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38년된 병자

 

1983. 4. 22. 금야

 

본문 : 요한복음 5장 5절-18절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이 삼십팔 년된 병자가 이제까지 사람들에게도 낫기 위해서 여러모로 구한  일들이 있었겠고, 또 자기도 힘있는 대로는 많이 발동을 쳐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다 헛되다 보니까 그만 이 병자는 차차차차 그가 병 낫고자  하는 그 소망은 멀어지고 그저 구걸이 나 해서 그날 그날을 병신이나마 지내  나갈 그런 소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실 때에 이 환자는 여러가지 자기 사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경에는 다  기록되어 있지 않지마는 여러가지 사정 이야기를 할 때에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어 주지를 아니했습니다. 다만 그 다음에 보면 '네가 일어서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그 말씀을 하실 때에, 그는 이제까지 같이 환자로 있는 자기  이웃도 많이 있고 한데 일어서려고 애를 쓰는 것이나 또 일어설 줄 알고 그렇게  발동한 것을 보면 예수님과 이 환자와의 서로 주고받은 그 대화가, 성경에 기록  한 대로 '낫고자 하느냐 자리 들고 걸어가라' 하는 단순한 그런 말만은 아니고  거기에서 예수님이 그 환자에게 믿음이 생겨질 만큼 설명을 했으리라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환자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소망이라는 것이 그저  구걸 그런 것이지 아예 병 낫는 그런 것은 벌써 너무 생각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네가 병이 낫고 저 하느냐 이렇게 다시  깨우치실 때에 그 환자는 거기에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을  했습니다. 순종을 해서 예수님이 고쳐 주시는 그 고쳐 주심을 이 환자가  받아들이려고, 받아서 자기가 고 침을 받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다가 그 병이  고쳐졌습니다.

 고쳐져서 병이 낫고 보니까 이제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나 그 병석에서 참  고생스럽고 천한 사람으로 있던 그 모든 천함도 가난함도 다 해결이 됐고, 또  모든 사람들도 삼십팔 년 된 병자가 나은 걸 보고 대단히 존귀히 여기고  존대했습니다. 모두 부러워도 하고 주목도 하고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대단히  주목의 대상이 되고 또 아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끄는 그런 참 인기  집중이라고 할 만큼 그렇게 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에 어려웠던 그런 것도 다 해결됐고 또 현재에도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됐고 평생 출입하지 못하던 성전에도 자유로 출입하게 됐고 또  앞으로 그 모든 생활도 다 어려움 없이 잘 되었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 삼십팔 년 된 환자가 거기에 온지가, 솔로몬의 행각에 와서 환자로  환자실에 있은 지가 삼십팔 년이 됐는지는 모르지마는 어쨌든지 오래 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왔을 때에는 자기가 그 소망도 가졌지마는 이제는  그런 노력도 소망도 전혀 없고 그저 구걸하는 그거 하나 소망 가지고 매일  생활을 유지해 나갔습니다.

 그 사람이 수십 년 동안을 환자실에 있으면서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마는 그 사람의 형편이 풀리지는 아니했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낫게 해 주시는 그 한 가지로 그 사람에게는 모든  형편이 다 풀려졌습니다. 성전 출입하는 것이나 자기의 모든 빈궁을 벗는 것이나  또 사람들에게 대우를 받는 것이나 또 기쁨이나 평강이나 영광이나 그런 것들이  모두 다 모조 리 다 해결이 되고 만족이 됐던 것입니다.

 제가 오늘 밤에 이 말씀을 왜 증거하는 고 하니, 제가 좀 전에 목욕 하러  간다고 가면서 보니까 대구에서 온 교인들이 몇 명 있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분들에게 내가 이 구원 도리를 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갔다 오니까, 여기에 들어오니 17분 전이었습니다. 17분 전인데  제가 그사이에 가서 뭐 옷 입고 어쩌고, 몸이 자유 없으니까 뒤적거리면 시간도  안 되겠다 싶고, 또 지난번에 OOO목사님에게 부탁을 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분에게 부탁을 할까 이러다가 아무래도 이것을 전해야 되겠다 해서 그래 지금  제가 나선 것입니다.

 힘 있는 목사님들이 서면 힘 있는 설교를 할 수도 있을 것인데 제가 이렇게  오늘밤에 선 것은, 다만 여러분들에게 하나 알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이  생각나서 그것만 여기에서 알리고 끝을 내려고 합니다.

 우리는 다 예수님 앞에서 고침을 받기 위해서 세상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이 어디까지 회개를 하고 참 믿음의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아직까지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는 고칠 바가 남아  있어서 세상에 살아 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 주님 앞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더우기 지금 다른  지교회에서는 모르지마는 서부교회에서는 아무래도 회개를 해야 되지 회개가  지금 시급하다. 회개하는 것이 심히 급급하다 하는 것을 벌써 달수로 말하면 석  달 전부터 늘 예배 때에는 증거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회개 안 하면 큰  환난이 우리에게 닥쳐 올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평소도 그러하지마는 특별히 이 몇 달 동안은 회개해야 된다  하는 거기에 다 마음을 모으고 지금 긴장하고 있는 줄 압니다. 물론 그 중에는  회개하라는 말을 그저 귀 외로 듣고 늠름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기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반드시 놀라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밤에 제가 여기에서 증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는 다, '낫고자  하느냐' 말은 고치고저 하느냐 하는 그 말인데, 우리가 고쳐야 될 사람인 줄  알지마는, 요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요 병 하나 낫고 나니까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고칠 것 많지마는 그중에 그것 하나 고침으로 모든  구원 문제 인생 문제가 다 해결이 될 수 있는 그것이 우리 각자에게 각각 있는  줄 압니다. 아무리 성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자기가 고쳐야 할 일, 또  그것을 계속해야 될 그런 일이 하나씩 다 있는 줄 압니다.

 바울도 그는 죽는 날까지 '괴수 죄인이라, 연약한 자라, 자기 몸에 중한 병이  들어 있는 그것은 교만할까 해서 '하나님께서 찌르는 가시로 주셨다' 그렇게  간증한 것을 보면, 사도 바울도 자기가 그 가시가 자기에게 떠날 수 있을 만큼  자기에게 고칠 것 있는 것을 고치는 그런 사람 되려고 애를 쓴 줄 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는 말하기를 다 고쳤으나 이것 때문에 내가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양심에 가책될 것 없이 고쳤는데 뭣 때문에 의롭다 하는 사람이 못 될  것입니까?  양심에 자책할 것 없이 다 고쳤으면 그만하면 의인이 될 것인데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으나 이러므로써 내가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 그것을 똑똑히  따지고 보면 자기는 지금 자기에게 있는 그 난제점을 그것을 지금 자기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점이 있는 거기에 대한 마음에 안타까움의 말이라는  것을 거기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 같은 그런 분도 자기가 고치고, 고치고, 이래서 참 일반 사람 같으면  내게 뭐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그렇게 안심하고 담대할 수 있을 터인데  뭐인가 내게 지금 주님 앞에 거리끼는 무엇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가 몰라서  마음에 애타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 몸에 신병이 있는 그것은  자기를 교만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찌르는 가시를 가지고 있어 그게 하도  고통스러워서 세 번이나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을 보면 찌르는 가시 그것을 좋은  것이 라고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러니까 그 가시가 물러갈 수 있도록, 가시가 없어져도 바울 너는 교만의  시험에는 빠지지 아니할 자라 할 수 있는 그런 인정받는 자가 되고 싶어 심히  노력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서 그런 것을 발견 못 해 가지고 고민하는  말을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오월 달 대구집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런 일이  없어도 그렇지마는 앞두고 있는데, 각각 내게는 무슨 죄가 내 구원을 가로막고  있는가? 주님과 하나 되면 다인데, 주님과 그 사이가 결합될 수 있는 결합을  결합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주님과 결합해서 결합으로 친밀에서 친밀로  이루어지는 이 은혜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바울이 찾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그걸 찾지 못해서 '자기 심령에는 자책할 것이  하나도 없지마는 그걸 찾지 못해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했다' 이런 생각가지는  것은 자기 심령이 그것을 찾지 못해서 고민스러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에게 와가지고 '어떻게 하면 선생님 영생을 얻겠습니까?'  물으니까 '네가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라' '계명은 어떤 계명을 지키면  됩니까?' 예수님이 계명을 죽 말해 줬습니다. '이런 것은 내가 어릴 때부터 다  지켰습니다. 또 뭐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 청년은 어릴 때부터 모세 율법을 잘 지켜서 참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고 할 만큼 깨끗하게 지켜 나온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무엇 또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하는 반문을 할 만큼 참 자신 만만한 그런 회개를 해서  깨끗을 가지고 계명을 지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영생은 의례히 자기 것이니까  생각하고 '안심하고 너는 이미 영생을 가졌다 이런 소리를 할까 해서 그런  통쾌한, 모든 사람들 앞에 영광스러운 그런 답을 얻기 위해서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서로 대화를 했던 것입니다.

 부자 청년이 '아직도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이렇게 물을 때에 예수님이 그가  이제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자기에게 대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전심전력을  기울여 근심하고 걱정하고 모든 성도들의 기도도 그런 것 위해서 한 그 기도가  그리 다 집중되어 있는, 잃어버린 한 양같이 자기에게 자기의 구원을 가로막고  있는, 주님과 자기와의 그 결합을 가로막고 있는, 주님하고 사귈래야 사귈 수  없이 주님과 그 사이를 떡 벌려뜨려서 서로 나누어지게 하는 그것이 그 청년에게  있었지마는 그 청년을 그것을 발견 못했습니다. 그것은 발견 못했으나 그는  계명을 자기 자책할 것이 없이 지켜서 주님에게 말하면 선생님이 얘 너는 참 잘  믿는다. 계명을 다 지켰으니 하고 칭찬하고 의례히 영생을 얻었으리라 그렇게  하리라 생각했고, 오히려 그 선생님 앞에 한번 자기가 높이 칭찬함을 받으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어릴 때부터 다 지켰습니다. 또 뭐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할 때에 주님이  '네가 온전하기를 원하느냐? 네가 온전하기를 원하느냐? 네가 하늘나라에 수입을  원하느냐? 하늘나라의 상급, 하늘나라의 유익된 하늘나라 수입 무궁세계의  수입을 네가 원하느냐? 참으로 온전하기를 원하느냐?' 그 말은 네가 영생을  얻기를 원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영생은 온전한 행위로만 영생이 되지  온전이라고 인정하지 아니한 행위 가지고는 영생은 안 됩니다.

 사데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살았다는 이름뿐이지 실상은 죽어 있다.' 왜?  네가 신앙 행위를 하지마는 네 행위에 온전한 것을 하나도 없으니까 너에게는  영생을 이룬 영생은 하나도 없다 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시면서 '네가 네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 가지고 가난한 자에게 주라.

그러면 네가 온전해질 것이요 영생도 얻을 것이요 또 하늘나라의 상이 있으리라'  이 말씀을 하실 때에 그 부자 청년은 두말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배반하고 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배반하고 갔다. 주님을 배반하고 저는 가 버렸다  이랬습니다.

 이것을, 그 청년이 어릴 때부터 계명을 지켜 '내게 흠이나 점이나 무슨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그렇게 뻔뻔했지마는 실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그 사이를  가로막고 그렇게 대화를 나눈, 가까이 있는 그 주님을 멀리 저버리고 하는 그런  고쳐야 할 그 요소가 그 청년에게 있었지마는 청년은 몰랐습니다.

 이 삼십팔 년 된 환자는 그 병 하나 나아 가지고 모든 것 다 해결 다 됐습니다.

우리에게도 수많은 병이 있는 줄 압니다. 죄가 하나 둘이 아니고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여러 가지 죄가 있지마는 사람마다 제가 계명을 지키고 봉사를 하고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목회를 하고 온갖 신앙 생애에 자기 자책할 것이 없을  만큼 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하나님이 힘쓰시고 지금  근심 걱정하고 계시는, 하나님과 자기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과 자기와의 가로막고 있는 그것을 바로 발견을 했다고 하면 한  증거는 자기에게 첫째가 주님에게 인정을 받을 것이요, 또 주님이 주신 구원이  저희에게 올 것이요, 주님과 동거 동행할 것이요, 모든 인간 문제가 다 해결이  됐고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잡았을 것이요, 그 길을 걷는  데에 자기의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찾은 사람은 자기  지금 찾아 가지고 있는 그 길을 걷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이요,  전심전력을 기울이면서도 그 길이 가지지 못함으로써 고민을 느끼지 찾기는  찾았다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그분이 그 후에는 말하기를 자기에게  모든 미진한 것 주님이 근심 걱정하는 것 염려하고 고통하고 계시는 것 힘쓰고  계시는 것이 노령이 됐을 때에는 무엇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발견한 것이  무엇이냐? 그 속에 그렇게 하나님으로 전부 삼았던 그이지마는 그 속에  자고하는, 자기를 높이는 그 교만, 자고하는, 주님은 높이고 자기는 낮아지고  천해져야 되는 그것을 온전을 이루지 못한 그것이 자기에게 있는 당면한 점이라  하는 것을 마지막에는 발견을 했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찌르는 가시가 떠나가기를 주님에게 세 번 기도할 때에 '내가  네게 주신 은혜가 족하다. 내 은혜는 약할 때에 강하여지느니라.' 하는 그  말씀에서, 자기는 교만하여 주님으로 전부를 삼지 못하고, 그래도 주님으로 전부  삼는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문뜩 문뜩 나타나 가지고 과거에 지식을 가지고  자랑하고,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 보고 전적 주님으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로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 그런, 자기를 다소나마 믿고 의뢰하는 그 자고하는  그것 때문에 자기에게 그 견디기 어려운 병이 들어 있다 하는 것을 바울은  마지막에 발견을 했습니다. 발견 하고 그분은 죽는 날까지 그 면을 힘을  썼습니다.

 그 면을 힘을 써서 다른 선지 사도들이 말한 것보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보면, 그분은 항상 자기가 나타나고 자기가 높아지고 교만해질까 하는 그 면을  들어서 말한 것이 다른 사도들보다 좀 유별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여생을  힘쓰면서 살아나을 때에 그래도 자기 몸에 있는 병이 물러가지 아니하고 그 병이  계속 있으니까, 이것 때문에 이 병이, 찌르는 가시가 있는데, 그것만 없으면  찌르는 가시는 없어질 것인데 하니까 찌르는 가시가 있는 동안은 자기는 그렇게  자고할 수 있는 그런 요소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기는 죽는 날까지  고민해서 그 싸움을 싸우다가 끝을 마쳤습니다.

 오늘 우리도 사람마다 정도는 다릅니다. 이 사람에게는 이것이 그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은 문제가 되어 있다, 저 사람에게는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가로막혀 있는 문제가 되어 있다, 이것이 각각 달라서 그것을 찾아 가지고  고침을 받으면 그만한 수준에서는 그것이 해결이 되지마는 또 그 다음에 그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가려고 할 때에 그 다음에 또 가로막힌 그것이 있어서, 그것을  받아 가지고 고침을 받으면 그 수준에서는 관계없지마는 그 위에 가려면 또 그런  것이 있어서, 어쨌든지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막혀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과 우리와 막힌 것이 다 틔워져서 통하게 된다고 하면 문제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주 낮고 낮은 저급에 있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대한 모든 활동이 나 관련된  것들이 다 저급의 것입니다. 저급의 좁은 것이기 때문에 저급의 것은 저급에  있을 때에 주님과 그 사이를 가로막혀 있는 그것이 해결되면 자기 위치 그  세계에서는 다 해결이 됐을 것이고, 그보다 한층 더 높은 그 수준에 올라와서 더  넓고 더 존귀한 그 자리에 올라가려 하면 거기에 또 하나님과 가로막고 있는  그런 것이 의례히 있습니다. 한번 가로막는 그것을 찾았다고 해서 그것으로써  끝까지 다는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 현실 자기 수준에서는 가로막힌 그것만 하나  찾아서 해결이 지면 자기가 살고 있는 그 수준에서는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오월 집회를 앞두고 있는데, 우리 각자들이 물론 자기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각각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우리에게 있게 하신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효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어려움 있는 것은 주님이 그 어려움 있게 하시는 것인데, 마귀를 시키든지  뭘 시키든지 어려움 있게 하시는 것인데, 그 어려움 있는 것은 주님만 척 만나면  그 모든 것이 다 해결되니 '참 주님은 모든 것의 해결이다'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서 하나님 당신을 자랑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을 소개하고 당신을 자랑하게 해서 당신은 우리에게 어느 정도 어떤 면으로  필요하다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각자들은 각각 다  그런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신체상 문제나 또 사업상 문제나 또  가족상 문제나 그 여러 가지 문제 있는 것은, 창조의 근본이 되신 분이시요  전능자시요 전지자시요 주권자시요 주재자시요 또 모든 것을 다 통치하시는  분이시요 그분에게는 모자라는 것 없습니다. 그분이 오면 다 해결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해결해 줄 수가 있는데 우리 각자들에게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는데 왜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는가? 그것은 이렇게 저렇게 해결을  해 보려고 해도 해결이 안 되도록 주님이 하십니다. '그것은 내라야 해결한다.

나 외에는 아무도 해결 못한다 내라야 해결한다.' 당신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당신에게로 마구 집중시키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 말은 우리의 현실에 온갖 어려움이 있는 그것은 양을 이리에게 잡아먹히라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리 속에 보내니까 양이 목자에게 더 가까이 하고 달라붙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맹수 속에다가 목자가 양을 몰아넣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에게 어떤 문제이든지, 자기 신체상이든지, 사업상이든지,  경제상이든지, 가족상이든지, 가족 문제든지, 자기의 목회 문제든지, 자기 무슨  권위 문제든지 어떤 문제든지 우리에게 바울같이 찌르는 가시로 있는 것,  무엇인가 우리에게 그 어려움이 있는 것은 그 어려움이 없으면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있게 하는 것이니까, 그 어려움이 있는 그 어려움은 그 어려움을 주님이  없애 주실 수 있도록 주님과 그만큼 가까워지면 될 터인데, 주님이 원하시는  그것만 고치면 당장 주님하고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그것을 고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은 고쳐 주시기로 약속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셨기 때문에 그분에게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에게 뭐 힘써  주십시오. 고쳐 주십시오. 어떻게 해 주십시오. 그런 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뭐이냐? 주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요것을 내가 깨닫고,  주님은 고치려고, 고쳐 주시려고 애를 쓰는데 내가 자꾸 엉 뚱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짓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력을  기울여야 되겠고,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그 점을 위해서 근심 걱정하고 계신 그것을 내가  깨닫고 내가 거기 대해서 근심하고 걱정하고 주님이 애 쓰시는 그걸 깨달아서  나도 거기에 대해서 애를 쓰고 이렇게 하면 주님이 고쳐 주심을 나는 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으로 받지마는 받는 데에는 준비가 그만큼 힘이 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줄 때에 하나님께서 돌 위에 글을 써서  모세에게 거저 줬소. 하나님이 주시는 그것을 받기 위해서 모세는 사십 야, 사십  주를 아무것도 먹지도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도 아니하고 그냥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걸 받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사십 주야를 굶었으니까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이것 이 무슨 댓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노력입니다.

 우리가 노력을 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가 회개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케 해 주시는 그 회개를 우리가 받는 데에는 이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첫째는 우리가 주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 죄악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양 한 마리 잃은 데 한 드라크마 잃어버린  데 대해서 그 해석을 여러 시간을 두고 얼마나 증거를 했습니다. 하나님이나  교회가 내게 대해서 회개할 것, 내게 대해서 많은 죄가 있지마는, 그 많은 죄 다  있지마는 다 상관없습니다.

 많은 죄 있지마는 다만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 죄 거기에 지금  삼위일체의 하나님도, 천군 천사도, 성도들도, 교회도 전부가 지금 거기에 근심  걱정하고, 그게 하나 들어서 그 사람을 망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주력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청년이 그렇게 애쓰고 다 깨끗해서 흠과 점이 없었지마는 한 마디 팍 해  버리니까 그만 예수님 두고 다 도망쳐 버렸소.

 지금 우리가 '주여! 주여!' 하면서 오만 뭐 신앙생활하고 뭐 봉사 하고  전도하고 연보하고 희생하고 하지마는 주님과 자기 사이를 정말로 가로막고 있는  그것을, 주님이 근심하고 있는 것을, 그것 때문에 주님도 와서 일할 수 없고  자기도 주님의 은혜를 입을 수 없고 하는 그 하나, 그 점 그것이 무엇인지  고것을 찾는 것이 우리에게 삶이요 성공입니다. 고것을 찾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삭개오가 만날 때에 내가 네 집에 유하겠다. 하는 주님이 그 말씀을 한 것 보면  사람을 아는 고로 몸을 의탁하지 아니한다. 마음을 알기 때문에 사람의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 예루살렘에 그렇게 많았지마는 안 했는데 하필 삭개오에게는  자칭 '내가 오늘밤 너희 집에 유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볼 때에 주님과 삭개오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것을 삭개오가 발견을 했고 만나니까 두 가지 말하는  거기에서 주님이 기뻐하고 만족해서 '구원이 너희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늘 우리도 각각 있습니다.

각각 있어요. 자기는 몰라도 다른 사람은 자기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 보면 압니다. 고쳐야 돼. 그래야 목회를 그 행실 그걸 고쳐야 저거  남자는 남자로서 그거 뭐 아무것이는? 아무것이 그 사람은 그것을 하지. 그래야  그 가정이 되지. 아무것이는 가정이 되고 남편에게도 아내도 되지. 또 각각  주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것 있어. 그거 하나만 딱 고침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주님과 자기 사이가 딱 가로막혀 있는 그것이, 그거  하나만 고치면 주님과 자기는 이렇게 화친을 가질 수 있는 그 점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점을 오늘 저녁에 발견하자 그말입니다.

 그점을 지금 발견해서, 오늘 저녁에 발견 못하면 집회 안에도 발견하고, 발견을  해 가지고 그걸 독약을 쓰든지 어쩌든지 해 가지고 그 걸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해도 안 되면 기도하고 힘쓰고 그러다가 요거는 대구 집회 가 가지고는 완전히  그걸 뿌리를 딱 뽑아서 완전히 뽑아 가지고 불에 태워 버리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제 하나님이요, 성령은 자기의 성령이요, 진리도 자기의 진리요.

 뭐한다고 진리를 배우러 다닙니까, 진리 배우러? 진리를 사람에게 배우라  했지마는 실은 벌써 그만큼 배웠으면 다 배웠소. 주님 만나서 주님하고 하나  되면 다 돼요. 주님하고 하나 되면 주님의 의사가 자기 의사이고, 또 주님의  소원이 자기 소원이요, 주님의 경영이 자기 경영이요, 주님의 방편이 자기  방편이요, 주님의 모든 능력이 자기 능력인데 우리는 주님만나지 못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뭐 부부간에 이래 가지고 이혼을 한다. 또 장사가 안 되어서 뭐 부도 가 났다  뭐이 어쨌다. 모든 것은 주님 만나지 못해서 그런 것이오. 병도 그렇습니다.

 나도 지금 나이가 칠십 네 살이니까 '나이가 많아서 지금 이렇게 골케 골케  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지를 않습니다. 지금 나도 주님이 무엇인가 지금  주님의 요구하시는 요구에 만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주님하고 나하고 둘이 딱  들어붙지 못하도록 하는 그것이 있어서 지금 그런 줄 압니다. 그것은 내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 두 가지 있는 그걸, 두 가지 있는 걸 알고  이 두 가지를 힘을 써서 하든지 가로막지 못하도록 두 가지 이것을 없애서 딱  들어붙으면 되는데 이게 안 됩니다. 붙었다 떨어졌다, 붙었다 떨어졌다 붙었다,  불으면 세계가 광명해지고 떨어지면 깜깜해집니다.

 이러니까 나는 지금 나도 지금, 발견해 그게 안 되어서 지금 문제입니다. 또  여러분들은 나와 같은 것도 있지마는 나와 같은 것이 아니고 저 밑에 아주 어린  데에서 각각 주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게 따로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찾아서 고쳐야 됩니다. 무슨 자기에게 있는 어떤 버릇에 있는  악습에 속한 것이든지 악성에 속한 것이든지 자기의 무 슨 행동이든지  물질이든지 사업이든지 무엇인가 그런 게 있는 것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알  것이오.

 또 다른 사람이 건너다보면 알지마는 그을 정확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것은  다른 사람이 말해 주면 안 됩니다. '너 이래라' 말해 주면 당장 원수가 됩니다.

말해 줘 가지고 '고맙다' 하는 사람은 더러 있습니다. '고맙다' 해도 속으로는  원수 돼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 만나 보기 어렵습니다. 서부교회 있지  않습니다. 서부교회 안 있소. 가 버려요.

 이러기에 그것을 제 속에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가 스스로 깨달아야 되지.

참 주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것은 옆에 사람이 제 삼자가 말해 주면  그 사람한테 '예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 가르쳐 주십시오.' 입술로는  하지마는 속으로는 벌써 이리(주; 대립이) 돼 버렸소. 이러기 때문에 그걸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말해 주지 못해요. 제가 알고 제가 고쳐야 되지 다른  이는 못 고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아무리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지금 하나님 앞에 달라붙는다  하지마는 그걸 찾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해야 되지 그걸 해결 하지 않고 암만  붙어 봤자 세월만 보내고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이지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번에 오월 집회를 두고 뭐 목사님들이든지 장로님들이든지  전도사님들이든지 권사님들이든지 권찰님들이든지 평신도들이든지 주일 학교  반사 선생님들이든지 다 같은 것 아닙니다. 일학년은 일학년대로의 자기에게  정도 있고 이학년은 이학년으로 그래.

 이학년에 있어서 그것 찾았다고 해 가지고 다 되는 것 아니오. 물론 찾기  전에는 주님 앞에 가지 못합니다. 찾음으로 인해서 한 걸음 주님 앞에 가까이  갔습니다. 만났습니다. 만났으나 그 다음에 거기에서 또 찾아 가지고 가야,  찾아야 새로 주님을, 새로운 주님을 만나고 새롭게 장성해지고 일학년이 이학년  되고 이학년이 삼학년 되고 이렇게 자꾸, 이렇게 자꾸 되는 것처럼 올라가지  고걸 찾기 전에는 안 됩니다.

 이러니까 자각 우리가 나와 주님과 사이에는 무엇이 가로막혀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이분을 내가 주라고 모시는 데 그분의 혜택이  내게는 오지 않는가? 어떻게 해서 내가 주로 말미암아 기쁘지 아니하고, 세상  썩을 망할 걸로만 기쁘고 주님으로 기쁘지 아니하고 주님으로 인한 평강이 오지  아니하고 이런가 하는 고것을 생각해서, 그저 이것은 말 가지고도 되는 것  아니고 찾아야 됩니다. 찾아 주님 만나면 온 세상을 다 줘도 바꾸지 않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밤에는 심십팔 년 된 병자가 고 병 하나 나으니까 그런 것과 같은 그와 같은  병이 우리 각자에게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고 병 때문에 구걸도 하고, 병  때문에 거지 노릇도 하고, 병 때문에 천대도 받고, 병 때문에 멸시도 받고, 병  때문에 모든 뭐 가족들도 다 이별 다 해 버리고 그렇게 하는 그런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고것을 찾도록 합시다.

 고요히 찾읍시다. 그거 찾기 전에는 뭐 유명한 부흥사가 되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거 찾기 전에는 어떤 사업적으로 성공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거 찾기 전에는 영생은 안 됩니다. 영생은 이루 어지지 않아요. 주의 일은  할지라도 영생은 안 됩니다. 이러니까 주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고것을  찾아서 주님과 자기와 결합 돼서 나는 주 안에 주님은 내 안에 이렇게 결합될 수  있는 고걸 고요히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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