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15:07
주권 섭리의 목적
본문 : 마 28:16-20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에 가서 만나자고 제자들에게 전해져서 가서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들이 직접 만났지마는 거기에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이제는 너희들이 내가 명하는 대로 가서 모든 사람을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들과 함께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주셨다 말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에게 모든 권세를 다 맡기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대한 주권은 예수님이 가지셨고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예수님인 혼자 섭리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미 우리가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모든 것을 지으셨고 또 십자가의 대속으로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의 만족을 이루셨으므로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도성인신 하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홀로 주관하게 되셨습니다.
지으시기는 오시기 전에 지으셨고 지금도 지으시는 것을 통해서 재창조 하시는 일이나 지으신 이 모든 것들을 운영하고 역사하시는 이 크고 작은 모든 것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은 이 모든 것 이것은 예수님 홀로 주권하시고 예수님 홀로 이 모든 것을 섭리하십니다. 이것을 오늘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오늘 주일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이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나 믿는 사람에게난 짐승 한 마리나 전쟁이 나는 것이나 지진이 나는 것이나 비오는 것이나 해가 가리워지는 것이나 이십세기의 과학들이 자랑하고 있는 이 과학의 모든 발달들이나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전부 예수님께서 혼자 주관하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으로 오늘 변화를 받아야 됩니다.
저 공산주의자들도 저것을 일으키셔서 주관하시는 이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이 말 한 마디 총 한 개 뿌리로 어떤 경영이나 계획이나 활동 그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예수님께서 혼자 주관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인 것을 믿는 사람되는 것이 이것이 성화받는 것입니다. 또 이 사실을 이대로 알고 인정하는 이것이 복을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려고 그렇게 하시는가? 그것은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하나님과 같은 자를 같은 자들을 만들어 하나님과 만물 사이에 중보자로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게 하려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인데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섭리합니다.
예수 믿으면 죽인다고 하는 무신론자 이것들도 예수 믿는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예수님께서 홀로 섭리하셔서 일으키시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모든 것을 이 구속을 위해서 지었다고 말씀했고 또 모든 것은 이 구속을 위해서 주님이 홀로 주관하고 계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역사세계는 완전히 끝나는 이 인봉으로 끝나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재림때까지 역사세계가 인봉을 떼어 전개되는 것을 또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허무중에 허무로 아는 사람도 있을 것 정확무오로 인정하고 이대로 사는 사람도 있을 것, 이것은 영원 무궁세계를 향하는 입구에 있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하후하박이 없이 공평되게 다 판정되어 영원한 보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이 만나는 어떤 현실이든지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전부가 주님 단독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로 나타나는 것인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나를 예수 믿는다고 총을 가지고 쏘는 것도 예수님이 그 일을 조정하셔서 주관하셔서 그 일을 시키신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이것은 참 복있는 사람들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실은 진리입니다. 이는 복 있는 사람들이 믿어집니다. 복이 적은 사람들은 믿어지지 아니하고 아직까지 어려서 갓난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은 뭐인지 모르기 때문에 인정이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믿으러 처음으로 나온 사람도 복있는 사람은 당장 인정되고 이대로 삽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 현실을 당하든지 이것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만들어 주신 현실이라 하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홀로 주권하셔서 섭리하셔서 그 이루어지는 결과가 뭐인가? 죄가 이루어지고 의가 이루어지고 구원이 이루어지고 실패가 이루어집니다. 각자들이 만나는 그 현실에서 어떤자는 의를 이루고 어떤자는 죄를 이루고 어떤자는 구원을 이루고 어떤자는 실패를 이룹니다. 이것도 순전히 주님 혼자 하시는 역사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구원이 주님 한 분으로 말미암고 인간 멸망이 주님 한 분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근원이 하나라. 모든 존재의 근원이 하나라고 인정하는 일원론이 참된 기독교요 성경이 가르치고 근원이 하나라, 일원론, 거기에서 인간들은 혹은 이원론, 선은 하나님이 근원이지마는 악은 하나님의 근원이 아니다 하는 이원론을 말하는 그런 미혹도 있고 또 그보다 다원론을 말합니다. 근원이 많다 이것의 근원은 이것이고 저것의 근원은 저것이라 그렇게 다원론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자들은 자연론을 말합니다. 모든 것이 스스로 있었다 이렇게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별별자들이 있습니다.
이런데 모든 것중에 근원은 하나라 하는 일원론을 믿는 것이 제가 잘나고 슬기로워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믿는 사람되게 하셔서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데까지 영광된 구원을 얻어도 제가 남보다 낫아서 그런 그 원인이 자기에게 있지않기 때문에 교만할 수 없는 것이요 또 멸망하는 자들에게 대해서 미워하거나 저주할 수 없는 것이 성경에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그러면 영원전 이런 구원 저런 구원 이런 실패 저런 실패 이런 멸망 저런 멸망 영원전 하나님이 단번에 예장하신 그대로 만물이 지음 받았고 만물이 유지되고 만물이 움직여 예정 그대로 모든 것을 성취해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예정도 하나님께서 단번에 혼자하셨고 예정하신 그대로 시간을 따라서 그 경륜대로 순서를 따라 당신의 혼자의 능력을 가지고 성취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구원이 인간의 노력으로 된 것 같으면 인간의 실력만침의 구원이지마는 절대자의 그 주권과 능력으로 이룬 구원이기 때문에 그 구원의 실력과 가치가 인간적의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적의 완전 영원 불변의 구원들인 것입니다. 멸망이 인간이 근원되어 가지고서 멸망되는 것이라면 그 멸망이 인간만치 양이 되지마는 그 멸망이 하나님으로 말이암아 된 것이기 때문에 그 멸망의 양도 무한합니다. 그 멸망의 양이 완전합니다.
그런고로 구원을 얻은 자도 교만할 수 없고 구원을 얻지 못한자는 불만 불평을 얼마든지 품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를 능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공평에 모순되지 않느냐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공평도 가지신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 완전도 가지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 이 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를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구비하셔야 하는 그 구비중에 포함된 것들로서 이렇게 하나님을 거슬리면 이렇게 망하고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하나님에게 복종하면 이런 결과가 되고 해서 영원한 지옥과 천국은 지옥은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어떤 종류의 배반과 반역은 이리된다 하는 것을 만들어서 실물로 영원히 존재시켰고 하늘나라는 수많은 종별대로의 하나님을 쫓는 그것의 결과로 이런 결과가 맺어진 것을 실물로 조성하셔서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관계를 밝히 나타내는 모든 기간으로 당신이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신 당신의 뜻대로 필요있는 대로 지으셔서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쉽게 토기장이가 다같은 흙을 가지고 큰 그릇도 작은 그릇도 귀하게 쓰는 그릇도 천하게 쓰는 그릇도 토기장이 마음대로 만들었는데 그 토기는 만들어진 대로 만들어졌지 아무런 이의나 불평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피조물은 이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불평해도 소용없습니다. 선악과 먹음으로 인류가 다 너로 말미암아 난 그 자연인은 사망한다 하신대로 그대로 사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는 피조물은 지음받은 대로 그대로 가질 것뿐이지 거기에는 항거할 수 없는 절대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은 능력에 속한 것입니다. 법의 생명은 능력입니다. 아무리 철통같은 법이라도 그 법대로 이행할 법의 배후에 능력이 없으면 그 법은 죽었습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능력이 있으면 악법 그 법은 그대로 이행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법은 능력이 어떻게 활동하느냐 하는 자기 길을 만들어 놓은 것뿐인 것입니다. 진리는 참된 이치신데 하나님의 이치시오 영원 자존자이신 완전자이신 주권자이신 그분의 뜻이 진리요 그분이 영원까지 경영하신 당신의 예정그것이 진리요 예정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멸망, 하나님에게 순종하여 구원, 이 두 가지 종류로 예정했는데 예정하시고 그대로 당신이 만들어서 보라 이렇게 거역해 이렇게 멸망한다는 것을 만들어 영원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나타냈고 이렇게 순종하여 이렇게 구원얻는다는 것을 나타내서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피조물로 모든 피조물을 관할 섭리하심으로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 것을 나타내는 이 계시들이요 증거들입니다. 이렇게 이것을 들을 때에 사람은 천태만상의 모든 판단을 가지고 주장을 가지겠습니다.
그러난 그 판단 그 주장이 하나님이 그렇게 있도록 한 그 종류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종류대로 그 판단 그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그 주장이 하나님을 불평 반역함으로 그것이 그대로 멸망하도록 그대로 예정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자는 이를 들을 때에 반항이 나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도록 예정된대로 반항하고 반항한 그 값대로 멸망받는 것입니다. 어떤자는 절대자가 그분이 이렇게 저렇게 당신이 만들었으니 만들어진 것은 불만 불평해도 어쩔 수 없다 당신이 그러하는 데에는 항의할 이가 없다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인정하는 그대로 또 인정하도록 하나님이 예정하셔서 그런 대가의 보응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과 생명생명생명에 대한 순서를 간단하게 증거하겠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자로 알고 여기에 모였습니다. 그러면 생명생명생명에 대한 순서는 약간 말하고 구원에 대한 순서를 여기에서 말씀하겠습니다. 똑똑히 듣고 여러분들에게 주관적 그 작용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할 때에 자기에게 부딪친 하나님과 자기와의 이 관련에 어떤 반응이 생겨지는지 자기에게 어떤 것이 생겨지는지 그것으로서 멸망과 구원과 구원의 차이와 멸망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원의 순서 어떻게 구원이 되는가 구원의 순서 첫째는 진리의 인도와 영감의 협조가 있습니다. 구원받을 자는 진리의 인도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이 뭐인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겠다 하는 그 마음이 그 속에 생겨집니다. 그 생각이 있게 됩니다. 또 그 사람에게 아,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니 거기에 대해서 항거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분이 구원 이루는 그 길 참된 이치 그대로 되는게 성공하고 그대로 그걸 어기면 망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나는 참된 이치대로 살고싶은 사람이 그대로 하고싶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속하고 싶은 사람이 이런 사람이 되고 싶은 그 마음을 일으키신 성령의 감동의 역사가 그이에게 있습니다.
이 하나님 말씀이 갈 때에 자기의 자율 주관대로 반항하는 인간도 생겨지고 두려워하는 회개도 생겨지고 교만해지는 사람도 생겨지고 겸손해지는 사람도 생겨지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싶고 완전자이신 그분과 하나되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이 생겨지는 사람도 있고 반항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택한자라도 진리가 자기를 인도하는 성경이 이렇게 이렇게 말했다 성경대로 자기가 인도를 받고자 하는 그것이 택한자라도 없는 사람은 아직까지 그 사람의 건설구원은 시작이 안된 사람입니다. 암만 예배당 와 있어도 또 성신의 감화는 그 옳고 바른 것을 자기 마음으로 느끼고 원하는 그 마음이 착한 양심이 자꾸 소생되어지는 요 마음에 감동되는 요것이 있는데 그것이 없는 사람은 아직까지 건설구원이 시작안된 사람이요 그게 있는 사람이 건설구원이 그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순서가 그러합니다. 구원의 순서가 꼭같은 사람인데 택한자라도 한 자리에서 다같은 현실을 만났는데 그 현실 만난데 대해서 진리의 인도가 차이가 있고 또 영감의 협조가 차이가 있고 또 다같이 그 자리에 있는데 진리의 반대 인간의 자율 인본의 인도가 강한 사람 약한 사람 차이가 있고 인간의 감정이 강하고 약한 사람의 차이가 있어 멸망도 차이 있고 구원도 차이 있는 것이 시발이 이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기가 자기 마음안에 있는 그 영도 자기 마음도 자기 몸도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받고 싶은 그 마음이 자기에게 있어집니다.
마음도 영감의 마음이 몸도 영감의 몸의 활동이 진리의 마음이 진리의 활동의 몸이 이렇게 이대로 되고싶은 그것이 자기에게 있습니다. 있는데 되고싶은 이것이 많고 적고 차이있는 것이 건설구원의 그 차이입니다.
셋째로 순서는 구원을 이루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자기를 책망을 합니다.
그럴때에 여기 책망을 받을 때에 이 책망을 사람이 한다고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는 그 영감과 진리를 인정하는 사람은 이 책망이 이것이 주님의 단독 섭리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지금 책망하시는 것이다.
주님이 나를 책망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그 책망에 대해서 자기가 여기에서는 어떤 것을 회개를 해야 되겠나 어떤 것을 시작을 해야 되겠나 내가 여기에서 어느정도 참아야 되겠느냐 인제 이것으로 그에게 주관적 작용이 생겨지게 됩니다. 또 어떤 일이 있을 때에는 이거는 나를 경고시키는 것이구나 길가, 길가, 길가에 가다가 어떤 병신이 절룩거리는 병신하나 봅니다.
이것은 주님이 나를 깨우치시는 경고로구나 나를 깨우치시는 것이로구나 과연 내 신앙은 이렇게 절름발이다. 내 사상과 인격은 이렇게 한갖되지 못한다 주님이 나를 경고해 주시는 것이로구나. 어떤 소리가 들릴 때에 어떤 물건이 보여질 때에 누가 싸울때에 그 모든 자기가 접하는 그 현실에 어떤 것은 아이구, 하나님이 나를 지금 책망하시는구나 자기에게 책망하지도 안하는데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 보고 책망을 막 해 재낍니다. 공연히 자기에게 책망도 아닌데 가면서 주여 주님이 나를 책망하시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내가 책망받을 것이 있었습니다. 길가 가다가 내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회개를 합니다. 주님의 책망으로 주님의 경고로 자기가 받습니다. 왜? 지극히 작은 것도 주님이 섭리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을 자기가 믿기 때문에 이 성경에 이것을 말하기 때문에 또 사람을 통해서 집에 갓난 어린아이가 무슨 말 합니다.
아 이것도 주님이 하시는 것인데 이거는 뭐일까 아이구, 이거는 주님이 이 어린아이를 통해서 나에게 명령하는구나 아버지 술먹으면 안돼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네 말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나에게 교훈이 아니라 명령이로구나 내가 이것을 순종치 않으면 벌이 있겠구난 저거 집에 어린 아이가 말하는데 그것을 주님의 명령일 때에는 명령으로 받습니다. 어떨때는 자기 현실에 현실을 당할때에 아, 이것은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이로구나 내가 어쩔 줄 몰랐는데 막바로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 저 미치괭이가 말하는 것이 저 정신 이상자가 말하는 것이 저 원수가 말하는 것이 저 짐승이 날뛰는 것이 아, 주님이 이것을 통해서 나를 인도하시는 구나 내가 갈 길을 몰랐더니마는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인도를 내가 찾았다.
거기에서 연구하고 연구하고 찾아가지고 자기가 깨닫고 주님이여 이 음성은 이 눈에 보이는 것은 이 사건은 나를 주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라는 것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주의 인도를 이제까지 받지 못했는데 지금 내가 주의 인도를 받겠습니다. 주의 인도인 것으로 어떨 때는 깨닫고 인도는 인도로 깨닫고 어떨 때는 자기가 무슨 일을 당했을 때에 그만 무엇이 낭패를 당했다든지 다른 사람이 와서 뭐 욕을 한다든지 이럴때에 아이구, 주님이 내가 미련하니까 나를 지금 교훈하시는 것이로구나 다른 사람들끼리 이래되나 이렇지 않느냐 그 사람들이 지나가며 들으니까 하필 나 지나갈 때에 그 사람들이 말을 하는데에 그 말을 들어보니 그 말은 막바로 내게 대해서는 내게 대한 교훈입니다.
내게 대한 교훈이라 아, 그 사람 그 말 들으면 좋으리구만 왜 그 말 안듣는고? 이래 지나갈 게 아니라 들을 때에 주여 내가 미련하니까 저 사람 둘이 서로 주고받는 저것이 바로 주님께서 나를 교훈하시는 교훈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내가 이 교훈을 받겠습니다. 내가 이 교훈을 과거에 무시했습니다. 어떨 때에는 주의 교훈이 자기에게 오는 것으로 어떨 때에는 이런가 저런가 하는 난제가 날 때에 이것을 주님이 나로 더불어 의논하자는 것이로구나 주님이 나에게 의논하라는 것이로구나 내가 이래볼까 저래볼까 이래도 되겠고 저래도 되겠고 이런 기로를 만났습니다.
만났을 때에 주님이 이 기로를 주신 것은 당신하고 나하고 둘이 의논하자는 것이로구나 제가 한참 생각하다가 내가 여기에 대해서는 모르겠는데요 어찌할 줄 모르겠는데요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의논문제로 이것을 들어낸 현실인 줄 알고 당신과 나와의 의논할 때에 내가 모를 때에는 나는 여기에 대해서 뜻을 모르겠는데 당신이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다가 나에게 깨닫게 해 내가 깨달았습니다. 주여 요거는 요렇게 하면 안됩니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이럴 때에 어떨 때에 내가 주님을 가르치고 주님이 나를 가르치고 주님과 나와의 요것은 의논할라고 요 과제를 내놨구나 이렇게 자기에게 생겨지고 어떨 때에는 벌써 일을 해놓은 것이 현실이 지나가서 과거가 됐습니다.
과거가 됐으면 그 결과가 맺어졌다 말이요 그 결과가 맺어졌으니까 나는 할 때에 그리 되어가지고 생각지 못했는데 그 일로만 다 결과가 생겨졌어.
이러니까 그 결과를 보아서 원인이 잘못된 걸 알겠다 그말이요 이러나 그 결과가 나쁜 결과가 맺어졌습니다. 이러면 내가 주여, 내가 그때 그렇게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할 마음도 생겨지고 깨달아지기도 했는데 내가 그렇게 안하고 요렇게 해야 될 줄 알았더니마는 지내놓고 보니까 잘못됐습니다.
요 결과를 나에게 보여주셔서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심인 줄 알고 내가 과거 잘못됐습니다. 내 마음에는 꼭 그랬는데 성경이 요렇게 하라고 해서 요렇게 했더니마는서도 결과가 보니까 좋습니다. 그때 나와 주님과 맛섰을 때에 그때 내 자율이 죽는 자율이요 주님의 그 영감도리가 발랐습니다. 그 결과를 가지고서 과거에 승강했던 것을 다시 정리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자기가 다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이 섭리하시는 이 결과로 주시는 것이로구나 혹은 반성하도록 하시는 것이로구나 할 때에는 주여 주님이 나를 반성케 하실려고 요 현실을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반성합니다. 내가 이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반성을 합니다. 앞으로 내가 그것을 바로 하겠습니다 할 때에 반성케 하는 그 사건들은 지나갑니다. 어떨 때는 내 환경을 몰아쳐 가지고 왜 이런가 아, 나로 하여금 자중하게 하는구난 누가 나를 책망하게 전에 나를 벌을 주기 전에 나를 대적해서 절단내기 전에 이런 모든 환경과 형편을 보고서 나로 하여금 스스로 자중하도록 스스로 조심을 하도록 하는 것이로구나 저 소리가 막바로 그 소리로구나 저 사람이 그거로구나 아, 이것은 나를 근심하게 하는 것이로구나 안됐다. 나를 근신하게 하는 것이니 이제는 우쭐하던 것을 다 버려야 되겠다 큰 소리 하던 것을 다 버려야 되겠다 다만 밥을 한 끼라도 굶어야 되겠다 이제는 부모가 죽으면 상복입는 것처럼 이제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스스로 나 스스로서는 이 잘못됨이 있는 것을 내가 반성하고 근신해야 되겠으니까 근신 기간이니까 내가 난 척 날뛰어서는 안 되겠구나 말도 조심하고 이제는 우쭐우쭐하게 나서지도 못하고 천상 나를 바라볼 때에 저 사람에게 무슨 근심있는가 할만침 스스로 근신하는 이 근신을 하게 하시는 것이로구나 어떨때는 자기 현실에서 이것은 아무 사건에 참고가 되겠구난 이것은 아무 사건에 참고가 되겠구나 저 사람이 저렇게 밉상스리 구는 것은 막바로 그 사람이 내로구나 저 사람이 남에게 못할 일하는 그 내 눈에 보일 때에 그 밉다 이렇게 보여지는 게 아이구 이게 주님이 나에게 보이는구나 내게 그런 것이 있나 막바로 이게 내로구나 내가 나를 모르니까 나를 알아서 찾도록 하는 것이로구나.
이런 것을 참고로 나에게 주시는 것이로구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절대성을 하나님의 주권성을 하나님의 완전성을 하나님의 섭리성을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참 믿는지 안 믿는지 당신이 나를 시험하시는 것이로구나 아,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시험하는구난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신 그것을 내가 의심하나 참 믿나 시험하는 것이구나 이런 시험 그것을 깨달아서 요 면을 시험하는 것이나 주여, 당신의 섭리를 믿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내가 쭈물 쭈물하다가 그 시험에서 깨어나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믿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내가 일어서서 시험을 통과하고 이런 저런 모든 이것 시험물로 나에게 하시는 것이로구나 이래서 온갖 건설 온갖 그 순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아, 이것은 나에게 징계로 주시는구나 이것은 내게 징계다 저 사람이 저럴 사람이 아닌데 왜 저러는고 저건 나에게 징계다 이 일이 공연히 왜 터지는고 이건 내가 징계다 아, 이거는 징계가 아니다 그게 잘못된게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그것을 고치라고 이제 주님이 멈추어 계시면서 그것을 경교시키는 것이 아니냐 경성시키는 것이 아니냐 예비시키는 것이 아니냐 그걸 뽑아야 되겠다.
어떨 때는 왜 이럴까 하나님께서 나를 버려 두시는구나 내가 과거에는 말 한 마디만 실수해도 딸가닥 딸가닥 일이 있었는데 나를 실수해도 아무 징계가 없고 나쁜 일을 해도 징계가 없으니 하나님이 이제는 그만 방임해 두시는 것이구나 아이구, 하나님이 지금은 나를 방임하시는 것인가? 내가 이렇게 저렇게 내 마음대로 탈선의 행위를 해도 아무런 하나님의 간섭이 없으니 자유 있어 좋은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몹쓸 자식으로 탕자로 내어버려 두는구나 이것을 깨달아서 주여 나를 버려 두십니까 내가 너무 주님을 노엽게 해서 버려 두십니까 버려 두시시 마십시오 내가 지금 회개합니다. 내가 회개합니다. 내가 반성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의 현실 현실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주권을 의심없이 믿고 하나님의 섭리를 절대성 섭리의 절대성을 의심없이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없이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의심없이 믿고 내 구원 위하지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의심없이 믿을 때에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할 일은 첫째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이 소망을 굳게 가질 것 중요한 것이 소망 하나님이 나에게 성화와 구원을 주시니 이 구원을 바라보는 첫째가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굳게 잡을 것, 둘째는 자기에게 하나 하나 부딪친 현실에서 무엇 때문에 나에게 이 현실을 주실까 그 현실응 우리바로 깨닫도록 노력을 할 것, 이거는 책망인가 이거는 경고인가 이거는 주의가 교훈인가 징계인가 위로인가 시험인가 근신하라는 것이가 자중하라는 것이가 무엇인가 둘째로 중요한 것은 이 현실은 주님이 나에게 왜 줬을까 이 현실은 나에에 무엇 때문에 줬을까 이것은 무엇일까 이것을 바로 깨닫도록 자기가 노력을 할 것, 셋째로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회개를 할 것, 그러면 넷째는 무얼 가질까 넷째는 어쩌든지 하나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대로 내가 순종을 할 것, 그러고 다섯째는 무엇을? 다섯째는 당신은 절대자요 완전자요 변함이 없는 신실한 약속의 불변자로서 신구약의 계약을 나에게 선포해 줬으니 이 계약을 바라면서 하나님의 절대의 구원을 사랑을 바라보면서 현실에 바로 깨닫도록 노력을 하면서 거기에서 찾아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로된 것은 그대로 해나가는 회개에 힘쓸 것, 그 다음에는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당신의 인도따라 순종을 계속하는 것, 그 다음에는 나는 해도 당장에 효력이 안 나오면 안 나와도 죽는 그 시간까지 나는 당신을 바라보는 것, 바로 깨닫는 노력 회개의 노력, 순종의 노력 끝까지 참고 견디다가 세상을 떠날 것, 요것이 우리의 할 일 다섯가지입니다.
이런고로 주님은 하늘의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을 다 가지셨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당신 혼자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래 여기에 우리에게 오는 현실은 당신이 하지않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의 것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 구원을 위하여 있지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필요없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현실 현실에 나 할 것이 무엇인가? 당신을 요동치 않는 바라봄을 가질 것, 당신을 요동치 않는 바람으로 바라볼 것, 당신이 주시는 현실을 당신이 주시는 그대로 내가 바로 알고 거기에 대응하도록 바로 깨닫도록 노력할 것, 바로 깨달은 대로 우리는 회개할 것, 바로 깨달은 대로 순종할 것, 당장에 효력이 없어도 끝까지 인내로 계속할 것, 이것이 성자입니다. 이것이 성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것도 장래것도 다 자기의 것으로 상속받을 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계대자입니다. 이것이 이기고 예수님의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앉을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다섯가지를 요동치 맙시다. 어떤 현실에서라도 주를 바라보는 것을 요동치 맙시다. 어떤 현실이든지 바로 깨달으면 감사나옵니다.
바로 깨달으면 선물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바로 깨닫고 보면 그거는 무엇인가 회개할 것이 아니면 순종할 것이요 회개하고 순종할 것이 아니면 그대로 계속 참을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나를 시험하시는 것이요 사랑하는 자가 절대자가 전능자가 하나님이 어떤 강대국의 정권자가 나를 상대해서 다 기울인다 해도 이는 영광이라 할 터인데 영원자존하신 완전자가 불변자가 전지 전능자가 대주재자가 주권자가 이분이 나를 위하여 하나도 그저 온 것이 없고 하나도 필요없는 것 온 것 없고 간추려 당신과 나와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주는 현실이니 이런 대상이 되었으니 예수님의 피공로로 이런 대상이 되었으니 이 외에 원할 것이 무엇입니까? 이러니까 나 할 것은 그를 바라볼 것 그를 의지할 것 그가 주는 현실을 바로 깨닫도록 노력할 것 깨닫고 보면 회개할 것 아니면 순종할 것 회개할 것도 서로 순종할 것도 아니라면 종전 순종대로 계속하고 참아 기다릴 것 이외에는 없어.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는 나그네 세상입니다.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모릅니다.
우리의 본향은 우리가 지음을 받기전에 벌써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곳이 있습니다. 영계가 우리의 나라입니다. 이 나그네 세상에서 영계에 살 수 잇는 것을 저급의 물질계에서 연성해서 그 나라에 가 살 것입니다.
우리는 길가는 행인입니다.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영원을 어떻게 취하든지 취하는 성공의 실패의 손해의 유익의 취득의 모든 잊어버리는 것의 한 걸음 한 걸음을 걷고 있는 길 가는 나그네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종말시간은 모릅니다. 우주의 종말 시간도 불원하려니와 우리의 종말시간도 불원합니다. 오늘인지 모릅니다. 어린아이의 생생한 어린아이 생생한 청년의 종말시간이 오늘인지 모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가 두고 갈 문제를 크게 여기지 말고 영원한 문제를 크게 잡읍시다. 살 것만 생각지 말고 살면서 영원한 문제를 해결짓는 멀리보고 넓게보는 이런 지혜로운 자가되고 짐승같이 시간으로서는 그 시간 공간으로서는 당장 그 너머 보이는 것 자기 어리석은 좁은 범위에서 감각하는 그 범위내에 살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무한으로 우리에게 약속맺어 주신 것은 무궁한 세계도 있고 죽음도 있고 생명도 있고 영원도 있고 모든 것 다 거기에 계약으로 선포되어 왔습니다. 이 지식으로 자기를 넓힙시다.
키웁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 믿는 도는 천한 도 아닙니다. 믿어주는 것으로 하지 마십시오 몰라서 믿어주는 걸로 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길이 참읍시다. 왜? 주님이 그렇게 우리의 우매무지 망령 패역을 참지 안했으면 우리는 멸망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대해서 길이 참았으니 죄인에게 대해서 길이 참되 우리가 깨달은 대로 하나님앞에 깨달은 것만치 망령과 패역을 부리지 맙시다. 깨달은 자들이 권찰을 위해서 믿어주는 것처럼 목사를 위해서 믿어주는 것처럼 신앙선배를 위해서 믿어주는 것처럼 그렇게 괴롭히면 안됩니다.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