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21일 새벽(월)

 

본문 : 로마서 1장 16절∼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뜻 여섯 가지를 이룬 것인데 셋은 하나님이 제일 염려하시고 고민하시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 세 가지를 해결한 의요 또 하나는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소욕하신 이 세 가지를 이룬 의입니다.

그러면,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을 가리켜서 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 종류가 많이 있으나 제일 그 종류들의 전부의 근본이 되는 것은 여섯 가지인데 그 여섯 가지가 다 하나님의 뜻대로 잘 성취된 그것을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기뻐하시고 그 의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는 것을 다 상속시켜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의 뜻 중에 중요한, 제일 중요한 뜻 여섯 가지를 완전히 완성시킨 분이 누군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우편에 앉혔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예수님에게 권세를 주어서 상속을 넘겼습니다. 또 이제는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을 예수님에게 심판권을 맡기셔서 예수님이 심판을 하시고 다른 이는 심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를 아들에게 맡겼다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어제 공부한 대로 하나님이 제일 크게 삼고 있은 하나님의 뜻, 여섯 가지인데 여섯 가지를 종류로 나누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 종류는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노여워하시고 저주와 사망으로 멸하지 안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는 곧 세 가지 죄를 말합니다. 세 가지 죄는 무슨 죄 무슨 죄인가?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죄악이 하나 있고, 또, 피조물은 언제든지 하나님에게만 복종하여야 할 터인데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다른 피조물에게 복종을 하든지 자기에게 복종하든지 어쩌든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주관 자율 제 사욕 곧 하나님에게만 복종하여 살지를 아니하고 하나님 외에 피조물 된 자기에게나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나 뭐 돈에게 복종하고 사는 것도 그것도 피조물에 복종이요 권세에, 세상 권세에게 복종해 사는 것도 피조물에 복종이요 또 어떤 그 잘난 인간이나 뭐 어떤 자는 그 미남에게 꿀려 가지고 복종하고 사는 그것도 피조물 복종이요 미인에게 끌리는 것도 그것이요 세상 이런 저건 무슨 예술이나 어떤 미나 매력이나 어떤 것들에게 끌려서 복종해서 살든지 그것은 전부 다 피조물 복종이니까 하나님에게 복종해야 될 것들이 피조물에게 복종한 요것이 하나님 앞에 둘째로 제일 근심하고 미워하는 노여워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과 화친해서 하나님과 한께 하여 이렇게 동거 동행해서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 피조물인데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한, 하나님을 대적한 하나님의 원수가 된 이 죄악 이것이 하나님의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죄악입니다.

그러면 이 죄악이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우선은 생각지 못하고 배웠지만 세 가지를 가만히 가서 깊은 명상을 가지고 찾아보면 세 가지 이 외에는 죄가 없습니다. 모든 죄는 이 세 가지에 다 매여 있고 이 세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저 사람이 하나님의 선포해 놓은 계약법을 에덴동산에서부터 어겼는데 하나님의 계약법을 어긴 것이 뭐 천 가지 만 가지도 더 됩니다. 그러나 통틀어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죄, 또, 하나는 하나님께 피동으로 살아야 될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안하고 피조물들에게 순종하는, 피조물들에게 순종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자기가 순종하는 것은 피조물에 순종입니까 순종 아닙니까? 그거 여러분들이 자꾸 이해를 하고 나가야 되지. 자기에게 순종하는 거 자기 맘대로 하는 건 자기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나 다른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나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나 꼭 같이 하나님 배반하고 피조물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하나님과 화친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는 이것 이 세 가지 죄가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이 멸하지 아니할 수 없는, 지극히 거룩한 자에게 거리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걸 여러분들이 자세히 듣고, 그렇게 세 가지로 말해서, 세 가지 외에 더 있지 않느냐 이런 걸 좀 생각해 보면서, 모든 죄가 이 세 가지에 다 달려 있고 이 세 가지는 벼릿줄과 같은 죄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들면 다른 죄는 다 여게 속해서 들려 올라오는구나 하는 그것을 깨달으면, 요 진리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렇지만 아무나 따나 자꾸 말만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 한번도 살펴보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게 녹아지지 안하고 회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언제 OOO목사님이 OOO교회서 집회를 했는데 집회하고 난 다음에 OOO목사님이 바로 집회하고 그 주간에 금요일날 여기 내려왔기 때문에 저 은혜를 무슨 은혜를 받았는가 보자 하고 OOO목사님을 설교를 시켰습니다. 내가 시켰더니만 그가 말하기를 요번 주간에 OOO목사님이 와서 사경회를 하는데 그때 4공과라 하든가, 4공과가? 4공과를 가지고 한 주간 내내 공부를 하는데 그렇게 그 가운데 진리가 들어 있고 참 그래서 4공과를 내치 가르치는데 그만 다른 것을, 다른 공과를 읽으니까 먼저 공과 가르쳐 달라고 자꾸 교인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데 내나 그 다음 공과를 읽었지만 내용은 내나 그 공과를 가르치더라.

그분이 말하기를, 이렇게 공과에 깊은 뜻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친 것을 몰랐다.

이러니까 목사님이 공과 하나를 작성할라 하면 머리를 앓고 참 며칠을 고통을 느끼고 이래 가지고 공과 작성하시는 데 대해서 노고를 내가 깨달았다. 노고를 뭐 알아준다는 그런 거는 털끝만치도 필요 없습니다. 그 말하는 것은 그들이 이 가르치는 진리의 가치와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깨닫는 자가 된다는 그것을 기뻐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 세 가지 죄악이라고 하는 거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죄요, 하나는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다른 피조물들에게 복종해서 피조물들이 끄는 대로, 제가 끄는 대로, 제맘대로 하는 것은 제가 끄는 대로 가는 자 아닙니까? 또 돈이 끄는 대로 가는 것은 돈을 따라서 돈이 이라라면 이라고 저라라면 저라는 자는 돈에 끌려가는 자 아닙니까? 또 직장이 서울 가면 서울로 끌려가고 부산 오면 부산 끌려가고 직장 따라 돌아다니는 그자도 내나 물질이 끄는 대로 끌려가고 있는 자 아닙니까? 이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피조물들에게 복종하는 요 죄악을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시고 걱정하시고 미워하신다고 하는 이 말씀이 과연 이렇게 깊이가 깊고 넓고 광범위하고 모든 것이 다 요게 속해 가지고 있구나 하는 그것을 알아야 될 거라 말이오.

또, 하나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

그러면 자기는 하나님하고 짝이 돼야 될 터인데 하나님하고 짝되지 안하고 다른 이런 모든 피조물들하고 짝이 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그거 죄악이라 그 말이오.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러면 이 세 가지 죄악인데 이 죄는 어디 속했느냐? 이 죄는 세 가지 중에 일호에 속했다 이호에 속했다 삼호에 속했다 요걸 여러분들이 자꾸 구별해 봐서 알아야 될 것이고 자꾸 그라면 모든 죄악이 다 일 이 삼호인 이 세 가지 죄악에게 다 속해 가지고 있구나 하는 이것을 알아야 그 뒤에 죄를 알고 회개를 할 수가 있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될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이 죄는 주님이 어떻게 부담하셨느냐? 이 죄는 주님이 이 이호에서 부담했다, 삼호에서 부담했다, 일호에서 부담했다 하는 그 것을 알아야 될 거라 그거요.

그러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거 세 가지는 뭣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그 세 가지인가? 세 가지 중에 첫째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근심하시고 진노하시고 멸할 수밖에 없는 큰 근심 걱정이 되어 있는, 하나님을 제일 노엽게 한 거, 하나님을 아주 분하게 하고 노엽게 한 거 이 세 가지를 완전히 이것을 도말한 것이라 그 말이오. 이 세 가지를 완전히 도말했어.

그러면, 이 세 가지 잘못된 것을 도말하는 데에는, 잘못된 것을 없앤다 해 가지고 없애집니까? 이 잘못된 것은 죄인데, 이 죄를 없애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이 죄가 없어집니까? 이 죄는 하나님이 그만 '이 죄는 없다' 하면 없애 버리면 없어집니까? 이 죄는 하나님께서 파묻어 버려라하면 파묻으면 없어집니까? 이 죄는 하나님께서 그라면 이 죄는 그만 죄라고 하지 말자 그라면 없어집니까? 이 죄를 없애는 데는 없애는 길이 뭐입니까? OOO씨. 형을 받아야 되지 형 안 받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더우기 공평된 하나님이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잘못된 값인 이 형을 받아야 그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지 그리 안 하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뭐 무슨 죄를 범했든지 범한 그 죄를 재판소에서 너는 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 너는 몇 달을 징역 살아라 몇 해를 징역을 살아라 이렇게 징역을 살라고 정죄를 하면 그 정죄한 그 징역을 다 살고 났으면 그 사람에게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시 그 사람을 형벌할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라는 것은 그 죄의 값인 사망의 형을 받아야 없어지는 것인데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 가지 큰 문제인 이 죄의 하나님의 진노를 다 풀어 드렸습니다. 풀어 드린 것은 이 죄에 대해서 형을 받으셨기 때문에 죄가 없어져서 풀어 드렸다 말이오. 죄가 없어졌으니까 주님이 진노를 다 풀어 드렸다 말이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찬성하신 의중에 하나는 세 가지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의 이 미워하시고 근심하시고 멸할 수밖에 없는 이 세 가지 죄를 다 없이 한 이 의를 하나님께서 첫째로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의의 이름이 뭐입니까? 이 의의 이름이 뭐이지요? 네 사죄입니다. 저 뒤에도 '사죄'해요. 속으로, '사죄' 말은 안 해도 '아, 사죄' 이랬으면, 내가 답을 한 것이 맞았구나. 내가 답한 것이 맞았다 이럴 수도 있고 자기가 답한 것이 틀렸다 할 수 있지 않아요? 사죄 이걸 이 사죄하신 이것을 하나님이 첫째로 기뻐하신 의가 됩니다.

또, 둘째로의 그 의가 된 것은 뭐인고 하니 이제는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 입법을 하셨으니까, 입법했다 말은 법을 세웠다 말이오. 여기 국회의원들이 모여 가지고 법을 세우지 않습니까? 법을 세워서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헌법이 있고 또 헌법을 시행하는 행정법이 있고 모두 다 이 법들을 세우지 안했습니까? 그러면 이 법은 지혜 있는 사람이 세우면 그 법이 지혜 있는 법이 서지고 또 지식이 좁은 사람이 법을 세우면 그 좁은 법이 서지고 지식이 넓은 사람이 법을 세우면 법이 넓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지하신 지혜가 법을 세웠기 때문에 이 법은 전지의 법이기 때문에 굉장하게 세밀하고 복잡하고 옳고 바르고 곧은 법이라 그거요.

그러면, 하나님이 입법해 놓으신 이 입법을 이 입법은 피조물들을 향해서 세워 놓은 법인데 피조물들이 이 법을 다 이행을 해야 되지 이 법을 이행하다가 하나라도 이행하지 못했으면 그것이 죄가 돼 가지고 하나 이행 못 했으면 다른 거 다 이행 못 한 게 되고 만다 그 말이오. 이 세상에서도 다른 법을 다 지켰다 한 법을 어겼으면 그 사람은 한 법을 어긴 그것 때문에 정죄받아 가지고 감옥에 가서 갇혀야 됩니까 안 갇혀야됩니까 어떻습니까? 갇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인양성일위가 하나님이 입법해 놓으신 이 입법을 완전히 다 복종해서 이행을 다 해 버렸습니다. 이행을 다 했어. 이행하느라고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이행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대신 행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다 이행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만족히 해서 하나님의 율법이 더 요구할 것이 없도록 이렇게 다 이행한 그 대행한 것으로 우리에게 뭣을 줬습니까? 칭의를 줬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과 불목되어 있는 이 불목을 화친하도록 하기 위해서 신인양성일위가 죽기까지 전부를 다 기울여서 생명까지 바침으로써 이 화목의 성공을 이루어서 하나님과 화친의 이 공로를 베풀어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화목을 주셨습니다. 이래서 사죄 칭의 화친의 이 공로를 베푸신 것이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이 세 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친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화친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친은 성령님과 동거 동행할 때에 성령 안에는 성부와 성자가 다 내주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삼위 중에 한 위와 동거 동행할 때에 그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를 해결지웠고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세 가지를 다 성공을 한 이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부릅니까? 이것을 가리켜서 뭐라고 부릅니까? 네. '의'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의 의'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이 의 때문에, 이거는 이제 신인양성일위가 다 했기 때문에, 다 행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다 행한 예수님에게 모든 걸 다 줬습니다.

이래서, 하늘의 것과 땅의 권세를 다 예수님에게 다 주셨고 예수님이 받으신 이것을 우리에게 다 지금 나눠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나눠주시는 역사를 하는 데에는 우리가 나눠주시면 나눠 받은 거, 나눠 받은 것 자기 몫을 가지고 자기가 요대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섯 가지를 이룬 하나님의 의의 이 공로를 우리에게 나눠 줘 가지고 우리가 실상으로 누리고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베푸신 대속의 공로가 뭐입니까?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부활은 우리 대신 부활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완전한 생애를 우리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 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향하여 신인양성으로 다시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완전한 행위를 하는 이 행위는 우리 대신을 하신 부활이기 때문에 이 부활로써 우리는 다시 거듭나 가지고,'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뭐라 했지요, 베드로전서 1장에?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뭐 주셨다 했소? '거듭나게 하사' 거게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해 가지고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 이하에 내려보면 거게 기록돼 있습니다.

이래서, 이 여섯 가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룬 이 하나님의 의를 우리를 대신해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완전히 이룬 사람이 됐습니다.

우리가 이루지는 안했는데 예수님이 대신 이루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이루신 그 의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이룬 이 여섯 가지의 의를 가진 우리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를 가리켜서, 이 여섯 가지 의를 입은 사람들을 가리켜서 성경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무슨 사람이라고 부릅니까?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의인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의인입니다. 그러면 의인이면 우리 의를 가지고 우리가 의인됐습니까? 예수님의 대속하신 공로로 가지고 우리가 의인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대속하신 공로를 가지고 우리가 의인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 대신해서 이 의를 건설한 그 의를 내가 가지게 되면 나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전적 다 바쳐서 살아서 내 대신 의를 행해서 그 의가 내것 됐으니까 나는 누구의 것이 됩니까? 나는 누구의 것이 됩니까?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됩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상점에 물건을 내가 거머쥐고 물건을 내가, 남의 상점의 물건을 내가 가지니까 주인이 있다가서 예 하면서 싸 줍니다. 싸 주요. 싸 주는 것은 주인의 물건을 왜 나를 싸 줍니까? 싸 주는 거는 그 사람이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싸 가지고 들고 갑니다. 들고 가면 그 주인이 있다가 '여보 여보 왜 그거 돈 회계 안 썼습니다.' 이라니까 '돈은 뭐, 싸 주면서 가져가라 해서 가져가는 거 아닙니까?' 이라면 '당신이 그 대금을 낼 것으로 알고 이걸 싸 줬지 대금 안 내고 남의 물건을 그냥 가져간다 말입니까?' 이라면 이거 뭐입니까, 그 사람은? 그때 가져가면 뭐입니까? 도적이라 그 말이오, 도적.

그러면,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대속을 내것으로 삼았으면, 예수님이 전체를 다해 가지고 나 대신해서 여섯 가지 의를 이루는 데에 다 드렸다 말이오. 다 드렸으니까 여섯 가지 의를 내것을 삼을라고 하면 나는 주님의 것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나도 내나 나는 내것 주님의 대속도 내것. 그라면 그것이 뭐이라요? 도적. 그게 도적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내것 삼은 사람은 나는 주님의 것인 것을 알고 이제는 주님의 대속만 내것이라. 주님의 대속은 이 여섯 가지를 완전히 이룬, 완전히 행한 여섯 가지 대속이기 때문에 이 대속을 내것으로 남는 사람은 나는 이 대속에게 팔린 자이기 때문에 나는 내것이 아니라 나는 주님의 것이라.

내 소유도 주님의 것이라. 나는 주님의 것이요 이제는 남은 여생은 주님이 살고자 하시는 대로 주님에게 복종해 살아야 되기 때문에 주의 종이요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요 주님의 나라요 백성이요 주님의 신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러니까 우리에게 지금,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의인된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남은 생활을 하도록 세상에 두신 것은 이것은 내니까 내 맘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 세상에 두셨습니까 자기를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고 다시는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는 이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고런도후서 5장 15절에 그렇게 말씀을 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지금 사는 것은 내가 내것으로 살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내가 예수님의 것으로 살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것으로 살기 위해서 살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우리가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것으로 살기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신 것은 어떤 생활을 했는데요? 예수님의 사신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푼 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이 두 가지를 신인양성일위가 내 대신 했습니다. 내 대신 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됐습니까? 예수님의 노를 푼 자로 살아야 되고, 예수님의 것으로 사니까 예수님의 하나님의 노를 다 푸는, 하나님의 노하심을 다 풀어 드리는, 하나님의 노하심을 풀어 드리는 나로 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노를 풀어 드리는 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이 두 가지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대로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노를 푸는 생활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하는 것이니까 예수님이 나 대신 이 일을 하신 이 일을 나에게 줘서 나는 하나님의 노를 다 푼 자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내라. 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노를 다 푼 자로 내가 사는 것이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공로를 다 입고 사는 것입니다.

입고 사는 것인데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두 가지 생활을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노를 다 푼 자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로 사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노를 푼 자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하나님의 노를 푼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안하는 자로 살면 하나님의 노를 다 푼 자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노를 푼 이 공로를 우리에게 예수님이 입혀 주셔서 이 공로를 입어서 하나님의 노를 푼 자이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할 때에는 하나님의 노를 새로 내가 하나님의 노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자가 됩니다.

또,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그대로 다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로 사는 것이지만 다시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안하게 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고 행위를 한 고 기능은 영원한 사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아니하는 고 현실 심신의 기능은 다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첫째 사망의 해를 우리에게 대신해서 받으셨지 둘째 사망의 해는 우리에게 대속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일차 대속했지 이차 대속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차 대속은 안 합니다.

그러므로, 요걸 알아서 우리가 현실에, 성경에는 두 가지 있습니다. '이거는 하지 말아라 이거는 해라' 있는데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고 하라는 것은 했으면 고 현실 생활한 기능은 영생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나 고 현실에서 하지 말라는 행위를 다시 했으면 고 심신 기능은 다시 둘째 사망으로 영원한 사망이 돼 버렸습니다. 또 하라는 것을 안 한 고 기능은 둘째 사망의 해로 영원히 사망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은 대속을 입었으니까 다시 벗지 말고 살아라 하는 그것을 여덟 가지 기도 가운데에 대속의 공로를 벗지 말고 입고 살아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기도문에다 기록을 해 가지고 그것을 외우고 기도하라 했지만 그저 외우기만 외웠지 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배울 때에 있는 심신을 다 기울이고 양심을 써서 양심을 써서 배워야 이 가르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지 양심 쓰지 안하고 껍데기로 배우면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이것을 깨달아서 마음껏 배워 정성껏 배워야 되지 그저 한 번 가르치고 두 번 말하면 꾸벅꾸벅 좁니다. '저거 내가 배웠는데' 그 자는 귀신이 들려 그렇소. 예배 볼 때에, 예배 볼 때에 조는 것은 왕마귀 귀신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졸음 귀신은 왕마귀라 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말하고 있습니다. 왜 왕마귀라?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예배 볼 때에 졸면 그 사람 벌써 마귀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거 회개를 해야지 안하면 소용이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 졸음을 자지 안할라고 이걸 깨달은 사람들은 안 잘라고 예배 보다가 졸면 요런 침을 만들어 가지고, 요런 나무에다가, 나무에다가 바늘 끄트머리를 요만침 나오도록 해 가지고, 그거 그래 가지고 죽지는 안하니까 자꾸 찌릅니다.

이래 가지고 온 이 다리를 찔러서 잠이 오면 또 찌르고 잠이 오면 찌르고 이래 가지고 그렇게 해서 예배 볼 때에 잠을 안 잘라고 졸지 안할라고 애를 써 가지고 그 병을 고친 것이지 그렇게 쉽게 고쳐진 거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그게 안 조는 그거는 또 쉽게 되는 사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는 그것을 안 조는 그 병을 고칠라고 하면 이렇게 애를 써야 되고 그러면 조으름 병이 든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거짓 말하는 병이 든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이웃에 돌아다니면서 항상 다른 사람 논인 장단이나 하고 훼방이나 하고 하는 그런 귀신 들린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시기 마귀 든 사람 있고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애 안 써도 졸지 안하고 예배를 볼 수 있는 것은 졸음 마귀가 아니고 딴게 들었었기 때문에 예배 볼 때는 졸지 안하는데 다른 면으로 나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어느 면으로 병이 들었는가 어느 마귀가 내게 들어와 가지고 지금 나를 괴롭게 하고 있는가 이걸 알아서 이놈을 물리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쳐 마귀 이놈이 시키는 대로 안 하고 마귀 이놈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서, 예수님이 이 십자가의 대속하신 것은 마귀는 죄를 가지고 힘을 썼는데 예수님이 죄형을 다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 피 공로를 말할 때에 마귀는 그 앞에서 죽어야 되고 그 앞에서 꺼꾸러져야 되고 그 앞에서 종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 외에는 마귀는 겁내는 것이 없고 마귀를 물리칠 것이 없다 말이오. 예수님의 피로서 마귀는 완전히 예수님의 종을 삼았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천상 천하에 있는 마귀라는 것은 다 예수님의 종을 완전히 삼았기 때문에 지금 마귀가 예수님이 부리는 마귀는 그 부리지 안한, 예수님의 종이 아닌 마귀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마귀가 오나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유익되도록 하는 작용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게 우리에게 해롭게 하기 위한 작용하기 위해서 오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를 입었느냐? 입은 생활을 해야 안 죽고 영원히 산다. 입은 생활을 함으로 세상을 통과해 버렸으면 다시는 죽지 않는다. 입은 생활을 함으로 세상을 통과하지 안한 그 기능은 다 죽게 된다. 세상 현실을 통과할 때에 어떻게 통과하느냐? 하나님의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함으로써 하나님의 노를 푼 이 세 가지 대속을 자기가 입고 있는 것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세 가지 대속을 입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요것을 녹음한 사람은 자꾸 녹음을 여러 수십 번 수백 번 들으십시오. 여러분들이 수십 번 수백 번 들어야 알지 이걸 다 연구해 발견해 가지고 자기가 깨닫고 가르치는 사람은 수십 번 수백 번이 아니오. 막 이 속에서 살아 가지고 이걸 깨닫고 하는 것이지 이게 그래 가지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짜배기로 그냥 들으면 다 되는 줄로 그저 지식적으로 알면 되는 줄로 그런 어리석게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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