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

 

1981. 1. 18. 주일오후

 

본문:고린도전서 15장 50절∼58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죄로 인해서 죽고, 죄는 하나님의 율법이 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영영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법이기 때문에 무한의 법이요  영영한 법입니다. 무한의 법과 영영한 법이 심판할 때에 그의 정죄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또 형도 영원하고 무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원하며 무한한  정죄를 영원하고 무한한 죄의 값으로 사망케 된 것입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사망의 그 댓가를 치르는 데에는 영원하고 무궁한 무한한  댓가가 아니면 치를 수 없습니다. 이러기에 사람으로서는 인간으로 구출할 수  없고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구출할 수 없고 또 사람이 아니면  구출할 수 없기 때문에,    !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도성인신하셔서  인생을 대속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무한한 멸망에서 무한한 댓가를 치러 무한한 구속을 입은  우리들입니다. 무한한 구속이 무한한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지극히 크고  영화로운 소망입니다.

그러면 영원하고 무한한 이 소망을 어떻게 인간이 이룰 수가 있을까? 이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하고 무한한 이 구속받은 자가 영원하고  무한한 이 소망을 이루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하고 무한한 하나님이 법이  우리의 보증이 됐고, 영원하고 무한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의 보증자가 되어,  또 영원하고 무한한 댓가를 내신 주의 피가 우리를 보증해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57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 하나님의 모든 무한성, 자체도 무한하고, 그의 기능도  무한하고, 온전도 무한하고, 사랑도, 기쁨도, 작정도, 역사도 모든 것이  무한하고 영원한 이 도성인신 대속하신 하나님이며 사람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정죄를 이겼습니다. 영원한  사망을 이겼습니다. 영원히 무한히 우리에게 소망되어 있는 이것을 이룰 수  없는데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게 된 이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로 구속을 받은 자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요동치 말라.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어떤 정죄를 받아, 어떤 사망에서, 어떤 대속으로, 어떤 구속을 받아,  어떤 소망을 가지고, 어떤 도우심의 배경을 힘입어서 이루게 된 이 사실을 이  자체를 네가 요동치 마라.

너는 이 자체요 이 사실이요 이 실상이니 너는 견고하라. 너는 튼튼하라.

흔들리지 마라. 이를 네가 긍정 부정, 혹은 기억 또 망각, 또 이 자체로 혹은  엉뚱한 다른 것으로 이렇게 네가 흔들리는 일을 하지 마라.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에 계속 밤이고 낮이고 힘을 써라. 왜? “이는 너희  수고가” 네가 이렇게 힘쓰는 이 힘씀이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 안에서 헛되지 않다. 주 안에서 이는 영영한 것이며 다 참된  것이다.

주 밖에서는 무가치한 것이다. 세상에서는 무가치한 것이다. 사망 세계에서는  무가치한 것이다. 사망 세계, 저주 세계, 이 멸망에서는, 멸망에는 아무 필요가  없다. 이 멸망에는 필요가 없다. 도리어 멸망에서는 멸망을 깨뜨려 버리는  것이다. 사망을 깨뜨리는 것이다. 저주를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사망에는 필요가 없다. 주 안에서 필요하다. 영생하는 영생  세계에서 필요하고, 의의 세계에서 필요하고, 참된 세계에서 필요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필요하고, 온전한 세계에 필요하다. 여기에서만 필요하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의 일을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러면 주의 일은 어떤 것이 주의  일인가? 두 가지가 주의 일입니다. 하나는 주님이 우리에게 이 무한한 댓가를  내시고 우리를 영영한 죄에서 구출해 냈습니다. 그래서 죄없는 자 됐습니다.

우리는 죄의 값이 어떠한지를 우리는 실감하는 것이 참 빈약하고 허무합니다.

죄에 대한 그 실감을 그 실상대로 실감을 하는 사람이 참 복이 있겠습니다.

세상에서 영감으로만 실감되지 안하면 어떤 그 큰 죄로 인해서 자기가 멸망받는  그 지경에 이르러서라도 죄의 값이 어떠하다 하는 것, 죄의 값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 그 죄의 값이 얼마나 세력이 강하고 그 멸망이 크고 무서운 것을  느끼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께서 무한한 댓가를 치러 우리를 그 무한한 죄에서 대신 형벌 받아  죄에서 사죄를 입혀 주신,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이 사죄를, 또 주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한 그 법의 요구를 우리가 응할 수 없는데 주님이 우리를  대응하셔 가지고 완전 율법에 만족, 율법의 요구에 만족을 이룬 이 완전한 의를  우리에게 이루어 입혀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과 영영한 원수된 여기에서 이는 아무것으로도 할 수 없는, 하나님과  원수, 또 모든 피조물과 원수, 전부와 원수되어 있는 이 원수를 예수님이 대신  그 댓가를 받으시고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우리에게 이 화친을 입혀 주셨습니다.

조물주와 화친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위치를 우리에게 주셨고, 만물과  화친해서 만물의 소망인 만물의 중보자인 이 위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이미 우리에게 죄를 없이 해 주신, 의롭게 해 주신, 또 하나님과  만물과의 이 화친을 주신, 이것 주시느라고 당신이 그 내신 댓가가 얼마나 크냐?  무한함을 내 가지고서 이것을 우리에게 설정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그 댓가를 봐도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을 다한다 해도, 우리에게  있는 뭐 우리 몸 밖에 가진 걸 다하고, 우리 몸 안에 가진 걸 다하고, 우리가  무슨 생명을 다하고, 내것, 내게 속한 내것을 다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주님이 나  위해서 다한 것과 비교하면 지극히 큰 이 우주 같은 덩어리와 한 먼지에도 비할  수 없는 우리의 것들입니다, 이 댓가를 생각할 때에.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을 다해서 주님이 큰 자본 들여서 우리에게  설정해 주신 이 세 가지 대속을 보수한다 할지라도, 큰 것 들이는 것 큰 자본을  들여 만든 것 지극히 작은 뿌스러기 이것 하나 들여서 보수하는 것이니까 이것  가지고 주님 앞에 할 것 다 했다고 그렇게 자랑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있는 것을 다해 가지고 이 사죄를 보수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가 지위는 손해봐도, 권세는 손해봐도, 소유는 손해봐도, 우리 몸은  손해봐도, 우리 목숨은 손해봐도 우리가 사죄는 손해볼 수 없습니다.

다른 것 다 내주고 다 내줄 때까지 이 사죄는 내줄 수 없고 고수하다가,  지키다가, 마지막에 생명까지 다 떠났으면 있는 것 다해서 지키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우리는 더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있는 것 다해서 사죄를 지켜야 되겠고, 있는 것 다해서 우리는 이 의를 지켜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의가 없었지마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의를 입혀서 의에  세워 줬습니다. 세워 주셨으니 이 의를 이제는 뺏기지 안해야 되겠습니다. 다른  걸 다 뺏길지라도 의는 뺏기지, 뺏길 수 없습니다. 만일 그들이 오면 최후적으로  우리의 생명을 저희가 뺏아가면 생명을 뺏겼으면 뺏겼지 우리는 의를 뺏기지  않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하나님과 만물과 원수된 이것을 주님이 화목의 제물이 되어서 가지고서 화목시켜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이 화목된 것, 이 화목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희생돼도 이 화목은 다시 내줘서 불목할 수는 없습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불목할 수 없고 가난해졌으면 가난해졌지 불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천해졌으면 천해졌고 몸이 절단 났으면 절단 났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한  이것은 우리가 내줄 수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원수를 사랑하라 하느냐? 이것은 주님께서 이 큰 힘  들여서 이렇게 화목을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손해가 가도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을 가질 수밖에 없고, 우리는 억울해도, 괘씸해도, 분해도, 자기에게 어떤  치명상을 줘도 우리는 사람으로 더불어 불목을 가질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주님이 이래 큰 힘들여서 우리에게 화평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보수하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에서도 사죄, 칭의, 화평, 물건에서도, 사람에게서도,  어데서든지 이 세 가지를 우리에게 있는 것 다 들여 가지고서 이것을 보수하고,  우리에게 들인 것 다 들여 보수하고 없으면 그때는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있는  대로는 보수하는 데에 다 들여야 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이게 주의  일이오.

하나는, 이렇게 다 들여서 사죄 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만물과  화친된자로, 이것이 자기입니다. 이것이 다 들여서 이 세 가지 파수하는 이  파수해서 이 세 가지를 가진 자기, 이것이 자기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자기를 복되게 자기를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나에게 이 세 가지 주신 것, 주님의 그 사랑과, 주님의 자본과,  주님이 고난당하신 그 큰 자본 들인 이걸 생각하고 주님이 이렇게 해 주신 것  이것 내가 보수하기 위해서 있는 것 다 들여 보수한 이것이 곧 자기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온전케 한 것이요, 자기를 깨끗게 한 것이며, 자기를 의롭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만물과의 화평을 가져 모든 존재들이 다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자기를 만든 것입니다.

이 만들어진 이 자기, 사죄를 고수하고, 칭의를 고수하고, 화친을 고수한,  사죄의 나, 칭의의 나, 화친의 나, 이 내가 내게 있는 지위면 지위 다해서  하나님 섬기고, 권세면 권세 다해서, 이 권세 딴데 쓸데 하나도 없습니다. 이  권세 다해 가지고 하나님 섬기고, 이 지위 다해 가지고, 이 재물 다해 가지고,  내 지능 다해 가지고, 내 몸 다해 가지고, 내 힘 다해 가지고, 내 목숨 다해  가지고, 내 시간 다해 가지고, 다해서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것이 우리가 주의 일입니다.

“주 안에서 헛되지 않으니라” 이렇게 주의 일 주를 섬기는 이것이 헛되지  않으니라. 왜? 주를 섬기는 이 일이 땅위에서 이제는 자기에게 많은 것 작은 것,  많은 것 적은 것, 큰 것 작은 것, 강한 것 약한 것 오만 것 내게 있는 것 다  들여서 사죄를 고수한 내가, 칭의를 고수한 내가, 화친을 고수한 내가, 화친의  공로를 입은 화친의 내가, 칭의의 내가, 사죄의 내가 내게 있는 것 다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 하나님 존귀케 하는 것,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하는 것, 하나님의 일 하는 것,  이것이 왜 주 안에서 헛되지 않아? 무궁세계는, 무궁세계 영생하는 무궁세계는  그 세계는 무슨 일을 하는 나라인가? 무궁세계는 무슨 일 하는 나라인가?  무궁세계는 하나님 섬기는 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 하나님 위하는 일, 하나님 높이는 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전달해서 피조물들을 살리는 일 하는 것, 이것이 무궁세계의  생애요, 무궁세계의 사업이요, 무궁세계의 활동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무궁세계 실력입니다.

이것이, 주를 위해서, 주님의 소원하시는 멸망자를 구원하는 이 구원의 사업을  위해서 모든 것 바쳐 주 위해 바쳤고 주님의 소원하시는 남 위해서 바쳐  살았더니마는 이것이 마지막에 보니까 무궁세계에 자기의 실력입니다.

무궁세계의 자기의 실력입니다. 무궁세계는 이 실력 외에는 없습니다.

남을 착취하고 침략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모든 거짓된 것 불의한 것  이런 세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아 타고 절대자이신 완전자이신 이분을  위한 것, 이분 좋아한 것, 이분 섬기는 것, 이분 높이는 것, 이분에게 영광  돌리는 것, 이분의 원하시는 모든 걸 구출하는 이 봉사의 일, 사랑의 일 이것  하는 것이 무궁세계의 자기의 실력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땅위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냐? 주님의  대속을 입은 그것을 보수해라!  이것이 너를 온전케 하는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없고,  온전케 된 너를 가지고 네게 있는 모든 것 다해서 주님을 위해서 주를 섬기는 일  해라. 이것 외에는 자기의 실력을 기르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주님의 공로를 위해서 주님의 공로를 기념하는 생활했더니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온전하게 돼졌고, 주님 섬겨 위해 살았더니 결국은 영원  세계에 자기의 실력이 배양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정말 자기  일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주의 일이요 자기 일입니다! 주의 일 했던 게 결과적으로는 자기 일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금년에는 이제는 발벗고,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이게 우리 할  일이오. 이 외에는 다 허공을 치는 것입니다. 해 아래 어떤 움직임도 자기에게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다 헛됩니다!  해 아래 수고가 다 헛됩니다! 자기 속이고 남 속인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일어서고 돌아섭시다. 오늘까지 우리는 허공을 쳤습니다. 스스로  속였습니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에게는 많은 속임을 줬습니다. 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나는 그에게 많이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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