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9일 주전

 

본문 : 요 6:67-68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도를 말씀하실 때에 모든 무리들이 다 그 고난을  두려워해서 물러갔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무리들이 다 이 말씀을 듣고 내게서 떠나가는데 너희도 가려느냐 이렇게  물으실 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영생하는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이  말씀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렇게 한 말씀이 기록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이스라엘 왕중에 유명한 왕 아합 왕이 있었습니다. 아합 왕이  그의 행위와 욕심이 아주 하나님 앞에 노여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이방  여인과 결혼한 그 이세벨이라는 황후가 아주 모사적이고 또 간교적이여서  아합왕이 항상 거기에 얹히어 하나님의 노를 겪었던 것입니다.

한번은 이 아합 왕이 유다 왕 여호사밧 왕으로 더불어 말하기를 길 르앗  라못이라는 그 지역은 우리 영토인데 아람 나라가 지금 빼앗아 가지고 있으니  이것을 그대로 둘것이 아니라 우리가 전쟁을 해서라도 빼앗아야 한다 하는  그것을 여호사밧 왕에게 말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말하기를 이 일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지 그것을 좀 먼저 들어보고 결정을  합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습니까 하니까. 아합 왕이 우리 나라의  하나님의 선지자가 많이 있다 하고서 사백 명 그 선지자를 불렀습니다. 사백  명에게 지금 내가 기르앗 라못 그 지역을 아랍 나라에서 다시 도로 찾도록  전쟁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백명 선지자들이 다 말하기를 네 이번에 왕이 이 전쟁에 시작만  하면 하나님이 아랍 나라를 왕의 손에 붙여서 길르앗 라못 그 지역을 다시  빼앗아 우리 나라로 우리 영토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붙여  주시고 이 일을 기뻐하십니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드기야라는 그 선지자는 쇠로 소 뿔같이 만들어 가지고 가져와서  이것을 왕이 들고 가면 그 아랍 나라를 다 찍어서 멸하고 승리를 할것입니다  하면서 말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 왕이 이사라엘 왕에게 말하기를 '이제 선지자에게 물어볼  선지자는 다와서 말을 했습니까' 하니까. '하나가 남아 있기는 남아 있지마는  그자는 항상 내게 대해서는 좋은 말을 해주지 안하기 때문에 뭐 불러 물으나  마나 언제든지 내 반대니까 물을 필요가 없다.' '아 그래도 그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도록 합시다' 해서 미가야라는 그 남은 선지 하나를 불러 왔습니다.

와 가지고 '이번 이 전쟁을 해야되나 안해야 되나?' '네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니까  말을 해라' 했습니다. 미가야가 조금 여러말을 하다가 '그러면 내가 왕에게 말을  하리이다' 할때에 거기에 데리러 갔던 미가야를 데리러 갔던 모든 사자들이  말하기를 '사백여명의 선지자가 이구동성으로 이번 전쟁에는 이긴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또 미가야 선지자 반대를 한다면 생명이 위험할터이니까 그만 다른  선지자와 같이 그렇게 말을 해주십시요' 이렇게 부탁을 합니다.

미가야 선지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노니 안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을 내 목숨이 끊어져도 바로 전달해야 그 사람들이 멸망에서 구원을  받을 자가 받지 바로 전달해 주지 안하면 나는 거짓 선지자가 된다 내가 바로  말하겠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얼마전에 보니 최고층 중앙청보다 높은  최고청 하늘 그 행정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가운데 보좌에 앉으시고 그 옆에 모든  천군 천사들이 웅호해 있고 또 그 밖에는 악령들도 다 이래 웅호해 있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저 아합왕이 그가 가리지 아니하고 온갖 악한  행동을 하니 저 아합 왕을 저걸 죽여야 되겠는데 어떻게 누가 가서 저 아합 왕을  죽이겠느냐' 이러니까 거기에있는 그 영중에 어떤 영이 하나 탁 나서 가지고 '내가 가서 아합  왕을 죽이겠습니다.' '그러면 네가 가서 죽이면 어떻게 해서 죽이겠느냐?' '예  그것은 내가 거짓말하는 영이 되 가지고 그 모든 진실이 없는 거짓뿌리 하나님의  선지자들 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입을 통해서 내가 아합 왕을 속이는 그런  거짓말을 해 가지고 아합 왕을 전쟁에 가서 죽도록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 수단이 네 방법이 괜찮다.' '아합 왕 그놈은 그래  죽어야 될 놈이니까 네가 가서 그대로 행하라' 그래서 그 회의가 끝나는 것을  내가 들었습니다. 그 회의에 대한 그 회의하는 그 음성을 내가 들었습니다. 왕이  이번에 가면은 살아오지 못하고 거기에서 죽을터이니까 그리 아십시요.

아합 왕이 말하기를 여호사밧이 '유다 왕에게 보십시요 이놈은 언제든지 내게  반대되는 말만 하는 놈이지 좋은 말을 하지않는다고 그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하면서 미가야 선지를 감옥에다 가두면서 말하기를 '내 가 전쟁을 이기고 돌아와  가지고 이놈에게 분을 풀터이니까 그때까지 그냥 죽이기는 아까우니까 내 분을  풀어 죽이야 되겠으니까 감옥에 가둬놓고 수고의 음식을 연명하도록 줘소  둬두라.' 미가야 선지가 '왕이 돌오면 내가 그렇게 죽어도 좋은데 왕이 돌아오지  못합니다.' 또 말해줬습니다. 그러나 아합 왕이 전쟁하러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시드기야라는 그 선지자가 와 가지고 미가야 뺨을 치면서 '야 이놈아  여호와의 영이 나와 항상 같이 계시는데 언제 내게 떠나 가지고 네게 가 가지고  그런 소리를 하더냐' 하면서 미가야 선지의 뺨을 치고 이번에는 이 쇠뿔로  가지고서 '그들을 다 전멸을 할 것입니다. 안심하고 출전하십시요 했습니다.' 전쟁을 나가면서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말하기를 '전쟁을  하되 당신은 왕의 옷을 입고 나가서 전쟁을 하고 나는 왕의 옷은 벗어서 놓고  변장르 해 가지고 군데 속에서 싸우겠으니까 그래 하십시요' 이러니까 약자 이  여호사밧 왕은 꼼짝 못하고 '네 그러겠습니다.' 하고서 그래 가지고 전쟁을  나갔습니다.

고 아합왕이 얼마나 꾀가 있습니까. 자기도 왕복 입고 가면 거석할 것이고 왕  잡으려 하면은 여호사밧이 대신 죽을 것이고 저는 뭐 군대중에 있으니까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꾀를 써 가지고 딱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람 왕이 그 삼십이  명의 그 대신 대장들을 말하기를 다른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싸우지 말고  죽이지 말고 이스라엘 왕 아합만 잡아서 죽이라 이런 특명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하는 가운데에 보니까 왕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 가운데 하나  보이니까 '아 이스라엘 왕 아합 왕이 여기에 있다.' '자 이리 모아들어라.' '이  집중해라.' 이러니까 우 모아들어 가지고 여호사밧을 지금 잡으려고 이렇게  하니까 고함을 지르기를 '나는 유다 왕 여호사밧이요 아합이 아니다' 고함을  지르는데 가만히 보니까 아는 사람이 보니까 여호사밧이요 아합 왕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아합 왕을 찾고 있는 중에 거기에 보면 그 우연히 어떤 그 병사가  고만 활을 들고서 활을 들고 있다가 버뚸 가지고 있는 것이 우연히 그만 손이 탁  놓이 가지고 화살이 가 가지고 아합 왕 갑옷에 옷깃에 딱 맞으니까 그만 아합  왕이 위턱 넘어가면서 '아이구 내가 지금 부상했다 나는 이 진 밖으로 좀  인도해내라' 했지마는 그만 그 시간 어떻게 그 전쟁이 맹렬해졌든지 나갈 틈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아합 왕이 자기 힘있는대로 솜씨있는 대로는 다해서 아람군대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이를 해질 때까지 대항했으니까 아합 왕도 상당히 전쟁은 잘하는  사람이고 강한 사람이고 또 용사입니다. 이제 힘을 뺄대로 하나님이 쪽 다  빼버렸소. 힘을 뺄대로 다 빼고 해질 때에 그때에 그가 화살에 맞아서 넘어져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병기에 피가 막 나와서 병기에 피가 고이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합 왕이 그 전쟁에서 제가 비참하게 죽고 마지막에는 자기 아들 칠십  명도 다 예후 손에 한 광주리에 머리를 끊어 담아 가지고 하나님이 복수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이 아무리 꾀가 훌룡하고 또 높으고 큰 욕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옹호를 하고 거짓 선지자 오늘로 말하면 거짓 목사, 거짓 장로 전도사,  거짓 집사, 거짓 권찰, 거짓 예수 믿는 사람 이게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간교하게  현정권에 붙어 가지고 아부하면서 그저 그 비유 맞춰 이래 가지고 그 좋도록만  해 가지고 나라 망치고 저 망하고 하는 그런 거짓 선지자가 우리 나라에도 다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 시드기야 선지는 쇠로 뿔을 만들어 가지고 이 뿔 가지면 다 이래 찔러서 다  죽일 것입니다. 하고 미가야 선지 뺨을 치고 하니까 그때에는 시드기야 그 선지자  제일 왕이요 제일 세력있고 왕이지마는 그게 아합 왕을 죽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거짓 선지자가 어떤 나라든지 그 정권자의 앞잡이가 되 가지고 아부해 가지고 참  하나님의 교회를 더럽히는 그런 자들이 왕 죽이고 저 망하고 다 합니다.

지금도 신학교에 질을 향상해야 된다면서 신학교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구원 역사와 하나님의 대상인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고  신학인데 연구를 인간의 지식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성경에 뭐라고  말했는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의 그 성경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 신학인데, 그것만 가지고는 안되니까 성경이야  보든지 말든지 이 세상 인간 지식이 높아야 된다고서 이렇게 하는 그것이 다 이  거짓 선지자의 일이 아닌지 참 선지자의 일인지, 참 선지자의 일 같으면 성경에  딱 들어 맞을 것이고 참 선지자 일이 아니면 성경에 위반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신학을 질은 성령의 권능과 진리의 지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참 기독교  신학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지 이 세상 간판 명예 어학 그런 것 잘하는 그것이  그 신학의 본질 본성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둬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크든지 작든지 사람은 자기에게 간교한 자를 이걸 알아서 그가 나  망칠자인 줄 알아야 하고 아무리 억세고 잘나도 소용없고 최고 회의 최고 회의  땅이 최고 회의가 많지마는 그게 아닌 참 지상의 회의 지상의 회의에서 어떻게  결의가 되나 그것을 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그대로 하면  굼뱅이라도 성공하고 이 음성의 위반되면 큰 나라도 강한 나라도 억센 사람도  학자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 인간이 모르는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신 그 회의에서 나오는 음성은  따로 있는데 인간들의 욕심과 인간들의 간교한 생각에서 판정해 나온 그말은  아무리 말했지마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어데까지 훌륭하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움직이지 아니하고  제 속에서 만물보다 거짓된 욕심에서 나오는 그것대로 움직이고 간교한 무책임한  인간들의 말을 인정해서 움직이는 자는 그 결과는 사망이라는 것을 이 말씀에서  굳게 잡아야 합니다.

또 출애굽기 14장 10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바다  가까이 왔을 때에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혀 있지 양쪽에는 암벽이 높으기  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지 뒤에는 애굽 병정이 추격을 해 가지고 따라왔지  밤세껏 서로 뺑뺑돌고 있습니다. 한자리에서 애굽 나라에는 깜깜 어둡고 이스라엘  백성는 환하고 이러니까 그저 밤세도록 이렇게 되는데 애굽 나라 병정 세력은  이스라엘 그런 것 열이고 스물이고 당장 전멸할 수 있는 그런 그 힘을 가진 애굽  병정들입니다. 그럴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절해 가지고 모세에게 원망해  말하기를 '우리를 애굽에서 학대 받다가 죽는게 낫지 이 광야에다가 다 무더기  죽음 시킬려고 왔느냐' '처음부텀 그말을 하지 안했느냐' '뭣 때문에 이랬느냐' 이럴때에 그때에 모세에게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모세야 너희들이 그렇게 분주하게 시비하지 말고 네가 든 작지를 홍해바다를 턱  이래 가르치라' '가르치면 홍해바다가 턱 갈라져서 육지가 되리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건너도록 해라.' 이럴때에 모세가 그 음성을 듣고 물에 넣어도  붙지 안할 말이지요. 이렇지마는 말씀하신 이가 책임있습니다.

턱 이러니까 그만 홍해바다가 바람이 불어 가지고 갈라지는데 이 바다물이 못  내려가니까 뭐 산같이 가지고서 버쩍 마른 육지가 됐습니다. 그 이스라엘  건너가라 아 건너가니까 애굽 병정들도 그걸 모르고 좋다고 그 뒤를 따라서 지금  막 이제는 잡는다 하고서 힘을 내 가지고 따라 건너옵니다. 그럴때에 하나님 음성  한번만 안들었으면 큰일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야!' '네 뭡니까' '또 네가 작지를  들고서 바다를 가르치면서 이 물들이 근본과 같이 합해지도록 해라' 이러니까  그만 홍해바다물이 딱 합해버리니까 애굽 나라의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안하고  물건도 남지 아니하고 전부 홍해속에 딱 매장이 되어서 전멸을 했습니다.

만일 그럴때에 거기에서 참 비참하게 죽을 것이고 홍해바다를 건넜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또 한마디 바다물을 합하게 하라 하는 그 음성을 모세가 듣고 이행하지  안했더라면은 애굽도 건너고 그들도 건너왔으니까 요단강을 건너 그 홍해바다를  건너와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은 비참하게 망했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간의 살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 들으면 어떤  다급한 데서라도 어떤 비참한데서라도 어떻게 다시 희망이 없는 데서라도  하나님의 음성만 바로 듣고 행하면 문제가 없는 것을 여기에 보이고 아무리  튼튼하고 좋고 모든 것이 구비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안하고 꾀우는 마귀의  음성을 들으면 그는 결과적으로 비참하게 망하고 마는 것을 여기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욕심을 내기 전에 하난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를써야 되고 자기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되고 제 욕심대로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대로  순종하는 일에 힘을써야 우리의 생명과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번에 장생골 그 집회에 모두 갈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중간반  이천 명이 가는데 차비 못내는 학생들이 있으니까 어떤 장로님들이, 어떤  집사님들이, 어떤 분들이, 어떤 중간반 학생들이 인간 죽음에서 구원하는 이  음성을 들으러 가는데 돈 없으니 내가 한 애끼 써 가지고 한 사람의 차비라도  당하겠다고 학생이 둘이 어울러서 한 학생 차비, 셋 어울러서 한 학생 차비, 혼자  한 학생 차비 근근히 해서 내 차비라도 내가 남에게 누끼치지 안하겠다고 하는  차비 이래 가지고 이번에 이천 명 가는데 보조가 얼마나 됐는고 하니 낸 돈들이  천한 팔백만 원 됩니다. 모두 다 기구 장만하고 차비 모지라는 것 하고 이러니까  이것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 죽고 망하는 것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망하는 것은 마귀에게 있고  인간의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집회갈려고 결근도  하고 휴가도 일 년 내 장가갈 때도 휴가 안 맞고 이때 휴가 맞고 하는 그 이유기  다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서도 전화왔는데 말들어보니까 신문 광고 보고 전화를 하면서 어데냐고  날짜를 똑똑히 그러냐고 그러면 지금 휴가 맡아 가지고 우리 가족이 다 가야  되겠다고 뭐 이 교파 저 교파 교인들이 모두 그렇게 전화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사는 것이 자기에게 대한 주의 음성을 바로 듣고 행하는 고게 있소  딴데 없습니다. 인간의 망하는 것이 게을하고 망하는 것 아니요. 망하는 것이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음성 듣지 안하고 마귀말 들으면 망합니다. 가감이  없습니다. 땅위에 모든 학자, 영웅, 용사, 도덕가, 철인가, 종교가의 말은 다  없어지고 불살라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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