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깨닫도록 힘쓸 것


선지자선교회 1983년 7월 1일 지권찰회

 

본문 :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은 영체도 물체도 없으신 형체가 없는 분이십니다. 형체가 없는 분으로서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지으셨고 또  오늘까지 모든 운영을 흘로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역하사실 때에 무엇으로 역사를 하시는고 하니 감동으로  역사하십니다. 감동 감동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감동을 말 하기를 영감이라,  영감이라, 하나님의 감동이라 그렇게 영감이라 말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때에 그 나타나는 역사를 가리켜서 영감이라 말하고  영감이 피조물에게 상대할 때에 진리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에게서 영감이 나왔고, 영감에서 진리가 나왔고, 또 진리에서 이 모든  만물이 지음받아 나왔습니다.

 그런고로 영감은, 영감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영감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영감은 거게서 진리가 나왔기 때문에 영감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영감이 아닙니다. 영감으로 나타난 진리라 그렇게는 말할 수 있고 진리가  영감이라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외부적이요 영감은 그 진리 안에  있는 내부적입니다.

 우리가 중생된 것은 무엇으로 중생됐는고 하니 '영감과 진리로 다서 살아났다'  그것을 가리켜서 중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영감과 진리로 살아났다 말은  영감의 능력과 진리의 힘으로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난 그 삶에,우리가 살아 있는 그 삶은 영감과 진리의 능력으로 살아났고 또  우리가 살아난 새사람이 움직이는 것은 영감과 진리로 움직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감과 진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이 활동하는 그  활동은 다 영감 활동이요 진리 활동입니다. 이루어 놓은 일들은 다 영감대로의  것이요 진리대로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영감과 진리로 자라가는 것은 새사람이 자라가는 것이고  영감과 진리로 활동하는 것은 그것이 영생이요 의의 활동인 것입니다. 마치  진리로 말하면 그 비유가 간단하게 거게만 맞지 더 딴데 가면 맞지 않습니다.

 비유컨대 우리 여기 천장에 전구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전구가 많이 달려  있는데 그 전구는 암만 많이 있어도 전기가 안 오면 그 전구는 불을 켜지를  못합니다. 사람의 영이 암만 있어도 진리와 영감과 연결이 안 되면 새사람의  생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전구에 전선이 올 때는 불이 켜집니다. 전선이 와도 속에 전기가 없으면 불이  안 켜집니다. 전선이 오고 전기가 있으면 불이 켜집니다. 안에 있는 전기는  비유컨데 영감입니다. 진리 안에는 영감이 있어서 진리를 자기가 받아들일 때에  영감도 같이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교만해 가지고 그 진리를 업신여기고 제가 진리를 이용할  것같이, 진리는 저와 모든 만물을 만든 능력을 가진 것이 진리인데 진리를  멸시를 할 때에는 제가 그 진리는 아무리 외우고 접선을 해도 영감은 그에게  접선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진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연결시켜 주는 연결선 같이 그렇게  돼 있고 영감은 진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전선을 보면 자잔한 실나끈 같은 전선 그것만 해도 요런 형광등 같은 것 요런  불은 켜집니다. 그렇지마는 약해서 더 큰 전구를 키면 그 선이 타 버립니다.

그러기에 전선이 한 가닥이면 좀 약하고, 두 가닥이면 더 강해지고 세 가닥이면  더 강해지고, 열 가닥이면 더 강해지고, 만일 그 전선이 여러 수백 가닥 돼  가지고서 실나끈 같은 게 이만치 뭉쳐진 게 이러면 그것은 아주 전력이 많이  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리 하나를 들어서 깨달으면 그만치 영감이 우리에게  접선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전구가 빛을 내는 것과 같이 우리는 진리의 의의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 진리 한 진리 우리가 배워서 그 진리를 믿는 것은 마치 전선 한  가닥 두 가닥을 마련해 가지고서 전력이 많이 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과 꼭 같은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교인들을 이렇게 권찰님들이 심방하고 할 때에 그저 나오라고  하는 이것은 어떤 효력을 낼 수 있느냐 하면 나와 가지고 혹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 사람이 깨닫게 되면 한 전선이 더 커졌습니다.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몇십 년을 교회 와 가지고서 예배볼 때에 참석을 해도 그 진리를 깨달은  것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는 몇십 년 와도 전선은 한 가닥도 보태지지 안한  더해지지 안한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생활하던 것 모양으로 그  생활만 했지 그보다 더 장성한 생활이나 가치 있는 생활이나 그런 생활은 하지를  못합니다. 그만 그만 생활 하려고 하면 전선이 타서 그만 끊어지는 것처럼, 그런  생활을 하려고 하면 도리어 믿음이 그만 자기에게 파괴를 주게 됩니다. 믿다가  낙심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의 그 믿음의 힘에 더 지나친 것을 권면을 하면 권면할 때는  억지로 하는 것 같지마는 권면하고 나면 권면받아서 한 그 일 때문에 그 사람이  도리어 시험에 들어 가지고 나중에 가서 종전 신앙 생활 하는 것도 다  버려버리고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믿는 사람을 차차 믿음의 힘을 조그매씩 더 강하게 가지도록 하면  강하게 가진 것만치 신앙 생활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사람으 믿음이 점점  장성해지도록 하는 데에는 무엇을 그 사람에게 연결시켜야 되느냐 하면 전선을  자꾸, 조그만한 암만 실나끈 같은 전선이라도 열 개를 합하면 대단히  강해집니다.

 저는 전기에 대해 잘 몰라서, 제가 처음에 전선을 어북 구리쇠로 굵닥한 것  이것을 실하다고 그걸 가지고서 뻣뻣한 그걸 가지고서 뭘 할라 하니까 전공  업자가 말하기를 '이것은 세기만 세고 이 전기 들어오는 힘은 약합니다. 요  가느리한 그런 전선이 한테 합해 가지고 굵닥한 게 있는데 그것은  부들부들하기는 해도 그게 구리쇠가 굵기 때문에 많기 때문에 전력이 많이  들어옵니다.' 해서, 그래 그것 하나 배웠습니다.

 그것 모양으로 여러분들이 그 사람의 신앙 생활이 과거보다 점점 장성해져서 그  신앙 생활이 차차 차차 힘있게 장성하게 하려고 하면 불을 더 전구를 더 큰  전구를 끼우려고 하면은 전선이 굵어져야 되는 것처럼 또 자기가 전구를 한 개  켜다가 열 개 백 개 키울라 하면 전선을 점점 굵게 해야 되는 것처럼 그 사람의  신앙 생활이 이 면도 신앙 생활 하고 저 면도 신앙 생활하고 신앙 생활이 차차  차차 구비하게 신앙 생활 하도록 하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전선과 같은 전선을  더 많이 연결시켜야 됩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 전선이 연결이 돼야 안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전선을  연결시키는 그 전선은 마치 그 전선과 같이 그 사람이 진리 하나를 깨달으면  전선 실나끈 같은 전선이 하나 생겼습니다. 또 둘을 깨달았으면 실나끈 같은  전선 같은 것이 더 생겼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감과 자기와의 관계가 한 진리  깨달았으면 그만치만 영감이 오고 열 진리를 깨달았으면 그만치 영감이 오고, 백  진리를 깨달았으면 그 만치 영감이 많이 옵니다. 영감이 그 진리와 함께  자기에게 많이 와서 있을 때에 그 사람은 믿음의 장성한 생활을 할 수가 있고 또  어떠한 어려움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모든 시험을 이기고  의의 열매를 맺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수고하는 것은 이미 믿는 사람을 점점 믿음이 장성해서  신앙 생활을 일 면만 신앙 생활 할 게 아니라 여러면을 신앙 생활을 해서  다방면으로 신앙 생활을 하도록 그렇게 여러분들이 기르는 것이고 또 신앙 생활  하다가 조그만한 어려움이 있는 것은 견디지마는 큰 어려움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던 그 사람을 아무리 큰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능히 극복하고 잘 죄짓지  안하고 의로 행할 수 있는 그렇게 믿음에 장성한 사람을 만드려고 하면  여러분들이 기르는 그 교인에게 무엇이 한 가닥씩 두 가닥씩 생겨지도록 해야  되겠습니까?  자, 그것 아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이소. 자, 그러면 손 한번 들어 보시이소.

저 뒤에는 하나도 안 드네. 자, ○○○집사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뭐라 하노?  진리? 깨달음? 뭐라 해? 전선? 전선 그건 비유고. 옳지, 전선은 전기 불 오는  데에 전선이 한 가닥씩 두 가닥씩 더 많으면 되어지고, 그것 비유니까 우리 신앙  생활이 차차 차차 힘을 얻어 가지고서 요 면만 신앙 생활 하다가 이제 이 면도  하고 이 면도 하고 다방면으로 자꾸 신앙 생활을 하고 힘있게 하려고 하면 마치  전기가 한 등 켤 만하면 선이 가늘어도 되고 열 등 키우려면 그만치 선이 많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이 다방면으로 구비하게 신앙 생활이 되고 또  강하게 신앙 생활이 되려고 하면 무엇을 더 보태야 됩니까?  인제 한번 대답해 봐. 그래, 말씀을 하나 하나 깨닫는, 진리 깨닫는 것이 하나  깨달으면 전선 하나와 같이 말이요, 비유컨대 전선 하나와 같이 많아지고 백  진리를 깨달으면 전선이 이만치 굵직한 것차럼 그 사람의 신앙이 굵어지고 이제  성경에 있는 많은 진리를 뭐 백도 천도 넘은 그런 모든 진리를 깨달아 놓으면 그  사람의 영감과 연결되고 하나님과 연결된 연결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받아 가지고서 큰 신앙 생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인을 기르는 데에는 그 사람에게 어떤 면을 힘을 써야  하느냐 하면 진리를 깨닫게 하는 그것을 힘을 쓰면 나중에 그것이 점점  장성해지면 여러분들에게 항상 짐이 돼 가지고서 가서 끌고 와야 오고 또 살살  달래야 또 돼지고 이렇지마는 인제 깨달음을 점점 하나씩 둘씩 더 많도록 이래  해 놓으면 자꾸 끌고 안 와도 됩니다. 내비두면 제가 오고 다른 사람까지 끌고  옵니다. 다른 사람도 끌고오고 또 달랠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나무래도 또 잘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의로운 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구역 식구를 기를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뭣이지요? 전선을 한 가닥씩 두 가닥씩 딴게 하는 것이 그게 비유컨대 그것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맡은 식구의 신앙 생활이 구비해지고 점점 장성해지도록 하는  데에는 무엇을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까? 그 식구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지요?  자꾸 교회 나오라고 끌고 나오면 됩니까?  자, 교회에 자꾸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시이소. 나와 가지고 깨달은 것만치 효력이 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시이소. 녜, 나와 가지고 깨달은 것만치 효력이 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일을 하되 마치 포수가 총은 들었지마는 속에 탄환이  없으면 이러면 꽝 거리기는 거립니다. 거려도 꿩 한 마리도 안 죽습니다. 속에  탄환이 있어야 가서 탁 맞춰서 잡지요.

 이것 모양으로 여러분들이 '교회 나오십시오'하는 그것도 좀 유익이 있는 것은  나오면 혹 진리를 깨닫지 않겠느냐 이러지마는 그래도 권찰님들이 그걸 노력을  해서 자기가 인도한 그 식구가 한 마디씩 두 마디씩 진리를 깨닫도록 하려는 그  면을 여러분들이 주력을 해서 애를 써야 됩니다.

 이래서 한 달 되니까 그만치 좀 많이 깨닫고, 두 달 되니까 그만치 많이  깨닫고, 일 년 되니까 더 깨닫고, 예배 한 번 보고 난 다음에 하나 깨닫고 요런  것이 있어야 되지 그 깨달음이 없으면 나중에 여러분들 에게 짐덩이되고  두통거리되고 골탕은 쥐먹일 대로 쥐먹이고 마지막에는 마귀 놀음 하고  나가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마치 전등으로 말하면 전선이 굵고 많아야 전력이 많이 오는 것처럼  그 깨달음이 많아야 영감이 많이 오고 영감이 많이 와야 하나님의 그 능력이  영감을 통해서 깨달음을 통해서 자기에게 와 가지고서 실행하게 되면 그  실행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자기가 성화도 되고 모든 축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면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자기 맡은 식구에게 한 마디라도  깨닫도록 하는 요 면을 주력을 해야 됩니다. '요 사람은 무엇을 깨달아야  되겠는데'하면 그 사람에게 그걸 자꾸 묻고 가르치고 해 가지고 깨닫도록.

그러면 깨닫는 중에는 예를 들면 '네가 이리 가면 망한다'하는 그것을 망할 때  그때에 가 가지고서 '이리 가면 망한다' 하면 그 사람이 안 듣습니다. 안 듣고  '이분은 똑 남의 말은 식은 죽먹듯이 해서 남의 일은 아주 식은 죽먹듯이 하는  사람이라. 이러니까 그러면 안 된다 이렇게 하지 그렇게 안하고 어떻게 견딜  수가 있느냐?' 도로 반동하고 반발 하고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권찰이 그 사람의 사정을 미리 알고 그 사람보다도 미리 알고 '요  사람에게는 앞으로 지금 어떤 시험이 들어올 터이니까 그 시험을 방비하는 데는  요 진리를 깨닫고 있어야 방비하게 되는 것이니까 요 진리를 미리 가르쳐 놓자.'  그 어려움이 오기 전에 그 진리를 자꾸 가르쳐 놓습니다. 가르쳐 놓으면 제게  상관 없을 때는 그 진리를 배울 때 '그렇습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깨달았습니까?' '예, 깨달았습니다.' '기억합니까?' '기억합니다.' 이래  쌓습니다.

 이러다가 그 사건이 탁 닥칠 때에 그때에는 내가 가지 안한다 할 지라도  심방하러 가지 안한다 해도 그 사람 혼자 '요 때는 이렇게 해야 되는데 안 믿는  가족들이나 이 사회나 세상은 왼쪽으로 이렇게 하라 하지마는 내가 배운  진리대로 하면 요렇게 해야 되는데' 그래 차지고 혼자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신강을 하고 있는 차에, 좀 장성하면, 장성하면 뭐 권찰 말 들을 것 없이 혼자  이럴까 저럴까 신강하다가 '아무래도 이래 해야 된다' 그만 결정지워 가지고서  옳은 길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할 때에는 그 힘이 약하니까 전선이 좀 가늘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때는 권찰이 가 가지고서 '요번에 그런 일이 닥쳤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그러면 그 사람이 있다가 제가 알기는 아니까 '녜 이리 이래 해야 안  되겠습니까?' 떡 그러면 '그래, 그거 참 잘 깨달았다'고. '그리 그리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할 힘이 있느냐'고서 '그렇게 하겠느냐'고 이러면, 옆에 사람의  벌써 영감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예, 하기는 힘들지만 그렇게 해 보지요.'  '아이고 그렇게 못 할 상바르면 하마 말지.' 이러면 '아니, 해 보겠습니다.'  '몰라, 그거 할까? 하다가 도로 낭패 안 당할까?' '해 보겠습니다.'  그래 인제 해 보겠다고 달라들 때에 그 사람에게 좀 도와 가지고서, 하는  방편을 잘 가르쳐 주면 한 시험 이기면 뭣이 생깁니까? 미나리 모양으로 한  마디가 생깁니다. 한 시험 이기면 한 마디 생기고 한 시험 이기면 한 마디  생기고,이러니까 시험을 많이 이긴 사람은 마디가 총총 생겼기 때문에 뭐 열  동가리 스무 동가리 끊어놔도 다 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꼭 진리를 그 사람들에게 깨닫도록 요래 하는 이걸 해야  산 역사를 하고 효력 있는 역사를 하지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 그것은 하지  안하고 그저 '나오십시오 나오십시오' 송아지 모양으로 자꾸 끌어다만 놓으면,  끌어다 놓는 것 가지고서 자기가 스스로 이래 설교 들을 때 깨닫는 사람도  있지마는 권찰이 깨닫게 하려고 애를 쓰면 이 깨달음이 속빠르게 되고 권찰이  깨닫도록 하려고 애를 쓰지 안하면 그 사람 혼자 깨달을 힘이 없어 가지고  깨닫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러니까 권찰님은 나오게 하는 목적이 뭣인가? 그 사람 나오게 하는 목적이  뭣인가? 나오게 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암만 나와봤자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알속 있는 일을 하도록 합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저들을 일꾼으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일을 할 때에 헛일을 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 있게 효력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이 시간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신이 예배드릴 때에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도록  애를 써 노력을 하고 자기가 깨달은 그대로 또 식구에게 예배볼 때에 깨닫게  성경 볼 때에 깨닫게 하는 요 깨닫는 요런 은혜를 받도록 이렇게 노력해서 알속  있는 결실이 있을 수 있는 이런 지혜로운 권찰을 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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