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구원 결실구원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2일 오일밤

 

본문 : 로마서 1장 16절∼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일차적으로는 그 말씀을 깨달을라고 노력을 합니다. 깨달을라고. 읽으면서도 암만 읽어 봤자 깨닫지 못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읽으면서 깨닫고 들으면서 깨닫고, 깨달을라고 애를 써서 이제 깨닫고, 또,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 깨달은 말씀을 자기가 기억해 가지고 있을라고 기억할라고 또 노력을 합니다. 기억할라고 노력을 합니다.

또, 기억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자기 현실 현실을 만날 때에 이 말씀이 생각나도록, 무슨 일 탁 닥치면 그만 거게 대한 말씀이 딱 생각이 나오고 무슨 일 닥치면 거게 대한 말씀이 딱 생각 나오고 이래서 현실 현실마다 고게에 해당된 하나님 말씀이 생각하는 이런 은혜를 받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어떻게 어려움이 있어도 실행할 수 있는 그 실행의 또 능력을 받도록 그렇게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읽든지 듣든지 해 가지고 깨닫는 거, 또 그 다음에는 기억하는 거, 또 그 다음에는 현실을 만났을 때에 생각나는 거, 이거 암만 해야 소용없소. 이거 암만 해도 이 세 가지 암만 있어도 현실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암만 그 사람이 깨닫고 기억하고 자기 현실 만났을 때에 요때는 요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생각나고 해도 실행 못 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라니까 실행하는 그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실행은 어떻게 하면 되는가? 실행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이 우리에게 강하게 생겨야 됩니다.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이 말씀대로다. 내게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져야 되겠고,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져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이대로 해서 실상의 구원을 이루고 싶어하는 그 성령의 욕심이 가뜩 생겨야 됩니다. 성령의 욕심이 가뜩 생겨야 돼요.

이러니까 이런 순서로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될 터인데 대개 보면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속에 깊은 깨달음보다도 그만 아는 것으로 위주합니다. 알면 됐다. 알면 됐다. 로마서 1장 16절로 17절까지 거기 이런 말씀이 있다 알면 됐다, 또 그대로 기억하면 됐다. 기억 암만 해야 소용없습니다.

깨닫고 기억을 해야 되지 깨닫지 안하면 기억하면 그거 무슨 소용 있습니까? 깨닫고 그 다음에 기억하고 현재를 만났을 때에 그 말씀이 생각이 나야 돼.

자기가 들을 때는 똑똑히 듣고 뭐 안다고 해도 현재를 닥쳐 놓으면 그만 그 말씀 생각 없고 생각 하나도 안 나옵니다. 그러면 소용없어, 생각이 나와야 되겠고 고라고 난 다음에는 요 말씀은 틀림없이 요대로 하면 된다 하는 고 믿음이 생겨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성령의 욕심이 생겨야 됩니다. 욕심이 생겨 놓으면 욕심이 세상 모든 욕심보다도 그 욕심이 강하면 됩니다. 목숨이 끊어질라 할 때에 살고자 하는 욕심보다도 이 말씀대로 행해서 구원 이루고 싶은 욕심이 더 강하면 그만 됩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 '이제 나는 그 설교는 다 외운다. 환하게 다 알기는 알았으니까 이제는 그 말씀에 대해서, 설교 말씀에 대해서 내가 깨닫는 게 있어야 되겠다. 오늘 저녁에는 들을 때 내가 좀 깨닫도록 해야 되겠다.' 깨닫는 것은 다른 사람이 깨달은 것을, 목사님이 깨달은 걸 설교하고, 설교 소리를 듣고 자기가 깨닫는 게 있어야 돼, 자기가 깨닫는 거. 자기가 깨달아야 돼요, 자기가. '과연 이렇구나.' 자기에게 깨닫는 그게 와야 성신의 감동입니다. 성신의 감동이 와 깨닫는 게 와야 깨닫는 게 있어야 돼.

깨닫는 게 있고 난 다음에는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요 말씀 내가 어짜든지 외어야 되겠다. 길을 가면서도 하고 자꾸 외워요. 외워서 딱 기억하도록, 외워서 기억하도록 하고, 고라고 난 다음에는 내가 암만 외우고 기억했지만 무슨 일 닥치면 그때는 그만 깜깜해 버립니다. 나중에 죄 짓고 나서, 죄를 짓고 나서 뒤에 생각하면 아이쿠 내가 잘못됐다.

죄 짓기 전에 생각이 나야 되는데, 죄 짓기 전에 이 말씀이 생각이 나야 되는데 죄 짓고 난 다음에 생각이 나니까 그 사람 뭐 됩니까? 준비됩니까 후회됩니까? 후회는 소용없어. 후회는 암만 해 봤자, 가룟 유다가 후회를 암만 배가 터지기까지 후회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사후에 깨달은 그런 거는 소용이 없어. 현실 만났을 고때에 생각나야 되지요 이러니까 나는, 이 말씀을 이래 듣고 실지로 내가 생활할 때에는 이 말씀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그러면 생각 안 나니까 생각나는 그것을 언제 생각나도록 만들어야 됩니까? 생각하는 것을 언제 생각나도록 만들어야 됩니까? 성경을 읽을 때에 생각나도록 만들어야 되고 설교를 들을 때에 생각나도록 만들어야 돼. 읽을 때 들을 때는 방심해 놓고 나중에, 그때에 생각나도록 안 만들면 못 만들어요.

읽고 들을 때에 생각이 나도록 만들어야 돼요. 읽는 거 다 없애 버리고 들을 때, 들은 그때 지나가 버리고 나면 뭐인지 다 생각이 안 나는데 됩니까? 그때에 생각나도록 만들어야 돼요.

오늘 저녁에도 설교들을 때에 '주님이여, 이제는 내가 고 현실을 만날 때 고때에 요 말씀이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자꾸 설교 들으면 '내가 그 현실 만났을 때 고때에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자꾸 생각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마구 기도를 해요.

생각나게 해 달라고 얼마나 기도해? 예수님도 심한 통곡으로 간구를 했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가 들어 주셨는데 우리가 그냥 그저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이런 말 가지고 안 돼요. 간절한 마음으로 어짜든지 이 설교 들으면서 이 말씀이 현실을 당할 때에 생각나도록 해 주옵소서 이거 기도하고 고라고 난 다음에 무슨 기도합니까? 이 말씀대로 행해 가지고 구원에 실상을 이루고자 하는 고 욕심이 어떻게 강한지 그 욕심이 죽음을 닥쳤을 때에 살아나고저, 죽음 닥쳤을 때에 살고 싶은 그 욕심보다도 강해야 돼요.

그러면, 요 말씀대로 실행해 가지고 구원을 이루고 싶은 고 욕심이, 세상에 욕심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욕심보다도 제일 강해야 되지 욕심이 둘 있으면, 둘이 있으면 그 사람은 행동을 제일 강한 욕심 있고 또 둘째 욕심이 있고 이러면 그 사람은 행동이 제일 강한 욕심 따라서 하겠습니까 둘째 욕심 따라 하겠습니까? 제일 강한 욕심 따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생각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이 말씀대로 하고 싶은 그 욕심이 세상 돈벌이 욕심보다도 명예 욕심보다 지위 욕심보다도 뭐 자기가 죽음에서 살아나고자 하는 욕심보다도 또 다른 사람 앞에 천대받기 싫은 욕심보다도 강한 욕심이 돼요, 그 욕심이, 이 욕심을 가리켜 무슨 욕심이라 합니까? 성령의 소욕이라 해요.

이러니까, 자꾸 설교 들으며 할 일이 많아. '주여, 이 말씀이 현실에서 기억나게 해 주옵소서.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생각나게 해 주옵소서. 이 말씀을 그만 깜빡 잊어버리지 않고 요 말씀을 꼭 기억하고 있게 해 주옵소서.' 깨닫고, 기억하고, 생각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욕심이 강하게 생기도록.

자꾸 나는 욕심이 안 생기니까 또 기도하면서, 생각하니까 요만치 깨달으니까, 요하치 깨달아지니까 욕심이 또 요만치 생기고 또 요만치 깨달아지니까 또 욕심이 요만치 생기고 깨닫는 대로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그러기에, 자꾸 깊이 깊이 깨달으니까 욕심이 자꾸 커집니다. 욕심이 자꾸 강해지고.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듣든지 읽을 때에 이 노력을 해서 이 성공을 해야 되는 것이지 그저 하나님 말씀 자기가 듣고 알면 됐다, 알면 됐다 하는 그 사람은 아는 그것을 또 한번 더 말하면 그만 듣기 싫어해.

이제, 이 말씀을 아는 것으로, 알고 실행 못 하면 뭣 되지요? 알고 실행 못 하면 어찌 됩니까? 심판받아. 알고 실행 못 하면 이 말씀이 그 사람을 심판해서 멸망시켜요. 히 성경 말씀이 알고 실행하면 구원하고 이 말씀을 알고 실행 안 하면 멸망시킨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알고 마는 것은 멸망할 일인데 이 사람들이 소견이 없고 지혜가 없어서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알면 됐다' 이러기 때문에 두 번 들으면 듣기를 싫어해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첫째는 깨달아야 되겠고, 둘째로는 뭐? 기억해야 되겠고, 자꾸 인제 외운다 말이오. 고 시간에 외워요. 자꾸 하나님 말씀을 로마서 1장 16절로 17절까지를 속으로 자꾸 외우고, 외우고 자꾸 외우며 따라갈라 하니까 벌써 설교 시간 다 지나가지 자꾸 외우고 따라가야 되겠지, 자꾸 외울라고 애를 써야 돼. 깨닫고 기억하고, 셋째로는? 생각나고, 네째로는? 욕심이 나야 돼, 욕심.

예수 믿는 것은 돈 욕심내는 것보다도 더 강해야 됩니다. 왜? 하고자 할 때에 방해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돈 욕심보다 강해야,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싶은 욕심이 돈 욕심나는 것보다 강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돈 욕심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라 하면 돈 욕심이 나와서 아나 여기 돈 있다 돈 있다.

이라면 그만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싶은 거 못 해 버리고 맙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싶은 사람은 돈 욕심만이 아니고 자기가 죽을 지경에서 목숨이 살고 싶은 생의 애착욕보다 강해야 됩니다. 이 욕심이 생의 애착욕보다 강해야 돼요. 강해야, 이렇게 욕심있는 사람은 이 욕심을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하니까 돈 욕심이, 명예 욕심이, 지위 욕심이, 행락 욕심이, 취미 욕심이, 뭐 동무 욕심 이, 노라리 욕심이, 가정 욕심이 암만 와 봤자 이 욕심이 더 강하니까 그까짓 게 와 봤자 내가 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것을 방해 못해요.

이런데, 그런 사람도 나중에 생명 문제가 떡 닥치면, 죽음에서 살고 싶은 생의 애착욕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은 약하면 마귀란 놈이 생의 애착욕 이걸 가지고 죽이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살고 싶은 그 욕심 가지고 그만 다 흘켜 버리고 맙니다. 헛일이라. 그러니까 생의 애착욕보다 말씀대로 살아서 구원 이루고자 하는 이 욕심은 더 강해야 돼요. 그러면 이 욕심을 자꾸 강하게 만들어야 돼.

이 욕심을 강하게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만들어야 됩니까? 깨닫고, 또? 요 사실을 믿고, 깨닫고 믿고 이라면 욕심이 생긴다 말이오, 더 깨달으니까 더 믿어지고 더 깨닫고 더 믿어지니까 더 욕심이 생겨지고 또 더 깨닫고 더 믿고 하니까 더 욕심이 생겨지고 자꾸 이래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나 이 성경을 읽을 때나 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이 면으로도 힘써야 되겠고 이 면으로도 힘써야 되겠고 이 면으로도 힘써야 되겠고 이 면으로도 힘써야 되겠고 여러 면으로 힘을 써야 되는데 이 바보같은 예수 믿는 사람은 말이지, 그만 알면 됐어. 알면. 알면 됐으니까 그 아는 거 그거는 그 사람을 멸망시키는 거라. 알고 그치면 멸망이오. 알고 그치면.

왜? 한 사람은 '나는 그거 몰랐습니다.' 모르고 하지 안한 것과 얄고 하지 안한 것과 죄가 어느 게 많습니까? 예? 알고 한 게 죄가 더 많지, 이러니까 알고 행하지 않으면 도리어 그것이 심판이 되고 말아요.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또, 이거 여러 가지를, 깨달을라고 기억할라고 또, 현실에서 생각이 나도록 할라고 또, 욕심이 나도록 할라고 그라는 데는 이게 자꾸 믿어져야 된다 말이오, 믿어져야.

이러니까, 뭐 믿어지는 믿음도 준비할라 하지 또 욕심이 나야 되지 또 깨달아야 되지지 또 생각나도록 해야 되지 이러니까, 언제 기억 할라니 또 그거 기도할라니 뭐 일이 바쁩니다. 이러니까, 말씀 들을 때 일이 바쁘니까, 일이 바쁜데 설교하며 줄줄줄 지나가 버려. 자꾸 설교를 자꾸 해 나가니까 막 바빠서 따라가면서 바빠서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따라가는데 어떤 자는 아는 것으로만 자기는 전부를 삼으니까 그 사람은 설교 말씀 들어야 아무 할 일이 없어. 이런 사람은 구원이 자라가지 않습니다.

이거 지금 로마서 1장 16절로 17절에 있는 말씀을 요새 뭐 며칠 새벽 했는지 몇 번, 대예배 때 몇 번 했는지? 이러니까 다 알기야 알지. 이거 모르니까, 여게 대한 거 이 도리를 모르니까 알도록 하기 위해서 설교를 합니까 이제 이런 가운데서 능력받아 가지고 현실을 닥쳤을 때에 생각이 나는 사람 생각나도록 하기 위해서 설교합니까, 믿어지는 믿음을 마련하라고 설교를 합니까, 욕심이 생기도록 설교를 합니까, 알라고 설교를 합니까? 알라고 설교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알라고 설교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알라고? 알라고 설교하지 안해요. 알라고 설교하는 것은 혹 한번이나 하지.

재독도 들을 때에 어떤 사람은 '나는 잘 모르니까' 물론 모르니까 재독 들을 때 모르는 사람은 또 알도록 하고, 알기는 이제 아삼아삼하게 알기는 알겠는데 알기만 알았지 거기 깨달음은 없다 말이오. 확실히 알고 난 다음에 깨달음은 그 다음에 생기는 것입니다. 알고 인제 아니까 '아이고, 재독 또 한 번 더 들어 보자' 재독 또 한번 더 들으니까 '이제 알았는데 깨달음이 없다' 또 한번 더 들으니까 '조금 깨달아진다.' 또 한번 더 들으니까 내게 기억이 되지고 깨달아지고 또 한번 더 들으니까 욕심이 생기고, 고 사실이 믿어지고 욕심이 생기고 이랍니다.

자꾸 이렇게 해서 하는 사람은 그저 재독을 들을 때에 또, 또 듣고 또 듣고 성경을 또 보고 또 보고, 이러니까, 성자되는 사람들은 성경을 말이오. 이번에는 내가 신구약 성경을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한 달 동안이니까'내가 한 벌 쭉 보고 나오겠다. 두 벌 보겠다 요렇게 작정을 하고 가기는 갔는데 성경 말씀을 척 읽으니까, 읽으니 깨달아지지, 깨달아지니까 또 믿어지지, 믿어지고 나니까 욕심이 생겨지지, 또 그라고 나니까 이거뿐이가? 또 더 생각하니까 또 더 깨달아지지 이라다 보니까 신구약 한 벌 다 본다고 했는데 한 달 내내 본 것이 창세기 한 10장도 못 보고 왔다 그 말이오. 그만 10장도 못 봤어. 그 사람은 창세기 10장까지는 다 깨달아졌지 믿어졌지 욕심이 생겨졌지 이러니까 그 말씀대로 그만 고대로는 산다 그 말이오. 그만 변화가 돼 버렸어.

어떤 사람은 쭉 다 읽고 난 다음에 '그 안에 무슨 말씀이 있느냐?' 몰라.

'모르겠는데?' 읽으면서 기억만 할라 하는 그 사람보다 그저 줄줄줄 읽으기만 읽어서 한번 읽기만 읽는 것으로 통과할라 하는 그 사람은 외식쟁이, 그거 아주 외식쟁이요. 또, 읽으면서 자기가 기억할라고 하는 기억할라 하는 사람은 조금 실속있는 사람이오.

기억만 했지 이거는 깨닫지는 못해. 기억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기억하는 그 사람, 읽기만 하고 만 사람보다는 기억하는 사람이 좀 낫지만 그것도 외식자라.

기억하는 사람보다 고게서 깨달음이 있어야 돼.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더 알맹이요. 또, 깨달음 고거보다 나은 사람 없습니까? 깨닫고 난 다음에는 요게 '내가 지금은 믿는다 하고 지금은 믿습니다. 하지만 요 말씀을 독침 앞에서도 믿겠느냐, 고문과 고형 속에서도 믿겠느냐, 공산주의를 만나도 믿겠느냐, 호랑이를 만나도 믿겠느냐, 어떤 환경이나 주위를 만나도 믿겠느냐, 내 믿음이 요게 변동 안하는 믿음이겠느냐' 자기 혼자 이해도 보고 저래도 보고 자꾸 이 믿음을 시험해 본다 말이오. 이러니까, 평안 무사한 때에는 그 믿는 믿음이 있지만 무슨 큰 어려움이 오면 그만 그 믿음 없는 거와 같다 말이오. 그거 제 믿음이 껍데기라.

그 믿음이 없는 걸 또 믿음을 또 더 만들고 더 만들고 자꾸 믿음 만들고, 이래 믿음을 만들면서, 믿음을 만들어서 내가 믿겠다 믿겠다 했는데 거게 대해서 욕심이 세상에 있는 뭣만치 욕심이 안 납니다. 돈 욕심만치 안 나고,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 욕심만치 안 나고, 이 세상에 정치 운동하는 사람은 정권 잡는 것만치 욕심이 안 나고, 또 직장 가진 사람은 직장에 한층 두층 올라가는 것만치 욕심이 안 나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것만치 욕심이 안나고 그라면 다 가짜야. 그거 다 헛일이라. 이 성경 말씀보고 욕심나는 것은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 이 욕심이 강해져야 신앙으로 비로서 생활하는 것이지 그 욕심이 이 땅에 있는 것만 못하면 땅에 있는 거 마귀란 놈이 이 땅에 이거 줄 테니 하면 그 욕심으로 기울어지지 성경 말씀대로 행합니까? 이러니까, 읽으면서 자꾸 자기 믿음을 더 강하게 또 만들고 또 만들고 기억을 또 만들고 또 만들고 깨달음을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욕심을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이러니까 '현실이 닥치면 내가 한번 해 보겠다. 이제는 죽어도 내가 현실 닥치면 요동치 안하고 내가 놓지 안하고 하겠다.' 이런 욕심이 막 불같이 타을라도 현실을 턱 만나고 보면 깜빡 잊어 버렸어, 깜박 잊어 버리고 그만 지내고 나서 보니까 아이쿠 내가 그만 그때 그만, 내가 고때 알았으면 행하는 건데 생각이 안 나서 그만 못했거든.

이러니까, 아이구 안 됐다. '주님이여 또 요런 현실 주십시오. 그라면 내가 요번에는 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것인데. 신앙은 충성입니다. 여러분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뭐입니까?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충성 없으면 안 돼. 신앙생활은 중성 없으면 안 돼요. 이 노력이 없으면 안 되는데, 안다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만 그 사람에게 무슨 구원이 이루어지겠소?

이제 이 시간 간단하게 지금 증거할 터이니까 증거할 때에 자기에게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지도록 노력을 하십시오. 이제 뭐 해석은 안 합니다. 아는데 해석할 게 뭐 있는가? 인제 믿으면 되는 거라. 이제 말합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믿고 욕심을 내십시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진노 세 가지를 형벌받아서 없이 한, 하나님 진노 세 가지를 그 세 가지 하나님을 진노케 한 그 죄에 대한 형벌을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그 형벌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진노를 다 까뭉케 없애 버렸습니다. 까뭉케 없애 버렸어. 이것이 의 중에 하나.

믿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진노 세 가지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대신 죽기까지 형벌을 받으셔 가지고 이 세 가지 노를 푼 그것이 하나님의 의 사죄의 의입니다. 사죄의 의. 요 사실을 믿으십시오. 믿습니까? 요거 믿어야 돼요.

놓지 안해야 돼요. 믿어야 돼요.

믿고, 또 한 가지 의는 뭐이냐 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입법하신,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 입법했기 때문에 그 법이 어떻게 세밀한지, 어떻게 세밀하고 어떻게 어려운지 이 법을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힘을 써 가지고 이 법을 완전 순종했습니다. 완전 순종,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가 완전 순종했는데 완전 순종한 이것을 가리켜서 칭의의 의, 칭의. 대행으로 칭의를 우리에게 주신 칭의의 의.

이 우리에게 칭의의 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율법을 내 대신 죽기 까지 순종해 가지고 하나님의 율법을 다 순종했기 때문에 의롭다 하는 그 칭의를 나에게 준 그것이 이 칭의라 그 말이오. 이렇게 우리에게 칭의 주신 것을 여러분들이 믿습니까? 믿으십시오. 믿습니까? 이것도 그냥 하면 안 돼. 혼자 말이오. 목사도 그래요. 이 백 목사도, 오늘도 가 가지고 천막에 가 가지고 '주여,주님이 대형으로써 사죄 주신 걸 믿습니다.

대형으로 사죄 주신 것을 믿습니다. 대형함으로 사죄 주신 것을 믿습니다. 나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노가 하나도 없습니다. 믿습니다.' 자꾸 혼자 이래 하고 있어.

'내 대신 하나님의 율법을 주님이 대행해서 완전히 수행허기 때문에 이제 내가 하나도 행하지 안했지만 내 대신 행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행한 사람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율법 이행을 완전히 한 사람이라.

대생으로서 주신 이 의를 내가 가졌습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의인입니다.' 자꾸 또 이렇게 한다 말이오.

또 하나는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 이놈하고 둘이 합작했던 것을 예수님께서 마귀하고 씨름해 가지고 마귀 이놈을 이겼다 말이오. 무슨 씨름 했소? 마귀는 첫째 아담을 범죄케 하고, 첫째 아담은 범죄 안 할라 하다가 그만 그놈에게 꼬여 가지고 범죄해 버렸다 말이오.

이제 둘째 아담하고 이 싸움은 무슨 싸움이라? 범죄케 하고 범죄 안 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 못 하게 하고 순종할라 하고 이 싸욤이라. 이 량는데, 마귀가 들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 못 하게 하고 범죄케 할라 했는데 암만 그래도 범죄 안 하고 순종 다 해 버렸기 때문에 마귀 이놈은 꽝 이겨서 마귀 이놈이 패전해 버렸다 말이오. 패전했으니까 마귀를 우리가 섬겨,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 섬기던 것을 예수님께서 그만 대신해 가지고 마귀 이놈을 완전히 박살내 가지고 인제 그만 무저갱에 가둬 버렸어.

무저갱에 가둔 것은 저 지옥에 가둔 게 아니라 지금도, 무저갱에 가뒀다 하는 것은, 무저갱에 가둔 것은 꼭 음부에 가둔 것만 무저갱에 가둔 게 아니라, 사람이 말이오. 이 사람은 세계를 돌아다닐 수,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사람이다. 이랬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이제는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남한만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다른 나라에는 못 간다. 그라면 그 사람 그 활동이 감옥에 갇혔소 안 갇혔소? 예? 갇혔지.

또 이 사람은 전국을 제 맘대로 돌아다닐 수도 있는 사람이었었는데 이제는 너는 이 부산 지역에만 다니지 부산 지역 밖에는 못 간다. 부산 지역 밖에 가면 너는 잡아다 감옥에 넣는다. 이러니까 들아다니기를 부산 지역 안에서만 돌아다니지 부산 밖에는 못 나가요. 그라면 그거 더 더 좁은 감옥에 갇힌 사람이요 안 갇힌 사람이요? 갇혔어. 너는 이 형무소 안에서 이 방에도 저 방에도 돌아다니지 형무소 밖에는 못 나간다. 더 갇혔소 안 갇혔소! 갇혔지. 이러니까 큰 감옥 적은 감옥 적은 감옥 적은 감옥 나중에는 조그만한 이 교도소라는 요 감옥 이래 갇힌다 그 말이오.

그런데, 마귀란 놈을 말이오. 예수님께서 정복해서 지금 잡아 옹쳤다 말이오.

이래서 예수님이 마귀를 이겼어요. 마귀를 이겨서, 신인양성일위가 마귀를 이겨서 마귀를 지금 딱 감옥에 가둬 놨습니다. 무저갱에 가둬 놨어. 가둬서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너는 활동하지 내가 시키는 그 범위 밖에는 활동 못 한다' 감옥에 딱 가둬 놨다 말이오. 가둬 놓고 또 이제는 '너는 성도들의 믿음을 유익되게만 하지 해되게는 하지 못한다' 이러니까, 지금은 마귀가 성도를 해하지를 못합니다.

해하는 거 같으나 성도의 믿음을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해하지는 못해요. 궁극적 해를 못합니다.

이래서,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합작된 것을 마귀를 박살내 가지고 이제 성도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한 이것이 신인양성일위가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화친을 이루어서 영생을 얻게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화친 이룬 거라. 하나님과 나와 화친한 것은 뭐이냐?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요 성령의 영이요 이런데 이 성령과 우리와 합께 해서 동행할 수가 있어. 성령은 내 안에 계시고 나는 성령 안에 있고 이것이 하나님과 화친된 결과입니다.

이래서 이 세 가지 노를 푼 대형의 의,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 이행해서 우리 대신 행한 대행의 칭의의 의,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대신 화친하신 이 화친의 의 이러니까 이 세 가지 노를 풀고 세 가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이 의를 가리켜서 뭐이라 합니까? 뭐이라 합니까? 저 뒤에도 한번 말을 해요. 그거 말해도 좋아요.

이거 뭐이라 합니까? 하나님의 의. 이게 하나님의 의입니다.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면 이게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사람 가지고도 안 되고 하나님 가지고 안 되고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신인양성일위가 돼 가지고 이 하나님의 의를 이룬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라면 이게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지식적으로 알고 또 이 사실을 기억하고 믿고 여게서 깨달아야 돼. 깨달음이 있어야 돼요. 우리를 하나님의 의를 입혀 주신 이 의를 만드는 데에는 이렇게 어려웠구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는 데는 이렇게 힘이 들었고 이렇게 어려웠고 이렇게 참 큰 힘 들여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의로구나.

그러면, 의를, 그 의를 생각해서 자꾸 깨달으면, 이 의를 자꾸 생각해 깨닫는 그거는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되지 뭐 깨닫는 그거는 이 시간에 내가 말 못 해요.

말할라 하면 깨닫는 그것만 해도 뭐 하루도 가하고 일 년도 가한데 그걸 다 말하겠소, 어떻게? 자기가 깨달아야 되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라고 이 의를 설정할라고 이렇게 힘을 들여서, 이렇게 힘을 들여서 신인양성일위가 이 의를 설정했으니까 이 의로 가지고 구원해 놓은 우리를 버리겠습니까 안 버리겠습니까? 버리겠습니까 안 버리겠습니까? 우리를 귀중히 여기겠습니까 안 여기겠습니까? 이렇게 큰 힘 들여서 하셨으니 우리 구원이 실패가 되거나 말거나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실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힘을 쓰겠습니까? 예? 얼마나 힘을 쓰겠소? 하나님이 전심 전력을 다 기울입니다.

이거 자꾸 깨달아야 자꾸 믿음이 생긴다 말이오. 깨달아야 자꾸 믿음이 생겨 깨달아야,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은 날 버리지 안하신다. 피로 값 주고 샀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다. 놓지 않는다. 이렇게 큰 힘 들여서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내게 어떤 흠점이 있어도 놓지 안하신다. 또 내 흠점을 당신이 다 담당하셨다.' 요 사실을 다 깨닫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 궁지에 빠져도 ' 주님이 내 이 궁지에 빠진 댓가를 당신이 다 내 놨는데' 하고 즉시 일어섭니다. 이거는 참 뭐 이거 할 수 없어. 암만 말해 봤자 안 돼. 믿는 자가, 자기가 믿고 실지로 노력을 해야지 노력을 안 되는 자는 이 자에게는 이거 암만 줄라 해도 줄 수 없어.

하나님도 못 줘요, 이거는. 믿어야 되지.

이제 이거 하나님의 의는 복음에 나타났는데, 성경에 보면 의인은 하나도 없다 했는데 여기는 의인이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의인이 없다 했는데, 의인은 하나도 없다 했는데 어째 여게는 의인이 있다 했습니까? 이 의인이, 그러면 의인은, 의인이라 하면 홈이 있는 사람입니까 흠이 없습니까? 의인이라면 하나님 율법을 다 완전히 실행한 사람입니까 실행 못 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노를 다 분 사람입니까 풀지 못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소원을 다 이루어 드린 사람이 의인입니까 이루어 드림에 좀 모자란 사람이 의인입니까? 다 이루어 드린 사람.

자꾸 혼자 그라는 거라. 혼자. 혼자 굴에 앉아서 방 안에 앉아서. 일을 하며 손으로 일을 하면서 자꾸 새기고 새기고 하니까 이 나중에 새기다 보니까 그만 나중에 자다 보니까 '주여 옳습니다. 마귀 네가 나를 어떻게 하며 죄악이 나를 어떻고 하며 사망이 나를 어떻게 하겠느냐?' 속에 자꾸 믿음이 생기니까 담력이 생겨지고 용기가 생겨지고 확신이 생겨집니다.

오늘 아침에 주일학교 가르치는 선생이 저 선생이지? 보니까 믿음이 있다 말이오. 믿음이 있어. 좀 생각한다 말이오. 생각하면 이래 자꾸 이래 생각하다 보면 나중에 가서 그만 혼자 있다가도 고함이 나옵니다. 주여! 옳습니다.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렇게 큰 수고를 하셨는데 나를 버릴 리가 없습니다. 내 기도를 안 들을 리가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할라 할 때에 도와 주지 아니할 리가 없습니다. f 이게 믿어진다 말이오. 믿으면 이리 되거든.

이러니까 자꾸 믿음이 생겨지도록 노력을 하라 그 말이오.

그런데 여게 의인은 제 의 가지고 의인이 됩니까 뉘 의 가지고 의인이 됩니까? 여게 의인은, 의인은 무슨 의를 가지고 의인됩니까? 저 뒤에도 모르는 목사들도 많아요. 의인이 뭣 때문에 된지 모르는 목사들도 많아요. 하나님의 의로 우리가 의인됩니다. 의인 됐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뭐인데? 이제 여섯 가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제일 미워하시는 거 세 가지 해결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거 세 가지 성취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 말이오.

하나님의 의가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는데 이 의는 당신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 나 대신했기 때문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루어 놓은 그 의는 내 의라 말이오, 내 의. 예수님이 내 대신 그 의를 만들었으니까 그 의는 내 의 아닙니까? 내 의니 예수님이 만든 그 의를 내 의로 삼은 사람은, 사람은 나는 뭣됩니까? 예? 예수님이 내 대신 이렇게 여섯 가지를 세 번 죽으심으로써 이렇게 의를 이루신 이 의를 내 대신 해서 이 의가 내것이 됐기 때문에 내가 의인 됐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 됐고 영생을 가졌고 이렇게 천국 시민권을 가졌는데 이 의를 내것 삼는 자는 자기는 누구의 것이 됩니까? 자기는 주님의 것이 돼. 자기는 주님의 것이 돼 그러면, 자기가 주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의 의는 자기 것 되고 또 자기가 자기 것 되면 하나님의 의는 자기 것 됩니까 안 됩니까? 예? 자기가 자기것 되면 하나님의 의가 자기 것 됩니까 안 됩니까? 된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뭐 돼? 도적이로구만, 도적, 돈도 안 주고 물건만 가져오면 되는가? 물건 가져왔으면 돈을 줘야지.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의는 내것이 됩니다.

이것이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이것이 합리적 예배니라' 로마서 12장 1절에 말씀하신 말씀이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로 우리 의인됐는데, 의인됐는데 의인이 한 번 됩니까, 한 가지 의인됩니까 두 가지 의인됩니까? 한 가지 의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두 가지 의인된다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모르네, 그라면. 모르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이거는 뭐야 그러면 모르지도 안하고, 거짓말쟁이 모두 전부 거짓말. 거짓말하면 하늘나라 못 들어가요. 두 가지 의인돼.

둘. 두 종류 의인돼, 둘. 두 종류 의인돼. 하나는 우리 영이 의인되는 거 있고 우리 영이 의인되고, 우리 영이 의인되고 그 다음에는 우리 심신이 의인돼요. 그라면 몇 가지 의인돼요? 두 가지 의인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두 가지 의인돼요, 두 가지 의인.

그러면, 한 가지 의인은 우리 노력으로 됩니까?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까? 순전히 하나님의 은에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고 난 다음에, 영이 의인된 그 의는 믿고 난 다음에 의인됩니까 믿기도 전에 나기도 전에 벌써 하나님 효에서 의인으로, 의인의 영으로 결정이 돼 가지고 있습니까? 나기도 전에 의인의 영으로 결정돼 가지고 있어.

그라면, 오늘 이 자리 있는 모든 우리는 영의 의인은 다 됐습니까 지금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까?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하는 분들, 영이 의인되는 데는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멍청하게 앉았어도 뭐 알기는 아는 거 같애. 그라면 영으로 의인되는 것은 이미 우리는 다 이 의를 받아서 의인 다 된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이래 봐. 됐어. 이거 믿어야 돼요. 우리는 의인이야, 의인입니다.

우리는 의인인데 위인이면 영이 의인됐습니까 심신이 의인됐습니까? 이제, 심신도 의인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안 됐어. 심신 이것은 의인되는 데에 하나님의 은혜로만 됩니까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 됩니까?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 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 되는 줄로 아는 분들 손들어 봐요.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 돼요.

그러면, 노력을 통해서 되는데, 심신이 이 의인된, 의인된 것이, 심신이 의인되는 이 의인이 다 된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다 된 사람. 한 내끼도 안 된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내끼도 안 된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내끼도 안 된 사람 한 내끼도 안 된 사람. 한 내끼도 안 뵙기는 뭐 오늘 저녁에 예배 보러 온 것만 해도 됐는데. 오늘 저녁에 예배보러 은 것만 해도 조그매 됐다 그 말이오. 주일 지키면 됐고 그러니까 선내끼 됐어. 그거 고쳐야 돼. 이거 고치이소 인제.

이 심신이 의인 되는 것은 많이는 안 됐지만 한 천분지 일쯤이나 됐는가 천분지 일쯤 된 사람. 천분지 일 된 사람 천분의 오백 된 사람 천분의 구백 된 사람, 천분의 구백된 사람도 있을 거야. 여게 천분의 구백이 지금 의인된 사람도 있어.

천분지 천이 다 의인된 사람 여기 있을까? 있을까? 있을까? 없어요. 있으면 가 버렸지 있으면 이 땅에 두지 안해요. 아직까지 의인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인 만 들라고 세상에 두는 것이지 의인 다 됐으면 벌써 데려가 버려요. 땅에 안 둬. 뒀겠습니까? 의인 다 된 사람은 하나도 없어. 그러면 지금 우리가, 의인이 심신이 의인될라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영은 위인됐고, 영은 의인이 됐고. 이러니까 의인됐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이 노여워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사람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이행한 사람 하나님하고 친밀해 돼 가지고 있는 사람 이 사람이라. 우리 영으로는 그렇게 친밀히 돼 가지고 있어요. 돼 가지고 있는 요것을 믿어야 돼요. 영은 하나님하고 우리하고 이렇게 딱 들어붙었다 이러니까, 영으로는, 우리 영은, 우리 영은 마귀를 호령칠 수 있어요 없어요? 예? 우리 영한테 마귀가 와서 우리 영한테 마귀가 와 가지고 한번 주먹을 낼 수 있어요 우리 영한테는 마귀가 오면 그만 머리 굽신거리고 근방에 오지도 못하고 그리 안 하면 명령하면 딱딱 오그라지고 그렇게 해요. 그만. 우리 영한테는 마귀 그놈이 꼼짝을 못 해요, 그만. 벌써, 왜? 우리는 의인됐기 때문에. 꼼짝 못 합니다.

이런데, 영은 의인됐지만 고기덩어리가 의인이 안 됐기 때문에 마귀 그놈이 자꾸 침노를 해요. 이러니까 이제 심신이 의인될라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심신이 의인될라고 노력을 하는데 심신이 의인되는 것은 어떻게 해야 의인이 되느냐? 심신이 의인되는 그 구원을 만드는 데에는 밤에 만들어요 낮에 만들어요? 예? 우리 심신이 의인되는 것은, 그 의인되는 것은 밤에 의인되도록 만 들어요 낮에 만들어요 아침에 만들어요 새벽에 만들어요? 밤에 만든다는 사람, 밤에 만드는 줄 아는 사람. 밤중이라 하는 그것만 아는데 밤중이 아니라도 돼. 낮에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 새벽에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자기 현재라는 고 현실에서 만든다고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 잘 됐다. 네, 현실에서 만들어요. 현실에서 만듭니다. 현실에서 만드는데 그러면 이 현실에서 만드는데 이 심신 의인 만드는 것은 현실에서 어떻게 만듭니까?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만듭니다.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킴으로 만듭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킴으로 만듭니다.

그라면, 하나님 말씀을 지킴으로 만드는데,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만들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그라면, 이 성경에 막 꽉 찼지 않소? 많이 있지 않소? 이런데 이 하나님 말씀을 만일 잘 가려서 말이오. 이 가려서 가려 봐요. 하나님 말씀을 자꾸 가리고 가리고 자꾸 이래 가려 놓습니다. 이 말씀은 이래 이래 가리고 가리고 하면 나중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다 가리면 몇 무더기 됩니까? 손가락으로, 모르는가배. OOO도 몰라? 요새 마귀 놀음하더만 못 드는구만. 이 하나님 말씀을 자꾸 가리고 가리고 자꾸 가려. 요거는 요게 놔야 되겠고 요거는 요게 놔야 되겠고 자꾸 이래 자꾸 지금 같은 거를 자꾸 가립니다. 가려 보니까 다 가려 놓고 나니까 몇 무더기 됩니까? 두 무더기 맞았어요.

자꾸 고른다 말이오. 요거는 하나님께서 요거 하지 말아라. 또 요래 놓고. 요거는 해야 된다. 하는 거 또 놓고, 하지 말아라 해라 자꾸 이래 가려 놓으니까 나중에 보니까 두 무더기뿐이라. 이러니까, 하지 말라는 거 한 무더기 하라는 거 한 무더기 그거야 그라면. 그러면 현실에, 현실에서 하지 말라는 거는 안 하고 하라는 거는 하고 요라면,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고라면 그것이 무슨 생활입니까? 무슨 생활입니까? 의인 생활인데 믿음 생활입니다. 의인 생활인데 믿음 생활이오.

믿음 생활인데, 여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러면 이 말씀은, 복음은 이 말씀이지요? 이 말씀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데, 이 말씀이 구원을 주는데, 이 말씀 자체가 구원을 줘요. 이 말씀 자체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데 몇 가지 구원 줘요? 요거 아는가 보자. 몇 가지 구원 줘요? 한번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구원? 저 뒤에는 몇 가지 구원? 이래 들고 이래 세 가지 들고. 세 가지,또? 여기는 또 두 가지. 또? 또 두 가지, 또? 모르고, 만날 들어도 모르니까 그걸 언제 뭐 하겠소? OOO선생님 손가락 한번 들어 봐. 손들어 봐. 넷? 많다, 셋.

요거 가르쳤는데 요거 잘못 들으니까 장 귀넘어 들으니까 그런 거라. 그러면 셋이라 하는 사람 둘이라 하는 사람 또 넷이라 하는 사람 이런데, 모든 믿는 사람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랬는데 구원이 몇 가지요, 둘이 맞아요 서이가 맞아요 너이가 맞아요? 너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서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둘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알기는 아는 모양이라. 남반은 모두 드는데 여기 여반에는 몇 안 드는구먼. 둘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엉뚱이같이 해 가지고 그라니까. 두 가지야 두 가지.

두 가지 뭐입니까? 구원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성경 말씀에 하지 말라 하는 것을 안 할라고 달라드니까 안 해집니다. 또 하라 하는 거 또 할라고 달라드니까 또 해집니다. 이것은 무슨 구원이라고요? 마지막에 폭발 구원이요 준비 구원이요? 폭발 구원이요 준비 구원이요? 이거는 준비 구원이야, 준비 구원. 폭발 구원 아니라. 이게 구원입니다. 왜? 예수님의 피가 있기 때문에 피 없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의 피공로 때문에.

우리 영은 의인이 됐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우리 위해서 대신하셨기 때문에 피공로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이 몸뚱이 이 심신 이거는 이 공로를 벗을란지 안 벗을란지 모르기 때문에 미결이라.

이러니까, 주님은 나를 대형 대행 대화친해서 나에게 의를 입혀 주셨다 하는 것을 우리 마음으로 믿고, 우리 마음으로 믿고 요 사실을 인식하고, 믿고 인식을 하고 자기가 나는 힘없지만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씀했기 때문에 요 말씀대로 내가 실행을 할라 하면 실행이 된다. 실행 할라 하면 실행이 된다. 실행이 되는 것은 내 힘만 다 들이면 모자라는 것은 하나님이 보충해서 다 실행시켜 준다.

이러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만해라 그라면 하나님꼐서, 죽도록 충성해라. 그리하면 생명이 승리하는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준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면 이제 진리가 승리하는 승리를 주겠다. 이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죽도록 충성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걸 다 안 할 수 있고 하나님이 하라는 걸 다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절대 못 합니다. 절대 못 하요. 하나도 못 해요. 하나도. 껍데기는 하는 거 같지만 성령이 와 보니까 파이라. 틀려. 껍데기만 하지 속에 진심으로 하는 게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도 못 해요.

우리가 하나님의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는 데에는 첫째는, 요거 참, 첫째는 내 마음 다해서 안 해야 되고 내 목숨 다해서 안해야 되고 또 내 힘 다해서 안 해야 되고 내 뜻 다해서 안 하고 내것 다 바쳐 가지고 안 해야 안 하는 거라. 내것 다 바쳐 가지고 안 해야 내가 안 하는 것이지, 내것 다 바쳐 가지고 안해야 안 하는 것인데 내것 다 바쳐 가지고 안 한다고 해서 안 할 수 있습니까? 안 할 수 없어요. 안 할 수 없는데 나만 내것 다 바쳐서 안 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 모자라는 것은 다 보충해 가지고 다 하게 하십니다.

이래 가지고, 사람이 자기 것을 다 바쳐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걸 안 하고 하라는 걸 하고 이랬으면 자기 힘으로 했으면 그것이 유한한 것이 만들어졌겠습니까 무한한 것이 만들어졌겠습니까? 어떻소? 인간의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고, 성품 다해 가지고, 힘 다해 가지고 만들었으면 인간의 힘을 가지고 만들었으면 유한한 것이 만들어졌습니까 유한한 것이 만들어졌습니까? 예? 유한한 것이 만들어져. 유한한 것에게 영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

다해도 유한의 것밖에 안 만들어지는데 있는 것을 다하면, 있는 걸 다하면 우리가 믿은 것입니까 안 믿은 것입니까? 예? 다 했으면 믿은 것입니까 안 믿은 것입니까? 마음 반, 생각 반, 힘 반, 뜻 반, 목숨 반, 반을 들여 가지고 했으면 믿은 겁니까 안 믿은 겁니까? 그거는 얼마 믿은 겁니까? 반 믿은 것이지. 반 믿은 거는 믿은 게 아니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다하는 것은, 다하는 것은 다 믿는 믿음 만든 것입니다.

다하는 믿음 만들면, 다하는 믿음 만들면, 다하는 믿음 만들면 인간 힘 가지고 다하는 믿음 만들었으니까 인간 힘을 다해 가지고 믿음을 만들었으니 그 믿음 가지고 무한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 못 만들어. 못 만드는데 인간의 것을 다해 가지고 믿으면 온전한 믿음이라, 저는 다 믿거든, 자기는 전심 전력 다 믿었다 말이오. 믿으면 그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고 일을 이루어지도록 도와서, 인간의 힘만 다하면 나머지기는 하나님이 도우셔 가지고 인간으로 할 수 없는 무한과 영원과 완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돕는 은혜라. 그러기에 그게 구원이라. 그게 구원.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러면, 믿는 것은 믿는 것은 사람이 믿습니까, 사람이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는 것입니까? 믿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사람이 하는 거, 하나님의 은혜받아 하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라 말이오. 구원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거라. 사람이 믿는 것을 요걸, 반쪼가리 믿음이면 안 돼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면 다 믿는 거라. 그러면 온전한 믿음이라. 믿으면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오.

믿는 것은 우리가 믿고, 믿는 거 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고, 요러니까 요 성경 말씀에 하라 하지 말라 하는 요것을 우리만 힘을 다해 가지고 하면 나머지기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구원하십니다. 구원하시니까 무슨 구원합니까? 준비 구원 하나하고 마지막에 결성 구원하고, 따라합시다. 준비 구원! 결실 구원! 준비 구원! 결실 구원! 다니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저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꼭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말씀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꼭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말씀대로 말씀대로 행해 가지고 온 파사 나라에 백성들이 저게 자꾸 올라가니까 저거 시기해서 저거 다니엘 죽여야 되겠다 하고 그때 의논해 가지고 조서를 내려서 그 왕에게만, 기도하고 다른 데 기도하는 건 다 사자 구덩이 집어넣자 하는 고 말이 생길 때까지 다니엘이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해서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그렇게 말씀대로 실행한 것은 그것은, 실행한 것이 고거는 구원입니까 구원 아닙니까? 저 우리 OOO집사 한번 해 보이소. 고 구원은 무슨 구원인지, 조서가 내릴 때까지 고 구원은 무슨 구원이지, OOO장로님. 준비 구원. 맞습니까? 그거 맞습니까, 준비 구원? 마지막에 사자구덩이 들어갔는데 죽지 안하고 그 이튿날 턱 살아나왔습니다. 그거는 무슨 구원입니까? 폭발 구원 결성 구원, 그거는 폭발 구원이요 그거는 결실 구원이라. 결성 구원이라 결성 구원. 우리 믿는 사람의 생활은 다 그래요.

그러니까, 준비 구원, 결성 구원, 두 가지 구원 있는데 준비 구원은 자기 힘 다하면 하나님이 자기 힘 다하고 난 다음에, 충성하면, '죽도록 충성하라 그라면 생명의 면류관 준다' 죽도록 충성한 것은 요것은, 요거는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생명의 면류관 요거 요거는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이래서, 준비 구원할 때에 사람이 있는 힘을 다 기울이면 하나님께서 준비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데, 준비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데 준비 구원의 은혜 주시는 것은 무슨 은혜인가? 자기 힘을 다해서 하나님 말씀을 하지 말라는 걸 안 하고 하라 하는 것을 할라 하고 이렇게 지켜 나오니까 자기 힘 다 들였는데 그 이상은 지킬 수 없는 그 이상을 다 지키도록 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준비 구원 구원입니다. 이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면 이것이 의인되는 구원입니다.

의인되는 구원인데 의인되는 이 구원을 하나님이 주실 때에 두 종류로 주는데 준비 구원 주고 또 하나는 나중에 결실 구원을 주시는 것인데 이 구원 줄 때에, 준비 구원 주는 것은 뭣이 준비 구원입니까? 무엇이 준바 구원입니까? 준비 구원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말라는 거는 다 안 하고 하라는 거 할라고 달라들어서 하니까 하지 말라는 건 다 안 했고 하라고 하시는 거는 다 했고 이렇게 됐습니다. 이것이 준비 구원입니다. 이 준비 구원은 사람 혼자했습니까 하나님 하고 동잇이를 했습니까? 사람 혼자 끝까지 했습니까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이 접을 붙여서 동잇이를 했습니까? 동잇이가 또 뭐인지도 모르직. 이 동가리하고 이 동가리를 이은 걸 동잇이라 해. 이 동가리하고 이 동가리하고 둘이 이으면 동잇이 아니야, 동잇이.

이 준비 구원은, 준비 구원은 동잇이가 된 겁니까 동잇이 안 됐습니까? 예? 또 모르네. 이 한 동가리로 생각하는 사람, 한 동가리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두 동가리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래도 잘 모르는 모양이라. 두 동가리로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동가리로 아는 사람. 두 동가리 아니야, 두 동가리? 내나 그렇게 야단을 지겨도. 두 동가리 첫 동가리는 누가 했어요, 첫 동가리는? 사람이 했고. 그 다음에 동잇이는 누가 했어요? 하나님이 했고. 두 동가리. 두 동가리 가지고 이거 준비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두 동가리로 준비 구원 이루지 안했소? 준비 구원 이루었는데, 그 다음에 결실 구원인 폭발 구원은 이제 그것은 하나님이 혼자 하셨습니까 사람하고 둘이 했습니까? 그것도 사람하고 둘이 해요.

사람하고 둘이 해요. 사람 이거 해 봤자 소용없어. 사람하고 둘이 하는데 사람이 믿으면 돼요. 하나님이 도와 주시리라 하고 사자 구덩이 푹 들어가니까 하나님께서 사자 입을 딱 막아 가지고 그만 그 폭발이 나오고 했거든.

이러니까 언제든지 사람이, 이 건설 구원은 전부, 사람이 하고 하나님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사람 행위가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 준다 했으니까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데 구원이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구원입니다. 두 가지 구원인데 하나는 준비 구원 하나는 폭발 구원, 마지막에 결성 구원, 결실 구원, '결성' 하면 더 좋겠다. 결성식한다고 말이지. 마지막에 '결성' 결성 구원.

결성 구원인데, 준비 구원은 어떻게 하는 게 준비 구원입니까? 준비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하지 말라는 거 다 안 할 수 있고 하라는 거 다 할 수 있는 그게 구원이라 이게 구원이라. 그게 인간 혼자 했소 하나님의 능력하고 둘이 합해 했소? 하나님의 능력하고 둘이 합해 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말씀대로 '나는 오늘 하루 말씀대로 살겠다. 오늘은 내가 거짓말 안 하겠다' 하고 결심을 하니까 한 시간 거짓말 안 했습니다. 한 시간 거짓말 안 했으면 거게 하나님의 돕는 구원이,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있었어.

하루 그랬으면 또 있었어 없었어? 있었어 이래 가지고 하루 도움받고 이틀 도움받고 한 달 도움받고 이러면 폭발 구원이 열흘 만에 이루어집니까 스무날 만에 이루어집니까 일 년 만에 이루어집니까 십 년 만에 이루어집니까 당일 이루어집니까? 그거 아는 사람. 언제 이루어집니까?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언제 이루어져? 이 사람 말해 봐. 밤중 요긴하다. 자꾸 밤중만 써먹으면. 밤중에 이루어진다 했는데 그때 그 말도 인제 맞기는 맞았어. 되게 하기 어려울 때는 '인제는 이루어질란갑다' 그거 밤중에 이루어진다 말도 그거 참 묘한 말이오.

그런데 언제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당일 이루질란지 열흘 만에 이루질란지 십 년 만에 이루질란지 그거 몰라요.

여러분들이 당일 성공이 가치가 큽니까 십 년 성공이 가치가 큽니까 몇십 년 성공이 가치가 큽니까 그 시간이 많이 걸릴수록 성공이 큽니까 작습니까? 예? 큰 성공은 시간이 많이 걸리요 안 걸리요? 많이 걸리요. 다니엘은 사자구덩이에서 나온 그 폭탄 성공은 그거 몇 해나 걸렸습니까? 몇 해나 걸렸어? 여기 OO선생 잘 계산 대는데 그거 다니엘이 몇 살 먹을 때 그랬던고? 아마 다니엘이 나이가 그때 나이가 뭐 칠십 몇 살인가 아마 그랬지 아마. 칠십 몇 살인지 육십 몇 살인지 내가 똑똑히 모르는데 그거 성경에 있어요. 그 구원 이루는 데는 한 사오십 년 걸렸어 어쨌든지 사오십 년 걸렸어. 사오십 년 준비해 가지고 마지막에 꽝 터져 버렸어.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준비 구원을 하는데 속히 성과가 안 나오면 낙심해야 됩니까 이 성과가 크다고 기뻐 즐거워 기다려야 됩니까? 예? 이러니까 조급한 사람은 큰 구원 이룰 수 있어요 없어요? 폭탄 큰 폭탄 구원 이룰라면 시간이 많이 걸리요 적게 걸리요? 이러니까, 하나님은 계산 딱딱 대 가지고 착오가 없어요. 계산 착오가 없으니까 안심하고 착착 준비 구원을, 오늘도 준비 구원 내일도 준비 구원, 준비 구원을 이루는데 이것을 비유로 할 때 뭘로 해요? 뭘로 비유했어요? 남포 구멍을 뚫는데, 우리가 어릴 때, 옛날은 지금 폭탄이 없었어요. 없고 그때는 참 이 남포 가지고 이래 했는데, 다이나마이트 거석 했는데, 길가 가면 땅 땅 땅 이래 하루 종일 파는데 하루 종일 파면 야문 돌은 아주 기술자라야 요런 거 한 두 개 파요. 요런 거 한 두 개. 요런 거 두 개 파면 다른 사람은 곡괭이로 가지고 자꾸 찍으면 하루 그래도 한 소쿠리 뗐는데, 한 소쿠리 뗐는데 이거는 땅 땅 구멍만 파니까 하루 종일 파야 가루 요 한 옹큼도 안 돼. 한 응큼도 안 돼요.

그랬지만 나중에 거기다가 다이나마이트를 재고 떡을 꼭꼭 끼워 가지고 이렇게 단단히 이래 재어 놓고 불을 댕기면, 불을 댕기면 그 불 댕기는 거 많이 봤어요, 불을 댕기면 픽픽 픽픽픽 거리면 타 들어가요. 그라고 사람 다 피해라 하고. 타 들어가면 저 안에 들어가면 꽝 그라면 이런 농덩이 같은 여문 돌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고 어떤 거는 사람 한짐되는 것도 저게 한 아마 한 오십 메타나 날아가 버려요. 오십 메타나. 막 그 폭탄 바람에 날아가요 그와 마찬가지로, 구멍을 뚫는데 애가 터지지 안해요? 땅땅 해야 구멍 하루 종일 뚫어야 요만치밖에 못 뚫었어. 애가 터지지만 나중에 폭탄이 한번 툭 터지면 큰 수입이 있다 그거요.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가 준비 신앙할 때에 하루 말씀대로 지켜도 또 별 효력 없고 이틀 지켜도 효력 없고 그런 그걸 준비 구원이 있는 것이니까 안심하고, 그러면 폭탄이 일찍 터지면 수입이 많아요 늦게 터져야 수입이 많아요? 한번 대답해 봐. 예? 늦게 터져야 수입이 많아요 일찍 터져야 수입이 많아? 이것도 모르는가배. 폭탄이 말이오. 조금 해서 탁 터지면 수입 많아요. 오래 동안 뚫어 가지고 깊이 깊이 뚫어 가지고 해야 수입이 많지 안해요? 이러니까, 준비 구원이 자, 길면 좋소 짧으면 좋소? 준비 구원이 길면 좋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 됐다 됐어. 길면 좋아요 길면.

그러니까, 안심하고, 하나님은 미쁘신 하나님이시니까 그저 준비 구원을 뿍뿍 해 재껴요, 몇십 년이든지. 그라고 나면 마지막에 꽝 터질 때는 큰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요 도리를 알고 준비 구원을 자꾸 열심히 하면 나중에 한번 그만 쾅 터지면 등신이 사장되고 등신이 총리 대신 되고 여기 등신이 대통령 되고 뭐 등신이 부자되고 등신이 학자되고 등신이 목사되고 굉장할 거라 인제.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있는 것을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이 거짓말입니까 참말입니까? 이 말씀이 사실이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고 요대로 이루어지는 이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믿습니까! (아멘!) 믿습니까? (아멘!) 믿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네. 됐어! 이제 '믿는 사람' 막 이래 든다. 됐어. 요대로만 실행하면 돼요. 요대로만 실행. 이러니까, 자꾸 믿음도 만들고 기억도 만들고 또 깨달음도 만들고 생각도 만들고 요래 가지고 자꾸 요 두 가지만 행해요. 두 가지만. 의인 생활해요.

의인 손들어 봅시다, 의인, 의인 손 등어 봅시다. 몇 안 드네. 우리 기도할 때 잘못해요. 그라면 안 돼요. '주여' 버르장이가 돼나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설교하러 나온 사람도 '이 죄인이 단 위에 섰습니다.' 이 뻔뻔스럽게 대중 앞에도 말한다 말이오. 죄인이 거기 섰으면 죄인이 뭐 주님에게 무슨 상관있어. 죄인이 주님하고 상관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어.

죄인은 벌받아야 돼. 그라면 안 돼요.

이 흉측한 죄인을 먼저 말 할라면 그래 말하고 '주님의 대속으로 의인 만들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나는 과거에 이렇던 죄인인데 주님이 나를 대속하셔서 의인됐습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아버지 나는 의인입니다.' 이랄 수 있어야 돼. 다윗이 말하기를 '나는 의인입니다. 나는 홈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날 보십시오. 흠이 있는가?' 우리는 언제든지 의인된 걸 기억하고 의인으로 삽시다. 의인살이 해야 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살아야 돼요 의인살이해야 돼요? 우리는 의인 생활해야 돼요 죄인 생활해야 돼요? 우리는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의인입니다. 의인이니까 의인 생활해야 돼요, 의인 생활은, 의인 생활은 그 생활의 법칙이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이오. 그러면 의인 생활은 뭐이 의인 생활입니까? 성경에 하지 말라는 거 안 해서 주님 노엽게 안 하고 하라는 거 해서 주님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노엽게 안 하고 주님 기쁘시게 하면 돼. 노엽게 하는 게 뭐입니까? 노엽게 하는 거는 의인 생활 아니라. 주님을 노엽게 하는 일 안 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고 그게 의인 생활이오, 주님 노엽게 하는 일 안 하는 거 뭐이오?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면 주님 노엽게 안 해요. 또 하라는 것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돼 버려요.

이제 의인으로서 이제부터, 나는 의인이다 따라합시다. 나는 의인이다! 나는 의인이다! 이제부터! 의인 살이 한다! 의인 생활한다! 죄인 생활을! 절대 안 한다! 의인 생활한다! 이것만하면 돼요! 요거 잊어버리지 마. 자꾸, 의인 생활한다. 나는 의인 생활한다. 의인 생활한다.

이 시간에도, 의인 생활한다, 의인 생활 뭐인데? 주님 노엽게 안 하는 것이 의인 생활이지. 주님 기쁘시게 하는 게 의인 생활이지. 이래 가지고 뭐 있으면 현재에, 뭐가 너는 죄인이다. '나는 의인이다. 내가 의인 생활한다.' 이래 가지고 탁 물러치고. 요래 나가면 얼마 나가서 큰 폭탄이 터져 가지고 이제 야단이 날 건데 이 믿으면 되는데 안 믿으니까 탈이라. 이러니까 주일 범하고 공부해서 돈벌이 해서 하는 게 낫겠소. 이 폭탄을 마련해, 폭탄 마련하는 게 제일이라, 어짜든지 믿음으로 살아요, 믿음으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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