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15:40
주인은 하나님-자기는 원수
1984. 5. 2. 수새
본문 : 누가복음 16장 12절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사람은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다음에는 바로 행하는 것이 둘째로 중요하고, 셋째는 그것을 하나님이 옮기시기까지는 변동하지 안하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해니다. 이 세 가지는 우리 영과 육의 모든 성공이요 행복입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그 진실도 첫째가 바로 아는 것이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또 인류에게 대해서, 인류라면 자기도 들었겠습니다. 하나님과 자기와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또 모든 일과 물건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 이것이 첫째로 중요하고 고 다음에는 바로 행하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라고는, 아무리 바로 알고 바로 행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계속 되어야 할 때까지 계속 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우리가 밥을 짓는 데에도 모든 재료나 방식이 잘 됐다 할지라도 그만 밥이 다 되기까지 열이 가야 되는데 그만 가다가 중간에 전기를 뽑든지 불을 그만 꺼버리든지 하면은 그 밥은 설밥 돼서 못 씁니다. 이 모양으로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조절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알기를 힘 쓰고 또 바로 행하기를 힘쓰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바로 알고 바로 행 하는 것이라도 하나님이 '이제는 다 됐다.' 그것이 완성이 되는 것은 당신이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성 됐으면 딴걸로 옮겨 주십니다. '이거 됐으니까 또 이거 해라' 그렇게 바꿔 주시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바꾸어 주실 때까지, 또 하나님이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서 그것이 끝이 나도록 할 때까지, 혹은 죽어서 끝나는 것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서 끝을 맺는 것도 있고, 또 죽지도 끝도 안 나나 환경을 가지고서 하나님이 변동시켜서 자기의 신앙 행위가 바꾸어지는 때도 있고 '하나님이 옮기실 때까지 끝없는 믿음을 가지라' 우리 기도 제목 가운데 하나가 그것입니다.
바로 아는 것이 우리 건설구원을 이루는 우리 행위에 있어서 첫째가 가는데 첫째가 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인데 사람들이 바로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바로 알기가 어려운 것은 왜 바로 알기가 어려운가? 바로 알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왜 바로 모르는가? 자기에게 가리워져서 바로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가리워져서. 이것은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비와 긍휼 없이, 아낌 없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소중히 귀중히 심각히 취급하지 안하고 아주 허수롭게 그렇게 마구잡이로 취급하기 때문에 바로 알기가 어려운 것 또 자기 것이 아니고 미움이 가진 사람은 벌써 선입적 관념이 거기에다가 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게 또 바로 알기가 어려운 것.
그래서 바로 알기 어려운 것은 자기 것이 아닌 데에는 무관심 하기 때문에 바로 알기 어려운 것, 또 거기에 대해서 지나치게 나쁘게 평하기 때문에 바로 알기가 어려운 첫. 또 지나치게 좋게 평하기 때문에 바로 알기가 어려운 것. 자기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렇게 무심히 취급할 수 없고 신중히 취급을 할 수가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아껴서 바로 알아서 잘 되게 하려고 잘, 되게 할라는 고 마음이 있기 때문에 고게 대해서 바로 알기가 쉬운데 자기 것에 대해서는 자기가 들어서 어두워져서 모든 것을 너무 후하게 합니다. 자기 것에 대해서는 자기가 너무 후하게 하기 때문에 어두워지게 되고. 또 남의 것에 대해서는 너무 박하게 하기 때문에 어두워지고 이러니까, 어제 아침에 증거한 말씀과 같이 자기를 부인하고, 여기에 충성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걸 말하는데, 모든 것이, 자기나 남이나, 자기 일이나 남의 일이나. 자기 물건이나 남의 물건이나 모든 것은 다 주인이 하나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요 단일주의, 주인이 하나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확정을 지어야합니다.
너무 자기에게 대해서는 동정이 너무 많고, 애착이 너무 많고, 남의 것에 대해서는 너무 동정이 없고 애착이 없는, 잔인하고 이래 가지고서 다 헛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가리워져서 어둡지 자기만 부인하고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 주인이 하나님이라' 요것을 확고하게 가진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바로 아는 지식의 삼분의 일은 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달으면 바로 아는 지식의 삼분지 일은 벌써 바로 알게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삼분지 이는 뭐인고 하니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나님 좋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좋게 해야 되고, 잘 해야 되고 해야 된다 그 모든 것을 자기가 남이나.
자기에게 있는 것이나 남에게 있는 것이나 그 전부는 다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에게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 잘 하고, 잘 보이고 하나님 기뻐하사는 것이 되어지고, 남에게 있는 것은 그까짓 거 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든지 말든지, 하나님에게 미움을 받든지 말든지 상관 없는 거기에서 어두워집니다.
모든 존재는 첫째는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요것을, 요렇게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람도 그 부모가 자녀에게 대해서 어떻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대해서 관심 가진 것이 부모 관심 가진 거는 그까짓 거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관심 가진 것은, 신자든지 불신자든지 관심 가진 것은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택자에게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둘째는 하나님의 것인 이것이 내게 있든지 남에게 있든지, 나에게 멀든지 가깝든지 내 소원하는 것이, 내 소원하는 것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돼야 되겠다 하는 이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제 좋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참 좋아하실 수 있도록.
그것을 보고서 좋아하실 수 있도록,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좋게 하기 위해서 하는 그것이 되어지도록 내 마음이 소원을 가집니다. 이럴 때에 그 마음이깨끗한 마음이요, 복 받을 마음입니다. 소원을 가지고, 내가 힘이 미치는 데까지는 그것이 그렇게 되도록 내가 노력을 합니다. 알아 듣겠습니까, 두번째 것? 요게서 첫째를 아는 사람이 많지를 못하고, 둘째 것에서 부터는 멸망으로 달아납니다. 제것은 잘 되기를 원하지만 남의 것은 잘 되기를 원치 안 해.
제것에 대해서는 관심 있지만 남의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 물론 자기에게 책임지지 안한 그런 것을 자기는 관심을 가질래도 없지마는 그래도 거기에 대해서 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돼야 되겠고 원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고, 내 자녀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너가 되어야 되겠고 남의 자녀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돼야 되겠고, 모두가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좋게 하나님을 위하는 그런 것이 되기를 원하고. 또 내가 미약한 힘이지마는 힘이 닿는 대로는 그렇게 되도록 내가 노력을 하고, 그렇게 되도록 내가 노력을 하고 그러면 요게 둘째입니다.
또 셋째는 뭐이냐? 이렇게 해서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야 된다, 인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셔야 되겠다, 복을 받기를 원하는 것. 저만 복 받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저거 가정만 복 받기를 원할게 아니라 남의 가정도, 모든 존재도 다 하나님께 복 받기를 원하는 것, 요 셋째. 요 세 가지가 있으면 사람은 모든 것을 바로 알 수 있고, 바로 행 할수 있고 또 계속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기를 '네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뭐 신구약 성경말씀이 딴거 아니다. 너희들이 너거 중심으로서 모든 사람이 너에게 대해서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고 마음을, 고 행위를 네가 남에게 대해서 해라 그것이 성경 말씀이요 그게 진리이다 그러면, 그거는 사람이 알고 있다 그말이오.
주인을 바꾸지 못하고 나와 남 요것을 차별 두는 데에서 인간이 어두워지는 것이지 요 차별만 두지 안하면은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것. 요것을 확정을 지우십시오. 내가 아무리 극단 타락에 빠져 있어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놓지를 안하십니다. 내가 아무리 위대해도 나도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별다른게 아닙니다. 너나 나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해서. 관심을 꼭 같이 가지시고,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아끼신다.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열 손가락 중에 어느 손가락이라도 깨물면 아프지 안한 손가락이 없다.' 부모가 그렇다 그말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모두 존재가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 그것을 아끼시고 사랑하시고 잘 되기를 원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것으로 모든 것을 취급을 하면 하나님이 우리가 월권하지 안하고 바로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거기에 대해서 조심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 집이라도 가면 이 작지는 '아, 이거 우리 할아버지 작지다. 할아버지를 존경하면 그 작지를 귀중히 취급합니다. 작지를 '이 막대기, 와 막대기가 있노?' 집어 던질라니까 '야, 그거 할아버지 작지다.' '할아버지 작지나 뉘 작지나 그렇게 뭐 뭐이 갖다 놓을게 있는가?' 이렇게 그 작지를 천대하면 저거 할아버지를 천대하는 그것이 거기에 나타났다 그말이오. 그러나 이 작지를 딴 데 갖다 둘라 하니까 '아 그거는 우리 할아버지가 짚는 작지다.' 이러니까, '아이구, 그래? 그래?' 새로 한번 싹 닦아 가지고서 거기 딱 세웁니다. 그게 뭐이냐? 작지가 할아버지 아닌데 할아버지에게 속한 작지기 때문에 존중히 여기는 것은 할아버지를 존중히 여기는 증거라 그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이래서 하나님을 이렇게 어떻게 이 지극히 거룩하게 공의롭게, 높으게 두렵게 모든 것의 주권자 주재자. 자존자 창조주 그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해서 서툴리 취급을 못 한다 그말이오. 그 작지 모양으로 그렇게 허술하게 취급을 못해. 만만히 취급을 못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재라 그 말이오. 주재라 그 말이 주인이라 그말입니다. 주재라 말이오. 우리가 말은 익어서 주재 주재 말하지마는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 많다 그 말이오.
크고 작은 모든 것은 다 그 주인이 하나님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이 하나님을 참 위하는 것이 저 잘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고, 자식도 그 부모를 참 거쁘게 하는 자식이 되고 또 효성이 있고 부모의 이름을 높이게 하고 이렇게 되는 것을 부모가 원한다 그말이오. 부모가 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모든 것을 취급할 때에 자기 것이나 남의 것이나 원수의 것이나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과 그 원하는 노력을 하는 고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흐뭇하고 기쁘다 그 말이오.
아들도 열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다른 형제는 전부 아버지에게, 부모에게 거역하는 것을 보면 근심하지 안하고 좋아하고 저는 부모에게 효성을 합니다. 저 혼자 효성하고 다른 아들은 부모에게 효성 안해서 밉상으로 보이도록 그렇게 지금, 밉상으로 보일 일 하면은 말은 그래도 속으로는 좋고 또 아주 부모에게 잘 보일 일을 하면은 시기가 나고 하는 그게 뭐이냐? 그게 자기중심이요, 부모를 위하게 하는, 저만 잘 보일라 하는 자기중심인데 고게 악독이요. 흉측한 독이라 그말이오. 그것이 내나 가인이 첫째로 살인한 죄가 그 죄라 그말이오. 우리는 그렇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것이라, 둘째로는 모든 존재가 다 그것이 하나님'을 다 기쁘시게 영화롭게 해서 하나님이 만족하고 하나님이 안심하고 그로 인해서 즐거움을 누리시고 기쁨을 누리시고 참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것을 원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는 고자를 하나님이 사랑 하십니다. 그자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참 그를 키워서 '아, 이걸 키우면 장자 노릇하겠다. 이것을 키우면 모든 것을 참 대리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거한테 맡겨 놓으면 안심이 되겠다. 이 자식한테다가 이 모든 식구를 맡겨 놓으면다 잘 돌 보겠으니 안심이 되겠다.' 이라는 그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맡깁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에게' 하는 말이,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 모든 그것에게 대해서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도록 그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어짜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쓰는 그자에게 모든 것 다 맡긴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는 것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또 이 노력을 가져야 되고, 셋째 것 하나 남았는데 셋째 것은 제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서 잘 되기를 원하는, 내게 속한 것이. 내 것이, 내게 속한 것이. 내 가정이, 내가, 내 자녀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축복을 받아 잘 되기를 원하는 그와 같이 모든 원수에게도 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하나님의 보호가 임하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임해서 그가 잘 되기를, 모든게 잘 되기를 나 잘 되는 것같이 꼭 같이 잘 되기를 원하는 요것 셋째 것 요 세 가지를 가지면 고것이 뭐이냐? 남의 것에 대해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남의 것에 대해서, 남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기와 하나님 상대처럼 모든 거 하나님의 상대에 대해서 바로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러면 네것을 네게 준다, 그리하면 네것을 네게 준다. '누가 너희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이렇게 잘 하면, 네것을 네게 준다 다른 이가 네 것을 네게 준다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하면 요 말이오. 너 아닌, 너 아닌 모든 존재가 다 네게 대해서 이렇게 대우한다, 네게 대해서 이렇게 대우한다, 너 아닌 모든 인간 원수까지, 제가 악을 품어도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이 조화를 붙여 가지고서 그 모든 존재들이 너를 이렇게, 네가 모든 존재에게 대해서 이렇게 한 고대로 모든 존재가 결과적으로 네게 대해서 고렇게 하는 것이 되어지도록 하나님이 조화를 일으키고 조정을 하신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하신다 이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어둡게 만들어서 저, 저, 제 것, 제것 내 것, 내것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아껴서 하나님이 내것 내것 하니까 그 내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아끼고 동정하고 사랑하는 고것으로서 눈이 깜깜하게 소경이 되도록 만들어 가지고서 모든 것을 바로 모르고 바로 못 하게 하기 때문에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마음을 넓혀야 됩니다. 우리 원수가 뭐인지 압니까? 원수는 옛사람 자기 그놈이 왼수입니다.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원수입니다. 그게 뭐인데? 악령과 원죄, 원죄가 뭐이 원죄입니까? 원죄가 뭐이 원죄이지요? 원죄가 뭐이 원죄지? 원죄가 뭐이 원죄지? 악성, 내나 원죄가 악성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 그거라. 그 모든 또 지어 놓은 죄 그놈이 하나 짓고 둘 지으면 세력 있습니다. 그걸 악습띠라, 악습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에서 '네가 네 원수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한 깃이 망하지 안했느냐? 네가 네 꾀대로 네 소견대로 네 주장대로 한것이 망하지 안했느냐? 네가 너를 망쳤지 누가 너를 망쳤느냐' 그것을 자꾸 이렇게 보여 줘서 하나 둘에서 그것 보고서, 결국 이것이 절 위한다는 것이 자기를 해하게 됐고, 주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제 단독 저만 위한 것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똑 요렇게 법칙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 앞에 심판을 '공평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참 공평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모든 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