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1988. 11. 21. 월새벽

 

본문:레위기 11장 1절∼8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 라져 족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 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 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 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 게 부정하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 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훈하신 것을 보면 그 심령이 어릴 때에는 어린 정 도에 따라서 교훈하셨습니다. 또 차차 자라감에 따라서  그 교훈의 범위나 또 그 질 이 점점 이렇게 높여서 교훈했습니다. 이것을, 마귀의 유혹이 어떤 유혹이 있는고 하 니 하나님의 도도 이 세상 다른 종교와 같이 그렇게, 처음에는 이 온전치 못하고 차 차 차차 연구해 가지고 그렇게 처음에 우리에게 가르쳐 준 계시한 것보다도 그 다음 계시한 것이 더 좀 정확성이 있고 구체적이고 점점 그렇게 돼서 세상 모든 이종교들 과 꼭 같이 다 진화적이다.

진화라 말은, 뭐 이 진화론이라는 것은 거의 다 아는데 진화론이라는 것은 하나 예 를 들면 벌레 중에 제일 작은 벌레가 아메바라는 그 벌 레인데 아메바라는  그 벌레 가 차차 차차 자라 가지고 그것이 나중에 커다란 벌레가 돼 가지고 큰  벌레가 자라 서 원숭이가 돼 가지고 원숭이가 또  자라서 오래 돼 가지고 차차  진화돼서 사람이 됐다. 사람은 다 원숭이의 그 새끼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진화론의 하나 예를 들면 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지금으로부터 한 팔십 년 전에, 칠십 년 팔십 년 전에, 제가 한  열 살 먹고 그때 국민학교 다닐 때인데 그때는 뭐 진화론이 이거는 아주  절대적인 지식이요 지 혜로 그렇게 사람들이 알았습니다. 알아서 이 보통 아주 무식한 층에서는 '사람은 부 모가 낳아서 부모에게 출생된 것이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고 조금 국민학교 졸업 맡 은, 졸업한 사람으로서는 '사람은 그런  게 아니고 원숭이가 진화가 돼서  사람이 됐 다' 그렇자 좀 재주 있는 사람들은 그랬고 벌써, 그때는 그 왜정 때니까 고등학교 졸 업 맡은, 그때는 고보라고 했는데. 고등보통 학교라고. 고보를 졸업한 사람들이나 벌 써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돼 사람됐다'하는  이 지식을 가지지 않고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래 제가 어릴 때에 학교를 팔 키로 되는 데를,  그때에 아무 차도 없고 또 차 탈 래야 돈도 없고 이러니까 언제든지 달음질로 해 가지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뭐 학교 가 없으니까. 그때 다니는 학생들이 한,  그 면에서 가는 학생 한 이십여  명밖에 안 됐으니까 그 학생들 달려 가는데, 오다가 어째 한번, 추럭도 별로이  없고 추럭도 그 군 내에 있는 추럭 전부가 다 합해서 그때 세 대인가 두 대인가  그래밖에 없었습니 다. 없었는데 한번 그걸 어째 얻어  걸려 타서, 가니까 타라고 해서 그래  타고 그래 인제 짐싣는 데 타고 가는데 거게 많은 사람들이 탔습디다. 아주 뭐 일류 신사들 그 런 사람들 모두 다 탔는데, 그래 거게서 진화 말이 나와 가지고 사람은 원숭이가 사 람이 됐다 하는 그 말을 할 때에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다  말하고, 말하는데, 저 는 조금 의문이 돼 있었습니다. 말은 안 해도, 조그만하니까 말은 못 하고 듣고 있어 도 보니까 '사람이 원숭이가 그래 될 리가 없는데?' 그때는 온 세계가, 온 세계 공기가 사람은  진화론대로 아메바라는 그 균이 그것이 진화돼 가지고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진화돼 가지고 사람이 됐다  하는 그것을 그 렇게 인정 안 하는 사람이면  무식한 사람이요 미개인이요 야만인이요  아주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뭐 동서양이 다 그래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 그거 몇 닢푼치 안 되는 것이오.

이랬었는데 그러니까 이거는 뭐이냐?  기독교와 정반대입니다. 기독교는  창조인데.

그래 가지고 그 진화론을 인해서 기독교 이 성경이라 하는 것은 완전히 부정하는 성 경이 돼서 이 사회에서는 믿지를 않았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러다가 나중에  그 진화 론이, 어데다가 근거를 해 가지고 했느냐 하면 지질학자들이 연구한 땅 지층을 보니 까 그리 됐다 해 가지고 그리 됐었는데 넓은 지층 가운데에 원숭이가 먼저  들어 있 지 않고 제일 사람이 먼저 들어 있는 그 지층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거게서 그거 진 화론이 머리가 꺾어지고 성경이 머리를 들게 됐습니다.

이게 지금까지도 요새도 보니까 언제 여기 OO대학이든가? 지금은 0O대학을 뭐라 한다 하더라? 요새 이름이? 며칠 전에 그  이름이 됐는데 거게서 보니까 '창조냐 진 화냐'하는 그 제목으로 강습이 있는데 그 자회  강습료가 얼마라? 이천 원이든가 얼 마라고 그러면서 그게 나왔습디다. 나왔는데, 그러면 지금 인제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가지고 창조냐 진화냐 이렇게 말이 나는데 자꾸 그래 하니까 그게 뭐이냐?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자꾸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무슨 운동이 되느냐 하면 그것은, 창조요 진화다 이러나 벌 써 창조라 말과 진화란 말이 이거냐 저거냐 비슷하게 동등의  이런 논리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만치 창조의 권위는 떨어지고 자꾸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 서부교회서 예수 믿는 것과 다른 데 예수 믿는 것이  아주 판이합니 다. 여러분들이 나가 놓으면 '아이고 우리 서부교회서는 켸켸묵은 샘 안에 개구리 모 양으로 세계를, 넓은 세계를 모르고 이렇게 믿는다,'  해 가지고 유혹을 받는 사람들 이 딴다 그 말이오.

그러나 이 도리를 확실히 믿어서 깨달은, 사람들은 온 데 돌아 볼  때에 '우리 진영 이 제일이다. 우리 서부교회 교훈이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은 되고 맙니다.

내가 어제인가 아레인가 또 뭐 들었는데  이 설교록이, 내가 그거 기억을  잘, 관심 있게 안 들어서, 어느 나라에 가 가지고  이래 거석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권위 있어 서 지금 영어로 번역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뭐 누가 하는지  나는 그거 몰라요.

그러면 영어로 번역이 되면 이게 아마 널리 퍼지겠다 그런 말을 누가 나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교훈하신 것을 보면 처음에 에덴 동산에서는 에덴 동산을 이래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그리 이끌고, 거게 네가  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일반 과실은 먹기도 좋고 아름답고 이런데 어 과실을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 아라 이렇게 또 교훈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그때는 그렇게 했으나마, 그것이 그 때는 그리하다가 차차 차차 다른, 거게 있는  속에 진리가 달라지고 무슨 내용의 실 상인 그 실상이 달라지느냐 하면 실상을 달라지지 않고 꼭 같습니다.

그때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간단 명료하게 에덴 동산으로 이끌어  거게서 거하면 서 네가 이 동산을 다스리라. 네가 동산에게  피동되면 안 되고 동산을 통치하고 또 네가 이 동산을 네가 지키라. 또 여게서 일반 과실은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마라. 먹으 면 죽는다. 한 그 교훈이나 구약  성견 전부가 꼭 같습니다. 그 교훈과  구약 성경이 꼭 같습니다 신약 성경과 그 교훈이 꼭  같습니다. 그 에덴 동산은 사람마다 우리들 에게 현실을 주셨는데 현실은 우리의 에덴 동산입니다.

그러면 현실을 자기가 현실에게 피동되면 안 되고 하나님 명령은 현실을 통치해라.

현실을 통치하고, 거게서 현실은 네 현실은 뭐하는 곳인고 하니 하나님이 살라 하는 곳이요, 에덴 동산은 에덴 동산에 살면서 하나님 생각하고 하나님 명령 생각해서 하 나님 명령대로 동산을 통치하고, 현실은 다른 것 생각지 말고 현실은 하나님만 생각 하고 하나님이 너에게 명령하신 것, 현실에게  피동되지 말고 현실을 다스리고 현실 이라는 이 현실 이 현실에서 너와 주님 사이에 다른 것이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도 록 지키라. 다른 것이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라.

그러고 이 모든 네 현실에는 두 가지 과일이 있는데 먹기 좋고 아름다운  너희의 모 든 필요한 것들이 있다. 현실에는 네가 순리로 뭐 그렇게 죄를 짓지 않아도 잘 먹을 수 있고 잘 가질 수 있고 잘 사용할 수 있는  것 있고, 하나님이 꼭 금하는 것 그거 있는데 하나님 금하는 그것도 있으니 그거는 금하는 것 하면 죽는다 그랬는데, 마귀 가 들어오고 나니까, 유혹받아 마귀  들어오고 나니까 그만 금하는  것 해서 멸망을 받았어.

이것이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신 모든 장막을 지어라, 성막을 지어라, 이 러다가 그 다음에는 성전을 지어라, 그 다음에  신약 시대 와 가지고는 뭐라 했습니 까? 성전을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들을 가리켜서  성전이라 이렇게 말씀했어. 그 진 리는 꼭 같소. 그러기 때문에 진화가 아니라 말입니다.

기독교는 진화가 아니고, 진화라  말은 하나에서 연구해 가지고  둘이 되고 둘에서 연구해 가지고 셋이 되고 또, 비유컨대 넓이 범위를 한 자 범위에 말하다가 이제 차 차 연구돼 가지고 열 자 범위로 말하고 열 자 범위로 말하다가 백 자, 천 자, 만 자, 범위도 넓어지고 깊이도 자꾸 깊어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게  자꾸 진화요 진보요 또 연구요 자꾸 조성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와 정반대요. 기독교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 도리가 뭐라 고 했지요? 뭐라 했습니까? 계시. 계시라 말은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영원 전에 다 예정돼 가지고 있는데 예정돼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 정도에 따라서 하나 열어 보이 고, 열어 보이면서는 우리 정도에 따라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무슨 그 모양을 가지고,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이런 걸 가지고 가르치다가 우 리의 신앙이 차차 자라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이 모든 물체, 이거 가지고 가르치는 것 보다도 하나님께서 직접 언어로 이치로 이렇게 가르쳐 주시고 이러다가 신약 성경에 와 가지고는 전부 이거 논리로 가르쳤지 다른 거로 가르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진화가 아닌 것은 그때 있는 모든 물체를 가지고 가르칠  그때나 지금 언어로 가르칠 때나 꼭 속에 있는 이치는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계 시 종교라, 계시 종교라 말은 열 계(啓)자, 또 보일 시(示)자 내나 계시라 말이오. 하 나님이 이래 광고해서 떡 이래 계시해서 보이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는 다 돼 가지고 있지마는 그것을 우리 정도에 따라서 맞도록 이렇게 순서 적으로 보여 줬으나 그 보이는 방편이 조금 어.린 데에 맞도록 그래 했지 속에 있는 진리는 꼭 같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계시의 도요 진화의 도가 아닙니다.

연구의 도가 아니라 말이오.

불교나 다른 것은 다 처음에 말한 거와 그 뒤에 말한 것은 인생관도 다르고 만물관 도 다르고 영 다른데 자꾸 지금 시대에  맞춰서 그걸 도를 맞춰 나갑니다. 그러기에 처음에 있는 도와는 다른데 처음에 있는' 도와  지금 도와는 자꾸 이래 맞춰서 이래 했기 때문에 진화가 됐다 그  말이오. 또 그들이 한 것은  보면 전부 기독교를 이래 가지고, 기독교의 성경 말씀을  따다가 지금, 그들이 모르니까.  성경 말씀을 따다가 저희의 것처럼 이랗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마 불교 같은 데는  지금, 왕성해 불교 같은 데에서는 이 교회서 하는 또 주일을 지킨다고 저희도 주일이라 하고 주일 예배 본다 하고 또 뭐 찬송도 하고 예배 본다는 말도 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 나갑니 다.

나가면 얼마 세월이 지나고 나면 '거게서도 뭐 예배 보고 여게도 예배 보고 거게도 주일 지키고 여게도 주일 지키는데 이름만  다르지' 이러니까 사람들이 유혹받기 쉽 다 말이오. 이게 전후 기독교의 것을 모방 해서 말도 그래 쓰고 자꾸 그럽니다. 이러 니까 사람들이 유혹받기 쉽습니다.

기독교는 진화의 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의 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레위 기 11장에도 보면 사람들이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고 먹지 못할 짐승은 이러하다.

그거는 부정하기 때문에 네가 그 주검을 만지지도 말아라. 이 말은,  잡아야 먹는 것 아닙니까? 잡아야 먹는 건데 그러니까  네가 암만 먹을 수  있도록. 네 앞에 가까이 있어도 너는 근방에 가지도 말고 손도 대지도 말아라.

이렇게 아주 짐승을 가지고 우리 구원 도리를 가르치면서 이 두 가지  쪽발을 가지 고 새김질하는 짐승은 깨끗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먹지마는 쪽발 가지지 않고 새김질 하지 않는 그런 짐승은 부정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주검을 만지지도 말아라.

그러면 또 어떤 짐승은 쪽발은 가졌지마는 새김질 못 하는 것 있고  새김질은 하지 만 쪽발 아닌 게 있는데 새김질만 한다  해도 안 되고 새김질하고 쪽발이라야 되고, 쪽발 암만 가져도 안 되고 쪽발로 되어 있고 새김질해야 된다. 그 두 가지가 갖추어 져야 너희들은 먹을 수 있어  먹어서 네것을 만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먹을 수.

만질 수 없다. '그거는 부정하니까 만지지도 말아라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랬는데 요한계시 3장에 보면 또 거게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미직지근하기 때문에 내 입세서  토하여 내친다. 너희들이 차든지  덥기를 윈한다. 그러면 차든지 더우면  누구 입에 들어갑니까? 미  직지근하니까 누구 입에 들어갔다 토하여 내치고 그 입에 들어가서 그의 살이 안 된다고 했습니까? 누구입니 까, 거게서 가리킨 것은? 라오디게아 교회, 너희들이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미직지근하기 때문에 내가 용 욕스러뭐서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친다 하는 내가 말한 그거는 누구를 말한 것입니까? '내'라 하는 건 누구를 말합니까? 주님을 말합니다. 주님을 말해.

'주님을 말하면 주님은 거게, 그것도 사람들이 알기 쉽도록 고 계시 록에 알기 쉽도 록 했으나 내 입에서 내 친다 그말은 주님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그말입니다. 알겠 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가리켜서 계시록에 상징적으로 했기 때문에 내 입 이라고 하 니까 주님의 입 속에 우리가,  그러면 이제까지 역사에 있는  기독자로 말하면 여러 수 뭐 몇억만 명인지 모르는데  그거 예수님 입으로 다 들어갑니까?  예수님의 생명 도 속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생명  도 속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면  그 말씀과 여게서, 다른 데도 많이 있는데 연결시켜 보면 이제 너희들이 새김질하고 쪽발 가지 지 않으면 산 자의 입에 들어가지 못 한다. 부정하니까 그거 먹으면 산 자가 죽는다.

그거는 부정하니까 산 자가 그때는 하나님이 금하신 그걸 먹으면  그때 하나님이 또 인제 죽도록 만들어요. 죽어서 그때 모두 사람들이 엄격하게 해 가지고 쪽발 새김질 하지 않는 짐승은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것을 오늘도 그 구약에 그러니까  신약에서도 뭐 고기 먹을 때  이것을 구별해서 소 양 그런 것밖에 못 먹는다는 그거는 똑똑히 몰라 그래. 구약에서 그래 하는 것은 뭐 우리가 지금 고기 먹는 그걸 가르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도를  가르친 도 의 계시한 것이라. 그거는 도를 가르쳤기 때문에 도로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새김질하지 않고 쪽발 가지지  아니한 그 짐승은 산 자의  입에 들어가면 그 산 자가 죽기 때문에 그런 거는 부정하니까 먹지 말 뿐만 아니라 만지지도 마라, 가까이 가지도 말아라 그 말이오. 가까이 가지도  말아라 그러면 여게 지금 산 자가 그걸 먹으면 죽는데 산 자는 뭣을 지금 이렇게 예표로 계시한 것입니까? 여기 산 자 가 그거 먹으면 죽는데 산 자는 뭐입니까? 산 자는 예수님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있 는, 생명 받아 있는 산 자들 말이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우리들을 가리켜서 다 산 자로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그거 먹으면 죽어요. 먹으면 죽으니까 그걸 먹지 않아야 된다.뭣 을? 뭣을 먹지 않아야 돼요? 몇 가지 없는 짐승은  먹지 않아야 돼요? 저 O. 몇 가 지가 없는 그 짐승은 먹지 않아야 돼, 먹으면 안 돼? 그래, 왜 처음에는 못 들어? 그 거는 시쁘다고 말 안 하나? 들어야지.  그래 두 가지. 새김질하는 것이  없고 쪽발이 없는 이 짐승은 부정하기 때문에 네가 만지지도 말아라.그 말은 가까이 가지 말아라.

이것은 먹으면 죽는다 그 말이오 이거  먹으면 죽는다 하는 이 생명은  그때는 내나 이스라엘 사람들을 말했지마는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새생명 받은 산 자, 새생명  받아 가지고 산 자는, 이 새생명  받아 가지고 산 자는 이 둘이 없는  것은 먹으면 죽는다 그 말이오.  새김질과 쪽발이 없는 것은 먹으면 죽는다. 그러기에 먹지 말라 이랬어.

오늘에 새김질하는 것은 뭣인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제가 읽든지 듣든지  하고 될 수 있는 대로는, 어느 한 성구라도  좋고, 한 성구라도 좋은데 차차 차차  한 성구를 새김질하다가 두 성구를 새김질하고 이제는 성경을 많이 알면 능숙하고 익숙하게 되 니까 그저 뭐 생각하면 성경에 대한 여러 것을 이렇게 또 새김질하고 저렇게 새김질 해서 늘 그 마음에 하나님의 도의 이 말씀을 자기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이 것이 없으면 생명에게는 양식이 안 된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새사람에게 양식 이 안 돼. 그거는 먹으면 죽어요.

그때, 그걸 가지고, 새김질 안 하고 한목 더 한 번 듣고 한 번 성경 본 그것 가지고 자기는 이것이 생명의 도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도를 받는 자는  중생된 새생명 받은 이 새사람에게는 양식이 되지 못하고 그만 그렇게 그게 예수 믿는 것인 줄  알고 이 렇게 하는 사람은 그 새생명이 차차 차차 약해 가지고 죽지는 않지마는 성장이 없고 성화가 아무것도 없다, 양식이 안 돼. 새생명의 양식이 안 돼, 또 새김질. 새김질은 하되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읽고 듣고,  설교를 듣든지 성경 을 읽든지 해서 이 말씀을 자꾸 새김질을 해 또 새겨보고 또 거게 대해서 또 연구해 보고 자꾸 이렇게  새겨보고 연구해보고 이렇게  함으로써 그것이 자기에게  양식이 돼. 또 새김질은 하기는 또 합니다. 그 사람이 새겨보고 또 느껴보고 자꾸 이렇게 하 기는 하는데 하나가 없어. 쪽발이 없어. 도야지는 그거는 쪽발은  있지마는 새김질을 안 하고 이 토끼는 새김질은 하지마는 쪽발이 아니라. 이래서 꼭 한 짐승이 쪽발 가 지고 새김질을 가져야 이것이 산 자에게 양식이 되지 그리 아닌 것은 먹으면 부정해 서 죽는다 안 된다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쪽발은 무엇을 가리켰느냐? 이것은 자기가 실지로 생활을 하면서 항상 둘 로만 구별해요. 둘로만 구별해 뭐이든지  거석하면, 무슨 지식을 딱 평할  때는 둘로 만, 이 지식이 누구의 지식이냐 그런 것 하지 말고 '이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이냐 마 귀 지식이냐?' 요 두 가지로만 장 구분을 해요. 두 가지로 구별하면 우리가 알 수 있 지마는 두 가지로 구별하지 않고 그 서이를  나타내면 그만 모를 만한, 우리 머리는 빈약해요.

이러기 때문에 또 이것은,자, 독재주의 민주주의 하면 기독교 민주주의냐 그러면 민 주주의 반대는 독재주의고 독재주의 반대는 민주주의인데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하니 까 이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둘로만 구별해.  둘로만 구별하면 되는데 이걸 독재주 의가 어떻다고 또 이래 거게서 다른 주를 달고 민주주의가 어떻다고 이래 주를 달고 하면 헛일입니다. 꼭 둘로만 구별해요.

우리가 현 생활 할 때에 이거는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그렇게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하는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그 둘로만 구별해요. 또 내가 오 늘은 이 사람이 지금 만나러 가자 하는데 그 사람을 만나러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 느냐? 둘로만 자꾸 구별해. 둘로만 구별하면 모든  것이 다 정확하게 알아서 탈선되 지 않고 자기 새생명에 손해보고 자기 구원에 손해보는 일이  없지마는 둘로 구별하 지 않고 거게 단주 해석을 하면 다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둘로 구별하는 사람 무슨 의논을 하든지,  그거 참 우리 큰 이 지혜 를 줬습니다. 이번에 청문하는 데도 내가 보니까 그 사람들 나는 답답하데, 답답하기 를. 그 보니까 열아홉 시간을 놓고 사람을 기름을 빼는데 자꾸 기름 빼는 게 목적이 라. 이러니까 그런 거 말 한  마디만 하면 착 할 수 있는데  아마 속에 무슨 흐미한 게 있어 그런지, 그것도 흐미한 것도 모르겠어요. 보니까 간이 작아서 할 말을 못 해 요, 보니까, 누가 한 말 말하기는  말했어, 보니까. 그때 무슨 그들에게  있는 서류가 발견됐는데 그 서류에 아무 날 어떻게 하고 아무 날 어떻게 하고 각본을  짜 놨는데 그 각본대로 그대로 다 일어나지 않았느냐? 요 말을 누가 한 마디 하니까 저 옆에서 고함을 꽥 질러 버리니까 그만 그 말이 쑥 들어가 버렸다 말이오.

한 번 죽지 두 번 죽는 게 아닌데, 그래 가지고 죽는 거 옳은 말 하면, 믿음이 없어 그래요. 어떤 사람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은 뭐 어데 장로인가 뭐 믿는 사람이래요. 그 사람이제일 좀 담대하고 씩씩하게 말하더라 이래. 죄를 지으면 간이 작은 거라. 아마 무슨 치가 있기는 있는 모 양이라. 간 작은 거 보니 죄가 있는 모양이라. 아니면 그거 무슨 협박에 눌리는지.  그래 가지고 그걸 자기네들이 그때 알 때는 말을 그래 했다  말이오, 그것은 그거 무슨 데모가 아니고 그거는 폭동도 아니고 그거는 반갈 이다. 이렇게 말해,그때'그 일을  했다 말이오. 그 일 했으면 '그때 우리는 반란인 줄 알고 그렇게 했다' 이렇게 하면 될  터인데 그 말 을 도무지 못해. 반란인지 반란이 아닌지 그거 나는 몰라요. 그거  모르는데 그거 인 제 옳은 일이 있으면 뭐 그래  기름 뺄 게 뭐 있어야지?  '나한테 묻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 내가 한 번 말한 것은 여게 다 녹음도 됐기 때문에 두 번 말하지 않는다. 한 번 물은 것은 내가 한 번 대답했으면 두 번 대답하지 아니할 터이니까 두 번 물으면 내가 여게 대답을 안 할 것이다.' 그거야 안  하는 게 징한 이치지. 한번 대답했으면 그만이지 두 번 뭐 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 이럴 건데 그거 기름을  빼고 앉았어. 거 게서도 이 둘로만 만일 구별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게 이거냐 저거냐 둘로만 구별하 면 쫙 갈라져서 자기에게 할 말이 쫙 나을 터인데 이걸 못 하는  모양이라 여러분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새김질하고 쪽발 가진  것이라야 생명의 양식이 되지 새김질 하지 않고 쪽발 가지지 않은 것은 생명의 양식이 안 된다 이제 내가 피와 성령과 진 리로 중생된 새사람이 먹을 양식은 뭐냐 하면 내나 우리가 새생명이 먹을 양식은 뭐 이냐? 중생된 새사람이 먹을 양식은 뭐이냐? 두 가지를 겸한 것이라야  우리 양식이 됩니다. 뭐? 그러면 진리든지 영감이든지, 그 진리든지 영감이든지  그것을 새김질하 고 또 자기가 행동할 때는 둘로 이거냐 저거냐? 지옥이냐 천국이냐 인본주의냐 신본 주의냐,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그러면 이거는 세상 위주냐 천국 위주냐. 피조물 위주냐 창조주  위주냐, 이거는 하 나님 중심이냐 인간 중심이냐 자꾸 둘로만 구별하면  전부 다 알아요, 뭐. 간단해요.

이러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한 이것을 가지고 행동할  때는 이거냐 저 거냐 둘로 구별하고 또 쓸은 그 말씀을 그냥 저버리지 말고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하는 그게 새김질이라 말이오.

여기 지금 재독이라 하는데 재독 그게 새김질인데 그게 새김질 하려고 시작하는 것 입니다. 그게 인제 재독을 듣고 난 다음에는 테이프 자꾸 들으면 뭐 자기 두뇌에 여 기 기억이 된다 말이오. 두뇌에 기억이 된 이 기억되는 건 이걸. 두뇌에 기억되는 그 걸 자기가. 새김질은 또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고 자꾸 이렇게  생각해 봐 자꾸 이 말씀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어제는 우리가 무슨 말씀했지? 오후에 무슨 말씀했지? OO이. 그래. 심판에 대해서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심판에 대해서 자꾸 심판,  심판의 설교 했는데 심판에 그거 그러면 심판은 두 가지 심판이  있나 하더라. 어제는 백보좌. 일반  공심판에 대해서 했는데 거게 모두 다 행동록이 있고, 생명록이 있고 이래 가지고 행한 대로 갚아 주 더라.' 이것을 자꾸 새김질하면 '아이구'우리가 조심도 되고  두려움도 생겨지고 이제 고대로 하려 하는 고게 자꾸 나을 저라 말이오. 그게 새김질이라.  이 재독하는 것은 새김질할 수 있도록 지식적으로 알기 위한 것이 재독하는  것이오. 재독하는 것이고, 재독하고 난 다음에 그 새김질하는 건 자꾸 자기가 옳으냐 그르냐? 이렇게  하면 나 는 어떠냐? 그 말씀과 자기와 대조도 하고, 말씀과 자기 생애도 대조하고, 말씀과 자 기 미래의 계획에 대해서도 대조를 해 가지고, 이 말씀이 먹줄과 같기 때문에 이 말 씀에 삐뚤은 거는 자꾸 이래 깎아내고 이거  끊어내고 이렇게 해야 된다 말이오. 이 게 새김질이라, 예를 들면. 그런 것이 한 새김질 종류인데, 하나님의 성경 말씀, 영감 이 진리가 우 리에게, 새사람이 먹고 살려고 이랬지마는  새김질하는 그것을 먹어야 되지,  말씀을 새김질하면서 먹어야 되지 새김질 안 하고 먹으면  안 돼. 또 말씀을 생활하면서 쪽 발로 이러냐 그러냐 하면서 행동할 때에 두 가지로 구별해 가면서 그래 먹고 살아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그래서 우리는 생활은 좌우로, 둘로 쪽발로 갈라지는 이 두 쪽발로 갈라진 이 두 가지로 구별하는 것으로써 한 자욱 내 디디고 두 가지 구별해 가지고 한 자욱 내 디디고, 또 말씀은 듣고 또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해서, 이러면 이  영감과 진리가 자 기가 새김질하고 자기 실지의 행동에서 이 말씀을 가지고 이러냐  저러냐 둘로만 구 별하는 요것이 아니면 새 생명은 먹고 자라지 못합니다 중생된  새사람은 자라지 못 해요.

이러니까 새생명은 자라지 못하는데, 성경 말씀을 이제 나는 지식  적으로 듣고, 지 식적으로 듣고 알고 그래 이 성경 말씀을 자기 양식으로 삼아서, 지식적으로 들었으 니까 자기에게는 양식이 된 줄 알고 예수 믿으면서 성경을 지식적으로 듣고 읽고 그 것으로써 양식이 된 줄로 아는 사람은 그  생명이 죽어진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자기가 또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 생활에 이러냐 저러냐 두 가 지로써  구별해 가 지고 조심해서 이거냐 저거냐, 먹어야 되느냐 안 먹어야 되느냐, 해야  되느냐 안 해 야 되느냐 하는 이 두 가지로 구별해 가지고 생활하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이 죽는 다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일생 동안 예수 믿는 사람, 자기 행동에서도 구별하지 않고 또 말씀도 자기 자꾸 이렇게 명상해서 새김질하지를 않고 하는 그 사람은  일생 동안 예수님을 믿었는데 중생된 새사람은 하나도 자라지 못하고  빼빼 말라서, 다 영생을 가졌으니 까 죽지는 않고 있지마는 그 죽은 것 한가지라. 그날  그날 자콸 것은 다 죽어 버려 요. 요만한 것이 이만침 되고 이만한 것이 이만침 되고  자꾸 크게 자랄 것은 다 죽 어 버리고 이러니까 처음에 근본 중생된 그것만 남아 있지 다 죽었다 그 말이오.

그래 어떤 OOO씨라고 여기  OOO목사 저거 어머니인데  자기 남편이 핍박자야.

어떻게 핍박을 하고 그런 사람인데, 불량도 많이  지기고 이러는 사람인데 그 래 하 도 위해서 기도를 하니까 한번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데 똑 빨간 게 갓낳아  놓은 것 같은 게 한 뼘 되더래요. 길이가 한 뼘 되는데 이걸 자기 젖을  짜서 이래 먹이니까, 그게 자기 남편이라 하는데. 짜서 먹이다 그래 깼는데, 그거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남 편이 회개를 해서 꼭 사흘 예수 믿고 죽었어. 사홀 예수 믿고 죽으면서 나한테 연락 을 해 가지고, 자기가 그때부터 예수 믿겠다 하고 자기 친구들 다 버리고 '내가 이제 하늘나라를 봤다' 하면서 자기 부인에게  말을 놓아 하라 하고  자기는 존경을 하고 나를 낳아 준 어머니라고 이렇게 말하고 이거 지도자되는, 그때 나는  조사 라요. 그 때 나는 위천이라 하는 데 내가 가서 이동돼 가지고 있었는데 '위천면에, 어렵지마는 백 조사님을 청해 가지고 나를 좀 주례를 해 달라.' 해서 내가 가  가지고 출상 주례 를 했어. 보니까 한 뼘 돼. 빨간 게 한 뼘 되더래요.

그러면 예를 들면 그게 뭐, 그렇게 믿으라 말은 아닙니다. 그와같이 중생될 때는 요 렇계 한 뼘 되는 발가이 조그만한데 이게 뭣 먹고 자 라요? 진리 먹고  자라고 영감 먹고 자라고 예수님의 피를 먹고  자 랍니다. 그러면 피도  새김질해야 되고 영감도 새김질해야 되고 진리도 새김질해야 되고 또 자기가 행동할 때는  피도 조심해서 이 되에. 맞나 안 맞나, 영감에 맞나 안,맞나, 진리에 맞나 안 맞나  이렇게 쪽발로 걸어 가는 이 생애가 아니면 양식이 안 되기 때문에 자라지 않는다 그 말이오.

내가 오늘 아침에 이 말씀하는 것은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 어쩌든지 새김질 안 하 고 그만 듣고 버리고, 듣고 버려 가지고는 헛일이다. 이거 거석한  것을 아침에 설교 한 것은 그 말씀 가지고 하루 종일 새김질하고 또, 주일날 거석하면 일주간 내내 새 김질하고 또 그것만이 아니고 자기 아는 대로 자꾸 모든 말씀을 자꾸 새김질하는 가 운데에서, 이 말씀을 새김질하는 가운데에서  우리 심령은 자라고 새사람은  자라고, 새김질하는 데서 자라고, 또 자기가 아는 대로 영감이나 진리나 예수님의 대속에 대 해 가지고 자기가 행동하면서 조심해서 두 가지로만 구별해서 조심해서 걸어가는 이 것으로 자라간다 그 말이오.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새김질하고 걸 어갈 때에 쪽발로 걸어가지 않는 것은 그것은 새생명의 양식이  되지 못하고 새생명 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늘 광고하는 것, 공과를 외우고 자기가 실행 실천 해서 경험과 체 험이 자꾸 생겨져 가면서 학생을  가르쳐야 그것이 양식이 돼서  그 학생이 자라면.

주일날 안 나오려 하는 것은 새 사람은 빈약해서 자빠져 버렸고 옛사람이 강하기 때 문에 옛사람에게 새사람이 눌려 그런  것이오. 자꾸 이렇게 그걸 잘  먹이면, 젖으로 잘 먹이면 이게 자라니까 새사람이 자라니까 옛사람에게 눌리지 않아요, 누르면  앵 울어도 울어요, 안 하려고. 이럴 것인데 그만  어려 놓으니까 그렇다 말이오. 그러니 까 양식으로 꼭 먹여야 자라게 됩니다.

삼십분 기도.

반사 선생님들은 보조반사와 학생을 통솔하고 또 보조반사들은 학생을  통솔하고 부 장은 반사 선생님들과 보조 선생님들을 통솔해서 이  일이 다 질서 있게, 마음 속에 다 넣고 길러야 도ㅒ요.마음속에다 길러야 되고 또 붑주. 예수님과 둘이 기도해서 예 수님하고 함께 길러야 되고 그 다음에 셋째로는 뭣해야 돼요? 관리라 말은 그거는 좀 어려운  말이오. 관리라 말은 뭐이냐  하면 자체 밖에 것과 자체와 서로 이렇게 조화되는 그런  것을 관리라 말합니다. 사람이  감기드는 거 왜 들어요? 자기 밖에 있는 기온과 자기 체내에 있는 기온과 이 기온의 이 조화가 맞을 때에 그게 비슷하계 맞아져야 되는네 이 삐뚤어지게 맞아지면 감기가  되고 만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이 그런 서로 조화, 관리라 말은 조화라 말인데, 학생 으로 더불어 모든 동무들과 조화, 또 자기의 배우는 학문과 조화,  자기의 또 가족들 과 조화, 자기 취미와 조화, 이 조화를 살펴서 바로 해야 이게 자라지  그걸 바로 살 피지 못하면 헛일된다 그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배운 말씀을 자꾸, 새김질 쪽발 요거를 꼭 기억해야 되는데,  새김질 쪽발을 꼭 기억해야 돼요. 새김질만 해도 안 되고 쪽발만 가져도, 새김질 쪽발  두 가지를 겸해 야 되는데 새김질도 안 하고 쪽발도 아닌  나람은 말씀은 말씀대로, 이 말씀이 제게 양식이 될리가 없어. 영감이 게게 양식이 될 리가 없어. 예수님의  피는 피고 자기는 자기지 양식이 될 리 없어. 자꾸 새김질을 하고 자기 생활에 실지로 이렇게 해야 양 식이 되다 그거요. 잘못 배우면 우리가 암만 해도 헛일이오.

그러니까 하루 삼십 분 기도 이거 뭐, 하나도  안 하고 그거 생각이나 가집니까? 안 하고 한 사람들 앞으로 환난 때에 다  져요. 이렇게 준비시키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 이 다 이기고 마는 것입니다.

제가 개명교회 있을 때 거게서 신사참배 하나도 안 하고 동방요배 안 한 것이 그렇 게 그거 저절로 된 게 아니라. 그거 그런 준비를 늘 계속했었기 때문에 거게서는 모 두 말하기를 산 순교자라 그렇게. 말했어. 개명교인들은 산 순교자라.

그래 저 명신홍 목사가, 내나 저 먼저  말했지요? 그런데 그분이 집회하러 와 가지 고 '내가 여기 들으니까 개명교회라 하는  교회는,' 그때 대구 있었어요. '개명교회라 는 교회는 모두 다 그 교인들이 산 순교 자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해요. 믿기 위해 서 다 생명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핍박도 많이  받았고. 이름이 오래 돼 모르지만 O 이라 하는 그분은 자기 남편에게 얼마나 핍박을 받아서 이랬는데도 이제는 핍박하던 그 남편이 예수 믿고 자녀들도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  다 믿습니다. 믿기는 하나는 더럽게 믿기는 믿지마는 다 나와요.

기도하고 이 새김질하고 자꾸 이래서, 새김질하고  쪽발로 걸어가면 중생된 새사람 이 자꾸 장성해집니다. 새사람이 장성해지면 옛사람은 꺾어지고  죽어집니다. 새사람 이 장성하면 의로 살고 죄는 꼼짝을 못 하지마는 옛사람이 자꾸 살고 새사람이 거석 하면, 옛사람 생활은 죄요 새사람 생활은 의라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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