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기뻐하신 것

 

1985. 11. 5 밤

 

본문 :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람들은 모르면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행사든지 물건이든지 모르고 아무나따나 되는 대로 해 가지고 그것이 바로 되고 잘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포수가 짐승 한 마리를, 어부가 고기 한 마리를 취할라고 해도 이치에 맞도록 해야 그것이 취해지지 아무나따나 공중에다가 낚시를 던져 가지고 고기가 올 리도 없는 것이고 그물을 쳐 가지고 고기가 잡힐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물 속에다가 새를 잡을라고 아무리 해도 물 속에는 새가 없기 때문에 그 노력이 다 헛됩니다. 사람은 모르는 데에서 다 실수하고 속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모르므로 큰, 참 근심되고 기막히는 일이 있지마는 모르기 때문에 그 일이 닥쳐질 때까지는 아무것도 생각 없이 오히려 웃고 평안하게 지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 평안함이 얼마나 가느냐 하면은 얼마 가지를 못합니다. 또 자기 앞에 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성공과 참 상상도 못 할 놀랠 만한 큰 성공이나 행복이 자기 앞에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모르면 거게 대한 아무런 욕망도 가질 수 없고 거게 대한 준비나 노력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일을 가져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우리가 알기 전에는 세상에서 이련 저런 분주한 일도 많았고, 가치 있는 일도 많았고, 또 불행스러운 일도 많았고 이랬는데 성경을 알고 보면 우리가 성경을, 성경 지식을 알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또 비판했던 것이나 평가했던 것은 전부가 다 꺼꾸로입니다. 얼마나 참 속았는지 모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그가 평가하는 그 평가도 다 틀렸고, 비판하는 것도 다 틀렸고, 제가 원하는 것도 뭐인지도 모르고 원하고, 또 제가 싫어하고 반대하는 것도 뭐인지도 모르고 반대합니다. 보면 참 측량 못 할 보배를 천하게 던져 버리는 일 많고,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것들이 다 전멸을 당할 수 있는 그런 큰 화덩어리도 좋다고 취하고 기뻐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는 행복을 가질 수가 없고 모르고는 화를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는 알게 하는 지식이 두 종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식이요, 하나는 배암 마귀가 우리에게 주는 지식인데 배암이 주는 지식은 전부 인간을 망치는 지식인데 그것을 가장 좋다고 이렇게 오인을 시켜 가지고 사람들을 꼬아서 망치게 합니다. 우리에게 참된 지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지식은 참된 지식이나마 이 지식은 사람들이 그렇게 가치 있다고 생각지 않을 뿐 아니라 그거는 죽고 망하는 일이라 해서 성경이 나쁘다 하는 것은 좋아하고 성경이 좋다고 하는 것은 나쁘다고 해 가지고서 세상이 멸망으로 자꾸 이래 나가고 있는데 나중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완전 멸망으로 끝나 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바로 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 있다는 것, 바로 모르는 것이 얼마나 화가 된다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요새도 우리 나라에서는 단군 신전을 건축한다고 뭐 몇 조? 뭐 그저 억이 아니라 몇 조나 되도록 그렇게 일 년 우리 나라의 전 생활 할 만한 그만한 경비를 들여서 단군을 위하는 그런 전을 지을라고 그렇게 계획을 가지고 하는 그런 망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군은 신화의 사람이고 실물이 아니고 신화입니다. 신화 조차도 단군은 곰의 새끼라는 그것을, 단군은 곰에서 나온 곰의 새꺼라는 것을 그것은 학교에 학생들의 교과서도 다 나오고 모두가 다 신화인데, 그런 신화라고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둔갑을 시켜 가지고서 우리 나라의 국조니 뭐 국신이니 이래 가지고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단군 신전을 짓는다고 하는, 인간은 이렇게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높은 자도 어리석고 낮은 자도 어리석고 뭐 성경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지 안한 자는 커도 그거 다 짐승이요 작아도 짐승이요 전부 어리석기가 꼭 같은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단군 신전을 지어놓고 난 다음에는 거게 이제 참배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학생들도 매를 얼마나 맞을란지 피를 얼마나 흘릴란지 모릅니다.

학생들도 그렇고, 기독자들은 다 그 앞에 절을 해서 하나님을 배반해서 자기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 그런 이제 큰 시험이 올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도리를 바로 배워 가지고 그런 것을 이기는 사람은 영원토록 해와같이 빛날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세상이요 다음 세상은 영원 무궁합니다. 그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에다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식을 줘 놓고 이 지식을 네가 어느 정도 믿으며 어느 정도 이 지식을 참되다 인정해서 지키느냐, 네가 어느 정도 이 지식에게 복종을 하고 이 명령에 순종하느냐 하는 그것을 영원 무궁세계에서 고대로 갚아서 무궁세계의 가치는 크것이 가치됩니다.

그것이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권위도 영광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못 예수 믿는 도리를 배워 가지고 일시 이 배암이, 이 세상 세력이 위협을 하고, 또 미혹을 주고 하는 여게 빠져 가지고서 아무것도 아닌 그런데다가 절을 안 할라고 하면은 죽인다. 어짠다 이래 가지고서 그라니까 거게 절하면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을라면 그런데 절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판결이 나는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우상에 절하지 안할라고 하다가 벌거이 달궈 놓은 불미 속에다 던져서 불 속에 들어가지 안했습니까? 그와같이 우리들도 신사에 절하지 안하면은 그런 여러 가지 폭형을 주고 이렇게 위협을 주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게 못 견뎌서 그만 절을 하게 되는 일입니다.

왜정 말년에는 일본 신 천조대신이라고 그것도 아무것도 아닌데 거짓부리의 그 미신 인데, 신화를 가지고 만든 것인데 거게다가 절하지 안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해서 절하라고 강조하다가 안 하면 감옥에 가두고, 뚜드리고, 뭐 직장을 고만 다 면직을 시키고, 또 사형을 시키고 이라니까 일본 나라에 있는 기독자들은 거게 절 다 했습니다. 안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우리 그때는 한국이 조선인데.

조선 나라에서는 믿는 사람들이 거게 절하지 안한 사람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일본 나라가 그 짓하다가 나라가 완전히 망해 버렸습니다. 망해 버렸는데 지금 또 이래, 처음에 8·15 해방하고 난 다음에는 소화도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전부 예수 믿기로 작정했다는 그런 말을 들었는데 또 어두워져 가지고 차차차차 거게서도 이제 우상 섬기기를 시작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천조대신 모양으로 우리 나라에도 앞으로 그런 일이 있을란지 모릅니다.

제가 그때 몸이 아팠을 때에 '저 충혼탑이라고 세우는데 저게다가 이 부산 모든 시민들을 시험하는 시험이 저게 인제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때 몸이 허락 안 해서 기어 가지고 그곳에를 가서 한번 돌아보고 내가 여러분들 앞에도 증거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있을란지도 모릅니다. 벌써 우리 나라에 그렇게 그 큰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한다 하기까지 전부가 다 그렇게까지 되어져서 뭐 지방마다 일억 이상 백성이 내고, 정부에서 일억을 내고 이래 가지고서 하기로 이래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그것을 보면은 여러분들이 성경 보는 사람은 아, 시험이 온다 하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하느냐? 사람이 하는 거 같으면 사람이 반대를 하면은 못 합니다. 사람이 한다면 사람이 반대하면 못합니다.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남한으로 말하면 기독자가 전인구의 사분지 일쯤 됩니다. 이런데 사분지 일이 이거는 결사적으로 반대하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것 같으면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은 그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참 나를 믿나 안 믿나 이것을 시험하셔 가지고 시험에 합격자는 무궁세계에 해와같이 빛나고 영광스럽게 들고, 또 이 시험에 떨어진 자는 천국 가기는 가지마는 불 가운데 구원을 얻은 거와같은 그렇게 천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동안도 이렇게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했으며 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사람이 어떻게 약해서 어긴 사람이 얼마나 실패를 했다 그런 것은 그거 단체적으로는 별로 없어도 개별적으로는 그런 일들이 여러분들이 많이 보고서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식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땅 위에 없어지지 안할 지식 그 지식대로 그대로 영원히 서서 계속될 그 주의 주장, 사상 이 지식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이 말씀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 이 지식 외에 것은 전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다 불타서 없어지고 만다고 성경이 그렇게 말해 놨습니다.

뭐 내가 세상에 있는 모든 신구약 성경 외에 지식은 다 불타고 없어진다 하면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잡아 죽이고 뭐 가루를 만들라고 애를 쓸 것입니다. 내 말이 아니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대주재이신, 만왕의 왕이신, 만주의 주이신 그분의 말씀입니다. 또 이 말씀대로 주장하다가 매 맞으면 안 맞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가면은 낯이 떳떳할 것이고, 또 매 여러번 맞으면 더 그럴 것이고,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증거하다가 나중에 죽임받았으면, 순교당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대단히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진리에 입각해서 사는 사람은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만고에 평안과 성공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지식이 중요하다. 잘못된 지식을 가지면 잘못된 생활 소망 가질 수밖에 없고, 바른 지식을 가지면 바른 소망과 바른 그 행위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사람은 바른 사람이 되고, 잘못된 지식은 망할 일만 하다가 망할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식에 대한 이 가치를 알아야 되는데 아무리 말해도 배암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 꼬우기 때문에 마귀가 와서 꼬우기 때문에 여게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못합니다. 바른 지식은 신구약 성경 하나님 말씀뿐인데 이 말씀의 지식은 모두 깔보고 업신여깁니다. 이 지식을 가질라고는 뭐 오 년이고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머리 싸짜매고 그렇게 서두는 그런 사람들이 별로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지식 그 지식은 그것이 다 속이는 속는 지식이라고 디모데후서 3장에 말씀해 놨는데 그 지식은 사람들이 가질라고 뭐 여러분 여게 있는 사람들도 다 오 륙년은 다 수고를 했을 것입니다.

또 몇십 년 수고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이 지식인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이것이 우리가 화를 받을 원인 중에 첫째 원인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지식에서, 하나님의 지식에서 가르쳐 주는 것 가운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인가? 하나님의 지식에서 가르쳐 주는 것 중에 제일 중요한 지식은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을 이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바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어떤 분인가,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분은 어떤 분인가? 이것을 성경에서 가르치신 그대로 우리가 똑 바로 지식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이 가르치기를 이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라, 홀로 계신 분이라, 모든 것은 이분이 지으신 것이라. 그러면 영계와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그분이 또, 짓기만 하고서 죽어 버린 게 아니고, 지으신 분인데 그분은 전지하신 분입니다. 모르시는 게 없습니다. 지혜 중에 제일 뛰어난 지혜를 가지신 전지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지금도 주권해 가지고서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죽고 살고 흥하고 망하고 뭐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것도 다 그분이 홀로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이라고 성경에 가르쳤는데 이분을 믿고 안 믿는 데에서 인간은 가치가 있어지고 없어지는 그것이 여게 원인돼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런 분을 한번, 여러분들이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두려워하는 분, 여러분들이 존경하는 분, 여러분들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 여러분들이 두렵게 생각하는 분, 여러분들이 모두 의지하고 바라보고 믿고 하는 분 그분과 성경에 기록한 이 하나님과 한번 비교를 해 보십시오. 비교가 되는가? 누가 큰가? 억억억억억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그겁니다. 이걸 비교해 봅니까? 이 지식을 가진 것이 사람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가치로 삼고 보시는 것이오. 그까짓 인간이 볼 때에 천하 인간이 다 존대하고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이렇게 하나님을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정평 정가하지 못한다면 그 인물이나 생애는 완전히 망칠 그것이지 정상적으로 될 리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비교해 봐서 아, 이 사람보다는 이 사람이 좀 모든 면에 낫다, 아, 경제 실력은 낫지마는 과학 실력은 저 사람이 낫다, 아, 그런 지식 실력은 낫지마는 현재 정권적 실력은 이 사람이 낫다. 막 비교해 봐요. 이것 비교하고 자꾸 비교해서, 비교 비교해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에게까지 비교해 나가보는 이것을 우리가 하는 것이 명상하는 것입니다. 눈 감고 뭐합니까? 그것 비교해 보요. 그래서, 모든 존재의 가치를 바로 정가해 볼라고, 바로 가치를 알아 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바로 비판해 가지고서 그 비판해 볼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것만치 그 사람은 어리석은 멸망의 생활을 하게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아는 것만치 그 사람의 행위나 사람은 바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크심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만족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어떤 백만 장자의 그 부자의 장자인데 자기에게 돈이 한 푼도 주머니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백만 장자라는 것을 그걸 안다면은 옆에 사람 돈 몇백만 원, 그 몇십만 원, 은 몇백 원 있는 그것 보고서 부러워하지 안할 것이오. 자기는 뭐 몇백만 원이라도 몇천만 원이라도 몇 억이라도 쓸라면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자기가 많은 부권을 가지고 있다, 많은 재벌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모르면 그 사람이 재벌 가진 것에 행복을 누리지 못할 것이고, 항상 그 사람은 거게 대해서 가난한 사람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을 것인 것입니다. 자기 앞에 고량 진미의 좋은 요리가 가득 있어도 그걸 모른다면은, 먹을 것인 줄 모른다면은 배가 고파서 굶주려 있어도 자기는 먹을 것 없다고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걸 만일 알아 가지고 먹어 봤다면 배고픔으로 고통했던 것 다 없어지고 다 도망쳐 버릴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구주요 생명까지 버려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하늘과 땅에 것 뭐 어느 미국 영토만 차지해도, 우리 한국의 영토 몇해 동안 정권만 차지해도 이런데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해 놓은 게 얼마나 크지마는 여게 대해서 참 느낀다면은 뭐 우리가 뛰어도 못 견딜 거고 굴려도 못 할것이고 이거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 믿는 데서 우리는 곤고함을 당하고 궁핍함을 당하고 공포와 비겁에 싸여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이 전지 전능을 가지고서 지극히 작은 것까지 주권적으로 개별 섭리하고 있는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게 대해서 책임 맡고 책임지고 계시는 그것을 믿는 자에게 땅 위에 피조물로 인해서 무슨 염려가 생기겠습니까? 믿으면 염려 없는데 안 믿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들이 고통당하고 하는 거는 전부 주님이 어떤 분인 것을 믿지 않는 그 댓가의 징계를 받는 것이요, 그 댓가의 화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연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학교 공부하는 것보다도 중요하고 뭐 사장이 사장 노릇하는 것보다도 중요하고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부터 바로 알아 놔야 거게서 참 기쁨도 나오고 평강도 나오고 담력도 나오지 그분을 몰라 놓으면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워하지 안하고 안 두려워할 거는 두려워하고, 그분을 바로 알아 놓으면은 두려워할 거는 두려워하고 안 두려워할 거는 안 두려워하고 그분을 바로 알면 그분 외에는 두려워할 게 아무 것도 없어. 그분 비위 맞출 거 외에는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어.

이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지극히 크심을 알도록 자꾸 눈 감고 생각하고 그래 생각하면서도 하나님이 큰가 작은가 보십시오. 모르는 사람은 암만 줘야 몰라요.

영어 모르는 사람은 영어로 편지를 써 주면서 이거 가지고 오며 이 자는 어떤 자이기 때문에 이 자를 사형을 시키라 하는, 저 사형 시키라 하는 그 편지를 가지고 가라 해도 제가 모르니까 그 편지 가지고 이거 심부름 잘하면 좋을 줄 알고 기쁨으로 훌훌 뛰어가지마는 그 영어를 아는 사람은 그게 저 곧 사형 선고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면 그 가지고 가겠소? 두려워할 거라 말이오. 모르면 그렇게 두려워할 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모르면 기뻐할 것도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크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래서, 다음 공과 가르칠 때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걸 자꾸 가르쳐야 됩니다. '미국도 주님이 지었고 소련도 주님이 지었고 한국도 주님이 지었고 세계도 주님이 지었고 이거 불 태우고 없애고 유지하는 것 다 주님이 혼자 하시고' 이것을 자꾸 가르치면 성령이 역사해서 복 있는 자는 믿을 것이고 복이 없는 자는 믿지 않을 것이고, 우리 하는 일은 그렇게 전해서 알릴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은 창조주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왕을, 모든 왕을 다 통치하는 모든 주를 다 통치하는, 모든 세계 대통령의 대통령이 주님이십니다. 천하에 있는 모든 사장들의 사장이 주님이십니다. 성경에 그래 놨어. 이걸 믿어야 합니다.

이분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고 그분은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그대로 이행을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지식은 뭐이 제일 중요한 지식이냐? 하나님이 제일 크시고 두렵고 우리의 전부를 세밀히 간섭하시고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계시는 그분의 하시는 일에는 아무도 상관하지 못합니다. 아무도 침해하지 못합니다. 그분이 홀로 주권을 하셔 가지고서 모든 것 하시는 이 주권을, 주권이면 혼자 당신, 당신 주장대로 권리대로 한다 그 말이오. 아무 데 침노도 받지 안하시고 아무에게도 가감을 받지 안하고 아무에게도 피동받지 않습니다.

홀로 주권하시는. 그분이 지금도 이 전쟁도 그분이 일으키고, 단군 신사도 그분이 지금 일으키도록 하고, 사람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그거는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만 말하지 단군 신사를 못 짓구로 반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거 지으면 안 된다, 그거 지으면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하나님 백성들이나 일반 백성들을 하나님께 죄 짓게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가 와 가지고 망하게 된다, 그러니까 짓지 말아라 그 말 한 마디 했으면 됐소.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어.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어.

우리 할 일은 뭐인가? 네가 믿나 안 믿나 믿는 그 믿음의 중량을 달고 진가를 나타내기를 금을 불로 연단한 거와같이, 그 금덩이가 주먹덩이 만한데 불로 연단하니까 은도 타고 구리쇠도 타고 뭐 주석도 타고 쇠도 타고 돌도 타고 모래도 타고 다 타버리고 이제 정금만 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시험을 하면은 인본주의 인간 의지로 된 것, 인간 뭐 결심으로 된 것, 인간이 공명심으로 된 것, 욕심으로 된 것, 자기의 체면으로 된 것 이렇게 이런 조작배기로 만들어져 가지고 있는 그 믿음은 다 없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전능자가 줘서, 주권자가 줘 가지고 우리에게 생겨진 고 믿음만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고것만 남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우리의 믿음을 실현할라 하니까 지금 우리는 뭐이냐? 아, 지금 시험 문제가 난다, 곧 시험 칠 날이 가까왔다, 이라면 어서 책을 뒤벼보면서 준비해야 되겠다 하는 것처럼 이제 시험할 날이 가까왔으니까 우리에게 잡탱이 믿음, 동기나 목적이나 방편이 성경대로 되지 않는 이런 잡된 것은 다 없애 버리고 꼭 성경대로 진짜, 온 세계가 다 달라들어도 요동치 안할 수 있는 그런 믿음, 그 확고한 신앙,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웃는 신앙, '느부갓네살 왕이여 당신이 우리를 죽이고 살릴 권리 없습니다. 불이 우리를 죽일 권리 없습니다. 불 속에 암만들어가도 주님이 죽으라고 허락해야 죽지 주님이 허락지 않으면 안 죽습니다.' '그래 이놈 불에 한번 집어넣으라' 사자들이 묶어 가지고 불에 집어 넣으니까 집어 던진 사람들은 불이 나와 가지고 다 타 죽어 버렸는데 불에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보니까 불 내음새도 나지 안하고 나오지 안했습니까? 그게 뭐이냐? 인간이 볼 때에 역사에 이거는 죽을 수밖에 없다. 인간을 죽인 그 모든 세력이 똘똘 뭉쳐서 다 죽일라고 해도 죽고 사는 거는 당신에게 권리 있지 아무도 털끝만치도 권리하지 못합니다. 그분이 죽는다는 법칙에 맞아서 죽지 그분이 죽는다는 그 법칙에 맞지 안하고 그분이 안 죽는다는 법칙에 맞아서 그분이 산다는 법칙에만 맞아 놓으면은 피조물이 아무도 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지금 마련해야 됩니다.

이분이 제일 크신 분인데 이분이 제일 귀중하고 제일 크고, 그다음에 둘째로 귀중한 것은 뭐이냐? 사람입니다. 사람이 둘째로 귀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첫째로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래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 사랑하고 고다음에는 사람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래 둘째번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도 욕심쟁이네. 이기주의인 갑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은 참이시오 생명이시요 완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한다 말은 죽는 걸 좋아하지 안하고 사는 생명을 사랑하는 걸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말이요, 사람이 참 되고 완전해지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참이요 완전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은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을 사랑해서, 생명을 사랑해서 사는 걸 좋아한다 말이요, 완전을 사랑해서 그 사람이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이요, 하나님은 깨끗이기 때문에 깨끗을 사랑함으로 그 사람이 깨끗해지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한다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좋아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 자체가 가장 행복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이오. 그러면, 인간이 가장 행복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는 그 말입니다.

둘째로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둘째로 제일 기뻐합니다. 그외에 딴거는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 사람 사랑하는 것 그 둘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사람 사랑하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이유가 크게 말하면 서너가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혼자 자존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영원히 봐도, 영원히 때도 밉상 하나도 없고 영원히 봐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좋고 그만 보면 그만 마음에 기쁘고, 아, 사랑하는 부모가 피곤하다가도 사랑하는 자녀를 보니까 그만 피곤이 다 가버리고 좋아서 둥게둥게 칩니다. 또 사랑하는, 남편이 일을 하고 피곤하지마는 집에 돌아와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 사랑하는 처자를 만나니까 고만 기쁘고 즐겁고 그만 피곤이 다 없어집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만나면 근심 걱정이 물러가고 피곤도 물러가고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홀로 계시면서 당신이 영원히 만족하고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한 존재를 만들려고, 당신 혼자 계시니까, 만들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목적이오. 이래서, 하나님이 영원토록 봐도 마음이 거게 다 기울어지고 정이 다 거게 쏟아지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 대상을 만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목적인데 그게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게 뭐이냐? 그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그런 자를 만드실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베소 1장 3절 이하에 보면은 하나님이, 하나님이 사랑 안에서 우리를 예택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보실 때에 얼마나 좋았느냐? 영광의 찬미, 하나님이 보실 때에 어떻게 좋았는지 그 모두 다 찬송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보배로움을 만들라고 하나님이 하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당신 사랑하는 것 다음에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당신이 좋아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첫째는 당신을 좋아하시고 두번째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당신을 좋아하시는 것은 당신이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이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시고, 둘째로는 제이 완전을 만들려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 제이 완전, 평가적으로 제일 귀하고 좋은 것. 이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이 사랑하심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기울여 쏟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대상을 당신이 만드시기를 목적으로 정한 것입니다. 또 당신이 모든 것을 다 희생할 수 있는, 희생해도, 희생을 해도 아깝지 안하고 희생하고 희생해도 영원히 희생을 해도 마음이 희생을 하는 것으로서 만족되고 피곤치 안 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또 당신과 꼭 같은 자를, 당신과 꼭 같은 자, 조금도 모자라지 않고 당신과 꼭 같은 자를 만드실려고 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왜 이렇게 사랑하느냐? 하나님이 당신이 영원토록, 영원토록 당신이 이 사랑의 대상, 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하나님과 꼭 같이 된 요것을 봄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당신이 만족하고 당신의 사랑을 다 기울일 수 있는 그런 대상을 하나 만들어 볼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요걸 알고 성경을 보면은 성경에 보여질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근본 없는 가운데, 우리가 있어서 뭐, 사랑할 만한 무슨 존재가 있어 그렇다는 것 아니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이런 자를 하나 만들어 볼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자기가 어떤, 병, 미술품의 병 하나를 만들라고, 그 병을 하나 만들라고 수천 수만 개 만들어 가지고 다 부수고 또 만들고 만들어 가지고서 이제 일생 동안 성공해서 일생 동안, 병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자기 마음에 쏙 드는 병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정력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기울이고 시간을 기울였는데 그거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만들면서 그러니까 그만, 자기하고 병하고 하나가 돼 버렸어, 항상 그 병만 보고 좋아하고서 이래, 사람이라는 것은 다 그런 거라. 자기의 뭐 정력이나 진액이나 모든 것이 다 투자가 되면은 자연히,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이 있다고서 자기가 보배를 다 기울이면 거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세 가지, 크게 말하면 있어 그렇습니다. 근본 당신이 사랑할 유일의 사랑의 대상을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합니다.

또 둘째로는 이 사람을 위해서 당신의 모든 것을 다 투자했습니다. 모든 걸 다 기울였어. 당신에게 있는 걸 전부다 사람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다 기울였어.

사람을 당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을 다 기울였습니다. 부요도 다 기울였고, 존영도 다 기울였고, 영광도 다 기울였고, 심지어 사람까지 되시기도 하셨고, 사람되어서 모든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도 다 들이고 이제, 있는 전부를 다, 사람을 사랑하므로 다 들여서 다 투자했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합니다.

또 세째로는 사람을 위해서, 사람을 영원히 행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사람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많습니다. 자 당신이 영원토록 사랑할라 하는 사랑의 대상으로 만든 것이 사람이지,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랑하므로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전부를 다 투자를 다 해 버렸지, 당신의 그 지능을 다 가지고서 이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가 거처할 곳, 사랑하는 자가 놀 곳 사랑하는 자가 기뻐할 것, 사랑하는 자가 할 길, 사랑하는 자의 지위 직분,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영계와 우주를 다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다 준비를 했는데 그 준비한 것이 한이 없어.

그렇지 않소? 아, 우리가, 어떤 사람 내가 보니까 사랑하는 아들이 죽었어.

아들이 죽었는데, 죽었는데 울더니마는 또, 울다가 이제 며칠 동안 울음이 그치더니마는 또 보니까 울음 소리가 들럽니다.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는 또 가보니까 뭐 때문에 우는가 보니까 이 옷을 하나 놔놓고 이 옷 이놈을 내놓고 '야 이놈아, 내가 이 옷을 내가 어떻게 공을 들여 가지고서 만들었는데 이 옷 안 입고 어데 갔노, 이 옷 안 입고' 또 옷을 보고 또 울고, 뭣 보고 울고 자꾸 그래 울더라 그 말이오. 그렇지 않겠소? 그와 마찬가지로 주님이 우리 위해서, 우리 위해서 준비한 것이 많습니다. 그 준비한 것이 우주와 영계에 있는 이 전부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당신이 우리 사람에게 대해서 기울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둘째로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 말은 진리를 사랑한다 말이요, 당신을 제일 사랑한다 말은 참을 사랑한다 말이요, 완전을 사랑한다 말이요, 영원을 사랑한다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당신이 그걸 사랑하지 안할 수 없고 당신 사랑하고 난 다음에는 둘째로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데, 사람에는 목적 안에 목적 안에서 지금 받은 사람이 있고 목적을 위해서 이용물로 지음 받은 사람 있습니다. 보기에는 꼭 같은 사람 같지마는 하나는 목적, 사랑의 대상으로 지으신 사람이 있고, 이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용물로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물로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가 모릅니다. 그걸 누구인지를 우리가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만 하나님이 목적으로 정한 사람인가, 아직까지, 목적으로 정한 사람이지마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말이오. 김 일성이도 이제 주님이 당신이 사랑으로 목적으로 정한 사람인데 지금 그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 말이오.

만일 목적으로 정한 사람이라면 마지막에 죽을 때라도 회개하고 죽을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목적으로 정한 사람인지 이용물로 만든 사람인지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덮어놓고 모든 사람을 주님이 사랑하는 자인 줄 알고 상대 해 가지고 해야 되지 알지도 못하는 게 벌로 하다가 보면은 사랑하는 자를 해치는 그런 우리가 망령을 부리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에게서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웃 사랑하기를, 모든 사람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는 것이 이것이 최고의 법을 지키는 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아는 것을, 자, 그분이 좋아합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일을 오늘 했습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일을 오늘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늘 했는데, 그분이 좋아하는 일을 했는데 그분이 어떤 분인고 하니 보통 사람이오. 보통 사람인데, 그분이 좋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저 보통 사람으로 가난하고 천하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했는데 하니까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아이구 이거 했으니까 참 고맙습니다.' 이라는데, 그라고. 그 사람이 사람 중에 우리 나라로 말하면, 세상적으로 말하면 그 사람이 장관입니다. 장관이 좋아하는 일을 했다 말이오. 그러면 장관이 좋아하는 일 했습니다. 내나 일은 같은 일 해 놓고 장관이 좋아하는 일이라 말이오. 그러면 좋아하는,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은 좋아하는 일을 한 그 사람의 기쁨이 일반인이 좋아하는 일을 한 것과 장관이 좋아하는 일을 한 것과 이제 그 기쁨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겠지요. 최고의 제일 정권자 대통령이 좋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다를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땅 위에서 주님이 좋아하시는, 둘째로 좋아하는 것이 사람 사랑하는 것을 둘째로 좋아하는 것인데 사람 사랑하는 것이 자기 생명보다 낫기 때문에, 자기 부귀 영광보다 낫기 때문에 일생을 사람 사랑하는 일에 바쳐서 살고 또 오히려 모자라서 빚진 자라 하는데,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그 일이 그렇게 존귀한 줄 알고 자기도 모르고 자기보다 낫게 여겨서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마구 사람 사랑하는 일에 다 기울이고, 기울이지 못한 것을 원통해 하고 기울인 것을 행복스럽게 기쁘고 즐거워하는 것은 어데서 그렇겠습니까? 사람 사랑하는 걸 기뻐하시는 이 하나님이 얼마나 크다 하는 그분을 아는 데에서 나온 것이오. 그분을 아는 데서.

그분이 사람 사랑하는 일을 하라 했는데 그분을 이 동장만치 여기지 안하는 사람은 그뭐 그 일 해 놓고 그 기쁨이 그만치 있을 것이고, 그분을, 그분을, 하나님을 대통령만큼 여긴 사람은 그만치 컸을 것이고, 그분이 대주재의 만왕의 왕이신, 만주의 주이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인 것을, 이분인 것을 알면은 이분이 사람 사랑하는 일의 가치가 점점 커질 것이고, 그 가치가 커짐에 따라서 자기가 행복감을, 가치관을 크게 더 느낄 것입니다. 그 가치관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가치관에 대해서 자꾸 이 가치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의 행복은 하나님이 크다는 것을 이것을 아는 것이 그것이 근원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걸 아는 것이 근원이오, 그것 모르면 예수 믿을 맛이 없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크신 분인데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당신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그것은 당신 자체를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모든 것이 제일 좋은 것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고, 우리가 행복되는 것이고. 우리가 바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좋아하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당신이 좋아하십니다. 사람 사랑하는 것을 당신이 좋아하신 다는 이것을 아, 당신이 제일 좋아한다, 사람 사랑하시는 것을 둘째로 좋아하신다, 사람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그분이 돈만 못하면 돈이 좋아하는 일을 한 것만치 사람 사랑하는 것이 못할 것이고, 그분이 지금 이런 이 세상에 무슨 권세만 못하다고 생각하면 권세를 희생시켜서 사람 사랑하는 것을 후회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안해요? 그분이 큰 좋은 빌딩만 못하다고 생각하면 그분을 위해서 사람 사랑한 것이 빌딩을 손해가고 사람 사랑한 것을 은혜 갔다 이렇게 할 것이라 말이오. 그렇지 안해요? 그분이 온 천하보다 낫고, 모든 전존재보다 낫고, 지극히 크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은 이제 자기에게 있는 걸 다 희생해서 사랑해도 그분을 얻었기 때문에,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 했기 때문에 자기는 성공했고 만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래서, 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그저 기억하십시오. 세 가지를 그분이 다 기울였기 때문에 사랑한다. 하나는 영원히 사랑의 대상을 만들라고 목적을 정해 놨고 사랑의 대상으로 만든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둘째로는 사람에게 당신의 그 무한함을 다, 사람을 사랑하므로 있는 것을 다 투자했기 때문에 너무 자본을 많이 들여 놨다 말이오. 투자를, 있는 걸 전부 다 투자했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사람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 너무 많다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주님은 기뻐하신다.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인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어떤 것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인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이간을 범죄케 하는 것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뭐 인간에게 여간 뭐 손해를 보이고 뭐 어짜고 이래 하는 그런 것보다도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이 제일,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절단내는 것입니다. 범죄케 하는 걸 여게 말하기를 범죄케 하는 것은 돌을 목에다 달아 가지고 깊은 바다에다 빠트려서 죽이는 것보다도 더 그 사람에게서 못 할 일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유일의 사랑의 대상인 인간을,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아끼지 안하고 전부 투자한 그 대상인 사람 하나님이 사람에게 대한 만반의 모든 것을 다 인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이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이 사람을 해치는 것, 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 이 사람을 해친 것, 이 해친 이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제일 분개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제일 분하게 여기느냐? 하나님이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하시느냐? 사람 사랑하는 걸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은 어떤 걸 제일 하나님이 분개히 여기시느냐? 사람 미워하는 걸 제일 분개히 여기십니다. 사람 미워하는 것. 사람 해하는 걸 제일 미워하고 사람 사랑하는 걸 제일 좋아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은 하나님을 제일 많이, 제일 잘 대접할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제일 잘 대접한 것이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제일 아주 노엽게 한 자라 우리가 요것을 기억합시다.

그러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어떤 게 사람을 제일 미워한 것이며 해한 것인가? 미워하고 해한 것은 사람을 죄 짓도록 만드는 것이, 그것이 제일 사람을 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요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기 때문에 우리가 돈이 손해가도 다른 사람에게 죄 짓게 만들지 말고, 내가 돈이 손해가 감으로, 내가 지위와 권세가 손해감으로, 내가 권세를 부리면 이만치 권세를 부릴 터인데 내가 권세를 이만치 부리면 그 사람이 믿음에 유익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분개함을 가지고 그렇게 오히려 죄를 범하게 될 상 바르면 내가 이 있는 높은 권세를 내가 다 희생을 함으로써 그 사람이 감탄해서 그분의 권세는 이렇게 높은데 나를 사랑하므로 이렇게까지 희생해 낮아졌으니 하고서 그 사람이 감동돼서 이제 회개를 하고 믿음에 섰다고 하면은 주님이 그 값을 억억억억억억만 배도 더 갚아 줍니다. 이것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결단코 하늘에서 네가 상급을 잃지 않겠다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서 사람을 미워하는 것, 사람을 해하는 것은 이렇게, 대주재이신 주권자이신 영원히 내가 모시고 살 그분을 가장 노엽게 밉게 그분을 섭섭하게 그분을 대적한 일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여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했습니다. 삼가 소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라.

업신여기지 말아라. 왜? 내가 너희들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그들을 책임 맡은 천사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안면을 대하고 있다. 너희들이 사람에게 대해서 조금 한 것, 아, 아무것이가 아무것이한테 요렇게 요거 좀 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했습니다 아무것이 그 사람을 미워하는 일을 했습니다.

미워하는 게 뭐인데? 미워하는 거는 죄 짓게 하는 것이 미워하는 것이요, 사랑하는 거는 뭐입니까? 사랑하는 거는 죄에서 구출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게 있어. 그냥 사랑하는 게 아니라 뭐, 밥 주고 옷 주고 그런 게 사랑이 아니라 사랑은 뭐이냐? 사랑은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 사랑이요, 의롭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요, 하나님과 이렇게 결합하도록 이렇게 밀접하게 만드는 그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게 있으니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므로서 독생자를 보내서 죄에서 해방시키고 모든 멸망에서 구출해 가지고 하나님의 친아들을 만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에게 참 그 사람이 깨끗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믿음을 가지도록 해서, 그 사람이 죄 짓는 일을 좀 덜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조금 회개해서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아, 그 사람이 그 일을 했습니다.' 천사가 직고해. '그 일을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계시면서 웃으며 좋아해서 '아, 그래. 그래.' 행동록에 적습니다. 행동록에 적어. '아, 그 사람이 이렇게 사람에게 대해서, 아무것이에 대해서 그 사람을 시험에 빠뜨렸습니다 그 사람을 범죄케 했습니다. 아, 그 사람이 또 저녁 먹고서 가 가지고 소근소근 또 그 사람을 또 믿음을 없애 버리고 또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 섭섭해 가지고서 이걸 어떻게 할까 당장 당신은 가서 딱 뭉케 버리면 싶으지마는 그래 또 당신은 참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천사들이 맡아 가지고 있는데 그 맡아 가지고 있는 천사들이 내게 대해서 따른 사람이 나를 구원에 해치는 그것을 다 기록하고 내 구원에 유익한 것을 다 기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 종일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기쁨도 되고 하나님 앞에 진노도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 세밀하게 지금 하나님께서는 조직하고, '아, 그분이 뭐 그렇츰 복잡한데 그거 어떻게 할까, 이래?' 여러분들 요 식물 요거 하나에도 요 속에 세포가 어떻게 되며 조직이 어떻게 되는지, 요새, 식물 박사 이 세상 과학자들이 이것에 억만분의 일도 모릅니다. 저거가 안다 해도 억만분의 일도 지금 다 모르고 있어. 알고 보니까 또 몇 해 지나보니까 또 새것 나와요, 알고 보니까 또 새것 나와. 그게 다 모른다는 증거지.

이렇게, 이 세밀하신 분이 그분이 이렇게 풀 한 포기도 다 이렇게 하고 전부 다 혼자 다 주권하고 계시는 분인데 이분이, 우리가 무엇을 사람에게 해쳐 놓고 분망 중에 하나님이 잊어 버리지 안했을까? 잊어 버리기를 원하고 있고, 또 자기가 어떤 의로운 일 해 놓고 하나님은 바쁘니까 이거는 기억 못 할 것이, 이 상을 기억지 못할 것이다 해 가지고서 금방 의로운 일 해 놓고서 그 댓가가 오지 않는다고서 섭섭하게 삐꾸고 돌아갈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말이오. 이분은 전지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하는 모든 것이 다, 그 사람을 맡은 그 천사들이 다 거게, 다 하나님 앞에 매일 직고합니다. 직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에는 우리를 맡은 천사가 '아 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 자인데' 어떤 자가, 김 일성이가 해할라 합니다 공산주의가 해할라 합니다 해할라 하면은 천사만 해도, 천사는 제 맘대로 움직이는 것 아니니까, 천사만 해도 그까짓 것 싹 뭉케 버리면 천사 혼자 우리 한국에 이북 이남의 민족을 일시에 요래 버리면 싹 뭉케져 버립니다. 천사는 그렇게 권세 있는 자요. 천사는 사람 같지 안해. 천사 한 분이 들어서 이 모두 뭐 전쟁 맡은, 전쟁 맡은 천사가 하나가 들어 그렇고, 노아 홍수, 천사 혼자 그렇게 해 버렸습니다. 한 천사가 해 이런 천사들이 우리에게 많이 붙어 있어. 한 사람에게, 이런데, '아, 이 사람은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와같이 계명을 지키고 있는 사람인데 이거 멸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랍니까?' 하나님께서 '멸하지 못하구로 해라. 싹 뭉케 버려라.' 싹 뭉케 버리면은 한 사람 손 댔다가서 그저 이북군이 싹 전멸도 될 수가 있어. 이렇게 능력 있는 천사가 우리를 고발하고 있고 우리를 지켜 책임지고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에 뭐 염려할 게 뭐 있습니까?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꼼짝 없습니다?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꼼짝 없어?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사는 자를 누가 어떻게 해하겠소?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믿는 대로 됩니다.

그런고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뭐이냐?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죄의 은혜를 입고 칭의의 은혜를 입히고 화친의 은혜를 입히는 것이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분이심을 우리가 점점 연구해서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제일 원하시는 것은 당신 사랑하는 걸 제일 기뻐해. 당신 사랑하는 걸 제일 기뻐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내가 완전자가 되는 것을 당신이 기뻐한다는 그 말이오. 둘째로 당신이 기뻐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이렇게 구출하는 것 그걸 제일 기뻐합니다. 제일 섭섭해 그러는 것은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을 제일 섭섭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사람을 회개시키는 것을 주님이 얼마나 기뻐할 것인가 연구를 해 보십시오. 사람을 어둡게 만들어서 믿음을 떨어트려서 아, 그 아이 만나면 사람을 어둡게 만듭니다. 그만 펄펄 뛰어서 살던 것을 그게 만나면 그만 사람을 믿음 없애 버립니다. 그자는 저주와 저주가 꽉 쌓이니까 제가 장래가 어떻게 비참하게 될란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죄를 범하고 다른 사람을 범죄케 하고서 자기에게 좋은 날이 오리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눈은 가리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깨어 있습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진정 인간을 구원하는 이 일을 하고 그 값이 없을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뭐 반사들 인간 구원에 대해서 그렇게 수고한 것이 헛된 줄 압니까?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죽는 날까지 한 그 일을 다 통계해도 인간 구원 하루 아침 수고한 값을 못 당합니다. 그 댓가가 안 돼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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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주의 교양과 훈계/ 에베소서 6장 1절-4절/ 1987. 3. 13. 금새벽 선지자 2015.12.27
4455 주와 및 은혜의 말씀의 안보/ 사도행전 20장28절-32절/ 1988. 3. 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7
4454 주와 및 은혜의 말씀에 부탁함/ 사도행전 20장 28절/ 1988. 2. 28.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7
4453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함/ 사도행전 20장 29절-32절/ 1988. 7.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4452 주야로 묵상/ 시편 1장 2절-3절/ 1984. 8. 13. 월새벽 선지자 2015.12.27
4451 주안에서 기쁨과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12. 13.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7
4450 주아위사 아주위사/ 사도행전 21장 12절-14절/ 1989. 7. 16.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4449 주를 위해서 법도대로 한 것은 책임짐/ 고린도후서 5장 14절-15절/ 1986. 3. 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7
4448 주를 따르는 길/ 누가복음 9장 57절-62절/ 1974. 3. 10. 제10과 선지자 2015.12.27
4447 주를 기쁘시게 한 것이 성공/ 히브리서 11장 5절-6절/ 1987. 2. 1.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7
4446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고린도후서 5장 8절-9절/ 1983. 9. 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7
4445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믿음뿐이다 /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1987. 1. 27. 화새벽 선지자 2015.12.27
4444 주력할 것/ 출애굽기 20장 1절-3절/ 1984. 6. 26. 화새벽 선지자 2015.12.27
4443 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누가복음 5장 4절-11절/ 1986. 9. 2. 화새벽 선지자 2015.12.27
4442 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누가복음 5장 6절-11절/ 1986. 9. 6. 토새벽 선지자 2015.12.27
4441 주님이 원인이 되어야/ 빌립보서 1장 20절/ 1980. 3.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7
» 주님이 기뻐하신 것/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1985. 11. 5. 수저녁 선지자 2015.12.27
4439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1985. 11. 2. 토새벽 선지자 2015.12.27
4438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1985. 11. 3.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7
4437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 1985. 11. 1. 금야 선지자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