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 하나님의 거룩성 - 출간본
2007.05.29 12:37
5-14. ■ 하나님의 거룩성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벧전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 거룩
거룩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놓고 따져서 옳으냐 거르냐, 맞았느냐 틀렸느냐, 이렇게 구별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2. 하나님의 거룩성
하나님의 거룩성은 자존의 거룩, 완전의 거룩, 영원 불변의 거룩, 단일의 거룩입니다. 그리고 또 전지의 거룩, 선의 거룩, 사랑의 거룩, 의의 거룩, 진실의 거룩, 주권의 거룩입니다.
3. 우리의 거룩성
3-1) 진리와 영감 잣대로 구별
인간의 지식을 표준 해서 구별하면 안되고, 진리와 영감을 잣대로, 법칙으로, 표준으로 삼아서 모든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모형 된 우리의 거룩성입니다.
3-2) 성도가 가질 첫째 거룩
성경에 히12:14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이름을 성도라 하는데 우리가 가질 첫째 거룩은 무엇이냐 하면 일호가 '자존자와 피조물이 있다!' 자존자 한 분 계시고 그 외 모든 것은 다 피조물들이다 하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기독교의 일호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자존자로 말미암아 시작된 도(道)입니다. 도(道)라는 말은 길이라 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입니다.
3-4) 거룩성과 진실성
사람들은 구별해서 따지기를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 둥글둥글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타락을 원하는 타락의 본성입니다.
구별하고 따져서 참이라는 것을 찾기 전에는 잠자지 안하고, 쉬지 안하고, 기어코 구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기어코 따져서 완전 참에게 도달하기 전에는 중단하지 않는 것이 거룩성입니다.
참에게 도달하고서야 '이제 됐다!' 하는 것이 진실성입니다.
3-5) 성도의 지상 명령
이 세상에는 참과 거짓, 옳고 거른 것, 창조주와 피조물, 모든 각양의 각종의 각층의 것들이 가득 쌓여 있는 세상입니다. 비슷비슷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사이비한 것들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여기서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을 기어코 라도 구별해서 그대로 살아라 하는 것이 우리 성도에게는 지상 명령입니다.
3-6) 구별에 대한 마귀의 전법
우리는 크든지 작든지 자기의 평소 생활에서 구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나 구별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구별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싫어합니다. 그것은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가 제일 소원하고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전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제일 전법은 구별하지 않고 마구 혼합시키는 전법입니다. 종합하자! 화합하자!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전부 섞어 버리자! 이것이 마귀의 전법 중 제일 큰 전법이며 제일 강한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상은 모두 모든 혼합을 원합니다.
3-7) 구별은 건설면으로
구별하여 따져서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하되 정죄 하지말고 심판하지 말고 건설면으로 해야 합니다. 절망면에서, 파괴면에서, 심판면에서, 정죄면에서, 따지지 말고 바로 살리기 위해서 구별하고 따져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건설하기 위해서 살리기 위해서는 아주 세밀하고 날카롭고 까다로워야 하나, 금할 것은 그것으로 상대방을 멸망시키거나 파괴시키는 일은 하면 안됩니다.
3-8) 성도의 구별성
사람이 무엇이든지 구별하지 않는 사람은 욕심에 끌리지 않을 수 없고 실수하지 않을 수 없고 또 회개할 수도 없습니다. 회개도 거룩에서 나옵니다. 구별에서 나옵니다.
구별하지 않는 자는 소원도 가져야 할 소원인지 버려야 할 소원인지 모릅니다. 구별을 무시하는 사람은 세상사람입니다. 세상사람은 막 먹고 막 살고 막 놀다가 그대로 멸망 받는 것이 세상사람입니다.
구별에서 회개도 나오고, 구별에서 힘도 나오고, 구별에서 잘못된 것도 나오고, 구별에서 바로 할 것도 나오고, 구별에서 하나님도 영접하고, 구별에서 하나님의 도우심도 받고, 구별에서 하나님의 은혜도 받고, 구별에서 진 것도 알고, 구별에서 이긴 것도 알고, 구별에서 옳고 거른 것을 알고, 구별에서 바르고 삐뚤어진 것을 알고, 구별에서 좋은 것 나쁜 것을 알고, 구별에서 승리와 패전을 알고, 구별에서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고, 구별에서 소원할 것은 소원하고 내어버릴 것은 내어버리게 됩니다.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지식이요 지혜요,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선이요 사랑이요,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의요 진실이요, 참 옳은 주권입니다.
(벧전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 거룩
거룩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놓고 따져서 옳으냐 거르냐, 맞았느냐 틀렸느냐, 이렇게 구별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2. 하나님의 거룩성
하나님의 거룩성은 자존의 거룩, 완전의 거룩, 영원 불변의 거룩, 단일의 거룩입니다. 그리고 또 전지의 거룩, 선의 거룩, 사랑의 거룩, 의의 거룩, 진실의 거룩, 주권의 거룩입니다.
3. 우리의 거룩성
3-1) 진리와 영감 잣대로 구별
인간의 지식을 표준 해서 구별하면 안되고, 진리와 영감을 잣대로, 법칙으로, 표준으로 삼아서 모든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모형 된 우리의 거룩성입니다.
3-2) 성도가 가질 첫째 거룩
성경에 히12:14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이름을 성도라 하는데 우리가 가질 첫째 거룩은 무엇이냐 하면 일호가 '자존자와 피조물이 있다!' 자존자 한 분 계시고 그 외 모든 것은 다 피조물들이다 하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기독교의 일호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자존자로 말미암아 시작된 도(道)입니다. 도(道)라는 말은 길이라 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입니다.
3-4) 거룩성과 진실성
사람들은 구별해서 따지기를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 둥글둥글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타락을 원하는 타락의 본성입니다.
구별하고 따져서 참이라는 것을 찾기 전에는 잠자지 안하고, 쉬지 안하고, 기어코 구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기어코 따져서 완전 참에게 도달하기 전에는 중단하지 않는 것이 거룩성입니다.
참에게 도달하고서야 '이제 됐다!' 하는 것이 진실성입니다.
3-5) 성도의 지상 명령
이 세상에는 참과 거짓, 옳고 거른 것, 창조주와 피조물, 모든 각양의 각종의 각층의 것들이 가득 쌓여 있는 세상입니다. 비슷비슷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사이비한 것들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여기서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을 기어코 라도 구별해서 그대로 살아라 하는 것이 우리 성도에게는 지상 명령입니다.
3-6) 구별에 대한 마귀의 전법
우리는 크든지 작든지 자기의 평소 생활에서 구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나 구별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구별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싫어합니다. 그것은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가 제일 소원하고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전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제일 전법은 구별하지 않고 마구 혼합시키는 전법입니다. 종합하자! 화합하자!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전부 섞어 버리자! 이것이 마귀의 전법 중 제일 큰 전법이며 제일 강한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상은 모두 모든 혼합을 원합니다.
3-7) 구별은 건설면으로
구별하여 따져서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하되 정죄 하지말고 심판하지 말고 건설면으로 해야 합니다. 절망면에서, 파괴면에서, 심판면에서, 정죄면에서, 따지지 말고 바로 살리기 위해서 구별하고 따져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건설하기 위해서 살리기 위해서는 아주 세밀하고 날카롭고 까다로워야 하나, 금할 것은 그것으로 상대방을 멸망시키거나 파괴시키는 일은 하면 안됩니다.
3-8) 성도의 구별성
사람이 무엇이든지 구별하지 않는 사람은 욕심에 끌리지 않을 수 없고 실수하지 않을 수 없고 또 회개할 수도 없습니다. 회개도 거룩에서 나옵니다. 구별에서 나옵니다.
구별하지 않는 자는 소원도 가져야 할 소원인지 버려야 할 소원인지 모릅니다. 구별을 무시하는 사람은 세상사람입니다. 세상사람은 막 먹고 막 살고 막 놀다가 그대로 멸망 받는 것이 세상사람입니다.
구별에서 회개도 나오고, 구별에서 힘도 나오고, 구별에서 잘못된 것도 나오고, 구별에서 바로 할 것도 나오고, 구별에서 하나님도 영접하고, 구별에서 하나님의 도우심도 받고, 구별에서 하나님의 은혜도 받고, 구별에서 진 것도 알고, 구별에서 이긴 것도 알고, 구별에서 옳고 거른 것을 알고, 구별에서 바르고 삐뚤어진 것을 알고, 구별에서 좋은 것 나쁜 것을 알고, 구별에서 승리와 패전을 알고, 구별에서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고, 구별에서 소원할 것은 소원하고 내어버릴 것은 내어버리게 됩니다.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지식이요 지혜요,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선이요 사랑이요, 성도의 구별성은 참 옳은 의요 진실이요, 참 옳은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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