑아 버리지 안했기 때문에. 이런 외식자는 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앞으로 환난 오면은 다 예수님 팔고 원수의 편에 서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 잘 믿는 사람들 잡아 주는 원수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예수 믿는 예수교를 박해하는 그런 거짓 기독자들이 되고야 맙니다. 외식의 기독자들이 되고 말아요. 이러기 때문에 진실되이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읽은 것은 뭐 때문에 이 말씀을 읽었느냐? 읽는 것은 저 지난 수요일에도 이 말씀을 했는데 우리 기독교는 믿음의 도라 그 말은 그 방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도라, 믿음이라야 모든 거 된다 하는 그거는 방편을 말하는 것이요, 또 피를 말하는 것은 그 공로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절정을 말해서 피를 말하는 것입니다. 피가 없으면 믿음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피를 말하는 것은 의를 위해서 그 공로의 절정을 말하는 것이요, 의를 말하는 것은 뭐를 말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평생 소원, 영원 소원, 하나님의 소원성취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그것을 제일 원하시고 원하시고 원하시고 계시는 그것을 말해서 의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면 이 의를 이루는 그 구체적인 근본을 말을 했습니다.

이 의는 하나님이 근심하시고 걱정하시고 원하시고 못 견뎌 하시는, 하나님이 못 견뎌 하시는 이 참 근심이라면 제일 큰 근심이요, 소원이라면 제일 소원되는 소원이요, 염려라면 제일 염려요, 밤낮 쉬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의 전부가 요게 딱 매여 가지고 있는 것이 세 개가 있으니 그 세 개가 뭐이냐? 그 매여 가지고 있는 것이 세 개 있으니 세 개는 뭐이냐?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과 삐뚤어져 가지고 돼 있는 이것이 아무래도 발라져야, 이 삐뚤어진 걸 다 정리하고 발라져야 되겠는데 하는 것이고, 하나는 이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연결되어 피동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께 피동되지 안하고 수백도 수천도 넘게, 이거는, 이 인간은 여게 피동되고 저 인간은 저게 피동되니까 전부 다 죽음에 피동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게 창조주이신 완전자이신 생명이신 하나님이 이 한 분에게 피동돼야 될 터인데 딴데에 연결돼 가지고 피동되니 이것이 걱정이라 하나님 한 분에게 피동되기를 원하는 이것이 둘째로 하나님이 지금 소원하고 계시는 것이요, 아무리 삐뚤어진 것이 고쳐졌고 아무리 피동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속에 금이 없이, 금 간 것이 없이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은, 딱 들어붙은 요 결합이 돼야 될 터인데 요 결합이 안 되니 이게 하나님이 걱정하는데, 걱정하다 안 되니까 당신이 친히 피조물이 되어 오셔 가지고 피조물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피조물이 되어 오셔 가지고 신인 양성의 인성만, 죄 없는 완전한 인성만 보내 가지고는 하나밖에는 부담 못 하겠지, 또 신성은 인성을 부담할 수가 없지, 이러니까 부득이 신성이 인성돼서 신성과 인성의 신인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하신 일이 뭐이냐? 이것을 이뤘습니다.

삐뚤어진 것을 없애는 데에는, 삐뚤어진 건 죄이기 때문에 죄를 없애는 데는 형을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삐뚤어진 값, 삐뚤어진 형, 삐뚤어진 형을 신인 양성 일위가 받아 가지고 완전히 삐뚤어진 것을 완전히 도말하셨고, 그걸 사죄라고 하고, 또, 이제 하나님의 그 율법의 무한한, 전능 전지자가 입법해 놓았는데 전지자가 입법해 놓은 입법이기 때문에 그거는 무한한 입법이라. 지성과 지공의 입법이라. 이 입법을 다 준행해야 하나님에게 정죄받지 안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을 수 있고, 하나만 삐뚤어져도 고것으로서 하나님 앞에 정죄받아서, 왜? 당신의 이 법을 어겼으면 죄이기 때문에 많이 어기나 적게 어기나 어겼으면 죄이기 때문에. 이 법을 다 준행하는 자가 돼야 될 터인데 하는데 이 준행하는 자가 되는 이것을 걱정하다가 당신이 사람되어 신성과 인성의 신인 양성 일위가 되셔 가지고 이제 우리 대신 복종하시는 일을 하셔 가지고 칭의를 이루셨고, 또, 이 둘 이루고 하나님과 화친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 불목을 화목의 제물이 되셔 가지고 이 화친을 이루셔서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이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제일 큰 뜻, 제일 큰 근심 앓고 있는 것, 제일 크게 소원하고 있는 것, 큰 문제로 삼고 있는 것 이 세 가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이것을 한테 뚜드려 뭉쳐서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의가, 제일 큰 문제가 해결도 됐고, 창조주, 조물주, 자존자가 제일 소원하시는 소원의 성취도 됐고, 이 세 가지 제일 큰 뜻을 이뤘기 때문에 큰 의요 제일 큰 근심을 한 거기 때문에 제일 큰의요, 제일 소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일 큰 의요, 제일 큰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큰 의요,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제일 크고 완전, 모든 면에 완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완전을 이루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일 큰 의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했어.

이 큰 의인데, 이 의를 이렇게 신인 양성 일위가 이 일을 이루실라고 해서 하늘에서부터, 하늘에서 하나님의 그 지위를 내어놓고 낮아지는 거게서부터, 하늘에 하나님의 그 부요를 내어놓은 가난해지는 거게서부터, 이제 피조물이 되셔 가지고 죽기까지 십자가에 복종하셔 가지고, 예수님의 죽으심은 셋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는 이 죄의 형벌로 죽으셨고 하나는 순종으로 죽으셨고 하나는 화목의 제물로 죽으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입니다.

이 세 가지 죽으심으로 했기 때문에 '내 피와 살은' 하는 피와 살은 이 세 가지를 이루시는데, 마지막으로, 결정으로, 종결로, 절정으로 이 세 가지 이루기 위해서 바쳐서 역사했기 때문에 피를 말하는 것은, 피를 말한 것은 주님이 이래 피 흘렸다 그것만 가지고 안 됩니다.

피는 언제 흘렸느냐? 피는 저 하늘에서 하나님의 높음과 부요함과 그 영광과 부귀를 거게서 다 버린 데부터 시작해 가지고 피조물이 되셔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피조물의 개인을 대속하기 위해서 그 모든 개인의 사생활에서부터 대속해 나오다가, 나오다가 자꾸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는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으로써 완성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피를 말한 거는 그 쭉 위에, 위에서부터 연결되는 연결을 그거 사모하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라 하는 것으로서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정하라. 믿음의 절정이 뭐입니까? 믿음의 절정이요 종자가 뭐입니까? 이 하나님의 의를 인정하는 것, 우리를 대신하신 것을 인정하는 것, 인정함으로 그 다음에 순종하는 생활 그것이 이제 인정에서 돋아 오른 움싹입니다. 인정 없이 행하는 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정하고 행하지 안하면 이게 움이 터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열매를 맺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둥치에 생명이 가뜩 차 있어도 새움이 나와 가지고라야 잎이 나고 잎이 나야 꽃이 피고 꽃이 피고 잎이 펴야 거게 열매가 맺어질 수가 있지 그리 안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아무리 믿음만 가져도 행함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 말이오.

이래서, 이 공로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가장 쉽게 이루도록 이 공로를, 다시 말하면 가장 쉽게 입도록, 하나님의 의를 가장 쉽게 차지하도록.

이 하나님 의라 하면 굉장히 속에 들어 있는데 이 의도 굉장한 실력이 들어 있고 이 의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다 차지할 수 있는 이것이 이 의에게 다 상속되고 의가 기업으로 얻는 것이라 그거요.

그런데, 이 의를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찌됐든가 이 의를 차지하는데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누가 역사하느냐?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이 역사하고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가 역사하고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역사하시고 신인 양성 일위가 지금도 역사하시고 이렇게 해도 이 차지하기가 이게 어렵다 그 말이오.

어려운데, 이 어려운 이것을 차지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은혜의 세 가지 큰 쉬운 방편을 주셨으니 그 방편이 무엇인가? 그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하나, 또 셋, 또 저 모두도 좀 방편 가리켜 봐요. 저 뒤에 아무것도 손가락 못 드는 사람은 바보야. 바보. 높이 들어, 높이.

모르면 뭐 모르는데 구원이 될 줄 아요? 어리석게, 고기는 물에서 잡아야 될 줄 알아야 될 줄 알고 울에다 잡을라 해도 물에다 그물을 던져도 잘 걸려야 되지 안 걸리면 안 되는데 고기를 어데 잡을 줄도 모르고, 고기는 예배당에서 잡는 것이다.

고기는 공중에서 잡는 것이다. 고기는 아무 데서도 잡을 수 있다. 그자가 고기 잡는다는 것은 실상에 이룰라 하면은 얼마나 거리가 머요? 물에 가서 고기를 잡는 줄도 모르는 그것이 어떻게 고기를 잡을 것이며 물에 간다 해도 돌아다니는 날랜 그 고기를 잡을라 하면 그 날랜 것을 붙들만한 그 모든 것이 다 구비해야 되는 것인데, 고기를 물에 잡는 줄도 모르는 그게 무슨 고기 잡겠소? 예수 믿는 이치를 근방에 가는 것도 모르는 그게 무슨 예수를 믿겠어? 똑똑히 들어! 그래 가지고는 헛일이야! 여러분들 헛일이고 나도 목이 째지구로 말해 봤자 나도 헛일이야.

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는 서부교회 유치반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이나 서부교회 속한 신자라고 하면은 주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실 때에 나는 꼭 가서 따라가. 하나 하나에 가서 따라가서야 된다 말이오. 왜? 내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게 책임자 여게 별은 뭐이냐? 이 사람에게 대한 별은 누구냐? 별을 찾을 때에 내가 가야 된다 그거야. 내가 가 가지고 그 모든 그걸 다 행위를 심판할 때 내가 심판을 내가 받는데 내가 그때 가 가지고 이 일에 뒤벼 보니까 행동록에 '네가 나팔을 불었구나. 나팔을 불었는데, 네가 이라면 망한다 하는 나팔을 불었는데도 하지 안했고 회개 안 했으니까 망하지만 나팔 불어도 망했으니까 망한 그것이 네게는 책임이 없다' 그럴 것이고 나팔을 불지 안했으면 '이 사람은 제 죄로 망하지만 네가 왜 이 나팔을 불지 안했느냐? 파숫군 네가 말을 해 줬으면 이가 회개했을 터인데 왜 말해 주지 안했느냐?' 이게 올 것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자꾸 그 말하는 것이지 뭐 여러분들을 책망할라고 말하는 줄, 알아? 무슨 훼방할라고 말하는 줄 알아? 얼마 전에 내가 여게 장로님들도 말했고 집사들도 말했고 또 개인도 들어서 말했고 이렇게 말하니까, 자기하고 싶어서 말하는가 보다, 개인 인신 공격으로 말한다, 나를 모든 사람 가운데 들어서 우사를 시킨다, 우사를 시켜도 네게 대해서 그걸 말 안 하면 내가 심판받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그 말했으면 그것으로 다라. 더 할라면 말하고 그거 회개하도록 기도했으면 다고 그 이상 없어. 그 이상은 내 힘이 없어. 왜? 내가 말하고, 내가 말하는 직책을 내가 제일 가졌어. 말해 주고. 파수군으로 나팔을 불어 외치고, 그 다음에는 시간 있는 대로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뭐 혹 뭐 권면하고, 권면할 그런 힘은 내가 없어요. 내가 힘이 이것도 모자라기 때문에 그래.

기도하는 것도 개인 들어서 기도를 못 해요. 통틀어서 내가 기도를 하지. 뭐 유치반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이나 낙심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믿어 구원 얻을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이래 놓고, 통틀어 이래 놓고 그에게 대해서 이런 은혜 저런 은혜 이런 회개 그걸 내가 말하지 언제 누구 하나 하나를 들어서 말 못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 위해서 좀, 기도 좀 해 주십시오 할 때 내가 그 대답을 못 해. '예. 내가' 못 합니다. 해도 안 되고 그러니까 '기억나는 대로 내가 하는 대로 기도하자요.' 내가 그 말밖에는 못 해. 그 말 하니까 '예 기도해 주지요' 딱 들어붙어서 말 안 하니까 섭섭하지만 내가 그런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내가. 하는 대로 해야지. 이렇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 선물이 뭐이요? 첫째는 무한한데 축소해 가지고 간단 명료하게 요렇게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이것은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한 사건이라면은 그 사건을 뚜껑을 떼면은 그 사건과 유사한 사건들이 천도 만도 넘습니다. 하나 복받으면 천도 만도 많이 받아. 이러기 때문에 그걸 가리켜서 절정만 나타냈다 이래 말해. 절정.

시험 칠 때에, 우리말로는 그런 말이 잘 없어요. 그 절정이라 하면 되겠지 일본 말로는 야마가끼라 해. 야마가끼. 그 공부를 하는 데도 공부하면서 거기서.

우뚝우뚝 솟은 거. 시험 공부를 하면서 이거 다 공부할라면 안 되니까 주르르르 보고 우뚝우뚝, 야마가끼, 우뚝우뚝 솟은, 산같이 솟은 것 그것만 뜨문뜨문 해 가지고 고 열 가지면 열 가지, 스무 가지면 스무 가지 딱 공부해 가지고 가면은 고 문제가 딱 열 가지 만나 가지고 딱 들어맞는다 말이오. 그게 머리 좋은 사람이라. 그거 다 외울라면 돼야지? 선생 심리를 벌써 알고, 이러니까 '선생이 아마 아마 요거 문제 낼 거다, 조거 문제 낼 거다.' 그 문제 내고 딱 열 가지를 보는데 혹 틀릴까 해 가지고 열 다섯 가지 보니까 다섯 가지 남고 열 가지만 맞고, 그것보다도 머리 좋은 사람은 열 가지, '아마 요 선생은, 아무 선생은 요 문제 낼 것이다.' 그거 내고 고래 가지고 시험 문제를 열 가지 공부해 가지고 가니까 딱 들어맞았더라 그 말이오. 그게 머리 좋은 사람이라. 그 사람이 모든 것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뭐 공부를 그래 하지 그 외운다고 만날 외어 봤자 장 영점 받습니다. 영점 받아. 그거 머리가 없어 그래.

이렇게 하나님께서 절정으로 우리에게 간단 명료하게 수많은 걸, 세상에 둬도, 다 기록할라면 둘 세상이 모자란다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축소해서 간단 명료하게 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고, 요 계시만 내가 믿고 요 믿고, 고대로 행하고 보면은 그 다음에 뭐이옵니까? 믿고 행하고 보면 그 다음에 뭐이 오요? 말해요. 뭐이 와요? OOO. 목사님 뭐 와요? 성령 와, 성령. 믿고 행하니까 그 다음에 성령 와.

성령이 오니까 성령이 가르쳐 주는 것을 가리켜서 뭘 가르쳐 준다 했소? 배우기를 뭐로 배웠소, 뭘 가르쳐 준다 했소! 옳지. 은밀 의지.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 숨어 있는 하나님의 복잡한 모든 뜻을 고 절수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이러니까 성령 안 받으면 껍데기 이거 성경만 알지 속을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다 믿었지만 헛일하고 말았다 그거요.

축소해서 가르쳐 주신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이걸 생각하면 참 기가 막히는데 그거 평생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말 듣지도 못하고 여러분들이 암만 말해도 그거 지금 이거 무슨 요렇게 조렇게 꾸며서 내는 말인가, 또 무슨 짜다라 별스런 말한다 이렇게 하고 있지 뭐인지를 모른다 말이오. 하나만 알아도 여러분들이 놀라 자빠져. 지금 요런 예수 믿지 안해. 이런 예수를 안 믿어.

여러분들이 백 목사를 시시하게 여기지만 백 목사는 이런 예수 안 믿었소. 나 처음에 예수 믿을 때에, 믿을 때 굉장했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도 내 마음으로 그때보다 식어지지를 안했어. 식어지지 안했어. 이러니까 만날 할라 해도 몸이 절단 나서 그만 못 하고, 못 해.

내가 믿기 시작하는 작정한 고날부터 가족들 다 끌고, 거기 예배당 없으니까 산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한번도 끊치지 안했습니다. 이랬는데 고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니까 그만 아이들 공부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공부시킨 그게 후회라.

공부시킨 게 후회되는 것도 있고 후회 안 되는 것도 있고, 대개는 공부시킨 게 후회라. 그걸 국민학교까지 졸업해서 반사나 시키고, 그리 안 하면 중학교 졸업해서 반사나 시켰더라면 거의가 목사되고 다 하나님 앞에서 다, 재질을 타고 난 거는 굉장히 재질을 타고났다 그 말이오. 지금이라도 그것들이 오늘이라도 목사노릇하면 지금 현재 목사보다 훨씬 뛰어나요. 그 접촉해 본 사람들은 알거라.

이렇는데 믿음 없어 헛일이라. 그거 국민학교만 해 가지고 그러면 예수나 잘 믿어 반사했더라면 지금 목사가 다 됐을 터인데 너무 잘나고 똑똑해 가지고 다 그만 헛일이라 그거야. 공부시킨 걸 내가 그 죄를 장 회개를 합니다.

이렇게 축소해서 우리에게 주셨지, 둘째 선물은 뭐입니까? 이 의를 차지하도록, 이 의로 말미암아 오는, 의로 말미암아 얻는 그 기업을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둘째 선물로 뭐이냐 하면은 이제 문서로 간단하게 기록해 준 것을 믿기만 하면 돼. 이게 사실이다. 이게 사실이다. 틀림없다. 사실이다. 요대로 된다. 요 사실이다.

털끝만치 틀림이 없다는 것을 자기가 이성으로 믿고 양심으로 믿고 주관으로 믿고 자기본능으로 믿고 틀림없이 요 믿는 대로 안 행할래야 안 행할 수 없는, 믿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믿는 대로 바랄 수밖에 없는, 믿는 대로 고 상대할 수밖에 없는,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요 사람이, 참 믿는다 말이오. 요거 요 말 자꾸 주 대는 거는 참 믿는다 그 말이오. 암만 그 사람이 믿는다 해도 행하지 안하면 안 믿는 거라. 전능이 나를 도운다, 전능이 나를 도운다 해도, 전능이 나를 도운다 해도 자기를 예수 믿는다고 죽일라 할 때에 겁이 나면 전능이 도운다는 것을 안 믿을 사람이라. 그렇지 않소? 전능이 자기를 도우면 피조물이 죽인다 해도 그까짓 거 무슨 소용이 있겠소? 그게 안 믿는 증거라 그 말이오. 행함이 없는 건 믿음이 없는 거짓부리 믿음이라 그 말이오.

요렇게 참 믿기만 하면은 되는 것으로 요렇게 해 주셨지, 또 하나는 내가 행하는 것인데, 행하는데, 내가 행하는데 뭘로 비유했소, 어제 내가? 어제 내가 뭘로 비유했어? 쌀가마니로 비유했어, 쌀가마니로. 이 쌀가마 들어다 먹어라 했는데 저는 한 가마니 못 들어. 한 가마니 못 들고 한 말이나 들까 이런데 '들어다 먹어라.' '나는 지금 한 가마니 지금 못 들고 갑니다. 좀 헐어 가지요.' '안 된다, 한 가마니를 들고 가야 되지. 들어 봐라.' 음! 힘을 다 쓰니까 뻐뜩 들립니다. 들고 갔습니다. '내가 한 가마니 드니까 드는구나.' 나중에는 '저것도 가져가라' 그거는 보니까 쌀 백 가마니입니다. '아이구, 저거야 들까?' '들어 봐.' 에, 으음하니까 들려 올라갑니다. 들어다 놨습니다. 천 가마니도 그랍니다. 천 가마니도 들어다 놓습니다. 천 가마니도, 만 가마니도 쌀가마니를 들어다 놓습니다.

놓고 '나도 힘을 쓰니까 되는구나. 힘을 쓰니까 내 힘이 이렇게 많은데 나는 과거에 힘을 못 써서 그렇다.' 이 자도 있고. '이러니까 내가 힘을 쓰니까 된다' 어깨를 벌리는 이 자도 있고, 나중에 어떤 자는 '순전히 내가 형식으로 드는 모양으로, 아무것도 아닌 내 힘만 다 들이니까 그 나머지기는 무한하신 계약대로 주님이 도우셔서, 주님의 힘으로써 들고 가지는구나. 만 가마니 아니라 억만 가마니라도 들 수 있다. 내 힘만 다 들이면 이때 주님이 도우셔서 억만 가마니라도 한목 들 수가 있다.' 요걸 깨닫고 '주여, 내가 이거 한 가마니 가져온 것도 이것도 전부 당신이 나에게 약속에 신실하게 은혜로 베풀어 주셔서 은혜로 했지 내가 이제까지 들고 온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들고 온 이거, 너는 백 가마니 들고 왔다고 상급 받았고, 천 가마니 들고 왔다고 면류관 받았고, 만 가마니 들고 왔다고 면류관 받았고, 면류관 받은 이거는 내가 들고 왔다고 면류관 받았는데 그 면류관을 들어서 다 하나님 앞에 주님 앞에 발 아래 갖다 놓으면서 이거는 전부 주님이 다 들고 오셨는데 이 면류관 상급은 주님이 받을 것이지 내가 받을 것은 아니라 하는 것으로서 성도들이 발 앞에 면류관을 던진다 하는 것이 계시록에 기록해 있다 말이오.

계시록 몇 장에 기록해 있노? 예? 4장에? 한번 해 봐.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4장 몇 절? 몇 장 10절에 있답니다. 4장 10절에. 그 면류관을 던지면서 '이것은 당신이 했지 내가 한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면서 나중에 가서 들어 드리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실상이라 말이오.

그러면, 몇 가지 왔어? 세 가지. 이 피 때문에, 이 의 때문에 세 가지 왔다 그 말이오. 그러면 피를 말하는 거는 뭐 때문에 피를 말하느냐 그 과정을 말해서, 과정의 절정을 가리켜서 피를 말하는 것이고, 믿음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이 역사하신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제일 큽니다. 인정하는 것 인정하는 것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뭐 믿으면 된다, 또 우리가 뭐 행하면 된다 믿는다고 됩니까? 믿는다고 되는 이유가 뭐이요? 자기가, 조그만한 병이라도 감기 하나라도 약을 먹든지 하지 안했고 믿으니까 감기가 나았습니다. 변비증이 나았다, 속에 축농증이 나았다 그거 나은 것이 큰 게 아니라 하나님이 와서 역사하신 게 큰 거 아닙니까? 뭐 때문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이렇게 역사해 주십니까 뭐 때문입니까? 뭐 때문에요? 저 우리 O 조사님. 뭐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이 우리 천한 죄인들이 하나님에게 구할 때에 하나님이 척척 들어서 이루어집니까? 뭐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어째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십니까? 뭐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염려하시고 이래하고 있습니까? 뭐 때문입니까? 저 O 조사님, 뭐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대해 이렇게 하십니까? 고 옆에 양성원 학생, 예? 의를 이루어 주기 위해서, 의를 이루어 주기 위해서 의를 이루어 주기 위해서? 고 옆에. 의 때문에. 의 때문에. 의 때문에 이 의가 무슨 의인데? 세 가지 의가 무슨 의인데? 이 의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에게 내가 말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무리 행해도 소용없습니다. 행해도 소용없어. 안 행해도 소용없어. 이거 무슨 말인가? 예수님의 이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를 생각해서 이 의가 어떻게 어떻게 된 의라 하는 이 의를 자기가 생각하고 이 의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어떤 노고가 있었으며 어떤 힘이 들었느냐? 하나님이 피조물 된 이 사실을 생각하고, 또 이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서 피조물하고, 신인 양성 일위가 이렇게 어떤 어떤 과정을 통해 가지고 이렇게 의를 이루는가? 이 과정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 사실을 믿는 믿음 때문에 행하고 믿음 때문에, 이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나는 부족하지만 이 믿음 때문에 구하면 주님이 주신다 하는 것을, 이 믿음 때문에 주신다는, 이 믿음의, 이 의의 이 큰 것을 믿는 이 의 때문에 주신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거게서부터 발원해 나와 가지고 된 그 것이라야 되지 다 뿌럭지 다 끊어내 버리고 둥치 다 없애 버리고 마지막에 예수 믿는 형상만 가지고 중얼거리고 하는 그 행동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의를 밤낮 생각하십시오. 의를. 밤낮 사모하고 이 의는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소원하시는 이 근원이 그 제일, 의의 제일 뿌럭지는 뭐입니까? 뿌럭지는 하나님이요, 또 고다음 뿌럭지는 뭐입니까? 하나님이 근심 걱정하는 것 세 가지 소원하는 것 세 가지, 제일 문제되어 있는 세 가지, 제일 큰 문제되어 있는 세 가지 그 세 가지가 뭐냐? 하나님의 세 가지 뜻이야. 세 가지 뜻.

뭐이라? 삐뚤어진 것, 엉뚱한 것에게 피동되는 것, 하나님과외 이 원수되어 있는 것 이거 화목되는 것 이 세 가지라.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그 과정을 어떤 과정해 가지고 이루었다는 이 사실을 자기가 깨닫고 이것을 믿어, 이걸 믿을, 때에 하나님의 의를 믿는 거요, 믿을 때에 이것 때문에 주지, 내가 뭐 좋아 이러냐? 하나님이 내가 그 잘나서 아버지라고 부르면 대답하느냐? 아니다. 이 의 때문에, 의 때문에 대답하신다. 의 때문에 나의 아버지가 됐다. 의 때문에 나의 주님이 됐다. 의 때문에 하늘과 땅의 것을 다 나에게 주신다. 의 때문에 내 기도를 들으신다. 의 때문에 내가 믿으면 내가 이루어진다. 이 의를 깨닫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이 의를 믿어야 됩니다.

의를 믿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의를 알고 의를 깨닫고 의를 믿고 보니까 거게 따라서 행동해야 될 것이 있다 그 말이오. 죽기까지 하셨으니까 내가 죄를 지을 수가 없어 죄를 지을 수가 없어. 이 사죄를 생각하고 보니까 나는 죽었으면 죽었지 죄를 이제는 지을 수가 없어. 죽었으면 죽었지 내가 주님에게 피동되는 이 진리로 피동되는 이걸 안 할 수가 없어.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주님하고 다시는 그 사이를 벌어질 수가 없어. 불목 할 수가 없어. 이것을 가지고 행해지는 그것이 뿌럭지 있는 생명 있는 믿음이요 그럴 때에 모든 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짜든지 이거 회개를 해야 될 것이오. 회개 안 하면 큰일납니다. 귀신 몇 가지 귀신이 지금 들렸다 했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귀신? 세 가지 귀신이가, 뭐꼬? 옳지 세 가지 귀신인데, 가만있어. 너이는 또 뭐꼬? 한 사람이 둘 가졌는데. 음신 하고 공부 귀신하고 한 사람이 둘 가졌고, 또? 또 하나는 음신만 가졌고, 하나는 우상만 가졌고, 그라면 셋인데, 일호는 우상신이 들어 있고, 이호가 음신 들어 있고, 삼호는 뭐 들어 있었지? 음신하고 공부신하고 들어 있어.

이제 요 다음에 사호는 나오면 삼호가 두 가지이니까 사호는 세 가지 귀신이 들었을지 모르고, 오호는 네 가지 귀신이 들지 모르고, 또 육호는 다섯 가지 귀신이 들지 모르고, 그 다음에는, 열 가지 귀신이, 군대 귀신 모양으로 그런 많은 귀신들이 우리에게 들어올란지 모릅니다. 회개 안 하는 자에게는.

그 귀신 좋아하고 귀신 떨어버리지 안하고. 귀신 좋아하니까, 귀신 좋아하는 놈 귀신 차지해라. 자꾸 귀신을 보낼 밖에는. 야, 이놈아 이 사람은 싫다 하는, 마다하는 사람한테는 있지 말고 이놈아 나가 가지고 좋아하는 놈에게 가라.

좋아하는 놈으로 몰려가야 될 것 아닙니까? 좋아하는 놈으로 몰려가야 될 것 아닙니까? 이 귀신이 좋아하는 자에게로 몰려가야 되지 않겠소? 싫어하는 자에게 있어야 되겠소 좋아하는 자에게로 몰려가야 되겠소? 뭐가 공평입니까? 좋아하는 자에게로 몰려가라 하나님께서도 명할 것이고, 그 귀신도 그리 가야 될 것이고, 좋아하는 자로 몰려가는 그것이 원리 원칙이라, 자연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원리 원칙이라.

우리에게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셔서 지금 우리를 참 사랑하셔서 구원으로 착수하시고 회개를 할라 하는데 지금 회개하면 복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회개하면 돼. 회개 안 하면은 이 기회를 지내 놓으면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 주지 안하면 회개할라 해야 못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기도하러 가면은 엉뚱하게 욕심쟁이 모양으로 달라 소리만 하지 말고 자꾸 이 도리를 생각해야 됩니다 도리를 생각해서 깨달아야 돼요. 깨닫고, 또 자기의 감정나는 것은 그것은 잘 조심해야 됩니다. 감정 죽이면 안 됩니다.

죽이면 안 되는데 그 감정대로 날뛰다 보면은 큰일납니다. 감정대로 날뛰다 보면 큰일나.

제가 저 OO 교회서 집회 할 때에 어떤 사람이 그 회개해서 은혜를 받았는데 그 사람이 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그만 나중에 미치괭이가 됐습니다. 개도 보면은 안수 기도하고 소도 보면은 안수 기도하고 돌도 보면 안수 기도하고 뭐 이 감정을 억제를 못 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다 보니까 이래 가지고 돼서 완전히 그 사람 미친 사람으로 이랬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집회 갔다 미쳤다' 이랬는데 그 사람을 가만히 둬 둬라. 가만히 집에 둬 두고 그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둬 둬라. 그래 그래 가지고 그때 한 달포 걸리면서 그 사람이 안정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신경을 바로 안정해 가지고는 독실한 지금은 내가 물으니까 그 사람이 권사님이 됐습니다. 장로님 부인이요 권사님이십니다.

장로님 부인이요 권사님이시오. 그거 OOO 목사님, 그라면 누구인 줄 압니까? OO 교회 장로님 부인이요, 권사님이라면 누구인 줄 압니까? 네. 그때 그 사람은 그랬어 그 참석했으면 알 건데, 그 막 소문이 났었는데 모르는 거로구만. 네. 거게 장로님, 그거 내가 장로님 이름을 또 말하면 그런 사람을 '내 이름을 그거 그랬네.' 해 가지고 또 마귀 들어갈까 싶어 내가 말은 안 합니다. 이 마귀가 이래도 못 들어가고 저래도 못 들어가야 됩니다. 말만 한 소리 제게 걸리는 소리만 해도 고만 '날 그래?' 하면 마귀 벌써 들어가 버렸어. 이러기 때문에 천 마귀고 만 마귀가 와도 내 속에 들어오지 못하고, 욕을 통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뭐 거짓말을 통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억울한 매장을 통해서 들어오고 별 걸 통해서 들어와도 마귀는 들어오지 못한다 딱 말 막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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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96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4. 21. 월새벽 김반석 2016.01.03
395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1982. 4. 22.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394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4절-17절/ 1986. 4. 19.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393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1986. 4. 18.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라/ 로마서 1장 17절/ 1986. 4. 18. 금새벽 김반석 2016.01.03
391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81. 3. 29. 주일오전 김반석 2016.01.03
390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5장 22절-26절 / 1981. 4. 1.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89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5장 25절-26절/ 1981. 4. 1 수새벽 김반석 2016.01.03
388 하나님의 인도/ 야고보서 1장 12절-18절/ 1981. 11. 6. 금새벽 김반석 2016.01.03
387 하나님의 인도/ 신명기 28장 1절/ 1986. 5. 13. 화새벽 김반석 2016.01.03
386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81년 14공과 김반석 2016.01.03
385 하나님의 인도/ 출애굽기 13장 21절-22절/ 1977년 29공과 김반석 2016.01.03
384 하나님의 인도와 3가지 성공 방편/ 창세기 13장 6절-13절/ 1988. 5. 1.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
383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6절-31절/ 1985. 9. 18.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82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29절/ 1985. 9. 19.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381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30절/ 1985. 9. 20.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80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8절-29절/ 1985. 9. 21.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379 하나님의 자녀/ 요한일서 3장 1절-3절/ 1985. 4. 7. 주일오후 김반석 2016.01.03
378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히브리서 12장 14절/ 1989. 7. 28. 지권찰회 김반석 2016.01.03
377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요한복음 1장 10절-13절/ 1989년 7공과 김반석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