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구원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4일 주새

 

본문 : 로마서 1장 16절∼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전적 부패하였던 죄인입니다. 전적 부패하였던 죄인입니다. 하나도 부패되지 아니한 부분이 없는 전적 부패하였던 죄인이요 또 이 죄로 인해서 영원한 사망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믿는 우리는 첫째 자기가 전적 부패한 죄인인 것을 성경이 말한 대로 믿어야 하고, 또 부패했다 말은 썩었다 말입니다. 또 이 부패한 죄값으로 영원한 사망을 받아 있는 자입니다. 영은 단번에 죽었고 몸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서히 죽어서 다 죽습니다. 그러면, 둘째로는 우리는 죄와 허물로 영원한 사망 아래 있는 자인 것을 믿어야 됩니다.

첫째는 전적 부패한 죄인인 것을 믿어야 하고 또, 둘째로는 이 죄 값으로 영원한 사망되어 있는 자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둘을 믿습니다. 또 셋째는 이렇게 사망되어 있는 자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사망의 값이 되는 죄를 완전히 도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원히 사망 당할 이 사망을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사망하셔서 우리의 사망을 대신했습니다.

그러면, 대신한 이 사망과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다 완전히 이행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하나님과 화친이 되고 이렇게 되어야 이것이 완전한 의인인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두 가지를 행해서 우리 대신 완전한 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함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완전한 의를 행한 사람으로 됐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우리는 의인이 됐습니다.

여게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면 이로 인해서 우리가 의인됐습니다. 이것을 또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의인된 사람은 이 사실을 믿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고로 자기가 이제는 죄인으로 살지 아니하고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의인된 자기이기 때문에 죄인으로 이렇게 알지 아니하고 자기는 의인된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의인이 됐으니 죄인으로 사는 것은 자기 생활이 아니고 의인 생활하는 것이 자기 생활입니다. 의인 생활하는 것이 자기 생활입니다.

그러면, 의인 생활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의인 생활하는 것인가? 의인 생활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은 의인이 사는 의인 생활 법칙을 우리에게 정해 주신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의인은 어떻게 사느냐? 의인은 이렇게 산다 하는 그 의인 생애 법칙을 기록해 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이제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의인 법칙인 이 의인 법칙대로 사는 것이 자기 생활인 것을 또 믿습니다.

그러고, 이제는 자기는 의인 되었으니 의인 생활을 하는 것이 자기가 자기로 사는 것이지 의인 생활하지 않은 것은 악령에게 꼬여서 마치 술 취한 사람이 정신 없이 자기 생활하지 못하고 그 날뛰는 것처럼 또 정신 이상자가 자기 생활하지 못하고 정신 이상 그 미친자로 날뛰는 거와 같은 그런 생활 하는 것입니다.

의인된 자기가 의인 생활 법칙인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이대로 살려고 힘을 씁니다. 힘을 쓰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의인된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의인 생활을 할려고 하면 의인 생활이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이것이 이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능력인고 하니 의인됐기 때문에 자기가 의인된 것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의인되게 하신 이 은혜와 또 신구약 성경 말씀 자체의 은혜가 합해 가지고 자기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대로 살 마음을 자기에게 주고 또 살라고 애를 써서 살게 됩니다. 그럴 때에 자기 힘을 다해서 살면 그 다음에 전적 하나님의 이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와 가지고 인간으로서 살 수 없는 것까지 다 살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을 가리켜서 준비구원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준비구원은 자기의 평소의 생활을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그것이 준비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라면 이 생활 끝에 이 생활 결과가 어찌 되느냐? 이 생활 결과가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구원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능력이 와서, 능력구원이라 말은 폭발구원이라 말입니다. 폭발구원.

다이나마이트가 꽝 터지는 것처럼 그렇게 폭발구원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종류마다, 이건 생활 하든지 저런 생활 하든지 생활의 종류마다 그 종류에는 반드시 준비구원인 있고 마지막에 결성인 폭발구원이 있어 이 두 구원이 있습니다.

자기가 무슨 경제면이라든지, 경제면 구원도 자기가 경제 생활을 준비구원 생활을 하면 얼마가 걸렸든지 속히 되는 것도 있고 늦게 되는 것도 있는데 준비구원을 이루는 준비구원 끝에는 폭발구원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폭발구원이 있으면 그 사람이 경제면에 인간이 생각도 못 하는 그런 큰 성공을 가져오게 됩니다.

또, 그 학생이 공부하는 데도 준비구원과 폭발구원이 있습니다. 그 학생이 이 성경 말씀대로 공부를 할라고 애를 쓰며 준비하는 동안에는 아무 효력을 보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못 하는 것 같으나, 자기가 과거에는 주일날이면 시험 공부도 해야 되고 또 주일날이면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주일날마다 공부를 하라고 이라는데 자기는 교회에서 배운 것이 그렇지 안해서 주일날은 공부를 안 할라고 애를 써도 그것이 되지 안하고 또 자기 마음에도 그렇게 '주일날은 주일이기 때문에 내가 뭐 공부를 하든지 못 하든지 공부 안 하겠다' 하는 속에 계심도 생기지 안하고 소원도 생기지 안하고 이렇게 말씀대로 공부할라고 시작도 되지 안하는데 이제는 자기가 차차차차 이래 보니까 나중에는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해서 주일날 공부 안 할 마음이 생기고 안 할 소원이 되고 안 할라고 애를 씁니다.

애를 쓰면 학교와 부모네들이 독촉을 해서 처음에는 좀 매도 맞고 꾸중도 듣고 이래도 꼭 성경 말씀대로 공부를 합니다. 이라면서, 내가 주일만 지킬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가르치기를 네가 반드시 잘 때도 기도하고 자고 일어나서 책부터 들지 말고 자고 일어나 가지고 세수를 하든지 안 하든지 자고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고 성경 한 장이든지 반 장이든지 급하면 다문 몇 절이라도 읽고 하나님이여 나에게 지혜와 총명을 줘서 공부를 잘하게 해 주옵소서라고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그렇게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성경 말씀대로 공부를 두 가지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교회에서 배운 대로 이래 할라 하니까 자기가 악한 동무들하고 그렇게 나쁘게 죄 짓고 이렇게 그 불량지기고 이렇게 해 서는 안 된다는 것을 교회에서 배웠기 때문에 나는 이제 하나님의 이 구원을 받을라고 주일날 공부도 안 하니까 이 공부 안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어렵지만 공부를 안 해 또 내가 일어나 가지고 공부 시작할 때 꼭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공부를 시작해, 이랬는데 내가 평소에 놀 때 죄 짓고 나쁜 일 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시겠느냐? 그러니까, 내가 조심해서 동무를 사귀는 데에도 나쁜 동무는 사귀지 안하고 좋은 동무를 사귀고 또 동무들하고 사귀면 하나님 말씀대로 의롭게 내가 살지 그 죄 짓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

이래서, 이제는 주일날 공부 안 하는 것 지키고 또 공부 시작할 때에 하나님에게 성경보고 기도하고 또 공부 시작하고 또 평소 생활에 동무들도, 더불어 죄 짓지 안할라고 조심을 하고 애를 써서 의롭게 살고 이렇게 살라고 애를 써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차차차차 은혜를 줘 가지고 총명이 밝아져서 공부가 조금씩 잘 돼 갑니다. 이제는 과거에는 꺼꾸로 한 일등했던 아이가 꺼꾸로 한 오등이나 하고 또 그 다음에는 얼마 동안 애쓰고 나니까 중간쯤 되고 또 중간쯤된 그 아이가 나중에는 상등이 되고 차차 이라다가 그 폭발구원은 어떤 것이 폭발구원이냐 하면 나중에 그라다가는 그 아이가 그만 그 반에서 일등이 아니라 특등이 되고 다른 사람의 십 배나 지혜와 총명을 줘 가지고 뛰어나게 된다 하는 이것이 이제 하나님의 구원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사야 49장에는 보면 이렇게 네가 살면 나중에 세상에 모든 군왕들은 네 양부가 되고 그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되어서 세상 모든 권세가 네 자녀를 어깨에 메고 올 것이요 또 네 발의 때를 그들이 활게 되리라 이렇게 말할 수 없는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난 사람이 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존대하고 이렇게 우러러 보는 그런 일이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때야 너희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렇게 지켜 가면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그것을 처음에는 '뭐 그럴 리가 있겠느냐? 어떻게 왕비들과 군왕들이 다 내 발의 때를 핥고 내 자녀를 어깨에 울러메고 그렇게 다닐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겠느냐?' 이라지만 네가 그렇게 이 믿음 지키는 일을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런 결과가 나오면 그때사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하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그때사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참 계약하신 그때로 다 이행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는 것을 너 회들이 알리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너희들의 모든 포로되어 갔던 자녀들이 다 돌아올 것이고, 또 장사들의 그 포로된 자는 어떻게 그걸 그 손에서 빼앗을 수가 있겠느냐 하지만 내가 장사들이 다 빼앗아 간 것도 다 도로 찾아서 도로 오도록 할 것이고 너를 해하는 모든 장사들이 자기 칼에 자기가 죽고 자기 동무 칼에 자기가 죽고 다 스스로 다 망하고 너희들은 그 모든 대적의 손에서 다 구원을 얻게 되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장사하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나는 전적 부패한 죄인이라.

영원히 사망되었던 자인데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실려고 대형, 대행, 대화친 이렇게 세 가지 노를 풀으시고 이 세 가지 기쁨을 행해서 하나님의 의를 만들었는데 이 의 만든 것이 내 대신 만들었으니 이 의는 내 의라.' 이래서 예수님의 공로로 나는 의인됐다 하는 그 의인된 것을 자기가 믿고 의인되었으니 이제는 의인이 의인 생활을 내가 해야 되지 의인이 죄인 생활을 할 수 없다. 나는 의인이니 의인 생활 나는 해야 된다. 의인 생활이 무엇이냐?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의인 생활이라 그러면, 신구약 성경이 뭐라고 생활하라고 가르치고 있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이 두 가지 종류를 가르치고 있으니 하나는 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고,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는 네가 하지 말아라. 또 이런 거 이런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것은 네가 행해라.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 두 가지를 가르치고 있는데 고대로 사는 것이 의인이 의인 생활 하는 것이라.

그러면, 의인 생활하는데 의인 생활하는 이거는 하나님에게 순종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믿음 생활이라고 한다.

그러면, 성경대로 순종 생활하면, 그러면 생활하면 그 생활하는 효력이 어찌되느냐? 이렇게 생활하면 준비구원이 있고 폭발구원이 있는데 준비구원은 이렇게 사니까 차차차차 자기라는 사람의 정신이 맑아지고 생각이 바로 돼지고 또 행동이 차차 발라지고 모든 소원이 발라집니다. 이렇게 자꾸 살기로 시작해 가지고 살아 나가니까 제일 처음에는 소원이 차차 바른 소원이 있어지고 또 바른 행동이 차차차차 되어지고 또 그 다음에는 사람이 차차차차 바른 사람이 돼집니다. 이래서, 소원이 고쳐지고 행동이 고쳐지고 사람이 고쳐져서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는 이 폭발구원을 줘도 감당할 수 있겠다 할 때에 하나님이 폭발구원을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경제면으로는 그럴 때에 자기가 경제 생활에 대해서, 경제 생활 하는 데 대해서 소원이 바르고 경제 생활에 대한 그 생활이 바르고 또 경제에 대해서 사람이 발라졌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돈을 줘도 돈에게 치여 죽지 않습니다. 만일 그 사람의 소원이 경제에 대해서 바른 소원을 가지지 못했을 때에는 돈을 주면 그 사람이 삐뚤어진 소원 가지고 망해 버립니다. 또 그 사람에게 그 행동이 경제에 올바른 행동하기 전에 경제를 줘 버리면 부자가 되게 해 주면 그 사람은 그만 부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 그 올바른 행동을 안 해 가지고 잘못 행동해 가지고 망해 버립니다. 또 그 사람에게 사람이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그 사람이 돈으로 해서 망하지 안할 수 있는 그런 경제에 대해서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전에 돈을 줘 버리면 그 사람 또 망합니다.

이러니까, 부득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믿음으로 살아서 말씀대로 살면 말씀이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하라는 것 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제일 처음에는 그 사람의 소원이 차차 고쳐집니다.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하라는 것 하고 이래 보니까 처음에는 소원이 고쳐져, 또 둘째로는 행동이 고쳐져, 셋째로는 사람이 고쳐져. 고쳐지면, 이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살던 사람인데 이 사람은 아마 몇천만 원 재산은 줘도 실수하지 않고 살겠다 이라면 고 몇천만 원 재산을 주는 고런 폭발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또, 그라다가 자꾸 의인 생활을 이렇게 하면, 경제면으로 의인 생활 하면 '이 사람은 몇천만 원을 줘도 이 사람이 실수하지 안하고 의인 생활을 하니 이제는 이 사람에게는 몇 억을 줘도 되겠다.' 해서 몇 억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폭발구원 오는 것은 갑자기 됩니다. 갑자기 그만 그렇게 돼 버리요.

또, 몇 억을 줬는데 그래도 보니까 이 돈 가지고 그 사람이 돈에 치여서 죽지 안하고 이 돈을 가질수록 돈을 가진 자의 옳은 정신을 가지고 옳은 소원을 가지고 옳은 행동을 하고 옳은 사람노릇을 합니다. 그라면 나중에는 몇 백억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말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하는 이제 이 경제를 줍니다.

돈만 그런 게 아니라 지식도 그러합니다. 공부하는 이 지식도 꼭 요대로 요 순서와 같은 요 순서로, 자기 이 세상에 권력을 가지는 것도 다 요 순서대로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경제적 구원을 얻을라 하면 경제적으로 의인 생활을 해야 되고 그 사람이 지식구원 얻을라면 지식으로 의인 생활 해야 됩니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 지식에 대한 의인 생활 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이 권세로 구원 얻고 싶으면 권세를 얻을 수 있는 이런 또 의인 인제 생활을 해야 됩니다.

뭣이든지, 자기가 또 자기의 행복된 가정을 누릴라고 하면 그 행복된 가정의 구원을 주실 수 있는, 가정구원도 두 가지 구원이 옵니다. 가정구원도 두 가지 구원 오는데 두 가지 구원 중에 한 가지 구원은 뭐인고 하니 준비구원입니다.

가정 준비구원. 가정 준비구원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가정 폭발구원이 오게 됩니다.

가정 준비구원은 어떤 것인가? 가정 준비구원은 자기가 하나님이 구원 주시는 그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가정이 되기 위해서 가정구원을 준비를 할 때에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합니다. 가정에 대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합니다. 가정에 대해서 아내에게 대해서도 성경 말씀대로 꼭 행하고, 아내 좋도록 하지 안하고, 아내 싫도록 하지 안하고 하나님 좋도록 아내에게 합니다. 또 남편에게도 남편 좋도록 하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 좋도록 하나님의 법칙대로 그 남편에게 대해서 합니다.

자녀에게 대해저 그와같이 합니다. 또 자녀가 처음에 믿음을 가졌으면 부모에게 대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 이 축복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가족들에게 대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요대로 합니다.

그렇게 살아 보면 가족 좋도록 할라 하면 하나님 섭섭해서 하나님 법을 어겨야 되고 하나님 좋도록 할라 하면 가족에게 배치가 되고 적이 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암만 적이 돼도 하나님 말씀대로 합니다. 왜?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셔야 그 가족을 하나님이 축복해서 복되게 하시지 그 가족 좋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 배반해 버리면 하나님께서 '대끼 이놈 네가 나보다도 가정을 더 사랑하니까 나는 그 가정에 대해서 나는 모르겠다.' 당신이 손 떼 버리면 그거는 뭐 어디 가서 떨어지고 망할란지 모릅니다.

이래서, 가정구원을 얻는 데에도 요 의인 생활하면 가정구원은 이루는데 가정구원도 준비구원이 있고 폭발구원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 하니까 고생이 됩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온 것이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불화를 주러 왔다 이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부모 형제 자매들이 다 한 덩어리에서 이렇게 화합해서 살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원수되고 애비와 자식이 원수되고 형과 동생이 원수되고 이렇게 원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원수된 거는 왜 원수가 되겠습니까? 이 마귀대로 사는 데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 하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과 마귀대로 사는 사람이 대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대립이 됩니다.

대립이 될 때에 '아이구, 하나님을 배반해도 이 가족들 좋도록 해야 되겠다' 하면 그 가족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손 떼 버리고 저거끼리 살아야 합니다. 저거끼리 사는 것은 결국은 멸망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 하면 가족과 원수가 되어지고 또 가족 좋도록 살라 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지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내 가족을 당신이 책임지고 복을 줘야 저희들이 어디 가든지 복을 쉽고 살지.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참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참 사상하는 사람은 가족을 참 사랑하는 사람이요 또 가족을 사상하고 하나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가족을 죽이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내가 온 것은 세상에 화평을 일으키러 온 것이 아니다. 내가 오기 전에 이런 불이 붙었더면 좋을 뻔했다 이 분쟁 불이 붙었더촌 좋을 뻔했다.

이래서, 자기가 가정을 참으로 구원할라고 하면, 복음대로 살라고 하면 처음에 복음대로 사는 효력을 하나도 나지 안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만 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구원입니다. 어려움만 당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해도 자기가 그렇게 자꾸 살게 되면 무엇이 되는고 하니 세 가지가 차차 변화된다 했습니다.

가정구원 얻기 위해서 그렇게 복음대로 살면, 성경이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이렇게 살게 되면 세 가지가 변화된다 했는데 세 가지가 변화되는데 첫째는 뭐이 변화된다 했습니까? 소원이 변화됩니다. 둘째로 뭐이 변화됐습니까? 행동이 변화됩니다. 또 셋째로는 뭐이 변화됩니까? 사람이 변화됩니다. 이라고 나면 하나님의 이 구원이 슬슬 오는데 이 변화가 다 되고 나면 이제는 이 사람에게는 가정구원을 좀 많이 줘도 되겠다.

왜? 가정구원을 많이 줘도 될 것은 가정구원 많이 주면 어찌 되는가? 많이 주면 그 사람들이 모든 경제적으로도 모든 그 지식적으로도 권능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이 모든 세력적으로도 다 올라간다 말이오. 올라가면 어찌 되느냐? 올라가면 이게 그만 교만해 가지고 자세를 부려서 다른 사람 멸시하고 이와같이 다 자세 부리고 이거 월권하고 남용해 가지고 다른 사람을 해칠 사람이 돼 가지고 있으면 복을 주면 도로 그 사람 화를 마련하기 되기 때문에 복을 못 줘.

이래서, 그 사람의 소원이 이제 바꾸어져 행동이 바꾸어져 사람이 바꾸어지니까 이 사람에게는 폭발구원을 줍니다. 이 사람에게는 이만큼 가정이 구원 얻어서 이만큼 가정이 모든 사람보다 행복스러운 가정을 만들어 줍니다.

행복스러운 가정을 만들어 주면, 만들어 주면 그 가정을 만들어 줌을 받아 가지고 또 복음대로 삽니다. 복음대로 살면서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또 하라는 것 하고 또 사람이 변화가 되고 행동이 변화가 되고 자꾸 변화가 됐습니다. 변화가 되면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보다도 훅 뛰어난 이런 가정구원을 줍니다. 이러면 이제는 교만을 부리고 자세를 부리고 이럴 수 있을 터인데 또, 이 사람이 살기를 뭐라고 사느냐 하면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 생활합니다. 의인 생활은 뭐이냐 하면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 말이오.

살아서,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살아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고 이와같이 살다 보니까 이제는 이 그 사람의 소원이 과거보다 훨씬 하나님께 합당한 소원을 하고 또 행동도 훨씬 하나님께 합당한 행동이 되고 또 사람도 훨씬 하나님께 합당한 그런 의인이 많이 됐어. 많이 됐으면 그 다음에 폭발구원은 푹 뛰어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이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게 되는 게 아니고 처음에는 그렇게 해 봤자 손해만 보지 유익 보지 못하는 걸 가리켜서 예수교는 십자가의 도라.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니까 죽음이 먼저 왔습니까 부활이 먼저 왔습니까? OOO선생, 안 들려, 안 들려. 네, 죽음이 먼저 왔습니다. 남자가 소리가 터져야 돼요. '죽음' '죽음' 할 게 아니라 '죽음!' 한번 해 봐요. 크게 해 봐, 남자가 소리가 터져야 돼.

닭을 먹이면 말이오. 닭을 먹이면 이놈이, 장닭을 먹이면 이 장닭이 소리를 하는데 처음에 끽끽끽끽 합니다. 병아리 우는 거 소리 들어 봤어요?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들었지만 다 못 들었어. 끽끽 끽끽 이라다가 나중에는 꼬꼬옥 하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들리도록 환하게 울 수가 있어. 그래 남자가 소리가 터져야 돼.

그것도 봐요, 사람 상을 봅니다. 이게 쓸모 있나 없나 이래 보는데 소리가 툭 터졌으면 '저거 뭐이 되겠다.' 소리 상을 보고 사람을 결정을 합니다. 소리가 터지면 소리가 깩깩깩깩 해 가지고 소리가 안 터진 거 있어. 소리가 훅 터져야 돼.

처음에 죽음이 먼저 오지. 그 다음에 죽음 오고 난 다음에 뭐 옵니까? 삼 일 만에 부활 오는데 부활한 그 생명과 처음에 죽은 생명과 생명이 같은 생명입니까 뭐입니까? 처음에는 가졌던 그 생명이 죽습니다. 생명은 죽을 생명이기 때문에 죽을 생명이 죽소. 그라고 난 다음에 두번째 오는 생명은 뭐이냐 하면 영생하는 생명이 온다. 말이오. 이것이 예수 믿는 도라. 예수 믿으면 처음에는 어려움과 손해 오고, 손해와도 믿습니다. 손해와도 계속 믿고 보니까 뒤에는 없앨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첫째 우리는 전적 부패한 죄인이라는 거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 전적 부패한 죄인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사망받을 것을 알아야 되고, 이래서, 나는 전적 부패한 영원한 사망 아래에 있는 자다, 나는 전적 죄와 허물로서 전적 부패해서 영원한 사망을 받아서 사망 권세 아래에 있는 자다 요거 자꾸 기억해요.

요거 기억하는데, 요거 먼저 생각하십시오. '요렇던 자인데 예수님의 대속인 하나님의 의로서 완전한 의인됐다' 요거 둘째로는 '의인 됐다. 나는 의인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의인된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욕을 얻어먹어요. '제까짓 놈의 의인이라고 의인이라 한다. 그래 그거 욕을 얻어먹어. 그러니까, 이 말은 못 하지만 속으로 '나는 의인이다.' 다른 사람에게 말은 못 하지만, 말은 못 하는데, 말은 못 하나 내가, '나는 의인이다.' 이라고 셋째로는 '내가 의인이니 의인 생활해야 되겠다.' 의인이 의인 생활로 세상에게 보여 주는 것은 욕을 얻어먹습니까 안 얻어먹습니까? 옥 안 얻어먹어요. 또 욕을 얻어먹으면 의인 생활 그만 던집니까? 의인 생활 하다가 나중에 욕도 얻어먹지만 나중에 죽여도 의인 생활 양보하지 안해야 됩니다.

안 하면 그 다음에는 뭐이옵니까? 구원이 옵니다. 그 다음에는 구원이 오요. 그 다음에는 구원이 와.

구원이 오는데 몇 가지 종류로 옵니까? 두 가지 종류. 그러면 준비구원이 오고 폭발구원이 옵니다. 이래 가지고 가지고 폭발구원을 받은 사람마다, 처음에는 폭발구원도 말이요 경제구원도 그 사람이 아주 항상 전세 집을 살라 해도 전세 돈이 없어 가지고사 달세입니다. 항상 전세 조끄매 줘 놓고 달세, 전세 한 십만 원이나 줘 놓고 월세는 한 오만 원이나 주고 이래 있다가서, 그 사람에게 이제 폭발구원이 오면 그리 그리 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하셔 가지고 그 사람이 이제는 전세 백만 원 짜리를 얻었습니다. 그러면 그게 폭발구원이오. 전세 백만 원짜리 얻었어.

그라고 난 다음에 또 의인 생활 계속합니다. 의인 생활 계속하니까 여러 가지 애로가 있지만 계속합니다. 계속하니까 그 다음에는 폭발구원이 오는데 그만 몇천만 원 돼 버렸어. 재산이 몇천만 원 돼 버렸어. 몇천만 원 되고 난 다음에 또 의인 생활을 계속하니까 나중에는 몇 억이 옵니다. 또 의인 생활 계속하니까 또 몇 백억이 와 버립니다. 또 의인 생활 계속하니까 세계의 모든 갑부가 돼 버려.

이 길이 있는데 이 길을 우리가 못 합니다.

대개 목회로 나온 사람들은 다 이 길 걷는데 이 목회를 요새 가짜 목회 많아.

목회로 나온 사람 뭐 자기가 부자 되는 것을 다 버리고 이렇게 참 의인돼서 하늘나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삽니다. 그런 사람은 목회자가 다 위대해요.

저 사람이 서울 법대를 나왔는데, 저 사람이 지금 고등고시를 패스를 하고 이랬으니까 당장에 검사가 될 것인데, 당장에 판사가 될 것인데 저 사람이 대번에 됐으니까 여기 지금 그라면 구청장은 대번 될 터인데, 조금 더 올라가면 그 사람이 시에서 무슨 국장이나 될 터인데, 또 그 사람이 조금 지나면 시장이 될 터인데, 이렇게 될 길 냅두고 이 복음으로 삽니다. 복음 위해서.

복음으로 교역자 해 가지고 그 곤란 당하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이제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고 이렇게 선지자로 살라고 애를 씁니다. 그런 사람들은 세상에 가면 얼마든지 '그 사람이 저런 지혜를 썼으면 세상에서 큰 갑부가 될 터인데' 그거 안 하고 하고, 또 세상에서 이 권세를 높이 올라갈 터인데 안하고 이거 하고, 모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다 깨달은 사람은 세상으로 나가면 막 이렇게 올라갈 사람들이 그거 다 버리고 예수 안에 있는 하늘나라의 소망을 바라고 히브리서 11장에 말하기를 모세는 애굽에서 그렇게 애굽 바로 왕의 아들이 돼 가지고 애굽의 갑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애굽의 많은 재물보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더불어 고난받기를 기뻐한 모세라. 왜 그랬는가? 그거는, 애굽에 있는 많은 재물보다도 하늘에 더 많은 재물이 있는 것을 봤기 때문에 모세는 이 걸음 걸었다. 이거 다이래 깨달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설교는 저래 하지만 왜 자기는 부자가 안 돼? 돈 그까짓 거 보고 살진대야 뭐 목사할 필요가 뭐 있소? 모르기는 모르지만 나도 돈 보고 살았으면 돈 대거부가 되었을 것이오.

돈 그거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집사로 있으면서 교회 네 교회 봤습니다. 집사로 있으면서 네 교회 시무했어요. 시무했는데 그때 집의 일은 어떻게? 집의 일은, 네 교회 다니면서 세 교회는, 세 주일은, 세 주간은 아니요? 세 주간은 세 교회 다니고 한 주간 내가 있는 모교회서 있고 한 주간 집에 있으면서 집의 일 보고 본교회 일 보고 이라면 자꾸 부자가 되니까 다른 사람이 있다가 말하기를 야 너거는 하나 전도하는데 돈이 얼마나 생기기 때문에 지금 자꾸 부자가 되노? 어디로 부자가 되는지 몰라. 하나님 주시니까 다 그렇지 그것을 여기서 지금 여기 OO교인이던 사람들 여기 많이 있어요. 와 있어요. 내가 빈말 하는가 그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거요.

이렇게 하는데 돈 그것만 보고 살면 자꾸 그래 묄 것 아니겠습니까? 돈 벌어 그까짓 거야 쉬워. 다 모든 소견이 없어 그렇지. 길가에 돈이 꽉 찼어. 길가에 돈이 꽉 찼는데 눈이 어두워 몰라, 보면. 하는 짓만 보면 대번 보면? 너는 전세집 천만 원짜리는 가지고 살겠다.' 대번 판정할 수 있어 너는 천만 원짜리 전세집은 가지고 살고 있겠다. 너는 그런 게 아니라 조그만한 회사라도 회사 하나를 가지겠다. 너는 지금은 조그만한 회사지만 너는 뒤에 가서 아주 한국에서도 유명한 큰 회사를 가질 수 있겠다, 사람 보면 대번 아요, 그 행동 보면.

그 사람 행동 보니까, 좀 밥을 먹고 지내겠다 못 먹고 지내겠다, 조금 부자로 지내겠다 큰 부자로 지내겠다 사람을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보여지던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보여지던 사람. 이 모두 거짓말쟁이네. 보여지던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번도 안 보였어? 보였으면 손을 들어, 뻐뜩 들어야 다른 사람이 알지. 보이던 사람. 보이던 사람은 손을 버뜩 들어. '보니까 확실하다' 확실하지. 그 나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다 봤지? 다 볼 수 있지 않아.

이러니까, 몇 가지입니까, 그라면? 전적 부패해서 영원한 사망을 받았던 죄인, 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이 하나님의 의로 인해서 의인된 사람, 자기는 의인, 그 다음에는? 의인이니까 의인 생활인 성경대로 믿음 생활할 것.

성경대로 사는, 믿음 생활하는 게 순종 생활 아니요? 그라면 뭐옵니까? 네째로 뭐옵니까? 네째로 뭐 옵니까? 구원. 네째로 구원 와. 네째로 구원 오는데 이 구원이 몇 가지 종류 있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두 가지 종류. 준비구원 폭발구원. 이래 가지고 차차차, 그러면, 폭발구원이 한 번만 옵니까 두 번 옵니까 여러 번 옵니까? 한 번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 여러 번 온다고 생각하는 분들, 여러 번 와요.

한이 없이 와.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지.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안 하기 때문에 탈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이 거짓말 하십니까? 이렇게 하지 안하고 꺼꾸로 기어 나가 봐야 저만 망하지 소용없어. 빨리 이리 준해 가지고 나와야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속히 속히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됩니다.

미국 나라 그 청교도들 몇 사람 안 되는 그 사람들로 인해서 그 자손이 저렇게 다 되지 안했습니까? 외국에서 가 가지고, 합중국이라. 외 국인들이 다 거기 가 가지고 가입해 가지고 그렇게 미국인 된 본 토배기 아닌 거 그거는 뭐이냐? 그것은, 청교도 자손 아닌 그것은 남의 덕택에 잘 살고 있어. 남의 덕택에.

머리가 허열 때 가 가지고 돈을 한 푼도 벌어서 미국에 세금도 내지도 안한 것이 나이가 많으니까 거기서 뭐 육십세 이상 되면 전부 나라에서 생활 보장을 한대요. 우리나라도 육십 세 이상 되면 생활 보장은 인제 몇 해 돼서 한다고 신문에 나왔더라? 그래 했는데, 그러니까 그 나라에서 아무 공도 없는 것이 그 나라에 남의 덕택에 한 달에 월급이 얼마씩 나와서 늙은이 생활비로 나오면 그거 가지고 산대요. 그거 가지고 산다 해.

내가 어떤, 유명한 목사인데 그 목사가 여기 한국 말고 미국에 좋다고 떡 건너가 가지고 그래도 목회도 하고 이라는데, 말하기를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사례받아 가지고, 교회서 사례 받아 가지고 살지만 나는 국녹을 먹고 살아?' 웃으면서.

'목사님은 교회 녹을 먹고 살지만 나는 국녹 먹고 살아요. 국녹 먹고.' 그래 나는 '국녹 먹고' 무슨 말인고 했더니만은 그 한 달에 생활비가 얼마가 나와서 그것만 하면 우리 영감 할마니가 근근히 살수 있는 국녹 먹고 산대. 그거 국녹입니까 얻어먹고 사는 것입니까? 뭐이요? 얻어먹고 사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목사 쳐 놓고 한국을 피해서 그렇게 피난 가 가지고 잘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하나님 계시는 증거 아니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목사라 하면 이렇게 존경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목사라면 미국 목사가 제일 천한 목사라. 미국에는 목사가 어떻게 천해졌는지 안 알아 줘.

OOO목사님 미국에 목사가 천해요 귀해요? 인제 두 가지 말한다. 참 목사는 되게 귀하고 껍데기 목사는 천하지.

이래 네 가지, 오늘 아침에 네 가지 배웠는데 요거 단단히 기억해요. 주일 학생들에게 요거 가르쳐서 학생들 속에 요거 집어 넣어 놓으면 빠져 나가지 안해요. 학생들에게 요걸 꼭 인식 박혀 놓으면 이제 그 학생들이 앞으로 커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서 폭발구원을 얻게 되면 우리 서부교회 이것만 해도 온 세계를 다 구원할 수가 있어. 이렇게 자꾸 커지고 이제 그 사람들이 하나가 뭐 천도 만도 당할 것인데.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법칙을 떠나면 저만 골 빠졌지 소용없습니다. 이 법칙대로 살면 다 성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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