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22:02
1980. 10. 21. 화새
본문 : 히브리서 4:7-8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얻는 날, 자신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고 또 모든 면으로 복이 되어지는 이 복을 안식일날 주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을 다 누리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 안식일을 주셨고 타락한 후에 이 안식일과 대속주 메시야를 주셨습니다.
여인의 후손으로 구원얻을 그 약속을 주셨는데 처음에 창조한 이것을 누리도록 하신 이 안식일을 하나님이 주신 이 안식일을 그들이 바로 지키지를 못해서 타락을 했고 받을 성화와 받을 축복을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어김으로 선악과 먹어서 실패했고 또 계속 이 안식일과 메시야를 주셔 가지고 예수님을 예표하고 모형해서 짐승의 피로 속량을 받는 이 속량을 덧붙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이 안식일날 대속하시는 이 짐승으로 속량받는 이 속량을 받고 안식일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또 마음을 강팍케하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헛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안식일도 폐지했고 안식일도 폐지했고 안식일을 주어서 안식일에 속한 사람들도 그 구원이 중단이 되버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일차창조하신 그 창조의 것을 누리도록 하고 또 그 후에 타락후에 짐승의 피로 대속을 받아 안식에 들어 가도록 한 그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패를 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그 구속에 근거를 하나님이 일차창조하신 이 창조와 짐승의 피로 예표한 그 예표가 실행이 되는 하나님이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이가 예수님인데예수님은 사람만이로 예수님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만으로 예수님이라 하지 않고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인 신인양성 일위로 나타나신 분을 가르쳐서 이름을 예수님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공로를 베풀어 가지고 우리의 구원에 근거를 삼았습니다.
짐승의 피로 예표했던 것을 이제는 그 예표했던 실상을 하나님의 어린양.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께서 나타나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또 보혜사 성령의 보증을 또 하시고 처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자연 계시와 또 구약이라는 특별계시와 또 성령님이 새로 더 온전케 하는 계시인 오순절 성령강림을 허락하시 가지고 성령님이 친히 역사하실 뿐만아니라 지역 지역에 그 때 그 때에 필요한 신약성경 말씀을 주셔서 이제는 육체에 이스라엘 때보다 더 나아진 것이 예표로 했던 짐승의 피로 예표로 했던 그 실상.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서 대속의 역사를 하셨고 이전에 또 영감 있었지마는 그 때 영감과 다른 오순절 성령강림이 임했습니다. 그 면 그 전에는 성령의 감화가 언제나 중복적으로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성신의 감화가 와 가지고 역사하실 때도 있고 역사하지 아니할 때도 있고 이렇게 중복적으로 역사했지마는 신약시대에는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부터 시켜 가지고 성령님이 믿는 사람 안에 들어오셔가지고 역사하시는 이 일과 또 육체의 이스라엘 때에 없었던 신약 성경을 덧붙여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온 것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더 온전케 하려 왔다 말씀하신 데로 구약에 있는 제도들이 폐해진 것은 그것으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완전한 구원 방편으로 구원역사를 시작하신 것을 가르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타락이전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그 구원에 근거와 또 구원의 소망과 타락 후 예수님을 바라보는 모형적 시대 그림자의 시대 곧 육체의 이스라엘 때에 하나님의 구원 방편이 훨씬 뛰어 났습니다.
타락 이전 보다 더 구비하고 이제는 대속의 근거가 허락됐습니다. 그래도 구원이 이루어지지 아니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이제는 신약시대에는 구약교회에 없던 그 구원에 필요한 근거를 우리에게 주셨고 구약교회가 받지 못했던 그 근거를 주셨고 또 구약교회에 그림자와 같은 같했던 것을 이제는 실상으로 그 때는 부분적으로는 완전하지마는 서도 구비적으로는 다 주지 안했던 것을 온전케 이제는 하는 역사를 신약교회에 주셨습니다.
그래서 날도 안식일이 주일날로 바꾸어 졌습니다. 다시 하루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오늘날이라 하는 그 말은 안식일을 폐지하시고 주일로 새로 하나님이 정하시고 어느 때 보다도 구원의 근거와 요소를 구비시키시고 이렇게 신약교회에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은 이것은 어느 때 보다 더 은혜가 충만하고 또 소망도 크고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도 크고 또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요구도 큽니다.
그러기에 구약시대 4천년을 농사짓는 사람으로 비하면 구약시대 4천년은 농사를 심우고 가꾸는 그런 시기와 같고 신약시대는 이제는 심우고 가꾼 그것이 결산하고 추수하는 그런 시기와 같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넉달이 지내면 이제는 추수의 가을이 온다고 하지 않했느냐 이와같이 이런 시기가 되었으니까 너희들이 추수할 일꾼을 아버지에게 보내달라고 그렇게 기도해라 요한복음 4장에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타락 이전보다 하나님이 제공해 주신 은혜가 타락 후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더 풍성했고 구약교회에 더 풍성했고 구약교회 때 보다 신약교회때에 하나님의 제공이 더 풍성했고 소망도 더 큽니다.
이래서 참 신약교회는 구원도 극히 큽니다. 이래서 히브리서 11장 끝 절에 보면 구약교회에 이 구원을 인해서 유리표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 그 몸이 톱으로 켜는 사람도 있었고 불에 칼에 그렇게 죽는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지마는 그들만 가지고는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고 신약교회 우리와 연결이 되야 온전함을 이룬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신약교회는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도 극히 크고 또 이제 까지에 인간의 연약함으로 부족되었던 모든 것을 다 구비시켜서 연약한 사람으로서라도 얼마든지 인간의 연약으로 구원을 이루지 못할 것이 없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기본구원은 누구든지 다 얻도록 되어있는 것이 구약교회나 신약교회나 그것은 같지마는 건설구원을 이루는 이것은 아무리 부족해도 자기가 충성만 하면 다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밑천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은혜로 보호하는 선생님이라 해서 보호할 보자 은혜 혜자 스승 사자 우리를 공짜 백이로 보호해 주시는 선생님이 오셨다 하는 그 선생님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십니다.
성령님을 주님이 부활 승천하심으로 보내주시기로 약속한 그 약속대로 승천하신지 열흘이 되는 오순절에 그 성령님이 사람들 보기에 임하셔서 그 하루동안에 3천명이나 회개를 하고 세례를 받는 그런 역사가 시작한 것이 그것이 보혜사 성령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제는 특별계시는 옛날부터 있었지마는 특별계시위에 아니 아니 일반 계시는 옛날부터 있었지마는 옛날 그 있었던 일반계시위에 구약이라는 특별계시가 있었고 일반계시와 구약에 특별계시 구약적 영감 이 위에 신약교회에게는 일반계시와 구약계시와 구약적 영감 은혜와 또 신약 성경 신약계시와 또 신약에 신약시대에 오순절 보헤사 성령 강림에 이 은혜가 구비되었습니다.
그러기에 타락 전 보다 타락 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제공하신 은혜가 크고 또 타락 후 구약 때 까지의 하나님이 제공하신 은혜보다 신약교회시대에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은혜가 더 큽니다.
이래서 신약시대에는 유식해도 좋고 무식해도 좋고 병신이라도 좋고 구약 때는 병신은 성전에 못 들어 갑니다.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 구원이 없습니다. 성화구원이 안됩니다.
이래서 구약 때는 병신은 안됩니다. 문둥이라면 문둥이는 깨끗해지고 난 다음에 제사장들에게 검사를 맡아서 이제 인정이 되야 성전 출입을 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성전 미문에 그 수 많은 병신들이 있었지만 그 병신들은 성전 안에 출입을 못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 와가지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병신이라도 어떤 못난 사람이라도 어떤 무식한 사람이라도 어떻게 머리가 둔한 사람이라도 가난한 사람이라도 뭐 잘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자기만 힘을 쓰면 온전한 구원을 이루도록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구원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구비해 두셨습니다.
은혜도 어떤 사람은 많이 받고 적게 받아서 비유하기를 금 닷 냥중 정도 된 사람도 있고 두 냥중, 한 냥중 얻는 사람도 있는데 그 얻은 것은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마는 얻은대로 그 자본을 다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닷 냥중을 다 활용하는 사람이나 두 냥중을 다 활용하는 사람이나 대우는 꼭 같습니다. 영접도 같이 했고 칭찬도 같이 했고 또 그에게 주시는 기업도 꼭 같았습니다. 한 냥중 얻은 사람은 그 사람이 자본을 은혜를 적게 받아 그런 것이 아니고 받은대로 그 한 냥중을 활용하지 안하고 땅속에 파 묻어 났기 때문에 버림을 받았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받은 바의 은혜를 활용하지 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약교회는 어떤 사람이든지 구원 얻는 일이 꼭 같다 그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바울이 은혜를 많이 받았지마는 바울이 자기 구원을 이루는 것이나 하나님의 은혜를 적게 받은 제일 적게 받은 그 사람이나 자기 구원을 이루는 데는 꼭 같다 어떻게 같느냐 적게 받은 사람도 자기의 있는 것 만 다 쓰면 되고, 많이 받은 사도 바울같은 그런 이도 그런 이가 조그매만 뭐 그리 힘 그리 안써도 일반인이 죽자 사자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지요진리를 깨닫는 것도 뛰어날 수도 있고 증거하는 것도 뛰어날 수 있고 일을 하는 것도 뛰어날 수 있고 그 사람은 예수님 믿기전에도 율법으로서는 흠이 없이 다 지킨 사람이니까 모든 면이 뛰어날 수 있지요그렇지마는 신약교회는 받은 은혜가 많고 적은 것이 상관없이 네가 네 인격을 다 하느냐 그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요렇게 아무리 못나도 그것만 다하면 하나님께서는 전부를 다 주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비교해보니까 다른사람 그것이 뭐 울며 불며 뭐 새벽으로 날 뛰고 산에 가고 어짜고 애써 봤자 그 사람이 가진 것과 저는 누워서 잠자고 가끔 가다가 교회서 교회 한 번씩 와도 제가 가진 것이 훨씬 제기 조건이 많습니다.
닷냥중 받은 사람이 가만히 놀아도 두냥쯤 받은 사람이 죽자껏 해봤자 넉냥중 받게 안됐는데 닷냥중 가진 사람은 가만히 우 놀아도 한냥중이 더 많습니다.
이것보고 저까짓거 암만 애써봤자 내가 한냥중 더 많다 이렇게 계산하기 쉽다 이것이요이래서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은 많고 적게 받은 사람은 적으나 그것이 자기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구원은 꼭 같고 건설구원은 하나님께 많이 받았다고 구원이 커지고 적게 받았다고 구원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충성을 어떻게 했느냐 그기에 하나님이 결정을 지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충성만 보고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지극히 작은데 충성된 자는 큰데도 충성되고그면 충성으로 말했고 그 다음에는 또 덧붙여 말하기를 작은데에 불의한 자는 큰데도 불의하다 그 지극히 란 말이 다 따라 붙어야 됩니다. 지극히 작은데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 그면 충성이나 의나 같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충성은 자기가 주를 위해서 힘을 쓰는 그것을 가르쳐서 충성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의라는 것은 일해놓은 그 결과를 가르쳐서 의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인간이 일해놓은 결과를 일이 잘못되고 잘되고 하는 그 양을 인간이 일해놓은 양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다만 그 사람이 충성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충성 그것을 가지고 인간이 일한 양으로 본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아주 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일을 사람보기에 위대하게 많은 일을 했는데 나중에 가서 그 사람의 몫을 보니까 아주 허무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일해놓은 것이 아주 몇잎붙이 안되고 허무한데 하나님앞에 가서 보니까 그 사람 일해놓은 것이 참 누구보다도 많고 크고 위대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을 여기 성경에 밝히 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알고 지금 내가 가진 은혜가 크다 작다 그것가지고 자기구원은 크다 작다 그렇게 계산되면 안됩니다.
그런 계산되는 방편을 버리고 자기가 일해놓은 것이 그것이 크고 작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인간은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하신 그 일이 이제 하늘나라에 들어갈 일인데 그것은 성령님이 했지큰 사람이 한 것도 성령님이 했고 작은 사람이 한 것도 성령님이 했고 성령님이 했기 때문에 일을 많이하고 크고 작다는 그것 가지고 자기 구원이 크게 이루어졌다 작게 이루어졌다 그렇게 계산을 대면 속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교역자는 죽자 껏 목회를 해도 아주 그 교회가 부흥이 안되고 참 교인수도 얼마 안되고 항상 약한 교회로 그렇게 일해놓은 결과가 그런 사람있고 또 백목사로 말하면 다른 데는 (놔두고) 우리 진영에서는 교인들이 많고 일해서 교회도 크고 모든 면이 다 풍성하고 이렇게 커지니까 그 사람보다 일해놓은 것이 내가 일해놓은 것이 훨씬 많습니다.
작은 교회로 말하면 몇십배 됩니다. 이래도 이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내가 한 것은 아닙니다.
왜 성경에 말하기를 인간이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성령님으로만 할 수 있다 했기 때문에 이 교회된 것은 성령님이 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은 아니라 그 말이요나를 통해서 하니까 사람들은 볼 때에 날 뭐 목회 잘한다고 나를 통해서 내가 한 것으로 이렇게 여기지마는 만일 내가 그렇게 여긴다며 크게 속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혹 갔다가 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까 해서 내가 한 것 같이 말하는 그런 비슷한 말을 할 때도 있는 것은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서 내가 갔다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되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지마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계산을 대고 있는 것은 이것은 순전히 순전히 주님이 하신 일이지 내가 할 일이 아니란 것을 똑똑히 획 선을 끄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계시록에 보면 주님의 보좌앞에 설때에 일해놓은 그 일거리에 상급이라는 면류관은 다 주님에게 다 드렸습니다.
가보니까 일은 주님이 하셨지 자기가 해놓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해놓은 품삯으로 일해놓은 상급으로 면류관 받은 것은 이것은 일한 분이 이 면류관을 가져야 되지 내가 일한 것을 내가 한 것은 아닌 것을 그 때 알고서 면류관을 다 벗어서 주님의 발아래 다 바쳤습니다.
일한 이 상급은 당신이 혼자 했기 때문에 당신이 받을 일이지 이것 가보니까 일은 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성령을 아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 때부터 그 면류관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썼지 제 면류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 구원에 대한 계산은 어떻게 되느냐 충성으로 계산됩니다. 내가 어느 정도 힘을 쓰느냐 자기가 힘쓴 그것만큼이 자기구원입니다. 그것 외에 딴 것 없어요 힘쓰는 것 그러기 때문에 네가 생명의 면류관 받을 라면 죽도록 충성해라 생명의 면류관 받을라거든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해도 네가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라 그것이 전부 힘쓰라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힘만 쓰면 되는 것이고 힘쓰는 그만큼 우리 구원이 되는 것이지자기가 아주 목회에 크게 사람 보기에 성공했다 해도 그 사람은 힘 하나도 안쓰고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놀아리 해도 될 수가 있소 그 사람은 힘을 써도 목회가 그렇게 사람보기에 훌륭하게 안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이요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힘써도 안되고 어떤 사람은 힘 안써도 안되는 그렇다면 그것은 자기의 노력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기 때문에 그 다르다 이거요그런고로 우리의 구원은 자기가 어느정도 힘 쓰느냐 하는 그것. 전부가 매여 있습니다. 매여 있기 때문에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아라 이것이 우리 구원의 열쇠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과 같은 말인데 강팍 제마음을 제가 강팍하게 하고 완패하게 하고 완악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이것이 우리 구원에 중요합니다.
일해놓은 어떤 것 보다도 이것이 중요하지 여기서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이지 다른데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일손이 모자라서 일꾼으로 우리 청구한 것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언재가 있고 뭐 정치성이 있고 활동성이 있고 하는 그것 가지고는 참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제것이 아니라 제가 돌아다니며 하나님이 주었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 그것은 받아보요, 본전은 받는긴데 다만 닷냥중으로 닷냥중 만든 충성으로 낸 그것 두냥중으로 두냥중 만든 그 충성으로 낸 그것, 그것이 제 몫아치지 본전은 하나님이 다 받아요. 이러니까 그것을 다 활용해서 층성하는 것을 그것에 비유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주님안에서 예수 안에서는 능한 자 능한 자 재주가 재주 많은 자 아주 잘난 자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잘난 그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는 큰 사람이 혹 있지 많이 있지를 못하고 오히려 모든 면으로 가난한 그 못난 사람 그 사람이 예수 안에서 큰 사람이 많다.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 보면 놀랄 것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그 사람이 보니까 세상에서 보니 참 허무했는데 하늘나라 가 보니까 굉장히 크고 세상에서 보니까 굉장히 컸는데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허무한 사람이 있을 이것이 이제 갔다가 우리가 놀랠일 중에 하나입니다. 놀랠 일이 많지만 이것이 놀랠 일 중에 하나요 그 왜 그렇게 됐느냐가 그것은 죽잒서 있는 충성 다해도 세상에서 보기에 참 허무한 그 나타남 밖에는 못 만든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굉장히 훌륭한 나타남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은 실은 놀며해도 됐단 말이요 놀면서 해도.
충성이 없었고 이러니까 사람보기에는 그리 평가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 밑천은 다 빼버리고 나니까 빼고 충성만 가지고 이제는 행한대로 갚으니까 층성만 가지고서 보상을 하니까 어떤 사람은 큰 아주 위대한 일을 하고 위대한 자기에서 일을 했는데 보니까 층성이 하나도 없어 그 자는 제일 작은 자가 되버리고 말았어이것은 해놓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이 보여줬는데 일은 없지만 죽자껏 층성은 했어이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잘난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큰 자들이 적더라오히려 가난하고 못난 자들이 큰 자들이 많더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충성이 어디서 나오느냐 자기 마음에서 나옵니다.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데 자기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아라 완패케 하지 말아라 완악하게 하지 말아라 강팍하게 하지 말라는 그 말은 예수님의 3가지 구속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주셨는데 이것을 주셨는데 이 3가지가 얼마나 크며 또 이 3가지를 이것을 주느라고 어떤 밑천을 드린 그 분이 얼마나 부자인가지극히 큰 매, 큼으로도 지극히 큰 부자요 큼에 부자요 권능의 부자요 지혜의 부자요 영광에 부자요 소유에 부자요 지극히 크신 이분이 이렇게 있는 것을 다 희생해 가지고서 우리를 대속한 사죄.칭의. 새생명이 이것이 얼마나 크냐 이것을 마련한 자본이 얼마냐 크냐 그 자본을 만든 그 자본이 자본을 마현한 그 자본이 됐던 그 자본이 얼마나 크냐 자존자이신 스스로 계신 거기서부터 시발되어 나옵니다.
그러면 내가 이것 받은 이 대속을 받았으니 내가 놀고 먹어야 될것인가 내가 이것을 팔아서 이용해야 되겠나 내가 이것을 예사로 여겨야 되겠나 이것을 내가 이용해 가지고 뭘 해야 되겠나 나는 이 대속을 받은 자이니 대속받은 자이면 내가 이 대속 하신 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야 겠느냐자꾸 이것을 생각하는 것이 자기 마음을 미련케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을 자꾸 밝게하는 것이요 참 겸손케하는 것이요 진실되게 하는 것이요완악인 자기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중심이 되어 지는 것이요 이러기예 예수님의 구속을 자꾸 구속을 생각하는 그것이 자기 마음을 강팍 대신에 슬기롭게 하는 것이요 완패 대신에 새롭게 하는 것이요 완악 대신에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요완패 강팍 완악이 그것이 뭐냐 하나님 생각지 않고 저 생각하고 구속생각지 않고 이 세상과 세상을 생각하는 것이 이것이 자기 마음을 강팍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참 속기 쉽습니다. 속기 쉽소. 참 이는 누구든지 다 그 앞에 머리를 숙일만 합니다.
왜 아무리 못나도 있는대로 힘 다쓰는 자에게는 지극히 큰 영광에 올라 갈 수 있고 아무리 부자라도 부자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부자라도 교만해서 게을 부리고 이것을 무시하고서 제 욕심대로 세상과 세상 이것을 생각해서 그렇게 나가는 사람은 하늘에서 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참 지극히 큰 공평된 심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마음이 전적 주의 구속에만 기울여야 되겠는데 우리 마음을 나누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7장) 에 보면은 우리가 세상에서 중요한 것 중에는 가정 아닙니까 가정이 중요하지 않해요 그 또 부모와 자녀의 부자의 윤리가 중하지 않습니까윤리나 자기의 가정이나 이런 것을 가지되 왜 가지느냐 이 음행죄 때문에 가져라 이랬소, 타락후에는 타락전에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이루기 위해서 가정가져라 타락전에 아담 해와 주신 것은 구원이루도록 가정이었지마는 서도 그 후에 이 결혼이라하는 것은 사나이 마다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않은 것이 좋으나 음행이 있는 연고로서 한 남자 한 여인이 결혼을 하도록 한다.그렇게 말했소.
어리니까 우리는 가정이라는 것이 그 음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결혼하고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하고 이 두가지 하기 위해서 우리는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결혼에 대해서 주의 시킨 것은 네가 마음을 나눌까 두려워 하라. 부부가 없는 사람은 그 마음이 부부에게 대해서 이렇게 갈라질 것이 없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할고 요렇게 하나님에게로 외통목으로 마음이 기울어 지지마는 서도 결혼하면은 그래도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까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해서 마음이 나뉘어지기 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런일 저런일을 해도 그 일을 통해서 주님에게 기울여 지니까 모든 일을 활동하는 것을 그것으로 인해서 주님에게 더 기울여 지도록 이렇게 하는 방편이지 그 하나님에게 마음 얼마 기울이고 그 얼마 기울리고 그렇게 나뉘어서는 우리는 손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은 이런데 그러기 때문에 남편이 없을때보다 남편이 없을때보다 공연히 다른 총각이나 남의 남자나 이렇게 생각하던 그렇게 어지러운 생각이 남편 하나 정해 버리고 나니까 그만 남편에게만 기울어지니까 그 복잡한 마음이 없어지니까 그 마음이 집중이 돼서 하나님께 기울일 마음이 많다 말이요 그 유익이지.
또 이제 남편이 하나 있으니까 이 자기 혼자 보다도 남편이 있으니 남편 이 사람까지 자기가 ( ) 차고 이 구원을 이루어야 되겠으니까 하나님앞에 매달리는 것이 저 혼자 매달리는 것과 남편 하나 달아가지고 매달려 노니까 이 하나님에게 더 매달려야 된다 그말이요 또 남편은 아내하나 취하고 나니까 아내 이것 때문에 더 또 하나님에게 과거보다 더 매달려야 되지 그렇지 않소, 우리가 이래 손을 검어쥐고 이 철봉에 달립니다. 이 달려가지고 이래 있는데 그냥 달려가지고 있는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내 허리를 검어쥐고 갔다 불끈 댕겨버리면 그만 퉁 널쪄 버립니다.
이래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내가 달린다 달린다 달릴 테니까 단단이 거머쥐라 이 둘이 달리는데 이래 거머쥐고 있을라면 힘이 든다 그말이요. 이거 모양으로 더 철봉에 매달리고 힘쓰지 않습니까이거 모양으로 아내 없는 사람이 아내가 있으니까 더 매달려야 되겠고 남편 없는 사람이 남편 있으니까 더 매달려야 되겠고 자녀가 있으니까 더 매달려야 되고 그 하나님께 마음을 나누지 안하고 하나님께 집중됨이 더 강해 지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이런일 저런일 모든 일을 하는 것이어야 되지 마음이 나누어지면 안되는데 마음을 강팍하게 완패케 완악하게 이렇게 주일날이나 신약시대에 이런 구비한 자본을 우리가 받았는데 주님만 생각지 안하고주의 복음만 주의 구속만 생각지 아니하고 설교를 들어도 절 갱각해서 나 욕한다 욕을 얻어 먹으면 그 자가 새사람에게 욕하면 욕하는 사람이 저주 받소, 아 옛사람에게 욕하면 옛사람, 얼른 그 원수 죽여야 될놈인데 욕을 하니까 기쁘고 즐겁지 뭐 때문에 돌아가요, 돌아가기를.
나는 참 이상해요 보면 왜 자기네 현저이 잘못된 것을 책망을 하는데 이게 듣기 싫은지 나는 그기 이해 안된다. 나는 그기 이해 안되.
나는 다른 사람한테 책망을 들려 받아 본 사람이 없는데 김현봉 목사님이 나를 대해서 강대상에서 책망을 했고 그 참 억울한 소리도 많이 했고 또 나 없는데도 내가 교만해서 그 아현교회 내가 되에 탐을 내고 그라는 것으로 이렇게 이병규 목사가 말을 이래도 나는 그 분이 세상을 뜰때까지 따라 다닌 것은 내가 교리와 신조로는 그렇게 내가 그분에게 배운 것은 없습니다.
배운 것은 사람이 되야 된다. 사람을 만들라 그거 하나 배웠고 내가 성경으로서는 그분에게 아! 나보다 더 낫게 이거는 배운 거승 별로이 없습니다. 없는데 다만 그분이 내게 대해서 책망해주는 그거 내가 들어러 다녔소. 너는 교만하다. 너는 어 강팍하다. 너 양심을 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소리 안해 주는데 그 소리 가끔가다 듣고 싶어서 그 소리 듣고 싶어서 다녔소. 또 그것이 나에게 힘이 되. 양심을 쓰지 않는데.
내가 삼각산에 가 가가지고 그분이 그래서 그 노트를 가지고서 다른데 아니 내기에 대해서 책망한 것 그것만 내가 가지고서..... 내가 울며 기도했고, 또 그랬고, 그것만 찾을려고 이 분이 날 보기에 그렇다 하니까 사람들은 건너다 봐야지. 제 낮에 있는 흉을 다른 사람이 보야 보이지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니까 이분이 봤으니까 그거 찾을려고 애를 썼고 그 재미로 따라 다녔는데
자 배울려고 하고 갔다 이렇게 하면서 그 책망하는 그것 갔다 나쁜 것 책망하지 않는데 확실히 있는 걸 말하는데 또 위험성에 빠질 것을 갔다 이리 빠지지 못하도록 말하는데 그것이 듣기 싫다면 나는 이해가 안되요그 분명히 사람을 바꾸지 안해 그런 것 아닌가 바꾸지 않는 옛사람으로 되어 있지 않은가 어제도 어떤 분이 목사님이 그 책망을 하실 때에는 그 나를 사랑하므로 충고로 한 것입니다. 아 책망을 하실 때에는 이 책망을 하면은 그 사람에게 그 결과적으로 그 효력이 어찌되느냐 하는 그것을 좀 생각하고 책망하시는가 그것이 좀 어떤가 싶어서 의문이라 그랬습니다.
네 나는 그렀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쁜 것이 있으면 지적해야 되는 것이 내 본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맡긴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파수꾼이 나팔부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 할 직분을 하는 것이지 그사람이 뒤에 그것을 받아가지고서 복이 될것인지 화가 될것인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나한테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가서 말해라그가 내게 대해 가지고서 그 가시같이 찌르고 달라 들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해라 내가 하는 말을 전해라 나쁜 것 있는 것 다 말해줘라 나쁜 것이면 다 말해 틀린 것 다 말해 줘라 옳은 것을 다 말해주고 틀린 것을 다 말해 줘라 할 수 있는대로 다 말해줘라 그것이 내 사명이기 때문에 그것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이 들으므로 구원이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구원이 되기를 원하지마는 그것은 하나님이 할 일이지 내가 할 권리는 없기 때문에 설교하는데 은혜되는 사람도 있고 또 그 참 분한 사람도 있고 그것이 없는 것이 아니요그것을 가려 가지고 권면하는 그런데 대해서는 그렇지마는 그것이 그 사람이 듣기 싫다는 그것 다 제재 받아 가지고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젖으로 먹이고 굳은 음식으로 먹인다는 그 말은 그들이 감히 행할 수 없는 높은 도를 알고 예수를 믿으라 이것이 젖으로 먹이는 것이고너 예수 믿을려면 예수 때문에 나중에 목숨도 버려서 죽어야 된다. 예수 이름으로 죽어야 된다. 그런 일도 닥칠지 모른다. 그것을 그에게 먹이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 먹이지 말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래 뭐 나는 술을 먹는다. 술은 먹어도 예배당부터 나가야 된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 믿으면 술 차차 금한다. 나는 제사를 지내도 좋다. 예배당에 나오너라 나와서 믿으면 나중에 제사가 뭔지 알면 스스로 끊게 된다. 이것이 젖으로 먹이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자기가 그 사람 틀린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을 틀린 것을 말해주는 그것이 말해 주지 않는 것이 젖으로 먹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강단에 가서 얼마든지 여러분들도 그 나쁜 일 있으면 고치고 자기부터 고치고 고치고 난 다음에는 타에게 나쁜 것이라고 자꾸 말해 주십시오 말해주되 사랑으로 말해주고 고치기 위해서 말해주고 소망으로 말해주고 하나님의 심부름으로서 나팔을 부는 길로 전하는 것으로 내말을 전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해라 그들은 목이 곧은 사람들이라 강팍한 사람들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전하니까내가 미워서 책망하는 것 아니니까. 책망을 달게 받으면 유익이 크고 또 달게 안 받아도 유익은 있습니다.
나는 헛일 아닙니다. 나를 그 말 때문에 말 안하고 떠나고 원수가 되도 그 말은 역사합니다. 역사하니까 그 사람은 그것을 그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면서 원수를 품어도 그것이 그에게는 회개가 됩니다. 그에게 유익은 가요.
제가 여기서 백태영 목사님을 책망을 많이 했는데 책망 받고서 섭섭해서 말을 하는데 옛사람 새사람 설교를 잘하는데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그 사람이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책망 받은 것을 섭섭해 하던 그 사람이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그것을 찾아라 옛사람 같으면 그 책망이 섭섭하기를 섭섭하던 그 놈이 옛사람 같으면 책망을 잘했고 책망을 잘 받았고 새사람이 그렇게 섭섭해 그러면은 책망은 잘못한 것이다.
그뒤에 와가지고 번민 고통 중에 다 눈이 뻐꿈해 가지고 여기와서 나한테 말하기를 내가 그것을 말했어. 목사님한테 한 번 이것을 물어 보고 싶습니다. 내가 한 것이 전부 옛사람이 한다고 하니까 내가 그면 이교훈도 모두다 이제껏 한 것이 옛사람이 한 것이라면 이것을 돌이켜야 되겠는데 버리든지 어짜든지 해야 되겠는데 이것 뭐입니까내가 그것을 말했어 책망했는데 섭섭한 그 섭섭함 그것이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내가 옛사람인가 새사람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만 구별해라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그것을 구별하고 그것을 구별하면 나한테 물을 것도 없다.
그러니까 정신이 빠닥 차려져 많이 알았습니다. 알았어도 그것이 그렇게 어두워지는 것이라. 옛사람입니다. 이제 됐습니다 .당장에 얼굴이 환하게 펴 버려요.
그만 얼굴이 환하게 펴져진다 말이요 펴 지기를 그래 가지고 지금은 그 때 요소가 영 달라져 버렸습니다.
영 달라져 버렸어 이제는 막 할려고 날 뛰지 안해요
이제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뜻대로 하나님이 미는 대로 가고 내가 앞서서 막 뭘한다고 이렇게 안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저 며칠전에 전화가 와 가지고서 이제 이 부족한 내가 억지로 하지 않고 그져 하나님이 하시는대로 밀려 가면서 무슨 일을 하겠습니다. 앞서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 그래야되 내가 말했소여러분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세상에서 인정 받으면 뭣하며 그까짓것 칭찬 받으면 뭣하며 좋아하면 뭐 할꺼요 갈사람인데 고쳐가지고 가야지 어리석어 인정받으면 뭐하며 온천하가 절 인정하면 뭐해 주님 그 분이 인정해야 되지그 분이 적이지 않소. 어제 아침에도 거기 대한 어제에 이 말씀은 안했고 그 분이 크다는 것을 어제 아침에도 증거를 했습니다.
그 분이 제일 커 그 분이 제일 부자라 권세사 제일 커 그 분이 제일 커 제일 많이 알아 이제 그 분 한 분만 사귀어 놓으면 그 나머지는 다 되는 것이지 온천하가 인간이 날 옹호하니까 이만한 배경이 있으니 됐다 그 분만은 큰 분이 와서 탁 눌러버리는데 뭔 소용이 있어.
소선은 대선의 적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상대해야 됩니다. 나그네 세상이야 뭐해요 하나님이 지금 허락하시면 이것도 좋지만 나 지금 허락하시면 나도 한 번 그래 보고 싶어요 남방중우 입고, 하루종일 밥벌이 시간 없으니까 심부름해주고 그냥 먹든지 안되면 그래가지고 십자가 기하나 들고 집집마다 온세계에 복음 좀 전하고 한 분 한 분 개인 개인에 전하고 한국 전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또 그 다음에 가까운데 어디든지 가서 전하고 이렇게 해서 한국을 다 전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이북이 가까우니까 거기가 또 전하고 전하다가 죽으면 어짜든지 그것 원하지. 뭐 큰교회에서 저 사람 영광이다. 내가 보기에는 내게는 영광이 하나도 없고 수치 뿐이요 하나도 없는 집권을 오래한다 권세를 안 잡아본 인간이 권세를 오래 잡을려고 잡고 있으려고 할까 하지. 권세를 잡아본 인간은 당장 내버리고 싶지마는 못 버려요. 박 대통령이 권세를 내놓으려고 하지마는서도 옆에 있는 차지철 그런 놈이 안하면 나도 죽을테니 우리 같이 죽읍시다. 막 발악을 하고 달려드니까 이걸 어떻게 할 수가 있겠소 마지막(
)암만해야 안되지 막 죽일라고 이래 가지고 이라니까 억지로 끌어다 앉혀 놓으니까 자기 딸들이 내가 고 저금 차차 차차 고걸 자꾸 물어 보는데 내가 인제 갔다 언제 시간 있으면 박근혜가 딸이 근혜가 박근혜 시집가지 아니한 그 분을 내가 언젠가 찾아가 만날라고 합니다. 하나 물어 볼것이 있어서 그 이 박대통령 딸이 학교 교편을 잡고 있는데
어데 가든지 그것을 모르게 다녀 표시만 조그만 표시가 나면 사면하고 딴데로 간다고 박대통령 딸이라는 대우하는 그것을 털끝만치도 안 받을려고 그것을그 분들이 대통령 못하는 것 말하고 갔다. 마지막에는 당성이면 안된다고 죽는다고 그것을 말했어도 또 자기도 안할려고 이래도 옆에 놈들이 막 이래가지고 안하면 같이 죽겠다고 막 그 생명을 대고 이라니까 할 수 없는 것이라.
권세를 잡고 나면 그 딸은 그것 때문에 제가 그 권세를 내놓을래야 내놓지를 못합니다. 내놓으면 그 밑에막 죽게 되니가 그래 그렇지 권세를 잡고 난 다음에 권세가 좋다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권세를 잡아보지 못한 인간들이 그러하지, 뭐 교육자를 철철 이동하고
안하면 화를 받기 때문에 그렇지 그것이 그 하고 싶고 그게 좋아서 그런 것 아닙니다. 그것은 어리석소 부흥회 다니면서 돈좀그라면 강사로 청하겠소 강사로 청해가는 것이 영광이고 존귀고 기쁘고 즐거울 때는 그 때는 교회가서 살리지 못합니다.
안가면 화요 벌인줄 알고 강사로 갔을텐데 안가면 벌 받을 줄 알고 억지로 지금 가는 그 가는 것이지 그것이 영광스럽고 좋고 그래 가는 줄 알면 철따귀가 없는 그때는 아예 사람 찾지도 못하는 때요 그것이 참 얼마나 짐이 무겁고 중대하고 죽는 것보다는 쉽지마는 얼마나 큰 힘 들기 때문에 강사라 하면 사람이 녹아나고 이러니까 안하면 안하면 좋지마는 어쩔수 없이 가는 그사람이 가서 부흥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르는 인간은 모른다면 장한기라 어리석지 말고 오늘날 그에 말을 오늘날이라 하면그의 말을 듣거든 오늘날이라고 하는 그 말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멸망하는 그와 같이 강팍케 하지 말아라 완패케 하지 말아라 완악하게 하지 말아라 . 어디가서 완악이라 말이요. 어데가서 미련하다 말입니까주님에 사죄나 칭의와 새생명 거기 대해서 미련타 말이요. 거기 대해서 미련하면 안되 거기 대해서 그것은 자꾸 생각하지 안하는 것이 둔해 지는 것이라 거기 대해 둔해지고 거기 대해 둔해지면은 세상에서 예민해져요. 하나님 중심이 둔해지면 자기 중심으로 자꾸 돌아 가요말한마디만 해도 삐꾸고하는 어떤 사람이 부흥사로 갔는데 부흥사로 가서 설교하고 나니까 그 본교회 교역자가 와 가지고 부흥사에게 말하기를 참 뭐 속상해서 그런다 하나-------이라니까 설교 해놓고는 강사님이 설교 해놓고 났는데 설교하는 뒤에서 그 빗장구를 쳐서 그 말씀을 진리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잘못 가르친다. 이렇게 말을 하니 그 은혜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니냐고 그 강사가 말하기를 내가 돼서 흠이 없이 하면 그렇지마는 실은 된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것은 참 아주 도를 가로막은 것 같은 그런 하나님 하고자 하시는 것을 다하지 못하게 하니까 도를 가로막는 것이라 그 말이요.
가로막는 것 많지 하나님의 도는 그대로 떠난 것이니까그 분이 바로 봤습니다. 내가
그런데 이 교역자는 그랬다고 그러니까 더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막지 않고 그대로 전달할려고 애를 쓰니까 그 다음 주에 은혜가 더 있어.
성헌 히문가라. 안 믿는 사람도 성헌 히문가라
거룩하게 되고져 하는 사람은 히문가자 허물가자 허물듣기를 기뻐한다. 기뻐할 히자 들을 문자 히문가라 허물 듣기를 기뻐한다.
안 믿는 사람도 희망있게 살 사람은 잘못된 것 얼른 듣고 그것 고쳐서 사람이 잘되지지. 자기 잘된 그것을 칭찬하고 수고 했어 그러니까 없는 것도 있는 체로 자기를 이렇게 할려고 자기를 크게하면 뭉텅이 크면 마찰이 커지는데 뭉텅이가 크면 마찰이 커지는데 마찰이 커지는데 마찰이 커지면 힘이 더 많이 들지 않소. 이러니까 실력보다 뭉텅이가 작아야 마찰의 어려움이 없지 실력보다 뭉텅이가 크면 마찰에 다 패전하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숨리라고 썻고 가릴려고 애를 쓰지. 자기를 유명케 할려고 애를 쓰는 그 사람은 철이 없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벌써 외식이요. 껍데기가 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추킬려고 나타내는 사람, 자기를 유명케 하려하는 사람은 어리석어. 아는 사람은 그런 짓 안해요.
자기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 완패케 말라. 완악하게 하지 말라.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우리가 양식 안 먹으면 그만 주저앉아 버리거든 양식 먹으면 쓰러지지 않해요. 유지되는 것은 양식 힘 아닙니까. 그렇지 않소. 우리가 유지되는 것은 양식 힘 아니냐 그 말이요.
그 말은
우리사는 전체가 우리 힘 전체 예수님의 피와 살, 예수님의 대속 거기서 나온다 그 말입니다.
거기서 얻는 힘이라야 되지 딴 힘은 다 돈에서 얻는 힘. 강팍에서 얻는 힘. 배짱에서 얻는 힘. 혈육에서 얻는 힘.
내가 혈육을 말하니까 그 양반이라는 그 말이요.
옛날 요 민족, 저 민족하고 싸웠어 위천면은 심가 정가 요 둘이 싸움이 제일 큰 싸움이요. 그 나머지는 유가니 김가니 이렇고 저렇고 주주 싸움 우양은 동네이름은 우양이라 우양은 이가 우가 그 둘이 싸웠어.
주상면은 ( )이가 그 둘이 싸웠어. 이까짓것( ) 이기면 뭐 할것이요. 네 아비 친척 네 본토 아비 친척의 집을 떠나라. 이것부터 아브라함에게 첫째 ( )니다.
이것 안하면 헛일입니다. 지방정실 혈육정실 동류정실 자기 친구끼리 뭐라하면 내가 책망하면 저 사람 책망 받았기 때문에 섭섭할 것이라.
그것이 귀신이요. 마귀란 자기 죽이는 뱀인 줄 알아야지. 알면 이기요. 책망하면 저 사람들 뭉쳐가지고서 다방으로 가든지 어디를 갈 것이다. 자기 죽이는 행위하고 자기 속이는 것이요. 어리석지 말아라 성헌 히문가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가십시다.
요새 자주 죽는 설교를 하니까 쭉쟁이는 다 날라 가버려. 지금은 죽는 설교, 죄를 책망하는 설교, 이제 때가 가까웠으니까 어찌하든지 영양가 있는 그런 것을 먹어야지 죽만 미음만 먹어 가지고는 전쟁 못해
자꾸 책망하고 설교를 바로 하고 그러니까 뭐 공부할 것 없이 어디로 피란해 가자 하고 어리석지 말고 그럴수록 우리가 빨리 십자가 군병이 되야지. 싸움에 익숙한 그 군병들 모두 허리에 칼을 찼다. 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