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맞을 자세

 

1984. 7. 17. 화새벽 

 

본문 : 마태복음 24장 35절∼43절 상반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선지자선교회  발표된 이 신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은 교훈도 이 교훈대로 다 될 일입니다. 이  교훈을 준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도 헛된 교훈이 없습니다.

돼도 되고, 교훈을 이 교훈을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 아닙니다. 이 교훈  가지고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또 여기에 계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있는데 이 명령도 뭐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 아닙니다. 요 명령  가지고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네가 이 명령 지켰나 안 지켰나?' 여기 성경에  기록된 명령 가지고 하나님이 인생을 심판하십니다. 또 이 성경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심판을 다른 거 가지고 하는 거 아니고 이  약속 가지고 심판합니다. '이 약속을 네가 어떻게 했나? 약속을 지켰나 안  지켰나?' 하는 그것을 가지고 심판합니다. 뭐 별다른 법을 가지고 심판하는 게  아니라 내나 이 성경 말씀 가지고 심판하시고 좀 더 세밀히 들어가서는 지금  영감한 그 영감 가지고 심판하시지 딴 거 가지고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을 못 하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에 가서 이 성경에 선포해 놓은 소망을 믿은 자에게 하늘나라에서  그것을 주시지 소망을 믿지 않는 자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여러 면으로 말씀해 놨는데, 이 말씀 가지고 죽었다가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심판받습니다. 또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홀연히 변화 한다는 그  성구를 가지고 사람들을 유혹시킵니다. 홀연히 변화하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안하고 그만 살아 있는 거기서 변화함을 받는다 하는 이 성구를 가지고 죽기를  두려워하고 제일 싫어하기를 죽기를 싫어하는 그 사람들을 유혹시켜서 죽음을 안  보고 산 채로 하늘나라 간다 이 말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나 위해 죽으셨으니 죽지 못할지라도  주님 나 위해 죽으셨으니까 나도 생명까지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 나는 그리 못 하니 이거 참 죄인이다, 이라는  자에게 구원이 돼지지. 그저 주님은 죽으심으로써 자기를 구원하고 구속하셨는데  자기는 조그마치라도 어려움이나 해가 닥치면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서 주님이  입혀 주신 세 가지 대속을 벗는 그런 자들을 하나님이 다 보응하십니다. 아무리  택한 자라도 보응합니다.

 이 법에 걸리는 것은 다 지옥입니다. 멸망입니다. 그러면, 영은 자기가 자유가  없었고 영은 죽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을 살렸습니다. 영은 육 때문에  하나님이 영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영을 살릴 의무와 책임이  있어 영을 살렸지만 이 심신 이것은 주인이 영이기 때문에 주인, 중생된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것도 쉽게  되는 게 아니고 매일 계속해서 새김질을 해야 됩니다. 천지는 없어지고 변해도  성경 말씀은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 천지는 변해도 성경  발씀은 변치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 자꾸 이것을 그저 한 번 마음에서  말하면서 다지고 또 내가 믿나 안 믿나 또 시험하고 또 다지고 또 다지고 그저  이렇게 자꾸 다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잊어버리게 하는 옛사람 그놈이 자꾸 죽습니다. 옛사람 그것은 죽고 자꾸  새사람이 살아나게 됩니다.

 이렇게 이런 것도 자꾸 자기 마음 가운데에 다져야 합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도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하는 요  말에 대해서 우리가 깨달을 것은, '아들도 모른다.' 이것만 모르는 게 아니라  아들이 모르는 것 많습니다. 예수님이 모르는 것 많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만 모르는 게 많습니다. 모르는 게 많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거 알아라'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만 당신이 알지,  하나님이지지만 알려 주 신 그것만 알기로 했지 알려 주시지 안한 그것은 알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러니까, 지식에 대해서 전혀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독단으로 자기 짐작해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는 그런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아 멸망 받는  것은, 멸망 받는 것 중에 하나는 세상 모든 지식 이것 때문에 멸망 받는데, 세상  지식은 그것은 다 참람되고 교만한 것입니다. 왜? 세상 지식은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렇다 가르쳐 줘서 배워 가지고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그것만 알아야  되는데, 하나님이 알려 주셔서 안 것이 아니고 저거대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추측하고 추론하고 짐작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이 전부  이종교의 경들이요 또 세상 모든 인간들이 말하는 지식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내리 보면 예수님의 재림 때와 노아 때와 꼭 같다 그랬습니다.

이 말씀도 우리가 얼마나 새겨야 될 말인지, 노아 때에 그때에 그 멸망이  이르렀지만 그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멸망을 무시하고 '뭐 그럴 리가  있을까' 하고 이렇게 살면서 다 저거대로는 지혜와 힘을 다해 가지고 저 좋도록  자기를 위해서 단단한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지금과 꼭 같습니다.

지금도, 나는 무엇보다도 학문을 많이 가져야 되겠다, 나는 돈을 많이 가져야  되겠다, 나는 지금 잘 살 준비를 학교에서 해야 되겠다 뭐 이래 가지고 부모고  자녀고 형이고 동생이고 위의 사람이고 아래 사람이고 말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은  자기 지혜대로 자기에게 제일 위안이 되고 유익이 되는 그것을 취해 가지고  전심전력 기울여서 그 일을 하고 있지, 하나님께서 '내가 오면 온 천하는 다  불탈 것이고 자기의 준비한 믿음 준비대로 다 구원받고 멸망 받고 한다.' 하는  이 말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37절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가  예사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물론 돈 많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요 또  세계에서 제일 권리 있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요 또 그때도 과학이 있었습니다.

과학에 제일 앞선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뭐 미인도 있었을 거고 미남도 있었을  것이고, 그저 항상 거울만 보고 있는 자, 항상 명예만 탐해서 지금 돌아다니는  자. 지금도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러려고 해 봤자 안 되니까 못 하고 믿는  사람들이 지금, 속담에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벽에 빈대를 남구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이제 공로 명예 이거 지금 탐심이 생겨 가지고 뭐 어쩌든지 잘나섭니다.

어쩌면 나를 좀 드러낼까 날 좀 나타낼까 해 가지고 자기의 그 멸망을 날마다  자취하면서도 이걸 깨닫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전부라고  할 만치 세상은 자꾸 이렇게 돼 가고 있습니다.' 그때도 그런 게 많았지만  하나님이 멸망시킬 때에 그것이 무슨 구원이 됐으며 효력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말세에 불로 심판하신다 하는 이 불 심판은 하나님이 불심판의 준비로  명령하시고 교훈하시고 미리 알려 주시고, 한 요 방편 요거로만 불심판을 면하지  요거 외에는 천하 것을 다 준비해도 불심판을 못 면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요 한 방편으로만 불심판을 면하지 딴것으로서는 불심판을 못 면합니다. 노아  때와 꼭 같습니다.

 이런데, 오늘 아침에 제가 이 말씀을 봉독한 것은. 위의 것은 그저 서론이고,  40절에 있는 말씀을 증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때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고 두 사람이 꼭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겉으로 볼 때에는 꼭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같은  장소에서 일하고 있고 같은 때 일하고 있고, 때도 같고 장소도 같고 일도 같고  하는 것도 같고 꼭 같은데, 하나는 구원 얻어서 그 생활이 다 구원으로 들어가고  한 사람은 그 행위가 멸망으로 다 떨어지게 된다 하는 요것을 지금 말씀하고저  합니다.

사람들은 '뭐 저 사람 직장에서 일하니까 나도 직장에 일하는데'같이 직장에  일을 하나 멸망의 일을 할 수도 있고 구원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봉사를 하나 구원의 일을 할 수도 있고 멸망의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참 외모만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바오로 교황이 왔다 갔는데 그  교황의 왔다 간데 대해서 한국 교회는 어떻게 생각하며 개혁 교회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발표는 없습니다. 아무런 발표는 없습니다.

다 이렇다 저렇다 거기에 대해서 말하지를 않습니다. 말하지 않는 것은 그것은  스스로 그런 것은 깨달아야 되지 말해 봤자 도로 역효과만 나지 효력이 안 날  것이기 때문에 다 사람들이 말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정평 정가는 해야 됩니다. 바른 판단은 가지고 있어야  되지 바른 판단을 가지지 못하면, 거기서 바른 판단을 가지면 한국 교회가 활짝  살아날 것이고 바른 판단을 가지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죽습니다. 무엇이든지 좀  유명한 것이나 큰 것 그런 거 하나를 바로 알게 되면 살아나고 잘못 알면  죽습니다. 사람은 다 지식에서 살고 지식에서 죽는 것입니다.

이래 두 사람이 꼭 같은 일 하는데 하나는 그 행위가, 그 모든 하는 일이 다  영생이 됐고, 하나는 영원한 멸망이 됐다 요걸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외모는 꼭 같다 그 말이오. 일도 꼭 같은 일 합니다. 암만 눈뜨고 봐도 그  방편도 같습니다. 또 때도 같습니다. 장소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같은 구원  같은 멸망 받는 것 아니고 하나는 구원 얻고 하나는 멸망 받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첫째로 깨달을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람들은 일을 하다가 맞이해야 된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일을  하다가 맞이해야 된다. '아, 저 사람 지금 예배당 짓는 거 보니까, 그분이  신령하고 참 성신에 충만한 사람인데 저 사람이 예배당 짓는 것 보니까,  예배당을 지어 가지고 그래도 그걸 준공을 해 가지고 사용을 해야 되는 것인데  예배당 짓는 것 보니까 아마 저 집이 준공해 가지고 다문 얼마라도 사용하고 난  다음에 주님의 재림이 있지 그 전에는 안 오겠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다 그거요. '저 사람은 성령에 충만한 사람인데 예배당 짓는 거 보니까,  주님의 재림이 바로 오늘이나 내일이나 재림할 거 같으면 저 사람이 뭐하려고  예배당을 짓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 말이오.

예배당을 짓는 것은, 만일 그 사람이 주님이 오늘 오실 줄 알면 예배당을 지어야  될, 현재에 예배당을 지어야 될 형편 같으면 오늘 주님이 꼭 오시다는 것을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예배당을 지어야 됩니까? 안  지어야 됩니까? 예배당을 지어야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봅시다.

여반에는 저 듣도 못하고, 여반에는 어째야 됩니까? 그러면? 남반에는 다 바로  드는데, 아무래도 남반이 깨닫는 게 좀 나은 거 같으네요. 지어야 됩니다. 왜?  그날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해야 될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여기에 보십시오. 성경에 그래 놓지 안했습니까? 40절에 "그때에" 그때는 무슨  때냐? 주님의 재림 때라 말이오. 재림하는 그때입니다. 바로 그 날 그시요.

"그때에" 재림할 그날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내나 밭에서 일하다가 주님 맞이해야 된다 그 말이오.

주님이 그날, 오늘 오신다는 것을 자기가 바로 알았든지 잘못 알았든지 오늘  오신다는 것을 알고 '오늘 주님 오신다.' 이래도, 오늘 주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오늘 할 일은 오늘 해야 됩니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된다는 거 요것을 첫째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내가 그때 이 예배당 지을 때에 소문이 나기를 '아따야, 그 서부교회  그 백 목사님이' 반대는 하기는 해도 자기네들이 알기는 그렇다 그거요. 백  목사님은 신령한 목사님인데 예배당을 짓기를 그렇츰 튼튼하게 짓는 것 보니까  아직 예수님 재림은 멀었다. 뭐 예수님의 재림이 그만 임박한 거 같으면  뭐하려고 그렇츰 예배당을 튼튼히 짓겠나?' 그때까지 집 짓는 대로는 철근 넣는  것이니 모든 거 하는 것이 이만치 이렇게 튼튼하게 된 일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새 보면 아주 튼튼하게 되지도 못 했습니다. 그 말 내가 귀로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만 오늘 재림하실 것 같으면 아무것도 할 필요  없고 그저 재림을 맞이할 그거나 하고 있다가 맞이해야 되지' 그렇게 할 생각할  터인데, 그럴 터인데, 뭐 그 사람이, 아주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보니까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보니 세상에 있는, 아주 천 년이나 만 년이나 살 것같이 이 일 하고  저 일 하고 이렇게 모두 다 준비한다, 그거 보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아직  멀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요것의 제일 큰 미혹이기 때문에 요것을  여러분들이 잘 듣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저 사람이 지금 아주 예수님 잘 믿고 참 주님의 재림 준비를 잘하는 저  사람인데 저 사람이 지금 논을 치고 앉았다. 그 사람이 논을 친다. 산을 뭉캐  가지고 논을 만들고 있다. 논 만들어서, 주님이 재림하시면 논 언제 만들어  가지고 언제 농사 지어 가지고 사용하려고 논을 만들까? 그거 보니까 말로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 해도 실은 주님의 재림이 아직까지 오래 남기는 남았는  것같다. 저 사람 논 치는 거 보니까, 저 사람 집짓는 것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기 쉬우니 그 생각의 미혹을, 마귀란 놈이 자꾸, '아무것이 봐라. 그  사람들도 지금 이런 일 저런 일, 뭐 참 몇 십 년이나 생각을 하고 다 그런 일  하고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그 사람 하는 걸 봐서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모른다 그런 생각을 가지는 그런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잘 믿는  사람들 다 봐라. 잘 믿는 사람들이 다 이 일 저 일 지금 하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마귀란 놈이 유혹 주는 고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잘 믿는 사람들은 주님이 지금 이 시간에 구름 타고 오시면 자기가 주님을  맞이할 때에 다른 면도 다 준비를 해야 되지만 이 면도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니까 나는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고 앉았다.' 기다리고 앉았다가 주님 맞으면  앉아있는 거기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 큰 책망을 받습니다. '너 왜 이리  앉았느냐? 너 지금 모를 심어야 될 터인 데 왜 모 심지 안하고 지금 이래  앉았느냐?' '아, 주님이 아무래도 재림 하실 것 같아서 지금 이래 앉았습니다.'  '모를 심으면서, 모를 이래 좆으면서, 꽂다가, 꽂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될 것  아니냐? 꽂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될 터인데 너는'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라고  일하던 일을 중단해 놓고 주님 재림 맞이한다는 그런 것이 성경에 없기 때문에  고 성구에 걸려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는 그것을 보고 '그 사람 그런  일 하는 거 보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은 안 되겠구먼. 십 년 안에는 안  되겠구먼. 며칠 안에는 안 되겠구먼. 잘 믿는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니까.

주님이 오늘 오시든지 할 것 같으면, 일 년 안에 올 것 같으면 그런 일 할 리가  없다 이렇게 마귀란 놈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오해하기 쉽다 그거요.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일을 하다가, 자기 할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모 심는 사람은 모를 꽂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밥 하는 사람은  밥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집을 짓는 사람은 지금 톱으로 나무를  켜다가서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이 세멘 공굴을 공굴을 이렇게 이기다가서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미쟁이는 벽을 바르다가 주님 맞이해야 됩니다.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된다 하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둘째로는,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되는데, 그러면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을 하는데 같은 일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하면서도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한 사람은 구원 얻어서 데려감을 당한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 되느냐? 그것은 뭐 간단합니다.

한 사람은 같은 일을 하면서 일이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그것 아닙니다.

첫째는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이 이 시간에도 오실지 모르니 주님이 오시는 것을  그 일을 하면서 기다리면서 일을 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일을 합니다. 또  주님이 이 시간에 오실지 모르니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자기를  깨끗케 하면서 일을 합니다.

그 일을 하면서 일 하다가 주님 오셔도 주님 앞에 버림당하지 안할 수 있도록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을 맞이할 고 생각, 맞이할 준비, 지금 주님을 맞이할 그  마음과 주님을 맞이할 마음, 주님을 맞이하는 데에 내기에 흠과 점과 티와 주름  잡힘이 없어야 되니까 그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하면서 자기에게 흠을 고치고  점을 고치고 주름 잡힘을 고칩니다. 그 일을 하면서 자기 성질에 흠 있는 것을  일을 하면서 고칠 수 있고, 자기의 생각에 흠 있는 것을 그 일을 하면서 고칠 수  있고, 자기의 욕심에 흠 있는 욕심을 그 일을 하면서 고칠 수 있고 일을 하는 그  일에서 고칠 수가 있는 것이지 일 없이 가만히 떨어져 가지고 고칠 수가 없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그 하는 일을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그 일 하면서 그 일 하는  가운데에서 그 일을 통해서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고 그 일을 통해서 자기를  깨끗케 하고, 일을 통해서 자기를 고치고, 일을 통해서 자기의 모든 잘못된 것을  깨닫고 이렇게 해서, 모두가 다 그 일을 하는 것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그  준비로 모든 일을 합니다. 거기서만 표가 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주님을 맞이할 그  준비로 일합니다.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으면서 무슨 물건을 만듭니다. 만들면서  '주님이 지금 언제 오실는지 모르니 이 물건을 만드는 것이 내가 여기에서  양심적으로 만들었나? 내가 진리대로 만들었나? 도적질해서 껍데기 속여서,  주인을 속여서 주인의 눈만 속여 가지고 했나?' 요일 한 일 요것이 주님이 와  가지고 '너 일한 일 보자.' 고 한 일을 검사할 때에 고 일이  '네가 저거 가지고 할 때는,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된 마음으로 참 모든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그 일을 하려고 네가 했구나.' 고 일 한 데 보니까 깨끗이 들어  가지고 있고, 진실이 들어 가지고 있고 정직이 들어 가지고 있고. 성의가 들어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을 위함이 들어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함이  들어 가지고 있고 고 안에 다 들어 가지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일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된다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일하다가 맞이하는데, 일 뭐 하러 일하다가 맞이하느냐? 우리는 주님 맞이하는  고 시간까지는 우리 구원 준비를 해야 됩니다. 주님 맞이하는 고 시간까지는  구원 준비를 해야 되지 이래 팔짱 찌르고 이래 가지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 맞이하는 고 시간까지는 쉬지 않고 구원 준비를 계속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일하다가 주님 맞이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 구원은 어디서 준비해야  될 것이냐? 자기 하는 일 거기서 준비해야 된다, 자기 하는 일 거기서 준비하지  딴 데서는 준비 못 합니다.

 그때 8월 15일 전에 8월 해방이 됐는데 그 사람들도 좀 보기는 본 모양입니다.

시온파라고 신비파가 있었습니다. 신비파가, 시온파라고 신비파가 있었는데 아주  열심쟁이고 억센 사람들이 많이 거기에 모였었습니다. 이랬는데, 8월 15일 해방  되기 전에 감옥에 신사참배 안 하려고 감옥에 갇힌 사람 수가 시온파에서 갇힌  수가 제일 많았습니다. 제가 그 시온파의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가조 집회할 때에 거기와서. 그때에 그 사람이 와서 듣고 회개를 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때에 신사참배 안 하려고 믿음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시온파에  제일 많았습니다. 뭐 장로교에 별로가 없었어. 몇 사람 없었습니다. 장로교에 몇  사람 없었고, 성결교에는 제가 아는 대로는 없었고, 감리교에도 없었고,  장로교에 몇 사람 있었는데 시온파에는 제일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 시온파들은 8월 15일 한 달도 전에, 한 달인가 두 달인가 전에  '이제 예수님이 8월 15일이면 재림한다.' 이래 가지고, 재림한다 이래 차지고  모든 사람들이 재림하는 주님 맞이할 옷을 해야 된다고 모두 횐 옷을 전부 해서  만들어 입고 또 '뭐 며칠 아니면 주님 재림하실 터이니까 내가 있는 거 이거  무슨 소용 있겠느냐' 그래 가지고 그때 뭐 있는 거 전부 다 헐어 가지고 얼마  동안은 물화상통을 하면서 있고 없고 전부 막 털어 가지고 먹고 아주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산 이름은 그때 내가 그걸 물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 산에 가 가지고 한데 모여서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모두 흰옷 입고, 돈 있는  대로 다 털어 가지고 마구 잘 먹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가 8월 15일날  이 전쟁이 이래 돼서 일본에서 해방된 해방이 됐지. 8월 15일 해방이 됐지 주님  재림이 안 됐다 그거요.

 그러니까 시온파는 그런 면으로서는, 아주 감옥에 가서 신사참배 안 한다는  그런 걸 지키는 것이나 또 재림에 대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나 그들이  확실히 재림을 믿고 있는 것이나 이런 것은 다 잘했지만 성경대로 안 됐기  때문에 틀렸다 그거요.

 저도 8월달에 해방 된다는 것은 확실히 보고 선포도 했고 책에 기록도 해  놨습니다. 또 남북이 갈라진다는 것도 알았고 기록도 해 놨습니다. 그러나 8월  15일에 해방된다는 그걸 주님의 재림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이 틀렸어.

성경에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는 고 말씀을 믿은 사람들은 고 시험에 안  들었습니다. 시험에 안 들었는데. 시온파는,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는 요 말씀을 믿지 앉는 데에서. 시온파 그 사람들이 모든 것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요 한 성구를 믿지 않는 데에서 시험에 들어 가지고 모두 다  헛일하고 말았다 그 말이오. 다 팔아 가지고 다 이렇게 했는데. 8월 15일 날  해방되지 주님의 재림은 안 됐으니까 시온파의 지도자가 다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았고 그거 믿다가 시온파가 다 바싹 깨졌다 말이오. 그 시온파가, 지금은  시온파가 어디 있는지 잘 모릅니다. 시온파가 요 부산에 와 가지고 하나 있는  것을 봤고 한 사람을 내가 만나 봤습니다. 만나보고. 요 시온 교회라고 요 어디  있어요. 여기 어디 없습니까?, 여기에? 그때 저 우리 교회 있던 집사 하나 거기  갔지요? 고 시온 교회가 여기에 있는데,  그 시온 교회서는 뭘 하고 있느냐 하면 그저 눈 감고 있으면 '내일 비가  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이라면 똑똑히 판정될 그런 거는 말 안 하고,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그 물건이 지금 어디 가 있겠습니까?' 눈감고 한참  생각하다가서 거짓말합니다. 어떤 아는 사람 있는 데로 갔는데' 그래 애매하게  말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가서 찾아봅니다. 없습니다. 열 번 찾다가서 아홉  번은 헛일하고 한 번 가다가 자꾸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면 어디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한 번 만나면 '맞다.' 이거 꼭 점치는 거 한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시온파 시온 교회라 하는 그 시온 교회에서 미혹을 많이 받아서 여기에  그때 뭐 수예하는 사람인가? 우리 교회 뚱뚱한 부인 수예 선생님 우리 교회  나왔는데. 압니까? 누가? 여기 어디 있는데. 아주 뚱뚱하고 아주 돈도 많고 그  사람인데 그분이 여기에 나오다가 시온 교회로 넘어갔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산에 기도하러 가 가지고, 여기에 수원지 가서 기도해서 굴에  가서 기도하고 있으니까 시온 교회 목사가 왔습디다. 와 가지고 인사를 하고,  나는 시온 교회 있다고 이렇게 말을 해서 그때 내가 그거 약간 말했습니다. 약간  말했지만, 처음에는 나를 좋아하고 이러더니만 약간 시온 교회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만 그 다음에는 그만 그 굴에 다시는 안 와서 그만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한 절 믿지 않는 그것 때문에 폭 빠져서 죽고 하는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했는데 8월 15일 날 온다 하는 그게  성경적이 아니라 그 말이오. 고 한 성구를 믿지 못해서 그 교파가 깨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 성구를 믿지 못해 가지고 교파 깨질 교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에 지금 열 뿔이 하나 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했는데, 모든 신불신자의 모든 힘이라 하는 것은 하나가 돼  가지고 참된 참 교회, 진실한 교회만이 대적이 된다 했는데, 지금은 뭐 이  성구에 대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은 전심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신불신자 전부 '단합되자  단합되자 화합되자 화합되자' 하나 되자 하는 이것이 지금 아주 힘 있게 온  세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도 다 지금 하나 되는 때 뭐 지금 종교와 종교가  하나 못 될 게 뭐 있느냐? 불교와 기독교도 하나 되고 모두 다 천주교와  기독교도 하나 되고 다 하나 되자.' 이거 하나 되자. 하나 하나로 뭉치자 하는  이 운동이 세계에 지금 제일 강한 운동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데. 성경에는 모든  힘이 하나 되고. 뿔은 힘을 말하는데 열 뿔이 하나 돼 가지고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그런데, 어린 양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시기 때문에 이기신다.

그러나 그 밑에 따르는 사람들 택함을 입고 또 중생을 받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  중에도 진실한 사람들만 이긴다 이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한 성구를  믿지 못해 가지고 멸망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해야 됩니다.

 인자의 때와 같다. 그런데. 주님의 재림은 일을 하다가 맞이해야 되지 일을  놓고 맞이해서는 안 된다. 자기 할 일, 남의 일 아니라 자기 할 일을 하다가  주님 맞이해야 된다. 왜? 주님 맞이할 준비는 골방에서 되는 것도 아니고 산에서  되는 것도 아니고, 주님 맞이할 준비를 준비하는 것은 골방에서도 할 수 있고  산에서도 할 수 있고 굴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는 그  준비를 준비하는, 알아듣겠습니까? 준비를 준비하는 것은 골방에서도 할 수 있고  굴에서도 할 수 있고 산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준비는 딴 데서 못  합니다. 자기 할 일 거기서만 합니다.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산에 가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굴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이런 것 저런 것 모두 다 준비하는 그 준비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입니까, 맞이할 준비를 준비하는 준비입니까? 저 ○○○조사님, 고  말이 알아 들려져? 고 모배기가 탁 각도가 있는 고 각도를 딱 잡아서 그래  알아들어야 되지 그냥 알아들으면 아무 소용없어. 참 주님을 맞이하는. 실상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 주님을 맞이할 준비 주님을 맞이할 준비는 어디서만 그  준비가 됩니까? 맞이할 준비는 굴에서 됩니까? 산에서 됩니까? 예배당에서  됩니까? 자기가 할, 자기가 해야 할 자기 일에서 됩니까? 어디서 됩니까? 침실에  됩니까? 어디서 됩니까? 자기의 할 일에서 됩니까? 어디서 됩니까? 자기 할  일에서 됩니다. 여러분들이 요걸 똑똑히 잡아야 돼. 자기 할 일에서 거기서 우리  준비가 되지 딴 데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준비는. 주님 맞이할 준비는  교회 와서 해야 되고 뭐 굴에 가서 해야 되고 산에 가서 해야 되고, 이 일은  이거 소용없는 일이지만 이거 안 하고 주님 맞이할 준비나 했으면 좋겠는데.

 어떤 사람들은 준비는, 주님 맞이할 준비는 자기가 지금 자기에게 해당되고  분담된, 자기 일 고 일을 하는 고 일에서 고 일에서 자기 성질도 고칠 수 있고,  회개도 고 일에서 회개가 돼야 되고 또 자기의 모든 것을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거기서 해야 되고 구비하는 것도 거기서 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현실에 있다 하는 그 말입니다. 현실에 있다. 현실은 무슨 현실? 현실은 자기.

자기 일 자기 할 일을 자기가 하는 고 일에서 할 수 있다 그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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