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양도천목사

 

1988. 10. 5. 수새

 

본문: 고린도전서 4장 1절∼5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우리가 맡아서 하는 일은 하나님의 비밀, 비밀이라 말은 세상이 모르는 일 세상  따라서 세상이 지금 어찌 하나 하고 세상 따라서 가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깜깜하게 하나도 모르는, 세상과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은 사망을 향하여  완전 사망이 이루어지도록 날마다 사 망해 가는 것이 세상 모든 행동이요  생활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영생을 향해서 날마다 생명을 길러 가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날 마다 영생해 가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이러니까  정반대 아닙니까?  세상은 완전 사망을 향하여 죽어가고 있고 우리는 완전 생명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고 있으니까 살아가고 있는 자와 죽어가고 있는 자가 정반대  아닙니까? 또 세상은 인간 자기들의 뜻, 곧 자기들 속에 역사하는 악령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요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모든  것보다 더 크게 여겨 그분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생애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이 모르는 일들이요 세상에 대해서 비밀의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 교회는 성경 따라가는 게 아니라 세상 따라가고 있습니다. 목사도  그렇고 뭐 공회도 그렇고 너나 할 것 없이 세상 따라가지 성경 따라가지  않습니다. 성경이 뭐라 하든지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세상이 어떻게 하나?' 무슨  대회가 모이든지 개인이든지 '아, 세상이 이러하니 세상에는 나도 저 방편 써야  되겠다 세상 방편 따라가지 성경 방편 찾는 미친 자가 없습니다. 성경 방편 찾는  자는 미친 자로 인정하고 있어. 다 이것은 어리석은 자로 인정하고 있어요.

'성경이 뭐라 하는고? 성경 따라가자.' 이것은 약간 있는 교파가 있었는데 차차  차차 세상 따라서 거의 세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이거는 오늘 우리들은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이라 말은 세상이  모르는,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것이라 그말이오,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것.

우리는 생명이니 영생이니 이것을 뭐 입에 줄줄 발려 가지고 막 그저 헌신짝같이  버리고 이래 있는데 세상에는 고 말 다 뚜드려 뭉쳐야 생명이 된 말이 하나도  없어요. 영생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들의 말하는 것은 다 불교에도 뭐 극락이니  뭐뭐 하지마는 그거는 이 근경에 와 가지고 그렇게 변화된 것이지 사람이 죽은  후는 어찌 된다는 것을 말한 그 양심가가 없었어요. 그 다음에 어찌 되는가  몰라서 '아마 이럴 것이라' 추측을 말했고, 추론을 말했고, 추상을 말했지 그렇다고  단정지운 그런 거는 없어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렇다. 이렇다. 내가  이렇게 하겠다.' 말했어요. 그런 경전은 없어요.

 요새는 성경 보고 성경이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따르겠다 싶어 이렇지 이 세상 다른 책에는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 내가 너거를  다 이렇게 구원하고 심판하고 멸망시키고 구원시키겠다.' 주권을 발표한 경이 없고  자가 없어요.

 또 그뿐 아니라 우리가 볼 때에 성경에 가까운, 하나님의 뜻은 곧 성경이요  성경이 가치 있는 것은 성경에 뭐 문자 이게 가치 있는 게 아니라 성경책이 가치  있는 게 아니라, 성경책의 문서가 가치있는 게 아니라 말이 가치 있는 게 아니라  그 말이 진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진리를. 진리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뜻이 권위가 있지, 하나님의 뜻에 권위가 있고 그 뜻이  진리라. 이러기 때문에 진리에 권위가 있는 것이지 뭐 문서에 권위 있는 것  아니라.

 요새는 진리보다도 말에 권위가 있어요. 말도 이제 한국말보다도 영국말이 권위  있어요. 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영국말보다도 헬라어 히브리어가 권위 있어요.

혤라어 히브리어가 권위 있는 게 아니라 그 말이나 이 말이나 이제 다 일류  어학자들이 이렇게 한국말도 번역을 해 놨기 때문에 그만 번역해 놓은 이상, 여게  한국말로 번역해 놓은 이상 그 어학을, 히브리어나 헬라어 어학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는 있지마는 그저 이 번역한 분들은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제일 그래도  어학에 능한 사람이라. 제일 놓한 사람이 번역했으면 그대로 우리가 알면 되는  거지 딴거 뭐 있어요?  그거 제가, 혹 이 번역된 것을 고쳐서 달리 말하는 그 말들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OO교파에 다닐 때에도 OOO목사님도 말한 걸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 뒤에 가서 살펴 보니까 이 번역된 그것이 옳은 것이 많아요. 오히려 뒤에 고친  것이 잘못된 것이 많이 있어요.

 이런데, 우리는 자꾸 외식으로 꺼꾸로 나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우리들인데,  비밀이란 뭐 다른 말 아니고 이 세상에 감추어 있는 것이라 말이요, 세상이  모르는 것이라 말이요, 세상 속에 들어 있다 그말이오. 세상 속에. 인간 지이 속에,  인간 지식을 자꾸 후비면 그 안에 들었다 말이 아니고 인간 지식은 하나님의 이  지식을 덮어 가리고 있고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 지혜에게 가리워 있어요. 인간  지혜로 몰라요.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데, 하나님의 비밀은 곧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이  도리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데, 이 비밀을 맡은 자니까 이 비밀을 찾아가는  데에는 일차적으로 이 문서 계시를 찾아가야 되겠고, 문서 계시에서 머물 게  아니라 거게서 영감 계시로 찾아 들어가야 되겠고, 영감 계시에서 하나님을 딱  만나 가지고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내 안에 이렇게 상호 내주해서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것이 현재 안 되는 게 아니라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인 줄 본인도 알아야 될 것이고 교인들도  알아서 '아, 보자, 아이구야, 저 사람은 광문다학을 해서 불교에 대해서도 아주  유식하네. 유교에 대해서도 유식하네. 어학에 대해서도 유식하네.' 땅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이니까 '저 사람 말하는 것은 석가모니나 뭐 별 다를  게 없네, 또 유교나 다를 게 없네, 저 사람은 또 뭐 이런 저런 종교와 다를 게  없네, 저 사람은 과학자와 다를 게 없네.'  이렇게 해서 땅의 것을 가치로 여기니까 땅의 말을 하면 귀가 쫑긋해 가지고 잘  듣습니다. 저 O무슨 박사라고 여기 했는데 뭐 그 박사가 말한 데 대해서 내가 한  삼십 분 들었어요. 들었는데 거게 대해서는 대 인기고 대 세월이 났어요. 마구 그  테이프 한 개애 삼천오백 원이래요. 테이프는 그거 내가 보지는 않았어요, 지금.

내 집에 갖다 놨는데, 누자 갖다 놨는데 내가 한번 들어 보지를 않았어요. 안  했는데 그거 아마 그저 한 몇백 원, 한 칠팔백 원, 팔구백 원 가거나 그럴 거지  그렇게 뭐 그거 좋은 것도 아닌데 삼천오백 원이라. 왜? 얼마나 세월이 났든지.

이거 살려면 여기 책, 그건 또 무슨 책인가 뭐, 무슨 책인가 별 관한 것도 아닌데  이 책 한 권을 끼어 판대요, 끼워 팔아. 끼워 팔아도 없어요. 막 그렇게 막 지금  복사해 놔도, 얼마나 요새 복사술이 늘어서 빨리 복사해요? 그래도 돈을 현금을  주고 신청해 놓으면 일주일 후에 나와요.

 이렇게까지 세월이 났으니 귀가 그 사람이, 그 사람들이 하늘의 복음을 이  하나님의 비밀을 찾고 있는지 땅에 있는 말 찾고 있는지? 그말 하니까 귀가  쫑긋해요. 하나님 말씀은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요. 제가 서울에 가서 그때, 뭐  어데고? 우리 집회하던 데가 저 산골짝에 그거 이름이 뭐이지? 아니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고 저게 저 골짝에 가서 한데 있었어요. 우이동? 우이동이야. 우이동에  서울 집회하고 오니까 OOO씨 부인 그 사모님, OOO씨가? 나한테 와 가지고  '조사님, 보십시오. 이렇츰 모두 사람들이 진리를 갈급하고 있는데 그, 와서 먹여  줘야 되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안 된다 하니까 '어쩌든지 한 달에 그저 한 번만,  그래도 우리 정계가 이래 바로 돼야 되지 이러니까 장관들 부인만 전부 모여  가지고 비행기로 그렇게 모실 터이니까 꼭 와서 한 시간만 꼭 설교를 해 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말해요. 그거, 그러면 좋아서 이 장관들 부인만 전부  다 청해 가지고 이러니까 영광이고 좋아하지마는 나는 거부하고 안 갔어요.

 그래 말하기를 '저 보십시오. 한강에 보십시오. 저렇게 요번에 십만 명이  모였는데, 양도천 목사 설교에 십만 명이 모였는데 얼마나 지금 진리를 갈구하고  있습니까?' '아니야. 내가 저기 가서 설교하면 한 시간 설교하면 반 혜어질 것이고  한 사날 계속 설교하면 다 혜어지고 거기 남은 사람 찍해야 몇백 명이 있을런지  없을런지 그래. 참으로 하나님의 비밀 진리를 좋아하는 줄 알아?' 내가 그랬어요.

담대히 말했어요. 틀림없어요. 그 양도천이는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데? 내가  뭐 하도 잡종교가 많다 해서 계롱산에 한번 가자고 한번 직원 데리고 한번 간  일이 있어요. 가니까 양도천씨가 만들어 놓은 그 기도실인데 그 세일기도원이라,  세일기도원이던가? 아니야. 그때는 세일, 아니 그게 아니라. 양도천씨가 그때 살아  있을 때요. 얼마인데 지금으로부터,지금으로부터 약 근 이십 년 돼 가요 십오 년  돼 가나? 그때 내가 박아 가지고 이름은 세일기도원이라. 그런데 그 사람이  양도천이 내나 그랬는데 어쩌든지 떡을 해 가지고 뭐 나눠 주고 이래 가지고  굉장했었어요. 그 여기 이뇌자라 하는 그 사람은 그후에 여기 양도천이 제자요.

내나 그 사람은 세일교회라 하는 거. 그때 세일교회라. 맞아, 세일교회. 그  이뇌자의 세일교회 조상이 양도천써요.

 그래 가지고 그분이라. 그분은 예수 믿는 사람 아니야, 양도천씨는. 저  원남동교회에 그때 우리 서부교회가 세워서 이랬는데 그만 서부 교회서 세워  가지고 다 뺏겼어요. 서부교회에서 세워 가지고 OO교파에 뺏긴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서울에도 중앙교회도 서부교회서 세웠지 원일교회도 서부교회서  에웠지 원남교회도 서부교회서 세웠지 세워 가지고 전부 OO교파에 다 벗겼어요.

여기 OO교파에, 여게서도 지금 이러다가 요래 OO교파로 돌아가 그래 간  사람들 다 저주받았지 축복받지 하나도 못 했어요. 다 망해 버렸어요. 그 뒤에  벌써 한 벌써 한 삼십여 년 지나갔으니까 다 끝이 나 버렸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그 강사로 모셨어요. 그 보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증거를 하는데 이거는  순전히 이단이요 참으로 하나님의 도의 정반대라. 그래 내가 한 시간 딱 참석하고  난 뒤에, 내가 가니 그래도 우리 교회서 간 사람들이고 또 여게서 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내가 가니까 쪽 제직회 모였어요. 내가 모아 가지고 '너희들이 이 집회를  지금 참석하는데 이 집회를 너희들이 참석한 너희들의 속에 혼은 빠져 나가  버렸다. 너희들의 진리는 나가 버리고 만다, 너희들은 완전히 세상 것 되고 만다.

그거 그분이 증거하는 거는 복음이 아니다.' 내가 그 모든 제직회 모아 놓고 그래  말했어요. 그러고 나는 여기 다시 참석하지 않고 이 교회는 완전히 내 줬다.

 그래 그 교회 가져 간 이가 누구냐 하면 OOO목사님이 소개해 가지고  OOO목사님이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 교회가 안 되니까 이제 교회를 이걸  개혁해야겠다고 OOO집사님이 돈을 그때 돈을 칠십만 원을 준비했어요. 칠십만  원 준비했는데 칠십만 원인데 그거 구십 평 인가 얼마 그것을 살 수 있는  대금이라,  요랬는데 그거 가지고 개척교회 세우겠다고 이 바라고 삼각산까지 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랬는데 그걸 OOO목사님이, 지금 살아계셔요. OOO목사님이 '야,  그게 그거 그럴 게 아니고 우리 동생 미국 가는 데에 그만 그 여비로 그렇게  주면 너희는 개척교회 세울 게 아니라, 이 원남교회 벌써 교훈이 틀리니까  개척교회 세울 것이 아니라 그만 직접 진짜 내나 너희가 원하고 있는 백영희  조사님을 그만 너희 교회로, 이 원남교회로 교역자로 부임시킬 터이니까 그만  그래 해라.' 이러니까 좋아서 집 사려고 하는 돈을 그만 칠십만 원 솔박 다  OOO목사님 미국 가는 여비로 딱 줘 버렸다 말이오. 그러고 나니까, 내가 그때  인제 그래 가지고 저게, 아따 그 뭐꼬? 성결교회, OOO집사님 내나 뭐 자기  어머니 어데 있는 교회인데 그 교회에 강사로 청해서 내가 갔었어요. 가서 첫날  저녁 예배를 보고 나니까 그 원남교회 제직들이 한 사십 명 왔어요. 쭉 와 가지고  '하이구 참 감사합니다.' 아이 뭐 저희 교역자같이 이렇게 기뻐해요. '그거 무슨  소리요?' 이러니까 아 이거 뭐 조사님이 우리 원남교회로 오시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내가 언제 간다 합디까?' 뚱그래 가지고 '아, 오신다고  OOO목사님에게 연락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간다 소리 안 했어' 오라고 그런  말은 하는데 내가 그거 내가 뭐하려고 거게 지금 거게 가겠느냐고 나는 서울  가기 싫고 나는 시골에 있고 싶고 이래 나는 부산 서부교회를 안 떠납니다.

 서부교회서 나를 옮기려고 OO교과에서 온 총동원해 가지고, 참 요새  총동원이란 말이, 막 해 가지고 이래 해도 나는 그 자리에서 안 옮기고 있었고  그러니까 그때 교인이 반대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고 이래서 '하나님의 뜻이  여기라고 내가 거기 있었는데 내가 뭐하려고 원남교회 오겠소? 그거는 내 말이  아니오. 그거는 OOO목사님 말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발칵 뒤집어졌어요. 그래도  뭐 그만이지 어쩔 거라? 돈은 줬고. 그래 가지고 OOO집사님이 병이 들어  이러다가 죽었어요.

 하늘나라 가 보면 영 심판 가면 굉장할 것입니다. 기묘해요, 굉장해요, 다 인제  숨은 것 드러나면 구경할 것이 상당이 많을 것이라고. 이것도 뭐 설교록 나가면  OOO목사님이 알 것이고 또 OOO목사님 지금 시카고에서 목회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그것 다 자기네들이 알 거라 그말이오. 내가 거짓말 증거하는지 참말  증거하는지?   이렇게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비밀이라 하는 이것을 생각지를 않고 전부 땅의  것 가지고 '하, 보자, 요번에는 후임 목사를 청빙하는데 그 사람이 첫째는 정계에  권위가 있어야 되고, 또 세계에 이름이 있어야 되고, 또 어학에 능통해야 되고,  유명해야 되고, 말하면 만날 켸켸묵은 성경에 성경에 성경에 듣기도 실은 놈의  소리 성경만 지지리 나는 것 말할 것이 아니고, 이제 '어느 학자가, 어느 위인이,  어느 정객이, 어느 영웅이, 뭐 어느 주의 사상이 이렇게 말하는 좀 광범위하게  이렇게 광문다학한 이런 사람이라야 된다.' 하고 청한 그 교회들, 오래 됐는데 그  교회들이 안 커요. 그 교회들이 크지를 않아요. 그 교회들이 다 그대로 이름만  가지고 있지 그런 교회 쳐 놓고 사백 명 모이는 교회가 없어요, 지금. 여러분들  정신 차려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나는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비밀을  끌어다가서 세상에 줘서 세상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비밀을 따르지 않고, 이  마귀의 이 비밀을 따라서 사탄의 깊은 것 이거 따라 가지고 망하는 이  세상에다가 하나님의 비밀인 하나님의 뜻, 세상이 모르는 이걸 내 줘 가지고  그대로 하니까 복 받거든. 우리가 뭐이요? 제사장 선지 아니오? 선지자는 뭐이  선지자냐? 선지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다 사람들에게 끌어다 주는 그게 선지자라.

선지자가 뭐인데? 하나님의 축복 끌어 주다니? 하나님의 당신의 뜻을 가르쳐서  그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축복 다 그리 가는 거라.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거게 갑니다. 딴 데 안 가요.

 이렇게 이런 걸 생각지 않고 어쩌든지 이 세상 따라서, 어제도 내가 보니까,  '세상에서도 지금 이렇게 행정하니까' 그전에 다른 교파에서도 많이 들었어요.

'세상 재판소에서도 이래 하고 관서에도 이래 하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본을 떠서 이래 가야 된다' 본 뜬다 소리는 안 해도 그래 하니까 다 세상도 그래  하니까 우리도 그래야 된다 이렇게 말하더니마는 여게서는 성경이 뭐라 하는가  이걸 말했는데, 이제는 '세상에서도 이렇게 말하니까, 세상에도 이렇게 하니  우리도 이래야 된다' 세상을 끌어다 대 가지고 말하는 것을 이번 교역자회 때에  내가 네 마디나 들었어요. 말 안 하고 있어도 네 마디나 들었어요. 세상화돼 가는  거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것이 기독자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이요, 목사요. 세상이  모르는 말, 하나님만이 하라는 말, 세상이 모르는 말, 하나님의 것, 세상이  반대하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그거 전하는 것이 교역자라.

 이거는 암만 말해야 안 들어. O박사 뭐 당뇨병 했는데 어째? 뭐 하려고  기독자들이 당뇨병이니 그런 거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치료법을 배우고 있어요?  병 안 들 법 배우는 게 낫지. 그렇지 않아요? 병 안 드는 법 배우는 게 나아요  치료법 배우는 게 나아요? 자, 병 안드는 법을 배워 가지고 병 안 드는 게 나아요  병들어 가지고 치료법 배워 가지고 그 낫우는 게 나아요, 뭐이 나아요? 안 드는  법이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말씀은 양약이라. 장수라.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뮐 자랑해요, 자랑하기를? 뭣을 어학을 자랑해?  과학을 자랑해? 문학을 자랑해? 세상에 무슨 상식을 자랑해? 자랑해 봐라. 너는  그런 걸 자랑하지마는 나는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역사인 십자가  자랑한다 그랬어요.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힘쓸 거는 뭐이냐? 충성인데 '행함을 많이 말하면  그거는 율법주의자라' 이 무식해요, 원청 무식해 놓으니까 성경을 가르쳐도  배우지를 않아요. 이 무식해 놓으니까 '아이쿠야, 율법주의자면 율법주의자가  뭐인데? 율법주의자면 그건 뭐 멸망이지. 그거는 복음이 아니니까.' 율법주의라  하는 그말에 떨어 가지고. 그것이 미혹이야. 그것이 마귀라. 여러분들이 살아  가지고 비틀거려서 속에 그저 생기가 깔딱 깔딱 숨이 겨우 붙어 가지고 있는  그걸싸나 마저 죽여버리려 하는 것이라.

 뭣을 행하면 뭣뭣 행하는데? 불교 행하요, 누가? 하나님 말씀대로 믿음의  행위하라 하지,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는 것이지, 순종 행위인데. 순종 행위를 많이  한다고? 율법이 돼요. 은혜 생활 하는 거라. 그거는 은혜 생활이라. 다른 데는  말하지마는 우리는 이 구원이라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 구원을  이루어 놓은 것을 입고 벗지만 않으면 된다 하는 이것을 어느 교리가 말했어!  어느 신학자가 말했어! 어느 시대에서 말했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고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충성. 그저 하고도 모자라서 또  모자라 자꾸 이래야 될 터인데 '이러니까 잘못하면 저거 율법주의자다. 백 목사는  율법주의자다. 그래 나가면 뒤에 가서 어데 까지 탈선될지 모른다. 탈선되도록만  기다려라. 탈선되도록만 기다려라.' 탈선되도록만 기다리고 너는 정 그렇거들랑 나  반대만 자꾸 해라. 내가 틀렸으면 너 반대하면 너는 옳을 것 아니가? 나 반대하면  내가 틀리면 옳을 것 아니라? 내가 옳으면 제가 틀렸지. 내가 나 반대 뭐 하라  소리 내가 권하지는 않아요. 반대하면 그것이 옳으면 좋지마는 반대하는 그게  틀렸으면 헛일일 거라.

 이제까지 뭐 이단이니 뭐이니 정죄했지마는 밝히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말한 것이 바르고 옳았고 그것이 고쳐졌지, 여러분들 지금 어데 가서든지  가 생활하려 하면 이 복음대로 살면 그 사람들하고 맞지 않아요. 일반 사람들과  맞지 않아요. 안 하는 거는 '이거는 다 이거는 이단이다' 맞지 않아도 성경 가지고  어느 게 맞은가 틀린가 상고를 해 봐야지요 복음으로 신앙 생활한 사람들은 그거  가서 보면 '아, 저거 틀렸다.' 확실히 알기 때문에 미혹을 안 받아요. 이 복음 듣고  행하지 아니하고 이 상품처럼 팔아먹은 그자는 마지막에 여기 떠납니다.

 그래 내가 그 말 들었어. OOO목사님이 그러는데 몇 해 안 가서 이 총공회  교역자들은 다 자기에게로 다 돌아온다고 그렇게 선포를 했대요. 갈라면 지금 가,  세월을 왜 허송 세월을 하고 있어? 지금 가지? 지금 가지 뭐하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 여게서 그 미꾸라지 꾸중물 일구듯이 자꾸 꾸중물 일구다가 갈 게  뭐이야? 가려면 지금 가는 게 낫지. 그래 다 돌아올 거라고, 다 그리 자기에게로  다 돌아을 거라고 그러더래.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다른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매우 작은 일이라 말은 남의 말을 무시한다는 말이  아니오. 남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고 그거는 껍데기 말이라. 그보다 속에 진짜  심판해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지옥을 보내고 하늘나라 보낼 권리자가 있는데,  이것이 지금 내가 이단으로 내가 몰려 가지고 있는 거라.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중생된 사람이 현실에서 범죄한 그 기능은 지옥간다 하는 것이 나는 그거  내 주장이고, 여게서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암만 범죄한다 할지라도 그거 그  기능이 지옥가지 않는다' 하는 그게 여게 있는 모든 목사들의 사상이라. 이러니까  반대인데, 모든 사람들이 많이 말한다고 해 가지고 '많은 데로 따라가야  되겠다'나는 그런 사람 아니야. 안 따라가. 하나님을 따라가지 뭐하려고 많은 사람  따라가. 성경이 증거해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가 사람이, 사람의 그 본체는 다 부활해. 그 형체는 다 부활해. 다  형체는 다 아무리 죄지어도 부활해. 그러나 기능은 다 지옥 가. 쏙 빼. 범죄한  기능은 지옥 가지 하늘나라 못 가. 여러분들이, 그게 성경이라. 나는 그래 믿어.

이러면 이래 놓으면 요 말 가지고 가서 팔았으면, 백 목사가 이렇게 말하더라.

됐다, 그 한 재료 가지고 왔다. 그 간첩으로 스파이 모양으로 한 지금 '재료 하나  가져와 돈 얼마 줄께. 그러면 좋은 아주 뭐 요리 한 상 대접할 께. 그러면 차  한잔 대접할 께. 한번 거석할 께.' 잘 팔아 먹으라. 얼마든지. 좋아. 좋아.

 그래,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매우 작은 일이라' 큰 일은 어데 있는데? 큰 일은 어데 있는데? 큰 일이 있어.

판단받는 큰 판단이 있어. 큰 판단이 있어. 그까짓 인간들 말하는 판단은 그거는  매우 작은 거라, 큰 판단이 있다 말이오. 외나 지금 왕이 있어. 재판장이 외나  있어. 그분에게 판단받는 게 문제지 밑에서 저거끼리, 저 재판소 가면 정치  부로커들 많이 있어. 저 재판소 앞에 가면 전부 박사들, 법학 박사라 다, 보면. 아,  이렇고, 그거 뭐 이라면 되고 나한테 맡겨 주면 다 된다고. 그거 다 도둑놈들이라.

외나 판사는 외나 따로 앉았는데, 이게 무슨 이 목사가 이러고 저 목사가 저러고,  이 공회에서 저러고, 이 신학자가 저러고 저 신학자가 저런다고 거게 따라서  움직이지 않아요. 매우 작은 것으로 여겨, 매우 작은 것으로. 매우 작은 것으로  여겨. 아주 그거는 거짓말로 여긴다는 말 아니고 아주 작은 것이라. 큰 게 있다  그말이라.

 '사람에게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것이라'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 마음에 이거는 틀림없다 요렇다 해도, 그것도 인정 안 해.

성경에 딱 말했으면 성경에 명문된 그것만 인정해. 성경을 보고 깨달은 것은  아직까지 깨달아 가지고는 안 돼. 깨달았는데 이 성구가 증거하고 저 성구가  증거해서 성경적이라면 확정을 지워.

 왜? 그러면 확정지우는 것이 판사, 재판장 그분이 말한 것이기 때문에 뒤에 가서  틀렸다 하면 '여보, 재판장 지금 나서십시오. 여게 당신이 여게 말했고 여게  말했고 이렇게 말했고 이렇게 말했고 이렇게 말했고 이렇게 말했으니까 이 말은  어떻게 할 겁니까? 책임지십시오, 내가 요 지금 법리에 따라서 내가 요렇게  했는데 이 법리를 어짤랍니까? 이거 고칠 것이요? 법리가 틀렸소?' 변호할 수  있는, 변호할 수 있는 변증, 이 성경이 증거해야 비로소 안심하지 인간들의 말은  그거 안심될 수가 없어.

 이것도 내가 틀린 게 있을런지 몰라도 그래도 우리가 변명할 수 있어. '성경이  이래 놨기 때문에 우리가 이래 볼 수밖에 더 있습니까? 성경에 이래 놓지 말지  왜 이거 유혹받지 않았소?' 할 수 있는 그만한 배경이라도 있어야 안심이 되지  그것도 없이 인간들 말 듣고 줄줄 따라가 그래 가지는 않아요. '내게는 작은  것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내가 나를 책망할 것을 내가 몰라. 책망할 것이  없어. 내가 나를 책망할 것이 남아 있지 않아요. 내가 나를 책망할 것은 다  고쳤어. 자기 양심에 틀렸다 하는 것은 다 고쳐서 양심에 가책없이 준비했지마는  그말이오. 자책할 것을 깨닫지 못하나 그러면 양심에 자책할 것이, 가책되는 것이  남아 있는 것이 없다 그말이요, 다. 그거는 해결 되었지.

 양심에 가책되는 저는 다 해결지웠으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양심에 가책할 것이 없다. 이러나 양심에 가책할 것 없이 양심대로 다  했으니까 됐다 안심하지를 못한다 그말이오. 내 양심은 어두운 당달봉사 같기  때문에 내 양심대로는 내가 옳다고 옳은 길 걸었지마는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전지자의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눈초리를 들여다 볼 때에 내가 발견하지  못한 잘못된 것이 발견이 될란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이거는 총 앞에 앉은  새모양으로 조마조마 가슴이 도근도근하게 장 이렇지 안심이 안 된다 그거요.

 '못 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에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판단치  말라 말은 이거 자기가 심판자가 되지 말라 말이오. 판단치 말라 말은 '이거는  됐다' 네가 판사가 아니기 때문에, 네가 판사가 아니고 네가 재판장이 아니기  때문에 네가 판정을 지우지 말라 말이오. 장 미결로 있으라 그말이오. 이 말을  꺼꾸로 해석해 가지고 '그러니까 옳고 그른 걸 말할 필요가 없다' 귀신이  해석했어. 어데 그따위 해석을 하고 있어, 하기를?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판단치 말라는 요 말을 원어는, 원어 학자는 또 뭐라고  말 내 댈란지 모르지마는 판단치 말라 이말은 네가 최종 판단을 하지 말라  그말이야, 최종 판단을. OOO. 알아 들려? 이해가 돼? 판단이 최종 판단을 하지  말라 말이오. 네가 하나님이 되지 말라 말이오. 안 돼, 아직까지 암만 옳다고 자꾸  옳은 걸 찾아가기는 찾아가지마는 재판장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이 지금  판사가, 그분의 재판이 있으니까 항상 졸이는 가운데서 또, 옳다 해도 또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자꾸 또 알아보고 또 알아봐 자꾸 가는 날까지 자꾸 수정하고  고쳐가는 것이 우리들이지.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내가 모르는 감춰 있는 그런  것들을 다 그분이 다 드러내고, 감추인 거는 자기 죄만 그럴 뿐 아니라 이치도  우리가 안다는 것이 아주 당달봉사 눈으로 보는 것 한가지라. 우리가 하나님의 그  이치를 다 알고 있지를 못해. 요것뿐이면 하지만 그 외에 나타내지 못한 것 많아.

왜? 구약 성경이 나타내지 못한 것 신약 성경이 나타냈고, 상고시대에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낸 그 진리를 신약 성경에 안 나타낸 것 많이 있어. 그러나  똑똑히 보면 창세기 그 에덴 동산에 된 그것은 신구약 성경이 다 그 안에 다  들었어.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하, 이거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문서 계시면 다인 줄 알지마는 문서 계시 외에 당신의  마음의 뜻이 또 있다 말이오. 나타나지 않은 게 있어. 은밀 계시가 있어. 영감  계시면 다가 아니라 영감 계시 외에도 또 당신의 은밀 계시의 또 영원한 뜻이  있기 때문에 그걸 모르겠다 말이요, 다.

 '그가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 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때에 각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너는 이거 잘했다, 너는 요것  조금 잘했다, 많이 잘했다, 너는 요거는 잘했다.' 잘한 것을 할 거라. 왜? 잘한  것을 할 것이라. 그거 왜 이거 그래? 요것도, 요것도 몰라. 주석에 가 봐. 어데  있는고? 나 안 봤지마는서도 확신이 있어,  '칭찬을 받으리라' 칭찬을 받으리라 무슨 말이라. 왜 책망 안 받고 칭찬만 받아?  왜 책망 안 받고 칭찬만 받아? 무슨 말이야? 왜 책망 안 받고 칭찬만 받아? 가서  주석에 가 찾아 봐. 나는 모르지마는 다 깨닫는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아마 거게  안 될 거라 그래. 왜 책망 안 받고 칭찬만 받아?  이거는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그리스도의 심판은 이제 제사장 선지의 심판이니까  제사장 선지가 된 것 너는 제사장이 얼마가 됐다, 새끼 제사장이다, 큰  제사장이다, 너는 대제사장이다, 너는 제사장 생활 조그매 했다. 잘한 것만  칭찬해서 상을 베푸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오. 잘못한 거는? 잘못한 거는  유황불 구렁텅이 다 가 버렸어. 거게 오지를 못해. '칭찬을 받으리라'   이러니까 우리가 어리석게 그렇게 꾀여서, 뭣을 안다고? 뭐 얼마나 안다고? '아,  총공회 목사들 이거 다 몇 해 안 있으면 이리 다 돌아 옵니다.' 여러분들을 보기를  그렇게 보고 있어. 그렇게 몇 닢푼치 안 되는 걸로 보고 있어. 그렇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따르고 있는 이 진리를 그 사람이 허무하게 알든지 이 진리를 옳다고  생각하면 따르는 인간들을 허무하게 생각하든지 어쩌든지 거기 허무한 게 하나  들기는 들었어. 하나 들기는 들었어.

 이거 내가, 나는 직접 듣지는 안했어. 안 들었는데 그뭐 말한 것 문서하는 것  그런 것 내가 들어 봤는데 그래. 요 말은 똑똑히 내가 들었어. 몇 해 안 돼서 이  총공회 교역자들 다 이리 돌아올 거라 하는 그 말은 말 한 대로 내가 한 마디도  가하지도 않고 줄이지도 않고 들은 대로야. 그대로만 말하고 있어.

 그럴 거라. 여러분들이 지금 길을 작정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오늘이  끝나는 날인지 모르는데, 끝날란지 모르니까 다른 거는 다 몰라도 노선은 '이게 내  노선이다, 이게 나는 이 노선이 좋으나 안 좋으나?' 미결로 있으면 이래 이거 '이  노선이 옳은가 저런가 어데로 갈까?' 그라거들랑 빨리 찾으십시요, 빨리. 내, 자기  마음에 요게 제일 옳은 길이다 단정되는 그 길을 걸어가십시오.

 나는 말이지요. 세계에 노선으로 이 노선이 제일이다 하는 걸 내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자랑을 못 해도. 왜? 그분들이 세상관과 내가 세상관이  달라. 그분이 지금 교회관과 내 교회관이 달라. 그분이 하나님을 보는 신관과 내  신관이 달라. 그분이 예정관과 내 예정관이 달라. 그분들의 심판관과 내 심판관이  달라.

 다르니까, 다른데 나는 다른 거 이게 옳다는 거 확정 가지기 때문에 그저 뭐 이  노선에서 살 것이고 이 노선에서 죽을 것이고 죽기도 이 노선에서 죽을 것이고  살기도 이 노선에서 살아. 또 이 교리도 이단으로 몰린 것이 뭐 몰라. 여러 수십  가지인뎨 다 정리되고 요새는 또 뭐이 몰렸느냐? 예수 믿는 중생된 사람이면  아무리 범죄해도 그 기능은 다 지옥 가지 않고 하늘나라 가는가 뭐 중간에  없애버리는가 모르지마는 나는 지옥 간다 그들은 안 간다 요게 시비 인데,  시비인데 요것이 달라. 요것도 얼마 가면 해결이 될 거야, 해결.

 성경을 잘 보면 성경에 이제 다 쫓겨난다, 지옥 간다, 멸망받는다 하는 것이  성경에 꽉 찼는데 이런 자는 멸망받는다 이런 자는 멸망 받는다 이런 자는  멸망받는다 멸망받는다는 게 꽉 찼는데 그 멸망받는 거게 가담하지 않는 인간  있는가? '나는 거게 가담하지 않았다' 거게 가담하지 않았는가? 하루 종일 그따위  짓만 하고 있는데, 있으면서도 그러면 다른 사람은 멸망받는데 저는 멸망 안  받는다 말이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독교가 해결 안 돼! 기본구원과  건설 구원이 해결 안 되면 기독교가 항상 유혹의 도이지 미혹의 도이지 해결이  안 돼! 어데 구원이 하나라 하고 있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지 않으면  기독교는 그거는 다 기만 도로서 다른 사람 꾀우는 것이지 속이는 것이지 옳은  도가 아니야.

 내가 초대 받아서 김천 가서 집회 하니까 거게 있는 어떤 사람이 집회를 하니까  아주 다리를 딱 포개 앉아 가지고 딱 양반질하고 잘났어. 아마 좀 재산도 있는  모양이라. 이래 가지고 포개 앉아 가지고 눈을 꼴쳐 가지고 자꾸 뭐 회개 하고  이러니까 회개 하라 소리만 하면 내가 낯을 보니까 막 성을 내 이러고 있어. 암만  그렇지마는 뭣 때문에 하는지 아마 저 사람이 지금 어데 아마 반대편에서  무신론자인가 내가 이래 봤어. 회개하라 이러면 막 성을 내.

 이러다가 자꾸 인제 설교를 해 나가는데 이 기본구원 건설구원 말해 가지고 이  기본구원은 영 구원 얻는 거는 이렇고 이제 자기 행위구원이라 하는 거는 자기가  하나님께 은혜받아 가지고 은혜받은 크 은혜를 사용해 가지고 이루는, 자기  행함을 통해 이루는 것이 건설구원이라. 이거는 하늘의 영광에 차이가 있다. 아,  내가 놀랬어. 퍼뜩 그러더니마는 그만 무릎을 딱 꿇고 앉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똥그래 가지고 무릎을 딱 꿇고 앉았어.

 '이상하다' 그래 나중에 설교 마치고 나가니까 오더니마는 울면서 '내가 이제  해결봤습니다. 내가 뭐 박복달 선생님에게도 갔고 박윤선 목사님한테도 갔었고,  내가 집회마다 다 돌아다녔는데 어찌 됐든간에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천국간다고  회개해야 된다고 외치지 또 잘못한 것 간증해야 된다 하지, 내가 간증도 오래  했어. 뭐 수치스러운 천국 가기 위해서 그 수치스러운 죄 음행한 것 뭐 한 것 뭐  사기한 것 이거 전부 간증 안 하면 안 된다 해서 전부 내가 간증 다 하고 이래  다 했는데 이제는 됐는간다 하면 그 다음에 가서 또 딴 말 또 하면서 회개하라  하니까 그거 또 회개해야 되겠고 이 암만 회개하고 돌아다녀보다 보니까 아무리  회개해 봤자 죽기 전에 회개는 다 못 할 터이니까 지옥은 가는 것이다 하고 이  기독교는 이 전부 기만의 도요 순 도적놈의 도라고 내가 그래 지금 반발해  가지고 여게서 이 강사가 온다 하기 때문에 이놈은 또 어떤 놈인고 싶어 내가  그래 왔습니다. 왔는데 이제 오늘에사 비로소 기독교의 구원을 해결받았습니다.

내가 지금 가 가지고 우리 교회 지금 OO교파로 돌아오기로 작정하고  하겠습니다.' 그 사람 가 가지고 당장, 그 교회에 권위가 있으니까 OO교파로 다  돌렸어. 그래 가지고 OO교파로 내가 돌린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이런데  오늘도 구원을, '구원이면 구원이지 백 목사는 그 쪼개는 그런 버르장머리가 있어.

어짜든지 구원도 구원이면 하나 구원이지 뭐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구원을  쪼갤 게 뭐인가?' 이거는 이미 하나님의 객관적으로서 이로어 놓은 구원 불변의  구원이 있고, 우리의 행동에 따라서 이리되고 저리되는 구원이 있으니까 그  성경에 건설 구원이라 말할 수 있지. 집짓는 거 모래 위에 반석 위에 그거  건설구원 아닙니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거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것,  하나는 불타고 하나는 안 타고 이 건설구원이 아니고 뭐인가, 왜? 왜 성경을 왜  부인하느냐 그말이요?  이래 가지고 요 대신동에 여게서 장로 장립할 때에 OOO목사님이 그 설교를  했는데 설교하면서 이 옆에 이 어떤 조사 하나는 하늘나라의 구원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래 놓고 난 다음에 저희끼리 찌글찌글 웃고 허허 치고 뭐  설교하고 웃더때요. 왜 없어? 구원 얻었는데 지극히 작다고 할 것이라 지극히  크다 할 것이라, 구원얻되 불가운데 구원얻은 거와 같다. 불가운데 구원얻었다  하는 것 원어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불에서 나와서 구원얻었다' 그래 아니라.

불가운데 구원얻었다 성경에 해 놨는데. 불가운데 구원얻어 가지고 나왔는지는  모르지. 그래도 불가운데 구원 얻었다는 그것이 큰 뜻이라.

 불가운데서 구원 얻었기 때문에, OOO목사가 언제 '불가운데 구원 얻었으니까  그뭐 가져 나올 것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지요.' 그말이 맞아. 불가운데서  구원얻어 가지고, 구원 얻었으니까 나왔겠지. 불가운데 구원 얻었다 말은 불에서  나왔다는 것 보다도 불에 멸망하지 않고 남았다 말이야. 멸망하지 않고 남았다  그거야. 안 나와도 멸망하지 않아요. 중생된 영, 기본구원은 멸해지지 않아요.

기본구원은 아무도 해하지 못해.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서 믿어야 돼.

 이러니까 뭐 요새 지금 저 충청도 제천에서는 또 거게서 이단이란 말이 나와  가지고 그거 그러는데, 내가 어제 말 들으니까, 그거 자기네들 싸울 일이라.

이러니까 와 가지고 '어째야 됩니까?' 그래 내가 '그거는 거게서 뭐 어쩌든지 하지  뭐' 나는 속으로 좋아해. 너희가 이 하나님의 도를 업신여기고 이러니까 이단으로  몰리면 그만 그리 가 버리든지 이거 버리든지 둘 중에 하나라야 되지 자꾸  머뭇머뭇 그러고 있을 게 뭐꼬?  그 어제 말 들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갔더니마는 그 사람들이 이거는  잘못됐으니까 그때 한번 오라고, 오면 이거 다 해 가지고 우리가 사과를 하고  이걸 바로 뭐 고치겠다 하든가 바로 어짜고 하겠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말  해도 여기 광고할 거는 미리 광고 안 해. 그라고 난 다음에 그거 가지고 와서 딱  증명 가져오면 그래 말할 거라.

 그래. 이단이라고 몰리는데, 많이 몰리는데 뒤에 가니까 해결이 되고 하니까 그게  뭐인가 그걸 알아야 돼. 왜 이단으로 몰리는데 왜. 이단으로 몰리노? 이단으로  몰릴 때는 왜 이단으로 몰린 뒤에 가서는 이단이라고 정죄했다가 이게 아니라고  또 회복을 하노? 뭣 때문에? 그러면 그게 뭐인지? 하나님은 어데 역사하는지?  이게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걸 몰라!   광고합니다. OO교회 교역자 후임은 결정될 때까지 OO, OOO 목사님이  겸임하기로 했고, OO교회 교역자도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OO교회  OOO목사님이 겸임하기로 했고, 거창 기도원 수금회계는 OOO목사 후임으로  OO교회 OOO조사가 결정됐습니다.

 나는 이거 광고만 하는 사람이요. 나는 이거 내가 결정을 몰라요 나는. 나한테  자꾸 오지만 나는 지금, 이제 총공회 공회장은 총공회 끝나면 그때 다 없어지는  것이고, 내가 하면 전부모두 반대적이라. 내가 콩 하면 그만 무조건 반대라. 팥 해.

나는 '이 길 가야 된다' 하면 그만 또 정반대로 '저 길 가야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봐서는 내가 성경을 정 꺼꾸로 해석하면 저희들이 옳게 해석할  터인데 그거 내가 또 그렇게 하기 싫어. 내가 뭣 때문에 저거 때문에 내가 그  멸망을, 증거할 게 뭐인가?  이래도 내게 뭐 무슨 말 한 마디 말하다가 혀가 잘 안 따라가서 말 한 마디  잘못한 거는 이거는 어떻게 나벼 가지고 잘 그래. 그래 고맙기는 고마와. 이거  이거는 잘 증거해. '아, 이거 이거 틀렸다'고. 이러는대 옳은 거는 해도 안 들어.

여러분들이 복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진리에 생명 바쳐야 돼요. 알고 나니까  쉽지? 알고 나니까 쉽지? 아니야. 이천 년 동안 나와도 잘 모른 거라. 이천 년  동안 나와도 아직도 영이 뭐인지 모르고 있어. 어데 영이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 것 어디 알아? 영을 몰라. 영은 다 이성적 존재라 그러고, 이성은 물질이라.

이성은 육체에 속했어. 물질이라. 영은 이성적 존재라 하지만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영은 영적 존재요. 영적 존재라. 하나님의 형상이라. 어데 이거 뭐 너무  이래 놓으니까, 자꾸 나는 오학년밖에, 마귀 지식을 오학년밖에 안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은 내가 오십오 년을 연구 했어. 성경에 대해서는 누구한테? 내가  대한신학교 강의 갔을 때도 그 학생들이 나한테 질문해 가지고는 내가 바로  가르쳐 주고 대답 못 해 준 게 하나도 없어.

 오늘도 어떤 사람이 기록해 질문하면 내가 다 그것은 아는 대로 내가 바로 할  수 있어. 그분들만치는 나도 알고 있어. 어리석지 말아요. 이러니까, 아예 이번에  작정을 해. 다 돌아오니까 여게서 오랫 동안 꼭 새끼를 쳐 가지고 갈 것 없이,  그거는 하나님 보시면 축복은 안 할 거라. 이게 이단같으면 그렇지만 이게 만일  옳은 것 같으면 하나님이 저주할 거라. 이러니까 갈라면 이내 가서 그만 일 추고,  어쨌든지 자기 마음에 이 노선이 내가 제일 좋은 노선이라, 이러니까 양심보다,  양심에 가책되는 그것도, 가책되는 것이 없는 것도 하나님이 뜻이 어데 있는고  찾는데 자기 마음에 옳다 싶으면 빨리 가야 되지 옳다 싶은 것을 내 버려두고  있으면 그게 외식이요 그것이 자기를 망치는 것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옳은 줄 알면 그리 가야지.

 교리 신조도 옳은 줄 알면 그리 가야지. 노선도 옳은 줄 알면 가야지. 이게  옳으면 여기 해야지. 이 노선이 옳으면 와서 이 제 노선을 자꾸 제 대가리를 제가  후벼 가지고 피가 나오고, 제 모가지를 제가 해사 울대가 끊어지고 이러는 게  귀신들려 그렇지. 귀신 들리면 돌을 가지고 제 대가리 쳔어. 귀신이 들리면 그런  거라.

 이것이 제 교리요 신조요 제 노선이라면, 제 노선인 줄 알고 이걸 자꾸 했는  것은 뭐이 들었어.제 대가리 친 게 뭐 들어 그랬어? 대답해. 여기 교역자들  대답해 봐요. 제 대가리 친 것이 귀신이 들어가 그랬소 제 정신으로 그랬소?  귀신이 들어 그렇다 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그래. 다 그렇지.

 노선이 자기 노선이고 이 교리 신조가 제 것인 줄 알면 제가 옹호하고 북돋우고  이걸 자랑해서 증거하고 또 이것을 해친 거면 가로막고 이래야 될 터인데 왜  그러면서 뭣 때문에 이 노선을 헐어? 뭣 때문에 이 진리 교리와 신조를 헐어?  그것은 옳은 걸 알지마는 귀신이 들어가 놓으면, 귀신이 들어가면 이래 대가리를  쳐.

 거게서 내가 오늘 아침에 설교하기를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말씀 시험하라  하는 그걸 내가 하려 하다가 또 기도하니까 이 말씀을 증거하라 해 이 말씀을  증거해요. 시험하는 것은 자기가 해 봐. 자, 하나님을 욕을 해 보자. 그 어떤가?  시험해 봐요. 욕해 봐. 욕해 보니까 더 은혜 있으면, 욕해 봐서 은혜 있으면 자꾸  욕을 해야지. 욕해 보고 모든 게 잘 되고 심령이 좋아지고 좋아지면 욕해야지.

하나님을 욕하니까 설교도 막히고 안 되면 안 해야지. 저 사람을 욕을 하니까  뭐이 잘되고 은혜가 되고 심령이 밝아지더라 하면 자꾸 욕 해야지. 그 사람을  허니까 어두워지 더라. 그러면 설교되는 것으로 우리가 시험해 볼 수가 있고,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 시험해 볼 수가 있고, 성신의 감화가 어느 게 충만한가  그것으로 시험해 볼 수가 있고, 설교할때 은혜가 있는 그걸로 가지고 시험해 볼  수가 있고, 자기 모든 심령의 변화로 봐 가지고 시험해 볼 수가 있고, 옳고 그른  거는 시험해 볼라 하면 얼마든지 뚜렷뚜렷이 나타난다 그말이오. 이거는 마귀란  놈이 시험도 해 보지도 못하게 하고 자꾸 그대로 미련을 자꾸 지겨.

 서울에 있는 목사들이 다 물들었다 속화됐다 그거는 내가 변호 안 합니다. 그거  나는 변명 안 해. 그 회개 안 해요.

 나는 그게 옳아요 발라요. 서울에 있는 목사들이 속화됐어. 서울에 있는  목사보다 미국에 있는 사람들 속화 더 됐어. 자꾸 세상을 더 따라가요. 이래서  이번에 88올림픽에도 전화가 여러군데 왔어. '이거는 꼭 봐야 될만 합니다. 보도록  하십시오.' 저 OO에 O장로 집에서도 전화가 두 번 왔어. '이거 이거는 꼭 봐야  됩니다.' 해서, '그래 나는, 나는 그거 안 보고 나는 나 갈 데가 있어.' 나는 그날  그뭐 개막식인가 한다 하는데, 그날 나는 일찌거니 저 양산동 기도원에 가 가지고,  그 내 재미는 거게 있거든. 내 재미는 거게 있어. 그 재미가 이거보다 낫기  때문에 난 그런 것 안 봐요. 안 봐도 다 알아요. 그거 제이 오순절이라,  88올림픽이 제이 오순절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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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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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76 하나님의 백성과의 관계/ 예레미야 2장 7절-13절/ 1980. 10. 17. 금새벽 선지자 2016.01.03
475 하나님의 백성과의 관계/ 예레미야 2장 1절-9절/ 1980. 10. 16. 목새벽 선지자 2016.01.03
474 하나님의 백성의 법칙/ 이사야 1장 18절-20절/ 1976년 21공과 선지자 2016.01.03
473 하나님의 법도 지키므로 온것인가/ 출애굽기 15장 26절/ 1981. 4. 3. 금새벽 선지자 2016.01.03
472 하나님의 보응/ 신명기 28장 1절-14절/ 1975. 5. 18 제 20과 선지자 2016.01.03
471 하나님의 보호/ 이사야 4장 2-6절/ 1976년 22공과 선지자 2016.01.03
470 하나님의 보호/ 요한계시록 2장 12절-17절/ 1989. 8. 10. 목전집회 선지자 2016.01.03
469 하나님의 분노/ 시편 2편 1절-6절/ 1984. 8. 28. 화새벽 선지자 2016.01.03
» 하나님의 비밀/ 고린도전서 4장 1절-5절/ 1988. 10. 5. 수새벽 선지자 2016.01.03
467 하나님의 사람들/ 시편 91장 14절/ 1988. 9. 17. 토새벽 선지자 2016.01.03
466 하나님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15장 32절-34절/ 1988. 9. 14.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03
465 하나님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15장 33절-34절/ 1988. 9. 1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3
464 하나님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15장 32절-34절/ 1988. 9. 14. 수저녁 선지자 2016.01.03
463 하나님의 사람들/ 고린도전서 15장 32절-34절/ 1988년 12공과 선지자 2016.01.03
462 하나님의 사랑/ 베드로후서 3장 9절-13절/ 1982. 5. 11. 화새벽 선지자 2016.01.03
461 하나님의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1982. 4.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3
460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5장 1절-4절/ 1981. 4. 7. 화새벽 선지자 2016.01.03
459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3장 1절- 4장 1절/ 1980. 3. 3. 월새벽 선지자 2016.01.03
458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4장 7절-21절/ 1981. 4. 10. 금저녁 선지자 2016.01.03
457 하나님의 사랑/ 에베소서 1장 19절-23절/ 1982. 4. 15. 목새벽 선지자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