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14:52
주님의 재림
1982. 3. 10. 수야
본문: 마태복음 24장 44절 - 51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32절로부터 읽어야 하는 데 주일공과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읽은 것입니다.
예배 후에 아래층에서 결혼식이 있습니다. 또 일층 신관에서는 남전도회가 있습니다. 철야기도회에 많이 참석하기를 부탁합니다.
공과를 필기한 분들은 약간 고쳐졌습니다. 고친 것은 근본 필기한 것이 더 세밀하고 넓고 깊으나 아마 읽는 사람들이 잘 깨닫지 못할 것 같아서 좀 쉽게 고쳤습니다.
오늘밤에는 거게 약간만 해석을 하고 공과만 세 번 그대로 읽으려고 생각합니다.
잘 들으면서 깨닫는 이 깨달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제목은 주님의 재림 주님의 재림은 우주의 종말이요 개인의 죽음은 그 일시를 모르게 하셨다. 이 말씀은 자기의 죽음 준비와 재림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루나 한 시간이라도 지체하여 여유를 두지 말고 그 시간에 다 할 수 있는 대로 정리 정돈으로 완료를 하라는 독촉의 말씀이다.
둘째. 예수님의 때의 사람들은 노아 때의 사람들과 같다고 하셨으니 첫째로 하나님의 예고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같고 둘째, 땅의 것만 생각하고 재림이나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 같다는 말씀이다.
셋째로 인간만으로 준비한 모든 것은 전멸이 되고 하나님에게 순종한 믿음으로 준비한 것만 영영하고 승리하고 소유하게 되는 것이 노아 홍수 때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꼭 같음을 말씀하셨다.
셋째. 사람들은 보다 생명과 부강을 원하는 것은 일반이다. 그러나 인생에게는 성공 같은 완전 실패가 있고 실패 같은데 참되고 영원한 성공이 있는 이것이 놀랠 일이다.
창조주 대주재 주권자 이 하나님의 모든 것 곧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것 곧 그의 미래적으로 역사할 모든 것 이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지극히 큰 성공의 방편이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워졌다.
이 방편보다 수입이 크고 성공의 빠른 길은 없다. 이 길은 고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을 먹이는 것이오. 이와 반대로 자기를 가장 불행스럽게 만드는 것은 주객으로 더불어 술 취하여 자기 맡은 식구들을 때리는 것이다.
술은 세상주의의 모든 사상과 교훈이요. 때리는 것은 곧 남의 신앙의 신앙인격을 해치는 것이다. 양식을 먹이는 것은 하나님 섬기는 일과 하늘 소망과 인류 사랑하는 일을 북돋아 유익 되게 하여 주는 언행심사의 믿음의 행위이다.
녜, 답니다. 약간 설명만 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네들 지혜로 생각할 때에 방주 만드는 그런 일보다는 먹을 것 입을 것 준비하고 또 가정을 잘 꾸리고 세상 온갖 그 행복을 갖추는 것이 옳다 해서 사람들은 다 그 일하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에 다른 사람들이 노아를 멸시하고 어리석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 요대로 이행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방주 만든 노아의 여덟 식구만 멸망을 피하고 구원을 얻고 남은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온갖 방편의 준비를 했지마는 잘했든지 못했든지 어떻게 했든지 모조리 홍수 속에 멸망을 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시대도 하나님께서 이 일만 준비해라 이 일 준비만 하나님의 멸망을 피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고 이 방편 외에는 다 소용이 없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고 하니 사람이 살 때에 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시면서 술이 취해 가지고 이웃을 때리는 자는 제야 어떤 것을 준비 해 놨든지 영영한 멸망이 되기를 노아 홍수의 멸망한 것과 같이 영영히 멸망이 되고 사는 길은 자기와 관련된 맡은 식구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서 양식 나누어주는 자들이다.
술 취해서 때리는 행위는 영영 멸망이고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다 그의 것이 된다 하는 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자는 멸망을 피하고 온 천하가 제것이 되고 방주 만드는 것 그 외에는 다른 방편은 어떤 것이든지 다 멸망을 받는다 그 때는 이렇게 방주를 만들라 말씀했는데 예수님의 재림을 두고는 말씀하시기를 이웃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일하는 자라 이러면 모든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의 모든 것 영계의 것이나 이 우주의 것이나 또 이것들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어떤 행정을 하시든지 어떤 은혜를 베푸는 시은의 역사를 하시든지 모든 피조물들에게 환영받는 역사를 하시든지 모든 피조물을 심판하는 역사든지 하나님의 모든 것도 다 그에게 맡겨주고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도 그에게 맡겨서 하신다.
그러나 이와 정반대로 이런 죄 저런 죄가 많이 있지마는 그런 것은 다 부스러기 죄고 자기 맡은 식구들을 술이 취해 가지고 때리는 그자가 제일 불행스럽다 그자는 깜깜 어두운데 쫓아내서 거게서 슬피 울며 영원히 이를 갈며 있을 것이다.
노아 때는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고 미련한 방주 만드는 것 가지고 구원되고 방주 만드는 일 두고 저거 생각대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오만 그런 것 준비한 것은 다 멸망했다 이랬는데 예수님의 재림 때의 구원과 멸망은 다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의 구원은 맡은 식구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그것이 모든 구원 다 차지하고 노아가 천하를 차지했지마는 이 사람들은 영계와 물질계 하나님의 모든 것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모든 창조물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모든 역사 하나님의 환영받는 모든 환영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모든 심판 모든 것 다 그에게 맡기시겠다. 아주 노아 때보다는 굉장히 큽니다. 측량 못하게 크고 높습니다.
이러고 그때는 의식주로 날뛰는 그자에게 방주 예비하지 안한 그자에게 대해서 벌이 컸지만은 예수님의 재림 때는 다른 죄를 말하지 아니하고 술 취해 가지고 이웃을 때리는 고 죄에 대해서 영원히 멸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 우리 개인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 무궁 세계에 제일 쓸모 있는 가치 있는 참 크게 가치 있는 큰상을 받고 큰 대우를 받고 크게 등용을 당하고 크게 보상을 베풀어주심을 받을 수 있는 행위, 노아는 홍수에 멸하지 안하고 온 천하를 자기 것으로 삼았지만 노아의 것으로 비교 안 되는 하나님의 창조 모든 것과 하나님의 역사 하시는 모든 역사 다 그에게 맡기겠다 하는 이 큰 성공과 승리와 수입을 하는 행위는 여기에서 말씀하시기를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 나누어주는 자다 요거 한마디로 딱 결정지었습니다.
자기의 해 놓은 일이 전부 멸망이 되고 영원한 어두움에 던져 영원히 슬피 울고 이를 갈며 있을 죄악이 무슨 죄악인가? 술 취해 가지고 이웃을 때리는 그 죄라고 여기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공과를 혹 가지는 분들은 이 무슨 뜻인고 몰라서 많이 쉽게 말했지마는 고것만 잠깐 말합니다.
양식 나누어주는 자의 성공은 창조주 대주재 주권자 하나님의 모든 것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것 그의 미래적으로 역사할 모든 것 이렇게 많아 놔서 그게 무엇인지 모르기 쉬울 것입니다.
너무 양이 많지만은 간단하게 창조주 모든 것이라 말은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그 모든 역사 창조권 창조권을 우리를 통해서 창조하십니다. 주재권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주재권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주권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심 같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권하는 주권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 하나님의 소유의 모든 것, 영광의 모든 것, 계획의 모든 것, 목적의 모든 것, 하나님의 모든 것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것, 영계의 있는 것 영계에 앞으로 전개될 모든 것, 물질계의 모든 존재 앞으로 그가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전개될 그 모든 것, 그의 미래적으로 역사할 그 모든 것, 하나님께서 앞으로 영원무궁토록 해 나가실 모든 것 그것을 여기에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공과를 본 사람들이 뭐인가 모를까 해서 약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첫째 대지에서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하는 이 말씀은 이 시간인지 오늘인지 모르니 심히 급하게 서둘러라 설마 이 시간이야 되겠느냐 한 시간 여유도 두지 말아라 급하다 한 시간도 뒤로 미루지 말아라 심히 그 이상 급함이 없는 급함을 나타내서 말씀하셨는데 마귀라는 놈은 정 반대로 해석을 우리에게 해 줍니다.
언제 될지 모르니까, 언제 될지 모르니 서둘 것 없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오늘인지 내일인지 언제 될지 모르니 네가 내일 된다 아니다 이 시간에 될는지 모른다 언제 될지 모르니 한 시간 하루도 여유 두지 말고 급하게 서둘러라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는 그 말씀은 심히 급하게 서둘러서 준비해야 된다는 왜? 우리는 오늘밤 이것으로 끝날지 모릅니다. 우리 개인 생명이 끝날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재림할지도 모릅니다.
이러니까 한 시간도 뒤로 미루지 말고 급하기 때문에 네가 이 시간에 야, 오늘이야 오늘도 모른다 이 시간도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급급하게 준비해라 이렇게 성령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마귀라는 놈은 이렇게 와 가지고 아, 언제 될지 모르니 그렇게 급하게 서둘 것이 없다 요렇게 우리를 악령의 감화로 감화 주는 요것이 첫째 대지에 우리가 가질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는 이 말씀에서 나는 이 말씀으로 인해서 내가 준비하는 죽음준비 오늘 죽을지 모르니 내가 죽는다면 어찌되느냐? 죽음 준비하면 죽는다면 어찌되느냐? 네가 오늘 죽을지 모르니 오늘 죽는다고 하면은 오늘 죽을 터이니까 준비가 다를 것이라 말이오.
오늘 죽을지 모르니 여기에서 대해서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될 터인데 설마 오늘이야 일년 안에야 십 년 안에야 꼼짝없다 이렇게 급급하게 자기에게 감동시켜 주시는 영이라면 성령이고 이것을 더 우리의 마음을 너그럽게 만들어서 급하게 서둘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요것은 악령의 역사인 것을 여러분들이 짐작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악령의 감화를 내가 받고 있는지 성령의 감화를 받고 있는지 성령이 말씀하신 것은 한시간도 네가 설마 요 시간에 한 시간에 다 재림 안 하시겠지 한 시간 내에 안 죽겠지 고 마음을 버려라 네가 이 시간에 무슨 병으로 급살 할지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죽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요렇게 자기 개인의 죽음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심히 급급하게 감동시키는 것이 성령이요. 요것을 지연 시켜서 느끼게 하는 것이 악령, 요게서 나를 주장하는 것이 악령인지 성령인지 요게서 판정해야 할 것입니다.
요것이 첫째 대지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악령의 감화를 지금 받고 있는지 성령의 감화를 받고 있는지? 어느 영이 나를 지금 주관하고 있는지 요것을 요 일 절에서 판정하라는 것입니다.
또 둘째 대지에서 중요한 것은 노아 때는 방주 모으라 한 것을 사람들이 무시했지마는 방주 모은 노아 여덟 식구는 승리했고 성공했고 방주 모으라는 이 말씀을 무시하고 무슨 일을 했든지 다른 일 한 것은 전멸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와 꼭 같이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방주 모으라 했는가? 노아는 방주 모으라 했지마는 우리에게는 명령한 것이 두 마디입니다.
이웃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 주라 하나님께서 내 모든 것 다 그에게 주겠다 하나님의 모든 것 영계의 것 물질계의 것 영계의 앞으로 하실 일 물질계 앞으로 하실 일 영계와 물질계의 과거에 해 놓은 일 영광도 존귀도 환영도 하나님이 할 것 다 맡겨줬고 하나님이 받을 것 다 주겠고 하나님 것 다 주는 이는 참으로 사람들이 불행에도 듣지 안 할 말입니다.
아, 세상에서 이 우주의 지구 땅덩어리라고 하면은 억억억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부스러기 같은 여기에 요 모떼기라는 소련권, 요 모떼기라는 미국권, 요 모떼기라는 뭐 중공권 아주 고 모떼기 콩 한 쪼가리만도 못한 이것도 얻으려면 굉장히 힘들고 얻을 사람 많지만은 얻지 못하는 데 우주와 영계의 모든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겠다 하니까 너무 허무한 소리 같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걸 믿지 못합니다. 이걸 믿지 못합니다. 허무한 소리 같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주신 사람이라야 믿습니다.
누구나 믿어지는 것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노아 홍수 때 배 모으는 것도 최종의 탑을 모으는 이웃을 때와 때를 따라 양식 나주어 주는 자가 복이 있다하는 요 말씀 하 나를 이룰라 가지고서 이루기 위해서 자 무시했지마는 믿으니까 그대로 아니냐.
나아만 대장이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고 가라고 하니까 성내고 노했지마는 씻으니까 그대로가 아니냐 너무 쉬었지만 그대로가 아니냐, 홍해 바다를 건너가라 할 때에 너무 말도 아닌 소리지만 썩 건너니까 쩍 갈라지지 안 했느냐? 하나님의 말씀하신 그대로 안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보라 애굽에 장자 재앙 내릴 때에 그때에 설주에, 문설주에 양피 바르면 다 피난이고 왕궁에도 양피 없는 데는 천사가 가서 치지 안 했느냐? 쉽지만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대로다. 어려워도 그대로다.
노아 때에 하나님이 방주를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방주를 예비한 자는 온 천하를 얻었고 천하는 노아 혼자 것이라. 노아 여덟 식구 것이라. 아무도 시비할 자가 없어. 산도 노아의 것, 강도 노아의 것, 바다도 노아의 것 모든 것 다 노아의 것이라. 지구는 노아의 것이라 아무도 간섭하지 안하고 노아의 완전 노아의 것 됐어.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에게 영계와 물질계의 하나님의 모든 것 다 그에게 맡겨 주겠다.
그에게 맡겨 주겠다.
이는 노아 때에 방주 모으면 온 천하 주겠다 하는 그 말의 억억억 억억만 배도 더 큰 말이기 때문에 그 말 못 믿으면 이 말은 더 못 믿습니다. 아주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신의 감화를 받는 사람은 믿습니다. 모든 것 보다 확신을 가집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자기와 자기 소유와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과 행위가 완전히 영원히 멸망 받는 죄는 무엇이냐? 그것은 술 취해 가지고, 주객으로 더불어 술 취해 가지고 맡은 식구 때리는 것이다. 간단합니다.
이것은 그자가 어떤 자든지 무슨 일을 했든지 상관없이. 그와 그의 행위와 그의 소유와 그의 준비와 그의 행복은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영원히 슬피 울면서 이를 갈며 있게 복수하겠다. 하나님이 하신 이 말씀입니다. 요거 뿐이요.
노아 때는 방주 모아라 방주 안 모은 자는 전멸한다. 신약 때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눠줘라. 이거 하지 않는 자 술 취해서, 술 취해 가지고 식구를 때리는 자 이 자는 영원히 하나님께서 망쳐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게 하겠다 말씀하신 이것입니다.
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셔 술 취한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도 상대하지 안하고 하늘나라도 소망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부르지만은 말뿐이지 실상은 전 생애는 인간이나 권세자나 피조물 어떤 자를 상대하고 말로는 천국이라 하지마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소망으로만 사는 자가 주객들입니다. 다 주객들이요.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요.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 소망의 대상으로 삼지 안하고 하나님보다 이 땅위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더 크게 높여 더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앞서 그것을 상대하고 하늘나라 소망보다 땅의 것을 앞서 소망하고 사는 자들이 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주객들입니다. 주객.
주객, 이 세상 주의자 세상 사람과 같이 되어 만나니까 예수 믿는 사람의 믿음을 상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만 두려워하고 그만 의지하고 하늘나라에 소망으로만 살면서 땅위에 인간을 사랑하는 이 일 하라고 이렇게 했는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늘나라 소망에 대해서 원수라도 하나님의 사랑할 수 있는 인간 사랑에 대해서 요 세 가지만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는데 요게 주객으로 더불어 취해서 세상주의자들로 더불어 감염되고 거게 도취되어서, 세상주의가 도취되어서 하나님 소망하고 섬기는 것도 고만 그 사람이 그 사람 만나니까 하나님 섬기는 마음이 식어집니다. 하나님 섬기는 마음이 식어지요. 하나님 바라보는 마음이 식어지요. 하나님 두려워하는 마음이 식어지요. 하늘나라의 소망이 식어지요.
원수라도 하나님이 명했으니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혀를 물고 입을 다물고 원수를 사랑하는 인간 사랑의 마음이 식어집니다. 그래 일대 일로 그까짓 거 살아보지 딴 게 뭐 있느냐 이래서 요것이 자기 맡은 식구를 때린 것입니다.
세상주의에 도취되어 가지고 그 사람을 천국주의 사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세상주의와 같이 그 사람의 신앙을 떨어트려서 상우는 고것이 때리는 것입니다.
만나면 믿음을 손해 보이고 만나면 세상 욕심만 부리게 되고 세상으로 기울어지도록 요렇게 해서 하늘만 바라보고 주님만 바라보고 말씀대로 살라는 요 사람을 뭐 그렇게 살기 뭐 있느냐 하면서 세상 사람과 같이 요렇게 약화 만들고 타락시키는 요 자가 때리는 자이니 요 자에게 대한 복수가 제일 큽니다.
우리가 이웃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이웃에게 세상에 대해서 분발케 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을 합리케 하고 땅에 있는 이 교파 저 교파 있다 해 가지고 일편단심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늘나라만 소망하고 그의 계명대로 마음을 다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요 일에만 주력하고 있는 요 사람을 '네가 지나치게 예수 믿는다 네가 어리석다 너는 과격한 복음을 믿는다' 하면서 세상화 시키는 요 자에 대한 복수를 하나님께서 영원히 하시겠다는 말입니다. 요걸 하나님이 제일 원수로 삼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만족히 여기시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라 이런 형편에서도 저런 형편에서도 자기와 관련된 그 사람에게 그 사람만 들으니까 그 사람 눈으로 보니, 그 사람 보니까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점점 뜨거워지고 하늘나라에 소망이 점점 강해지고, 세상 소망은 차차 멀어지고 흐미해지고 세상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던 것은 차차차차 흐리해지고 하나님은 점점 자기에게 강해지고 뜨거워지고 간절해지고 하늘에 소망은 간절해지고 이웃을 구원하려는 이웃을 사랑하여 구원하려는 이 마음이 뜨거워지는 요것이 이웃을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요 자를 노아 때는 배 모은 자를 최고로 하나님이 대우했지마는 무궁세계에서는 배 모은 것도 필요 없고 무궁세계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 준 자 그 사람을 하나님에게 대해서 더 간절케 뜨겁게 하나님께 대해서 더 가까워지게 천국에 대해서 더 가까워지게 인간 구원에 대해서 뜨거워지게 요 세 가지 한자를 하나님이 드십니다.
요 세 가지 한자 요 세 가지를 방해하고 해친 자를 하나님이 영원히 복수합니다.
이것을 업신여긴 자는 업신여기고 이것을 참되다 인정하는 자는 인정을 할 것입니다. 해석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래서 본문 한번만 읽고 끝마칩니다.
주님의 재림은 우주의 종말이요 우주가 끝난다 말입니다. 개인의 죽음은 개인의 종말이다. 주님의 재림과 개인의 죽음은 그 날과 그 시를 모르게 하셨다.
이 말씀은 자기의 죽음을 준비하는 것과 재림을 맞이할 준비하는 일은 하루나 한시간도 여유 없이 지체말고 할 수 있는 대로 그 시간에 다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재림 때에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 때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노아의 때의 사람들과 같다고 하셨다. 적은 숫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중하게 여겨서 배 모은 데에 주력한 사람 여덟 식구뿐이고 남은 사람은 엉뚱한 짓 하다가 다 멸망한 것과 같다.
예수님이 재림 때는 때를 따라 식구에게 양식 나누어주는 이 일 하라 했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 숫자가 심히 적고 술 취해 가지고 이웃을 때리는 이런 자들이 많아 멸망자가 많고 구원자들이 적다 그것이 같다 하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예고 해 주시는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같고 땅에 것만 생각하고 재림이나 죽음을 준비하는 이 사람들은 적은 것이 같고 셋째로 인간만으로 준비한 모든 것은 전멸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한 믿음으로 준비한 것만이 영영하고 승리하고 소유하게 된 것이 노아 홍수 때와 예수님의 재림 때가 꼭 같은 것을 말씀했다.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요 일을 준비한 자는 그는 영영하고 이렇게 수입이 빠를 수 없어.
우주와 영계가 자기 것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이 해 놓은 것도 다 자기 것이라. 해 놓은 것도 자기 것, 앞으로 할 것도 자기 것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
얼마나 많고 큽니까? 이런데 업수이 보거든 노아 때에 배 모으면 천하 차지한다는 그 말씀이 허무했지만 천하를 차지한 것처럼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에게 하나님이 모든 걸 주실 터인데 이 말 무시하고 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셔 술이 취해 가지고 식구를 때리는 자를 만나면 세상 주의 제가 세상이 조금 높으면 세상을 자랑해야 절 알아주지, 세상을 자랑해야 절 알아주지, 세상이 좋다 광대하고 제게 세상 있는 자는 절 높이기 위해서 세상 좋다고 광고해서 만나면 세상 주의자 만듭니다. 만나면 인간 중심자 만듭니다.
이래서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은 멀어지게 만드는 요 자에 대한 복수가 큽니다. 노아 때에 하나님 말씀 무시하고 달리 준비한자들 모조리 홍수에 멸망시킨 복수와 같이 예수님 때도 이렇습니다.
예수님 때도 만나면 하나님으로 점점 그 사람이 뜨거워지고 하늘나라의 이 소망으로 무거운 짐 진 것과 같이 뜨거워지고 어떻게 하면 이 계명으로 다만 한 죄인이라도 건질까? 하는 마음이 뜨거워지는데 만나면 그런데 고기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요것을 점점 낡아지게 해치게 식어지게 없어지게 만드는 고자가 세상 주의에 도취되어 가지고 자기 맡은 식구를 때리는 자입니다.
사람들은 보다 생명과 부강을 원하는 것이 일반이다. 그러나 인생에게는 성공 같은 완전 실패가 있고 실패 같은데 참되고 영원한 성공이 있는 이것이 참으로 놀랠일이다.
창조주 대주재 주권자 이 하나님의 모든 것 이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지극히 큰 성공의 방편이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방편보다 수입이 크고 성공의 빠른 길은 없다. 이 길은 곧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을 먹여 주는 것이요. 이와 반대의 길은 자기를 가장 불행스럽게 만드는 길은 주객으로 더불어 술 취하여 자기 맡은 식구를 때리는 것이다.
술은 세상 주의이 모든 사상과 모든 교훈이요. 때리는 것은 곧 남의 신앙과 신앙인격을 해치는 것이다. 양식을 먹이는 것은 하나님 섬기는 일과 하늘소망과 인류 사랑하는 일을 북돋아 유익 되게 하여주는 언행심사의 믿음의 행위이다.
우리는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노아 때에 천하 인간이 어리석다하는 방주 만드는 고것이 승리했습니다. 오늘에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이것이 이렇츰 큰 줄을 믿는 것이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안 믿어, 아무도 안 믿어.
왕이 되면 어찌하며 세계를 점령하면 동양을 차지하면 어쩌며 서양을 차지하면 어쩌며 우주를 차지하면 어쩌며 공중을 차지하면 어쩔 건고? 마지막에는 내가 한쪽 구속에 앉아 가지고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사람 만나는 대로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사람 요것이 요건 줄 알고 요 길에 전력하는 요 사람이 차지할 것인데 요게 차지할건데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어야 합니다.
요대로 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참 허무한 것 같으나 실상입니다. 나아만 대장이 너무 쉬우니까 화를 냈지 그 씻으니까 됐어. 썩어 송장 냄새나는데 돌을 옮기라 하는데 옮겨 놓으니까 나사로가 살아났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다 이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