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바다에

 

1979. 7. 7. 토새

 

본문: 베드로전서 1장 20절-23절 그는 창세전부터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은 것들입니다. 그 중에도 영육으로  지으진 사람은 특수 피조물로 지음 받음 것이므로 모든 피조물 중에 하나님과  가깝고 또 하나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모형의 것 모형의 것이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만물도 그의 본질과 본성이 다 하나님을 닮았고 그러기에 그들의  행복도 기쁨도 다 하나님으로 인한 것들이요 그 중에도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제일 행복됨과 기쁨이 사랑을 주고 받는데 있고 제일 불행과  고통은 미움을 주고 받는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자체의 걸음을 인해서 필연적으로 행복과 불행이 기쁨과 고통이 이것이  그 본체를 인하여 필연적의 기쁨이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하나님은 그 모든  역사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하여 지음을 받은 것들이요 상대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의 본질과 본성이 사랑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제일  고통이 미움이요 이것은 제일 고통케하는 것이 미움이요 가장 본질과 본성에서  기쁨이 되는 것이 사랑이요 또 행복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 사랑이요 그러기에  만물들도 그러하고 만물중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사랑에 대한 행복과 기쁨이 또 미움에서는 불행과 고통이 있는 것이  필연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이 사랑해서 예정하셨고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한 것이  사랑의 목적을 정하셨고 또 목적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예정이 하나님의 사랑이  예정을 했고 예정 그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것이요 창조도 섭리도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셨고 또 사랑 자체가 역사로 나타난 것입니다.

사랑을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요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이것으로  만물이 살고 만물이 충만해지고 만물이 영원토록 기쁨을 누립니다.

 이 사랑이 생명으로 나타났고 이 사랑이 지혜로 나타났고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랑이 무한을 소망으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되기를 희망하는  하나님의 희망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로 나타나 예수  그리스도로 자라갑니다. 이 사랑이 도성인신을 하셨고 예수님으로 나타나 이  사랑을 일찍 타락으로 역사하시고 타락에서 구속으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으로  인하여만 범죄한 자가 움직이는 자가 여기에 하려 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이  사랑의 능력이 이 일을 이루어 조성된 그 전부가 움직이는 그 전부가 다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은 생명이요 지능이요 깨끗인 것입니다. 고통하는 것은 사랑이  이차적인 것이 이차적인 것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또 좋은 것을 자기 보다 더  사랑하고 이제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인간에게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사랑이 나타난 이 사랑이 이  사랑 뿐이요 그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이 사랑이 모든 것을 살리고 모든 것을 충만케 하는데 이 사랑에 연결된 그것이  곧 피조물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원죄가 무엇인가 원죄는 이 사랑 외에 딴 사랑이 있으니 사랑은  하나 뿐인데 이 사랑 외에 사람들이 딴 사랑을 하나 만들었으니 이것이 곧 타락한  사람들의 원죄요 악이요 믿음을 떠난 자들이 가진 사랑인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은  역사하는 꺼풀만 사람들이 보았고 알았고 좋아하는 극히 제한된 외모 중에 한 뼘만  들어가면 딴 것이 되는 외모 중에 외모 좁은 것 중에 좁은 것 극히 제한된 것 중에  제한된 것이기 때문에 그도 사랑이라 시간을 구비하지 못하고 공간을 구비하지  못하고 본인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고 동무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극히  얕고 좁고 짧고 참 그렇지마는 사랑은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좋은데 그것이 천년만년 영원토록  계속된다면 좋겠고 공간적으로 여기서도 저기서도 세상도 내세도 그것이  보존된다면 좋겠습니다. 종류적으로 이 종류에도 저 종류에도 그래 된다면 좋겠고  이 존재에게도 저 존재에게도 이리되면 좋겠는데 그 자체가 얕은 것으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얕은 것으로 깊이가 없고 짧기 때문에 길이가 없고 좁기 때문에  넓이가 없고 끊어져 있기 때문에 무한에 뿌리가 없으므로 이것은 끝날 수밖에 없고  이것은 없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맛만 보고 없으니까 모든 사람이 갈증을 가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기뻐할 것도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이 고통을 당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아야 소극적으로 미움에서 고통과 불행을 찾아가는 그것 보다 실은 사람들이  사랑의 갈증을 잃어버리고 깨어져버리고 빼앗겨버리고 고통 이것이 일반인들에게  더 많은 량을 차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좋은 것입니다.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 필요한 사랑이 오늘 사랑한 이 사랑이 미래에도 영원토록  시간 전부에 유지될 수 있는 사랑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못된다면 반드시 그  사랑이 끊을 맺을 수 있는 때가 있을 때에 그때에 그는 보배를 잊어버리는 고통  행복과 기쁨을 빼앗기는 고통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공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종류적으로 어데서나 제한 받지 아니하는 어데서나 사용되고 어데서나  역사할 수 있는 이런 사랑이어야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늘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우리는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기쁨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사랑에서 찾을 것인가 다른데서 찾습니다. 사랑에서 찾을 것인가 사랑에서  찾으면 찾으면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공간과  각종과 모든 번져나가는 방해를 받지 않는 제한을 받지 않는 모든 존재에 충만하고  모든 존재에 충만하고 모든 공간에 충만하고 모든 시간에 충만한 이 종으로 성장되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러기 때문에 이 방편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외에  이방편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랑이 한 존재 한 존재와 관계를 가질때에  개별관계를 바로 가져서 그 사랑을 가질라고 해도 제가 모든 존재를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와의 이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광대하고 영원하고 충만한 사랑의 구비가 사랑의 협조가 사랑의  역사가 되게 하려 하사 이 사랑을 방해하는 죄 문제를 해결 짓느라고 친히 오셨고  모든 것들에게 사랑이 제한 받지 아니하고 번져나가는 이런 마련하기 위하여 의를  건설해 주신대로 힘을 주셨고 방해가 제거되고 연결되는 길이 마련되었고 이  사랑의 모든 자원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원에 연결시키는  하나님과 화평을 하나님과 화목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셔서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방해를 사랑의 비를 하나님과 연결된 이 생명은 힘인데 지금  사랑의 영원한 자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깨끗하게 한다는  말은 이것 좀 사랑의 것이 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더러운 것은 사랑의  반대인 미움이 되는 것이요 깨끗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이요 사랑의  것이 된 것이라 그말입니다. 깨끗하다는 말은 사랑의 섞여 있는 미움이 제거되는  것이 깨끗입니다. 이것이 도덕면에 깨끗도 되고 비판과 평가의 깨끗도 되고  근원들의 깨끗도 됩니다. 그런고로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 했다하는 그말은 이  깨끗의 보장성은 그의 연단성에 깨끗이 없는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니 곧  사랑이라 그것에 온전함을 이룬 것을 가르쳐서 표시하는 말입니다. 그것에  온전함을 형제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껍데기 사랑 알맹이 사랑, 사랑, 이사랑 때문에 거룩이 없는 사랑이라 말한  것입니다. 껍데기 사랑은 상대방을 자기 보다 사랑하고 자기보다 ---하고 자기보다  사랑하고 자기보다 위하고 자기의 것을 자기를 상대방을 위하여 투자가 되어지는  이것이 사랑의 역사요 이것이 껍데기 사랑입니다. 외부의 사랑입니다. 외부의 사랑  외부의 사랑 죄가 없는 것 껍데기 사랑이 역사하는 것은 구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죄가 있는 그 원인은 의가 없는 연고요 의가 없는 원인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연고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짓이 없이 형제 사랑하게 된 연고는  잡것이 없는 참 사랑이라는 말은 여기에 이제 말한대로의 사랑 그 속을 살필 때에  죄가 없는 사랑 그 속을 살필 때에 의가 있는 사랑 그 속을 살필 때에 하나님과  연결되어 잇는 사랑 이것이 참 사랑이요 이것이 진실된 사랑이요 위에서부터  내려온 사랑인 것입니다.

 여기서는 온 사랑은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으니 껍데기 껍데기 아주 외모만  사랑한 사랑은 외모의 행복과 외모의 기쁨만 있을 것이요 그 안에 무죄에 관련된  무죄의 사랑을 가진 자는 심판 받지 않는 깊숙한 행복과 기쁨을 찾습니다.

그러다가도 의로 충만한 사랑은 어디든지 자유하고 어디든지 다 형통될 수 있는 그  행복과 기쁨을 가졌고 이것 뿐이라면 그는 근원이 끊어졌기 때문에 그 근원이  끊어졌기 때문에 정죄 할 수도 없고 바로하는 것도 없고 모든 것이 형통하나  그에게 건강한 몸이나 생명이 끊어지니까 그대로 자기가 썩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없으면 연결되어 있는 사랑은 그 사랑은 결국은 멸망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지혜 지식이 풍부하고 믿음이 구비해도 모든 것을 희생해도 모든  것이 구비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든 존재와 적이 되고 모든 종류에게 이런  저런 가해를 하고 이러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게도 필요 없고 자기에게도 유익이  없고 그는 근원이 말라져서 그것을 가르쳐서-----------같다 표시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꺼풀의 사랑도 자기가 가져야 하고 알맹이의 사랑도 가져야  합니다. 한 개체에 대한 사랑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존재들에게 모든 존재에게  사랑하는 사랑도 가져야 합니다. 친구지간의 첫사랑의 행복도 기쁨도 그것도 좋은  것입니다. 그와 같이 방금 죽겠다고 고통하던 그 산모가 어린 것을 낳아 놓고 그를  사랑하므로 고통을 잊어버리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자기가 산모가  수많은 피투성이가 되어있고 수많은 원수의 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고통한 그것을 잊어버리기까지 뺄간 어린 것을 낳아 놓고 사랑하는 그 사랑의  도수가 강해서 그 고통을 잊어버리는 자기가 수많은 원수의 세계를 잊어버리는 것  같이 Em거운 애착으로서 자기를 다 희생할 수 있고 자기보다 그를 좋아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소망하고 할 수 있는 사랑을 찾았다면 그 순간은 그는 인간의  행복은 찾았고 인간의 기쁨을 찾았습니다. 만일 그것이 시간과 공간과 종류와 모든  존재에게 초월한 제한을 받지 않는다면 그는 행복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 좁고 얕고 짧기 때문에 그는 즉시 그것이 유지되지 못하고 파괴를 당하기  때문에 사람은 뭔가 노력해서 발전과 목숨과 고민을 당하게 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내려온 것인데 사랑은 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잦대가 사랑이 잦대가 되는 것이 복된 자입니다. 껍데기도 복되고  알맹이도 복되고 복되고 복되니까 그러니까 사랑하므로 사랑의 안전주의라는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을 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는 목표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당신의 전부를 나를 사랑하므로 전부를 기울여 나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받아 내가 거기에 동화되고 거기에 동화되어서 내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좋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사람 보다 내가 모든 존재에게 모든 존재로 나보다 더  사랑하고 모든 존재에게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모든 존재에게 내게 있는 내게 있는  모든 것 투자하는 요것이 되어지는 요것이 중보자 되는 것이다 요것이 되어진 것이  실력이요 온전함을 이룬 것이다 요것이 움직이는 요것이 다된 것이요 영원한  기쁨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뭉텅이가 나타났으니 예수 그리스도신데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죄 있는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죄지은 뭉텅이 죄 없는  교회요 그 뭉텅이가 교회요 뭉팅이가 내가 되는 첫 열매요 다음 열매요 자기로  말미암아 된 열매를 맺는 열매들이 사랑의 나무가 된 자기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되기 위해가지고 사랑의 나무가 된 것이요 이것을 가르쳐서 아가서에서는 모든  향이 재료들이 변하는 향목이라 감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감람나무라  향재료들이요 향말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적은 미움이요 우리가 경쟁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살은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받을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나를 당신의 전부를 주장해서 나를 당신보다 좋게 하려는 이것이 사랑이요 좋게  하는 이것이 사랑이요 그러기에 이 사랑의 외모는 사랑의 외부의 무죄를 그 사랑의  내부인 칭의를 그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과의 연결을 우리에게 조성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이 사랑이 하나님의 목적안에 헤엄치고 삽니다.

 하나님의 창조 안에 하나님의 섭리 안에 헤엄치고 영원히 자라가고 합니다.

이것을 생각해서 언덕을 떠나서 미움을 떠나라 말입니다. 피조물 본위의 악을  떠나라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저 깊은 바다 속을  헤엄쳐 봐라 헤엄쳐 보는 것은 이 사랑으로 된 하나님의 목적바다 예정바다  창조바다 섭리바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 은총의 바다 속에 내가 뛰어  들어가서 살아봐라 하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쪼부람을 벗고 자기중심을 벗어야 합니다. 자기를 망치는 것이  미움이 들어서 자기를 중심으로 하는 이것이 사망의 함정이요 표본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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