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때에 주신 표준적 계명

 

1982. 3. 13. 토새

 

본문: 요한1서 3 : 20-24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노아 때는 하나님께서 모든 순종 다 내비두고 하나님께서 방주를 모으라 하는 이  순종 하나에 멸망과 구원을 기인시켰습니다. 이 하나에 원인을 삼았습니다. 방주  모으라 할 때에 방주를 만든 사람은 구원을 얻었고 방주 만들지 안한 사람은  어떤 일을 했든지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온 세상이 다 불덩어리가  되는 이 불심판 이 불심판에는 하나님께서 멸망과 구원의 원인이 되는 그 법칙은  다릅니다. 노아 때는 방주 모으고 안 모으는데서 멸망을 받고 구원 얻은 일이  결정됐지만 불심판으로 세계를 멸할 우주의 종말인 예수님의 재림에는 방주  모으는 것이나 어떤 그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는 것이나 그런 것을 상관치 안하고  노아 때에 방주 모으는 고 만드는 하나에다가 구원과 멸망의 그 원인을 삼은  거와 같이 불심판 신약교회의 종말에 구원과 멸망의 원인이 되는 것은 곧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보면 악한 것이 성해짐으로 사랑이 점점 식어지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악한 것이 성해진다 그 말은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이 점점 심해진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 버려 두고 인간  사랑하는 기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치 않으면 당신을 사랑한  것이 되지 못하고 당신을 기쁘게 하려면 인간을 사랑치 안하고는 당신의 기쁨이  없기 때문에 이것입니다.

 또 24장 45절에 보면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에게 주신다 말씀했습니다. 이것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지혜도 능력도 과거에 해 놓으신 것도 현재에 하시는 것도  앞으로 하실 것도 하나님의 소유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당신의 그 능력과  당신 자체만 안주시지 자체는 주실래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의 역사와  그분의 소유 전부를 다 그에게 맡긴다 말씀했습니다.

 뭣하면? 노아 홍수 심판 때에 방주 만드는 그거 하나만 가지고 구원이 결정되고  못 만든 자는 멸망된 것처럼 신약시대의 마지막에는 맡은 식구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그것 하나 가지고 양식 나눠줬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 다 그에게  주시고 양식 나누어주는 반대로 맡은 식구를 때렸으면 그것으로서 영원한 복수를  하십니다. 때린 것은 어떤 것이 때린 것인가 주격으로 더불어 술 취해 가지고  때렸다고 했습니다.

주객은 어떤 자가 주객인가 기독자로서 세상주의 인본주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주로 해서 사는 자가 술 취한 자입니다. 그 술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교훈 지식 사상 그런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반 지식의 종교인가  아닙니다. 기독자들은 세상 모든 지식도 가져야 합니다. 가진 기 필요합니다. 하나  그 지식에게 피동 되는 그자는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가 됐습니다. 그 지식의  주인공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어 그 지식을 이용하는 자는 지식의  소유가 되지마는 지식에게 지배를 받는 것을 가라쳐서 술에 취해서 주정에 취한  것처럼 된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세상주의자로 세상  것 자랑해서 세상주의자로 세상 것 가지고 세력 부려서 세상 주의자로 세상을  부러워하게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것을 부러워하고 그런 것을 자랑하고  그런 사람을 만들고 그런 욕망의 사람을 만드는 그것이 형제를 때리는 것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그 사람을 점점  하나님으로 가난하게 만들고 천국으로 가난하게 만들고 이웃을 구원하는  구원으로 가난하게 만들어서 이것에 갈급한 자 하나님을 거의 독차지하다 싶어도  싶어해도 '야, 너는 하나님이 이만치 차지했으니까 세상 돈이나 권세나 차지하라  난 아직까지 멀었다 그의 가난성 하나님 천국 인간 구원 이것만이 그의  가난성입니다. 돈으로 돈의 가난성을 가진 자는 만석꾼이 되어도 항상 돈에  부족성을 부족감을 느껴서 돈 돈 그렇게 하는 자는 돈이 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지식에 가난성이 있는 자는 최고지식을 가지고도 더 지식을 더 얻어 하다가서 더  그것을 많이 가지는 자요.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대해서 아직도 나는 가난하다 하나님 하나님을 나는  충만히 모시지 못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가난하고 천국에 대해서 가난하고  인간구원에 대해서 가난한 이것이 사도 바울이 무거운 짐 진 거와 같이 마음에  고민한 것이 이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보면은 아니 1장 29절인가  모르겠습니다. 절 수 잊었습니다. 거게 보면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없이 행한 자는 긍휼없는 심판을 받을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리라" 하는 그 긍휼은 역연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나 끝까지 사랑을 가진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리라 사랑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리라"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시겠다" 하는 이 말씀이 전부  사랑의 말씀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처럼 네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서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들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이에 더 큰사랑이 없느니라" "다시는 종이라 하지 안하고 이를 친구라  하여 아버지에게 내가 받은 것을 다 그에게 다 알게 하리라" 이것도 사랑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에 "너희들은 피차에 뜨겁게 사랑하라 너희들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항상 계시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살았느니라" 말씀하신 것도 거게도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서 요한 1서에도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에게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 만치 우리 마음은 굳세집니다. 또  "자기의 마음으로서 자기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리라"  했습니다. "무릇 구하는 것을 다 얻으리라"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저 안에 상호내주 하는 것을 성령으로 알게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초점은 어데 있는고 하니 우리의 결속점은 어데 있는고 하니  우리가 볼끈 붙들어 매야 될 점은 어떤 점인고 하니 모든 것이 집중되고 발산될  수 있는 요 초점이 어데 있는고 하니 사랑이라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것이라 이는 쉽게 말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에 유익 되게 해주는 그것이 때를  따라 양식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얼마 사람을 만나면 고만 그 사람이 육덩이적인  육신적인 사람되고 세상적인 사람되고 외모의 사람이 됩니다. 잠시 말 몇 마디  하면은 그 사람은 고만 세상에 갈급한 사람 만들어 버리고 아 세상 좋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좋다고 부러워서 거게 욕망 있는 자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자기로서는 자기 잘난 것 세상으로 잘나고 세상으로  부강해지는 것 부강해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부럽게 만들고 그것으로서  격동시키니까 권위 있는 줄 알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에 보면은 참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힘쓸 점은 자기 마음에 가책되는 자기 마음에 요거는 틀렸다  하는 고 자책되는 고 점을 요것을 고치는 것이 우리의 모든 성공의 비결입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에 가책되는 것을 고치는 것이 자기 모든 구원에 비결이  되는데 그러면 어떤 면을 고치는 것이 자기 구원에 전부가 될 것인가 우리는  잘못된 점이 많습니다. 그 잘못된 점을 고치는 사람은 많으나 잘못된 것을 고치는  사람도 많고 또 고치는 목적도 많습니다. 잘못된 면은 고치는 사람도 많고 고치는  목적도 많습니다. 자기가 부강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서 모든 것이 형통해지기 위해서 별별 것을 위해서 자기에게  잘못된 점을 고치는 것 아무 소용없습니다. 홍수심판 때에 온갖 하나님의 법도를  지켰어도 소용없습니다. 방주 만들라하는 고것만 해야 됩니다. 그 외에 딴 법칙을  암만 지켜봤자 소용없어. 네가 정직해라 진실해라 의로워라 사랑해라 화평해라  아무리 지켜봤자 고거는 소용없어 방주 만들어라 방주 만드는 고거 하나 가지고  구원됐어.

 말세에는 자기 마음에 가책되는 그 면을 고치는 것이 중요한데 어떤 면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중요한가 요기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이  자기를 책망할 것이 있으면 그것을 고쳐서 책망할 것이 없게 되면 무릇 구하는  것을 다 그에게 얻게 된다 이 말씀보고 안 믿는 사람들이 산에 가서 산제를  지내면서 공을 들이는 것처럼 온갖 정성을 들여서 고치는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까짓 거 암만 고쳐봤자 소용없습니다. 여기에서 명령하신 것은  위에서 쭉 내려와 보면 때를 따라 식구에게 양식 나누어주는 이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먼저 당신을 깨끗케  하시고 우리 구원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다 제거하시고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을  다 건설하신 그와 같이 형제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의 잘못된 걸 고치는 요것만이  가치 있습니다. 형제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 잘못된 것 자기의 그 일하는 것을  형제구원에 손해가 되고 형제를 미끄러지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것 형제 구원을  생각하면서 형제 구원에 손해보인 것을 생각하면서 형제 구원을 유익을  생각하면서 고치는 요것이 방주 만드는 것입니다. 요것이 말세를 피난하는 것이요  구원 얻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됐나 안됐나 바로 됐으면 첫째 바로 된 증표는 뭐이냐 바로 됐으면  자기 마음이 굳세집니다. 심지가 견고해집니다. 의지가 강해집니다. 자기 마음은  세상을 점령하고 자유합니다. 자기 마음을 꺾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의  마음 속에 힘이 들어앉은 그 힘은 큰 쇠몽둥이 모양으로 자기 마음 속에 힘으로  들어 앉았는 것이 뭐이냐 사랑인데 사랑이 무엇인데 진리와 영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진리와 영감이 나타났고 영감으로 잉태한 이가  예수님이시요. 진리와 영감의 능력을 힘입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가  예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심지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그 앞에 다  복종해야 되지 꺾을 수가 없어. 요거 잘 구별해야 됩니다. 자기 양심에 가책되는  것 아무리 가책되는 고것을 잘 고친다 할지라도 동기가 목적이요 동기가 문제요  목적이 문제요 결과가 문제입니다. 동기와 목적이 잘못 됐으면 방편은 그 방편을  써봤자 맺어지는 것은 딴 것이 맺어집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우리 마음에 잘못됐다는 것을 고치되 어떤 동기에서 어떤  목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동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 사랑이 이루어지려는 목적에서 이 방편을 쓰고 보니까 그  다음에 이루어진 것이 첫째는 마음이 굳세집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대한 자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과  언행심사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하나님과 의사 충돌이 없습니다.

소원 대립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성 비판보다 빠른 것입니다. 이성 비판보다 중생  된 자가 성화 된 권능이 이성 비판보다 얼마나 빠릅니다. 뭐인지 몰랐는데 본능이  좋아합니다. 오랜 후에 보니까 그것이 참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미워할 것은  발견을 못하는데 어쩐지 밉습니다. 그 말이 밉고 그 사람의 그 행동이 밉습니다.

어쩐지 밉습니다. 오랜 후에 보니까 미워할 그것이 속에 들어 있어서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이 "제물은 어데 있습니까" 하니까 "제물은 어데 있습니까"  하니까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다" 하는 그것이 본능이 말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성비판으로 비판해 가지고서 말한 거 아닙니다. 본능이 말했소.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네가 모든 총독들에게 총독과 그 임금들에게 잡혀가고  관원들에게 잡혀갔을 때에 그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할까 그렇게 생각지 마라. 내가  네게 할말을 주리니 말하는 이는 네가 아니라 네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라"  말했습니다. 이것이 자기 마음이 굳세진다는 거게 있는 것 아니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대해진다는 거 있는 것 아니요. 두 단계를 올라가 가지고서 "무론 너의  구하는 것을 다 그에게 얻으리라" 하는 내나 이 단계에 속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의 자체가 하나님화 됐기 때문에 언행심사가 하나님과 하나라  이러니까 그의 소원은 하나님의 소원인데 안 이루어 주실 수 있습니까? 그의  미워함은 하나님이 미워하심인데 그 파괴되지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요기야.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요것이 둘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니 인간 사랑하면 당신 사랑이 안 돼 당신이 싫어해. 당신을  기쁘게 할라 하니까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복되게 해야 당신이 웃으신다 그  말이요. 그래 안 하면 당신이 웃으시지 안해.

 이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행하기는 사람에게 행해야 돼. 요것이  기독교의 종자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씨요. 요 씨앗에 발아해서 요 씨앗의  동기에서 요것이 결실하라는 그 목적에서 잘못된 거를 고치는 요것이 가치  있습니다. 돈을 위해서 권세를 위해서 지위를 위해서 세상에 자기 뭐 가족을 뭘  위해서 뭘 위해서 하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요점에서 가책되는 것을 고치고 요점에서 하지 못한 것을 원통히 여기면서 다시  고쳐 하고 하는 요것을 말합니다. 이기 바로 됐으면 네 신앙 의지가 굳세진다.

 그 사람이 세상에 사업하는 의지도 강하고 자기 직장에 책임 감당하는 의지도  강하고 돈에 대한 의지도 강하고 복수에 대한 의지도 강하고 공부하는 의지도  강하고 모든 의지도 강하지마는 이 의지 강한 것은 다 땅에 속한 의지입니다.

이것은 다 외모에 속한 의지요. 그래도 시대가 변해지면 그 저 환경에 따라서  재빨리 날뜁니다. 이 시대가 되면 퍼뜩 재빨리 이 시대 사람됩니다. 저 시대가  되면은 또 잘 나는 새처럼 재빨리 저 시대의 사람이 되어서 기회주의자로. 그분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복음 역사에 대해서 믿을 수가 없어. 언제  어떻게 변해질는지 어디로 갈는지 그에게 영원 불변적인 신앙에 무엇이 속에  들어 있지 안한 사람 있고 그 사람이 다른 면에는 의지가 약해도 하나님과  진리와 이 복음에 대해서는 요동치 않는 강한 의지를 가진 그런 사람이 있어. 그  의지가 생겨집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으로 인한 담대가 생겨집니다. 고것이 바로 됐는지  잘못 됐는지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라고 말씀하신 대로 결과가 나타납니다.

다른 목적으로 회개하는 사람 많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성경 많이 보고 기도 많이 하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노아 시대에 방주 만드는 거 외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방주 만드는  거만. 신약 시대는 요 사랑을 인한 고것이 하나님이 책임지고 고 외에는 구원이  안됩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요 사랑의 씨앗이 자란  것이 돼야 되고 요것이 요게서 뻗어 나온 기라야 되지 고거 아니면 안 돼.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 사랑을 기준해서 보니까 요것도  잘못됐다 조것도 잘못됐다 일 계명에도 잘못됐다 이 계명 잘못됐다 삼 계명  잘못됐다 사계명 잘못됐다 오 계명 잘못됐다 육 계명 잘못됐다 칠 계명 잘못됐다  팔 계명 구 계명 십계명 잘못됐다 해서 고치는 요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셨지  딴것은 약속하지 안 했어. 요기 중요합니다. 자기나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았지  내게는 상관이 없다 이랬어. 요기 바로 됐는가 안됐는가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아.

 열매 몇 가지 네 가지  첫째는 신앙의지가 굳세져 신앙의 의지가 굳세져. 그 보면 아주 잘난 사람은  위대한 사람들이지마는 그 사람이 자기의 사욕에 대해서는 어떻게 신앙의지가  굳세진 세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신앙의지가 굳센지 신앙의지가 이렇츰  굳세지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 이 복음에 대해서는 아주 신앙의지가  없습니다.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한 사람들 그 다 신앙의지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력이 없어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이 없어서 그런  사람들입니다. 상호내주한 그것이 그들에게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네 가지면 완성입니다. 신앙의지 또 둘째는 뭐입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대 다니엘의 가졌던 그 담대는 자기가 아무리 담대하다고 해도  안됩니다. 제가 해방직후에 대구 제일 교회에서 장로교 전체 그때 한테 모았는데  보니까 거기에서 신사 참배를 안하고 반대하고 신사참배하지 안하고 나온 사람들  또 신사참배 반대하는 사람들 따로 좌석을 정해 모았고 신사참배한 사람들로서  그 신사참배 한 걸 다 잘못된 줄 아는데 그 신사참배 이제는 말하지 말자하는 그  사람들은 따로 앉았는데 그 사람들은 보니까 다 잘 생겼습니다. 몸집도 크고 키도  크고 아주 기름이 줄줄 흐르고 미꿈하고 앞으로 보니까 위에는 떡 벌어지고  아래쪽은 빨고 영웅이라 말이요. 옆으로 보니까 위에는 밑에 앞에 턱 있고 뒤에  있는데는 떡 벌어졌습니다. 그러는 억센 의지가란 말이요. 대개 정치가들은 다  그렇습니다.

 이런데 그 사람들이 어찌 그리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때는 한잎부치도 안되게  그렇게 비겁한 자인지 그때는 세상담력을 죽인다 하니까 그것으로 다 나오니까  세상담력은 그거는 갖다 그 앞에 다 거꾸러져. 하나님에 대한 담력이 하나도  없어. 신앙의지도 하나도 없어. 그저 시키시는 대로 오만 거 다해. 그때 이긴  사람들은 보니까 모두 빼빼한 것이 어떻게 못났는지 옆으로 보니까 위에는  내리고 아랫도리 내리고 위에 요래 옆에도 요래 요 못난 인간이로구나 요래 또  앞으로 보니까 앞으로 보니까 그저 평평하이 아래위가 같고 아무 용기 없이  생겼어. 그러기에 약한 자를 택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자기 마음 자기 마음에 자책되는 요것을 고치는 것이 앞으로  자기의 신앙에 구원에 좀먹는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이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는 것이고 요것을 고치지 안 하면 고것이 전신에 암병 하나 가지고서  망치는 것처럼 망하게 됩니다. 간단하요. 돈을 위해서 고치는 자도 소용없고 세상  어떤 것 고치는 것이 소용없지마는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구원했고 인간  구원을 자기에게 맡겼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게 하셨는데  네 구원 나는 멸망해도 좋지마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구원을 이 잘못될라 또  형제 구원이 잘못될라 요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요 구원이 잘못될까 하는 요  관심에서 요 중심에서 요 사상에서 요 동기에서 요 목적에서 자기의 잘못된 것을  고치는 요것만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잘못 된 것 고쳐서 고치면 첫째가 그에게 신앙의지가 강해지는걸 자기가 알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에 힘이 쥐어져 힘이 쥐어져서 자기 마음이 흐려지지 안  해. 자기 마음이 똘똘 뭉쳐지는 것이 자기 마음에 결심이 뭐이든지 하지 하면  되지 못할 것 없다. 자기 마음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담대해져.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거 인간 구원에 방해되는 것만 털끝만치라도  있으면 그것만 벌벌 떨려지지 그 외의 것은 하나도 두렵지를 안 해. 온 세상이  달려드는데 두렵지 안 해. 다만 하나님의 구원에 방해된 그것이 자기에게 있는가  그것만이 두려워. 이리되면 내 소원이 네 소원이요 네 소원이 내 소원이라.

이러기에 그 소원은 내가 다 성취할 터이니까 이루어진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이 이루어집니다. 이상하게도 자기 소원한 것은 어쩐지 이루어져 그걸 자기가  알 것이라 그 말이요. '아, 이런 것은 내가 소원할 수 없는 긴데 이 소원을 하네  이상하다' 좀 보니까 그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소원을 했는데 왜 소원했는지도 모르는데 소원을 했는데 소원한 것도 분명히  자기 소원이 아니고 자기 속에 어떤 분이 소원하는 그 소원으로 그 속에 자기  주관 소원이 아니라 그 소원이 누가 자기에게 주어서 그 소원에 피동 되는 그  소원이라는 것을 자기가 알 것이라 그 말이요. 그 소원에 동기와 뿌럭지가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그 소원한 것이 분명히 자기에게서 발원된 것이  아니고 그 소원이 다른데서 발원되어서 그 소원이 자기에게 건너왔고 자기는  다른데서 발원된 그 소원에게 피동 되어 그 소원이 자기 소원됐다하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될 기라 말이요.

 그런데 그 소원이 이루어져 이것이 셋째로 자기를 고쳐 나간 자의 증표입니다.

마지막은 네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네 안에 저가 네 안에 내가 저 안에 있는  것을 성령으로 인하여 알리라 하나님 안에 있는 자가 피조물인 것을 가까이  오겠소? 하나님이 자기 안에 있어 전지전능자가 안에서 역사 하니까 자기 역사가  아니라 전지 전능자의 역사라 이것이 기독자의 최고입니다.

 이 네 가지 지극히 큰 구원이 어데서 이루어지느냐? 자기의 마음에 잘못 됐다고  자기 마음에 요기는 잘못 됐다 책망되는 자기 몸에 잘못됐다 하는 고것을 고치는  고게 되는데 고것보다 더 중요하게 알아야 되는 것을 자기 마음에 잘못됐다고  생각되어지는 고거 고치는 것인데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고치는 고것이 수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고 사랑의 동기에서 사랑의 목표에서 고 사랑으로 인하여  잘못된 것을 고치는 고것이야 되지 고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된 것은 아무  소용없어.

 그러기에 노아 홍수 때는 모든 계명 다 두고 방주 만드는 고 계명 하나로서  멸망과 구원이 결정됐습니다. 예수님 재림 때는 모든 면은 다 두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요 한 계명에서 결정이 됩니다 요기 중요합니다. 요기 중요하요.

노아 때에 방주 만든 것처럼 신약시대는 사랑 요 하나가 하나님이 표준해 놓은  계명이라 요 외에 것은 소용없어. 요 하나로 인해서 된 정직이라야 정직도 가치  있고 진실이라야 진실도 가치 있고 충성이라야 충성도 가치 있지 요 사랑에  뿌리박은 그것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너희들이 사랑에 뿌리박아 그리스도에게까지 장성해 가라 여기에서 뿌리박은 게  아니면 소용없어. 요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방주 만들어 놓은 방주에 요  약속에 뿌리박아 가지고서 끊고 자르고 붙이고 뭐 못 치고 하는 이 모든 것이  거기에 기인된 것이 구원됐지 딴 것은 소용없는 것처럼 신약시대는 요 사랑의  씨에서 나온 요 사랑이 요기 자라 나와서 사랑의 뿌리를 박아 하는 요것이 요  사랑의 씨앗이 자라서 가책된 것을 찾고 요것을 고치고 하는 요것이 가치 있고  아무나 따나 자기에게 잘못됐다 싶은 고런 것 고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고  동기와 목적이 고 뿌리가 사랑에게 박힌 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없어. 자기 명예에  박힌 것이 얼마든지 많이 있어. 자기 영광 자기 조절 힘 자기 권위 자기에게  뿌리박힌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잘하지마는 자기에게  뿌리박힌 것.

 그런고로 자기 마음에 자기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고것을 고치기 전에는 자기  멸망은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 영광의 소원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요게  맺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에 잘못된 것 고친다해도 잡탱이 되기 쉬워  사랑에 뿌리박아서 요것 때문에 요것 때문에 요게서 동기가 되고서 요 목적으로  요거 뿌리가 가지고 요긴데 요기 문제라. 요 초점을 요 씨앗을 요 근원을 요  뿌리를 요것을 가지지 안 하면 죽도록 애는 썼는데 모래 위에 집을 지었습니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고치기는 고치는데 잘못됐는지 그걸 어찌 알겠느냐? 고것은 열매로 알  수 있다. 고것을 바른 동기 목적에서 사랑에 뿌리박아 고것을 고쳤으면 반드시  첫째 맺어지는 것이 뭐이냐? 네 신앙의지가 차차차차 견고해 질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의지 천국에 대한 의지 진리에 대한 의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의지  돈벌이하는 의지가 아니라 돈벌이하는 의지가 아니라 세상 운동하는 의지가  아니라 세상용맹의 의지가 아니라 하늘의 욕망 하나님 욕망 그 욕망의 의지가  자기에게 차차 생겨져 그러면 차차차차 하나님으로 인한 담대가 생겨져. 돈으로  인해 담대하지 안하고 나는 이런 지식에 지식으로 담대하지 안하고 이런 웅변  있으니까 웅변으로 담대하지 안하고 이런 친구가 있으니까 이런 배경이 있으니까  담대하지 안하고 하나님으로 인한 담대가 자기에게 차차차차 생겨집니다.

 이러면 차차차차 하나님과 의사가 서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을 자기가 볼 수  있어 '이상하다 내 성품하고 하나님 성품하고 같네 성경을 읽어보면 아마 요  다음에는 반드시 요런 답이 있을 것이다' 하고 성경을 보니까 고대로라 성경을  보고 깨닫는 것도 좋지만은 보니까 자기 의사와 하나님의 의사가 같애. 성경이  자기 의사와 같애. 요것이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호 내주가 됩니다.

 그런고로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의 씨앗이 자라서 요것  때문에 자기 마음에 가책되는 것을 요동 인간 구원 때문에 자기에게 가책되는  것을 구속하신 하나님의 그 안면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요 가책된  것을 고치는 고기 가치 있어. 고라면 네 가지 열매가 맺어져 요거 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제가 분명히 바로 가면은 요길 찾을  것입니다. 요게서 나간 사람들 있지마는 그분들이 반드시 바른 길을 찾으면  돌아올 것이요. 욕을 하는 사람도 있지마는 그분들이 바로 눈을 뜨고 바로 깨면  반드시 요것을 자기들이 회개를 하고 돌아 올 것이요. 회개를 하고 자복할  것이요.

 통성으로 기도하고 자유로 돌아갑시다.

 천국 가는 길은 두 길이 아닙니다. 한길뿐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인정에  끌리지 맙시다. 아무리 하나님의 진리라도 절 좋게 이래 슬슬 갖다가서 비유나  맞춰주고 이러니 이라면 고만 거 끌려졌어 제기에 대해서 위하는 말 한마디만  해도 달라져 버렸어 못써 그거는 간교한 사람이라 간교한 자는 간교한 자들만  자기의 벗과 친구가 돼 간교한 자들만 한 덩어리 돼. 고게 뭐이냐 요래 살지 안  했기 때문에 신앙의지가 없어 그런 기라. 신앙의지가 있는 사람은 고게 와도  삐뚤고 마찰이 돼져 하나님이란 담대가 없으면 그 배 거꾸러져. 아부할 수 없어  하늘에는 담대면 그까짓 것 문제없이 깨트려 버려요.

 그런고로 지난밤과 오늘 아침에 똑같은 설교인데 사랑 요것이 동기가 돼가지고  요 목적으로서 가책되는 것 고것만 고치면 바로 고치면 네 가지 결과가  맺어집니다. 자기는 만나는 사람마다 믿음이 떨어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구원이  절단 나도 바로 하고 옳게 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은 빨리 고쳐야 되지  비참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맞고 몽둥이를 맞아도 그래도 그 마귀가 들어  놓으면은 하나님을 너무 오랫동안 배반해 놓으면은 하나님께서 집어 던지기  때문에 마귀에게 붙들려 망쳐져도 돌아서지 못합니다. 일어서지를 못해. 하나님은  복수성에 무서운 분이십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10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요 말씀을 깨닫는 것 요기 있어야  돼. 지난밤에 철야할 때 보니까 두 번 트는데 그만하면 다 알아듣겠대요. 얼마나  좋은 설교입니까. 이는 참 드문 하나님이 하신 설교입니다. 인간이 한 것 내가  들어 봤어. 어떻게 저런 설교가 됐나 할 만치, 그거는 내가 한 설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이크를 나는 하나님의 마이크처럼 하나님이 입술처럼 해 가지고  했지 하나님이 하셨어.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것 그래  있으니까 예사로 여겨서 그러니까 딴 데는 불이 붙는데 여기에서는 불이 안 붙어.

여기에서 있는 교역자들은 불이 안 붙어. 이거 가지고 가 가지고서 실컷 자고  놀고 이러다가 그 원고 그것도 외우지 못하고 이래가지고 뜨문 뜨문하는  거기에서 이와 같이 하고 그래도 진리는 나오니까 교인들은 복종하고 배짱은  나고.

 이러니까 아무짝도 모르게 못쓰게 자랄는지 몰라. 그런 것 봐서는 지금 전쟁이  났으면 호독거리는 것 좀 봤으면 좋겠어. 신앙의지는 생겨지는지 안 생겨지는지  모르겠어. 담력은 생겨지는지 안 생겨지는지 모르겠소. 하나님과 그 하나님과  이렇게 화합되는 하나님 화합되는 것이 생겨지는 지 안 생겨지는지 말씀이 그  속에 안 들어가면 소용없습니다. 말씀으로 변화가 돼야 됩니다. "너희들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것은 너희 속에 내 말이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고렇게  한마디를 결정을 지웠습니다 주님이.

 암만 서부교회 나와도 요 진리가 그 속에 담기지 안 하면 그거는 언제 뭐이  될는지 몰라요. 이 진리가 담기면 미국으로 피난 안 갑니다. 안 갑니다 절대 안  갑니다. 이 진리가 들어 있으면 뭐라고 복 있는데 살지 뭐 하러 어딜 가 가기를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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