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24일 화새

 

본문 : 벧후 3:8-10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예수님의 재림과 곧 세상을 멸망시키는 종말 날, 그 종말 날이 하늘나라에 가서  있는 성도들과 또 회개한 자들을 생각할 때에는 주님의 마음이 하루가 천 년  같다는 것입니다. 천 년 같다.

 그러면 대단히 세월이 지나가지 안해서 애가 터지는 마음입니다. 그저 세월이  안 지나 가니까? 마치 감옥에 있는 죄수들이 이제 출감할 날짜가 정해 있는데  어서 그 날이 되면은 가서 다 해방되고 가족들도 만나보고 하겠는데 손꼽아  기다리지만 그 날이 잘 오지 않는 것, 이와 같이 하루를 지내기가 심히 마음에  천 년처럼 그렇게 길게 여겨지는 것, 회개한 성도들에게 대해서는 그러하고.

 또 이 회개하지 안한 그 멸망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대해서는 천 년이 하루  같다 세월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안 하는데 자꾸 세월은 바짝  바짝 뭐 회개 안 하고 있는데 벌써 세월은 다 지나가고 있다 이거요.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향한 그 심정을 말씀을 합니다. 회개하고 땅위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세상과 많은 마찰과 애로를 당하고 있는 성도, 또 세상 신앙  싸움 싸우고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지금 신음하고 있는 성도, 그런 성도를  향해서는 하루가 천 년 같이 지루하고 멸망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대할 때에는  어떻게 세월이 버쩍 버쩍 지나가는데 회개 하지는 않기 때문에 안타까운 그  심정으로써 천년이 하루 같다 그렇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이 더던 것이 아니고 우리를 향해서 오래 참으시고 멸망하지  안하고 다 회개하게 이르기를 원하셔서 그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말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는 모든 불의 안에 있는 것,  그 죄안에 있는 것, 그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그런 것은 다 절단 나 버립니다.

다만 노아 때에 노아의 방주 안에만 생명이 있었고 밖에는 다 사망된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안에 있는 것은 다 완전하지마는서도 그 밖에 있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그러기에, 주 안에만 생명이 있지, 주님 밖에는 전부가  사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빨리 이 주 안으로 문들을 열고 들어와서 거게서  잠깐 숨어서 멸망을 피하라 그렇게 말씀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지난 시간에도 말했지마는서도 우리가 주님의 사죄의 공로가 없으면  우리는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칭의의 공로가 없으면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화친한 공로가 없으면 해결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이 하나님의 말씀은 법칙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겨져 있으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를 구출을 할라고 해도 구출하지를 못합니다. 영은  하나님의 공로로 구출했지마는서도 이 심신이라 하는 것은 주격이 살아 있기  때문에 주격이 잘못을 잘못으로 회(悔)를 해야 되고 또 잘못 행하는 것을 고쳐서  개(改)가 되어져야 사해 주시지. 그 전에는 사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기 안에 있는 마음과 몸 안에 있는 기능적으로  기술적으로 그런 것도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되겠고, 또 우리의 온갖 그 성품이나  뜻이나 그런 것도 잘못된 것은 회개를 해야 되겠고 또 우리가 사람으로 더불어  인인 관계를 한 그런 사회 생활에 잘못된 것 그런 것도 회개해야 되겠고 또 이  모든 예의 생활 윤리 생활 혈육적이나 그런 모든 관련있는 그런 것은 윤리라고  하고 혈육의 무슨 친척이나 그런 건 윤리라고 하고 또 아무 그런 것 없이 사람  사람끼리 살고 있는 이런 것은 사회성이라고 하고 또 전체를 망라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준 그런 것은 도덕성이라고 하고, 해를 지운 그런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 거라고 쌓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물질도 그러 하겠고. 또  자기의 언행 심사가 행동한 것도 그렇겠고 있으니까? 그런 것을 우리가 낱낱이  다 회개를 합시다.

 그 회개는 두 가지로 하면 됩니다. 자기가 그것을 회만 하고 중단하는 것이  있고 개까지 하는 것이 있고 둘이 있으니까?, 회를 하는 것은 어떤것이 회를  하는 것인고 하니, 자기의 잘못된 그것을 확실히 깨닫고 잘못된 것을 알고  다시는 그렇게 그런 입장과 처지를 만나도 그것을 범하지 아니할, 다시는 그런  것을 범하지 아니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고하면 사함  받습니다. 그거는 개는 아닙니다. 개는 아니고 사함 받습니다. 사함을 받으면  벌은 없어집니다. 그거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 그 죄 값의 형벌을 받아 가지고서  우리에게 사죄를 줬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을 주님 앞에 고해서 용서를 받으면  사함 받으면 벌은 없습니다. 벌은, 없어도 축복은 오지 않습니다. 벌만 없어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 고해서 사유함을 받는 것이 그것이 벌이 오지 않는 것이고  벌을 다 벗어나게 되는 것이고, 또 자기가 그와 같은 그런 현실을 다시 만났을  때에 그때에 고쳐서 과거와 같은 그런 범행을 하지 안할 때에 개가 됩니다. 거게  축복이 옵니다. 개에는 축복이 따르고, 회에는 면벌이 됩니다. 벌을 면하는  면벌이 되고 개는 축복이 따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무슨 인인 관계나 어떤 면이든지 자기가 현재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못 한 그런 말이  있다든지 또 생각을 잘못한 그런 생각을 가졌다든지 그랬을 때에는 그것을  상대방이 알 때에는 상대방에게 알게 그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가 내가  이런 이런 잘못이 있었다 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말을 해 가지고서 자기가 뭐  뺨을 맞든지 어떻게 그 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상대방이 알게 퍼는 것은 내가  알게 그것을 도로 물어야 됩니다. 그러면 회개가 됩니다. 내가 이런 일은 그때에  말한 걸 잘못했다, 또 내가 그때에 일 처사한 것을 내가 잘못했다, 그때 내가  그렇게 주장하고 그랬지만 내가 그 일은 내가 잘못됐다,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그것을 본인에게 가서 물으는 것이 쉽습니다. 아주 그것이 두고 사는 것보다도  그것이 쉽습니다.

 그렇게 하고, 만일 상대방이 알지 못하고 있는 그런 것을 말하면 도로 죄악의  편에 속해서 죄악을 일으키는 것이 되는 거니까? 그런 것은 상대방에게 알리지  안하고 자기 혼자 그것을 회개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면서 앞으로 그런 일  닥치는 것을 하지 안하고 지금 그 어떤 계속하는 일이면 그 계속하는 그런  잘못한 것을 그것을 다 버리고 이제는 고쳐서 하지 안하면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상대방에게 가서 말한 것이나, 또 행동한 것이나 그런  것을 말하면 벌써 그것은 다 벌이 다 왔습니다. 그건 완전히 깨끗하게 됐고 그  사람에게 뭐 꾸중을 당하든지 어떤 배상을 치르든지 이리 하면은 그것은 깨끗이  정리 됐는데 만일 그렇게 상대방이 모르고 있고 또 그렇게 할 수 없는 일, 그  사람이 상대방이 죽었다든지 없어졌다든지 이럴 때에는 그것은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 도리어 상대방이 모르는데 그것을 말을 해서 그 죄악을 도로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일이 되기 쉽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자기 혼자 그것을  회개를 합니다.

 만일 물질 같으면 물질 같은 그런 것은 자기가 그것을 내어서 그 상대방에게 못  주면 어데 공공 단체 어데든지 쓸 수 있도록 자기가 그것을 내놓습니다. 혹 보면  회개금이라고서 회개하는 돈을 회개하는 돈이라 하면서 그 연보궤에 넣어 가지고  이거 내가 회개하는 돈이니까? 이 돈을 어떻게 이것을 본인에게 돌리지 못하니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서라도 이것이 갚아진 것이 되도록 하게 하라.

그라기 때문에 그런 연보 들어오는 것은 연보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어데  뒤에라도 구제하는 데에나 무슨 어데 써서, 뒤에 그 심판 앞에 갈 때에 그때 그  돈 드린 것은 이렇게 용처가 이렇다, 이렇게 썼다 하는 것을 표시하도록 그렇게  처리하고 아무나따나 연보로 넣어서 사용하지를 안합니다.

 또 무슨 행사로 말미암아 그와 같이 잘못됐을 때에는 그 상대방에게 그것을  말해서 벌을 받을 수도 있고 만일 그렇게 해서 도리어 이 사회를 더럽히고  문란케 하고서 도리어 죄악을 조성시키는 그런 일이 됐을 때에는 그것을 자기  혼자 회개하고 자기 혼자 근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법에 이 도적질한 것이라든지 이런 것, 혹 칠계를 범한 것이든지 그런 것  할 때에는 육 개월을 차리를 합니다. 공공연하게 알게 됐을 때에는 그것을  치리를 해 가지고서 육 개월 동안을 치리해 가지고 육 개월이 지나가면 다시  해벌을 시킬니다. 해벌을 하면은 재직도 될 수 있습니다. 집사도 될 수 있고  있는데, 그 치리 아래 있을 때에는 교회 와서 예배는 볼 수 있지마는서도 자기는  성찬에 참예할 수가 없고 또 그 공중 기도 인도도 할 수 없고 사회도 할 수가  없고 또 개인 전도는 하지마는서도 설교도 할 수가 없고 개인 전도의 그 전도지  주고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이런 소리는 자기가 하지마는서도 예수 믿는  구원도리에 대해서 설명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자기 혼자 스스로 근신을 해서 자중 하면서 스스로 자기를 자치해 가지고서  치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아합 왕이 그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했지마는 다른 사람이  아무도 치리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 범죄한 것을 자기가 깨닫고 또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충고 받아 깨닫고 깨닫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그 기간이 지나가기  까지는 왕이지마는서도 그 정권 행사를 하지 안하고 아주 그 얼마 기간 동안  하나남의 노를 다 풀도록, 하나님이 밉상스럽게 보이지 안하도록, 하나님의 노를  풀도록 깨끗이 그가 회개를 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말했습니다. '저 아합을 내가 멸할라고  너한테 말 하지 안 했느냐, 멸망을 시킬라고 선포하지 안했느냐, 선포했으나  지금 네가 아합이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느냐, 그가 걸음을 옳게 걷지  못하고 머리를 숙이고 걸음을 용기있게 활발있게 그 왕권을 가지고서 걸음을  걷지 못하고 그가 걸음을 옳게 걷지 못하고 천천히 걷고 그 마음에 얼마나  뜨겁게. 마음에 회개를 하고 후회를 하고 부끄러워서, 나와 사람들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그와 같이 하는 것을 네가 보느냐' 말씀했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아합왕에게 내리기로 선포한 그 벌을 내리지 아니고 내가 용서를 하겠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남의 물건을 어떻게 한 것 있으면 그것은, 그런 것은  쉽습니다. 자기 손해만 보면 됩니다. 도적질한 것이 제 것이 아니니까? 내가  이렇게 이렇게 내가 그 당신 물건을 내가 이렇게 도적했으니까? 이걸 내가  잘못하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서 갖다가서 갚으면, 대개는 그 받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대해서 무슨 그것으로 말미암아 낭패된 일이 있으면 그것을 다  변상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물질만 그리 했으면 그것을 다 갚을 때에 물질만  갚으면 되고. 그 때에 그 물질을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그로 말미암아  다른 여건의 큰 피해가 이르렀다고 하면은 그것까지 자기 힘 있으면 변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그때에 그 사람의 돈을 자기가 물질이나 무슨 사건이나  그런 것을 그렇게 잘못 했으므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그것으로 인해서 그 일어난  그 모든 피해가 있었다고 하면은 자기에게 힘이 있으면 어짜든지 그것을  갚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상하는 것어 좋습니다.

 그러고 우리 그런 것을 이래도, 아무리 어떻게 취했든지 취한 것, 불의로 취한  것이라도 내것이니까? 이것은 나에게 내 재물이요 내게 유익이 있는데 이거 내  놓으면 손해 가겠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죄가 섞여 있는 죄의 것은  자기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만의 하나라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기에게  손해가는 것이지. 말하자면, 몸에 무슨 병이 있어 가지고서 그 병이 자기에게  유익 주는 병이 어데 있습니까? 전부 다 해가 되지. 그러니까? 그런 것은 자기가  잇으면 그 변상하지 안할라 하는 그것이 내나 도적질하는 그 마음과 꼭 같은  마음입니다.

 이러니까?, 변상할 것을 지체하지 말고 변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올 것이요 그거는 개가 됩니다. 회도 되고 개도 되고 다 되는 것이고  그것을 두고서 자기가 주님 앞에 죄라고 고하면 그 고할 때에는 개가 되지  안하고 그 고해서 사유함을 받지마는서도 벌은 면하지마는서도 축복은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축복은 오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그 축복 주시지 안하시고 그 면에  대해서는 축복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면으로는 축복이 안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빨리 정리하고 청산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와야 우리의 모든  활동이라 하는 것은 제대로서 나갈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남의 것을 해해서 도로 갚아 가지고 정리되는 것도 있고 도로 갚는  그것만 가지고서 정리되지 안하는 것-그로 인해서 그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든지, 마음을 상해서 심상을 하게 했다든지 하는 이런 것은 참 그것  가지고서 갚아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나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한 자기가 벌을  받든지, 상대방에게 대해서 그 마음에 위로가 되기까지 거게 대해서 하나님 앞에  고해서 기도를 해 가지고서 그 사람이 그로 인해서 상심이 되어진 그 상심이  하나님이 다 치료를 해 주시도록 그렇게 해야마 그것이 해결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다시 물어서 해결할 것은 무르고 무르지  못할 것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고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있을 때에 그런 일  닥치지 아니하고 또 자기 혼자로서 상대방에게는 무르지 못하지마는 서도 자기가  이 사회에 인류에게라든지 만일 사회성에 관계되는 것이면 사회에다가 그것을  물어내고, 또 무슨 그 개인의 가정에 그랬으면 다른 면이라도 말하지 안하는  가운데에 그만한 보상을 하도록.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말없는 그 무언 중  계산이 언제든지 있어야 됩니다. 말없는 계산. 그래서 끄트머리는 계산을 하지  안하지마는서도 말없는 계산에서 남 한테 빚을 지지 안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조그만한 무슨 도움을 받아도 감사히 받지마는서도 그것을 말없이  언젠간가 그걸 계산을 해 가지고서 빚지지 안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빚질 때에는 시은의 기관인 부모에게 빚을 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에게 우리가 빚을 질 수 있습니다. 또 자기를 책임진 자기 후견자나 자기  보호자에게 혜택의 빚을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 대 일의 거게서는  우리는 빚지지 안해야 됩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빚을 지지 말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요렇게 깨끗이 우리가 정리를 하도록 하고 또 거게 대해서 상당한 그  치리를 자기 혼자 치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나타나지 안했을 때에는  자기가 육 개월 동안은 벌을 받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서 감옥 생활 그런 것이  쉽습니다. 그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서 감옥 생활함으로 써 그게 다 해결되는  그런 것은 얼마나 쉽습니까? 그런 거야 쉽지마는서도 그렇지 안하고 자기 혼자  그 스스로 치리를 하나님 앞에 받아 가지고서 자중하면서 그 치리 기간을  지낸다는 것은 사람은 자꾸 외식하는게 되기 때문에 그만 치리 기간을 지내며  치리하다가 또 헛일하고 헛일하고 자꾸 그러면, 없는 척 하고 또 나타나고 이와  같이 해 가지고서 하다가 그만 중단 하다가 중단되어서 그런 일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법에서는 보통 살인죄 그런 죄가 아닌 죄는 치리해 가지고서  육 개월이면 해벌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르지마는서도 아무래도 이것은 내가 치리를 나 혼자 받는  것보다 이 일을 하나님의 종에게 가 가지고서 치리를 받는 것이 좋겠다 하면은  그런 사람은 대중 앞에다가 이 사람은 이런 이런 범죄를 했기 때문에 이면에  지금부텀 치리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직분이 다 사면 됩니다. 어떤 성직이든지  그 성직이 다 사면이 되고 장로직 같은 직은 그 직이 사면은 안 되고 시무  사면이 됩니다. 사면은 할 수가 없고 시무 사면, 권사든지 그런 직은 다 시무만  사면을 하고 그 직책은 사면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단 둘이  앉아 가지고서 그 치리를 하고 날짜가 되면 그것을 다시 해벌을 해서 깨끗이  정리하는 그런 일이 있고. 자기 혼자 하는 사람은 혼자하고 될 수 있는 대로  혼자하고 또 목사는 그런, 일을 안 맡을려고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할 수  없어서 그 오면은 그리 안 할 수 없고 은밀히 된 것은 그 본인이 원하면 은밀  치리를 그렇게 해주지마는서도 그는 치리하는 일을 하지 안할라고 애를 씁니다.

저도 목사되고 난 다음에 은밀 치리한 것이 세 건 있고 아무도 모르게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 죄기 때문에 세 건 있고 다른 치리는 하지 안했습니다.

 저는 만일 누가 결혼을 서로 연애 결혼한 사람이 주례를 해 달라고 하면 내  마음에 꼭 그 사람이 틀림없다 범죄했다 싶으면 그렇지마는 그 범죄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때에는 본인에게 물어서 본인이 '아, 우리가 실은 범죄하지  안했습니다.' 그 소리 나오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범죄하고 안 한 것은 본인에게  책임 있기 때문에 그 안 했으면 안 한 것으로 알고 그대로 그 깨끗한 사람으로  주례를 해 줍니다.

 그런고로, 스스로 치리를 받아 받는 것이 좋고 그래서 스스로 근신하는 것이  좋고 은밀히 근신하는 것. 또 하나님이 치리하시는 것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사 하나님이 치리하셔서 하나님이 치리하실 때에는 그때는 자기가 깨닫지  못하고 왜 이런고 해서 원망과 불평과 그런 것을 하면은 벌이 더 길게 나가고 안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치리하시는 그 치리를 받을 때에 '아, 나는 이보다도  더 큰 치리를 받을 사람인데 내게 대한 하나님의 치리가 너무 경하다.' 너무  경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빨리 회복된다.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런고로, 하나님 앞에 치리받는 것도 있고 또 사람 앞에 치리받는 것도 있고  자기 혼자 스스로 자기를 치리해서 자중하고 근신하는 그런 기간을 둬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도 있고 또 그것을 실제로 그것을 변상해서 물질로 잘못한 것이면  물질로 갚고 행위로 잘못된 것이면 행위로 갚고 말로 잘못된 것은 말로 갚고  자기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대해서 잘못 먹은 마음을 가졌으면 그것은 또 그  마음으로 회개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혹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교훈적으로 그런 것을  속에는 몰라도 혹 '이런 실수가 있지 않느냐 이런 실수가 있으면 회개를 해라.'  이렇게 말을 해도. 그 마음으로서는 정죄를 하지 않습니다. 속 마음으로는  정죄하면은 없는 정죄를 했으면 그것을 제가 받아야 되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속으로는 정죄하지 안하고 '네가 이런 이런 일이 있지 않느냐' 이게 염려성을  가지고서 교훈적으로 그와 같이 말하는 것은 마음에는 그렇지 않고 그것을 하나  교훈적으로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만일 상대방에게 어떻다 이렇게  그 추측한 그것을 사실로 자기가 인정해 가지고 이렇다 이래 해 버렸으면 그것이  사실이 그러면 다행이지마는 서도 그렇지 안하면은 이 다음에 하나님 앞에 가서  그것을 반드시 자기가 변상해야 되고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공연히 남겨 둘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그것  모릅니다. 내가 그런 생각 가졌는데 그 잘못 생각 가졌습니다. 그거 내가 그  주님 앞에 고백을 하니까? 용서해 주옵소서 해서 어쨌든지 자기가 오늘이라는 이  날이 지나가기 전에 깨끗이 자기를 모든 면으로 다 회개를 하고 청산을 하고  정리를 하고 정돈하고 정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도적맞을 것이 없습니다. 도적맞는다는 것은 다 불법의 것이 다  멸해지고 또 영감 아닌 것이 멸해지고 또 예수님의 피공로 대속의 공로 밖에  있는 것이 멸해지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안에 있는것, 진리 대로 되어진 것,  영감대로 되어진 것은 멸할 자가 없습니다. 그것이 없어 졌으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이 다음에 더 몇 배나 큰 것으로 나타나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행한 의가 당장에 무슨 다른 사람에게나 사람들에게서  상이 온다고 상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것이 안 오는게 좋습니다. 지금  안 오면 뒤에 큰 것이 되어 가지고 옵니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의를 행한 그 의의 값을 요새 뭐 그 달라변이  이자 많이 나간다던가 그전에는 대품변이라고 있는데 그 대품변은 열 달이면  본전과 꼭 같은 것입니다. 그것보다노 그 이식이 나가기를 몇 백 배가 나가는지  몇백 배가 사가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모르드개가 그이가 충성한 그 의가 있었는데 의의 대한 보상이  없으니까? 모르드개가 '왜 이거 없는고 불평하지 안하고 자기의 의로운 행위는  기억지를 안하고 이랬는데 나중에 모르드개가 하만이의 그 궤휼로서 오십 척  나무에 달려 죽게 되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드러내어서  왕의 마음을 번민케 하니까? 왕이 잠을 못 자서 자기 밑에 비서를 불러다가 야,  그 좀 역사를 역대지력을 좀 읽어 봐라. 그 역대지력을 읽어봐라. 읽어 보니까?  모르드개라는 사람이 이렇게 왕의 생명의 위험한 것을 구출한 그런 충신이었다  이랬는데 '그러면 그때에 그에게 대해서 무슨 보상이 있느냐' '아무 보상이  없었다' 그래서 그 왕이 당장에 그 총리 대신이 하만인데 하만이를 불렀습니다.

하만 총리 대신을 불러 가지고서 '그 이런 일이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왕에게  충성한 일이 있는데 아무 보상이 없었으니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경이 한  번 말해 보게' 이라는데 그 총리 대신이 있다가서 말하기를 '아 그것은 참 그럴  수 없습니다. 왕이 타는 짐승을 태우고 왕복을 입히고 그래 가지고 시가에 한 번  시위 행렬을 해 가지고서 그 영광을 돌려야 되겠습니다. 그라고 말구종은 그  나라의 이제 그 사람 외에 제일 높은 사람을 말구종을 들려 가지고서 그렇게  시가에 한 번 영광 행렬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이 말했다 말이요.

그러면 하만이는 저인 줄 알고 그렇게 말했다 말이요. 그 그 경의 말이 옳네  하고서 그 왕의 짐승에다가 왕의 왕복을 모르드개에다가 떡 입히 그 하만이를  말구종을 들려 가지고서 시가에 영광 행렬을 했습니다. 이라니까? 하만이가 이거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라고서 나중에 보니까?, 와서 그전에 고했는데  모르드개가 이런 사람이니까? 오십 척 나무에 달아 죽여야 되겠습니다. 이랬는데  왕은 그것도 모르고 그 죽이는게 마땅하다 이래 놨는데 그래 그걸 명령  내리기를, 모르드개 달라하는 그 나무에다가 하만이를 그 오십 척에다 달아서  죽이라. 그 이튿날 모르드개가 달릴 건데 하만이가 달려 가지고서 죽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옳은 일을 한 그것이 세상에서 댓가가  나타나지 안하는 것은 그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이 큰 댓가가 나타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의를 행한 것은 세상에서 보상이 없기를 원합니다.

그러기에, 어리석은 사람이 칭찬받기를 원하지, 칭찬 받았으면 벌써 땅에서  받았다 이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칭찬 받지  안할라고 자기의 행한 것은 자꾸 숨기고 가리워서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할라고서  이렇게 애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칭찬은 자기에게 백해 무익이요, 백 가지가 다 해만 되지  유익은 하나도 없지마는서도 자기에게 의가 있는 것을 알아주지 않는다든지  억울하게 요구하는 것은 손해갈게 하나도 없습니다. 욕하는 것은 욕은 들을 때에  잘못됐으면 빨리 고치고 그리 안하면 그 좋은 선지자의 말을 들었고 또 잘못된  것이 없을 때에 들으면 그것은 거짓 걸로 핍박하거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 상이 크리라 그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아무래도 도적같이 오기 전에 깨끗이 성경 말씀을 가지고서 그  모든 정리할 걸 정리합시다.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또 굳게 세울 것을 세우고  자기가 확실히 믿지 못하고 그저 유리 방황하고서 이래 볼까 저래 볼까 하는  그런 것 다 그것을 확정을 지우고 확정을 지우고 무엇이든지 확정을 지우고, 또  꾀꾸름한 것은 다 회개를 해서 깨끗이 정리해서 이제는 얼마든지 그래 정리하고  나면 이제는 얼마든지 아무 죄가 와도 죄 안 지을 수가 있다 할 수 있는 사람,  죄가 속에 있으면 죄를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가 하나 있으면 죄 그놈이  죄가 죄를 자꾸 물고 들어오기 때문에 죄가 자기 속에 있는 그, 자기 행위에  있는 그 죄를 청산하지 안하면 그 죄 때문에 자꾸 짓게 됩니다. 그 죄 때문에  죄를 짓게 되요. 이러니까? 그걸 뽑기 전에는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말로든지 뭐이든지 이래 자기에게 있는 죄되는 것 그런 것을 깨끗이  정리합시다. 정리해서 이제는 죄 안 지을 수 있다, 자기가 있는 죄를 깨끗이  정리되면 죄를 안 지을 수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자기가 몰라서 혹 실수가  자기가 모르게 실수 되어도 그거는 알면 즉시 집어내 던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속에 죄가 들어 있는데 그 죄를 회개치 안하면 그 죄로 말미암아  수많은 죄를 짓지 죄짓지 안할라 해도 콩이라는 죄를 지었으면 그 다음에는 뭐  팥이니 쌀이니 오만 죄를 연해서 안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도 그렇습니다. 말에 흠 없이 깨끗이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그  말에 흠없이 살 수가 있고 또 말에 실수는 가끔 있다 해도 실수가 있었으면 즉시  그거는 회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말에 잘못된 것을 회개치 안하고  있으면 자기가 잘못된 줄 알아노 그 말을 회개하지 못합니다. 회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죄가 자기 속에 뿌리박고 안고 있기 때문에,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 그 회개하는 법. 이것을 대략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될수 있는 대로 그것을 자기가 변상해서 물어서 갚아서 될 것은 갚는게  좋습니다. 그게 제일 쉽습니다. 안 갚고 하는 것보다 갚는 그 방편이 제일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 그런 일 합니다. 저도 뭐 술도가 해서 돈 버는 것. 그거 뭐  잘못입니까? 다 하지마는 그거 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다 잘못됐더라 그  말이요. 그래서 그것을 다 그걸 두고 어떻게 할라 해 가지고는 내가 죽었을  것이요. 그것을 다 흩어서 다 그것을 흩어서 회개를 하니까? 깨끗했습니다.

 또 제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그 때는 죄짓지 안하고 말씀대로 살아서 돈 번  것이지마는서도 내가 목회자로 나서면서 내가 이 돈 가지고 목회자 나갈 수  없다. 레위 족속은 아무 기업이 없다 레위 족속은 기업이 없는데 이 기업을  가지고서 레위 족속 노릇을 할 수가 없다 이래서 그것을 하나도 없이 싹 정리 해  버렸습니다. 정리 다하고 유급의 전도사로 그 때에 나섰습니다. 레위 족속은  그게 없기 때문에. 그런고로 그게 쉽고 상대방에게 잘못한 것은 그만 그거  처음에 어렵지마는 기도하고 기도해 가지고서 가 가지고서 참 낯에 쇠가죽 쓴  것이 아니라 그거 마음에 부끄럽고 이렇지마는서도 가 가지고서 그 잘못했다고서  가서 사과를 하고 눈물을 하고 하면은 그것으로서 끝이 나 버린다 말이요.

거기에 끝이 나 버리고 해방을 당해.

 그런고로, 그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은 알게 자기가 치리받는 것이 좋고 모르는  것은 은밀히 받는 것이 좋고. 또 자기만 아는 것은 자기 혼자. 자기를 스스로  치리해서 그 벌. 형벌 아래다가 자기 혼자 머물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마치  아합왕이 스스로 그 치리 아래에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말하기를  '아합왕이 걸음 걷는 걸 봐라. 걸음을 옳게 걷지 못한다. 그 걸음을 천천히 걷고  지금 그 말할 수 없이 그가 마음의 고통을 느끼는 것을 선지자 네가 보느냐?  내가 그의 자중과 근심과 스스로 회개하는 것을 인해서 내 노가 다 풀어졌다,  이제는 내가 그에게 대해서 벌하지 않겠다. 요번 벌은 안하고 앞으로 또 죄를  지으면 벌하지마는서도 이번 그 잘못은 내가 벌하지 않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렇게 해서 깨끗이 합시다. 그래 가지고  말씀대로 안 된 것을 다 정리해 버리시요. 말씀과 영감대로 된 것만 남겨 둬요.

고건 도적맞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도적같이 오지 않습니다. 빛 가운데 있다 그 말은 뭐이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있는 것이요, 영감대로 입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 발은 영감으로 되어 있는 그 사람은 이런 도적같이 올 일 없습니다. 다  정리하고 깨끗하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요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오늘 아침에 뿐아니라 우리가 이래 할라  하면은 며칠 걸립니다. 아마도 주님의 재림도 가까왔고, 또 우리가 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그, 축복은 영적 죽복도 받아야 되고, 육적  축복도 받아야 되지 이거 안 받아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그런 거리끼는 것을  하나님이 복을 주실라 할 때에, 성령의 감화를 줄라 할 때에, 성령의 능력을  줄라 할 때에 그 우리에게 거리껴서 오지 못 하는 것 그런 것 뭐 애낄 것 하나도  없어 전부 정리 다하고 청산 다하고 해서 깨끗이 자기 마음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성품으로 말로 행동으로 이런 물질면 무슨 인인 관계면 권리면 지위면  또 남녀 이성면 뭐 일 계명으로부터 십 계명까지를 줄 생각하면서 거리끼는 것을  깨끗이 회개를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대로 은혜를  베풀 수가 있고. 우리는 또 어떤 환난이 와도 담대해서 하나님이 날 붙들어 주실  것이 믿어질 것입니다. 믿어지면 그 사람은 평안하게 지내지마는서도 믿어지지  안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여러분들이 환난 안 당했지만 당하면 반드시 고때  그게 나옵니다. 환난이 닥치면 그때에 악견이 그걸 가져 옵니다. '네가 이런  것이 있는데 네가 뭘 믿는다고 하느냐' 그걸 들고 오기 때문에 그게 들어서 우리  믿음을 싹 멸해 버리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평소에 그것을 회개한 것을 그때 나올 때에, 사탄아! 속에  용기가 나옵니다. '사탄아! 내가 그 것을 이리 이리 실상으로 내가 정리를 했고  청산을 했고. 또 하나님 앞에 고했고, 내가 자중해서 내가 스스로 자치해 가지고  내가 치리를 받았다,' 이럴 때에 사탄은 그래도 찔벅거립니다. 찔벅거리다가  그런 것 된것은 다 그거 물러가 버리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 그거 되지 아니한  것은 그것을 뭐 갑자기 뭐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자기에게 할 수 있는, 힘있는  대로는 그걸 해야 되겠는데 갑자기 할 수 없으니까? 이래 가지고서 아무리  믿을래야 믿어집니까? 믿어지기를 안 믿어진다 말이요.

 그러기에 미리 척량해 놓으면 되지마는서도 그때는 회개가 안 됩니다. 그  슬기없는 다섯 처녀가 할라 해도 그거 안 됐소.

 그러기에, 히브리서에 보면 에서가 '그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라고 했지마는서도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그렇게 말했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이 회개케 할 때에 회개를 해야 되지, 스스로 회개되는 것  아닙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회개시켜 주셔야 되지 스스로 회개 되는 것 아니요.

결심도 하고, 뭐 금식도 하고, 단식도 하고 산에도 가고, 오만 발동 다해도 회개  안돼.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 줘야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은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개하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이런  기회를 지금 선포해 주시는 것이니까? 이럴 때에 회개하면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회개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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