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에 대해서

 

1986. 6. 18. 밤

 

본문:사도행전 1장 6절∼8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그날 증거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 유언으로 증거하시고 그 자리에서 즉시 오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에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창세기 1장으로부터 말라기까지의 말씀을 당신의 종 선지자들을 통해서 증거하셨고, 또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사생활 때로부터 공생활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의 말씀을 사복음에 기록하셨고, 또 승천하실 그때에 마지막 유언으로 사도행전 1장 4절 이하의 말씀을 증거하고 승천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봉독한 말씀은 예수님의 승천의 유언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과 또 이 공로를 우리로 하여금 실상으로 입고 살게 하기 위해서 부활하시고 부활 후에 사십 일 동안 하늘나라의 도리를 증거하시고 마지막 이 말씀으로 유언하셨는데 그 말씀은 성령의 권능 받아 가지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되라고 하신 말씀을 분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인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의 도리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하신 이 구원을 모든 사람들이 받도록 해라 하는 그 말씀입니다.

이래서, 이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돼 가지고 지금 세계 방방곡곡에 이 복음이 퍼져서 다 구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복음이 전해질 때에는 전 시간에 말한 거와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멸망 가운데서 구출하셔서 영생하는 영광의 나라로 인도해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살게 하는 이 지극히 영광스러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그 사죄의 댓가를 내시고, 또 대행으로 친히 우리 대신 의를 이루시고, 또 대화친으로 제물이 되셔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구원 주실 때에 구원 주신 그 방편은 하나님이 그렇게 존귀함에서 낮아지시고, 또 가난해지시고, 또 천해지시고, 멸시와 곤욕을 당하시고, 온갖 박해를 받으시고, 뭐 침 뱉음도 당하시고 그저 오만 박해를 당하다가 마지막에는 그 수족에 못을 박고 창으로 찔려 십자가상에서 저주의 사형을 받으셨습니다.

그것은 다 우리가 마귀에게 꼬여서 우리 중심, 우리 위주, 또 우리 사욕, 우리 주관 그대로 함을 인해서 다 범죄한 그 댓가를 치르느라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서 가장 인간 중에 천한 인자가 되셨습니다.

또, 대속하시면 벌써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은 다 이루셨는데 뭐 때문에 또 하나님이 그렇게 피조물의, 창조주가 피조물을 입어야 하는 그 추하고 참 말할 수 없는 천하고 곤욕된 그 부활을 당신이 친히 받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온 존영한 이 영광과 권세와 영생의 이 구원을 친히 우리가 가지고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또 이렇게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구원을 보존하는 데에도 예수님의 그 대속하신 어려움과 같은 그 어려움을 우리가 겪으면서 이 대속을 보존할 수 있고, 또 더우기 이 대속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라고 할 때에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대속하시기 위해서 그 온갖 해를 받으신 그 해와 꼭 같은 해를 우리가 받으면서 이 해를 무릅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대속을 전해야 이 대속이 전달되어서 그들에게 구원이 되어지지 조그만치라도 우리가 내 자신을 아껴 제물로 투자하지 아니하면 이 복음은 전달되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의 이 역사는 다 피의 역사라 그렇게 말할 수 있고, 다 곤욕의 역사라, 죽음의 역사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십 이 사도들이 다 순교했고 사도 요한 하나만 순교하지 안하고 온갖 순생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겪었는데, 사도 요한은 순교당하는 그런 어려움을 당하지 안해서 순교를 아니한 게 아니고 세상이 온갖 박해를 가했으나 그에게는 그 박해가 가까이 하지를 못해 박해를 초월한 그런 신앙을 가져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세상 떠날 시간이 되니까 그때에 이제 모든 증거를 마치고 떠났지 순교할 만한 그런 박해를 안 당해서 순교 안 된 것은 아닙니다.

전설에 의하면 가마다가 기름을 붓고 그 기름 가마에다가 넣어 가지고서 요새 뭐 음식 튀기듯이 튀겼다고 합니다. 기름이 그렇게 고도로 끓었지마는서도 사도 요한에게는 그 열이 해하지를 못해서 조금도 침노를 받지 안했다 하는 그런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든 먼저 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예수님을 본받아 그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 생활로,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은의 생활로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지위 영광을 다 바쳐서 복음을 전해서 우리에게까지 온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미개지에 가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자기 당대에 거게서 성과를 보지 못했을 때에는 제 이세 아들 대가 또 가 가지고 거게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하고, 또 그래도 거게서 그 구원이 거게 있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지 안했을 때에 삼대째 가 가지고 또 순교를 당하면서 거게서 복음을 전하고 그래 삼대 사대, 이렇게 그 구원 도리를 모르고 악령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이 구원 도리가 들어오면 악령 악성 악습 이 죄악은 다 모두 다 박살이 되기 때문에 악령이 저희의 사람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유혹시켜 가지고 박해를 많이 하기 때문에 다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 다 순교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제일 처음에 복음 가지고 온 토마스 목사가 도끼에 쪼여서 순교를 당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그후에도 복음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때는 처음에 천주교가 그래도 그렇게 우상화 되지는 안했는데, 천주교에서 우리 나라에 처음에 복음을 전했는데 복음 전할 때에 제가 책을 보니까 9월달 한 달에 이 복음 전하다가 순교당한 사람이 제가 지금 숫자를 수를 세지 못 하겠는데 굉장한 많은 숫자가 순교를 당하면서, 또 선교사가 와서 순교당하고 또 당하고 이래 가지고서 복음이 우리나라에 전해졌습니다.

그런고로, 이 복음은 다 악령을 멸하는 역사요, 죄를 멸하는 역사요, 사망을 멸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악령과 죄와 사망의 사람들이 이 기독교를 박해하기 때문에 그때나 지금이나 복음 전하는 데에는 반드시 악령을 죽이는 복음이요, 죄를 죽여 멸하는, 없애는 복음이요, 사망을 없애는 복음이기 때문에 지금도 개인이나 단체나 복음 전하는 데에는 그런 박해가 없지를 않습니다. 그런 박해가 없으면 거기에 교회 서는 것이 좀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듭니다.

성경 가운데 빌립보 교회가 참 제일 깨끗하고 알뜰한 교회라 할 수 있는 교회인데 그 교회는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할 때에 하루 밤에 큰 박해 가운데에서 교회가 선 교회입니다.

우리 서부교회에도 지금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이 많은 고생을 하면서 이 복음을 전해서 뭐 우리 서부교회 주일학교가 실상은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는 모르지마는서도 세계에 제일 큰 어린이 교회라, 또 제일 모범할 만한 어린이 교회라 하는 것은 다 전국이, 우리 한국 전부가 어느 교파든지 다 알고 있고, 또 세계에서도 거의 좀 발 넓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만침 그렇게 됐습니다.

그라는 데에는 제가 아는 대로 우리 서부교회 반사 선생님들이, 지금은 그때 요량하면 임금도 비싸고 또 일할 곳도 많고 해서 그때 말하면은 지금 사람들은 조금 진상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에 자기가 열심히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까지에 돈 벌어 가지고 자기의 근근 생활하고 나머지기는 전부 이 먼 데에서 오지 못한 학생들 위해서 토큰 값을 내면서 그래 가지고 지금도 계속해서 그렇게 하는 분들 있지마는서도 대개 삼사 년 동안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가운데서 우리 서부교회에 이 주일학교가 크게 부흥을 봤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대로 계속하다가 그만 어떤 사람은 피곤해서 중단한 사람들도 있고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중단한 사람들은, 제가 그 뒤를 알아보니까 중단한 사람들은 벌써 그 댓가를 다 받아서 중단한 사람들은 다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다 풍부함을 받고 있고,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런 걸로 주지 안하고 더 신령한 것으로 주시기 위해서 하는지 아직까지 그런 것이 별로이 보여지지를 안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돈이라 하는 것은 자기의 정력을 기울여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돈은 다른 말로 하면은 피입니다. 피가 되고 생명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생명의 값을 돈으로 내는 그런 일을 하나님의 법에 말씀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부교회에 주일학교 시찰하러 온 교회가 육백여 큰 교회들이 와 가지고서 시찰을 하고 갔고, 또 가고 난 다음에 소식이 오기를 다 주일 학교가 이 배, 삼 배, 사 배 그렇게 불었다는 그런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 오는 것을 듣고, 그분들이 뭐 우리는 참 와야 아무 대접도 하지도 못했고 그저 우리 심방하는 것 같이 다니면서 좀 구경하고 또 반사 선생님들 하는 것 좀 보고, 그 먼 데서부터 차비를 써 가지고 바쁜 그 반사 선생님들이 수십 명씩 이렇게 와서 토요일날 와 가지고 심방 다니면서 또 주일 그날 오전 오후 가르치는 것 보고 그래 예배 드리고 그 이튿날, 혹은 밤차로 올라가고 흩어 가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아무런 참 공로가 없고 대접한 게 없지마는서도 그분들은 우리에게 대해서 대단히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모르는 사람들은 백파라고 또 이렇게 욕을 하는데, 지금은 말하기를 예수는 백파가 제일 바로 믿는다 옳게 믿는다 이라면서 아주 백파라는 명성이 높아져 가지고 있고, 그래 언제 내가 어데서 그런 말을 들었는데, 어데서라든가? 나는 그런 걸 잘 기억 안 하고 잊어 버렸어.

그라면, 서부교회란 교회가 어떠냐 이라니까 그 여러 목사들한테 물어 보고 왔다고 이라는데 여러 목사님들 만나 가지고 물으니까 목사님들 말하기를 서부교회는 세계에 제일 큰 주일학교를 가지고 있는 교회이고, 또 그 교회 목사는 아예 각하가 말해도 그저 삐뚤어진데 대해서는 꼼짝도 안 한다, 옳은 말 해야 되지 삐뚤어진 데 대해서는 각하가 말한다 해도 꼼짝도 안 한다, 그 목사는 그런 분이다 그렇게 말한다고서 그것 내가 ○○○ 장로님한테 들었습니까? ○○○ 장로님이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합디다. 그분들이 와서 그란다고.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욕하는 욕의 이름을 주고 그 욕의 이름이 소문이 많이 났는데 그저 욕의 이름이 이제는 참 하나님으로 인해 칭찬하는 이름이 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데서는 이래 모두 복음을 전할라고 힘을 써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 서부교회는 오히려 복음 전하는 일에 좀 게을을 부리고 있어서 우리 서부교회는 좀 이래 가다가는 뒤떨어질 만침 그렇게 지금 부흥이 중단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이 그저 한 팔천 이쪽 저쪽 이렇게 모이고 그렇게 자라가지를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우리 교회하는 걸 보고 우리 부근에 모든 교회들이 다 주일학교가 바짝 힘을 쓰니까 그때보다 일하기는 뭐 몇 배 어렵습니다. 어데든지 교인들이 다 거게 모여 가지고라도 믿어 구원 얻으니까 뭐 다행은 다행이고 조금도 여기 안 나온다고 해 가지고 그저 믿어 구원만 받으면 되는 것이지 뭐 딴것은 없습니다.

그라고, 장년반 교인은 제가 이년 전에만 해도 우리 서부교회가 부산에서는 제일 많이 모이는 교회 삼 배가 된다 그렇게 말했는데 요새는 우리 서부교회 모이는 수가 그저 아마 내 생각에 제일 많이 모이기는 모이지마는서도 그분들에게 비해서 아주 뒤떨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뭐 이천 명 모이는 그런 교회가 부산에 많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뭐 삼천이니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것은 일부, 이부, 삼부, 사부, 뭐 오부로 이래 모여 가지고서 보니까 그걸 다 합해서 그러니까 아마 지금 큰 교회가 한 이천 정도 장년반이 모이지 않는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뭐 늘지 않습니다. 그저 삼천 이백 이라다가 6월 첫 주일은 보니까 삼천 사백 뭐 육십 명인가 팔십 몇 명인가 되고, 또 둘째 주일에는 삼천 삼백 뭐 사십 몇 명인가 그렇고 모였읍디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다른 교회들이 서부교회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서 참 그 교회가 충성되게 해서 교회가 부흥된다, 우리가 잘 견학하러 가자 해 가지고서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오는데 우리가 그들에게 실망을 주지 아니하고 ‘과연 가 보니까 그러하다’ 그들이 새로운 힘을 얻어 가지고 가야 될 터인데 대단히 송구스러운 입장에 지금 놓여 있습니다.

이래서, 이 복음을 좀 힘 있게 전해야 되겠다. 그전에는 뭐 제가 여기 오고 난 다음에도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이런 일을 했고, 얼마 전에도 전도지를 백만 장을 박아 가지고 하루 전했는데 팔십만 장이 그날 온 시내에 전해졌고 이십만 장 남고 팔십만 장을 하루 동안에 우리가 전한 그런 일이 있었고, 또 성탄 때 되면은 그때에는 전도지를 박아 가지고서 하루 동안에 뭐 처음에는 십만 장 하다가 그 다음에는 사십만 장 박혀 가지고서 얼마 남고 거의 다 전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요즘에는 지금 복음 전하는 일이 훨씬 게을해졌습니다.

게을해져서 주일학교는 우리 진영 교회들이 어데가서 서든지 개척 교회에서도 그만 주일학교는 서면 그 지방에서 제일 많이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 에는 그 주일학교가 어찌 되느냐 하니까 주일학교가 사백 몇십명이 모인다고, 이래 오백 몇십 명인가 모인다고 이렇다든가 이래서 그러면 그 시내에서 제일 많이 모이는 주일학교가 얼마 모이느냐? 그저 한 이백 이내로 모이는데 거게서는 주일학교는 한 이배가 된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또 ‘○○○ 교회도 지금 시작한 지 일년 이개월인가 삼개월인가 됐는데 주일학교는 저 지난 주에 얼마 왔더냐 이래 물으니까 사백 이십 몇 명인가 주일학교가 왔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모두 다 우리 진영 교역자들이 말하기를 ‘우리 진영의 주일학교는 가는 곳마다 부흥이 되고 이렇게 그 뛰어나는 그런 은혜를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는데 장년반 전도는 안 돼서 교회가 부흥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이 장년반은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지 안하시고 주일학교만 길을 열어 주시는데 이 이유가 뭐인지 이걸 좀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는 그런 것을 모두 다 공동으로 해서 그런 모든 의아심을 가지고서 지금 모두 같이 연구해 보자 이랬습니다.

그러면, 제가 연구를 한 그 제 연구 발표를 한다면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저는 그렇게 발견을 했습니다. 우리가 주일학교 학생은, 다른 교파 사람들은 주일학교 학생 보고서 야 너 교회 나오너라, 예수 믿어라 그렇게 하는 입이 잘 떨어지지 안해서 그런 소리를 잘 못 하는데 우리 진영 교역자들이든 교인들이든지 뭐 그만 학생들까지라도 그저 어떤 사람이든지 학생들 만나면 교회 나오너라, 교회 가자 이라면서 적극성 있게 교회 나오라고 전하는 그런 입이 벌어지고, 또 전할 그런 담력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그게 주일학교 전도를 열심히 하니까 그 주일학생들이 많이 모여서 구원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장년반은 보니까,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대해서는 권능을 얻어 가지고서 하나님의 능력 얻어서 그만 학생만 보면 누구든지 그만 야야 교회 가자, 나오너라 이라는 그 입이 떨어지고 그렇게 전할 수 있는 담력을 가지는데 그만 장년반들에게는 안 전해 보니까 장년반에게 아예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하는 이 입이 잘 떨어지지 안하고 좀체 말을 하지 안해서 장년반에게 복음 전하는 이 전도의 입이 붙어 가지고 있고 입이 떨어지지 안했다.

또 장년반에게 전도하는 그런 용기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그런 용기 가진 사람들도 다 있지마는 그 사람들은 많지를 못하고 일반적으로는 가지지를 못한다.

그때는 우리 교인이 누구든지 만나면 복음을 전하고 문을 잠궈 놓으면은 대문 밖에서 뚜드리고 전도지를 전하고 이래 했는데 지금은 그런 용기를 다 잊어 버렸어요. 그만 묵은 교인 심방이나 하고 이라지 안 믿는 사람들에게 처음 만난 사람, 믿는 사람이든지 안 믿는 사람이든지 복음 전하는 그런 일을 잘 못 하는 것 같애요.

그래서, 그때 백만 장을 박아 가지고서 어짜든지 전 부산시에 퍼져 가지고서 만나는 이마다 전하라. 그 날은 그렇게 하니까 다 전해서 그날 이제 앉은뱅이가, 앉은뱅이가 발자국을 떼어놓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래 일어서서 발자국을 떼어 놓기는 떼어 놨는데 또 그만 다시 주저앉아 버렸어요. 다시 주저앉아 버렸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일을 새로 시작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시겠다 이렇게 생각이 돼져서 제가 한 두달 전에 그 양산동 기도막에서 기도하는 중에 제가 복음을 이렇게 전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자복을 하고 전하기로 그렇게 작정을 했습니다.

그라고 나서 한 이십 일 있으니까 저 ○○○교회에서 그렇게 전도 집회를 하고, 또 6월 29일날은 그날 한 번만 와 달라는 그런 전도 광고에 온 교인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총동원 해 가지고서 그렇게 전도를 하는데 내가 중간보도를 들으니까 벌써 그날 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오만 명이 들어왔다고서. 일주 전입니다. 일주 전에 말 들으니까 오만 명이 그날 와서 참석 하겠다고 허락을 한 사람이 오만 명인데 아마 그후에 다 하면은 한 칠팔만 명이 그날 올라고 그렇게 약속을 하고 이름을 적어 준 사람들이 그만침 되지 안했느냐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게 대해서 늘 기도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그날 그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에 왔던 사람이 다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다 예수 믿기 작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져야 되겠는데 물론 목사님도 기도하고 열심히 지금 그날 성신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고 준비하지마는서도 나도 거게 동참해서 협력해서 기도해야 되겠다 해서 늘 거게 대해서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그날 ○ 목사님이 설교할 때에 성신의 권능이 같이 하시고 준비할 때도 함께 하셔서 그날 많이 모인 사람들이 다 예수님 믿기로 작정하도록 택한 자들은 다 그날 작정을 시켜 주시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를 저도 합니다.

우리는, 제가 그렇게 그 작정을 했습니다. 전도지를 박혀 가지고서 전도하는 데에 전도지 내용을 제가 기도 가운데서 받아 가지고 전도지를 오늘 한 장 박아 봤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 편집실에서 출판한 것입니다. 그랬는데 전도지 내용을 오늘 저녁에 설교 대신 소개할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 전도지를 우리가 전할 때에 내가 하나님 앞에 집에서든지 산에서든지 예배당에서든지 기도를 많이 하고 전하면 전도를 받는 사람들이 달라집니다. 전도 받는 사람들이 심령이 밝아져서 그 강퍅을 부리지 안하고 겸손히 도를 받게 되고, 내가 기도하지 안하고 전하게 되면은 그 사람들의 심령이 어두워서 우리 전하는 것을 멸시할 뿐 아니라 감정을 가지고서 오히려 오해와 곡해를 해서 도리어 역효과가 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고 이 전도를 해야 되겠고, 또 전도하는 그날도 그저 늘 계속 주님 앞에 눈 뜨고 기도하면서 가고, 기도하면서 사람 만나면 전도하고, 또 전도하고 나서 나뉘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꾸 순전히 하나님이 구원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도록 ‘구하라 주실 것이요’ 이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쉬지 않고 계속하는 이 일이 있어야 이 전도하는 것이 효력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에는 미리 기도하고 많은 기도하고 전도해야 되고, 전도하러 가는 날도 계속 기도하면서 기도해야 되고, 또 전도하고 나서 나뉘고 난 다음에도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래야 사람 구원하는 것이지 사람 구원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입니다.

육신의 자녀도 열 달 동안 뱃속에다가 차고 다니면서 이렇게 해야 그것이 사람이 돼 나오는데 하물며, 참 아들이요, 이거는. 믿음의 참 아들인데 이 믿음의 참 아들 하나 낳는 데에는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너거를 떠난 것은 몸이지 마음은 떠나지 안했디 이랬습니다. 우리 마음 심령 속에다가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마음 속에 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우리 마음 속에서 그 사람을 길러야 됩니다.

그러면, 기르는 것은 어떤 사람 내가 책을 보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십사년 만에 예수 믿는 사람도 있더라고서 기도한 지 십사년 만에 예수를 믿는 사람, 일년 만에 예수 믿는 사람, 몇 달 만에 예수 믿는 사람, 이랬는데, 그 사람은 암만 기도해도 더 강퍅해지고 이랬는데 한번 기도하기로 작정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십사년을 변동하지 안하고 기도했는데 십사년 만에 그 사람이 회개하고 믿었다고 하는 그런 것을 그 사람의 전기에 자기가 기록해 놓은 것을 제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래서, 한 사람이 열 사람씩 자기의 기도의 대상으로 삼아서 기도 제목으로 삼아 가지고, 중학생 이하는 아이로 치고 또 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어른까지는 어른으로 삼아서 아이 다섯 어른 다섯, 열 사람을 자기가 아무나따나 정하지 말고 자기와 제일 가까운 사람, 혈육적으로 가까운 사람, 또 자기가 그 친분으로, 친분으로 가까운 사람, 또 이 공간으로 아주 이웃에 있어서 이웃으로 가까운 사람, 또 자기가 자주 만나는 사람, 또 직장에 같이 있는 사람, 그다음에 마지막에는 자기와 제일 먼 사람, 그 먼 사람 위해서 기도하지 안하면 그게 뒤에 마쳐 가지고서 우리에게 오는 축복이 못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과 자기와 조금 사이가 성글다 싶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자꾸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저도 ○○ 교파에 있다가 이렇게 거게서 나를 쫓아내서 내가 나왔는데 나오고 난 다음에 그분들에게 대해서 쉬지 않는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쉬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니까 또 그분들도 또 기도한 모양이라.

이래서, 그래 이 년 전인가, 이 년 전인가 삼 년 전인가 서로 다 전화로 다 통했습니다. 전화를 통하니까 그분들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어떻게 반가와하고 좋아하고 이래서 아주 좀 성글지 안한 것보다 다정하게 되고 피차에 자꾸 그 소식을 물을라고, 들을라고 애를 쓰고서 이렇게 친근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여기 ○○ 교파에 있는 목사님들하고 조그만치라도 그 사상의 대립이나 한 사람들은, 마찰된 사람들은 기도하지 안한 사람 없고 다 서로 이렇게 화친을 가지지 안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다 화목을 다 가졌습니다. 뭐 ○○○ 목사님은 그렇지 안하지마는서도 ○○○ 목사님도 제가 장기간 기도했고 아마 거기서도 기도했을 것이고 반가와하면서 얼마 전에 이 서부교회 와 가지고서 저를 만나 가지고 그렇게 서로 참 기쁨을 나누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에 먼 사람이라고 하지 말아요. 첫째는 가까운 사람 가운데에서 열 명을 택하도록 하되 먼 사람도 거게 포함해 가지고서 가장 먼 사람 그 사람을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라고 하다가 다른 사람에 네게 대해서 원망하는 것이 생각 나거든 예물을 두고 가서 먼저 화친하고 난 다음에 와서 예물을 드려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래서, 누구 누구를 이래 선택을 잘해 가지고서 열 명을 딱 작정을 하면은 종이에다가 써 가지고 나는 OOO 권찰 구역의 아무것인데 내가 지금 기도하는 사람은 아이는 누구 누구 누구 어른은 누구 누구 누구 요래 열 명을 이름을 써 가지고서 그렇게 종이에 써 가지고 오면은 이제 저게서 접수부에서 접수를 할 것입니다.

하면은 그 장부에다가 아무 구역에 아무것이, 아무것이는 누구 누구를 기도하기로 작정했다. 그러면 어느 날부터 시작했다. 그러면 시작을 했으면은 그래 가지고서 나중에 시작했는데 고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거게 와 가지고서 내가 기도하던 사람들 가운데에서 누구누구가 이제 복음을 받아 가지고 예수님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라면 와 가지고 그걸 등록해 놓은 장부에다가 믿는 신자로 그렇게 표시를 해 가지고서 하고 아직까지 이래도 믿지 안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또 그 이듬해 또 계속해서 시작하도록 또 장부에다가 등록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우리도 한번 작정했으면 그 사람을 십 사 년 십 오 년까지라도 위해서 죽기 전에는 계속 기도해서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구원하도록 그렇게 우리가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하나님의 예정에 이 사람은 아무것이가 십 년 기도해 가지고서 회개하고 예수 믿기로, 혹은 이십 년 기도해 가지고 예수 믿기로 어떻게 작정 돼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 그 작정된 데까지 내가 기도의 그릇이 차야만 그 사람을 구원할 터이니까 내가 기도를 하다가 중단해서 그만 그 구원이 내가 불실해서 그 구원이 성과를 이루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열 명씩을 작정하고 그렇게 하고, 전도하는 데는 이 전도지를 이제 저 뒤에 갖다 놓을 것입니다. 저 뒤에 갖다 놓았습니까? ○○○ 집사님 저 뒤에 전도지 갖다 놨소? 안 갖다 놨어? 갔다 놨어요? 예, 갖다 놨으니까 가지고 갈 때에 많이 가지고 가지 마십시오. 많이 가져가면 자꾸 그러면 아무 기도하지 안하고 그래 하기 때문에 그저 꼭 기도 많이 한 사람은 스무 장 가지고 가지마는 그런 사람은 또 뒤에 와서 가져 갈 요량 하고서 한 다섯 장이나 열 장이나 요래 가지고 가 가지고 그 한 사람이라도 기도를 정성되게 그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그 전도지를 전하도록 해서 많이 전하는 사람도 하루 이십 명 이하의 전도를 하도록 하고, 또 될 수 있으면 한 사람이고 두 사람이고 빠짐없이 매일 한 두 사람이라도 꼭 전도를 해서 전도지를 전하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게서, 이 전도지 내용은 그러합니다. 여게 표지에는 급한 소식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거 보시지요. 다 이거 가졌지요? 급한 소식이라. 이 급한 소식이라 한 것은 이 사실상 급한 소식인데 사람들은 하도 너무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기쁜 소식이라 하는 것은 해 봤자, 기쁜 소식이라 그 전도지는 제가 먼저 부산 와 가지고서 기쁜 소식이라는 표지를 제가 썼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기쁜 소식이 한 동안은 우리 전국에 다 퍼져 가지고서 기쁜 소식 이라는 것이 다 이랬었습니다.

이래서, 이번에는 이 표지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쓸까, 긴급한 소식이라고 쓸까, 좋은 소식이라고 이래 쓸까, 또 뭐 무슨 다른 생각을 많이 가져 봤지마는서도 이래 척 받을 때에 혹 사람들이 아는 이름이면 ‘뭐 이 전도지’ 하면서 집어 뜯어 내버리든지 코닦기 해 버리고 이럴 터이니까 그래도 우리 할 일은 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여기 처음 소식, 급한 소식이라 하는 이 전도지의 표지는 아직까지 우리 한국이고 세계에 지금 해 놓은 일이 없습니다. 없어서 부득이 해서 이래 좀 사람들이 좀 한번 펴 보도록 하기 위해서 급한 소식이라 이렇게 했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고 성구 넷을 썼는데 성구에 그 성경 본문대로 쓰지 안하고 거게 있는 뜻을 기록했습니다. 거게 있는 뜻을 기록해서 첫째가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한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한다 그거고, 또 둘째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산 것만큼 영육이 축복받아 세계 모든 민족 위 가는 부강된다. 요거는 신명기에 있는 말씀입니다. 처음의 거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이고, 또 세째로는 예수 재림하면 천지는 불타고 의인은 새 천지로 피난한다. 요거는 베드로후서 3장 6절 이하에 있는 뜻입니다. 또 마지막은 예수는 길, 진리, 생명이니 예수 믿는 것으로만 하나님 아버지 자녀된다. 요렇게 해서 요 네 조문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게 대해서 약간 지금 설명을 가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게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전해야 능력이 역사하지 확신을 가지고 전하지 안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동행하지 않습니다.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조그만이라도 어누리 있는 말씀인가?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데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져 가지고서 이 변동 없이 요대로 정확히 이루어질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모두 어누리해서, 마귀의 유혹받아 가지고 어누리해서 지금 다 멸망을 받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하는데 멸망은 네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멸망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무슨 멸망인고 하니 이 세상에서 세 가지 자기의 소유가 멸망하는 것, 소유가 하나님 앞에 재앙을 받는 것 그 재앙 안 받는 사람도 있습니까? 소유 재앙, 자기 소유 재앙, 또 자기 몸의 재앙, 또 자기 생명의 재앙, 그 생명이 갑자기 어떻게 되는 것, 그 몸이 갑자기 병신되는 것, 이래 가지고 다 모두 몸이 병신돼 가지고 이런 것이 다 몸의 재앙받은 것이고, 또 그 생명이 참 비참하게 뭐 전쟁이 나 가지고서 하는 그런 것 다 그것이 생명 재앙이고 자기의 모든 물질이나 그런, 물질 재앙 그런 것이 다 그것이 하나님이 저주를 내려 가지고서 재앙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는 사람에게는 ‘멸망하지 않고’ 하는 것은 재앙이 없습니다. 물질 재앙도 없고 몸의 재앙도 없고 생명 재앙도 없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없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에게는 그런 어려움이 없는가? 그런 어려움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 말하기를 재앙이 아니고 징계라 이랬어. 징계.

징계와 저주가 다릅니다. 저주는 망치는 것이 저주요, 징계는 그 사람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자녀가 나쁘면 종아리 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회개시키기 위해서 징계하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에게는 징계가 있지 멸하기 위해서 오는 그런 모든 재앙 같은 거는 없습니다. 재앙 닥치는 것은 회개시키기 위해서 닥치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하면 즉시 그 재앙이 물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육백 삼십여 명이 병이 나았고 이번에도 이백 수십 명이 병나아서, 우리 서부교회는 보면 병 나은 게, 병 있는 사람이 옛날에 비해서 병 있는 사람이 별로이 없어요. 병이 안 낫는 그것은 그 사람이 병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안 낫습니다. 왜? 우리가 봐도 그런 거 있어요. 그게 건강해 놓으면은 건강 가지고 못되게 굴 터인데 그거 다리가 절룩거리고 병신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불량을 못 지기고 그런 거 많다 그말이요.

이래서, 예수 믿으면 세상에서 이 세 가지 재앙을 받지 않습니다. 고걸 여러분들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물으면은 그걸 말해 줘야 됩니다. 이 멸망하지 않는다는 이 멸망은 뭐이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다는 아니지마는서도 물질 재앙, 신체 재앙, 생명 재앙이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리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재앙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재앙은 뭐이냐 하면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가지고서 하나님의 심판 받는 재앙이 있는데, 심판 받는 재앙이 있는데 그 심판 받는 재앙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세 가지 재앙은 안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안 받는 사람 있지마는서도 이제 부활 후 심판 재앙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이 재앙을 안 받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영생한다. 그러면 예수님 믿으면 이 세상에서 세 가지 재앙, 심판 재앙 이 재앙을 받지 안하고 영생한다 요걸 여러분들이 확실히 믿고 그들에게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줘야 됩니다. 이게 조그만치라도 어누리 있는 말은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그 말을 똑똑히 안 할지라도 그 사람 들을 때에 혹은 곡해할까 싶어 말 못 해도 이걸 주면서 어짜든지 속으로는 이거 받아 가지고서 회개하고 믿으면 다 영생 받고, 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육신 축복 받고, 또 이 세계가 불탈 때에 거게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피난하게 되고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는 것을 우리가 믿고 그들에게 말을 전해 줘야만 합니다.

이래서, 이 멸망이라 하는 것은 세상 세 가지 멸망, 영원한 대심판 멸망, 요 네 가지 멸망을 말했는데 예수 믿으면 이 멸망을 받지 안하게 됩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고 요 내용을 알고, 내용을 알고 내용을 믿으며 전해야 해석을 하지 안해도 그들에게 영감이 가서 역사하지 여러분들도 모르는 걸 전하면 성령이 가서 역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알고 소원할 때에 그 소원하는 마음과 성령이 같이 가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것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명기 28장에 말씀대로 사는 것은 자기 현실에 양심을 써 가지고서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이 이렇게 해라 하는 대로 그 현실 처리를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해서 생활하는 사람은 그 생활한 것만치 그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복을 받아 가지고, 조금 한 사람은 조금 복을 받고, 조금 더 한 사람은 더 복을 받고 많이 한 사람 많이 받고 그러면 세계에 제일 으뜸이 될 만침 그 말씀을 많이 지켜서 행한 사람은 세계 으뜸이 되고, 그 동리에서 으뜸될 사람 또 그 반에서 으뜸될 사람, 또 그 가정에서 가족들 가운데서 제일 으뜸될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한 것만큼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정확한 이 축복을 주십니다. 고것을 여러분들이 믿고 여러분들이 요 사실을 알고 이걸 전해야 할 것입니다.

또, 세째로는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모릅니다. 오늘도 안 온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모릅니다.

모르나, 반드시 오는데 뜻밖에 옵니다. 뜻밖에 오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늘과 땅은 다 불타 버립니다. 하늘과 땅은 다 불타 가지고서 모든 체질이 다 녹아진다 했습니다. 저 바위도 녹아지고 뭐 금덩어리도 녹아지고 전체가 녹아지고서 허멀허멀 하이 처음에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똑 묵사발 모양으로 이 우주는 묵사발 같았습니다. 묵사발 같았었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그 수분과 고체를 나눠 가지고서, 나누니까 수분을 나눠서 바다를 만들고 고체는 육지를 만들고 그 둘로 나누고 보니까 그 속에 공간 생긴 것이 이 공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바다뿐 아니라 이 하늘의 이 모두가 다 저 위에는 물이고, 또 여기는 중간중간에 모두 다 오만 항성 위성 유성들로서 이 고체들이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불에 타서 전부 물렁물렁하게 전부 묵 모양으로 다 그렇게 원소로 돌아갑니다. 이래 체질이 불에 타서 녹아진다 했습니다.

그럴 때에 사람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랬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피난시킵니다. 그때 피난시킵니다. 그때에 이제 효력이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지마는서도 방주 만든 것이 뭐 그 방주 만들었지마는 홍수 재앙이 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저 영감 미친 영감 뭐한다고 배 모은다고 그래 가지고 있는가? 지금 비가 오는데 올라오지 안하고 저 물이 차서 배가 뜰라 하는데 거기 있다 다 조롱했지마는서도 두부렁두부렁 뜨고 나니까 위에 사람들 다 죽지 안했습니까? 이 앞으로 불심판 오는 것은 인간의 과학이 떠들고 만가지가 떠들지마는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 믿는 것으로서만 이 말세에 불재앙은 불심판은 면하지, 물심판 모양으로 불심판을 면하지 예수 믿는 것 외에 딴것으로서는 아무것으로도 이 불심판을 면할 수 없는 이 사실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믿고 여게 대해서 준비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가 언제 올지 모르는데 어떻게 할라고 우리가 정리할 걸 정리하지 안하고 이렇게 담대히 있습니까? 우리는 그저 오늘이라는 날이 지나가기 전에 거리낀 게 있으면 낱낱이 다 정리하고 그 거리낀 걸 가지고서 예수님을 기다리지 말아야 됩니다. 거리낀 걸 가지고서 자기가 침상에 눕지 말아야 됩니다.

어짜든지 이것을 빨리빨리 모두 다 거리끼는 것을 다 해결해서 어떻게 뭐 주홍 같고 진홍 같은 붉은 죄가 있어도 예수님의 피에 고하면 다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한다고 해 준다 했는데 우리가 고하면 되지 않습니까? 고하고 다시 안 그라면 됩니다. 어떤 죄라도 회개하고 다시 그런 죄를 되풀이 하지 안하면 된다 그말이오. 안 하면 되니까 정리해야 됩니다.

그라고, 다음으로는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 없다 하는 고 말씀을 여기다가 기록해서 예수는 길, 진리, 생명이니 예수 믿는 것으로만 하나님 아버지 자녀된다.

그러면, 천하에 예수 믿는 것 외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는 길이 없다고 성경에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으로만 구원 얻지 뭐 이종교 모든 종교 유사 단체들이 그뭐 여기도 구원 있다 저기도 구원 있다 하지마는서도 천하에 예수 믿는 것 이 외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는 길이 없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은 아는데, 예수님이 우주를 창조하기 전에 모든 것을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 택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모든 걸 창조하셨는데, 창조했는데, 이렇게 위에서부터 쭈욱 계통이 와 가지고서 하나님의 계획적으로 된 것인데 지음을 받은 것들이, 지음을 받은 것들이 이 자는 이라면 뭐 지금 복되다 저라면 복되다 저것들이 지걸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획하시고 예정하시고 요대로 다 딱딱 조직적으로 해 나오고 있는데 지음 받은 것들이 저거가 뭐 구원 얻는다 한다고 해 가지고 구원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요거 믿어야 됩니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는 길이 없고 예수 믿는 요 한 가지로만 구원이 있다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또 믿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요 전도지를 요것을 여러분들이 새기면서 여러분들이 먼저 믿지 않는 것 있으면 회개해서 믿고, 또 여게 준비 못 한 것은 준비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자기가 준비를 주먹덩어리만침 준비했으면 다른 사람에게 암만 전해 봤자 주먹덩어리만침 전하지 그 이상은 전해지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먼저 구원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내가 구원을 다 얻었으면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그 구원이 다 전달되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렇게 해서 전하도록 해서 오늘 밤에 말하는 대로 열 명 기도 작정, 또 자기가 갈 때 전도지 가지고 가 가지고서 하루 다문 한 사람 이상이라도 전해야 되지 하루 전하지 안하면 이거는 하나님 앞에 약속을 어기는 것인 줄 알고 한 사람이라도 전하고, 그 전하되 많이 전해서 막 이래 주 뿌려 주는 것으로 그래 하지 말고, 아껴서.

그라는데 전도지 박으라고 벌써 돈 들어온 것은 육십 몇 만 원인가 들어 왔고, 또 거기서 내겠다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그거 다 말하면 아마 돈 백만 원 되겠는데 어짜든지 이래 가지고서 이제 우리가 전도지를 박아 가지고 계속 이 일을 해서 전도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그라면 하나님이 당신이 기뻐하면 뭐 우리 하는 일에 백 배도 됩니다. 이삭도 성경에 보니까 그 해에 추수가 백 배 된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주님이 축복하시면 돼요.

나는 오늘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시장 보러 가더니마는서도 시장을 보러 가면서 일주일 동안 살 것을 이만 원을 달라 해요. 이만 원을 달라 해서 어짤라고 이만 원이나 가지고 갈라 하느냐고서. 가지고 가서 남으면 가져 오면 안 됩니까 하면서 이만 원을 달라 해서 이만 원을 내가 줬어요.

줬는데 갔다 오더니마는서도 ‘만 오백원, 만 오백 원밖에는 안 썼어요.’ 이라며 말하기를 아따 어떻게 싼지 모두가 어디 가도 뭐 한 번도 깎지를 안해도 모두 싸다 싸다 전부 왜 이래 싼고? 싸다 싸다 한다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마구 뭐 얼마나 싸집니다.

이런데, 산아제한 하는 그 사람들이 대가리 깨진 사람들 아니요? 하나님이 이거 뭐 축복하시면 얼마든지 먹고 쓰고 남을 것이고 또 ‘교육하기 위해서’ 교육은 하나님이 사람되게 해야 되지 교육비 많이 들인 그것이 호로 자식 안 된 사람이 없고, 부자들 아이들 뭐뭐 어릴 때부터 유치원에부터 시켜 가지고 이래도 하나님이 빽 틀면 그놈이 불량자 되고 그 불효자 되지 아무 소용 없어. 그러기 때문에 귀골 자손 쳐 놓고는 효자가 없습니다. 그 거지 있는 그런 데 효자가 나지. 이거 사람들의 머리가 마귀가 속여 가지고 다 뒤바꿔졌다 말이오.

산아제한 하지 말라고요. 많이 낳아요. 그거 또 많이 낳으면 약해지는 것 아닙니다. 많이 낳으면 약해지지 안해요. 내가 좀 전에 아이 몇 낳았노? 여섯 낳았다 하는데 내가 봤어. 년년생이라. 우리 ○○○ 집사님 년년생이라. 그래 가지고 아이 서이 놓을 때까지 주일학교 반사했어. 아이 서이 낳을 때까지 반사했어. 이랬는데 뭐 어떻게 건강한지. 자기 남편이 그런데, 그만 놔 두라 하는데 뭐 저리 저 분교하는 데까지 가서 막 전도하고 심방하고 이라니까, 저거는 장사라. 저거 어짠 힘이 저렇게 있는지 한다고서.

내가 보니까 젊기는 그 나이에 그만침 젊은 사람 없고 건강하고, 하나님이 당신 그 뜻을 순종하는데 왜 순종하는 자를 약하게 해 주고 그거 다 저거 정욕대로 행락은 다 누리면서 아이 안 낳을라 하는 그런 못된 꾀쟁이들에게는 건강을 준다면 하나님이 능력 없는 분이시지.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안해.

이러니까, 어짜든지 하나님 축복하면 마구마구 먹을 게 남아. 오이를 내가 그때 보니까 이러한 거 한 개에 얼마 뭐 처음에 비쌀 때는 뭐 삼백 원이라 하든가 와 가지고서. 삼백 원 이백 원인가 그래요. 이랬는데 오늘은 이런 거 열 두 개를 가져 와 가지고서 이거 얼마 줬느냐, 뭐? 얼마 줬다더라 뭐 한 개에 뭐 한 개에 십 원인가 이십 원인가 쳤어요. 그래서 모두 싸다. 아이구 싸다 싸다 왜 이래 싸냐고. 시장 온 사람마다 비싸다고 깎자 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아이구 왜 이래 싸냐고? 싸다 싸다, 사 가지고 가며 싸다 싸다, 사면서도 싸다 싸다, 보따리 싸면서도 싸다 싸다, 들고 오면서 싸다 싸다, 전부 막 싸다 싸다 싸다 말이 꽉 찼더래요. 하나님이 주시면 이런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받으면 되니까 어짜든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복음 열심히 전하고, 또 전도비도 열심히 내고 도적질 하지 말고 연보도 많이 해서 우리가 이제 이거 사택도 마련해야 되겠고, 또 주차장도 마련해야 되겠고, 또 분교 스물 네 군데 전부 대지 다 사 가지고 예배당 지어서 교회 스물 넷 교회를 세워야 될 것입니다.

스물 넷 교회 세워야 되는데 그때 까지 내가 살아서 스물 넷 교회 부산에 세워 놓고 갈란지. 지금 여기 셋 교회는 세웠어. 뭐 그전에도 여기서 세웠지, 세우기는 다 세운 것이지마는서도 요새 ○○○교회, ○○교회, ○○교회 세 교회 세웠어. 세 교회 세웠는데 그 교회들이 잘 됩니다. 모두 물어 보니까 주일학교가 모두 다 뭐 근 이백 명씩 다 돼.

그래서, 어짜든지 여러분들 기억하시고, 열 명 선택해서 등록해 놓고 기도할 것, 또 매일 전도지 한 두 장이라도 꼭 전하도록 할 것, 많이 전하는 사람은 기도 많이 해 가지고 이십 장 이내 전하고, 더 많이 전하면 별로 전하는 것 하면 안 돼.

그래 하지 말고 해서 어짜든지 우리가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또 매일 삼십분 기도 미래에 이 재앙과 환난을 위해서 삼십분 기도를 하도록.

그거 보십시요. 얼마나 좋습니까? 이 세상에 멸망하지 안하는 길이 있다 하면는 얼마나 거석합니까? 이 거짓말입니까? 멸망하지 안하고 영생하니까 이보다 더 큰 소식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그 긴급한 소식인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자꾸 멸망을 자꾸 하고 있지, 자꾸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하는 것.

믿는 사람은 이미 영은 영생됐습니다. 영은 중생, 영은 영생하고 있고 이 마음의 기능은 그날 그날에 영생된 거는 다시 죽지 않습니다. 마음의 기능은 영생된 거는 다시 죽지 안하고 세상 뜰 때에는 영생하는 영하고 이 마음의 기능하고 같이 갑니다. 같이 세상 떠날 때에 낙원으로 갑니다.

낙원으로 가고 고기덩어리의 기능이 영생된 것은 이거는 가지 안하고, 자기 고기덩어리를 수장을 하든지 토장을 하든지 화장을하든지 할 때에 거게 같이 있다가서 이제 예수님 재림하면은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썩을 것이 썩지 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고,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다시 산다 할 때에 이 육의 기능은 그때에, 살아 있는 것이 그때 이제 자기 형체를 입고 살아 나오고, 우리의 마음의 기능은 벌써 그 시간 살아 가지고서, 자기 영혼이 떠나게 되면은 세상 떠날 때에 영하고 이 혼하고 둘은 살아 가지고서 영생으로 낙원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멸망하지 않고 영생하는 그걸 돈 주고 살라 하면 억억만 원 가졌다고 살 수 있습니까? 사람이 아마 백 년, 백 년 더 산다. 백 년 더 사는데 이것은 여러 수천억을 줘야 된다 하면은 수천억 있는 사람은 백 년 더 산다는 그 계약만 있으면 수천억 주고서 백 년 더 사는 그것을 살 것 아닙니까? 그거 안 사겠소? 다 삽니다. 이런데 영생하니까 영생 그거는 암만 백 년 이라도 끝이 있지만 영생은 끝이 없지 않습니까? 영생하는 것.

또, 우리가 예수님 믿으면은 이 세상에서 믿은 것만치, 행한 것만치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부강되는 것, 또, 예수님 재림하면 모든 것이 불타 버리는데, 모든 것이 불타는데 이제 예수님 믿는 사람은 신천 신지로 피난하게 되는 것, 또, 마지막에는 뭐이요? 마지막에 뭐이요? 예수님 외에는 다른 구주가 없습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꼭 가져야 돼요.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못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예수님이 영생하는 길이요, 또 예수님이 영생하는 이치요, 또 예수님이 또 영생하는 생명이십니다. 왜? 예수님이 대속해서, 십자가에서 대속해서 이 세 가지를 만들어 놨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만 생명이 있고 예수님에게만 진리가 있고 예수님에게만 이 영생하는 길이 있지 딴 데는 없어요. 예수님 이거 만드느라고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신인 양성 일위로서 죽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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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전도에 대해서/ 요한복음 3장 16절/ 860716수야 선지자 2015.12.17
1427 전도에 대해서/ 요한복음 3장 16절-18절/ 860713주전 선지자 2015.12.17
1426 전도에 대해서/ 요한복음 3장 16절/ 860713주후 선지자 2015.12.17
1425 전도에 대해서/ 요한복음 3장 16절-21절/ 860709수야 선지자 2015.12.17
1424 전도의 미련한 것/ 고린도전서 1장 18절-21절/ 851129금야 선지자 2015.12.17
1423 전도자의 자세/ 히브리서 12장 2절-3절/ 841225화새 선지자 2015.12.17
1422 전도지/ 에스겔 2장 3절 10절/ 841014주새 선지자 2015.12.17
1421 전도지 나누기/ 요한일서 3장 16절/ 841225성탄축하 선지자 2015.12.17
1420 전도지 사용에 대해서/ 시편 91장 14절-16절/ 841009화새 선지자 2015.12.17
1419 전도지-회개의 눈물을/ 사도행전 4장 12절/ 841008월새 선지자 2015.12.17
1418 전신갑주/ 유다서 1장 14절-15절/ 811024토새 선지자 2015.12.17
1417 전쟁발발의 징조와 우리할 일-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830607화새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