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 신약의 하나님 이름 - 출간본
2007.05.26 12:22
5-2. ■ 신약의 하나님 이름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 신약성경 전체를 한 말로 요약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입니다.
1. 주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신약성경에서 주(主)라는 이름은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6:16)
2. 예수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21)
도성인신(道成人身) 신인양성일위(神人兩性一位)되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말합니다.(요1:14)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 그리스도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았다는 뜻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으로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과 택자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인성을 입고 오시기 전 신성으로 계실 때의 이름입니다.
4. 메시야
(요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요1:41)’입니다. ‘메시야’는 아람어 ‘메쉬하’를 헬라어로 음역한 것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마쉬아흐’입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았다는 뜻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으로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시라는 말입니다.
우리로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에 중보자 되게 하는 것을 중심 하여 나타내는 주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대속공로로, 우리를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으로 세우시는, 곧 우리를 중보자로 세우시는 구속주의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공로를 입혀주심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하게 하신, 이 구속주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 합니다.
예수님이 구속주 되셔서,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세우시는 이름입니다.
6. 그리스도 예수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리스도가 곧 예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것을 중심 하여 나타내는 주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중보역사로 우리를 사죄자, 칭의자, 화친자 곧 구속받은 자로 세우시는 중보주의 이름입니다.
영원 전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하시기 위해서 도성인신 하사,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공로를 입혀주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죄 없는 자, 의로운 자, 하나님과 화친 된 자로 살게 하신 이 중보주의 이름을 ‘그리스도 예수’라 합니다.
그리스도가 중보주 되셔서, 우리를 사죄자, 칭의자, 화친자로 세우시는 이름입니다.
7. 말씀
요1:1-18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하신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말함이 아니고 신성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이라 하신 것입니다.
무한 완전하셔서 형체가 없으신 하나님의 존재를 피조물들에게 나타내고 알리는 직책을 가지고 역사 하실 때에 그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성을 입고 세상에 오시기 전 신성이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해 놓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오셨습니다.
8. 임마누엘
임마누엘은 히브리어 ‘임’(5973 ~와 함께)과 ‘엘’(410 하나님)의 합성어로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사7:14)’라고 예언하신 대로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하라(마1:21)하셨으니 임마누엘은 곧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임마누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을 말합니다.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요1:14)’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 되신 구주 예수님을 말합니다.
9. 인자
(마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우리를 죄와 마귀와 사망 가운데서 구속하기 위하여 소유와 지위와 영광을 다 버리신 예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8:20)
10. 하나님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신약성경에서의 ‘하나님’은 제 이위 성자 하나님에 대한 제 일위 성부 하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6:16, 골1:15)
11. 아버지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신 그 관계를 나타내시는 이름입니다. 성부는 아버지 되시고, 성자는 그 아들 되십니다.(엡1:3)
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는 관계를 말하는 이름입니다.
12. 성령
(마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시고 감화 감동으로 역사 하시는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성령이라 합니다.
◎ 신약성경 전체를 한 말로 요약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입니다.
1. 주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신약성경에서 주(主)라는 이름은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6:16)
2. 예수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21)
도성인신(道成人身) 신인양성일위(神人兩性一位)되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말합니다.(요1:14)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 그리스도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았다는 뜻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으로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과 택자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인성을 입고 오시기 전 신성으로 계실 때의 이름입니다.
4. 메시야
(요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요1:41)’입니다. ‘메시야’는 아람어 ‘메쉬하’를 헬라어로 음역한 것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마쉬아흐’입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았다는 뜻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으로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신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시라는 말입니다.
우리로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에 중보자 되게 하는 것을 중심 하여 나타내는 주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대속공로로, 우리를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으로 세우시는, 곧 우리를 중보자로 세우시는 구속주의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공로를 입혀주심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하게 하신, 이 구속주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 합니다.
예수님이 구속주 되셔서,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세우시는 이름입니다.
6. 그리스도 예수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리스도가 곧 예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것을 중심 하여 나타내는 주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중보역사로 우리를 사죄자, 칭의자, 화친자 곧 구속받은 자로 세우시는 중보주의 이름입니다.
영원 전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하시기 위해서 도성인신 하사,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공로를 입혀주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죄 없는 자, 의로운 자, 하나님과 화친 된 자로 살게 하신 이 중보주의 이름을 ‘그리스도 예수’라 합니다.
그리스도가 중보주 되셔서, 우리를 사죄자, 칭의자, 화친자로 세우시는 이름입니다.
7. 말씀
요1:1-18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하신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말함이 아니고 신성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이라 하신 것입니다.
무한 완전하셔서 형체가 없으신 하나님의 존재를 피조물들에게 나타내고 알리는 직책을 가지고 역사 하실 때에 그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성을 입고 세상에 오시기 전 신성이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해 놓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오셨습니다.
8. 임마누엘
임마누엘은 히브리어 ‘임’(5973 ~와 함께)과 ‘엘’(410 하나님)의 합성어로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사7:14)’라고 예언하신 대로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하라(마1:21)하셨으니 임마누엘은 곧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임마누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 이위 성자 하나님을 말합니다.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요1:14)’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 되신 구주 예수님을 말합니다.
9. 인자
(마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우리를 죄와 마귀와 사망 가운데서 구속하기 위하여 소유와 지위와 영광을 다 버리신 예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8:20)
10. 하나님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신약성경에서의 ‘하나님’은 제 이위 성자 하나님에 대한 제 일위 성부 하나님을 나타낼 때의 이름입니다.(마16:16, 골1:15)
11. 아버지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신 그 관계를 나타내시는 이름입니다. 성부는 아버지 되시고, 성자는 그 아들 되십니다.(엡1:3)
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는 관계를 말하는 이름입니다.
12. 성령
(마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시고 감화 감동으로 역사 하시는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성령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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