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1986. 9. 6. 새벽 (토)

 

본문:누가복음 5장 6절∼11절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죽음에서 영원 멸망에서 옮겨 영생과 주의 축복과 평강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이 사랑의 역사를 이루시고 영원히, 창조주되신 주님께서 피조물의 형상을 입음으로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하시사 이렇게 베푸신 주님의 사랑을 저희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고 영감을 주셨고 또 모든 섭리로 쉬지 않고 우리 위해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밤에도 주님께서 우리를 모으시고 말씀해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평생 처음 만나는 첫 날 첫 시간, 이 복잡하고 유혹이 많은 세상에, 우리를 꾀워서 삼킬라고 하는 악령은 우는 사자와 같이, 바다물같이 우겨 모아들고 있는 이 세상살이에 첫 발자국을 정신 없이 만물보다 거짓된 우리 마음을 따르는 것도, 또 돈을 따르는 것도, 권세 따르는 것도, 이 세상에 인간 따르는 것도 다 이것은 어리석고 속는 일이며 마귀의 종들과 마귀의 기관들과 마귀의 모든 군대들에게 따르는 것이오니 이것은 자살 행위가 되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첫 시간 주님 만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며, 또 주님에게 모든 사정을 다 고하며, 모르는 것을 주님에게 물으며, 우리 힘으로 안 되는 모든 것을 주님에게 부탁하여 든든히 전지 전능하시고 사랑의 주님을 배경으로 삼고 하루 생활을 출발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라고 주님이 분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자리에 나올라고, 혹은 자기의 처소 혹은 가까운 한적한 곳에 가서 주님으로 더불어 관계를 더 새롭게 하고 굳게 맺으려고 약속을 하였지마는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지마는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우리 인간은 이렇게 약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셔서 이 일이 다 원하는 대로, 옳은 것은 원하는 대로 다 실행이 되게 하시고 죄악의 모든 소욕은 날마다 죽여 꺾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도 주님 앞에서 첫 시간을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사람들이 다 되게 하시고 의논하는 사람들이 되지 못해 실수했으면 연약한 줄을 알고 오늘 아침 밥을 굶는 이 둘째 순종이라도 하여 주님에게 패역하고 거역하는 이 행위를 고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지난밤에는, 우리가 어떤 현실에서든지 거게는 주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주님이 요구요 명령이요 지도하는 그 지도가 하나 있고, 또 정반대인 세상 지도, 악령 지도, 우리 속에 자기 중심인 악성 지도, 모든 세상 통계, 모든 전체의 그 공론 여론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는 하나님의 인도와 다른 인도가 있고, 또 하나님의 명령과 다른 명령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와 다른 지혜가 있어서 둘이 서로 이래 해라 이래 해라 하니까 우리는 그 사이 들어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그 사이 들어 있으면 오른편으로 보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 하는 옳은 지도가 있고, 왼편에는 또 이 세상 악령, 마귀, 인간의 생각들, 내 옛사람의 생각 이런 것들이 또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할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우리가 순종할라고 할 때에 어떤 것이 나오는고 하니 순종할라고 하면은 ‘이 일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도 일이 낭파되지 안하고 순종하면 잘될 것 같다’ 이렇게 보일 때는 믿는 사람들이 다 순종을 합니다. 또 그 순종해야 되는 그 일이 때마침 ‘요 일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날이면 전체가 바싹 뿌숴지고 영 낭파가 되겠다’ 또 그럴 때가 있다 말이오.

그러면 그럴 때에 우리 사람들은 ‘순종하면 일이 잘되겠다’ 싶은 그럴 때는 순종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라면은 그만 이 순종으로 인해서 가정이고 사업이고 뭐 직장이고 전부 바싹 뿌숴진다’ 이렇게 보일 때에는 사람들이 ‘이 일에 순종하면 절단난다’ 싶으니까 순종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순종하는 것은 순종하는 행동 그 자체가 우리 일을 잘되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 아니고, 우리가 순종을 하면 순종하라고 명령하신 주님 그분은 전지 전능자이신데 “네가 내게 순종을 하니까 내가 네게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해 주시겠다” 이래 하기 때문에 우리의 순종과 우리의 행복되고 성공하는 승리하는 그런 일은, 성공하는 그런 일은 내 순종하는 그 행동 자체와 내가 행복되고 성공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전혀 다릅니다. 전혀 다른 거 지난밤에 모두 우리가 손을 들어서 표시하니까 다 바로 압디다.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에 주님에게 순종하니 “네가 순종하면 내가 네게 대해서 전지 전능을 가지고 너를 도와서 모든 일이 복되구로 해서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만가지 일이 성공되도록 그렇게 해 주겠다” 주님이 우리하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하신 주님이, 내가 당신 뜻대로 순종하면 계약하신 그분이 계약대로 이행해서 나에게 잘해 줄 것을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것이지, 순종하면 순종하는 일 자체가 들어서 그 일이 잘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순종하는 그 순종하는 일이, 하나님 시키시는 그 일이 우리 일에 대해서 낭파될 지도와 또 보기에 성공될 것 같은 지도와, 성공될 것 같은 그런 지도나 낭파될 것 같은 지도나 그 지도에 대해서 성공될 것 같은 그 지도는 좀 희망이 있고 또 낭파될 것 같은 그 지도는 희망이 없다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면은 안 됩니다. 성공될 것 같은 그 지도나 낭파될 것 같은 그 지도나 상관이 없습니다.

왜? 내가 그분 명령에 순종하니 그분도 나에게 약속하신 대로 “네가 내 명령대로 순종하니까 내가 네게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하겠다” 요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주님이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명령하신 그 명령은 우리 그 행복을 만드는, 성공을 만드는, 승리를 이루는 그 일에 대해서야 승리가 될 상바르게 된 것이든지 승리가 안 되고 낭파될 그런 명령이든지 상관이 없어.

그 계약 지키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계약 지켜서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뭐 이런 계약이나 저런 계약이나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이 우리 현실에 요렇게 해라 하는, 주님이 명령하시고 영감시키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그것이 그 일 자체에 대해서는 낭파될 일이나 성공될 일이나 상관이 없어. 우리는 다만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명령 지키니까 당신도 우리에게 책임지고 해 주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요걸 똑똑히 잡아야 됩니다.

그러는데,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 자기 하는 일에 낭파가 많이 될 상바르면은 사람들이 주저해 가지고 하기를 꺼려 하고 안 하고, 또 주님의 명령하신 뜻이 자기 하는 일에 잘될 상바르면 ‘이거야 백프로 잘되겠다’ 싶으면 잘 순종한다 말이오.

그러면 그거는 하나님이 계약하신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 사람입니까 자기 하는 행동이 그 일을 잘되게 못되게도 한다 하는 것은 것을 믿는 사람입니까? 자기 행동을 믿는 사람입니까 계약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그거 잘되겠다 싶으면 순종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저 박살이 나겠다 싶으면은 겁이 나 가지고 순종 안 하고 하는 그 사람은 자기 행동이 그 일을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까 계약하신 하나님의 전능이 해 주실 것을 믿는 사람입니까 어떤 걸 믿는 사람입니까? 행동을 믿는 사람인지 하나님 믿는 사람인지, 계약하신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계약자가 해 준다는 거 그것보다도 자기 행동이 그 일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행동에 될 상바르면 순종하고 안 될 상바르면 안 하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자기 행동이 자기 일에 바싹 깨어지는 낭파가 당할 일이든지 잘될 일이든지 상관없이 그 현실에서 주님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자기 행동 믿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잘 들었어. 바로 들었어요. 바로 들었어.

옳게 들었다 말이오. 그러면 옳게 알았다 그말이오. 요대로 해요.

우리들이 순종하다가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고 하면 ‘이 뜻대로면 낭파되겠다’ 하면은 그만 주저한다 말이오. 낭파될 것이라 뭐 어떻게 될 것이라 해도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면 자, ‘낭파되겠다’ 싶은 그런 일의 순종과 `되겠다' 싶은 그런 일도 순종과 이래 있는데, 되겠다 싶은 그 일도 주님이 하시는 것이지 되겠다 싶은 그런 행동으로 되는 게 아니고, 낭파되겠다 하는 그것도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상관이 없고 이런데 제 삼자들이 볼 때에는, 낭파되겠다 싶은 때에 한 것과 잘되겠다 싶은 행동 순종과 두 가지 순종에 제 삼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해 주신다 하는 것을 증거하는 그 증거에 대해서는 ‘되겠다’ 싶은 그 순종과 `안 되겠다’ 싶을 때 순종하는 것과 두 가지 순종 가운데에 어느 것이 더 보는 제 삼자에게는 증거가 돼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는 증거에 그 효력이 많이 나겠습니까? 그러면 되겠다 싶은 데에 순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싶은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안 되겠다, 이거는 박살 깨지는, 바싹 깨진다 싶을 때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그 일이 더 제 삼자에게는 믿음에 효력을 주겠다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녜, 손 놓읍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느 걸 하시겠습니까? 첫째 걸 하시겠습니까 둘째 걸 많이 하시겠습니까? 첫째 것도 하고 둘째 것도 다 합니다마는 둘째 것을 많이 합니다.

알겠습니까? 첫째 것을 많이 해요 둘째 것을 많이 해요? 둘째 것이 뭐라요? 둘째 것이 될 상바르면 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둘째 것은 바싹 뿌숴지겠다 싶은데도 하나님이 해 주시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그게 둘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녜, 그게 둘째 것입니다. 요라면 다 돼요. 고거 지난밤에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에 요 시몬 베드로에게 ‘네가 바다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아라’ 했으니까 이 고기 잡는 이 소망, 이 고기 잡을 소망 말이오. 고기 잡을 소망은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까, 처음 가진 제 욕심 제 생각으로 ‘고기 좀 잡아 봐야 되겠다’ 싶어서 하는 소망입니까? 그 두번째 소망은 제 욕심이 만든 소망입니까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까? 주님이 주신 소망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저 뒤에도 믿어집니까? 녜,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다.

또 이제 ‘바다 깊은 데 가서 던져서 고기 잡아라’ 하는 그 방편은 주님이 주신 방편입니까 처음과 같이 자기네들 기존 지식, 선입적 관념, 경험, 체험, 또 모든 인간들이 고기 잡는 통계 그렇게 자기네들 방편입니까 주님이 주신 방편입니까? 자기네들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주님이 주신 방편인 것을 아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녜, 주님이 주신 방편이라 말이오. 왜 손을 자꾸 들라 하느냐 하면은 이래야 뭘 좀 알기 때문에 말한다 말이오. 주님이 주신 방편이라.

그랬는데 그 소망과 방편, 두번째 소망과 방편은 이것은 주님이 주신 소망이요 주님이 주신 방편입니다. 이것을 그래 주실 때 이 소망과 방편이 베드로에게 믿어졌습니까 안 믿어졌습니까? 믿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안 믿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안 믿어졌어.

안 믿어진 것이 표가 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밤이 도록 해도 수고해도 잡은 것이 없지마는 이거 선생이 말하기 때문에, 선생이 말하니까 그래 우리가 던져보는 것이지 우리 마음에 뭐 되겠다 싶어서 던지는 거 아닙니다.’ 그렇게 딱 구별해 놨다 말이오.

그 구별한 걸 어찌 알 수 있느냐? 그뒤에 꺼꾸러져 주님 앞에 나는 죄인이라 또 자복을 하는 것 보니까 주님이 처음에 하는 걸 믿었으면 그렇게 자복할 리가 없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안 믿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소망도 안 믿었소. 방편도 안 믿었소.

소망도 안 믿고 방편도 안 믿으면서 실행은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실행은 했습니다. 안 믿고 실행해 가지고 되니까 더 놀라겠습니까 믿고 실행해 가지고 되니까 놀라겠습니까, 어느 것이 더 놀라겠습니까? 안 믿고 실행하니까 더 놀랬다 그말이오.

그런데, 이 시몬 베드로가 그때 만일 안 믿고, 방편도 안 믿어지고, 소망도 안 믿어지니까 ‘공연히 쓸데 없는 소리 하고 있다’고, 실행을 안 해 봤으면, 실행을 안 했다고 하면, 실행을 안 했다고 하면 자기가 커집니까 주님이 커집니까? 자기가 커집니까 주님이 커집니까? 똑똑히 알아집니까? 주님은, ‘에, 예수는 쓸데 없는 소리, 알지도 못하며 뭐이든지 다 안 다고 막 떠들어 쌓고. 허이, 세상에 대낮에 고기 잡으라고, 우리가 밤새도록 해도 그 고기가 그때는 어데 가 몰렸는지 거기는 없는데, 내가 밤새껏 요게서 배 옆에서 고기 잡아도 안 됐는데 거기서 대낮에 고기 잡으라 하고 깊은 데 고기 잡으라 하니까 그거 고기 잡는 데는 통통 무식한 어른이 공연히 뭐 짜다라 말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자꾸 그렇게 말한다’고. 만일 순종 안 했으면 예수님은 뭣 됐습니까? 시몬 베드로 보기에 예수님은 커집니까 작아집니까? 납짝 눌려집니다.

시시하게 봅니다. 시시하게 보요.

이랬는데, 믿어지지 안하지마는 순종하고 나니까 베드로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주님 앞에 죽겠다고 꺼꾸러진 그거는 뭣 때문입니까? 그러니까 자, 순종하고 나서 놀랠 만치 고기가 잡힌 것 보고 난 다음에는 이제 그 시몬에게 자기가 커집니까 주님이 커집니까? 저 뒤에도 대답을 해요! 자기가 커집니까 주님이 커집니까? 주님이 커졌어. 자기는 뭐 어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자기는 바짝 눌렸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 현실에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을 하면 주님은 전능자시요,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요, 사랑의 주님이시요, 말씀해 놓은 이거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주님으로 점점 높아지지마는, 높아지고, 자기는 순종해 보고 나면, 순종하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 가지거든.

순종하기 전과 순종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는 자꾸 작아지고 낮아지고 못쓸 자이고 거짓말쟁이고 실업쟁이고 거짓되고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고 이렇게 자기의 나쁜 비가 드러나고, 순종해 보면 자기의 나쁜 점이 드러나게 되고, 주님의 좋은 장점이 드러나지마는 순종을 안 하는 자는 정반대로 자기의 장점이 드러나고 주님의 나쁜 점이 드러납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빠서 나쁜 점이 드러납니까 제가 오해해서 나쁜 점이 드러납니까? 오해해서 나쁜 점이 드러납니다. 자기의 장점이 드러나는 것은 자기에 장점이 있어서 장점이 드러납니까 오해해 가지고 마귀에게 속혀서 자기에게 장점이 드러나는 것입니까?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현실에서 주님 말씀대로 한번 순종해 보면은 ‘아이쿠, 주님은 참 크시다. 나는 참 아무것도 아니다.’ 왜? 순종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다 믿어지지 안하거든. 순종하기 전에는 자기 생각이 다르거든.

순종하고 나면 자기 생각이 바짝 뿌숴지고 하나님 생각이 뻐뜩 일어나고, 이러니까 순종 열 번 한 사람은 자기가 열 번 깨져버렸고 주님은 열 번 크신 분으로 자기에게 나타나 보였고, 평생 순종하면 평생 행동에서 자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자기의 참 모자라는 점, 자기의 참 약점, 자기의 잘못된 약점 그것이 실상의 약점을 알게 되고 하나님은 실상의 장점 크신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라면, 순종하는 사람이 주님을 바로 압니까 의심하고 순종 안 하는 사람이 바로 압니까? 순종하는 사람이 바로 알아. 자기의 거짓되고 자기 멸망받을 자인 것을, 순종해 보는 사람이 자기를 똑똑히 알아집니까 순종 안 한 사람이 자기를 똑똑히 알게 됩니까? 순종하는 사람이 자기를 똑똑히 바로 알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순종 외에는 주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순종 외에는 자기가 어떤 자인지 모릅니다. 순종 안 하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인데 순종 안 하면 자꾸 망할 자기만 자꾸 큰 줄 알고 하는 전부 오해만 자꾸 커진다 말이오. 오해만 커지고 곡해만 커지고 거짓부리만 자꾸 커지고 순종하면 거짓부리가 자꾸 깨어지고 오해가 자꾸 깨어지고 바로 참된 게 나타납니다.

순종하면, 순종해 보면 하나님에게 대해서 의심했던 것 믿지 못했던 게 바싹 깨지고 이제 주님을 믿어지는 이 사실이 자꾸 드러나게 되고, 자기는 순종해 보면 그 순종하기 전 자기와 순종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거짓부리라는 것, 주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신실하신데 자기에게는 처음에는 그렇게 믿어지지 안했거든.

베드로가 처음에는 믿었습니까, 바라봤습니까? 바라보지 안하고 믿지 안하는 행동을 하고 보니까 바라보지 안했던 것 믿지 안했던 것 그 자기가 바싹 깨졌다 말이오. 이러니까, ‘주님이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삐뚤어진 자 아무짝도 쓰지 못할 자입니다 하고서 꺼꾸러졌다 그말이오.

자, 베드로가 이제는 사람을 취한다는, 세상에는 물질 성공이 있고, 물질 성공이 있고, 권세 성공이 있고, 자기 욕심대로 행락 성공이 있고, 이 세상에서 명예 있는 명예 성공이 있고, 자기 자체라는 사람 성공이 있고 있는데 그중에 제일 천한 것이 뭐입니까? 제일 천한 게 뭐이 천해요? 천한 게 뭐이 천한 것이요? 몇 가지 말했지? 또 모르는가배. 자, 쳐 봐요. 일호 물질 성공, 또? 권세 성공, 또? 행락 성공, 또? 명예 성공, 또? 그러면 자, 사람 성공. 그러면 성공이 몇, 다섯 가지지요? 그총중에 제일 못쓸 성공이 뭐입니까? 못쓸 성공이 뭐이요? 행락 성공 그것이 제일 못쓸 겁니다. 어떤 자는 행락에 취해서 지금 춤추러 다니는 자도 있고, 재미는 큰 행락이나 작은 행락이나 같아. 행락 취미로 밥 먹으면 이웃에 가 가지고 한번 만나 가지고 한번 또 남 한번 훼방하고, 또 논인장단하고, 죄 지금 한번 실컷 지어야 잠이 온다 그말이오.

쓰지 못할 악한 동무가 와 가지고 그거 잠깐 취미 누리는 그것도 행락 성공이오.

또 청년들이 이 세상에서 무슨 그뭐 이런 취미 저런 취미에 돌아다니면서 나쁜 죄 짓는 그런 취미, 남자가 여자의 이성에 대한 취미, 여자가 남자 이성에 대한 취미 그거 다 망할 취미입니까 좋은 취미입니까?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그거 이성면 성면에 대해서는 아이 낳을 만하면 족합니다. 그 이상이 필요 없어. 그거 아는 그 시간에 딴거 아는 게 좋은 건데 자꾸 그 면만 발달하는 그자는 지금 그 면을 발달하는 요것이 내 원수요 나를 죽이는 자라 하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그놈을 잡아서 꺾어야 되지 꺾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그거 못 하면 자기는 일생 동안 암만 모든 면이 다 좋아도 그 구멍으로 다 사망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중에 제일 가치 있는, 죽을 때도 가치 있고, 죽고 난 다음에 가치 있고, 무궁세계에도 가치 있고 영원히 제일 가치 있는 것은 뭐입니까? 명예 성공입니까 무슨 성공입니까? 저 안경 쓴 선생님 한번 말해 봐. 그 무슨 성공이 제일 큰 성공이요? 사람 성공이 제일 큰 성공이라 했는데 답은 백점을 했어. 백점을 했지마는 실상은 사람 성공이 큰 성공이라는 것을 지금 알지는 못하고 있어요.

알겠습니까? 땅위에 모든 성공보다도 사람 성공이 제일 큰 성공입니다. 왜? 사람 성공만 해 놓으면 다 돼. 이 세상에, 이 세상도 그렇지 않소? 대통령을 택하든지 장관을 시키든지 뭐 총장은 뭐 대학 총장을 시키든지 그 시키는 것 뭣 보고 시킵니까? 사람 보고 시키지 않습니까? 사람 실력 보고 시키지 않소? 그 실력은 다 없어질 썩어질 실력이라. 그거는 다 육체의 실력이라, 육체의 실력. 이러기 때문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까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제 갖춘 실력은 영영해.

자, 우리의 실력은 뭐입니까? 성경에 기록한 인간 성공은 뭐입니까?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그말은 사람 수입을 네 수입으로 삼으리라 그말이오. 네가 이제까지는 고기 수입을 그걸 바랐지마는 이제 후로는 사람 수입을 네 수입으로 삼으리라.

사람 수입이라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전지자가 될 수 있어. 전능자가 될 수 있어.

완전자가 될 수 있어. 우주 만물을 다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이 상속자가 될 수가 있어.

우리가 어떻게 그런 자 됩니까? 우리가 그런 자 되는 것은 독립으로 됩니까, 하나님하고 연결이 돼서 하나님의 것이 다 내것이 되어서 하나님과 연결이 돼서 됩니까 독립으로 됩니까? 독립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연결됨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또 손 들어 봐요. 연결됨으로 돼요, 연결됨으로.

하나님이 약속을 그래 놓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사람 성공은 도덕면이나 지능면이나 사상면이나 봉사면이나 인내면이나 화평면이나 사람을 구원하는 인자면이나 긍휼면이나 동정면이나 모든 면이 주님같이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보다 더 큰 소망이 있습니까? 이자가 하늘에 있는 거와 땅의 것을 주님이 다 그에게 맡기시겠다고 말했어.

그러면 베드로가 사람 성공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자, 베드로가 사람 성공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못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사람 성공 했다고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람 성공 했어요. 열두 제자 가운데 일등 제자야.

그러면 사람 성공할 수 있는 그 방편이 뭐였습니까? 그 방편이, 사람 성공하는 방편이 뭐였지요? 배와 고기와 또 그물과 모든 것 버렸어. “너의 가진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말씀했어. 다 버렸어.

그러면 있는 거 다 버리면 뭣 됩니까? 있는 것 다 버리면, 사람 성공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해서 있는 걸 다 버리면 그 사람 이제 가진 거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진 것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 버렸으니까 가진 것 없으면 거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자기 있는 걸 다 버리면 하나님의 전부를 그의 것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이제 사람 성공 하기 위해서, 사람이, 사람 성공은 주님하고 연결돼. 주님하고 연결되는 사람 성공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을 다 버린 자는 그자는 부자입니까 가난한 자입니까? 부자입니까 가난한 자입니까? 이병철씨만치 부자입니까 누구만치 부자입니까? 누구만치 부자입니까? 하나님만치 부자야.

이것은 어느 정도 되면은, 대번에 되는 거 아니고 어느 정도 되면은 됩니다, 어느 정도 되면은. 저도 이제 죽는 날까지, 죽는 날까지 주기만 하지 받지는 안합니다.

왜? 모든 사람이 선물로 뭐 예물을 가져온다 돈을 가져온다 하면은 받으면 그 받으면 내 모가지로 다 들어가는 줄 압니까? 내가 입는 줄 압니까? 나 이거 우와기 이거 ○○○집사님이 내 의복을 책임지고 있는데 이거 새로 하자고 자꾸 하는데 이거 한 지 얼마나 됐지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몇 해 됐는고? 몇 해 됐어? 손가락으로 가리켜야 내가 알지? 십삼 년? 십 년? 나 십 년 됐어. 십 년 됐는데 말이지 내가 아마 얼마나 오래 살란지 몰라도 이거 평생 입어도 남을 거라.

이거 또 입는 것도 그라면, 내 편에는 말이지요, 새벽예배 올 때 이거 입지 말고 그만 노타이 입고 오면 좋겠어. 더우니까 그만 그래 입고 오는데 이거 입는 것도, 이거 입는 게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겁니까, 내 차려서 지금 모양 좋게 내가 나 위해서 입는 것입니까 남 위해서 입는 것입니까? 남 위해서 입는 거라.

옷 입는 것도 남 위해서 입는 거, 자는 것도, ‘이거 내가 늦게 자면 피곤해서 내일 새벽에 약하면은 말씀 증거하는 데 힘이 없겠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자는 것도 모두가 다 남을 위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을 위하지 않은 건 하나도 없어. 자꾸 이래 돼 나가면 어느 단계에 가면 자꾸 사람이 되어가는 그거는 자기 그 방편을 고쳐서 주는 방편을 취할 때에 사람되는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 성공 하는 이것은 주는 방편입니까 받는 방편입니까? 주는 방편이야.

여기 권사님들 자기네들 보니까 뭐 이걸 먹고 좀 건강할까 저걸 먹고 건강할까, 또 어떻게 주의해서 잠을 좀 많이 자야 되겠다, 뭘 먹어야 되겠다, 그라는 거 제가 살찌고 오래 살라고 그럽니까 이제 맡은 바 인간 구원하는 이 일을 할라 하면은 이래 해야 되겠다, 남을 위해서 합니까 자기 위해서 합니까? 어느 정도 가면은 자기 위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남을 위하는 사람이 돼지고 맙니다.

완전히 남을 위하고 주기만 하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사람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주기만 하면 그 사람은 누구에게 받습니까? 하나님께 받소. 사람에게 주기만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께 받기 때문에 받는 거는 생각하지 안해. 받는 거는 자꾸 뒤에 밀어 주니까 막 자꾸 꾸역꾸역 넘어 나가는데, 뭐. 그거는 생각 안 하요. 그러니까 사람에게 줄 것만 생각합니다. 이거 주는 게 줄 게 모자라면 어찌 되느냐, 이래 줘야 되느냐 저래 줘야 되느냐,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이거 줄 수 있겠느냐 이것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베드로가 인간 성공한 이 대성공, 인간으로서는 최대의 성공인데 이 성공하는 그 지혜가, 성공하고 싶은 이 성공을 하고 싶은 지혜, 성공을 하고 싶은 소원, 성공을 하도록 그 성공을 소망으로 주신 것, 주님은 소망을 주셨고 베드로는 그 소망을 주실 때에 예 하고 달게 받았고, 소망을 이루는 그 방편을 달게 받아서 첫 걸음에 모두 떡 버려 두고 나섰으니까, 주님이 인정하시고 이 소망을 주신 것이나 이 소망을 자기가 주실 때에 감사히 딱 받는 것이나 이 소망을 이루는 것이나 그것이 어데서 생겼습니까? 그것이 어데서 생겼습니까? 어데서 생겼지요? 순종에서 생겼어. 그러면 순종에서 생겼는데 믿어지는 순종에서 생겼습니까 안 믿어지는 순종에서 생겼습니까? 어데서 생겼습니까? 안 믿어지는 순종에서 생겨졌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이 순종이 없으면 다 실패입니다. 알겠습니까? 일차 소망, 일차 방편 여기에서 다시 개선을 해야 돼요. 일차 소망 일차 방편은 제 욕심의 소망이요 제 방편이요, 이차 소망 이차 방편은 믿어지지 안하지마는 주님이 주신 소망이요 주님이 주신 방편이기 때문에 믿어지지 안했지마는 한번 순종해 봤어! 순종해 보니까 깜짝 놀라지 안했어요? 베드로가 이래 한 거는 뭣 보고 했습니까? 낱낱이 거기 말했습니다. “고기를 잡힌 걸 보고 놀랐음이라” 베드로 저도 놀랐고, 또 모든 이웃 사람들 온 사람들이 다 놀랐고, 같이 조력해 준 사람도 놀랐고, 자기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고, 놀란 거게서 자기는 꺼꾸러졌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순종해 보지 안한 사람은 놀랠 일은 없습니다. 놀래지는, 주로 말미암아 놀래지지를 못해요. 순종해 본 사람은 알아요.

내가 어떤 사람 이제 한번 그말 들었는데 그 고마워서, 처음 믿는 사람인데 밥 먹을 때 기도를 하고 먹어야 되는데, 또 밥을 먹으면 그만 배고프니까 뻑 떠먹고 보니까 그만 기도 안 하고 먹어버렸고, 떠먹고 보니까 기도 안 하고 먹어버렸고, 권찰이 만나 말하기를 ‘음식을 먹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 음식을 먹으면은, 어데 그런 거 좀 생각을 하고 감사하고 먹지 안하고 오면 그만 개 모양으로 밥만 닥치니까 그만 먹고 싶어 꿀떡꿀떡 하다가 그만 퍽 쥐먹어서 먹는 그거는 짐승이다, 짐승 같은 행동이다.’ 요 말 듣고 난 다음에 ‘이제 내가 밥 먹을 때 기도 잊어버리고 먹어서는 안 되겠다’ 하고, 이러니까 또 먹을라 하니까 또 잊어버려지더래요. 이래 작정하기를 ‘내가 기도 안 하고 먹는 음식은 기도를 안 하고 밥을 먹으면 그거 먹었던 것도 내버려 버리고 그 밥은 안 먹겠다’ 하고 이랬더만 아침 그만 굶어버렸지. 아침을 먹을라고 한 숟가락 떡 떠먹으니까 그만 기도 잊어버렸거든. ‘이거 또 아침 못 먹겠다’ 아침 못 먹었다 말이오. 낮에 또 그라고 나서, 낮에는 인제 안 그래야 되지 하는데 낮에 점심 또 못 먹었어. 또 저녁을 또 못 먹었어. 세 끼를 안 먹고 굶으니까 그만 그다음에 밥 먹을 때에 기도가 나오더랍니다. 다 이렇게 고쳐 나갑니다. 알겠습니까?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자기 눈으로 안 볼 걸 보니까 눈 요놈 뺄라고, 빼지는 못하고 뭐 어떻게 눈을 때려 눈이 퉁망울같이 붇고 자기가 안 할 말을 하니까 자꾸 혀 요놈을 빼야 되겠다 하고 혀를 이라니까 혀가 뭐 잘크라져 끄트머리가 끊어져 버리듯이 이렇게 해 가지고 다 그래 고쳐지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된다고 하지 안했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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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고린도후서 5장 8절-9절/ 1983. 9. 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7
1150 주를 기쁘시게 한 것이 성공/ 히브리서 11장 5절-6절/ 1987. 2. 1.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7
1149 주를 따르는 길/ 누가복음 9장 57절-62절/ 1974. 3. 10. 제10과 선지자 2015.12.27
1148 주를 위해서 법도대로 한 것은 책임짐/ 고린도후서 5장 14절-15절/ 1986. 3. 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7
1147 주아위사 아주위사/ 사도행전 21장 12절-14절/ 1989. 7. 16.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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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함/ 사도행전 20장 29절-32절/ 1988. 7.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1143 주와 및 은혜의 말씀에 부탁함/ 사도행전 20장 28절/ 1988. 2. 28.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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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주의 교양과 훈계/ 에베소서 6장 1절-4절/ 1987. 3. 13. 금새벽 선지자 2015.12.27
1140 주의 날 받는 2가지 구원 근원/ 요한계시록 1장 10절-16절/ 1987. 6. 28.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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