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1980. 11. 7. 금야

 

본문 : 요한 계시록 17:1-18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 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여기에 계시록을 보면은 일곱 숫자로 많이 말했습니다. 일곱 교회도 있고 또  일곱 인도 있고 일곱 나팔 일곱 천사 또 일곱 대접 이렇게 말씀했는데 이것은  하나의 그 형상과 그 성질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글짜 대로만 해석을 하면은 잘 안맞습니다. 일곱 대접으로  이렇게 상증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 수록땅 위에 모든 승패가 빨리  결정됩니다. 승리도 빠르고 패전도 빠르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참 물 붓듯 부워  주신다고 하셨고 또 재앙도 급속히 하나님이 내리십니다. 때가 가까왔는고로  악령도 있는 전력을 다 기우리고 역사의 마지막 결실을 맺는 시기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게 보면 음녀가 있고 또 음행의 포도주가 있고 또 음녀 손에 들고 있는 금잔이  있고 일곱 머리 열뿔 짐승 이렇게 여러가지가 나타나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말씀하신 것인데 세상을 이런 각도로 말씀하시고 또 저런 각도로 말씀하신 것  뿐입니다. 다 세상을 가라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음녀라고 말하는것은 세상에  가진 모든 매력들이 사람을 꾀와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저와가까와지도록  이렇게 만드는 각도를 말씀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학교 공부할라다가 고만  지식의 매력에 어떤사람은 그 아내의 매력에, 남편의 매력에 또 어떤 사람은 세상  예술 뭐 문화 영광 무엇이든지 자기 보기에 그것이 아름다워서 좋아서 보기에  좋고 아름답고 참 그것을 한번 취해 봤으면 싶은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고  그것과 가까와져서 하나님과 그 도를 배반하는 그런 모든 성질의 것들을  가라쳐서 음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이올린 그것 공부하는 그만 그 매력에 끌려 가지고 신앙을 손해  보는 그런 사람은 그것이 자기에게는 음녀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음녀성을 가진 것이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세상이 그 사람에게  하나님으로 더불어 짝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 배반하고 그거와 짝이 되어지는  그것이 음행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와 짐으로 그것을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가까와지면 하나님 섬기는 재물이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저 사람에게는  음녀가 되는데 이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재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하고 이래 가까와지는  가까와져 있는 사람을 가까와 져야 될 사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하고 그것들과  가까와 지게 하는 그런 것이 다 음녀성을 가진 그 음녀입니다. 음녀. 또 음행의  포도주라 그말은 이 포도주는 지식 사상 그런 것들입니다.

어떤 지식이든지 어떤 사상이든지 그것이 고만 거게 취해 가지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그것은 그 지식이 그 사람에게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겠습니다. 세상에  있는 온갖 지식 세상 지식뿐 아니라 성경 지식 신학 지식도 음행의 포도주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그 지식이 풍부할 수록 하나님과 가까와 지지 아니하고 그  지식이 풍부하니까 그 지식 때문에 세상하고 자기하고 가까와지고 자기가 왕  노릇하고 고만 그 지식이나 팔아먹고 돌아다니고 대접이나 존대만 받고  돌아다니면 그 지식이 신학 지식이 그 사람에게는 음행의 포도주가 됩니다.

음행의 포도주라 말은 사상이나 지식 그것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 때에  그것을 가라쳐서 음행의 포도주라 그렇게 여 표시 했습니다. 또 일곱 머리하는  것은 세상 여러 종류의 그 정치 이렇 정치 저런 정치 뭐 나라로 말하면 제국  정치니 공산 정치니 민주 정치니 뭐 무정부 정치니 그런 걸 그런 종류 또 가정도  이렇게 가정을 다스리고 저렇게 다스리는 그런 모든 종류들을 통합해서 일곱  머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도 이 정치가 자기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선물도  될 수 있고 어떤 자에게든 이것이 짐승의 일곱 머리가 됩니다. 열 뿔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힘을 말합니다. 이 힘으로 인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를 아니하고 그 힘을 인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육체로 사는 것 이 정치로  인해서 육체로 사는 그런 것을 가라쳐서 짐승의 일곱 머리라 열뿔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이 음녀가 금잔을 가졌는데 그 속에 온갖 더러운 것과 가증한  것들이 가듯히 들었더라. 여견 그것은 세상 지식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지식이 아름다운 문화 그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게 유혹을 많이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데 여게 8절 끝에 보면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행명책에 록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엇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어히 여기리라 여게 기이히 여긴다 말은 놀래면서 거게 다  복종하는 것을 가라쳐서 말합니다. 다른 데는 생명책에 록명되지 안한 사람들로  서는 이 짐승을 이기는 자가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으로 인해서 기독자가 손해 보는  것을 이런 면으로 손해 보고 저런 면으로 손해본다 그래서 기독자의 영원한  구원을 세상에서 이루지 못하고 다 실패한다 그것을 여게 말씀하시고 그러면  세상에 있는 이런 것들이 과연 나빠서 그러냐 그 것이 모두다 못슬 것이라서  그러하냐 그기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성도를 연달시키기 위해서 둬 두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더불어 시비를 해서 이것을 이기면 이것이 이긴자의  종이 되고 그것이 성도를 이기면 성도는 그의 종이 됩니다. 이래서 성도들이  이것으 ㄹ통해서 세상을 이겨 세상을 자기의 것을 삼을 수도 있고 이것에게 져서  성도들이 세상에 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것으로  더불어 우리가 싸워서 이기면 이것이 우리의 종이 되고 우리의 소유가 되고  이것이 우리를 이기면 우리는 그의 종이 되고 그의 것이 되 버립니다.

중생된 영은 벌써 하나님의 것이 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의 것이 안되지만은  우리의 마음과 이 몸에 기능이것은 지면 다 멸망의 주인인 그 악령의 것들이  되고 것이 되고 이기면 그것이 영원한 하늘 나라의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여게말씀하신대로 이러한 것이 지헤입니다. 성도에게 대해서 음녀 같고 짐승 같고  짐승의 일곱 머리같고 열 뿔같고 음행의 포도주 같고 또 음녀의 손에 있는  금잔에 든 술 같고 이런데 이 하나 하나를 우리가 싸워서 이기면 이것이 우리의  것이 되고 우리의 종이 되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가 지면  이것들에게 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독자들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더불어 싸우기 위해서 세상에 있다는 요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싸우기 위해서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상이 전투 세상입니다. 전투세상  싸우는 세상 이 싸움이 밤이고 낮이고 세상을 떠나는 그 시간까지 계속 됩니다.

이기면 한없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또 자기도 영광스러워지고 지면 하나님  앞에도 크게 영광이 가리워지고 자기도 비참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을 창세 이후로 인간 단독으로는 아무도 이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  세상의 그 아름다움이라는 그 아름다움을 인해서 하나니과 멀어지지 아니할  사람이 엇습니다. 모두 세상에 세상을 떠날대에 두고갈 것 죽을 때에 없어질 것  세상에서 잠깐 있다 없어질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 내 오늘도 말 들었는데  저 어떤 사람들이 아따 무슨 온천이라더라 부일 온천 아 무슨 온천 어 어  부곡온천인가 어 부곡 온천 하부곡 온천이라고 하는데 그 꼭 속고 있습니다.

거게는 그 벌써 약물은 다 나오고 약은 없어 말간 맹물인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고 뭐 보고 가는 사람들마다 탐복을 합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그기 그런 것도 다음녀 중의 하나입니다. 하 아무것이 그  사람은 아무것이 그 삶들은 계를 해 가지고 계를 해 가지고 설악산에 갖다 오고  어데 가잗가오고 하는 그런 것도 음녀도 될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받아서 참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가까와 질 수도 있고 그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라는 이것은 이십 세기의 문화라는 이  문화인데 그 지식인데 그 지식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지지 아니할 사람이  없습니다. 다 멀어짐을 받습니다. 또 그 지식을 바로 파악을 할 자가 없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것인가 겨로가저긍로 어떻게 될 것이며 또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알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문화 힘 과학 힘 뭐 예술  힘 종교 힘 사상 힘 민족 힘 뭐 인류 뭐 힘 별별 힘 이런 힘을 이기낼 자가  없습니다. 여 간단하지만은 음녀를 이길 자가 없고 포도주를 이길 자가 없고  짐승을 이길 자가 없고 일곱 머리를 이길 자가 없고 열 불을 이길 자가없고 음녀  손에 들인 그 금잔을 이길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을 이기면 세상뿐만이  아니라 영계의 모든 것도 다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주 어려운  싸움입니다. 이런데 기독자만은 이 전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왜 이길 수가  있는 고 하니 14절에 저희가 저희가 말은 이 음녀 짐승 포도주 금잔 일곱 왕  열왕 모든 나라 방언 족속 모든 걸 다 말합니다. 저희가 아 12절에 한번 읽어  봅니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이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똘똘 뭉친다 말입니다. 온 세상이 똘똘 뭉칩니다.

14절에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우리의 대속주되신 주님이 이것을 이기셨고 또 이기십니다.

너희는 안심하라 내사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안심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고 계속 영원히 이기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  17장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길 희망성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은 이것을  이길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한 시간 한시간 이것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이것과 안 사우면 저석과 싸우고 싸우는 싸움인데 이기면 그것은 영원히 내것  됩니다. 또 나느 하나님 편이 됩니다. 내가 지면 그것은 영원히 마귀의 것이  됐습니다. 그 시간 산 생활과 모든 기능은 마귀의 것이 됩니다. 이런데 어린양이  이겼으니까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있는데 여게 우리가 이기는데 대해서 말씀해  놨습니다.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그 말은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여게 세가지를 말했는데 이 세가지가 하나도 없는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가지가 있어야 이기는데 부르심을 입고 이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 믿느 사람이라야 이길 수 있다 그말이요.

또 빼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고 이 말은 택하심을 입고 있말입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은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있습니다. 교회  다니도 선택 받지 못한 그 사람이 있는 걸 서 말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이  많지만은 십칠장에 기록한 이것을 이길 자는 자기 구주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속한 자는 이길 희망성이 잇지만은 예수님에게 속하지 아니한  자는 이긴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창세 이후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부르심을 입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으로 빼심을 얻고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라야  승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벌써 부르심을 입어서 예수 믿는 사람들 됐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것을 우리가 믿습니다. 거게가 다 하나님 앞에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요는 뭐이냐 요게 매였으빈다. 부르심을  입는 것이나 배심을 얻는 것이나 이것은 인간이 힘스는 것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도 힘 안써도 됩니다. 요 둘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기에 이 둘을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안줬는데  하나님이 주시고 안 주시지 우리 은 거게 털끝 마치도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것은 요것 뿐입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  진실 요것은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진실만 가지면 온 세상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진실만 가지면 온 세상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진실은 어떤 게 진실인가 진실은 하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진실은 하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진실은 하나를 찾아가서 하나에게 도달하는 것이 그것이  진실입니다. 또 진실은 자기가 아는 진실 주관적인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진실을  자기가 인전할 수 있는 진실이 있어야 됩니다.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 이기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 사람들은 자기가 이런 수단 방법 이런 이중  삼중 이런 일을 해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렇게 속일 줄러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만은 그것은 다른 사람을 속 이기 전에 제가 먼저 속 았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속 았습니다. 자기가 보 기에 하나님ㅇ르 향하는 자기 세상 생활  이 자기가 보 기에 하나님을 향하는 자기 세상 생활ㄹ 신앙 양심이 인정하는  지실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마음에 자책할 것을 깨 눈 자기의 잘못된 것을  깨달을 수가 없을 만침 고친 그것이 자기 진실입니다. 또 진실은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이요. 자기 양심으로 아무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 자기 양심으로 이래야  되나 저래야 되나 요렇게 하면은 요기 거짓되겠고 요것 보담은 요기 옳다 조기  옳다 요래서 자기로서는 그 이상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없도록 자기가 알고 있는  이 특별계시와 보통계시를 계시의 이 지식을 활용해서 자기로서는 요렇게 하는  것이 바르고 옳게 하는 것이다. 요렇게 인정되는 요것이 자기가 인정하는  진실입니다. 요기 되면 그 다음에 무엇이 될 수 있느냐 이렇게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진실이에 나아갑니다. 이것은 사회성이 있고 여가성이 있는 진실  다시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의  신앙과 행위에 유일한 법칙입니다. 요 법칙에 틀리지 안하고 요 법칙에 위반되지  안하고 이 법칙과 일치가 되서 이 법칙이 정죄를 하지 못할 이 법칙이 인정하고  이 법칙이 정죄 할 수 없을 때에 이것이 진리가 인정하는 진실이요. 또 사회가  인정하는 진실입니다. 이 기독자의 사회 기독 사회에서 역사성 있고 사회성 있는  요 진실 요 성경에 일치되는 요것이 되면 고 다음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진실에  나아갑니다. 고것은 영감에 도달했습니다.

영감대로 됐으비다. 요거 외에는 이기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양심에  맞추워서 자기 양심과 동행을 하고 우리에게 주신 문서 계시와 자연계시  자기에게 신앙 지식이 돼ㅅ는데 이 계시 지식에 동행이 되고 그러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 동행하는 영감에 도달합니다. 우리가 양심에 도달하는 요것을  노력해서 양시에 도달해서 양심과 동행하게 되면 거게서 이제는 진리를 향하여  나아감으로 영감에 도달해서 영감과 동행하는 요것이 진실입니다. 요것은 하나에  도달됐습니다. 이것이 아니고는 이 세상을 이기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떤 명예를 지위를 어떤 뭐 은사교권을 성직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성패는 이기고 지는데 있습니다. 이기느냐 지느냐 이것입니다.

승패 있는데 이기는 것은 이 진실 요것으로만 이기지 아무리 사람이 어떻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삼지 안하는 사람은 구주로 삼지 못한 사람은  승리가 없습니다. 이래서 창세 이후로 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안할 사람은 하나도  이긴 사람이 없다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은 이길 가능성이 있는데  세가지가 있어야 이기는데 부르심을 입고 택함 입고 요 두 가지는 우리가 되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만 하면 되는데 하나 이거는 뭐이냐 일차가 양심을 찾아서 양심대로 해야  됩니다. 양심대로 했으면 다 입니까 아닙니다. 자책할 것을 내가 깨닫지 못하나  이러므로 내가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함같이 양심과 동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게 심판 안 받아야 됩니다. 자기가 아는 성경 말슴에 이 말씀이 와서  자기를 정죄할 수있는 그런 정죄 받는 거게서 피해 나와야 됩니다. 66권을 다  이렇게 해도 이 성경이 자기를 정죄할 수 없는 요길이 자기가 승리하는 그  길입니다. 이래서 착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간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양심과 동행한 그 성공이 어디 있느냐 진리에 도달해서 진리와 일치가  된 그것은 양심 생활의 성공입니다. 진리와 일치된 그것이 그것으로 끝나느냐  진리와 일치된 그것이 영감에 도달해서 하나님과 동행이 될 때에 그 진리는  자기에게 성공했습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생활은 승리가 우리의 성공이요 수입이요 우리의 목적인데  세상은 전투 세상인데 이 승리를 하는 데에는 일보가 일보가 양심입니다. 신앙  양심 일보가 신앙 양심이요. 둘째 발자국이 진리요. 셋째 발자국이 영감입니다.

그러기에 영감이 아니면 이기지 못합니다. 영감에 도달하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이러기에 자기는 왕위를 찾이했고 온 세상은 자기의  나라로 자기의 소유로 자기에게 다스림을 받는 그 정상적인 위치를 회복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감이 아니면 이기지 못합니다. 영감에 도달하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이러기에 자기는 완위를 찾이했고 온 세상은  자기의 나라로 자기의 소유로 자기에게 다스림을 받는 그 정상적인 위치를  회복한 것이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양심에 이 발자국을 떼놓기 전에는  신앙 걸음은 시작이 안 된 것입니다. 양심으로 첫 발자국을 떼 놓고 그 다음에  진리로 둘째 발자국을 떼 놓고 그 다음에는 셋째로 영감으로 발자국을 옮기져야  거게서 부터 승리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아야 양심 생활  안하는 신앙 생활에는 입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신앙 생활에는 첫자국도 떼  놓지못했습니다. 양심 생활에서 부터 첫 발자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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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진실/ 요한계시록 17장12절-18절/ 1984.2.1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 진실/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1980. 11. 7.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58 진실/ 요한계시록 17장 12절-16절/ 1984. 2. 22.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957 진실/ 요한계시록 13장 11절-18절/ 1980. 3. 8. 토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