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다음가는 영광스러운 구원

1986년 제 11공과

본문 : 디모데후서 1장 8절∼10절

제목 : 하나님 다음가는 영광스러운 구원

요절 :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들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7)

 본론

1. 영원 전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 한 분만 스스로 계셨다.

2. 하나님 당신과 간은 완전자룰 창조하고자 하는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정하셨으니 곧 선택이다.

3.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계획을 세웠으니 곧 하나님의 예정이다.

4. 예정대로 큰 공간을 만드셨으니 곧 물질로 우주라는 공간과 영질로 영계라는  공간을 만드시고 또 물, 영 양질로 큰 옥을 만드셨다. 큰 공간 셋은 무에 존재하게  되었다.

5. 우주 안에 각종 물질과 영계 안에 각종 영질들을 만드셨고 옥계에는 물, 영  양계의 것이 정죄 받으면 가게 된다.

6. 물계, 영계, 옥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 목적인 택자들을 위해 창조되었고 또  이용에 순웅하고 있다.

7. 양계 안에 있는 억억으로 계수 못 할 무한의 것들은 천태만상으로 나고 살고  죽고 일하고 있으나 모두가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조물주에게 이용되고  있다. 종교, 철학, 과학, 정치, 사상 이런 것은 이 중에 포함된 것들이다.

8. 하나님 목적이 예정으로 창조로 보존으로 섭리로 성취되어 택자 출생, 예수  그리스도의 도성인신, 대속, 중생, 신행, 성화, 영화, 부활, 그리스도 심판. 무궁의  생명 세계, 다시는 타락과 죽음과 변함과 아픈 것과 곡하는 것이 없는 사랑과  성결과 믿음과 화평과 기쁨으로 소망 중에 영생한다.

9. 영생도 먹을 것도 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 다시는 배고픈 것도 이별도  시기도 미움도 시비도 영원히 없다. 자유의 세계이다. 실력대로 산다. 마귀도 죄도  사망도 없다.

10. 한 가지 문제는 실력 차이, 영광과 대우 차이, 봉사 차이, 가치 차이, 활동과  자유 차이가 무한하다. 모든 제재와 제한은 자기 실력에게 제재받는 것이다.

남에게는 아무 간섭받지 않는 양심 보다 깨끗한 영감 세계이다.

11. 오늘은 영원이요 영주처의 모든 것은 금일 언행심사대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

금일 일 초라는 광음은 영원을 좌우하고 있다. 악마는 없어질 세상을 가지고  우리를 꾀우고 속인다.

 문답

 1. 우리 구원은 어떠하뇨?  답 : 하나님 다음가는 영광스러운 구원입니다.

2. 셋 공간은 어디 있느뇨?  답 : 아무것도 없는 데 있습니다.

3. 모든 존재와 움직임과 일하고 사는 것은 무엇을 하고 있느뇨?  답 : 자신은 모르나 택자 구원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4. 오늘은 무엇이뇨?  답 : 영원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