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6:07
재림
1980. 5. 27. 화새
본문 : 마태복음 24장 29절-33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아라
마태복음 42절-44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는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둡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또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 권능들이 혼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했는데 여게 대해서 그 환난 있은지 후 환난이 있은지 후 이것은 어떤 환난을 말한 것이고 하니 지역적으로 시대적으로 모든 환난들 그런 것이 이 신약 시대에 계속 여기에서 이런 환난 저기에서 저런 있는 그런 모든 환난을 총칭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환난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고 하니 그 환난이 일어나는 것은 택한 자들에 그 신앙 유무와, 신앙이 있고 없는 것과 또 신앙에 그 질과 양이 어떻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일어나는 환난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환난은 신약시대에 믿는 자에게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환난들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평안한 것과 환난 요 두 가지가 마치 걸어갈 때에는 오른발 한자욱 왼발 한자욱 이렇게 가는 것처럼 환난 한 토막 또 평안 한 토막 자꾸 이렇게 교체해서 우리 앞에 현실로 부닥쳐 오는 것입니다.
이 평안이 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모든 구원에 대해서 준비를 일으켜 주는,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로 주시는 것이고 환난은 준비해논 것이 어떠하다 하는 그것은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도 똑똑히 알아서 헛되이 위로를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환난에서 자기가 임에 되어 있는 신앙이 나타나게 하는 거이요. 또 그 신앙에 참된 것이 아니고 잡된 그런 것을 모두 다 제거해 버리기 위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환난이 환난 후에 이렇게 사람을 위해서 있는 평강도 끝이 나고 또 (사람) 택한 자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환난도 끝이 난 구원 시기가 끝난 그 말입니다. 구원 시기가 이제 끝이 나서 모든 것이 마지막 추수 때를 당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 환난을 짧은 토막으로 보면 안됩니다. 이 환난을 짧은 토막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게서 사람들이 잘못하면 미혹 받기 쉽습니다. 악령이 무슨 짧은 마지막에 세계적인 어떤 그 환난이 일어나는 환난이라 생각하고 평소에 환난을 그 환난 속에 포함되지 안하기 때문에 구원 준비가 잘못되기 쉽다 그게요.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둡고 별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하늘에 별들이 땅에 떨어진다 그때 인자의 징조가 보이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제 재림하실 그런 모든 형편이 징조로 나타나리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해가 어둡고 별들이 빛을 별이 빛을 내지 안한 달이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는 여게 대해서 이것이 어떤 것이라 그렇게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그 해석가들은 그대로 이 태양 이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또 별이 달이 이렇게 그 빛을 내지 안하고 해가 어둡고 또 어떤 데는 달이 피빛과 같이 그렇게 빨개지고 그런 걸 우리가 자주 봅니다.
아 그 하늘에 이 별이 모두 땅에 떨어진다 그렇게 이 물질로 물질로 이렇게 물질인 해, 물질인 달 물질인 이 별 이런 것들로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 보면 땅은 영원히 있다 또 그 여러 면으로 보면 그것이 다 이렇게 변동 되거나 없어지거나 우리는 생각할 때에 별이 조그만한 그런 무슨 한 존재 같지마는 우리가 사는 이 지구 땅덩어리 이것이 별 중에는 작은 별 한 개지 그렇게 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게다가 교회를 세워서 모든 우주는 지구를 지구가 작은 것이지마는 지구를 위해 있는, 지구 중심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없지마는 지구라는 이 이것이 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이 다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해가 어두워지며" 하는 이것은 이 진리 역사, 복음 역사, 또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그 구원 역사, 이 역사가 가리워진다 그말입니다. 그 다른 성경에 보면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햇볕을 가려서 (해)햇빛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율, 사욕, 주관 이것에게 하나님에 영감 도리가 가리워져서 빛을 내지 못한다 하는 그런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저도 그 해석을 가집니다. 지금은 이것은 돼 가지고 있다가 이렇게 어떤 학자들이 깨달은 그대로 저도 그렇게 깨닫습니다.
이렇게 깨닫는 그 깨달음에 의지하면 벌써 해가 어두워지고 하는 이것은 이루어지고 있다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 온 한국만이 아니고 온 세계가 인간이 그 주장이라는 인간 생각에서 나온 이것이 들어서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에 역사를 가루어서 이것이 사람에게 비추어지지를 못합니다.
제가 신학을 가서 몇 십년을 연구한다고 해도 전부 인간 그 생각에서 나온 인간 생각을 연구하고 이 사람은 열 사람 생각을 안다, 저 사람은 백 사람 생각을 안다 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아니 통들어 그것을 범위 넓게 생각하면 그것이 다 개인 개인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발표를 못해 그렇지.
이런 것 때문에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만날라고 왔지마는 사람들이 다 옹위해 서서 사람만 보이지 예수님은 보이지 안하는 것처럼 그런데 삭개오는 그것을 돌파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기록해준 것인데 그때 그 가룬과 인간이 가룬 것과 같이 인간들이 모든 것이 다 영감과 진리를 가리워서 하나님을 직접 바래보고 의지하고 또 하나님이 나타내신 문서계시 영감계시 이것을 상대해 가지고서 사람들이 구원을 이루어 갈라고 하는 이런 것들이 점점 희미해 간다 그게요.
내가 어떤 그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들으니까 미국 그 신학생들이 그 미국에 있는 미국 사람들 또 여 신학생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마는 신학생들의 대부분이 그 이런 신학 저런 신학을 연구하는 것은 신학이라는 학을 연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연구 하는 것이거나 또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아니라 그 신학이라는 학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한다고, 그래서 그 신학교들에서는 성경을 연구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발표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연구, 우리가 하나님 연구를 못하지마는 하나님 당신이 당신은 이렇다고 나타낸 그걸을 가지고 하나님을 연구하는 그런 것인데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다 또 성경이 어떻다 이러는 것인데 그렇게 변해졌습니다.
변해져서 지금은 성경이라는 말은 약간 있지마는 영감을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영감 영감하는 그 영감이라는 것은 별로히 말이 들리지 않습니다. 영감을 말하는 사람들은 또 보면은 성경을 완전히 무시하고 영감 마련 하는 이것도 가짜 또 성경을 이렇게 주로 생각하는 분들은 영감을 생각지 않는 것 이래서 성경 영감을 또 아주 빼놔 버리고 거의 빠지다 싶이 빠져 버리고 어떤 사람이 뭐라고 말했느냐 그 사람이 말하는 그것을 연구하고 증거하는 것이 벌써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만치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 이 신구약 성경의 빛과 성령의 빛 이 진리의 빛은 햇빛은 거의 가루어져 가지고 있는 때를 당했습니다.
이래서 지난 번에 빌리그레함 목사가 왔고 엑스포 74가 뭐 운동이라고 왔는데 그 운동이 오기 전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번에 이 큰 운동이 온다고 하니까 우리 한국이 살아날 기회가 있는가 어떤가 싶어서 나는 기도하고 있다고 그때 나는 가서 그 배후에서 앉아서 기도할라고 생각한다 그분은 신앙이 좋은 분인데 그분은 아주 범위가 좁고 이 넓은 범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좀 하는 힘 은혜가 달라서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해서는 철두한 그 그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대답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유명한데 일하는 일이 일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은밀히 일해서 은밀히 일한 것은 주님이 인간이 부패하고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주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그들에게 거리가 멀어서,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아는 자가 없었고, 모두 다 죽였고, 반대했고, 이단이라고 정죄했고 이랬는데 그 후 시대에 가면은 그 죽이고 반대한 사람들의 자손이 그때 그런 기 아니라 과연 그거는 진리였다, 선지였다, 의인였다 이렇게 말하지 어데 그 당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된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노아가 그렇게 온 세계에 제일된 여덟 식구지마는 노아가 그 당시에 유명하지 안했습니다. 그 후 시대가 알았지 그 자손들이 성경을 봐서 우리가 지금 알고 유명하다고 위대하다고 했지 그 당시는 그 멸시 천대 받은 것 중에 하나지 세계가 아는 빌레그레함 목사에 운동 벌써 그 한 운동을 위해서 돈이 한국에서도 여러 수억이 그 투자가 되어지는 이런 운동 모두 다 정치가 대통령도 기다리고 있고 그때 참여를 할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다 이러고 있는데 그 운동이 산 운동이라고 그렇게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역사를 본다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라고 제가 그 두 사람을 만나 볼라고 그 생각을 가지고 부산에 온다 하기 때문에 부산에 오면 만나볼려고 부산에 제가 그때에 오늘 저녁에는 못 왔는데 내일 져녁에 온다 해서 또 가고 그렇게 두 번 갔습니다. 두 번 가 가지고 허무한 것을 보고 왔고, 그래서 인자 서울까지 갔습니다. 가 가지고서 빌레그레함 목사의 그 설교를 들었는데 그는 완전히 그 성경과 영감이라는 것은 멀리 떠난 사람입니다. 멀리 떠난 사람이요. 그런데 그때 제가 갔을 때 50만 군중이 그 여의도 광장에 모여 있다고 했는데 그때 성경에 대해서 성경 읽기는 읽지마는 성경에 대해서 영감에 대해서 영감의 역사도 없었고 성경도 그 해석하는 것이 너무도 허무했고 이래서 나는 그 자리에 나오기를 이기야 한국에 있는 주일학교 학생들로 학생들에게 설교하라 해도 이보다 훨끈 나을긴데 이 어짠 일로 이렇게 많이 모았을꼬 군담을 하고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엑스포 74도 그러했습니다.
이렇게 모두 "해가 어두워지고" 요한계시 90장에 보면 무저갱이 열리는데 그게서 나오는 연기가 옹기점 연기와 같이 연기가 나와서 그 인간에 무제한에 욕심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 무저갱이라 하는 것은 마귀 있는 곳, 마귀는 우리 욕심 속에 들었습니다. 그게서 나오는 연기라 그 말은 사람에 욕심에 발동이라 대개 요새 책 나온것이 그 사람에 욕심에 연기입니다.
명예욕, 지위욕, 권세욕, 아무래도 그 저서가 몇 권 돼야 그래 좀 유력하지 이 저서를 해 놓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나 안받나 심판에 어찌 되느냐 정말로 인간을 구원하느냐 그게 아니고 자기의 명예를, 자기의 위신을, 자기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나온 책이 백에 구십구는 될 만치 그만침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그 면에서 저는 겁이 나 가지고서 그것을 내지 안 할려고 들고 전연히 제가 집필한 것은 "영광은 하나님께라" 하는 그 책 가운데에 한 설교 밖에는 기록한 것이 없었습니다. 없는데 지금 그것을 녹음해 가지고서 다른 것 다 내 녹음을 해 가지고 고대로 백혀 보낼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이 반거짓말 녹음을 가지고 가서 제 마음대로 요리해 가지고서 하는 것 또 필기해 가지고 가는 필기하면서 제 생각대로 요긴하다 하는 것만 기록하니까 내나 제지 다른 것 아닌 이런 것이 이거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 모두 유력하게 집회하고 다닌다 하는데 그 사람들에 그 집회의 설교를 듣고는 꼭 같은 그 원고로 그 같은 원고 한 원고를 가지고서 그렇게 여게서 한 그 원고를 가지고서 하는데 그 속에 자기의 것이 끼여 있더라 이러는데 이거 책임상 아무래도 요 원본이 있어야 뒤에 여게서는 이렇지 그것는 아니라 하는 그게 앞으로 이 복음에 증거해 가지고서 이단이라고 주 모를 때에 그 말은 그들이 아는 것 지금은 다 사람들이 감탄하지만 시대가 지나가면 정죄받을 그런 일들이 많다 그게요.
이러니까 이것을 밝혀 놔야 되지 밝히 놓지 안하면 안된다 하기 때문에 그 원본을 요 작정해 놔서 해놔야 여게는 이런데 그분이 설교한 것은 이런데 그것은 그분의 설교가 아니다 그분의 설교를 따서 저거 대로 요리한 것이지 그분은 이렇게 말했다 하는 그것을 보증해야 된다는 그것을 옆에서 많이 말했기 때문에 제가 허락을 한 것입니다.
해가 어둡다 이 진리의 빛이 가리워진다 성경 빛이 가리워지고 영감 빛이 가리워진다 어두워진다 그러니까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 해에 빛을 반사 받아 가지고 나타난 것이 달인데 이제 그것은 교회를 달로 이렇게 여러군데 많이 인용해서 상징 표시를 했습니다.
이제 달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 교회가 진리와 영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교회가 하나님 중심을 나타내지 못하고 이것 전부이 제 각각 중심이 다르다 빛을 나타내지 못한다 말은 하나님 중심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것은 너희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들은 세상에 빛이라는 그때 너희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 착함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을 말합니다. 악은 정반대에 하나님 외에 피조물 중심을 가리켜서 악이라 그렇게 악의 정의가 악의 정의가 이제까지 난 것이 별로 없지마는 어데 있는지 물론 하나님 역사에 났을 것인데 그건 다 파 묻혀 있소.
유명하게 된 그 유명에는 그게 나오지를 안했습니다.
그러기에 고 하나님 중심 그것을 그 빛이라 하나님 중심을 빛이라 하나님 중심이 뭐인데 성경이 하나님 중심이요 또 영감이 하나님 중심이라 그 영감과 성경은 하나님 중심을 다 나타내고 있고 것들이요 그런데 교회가 이렇게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늘은 이것은 도덕적으로 높으고 사상적으로 높으고 지혜적으로 높고 이렇게 모든 능력적으로 높은 하나님께 가까운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 별들이 떨어진다 별들은 유력한 하나님의 종들 유력한 하나님의 종들도 이렇게 속화되고 저렇게 (속화되가)속화돼서 참 속화되지 안한 하나님의 종들을 만내 보기가 드물만치 이렇게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 별들이 다 속화됐다 하나님 종들이 속화됐다 이것으로 이렇게 저는 해석을 가지고 또 이 해석을 가지는 또 이 해석을 가지는 학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 제가 아는 대로 또 있습니다. 왜 이것을 말하는고 하니 이것은 이것인지 이것인지 물질로 그렇게 되는 것도 있을 것인지 다른 데에는 보면은 이제 해석한 대로 그것이 나타나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도 있습니다.
이제 해석한 이것도 이것이 더 확실히 이루어지는데 요게는 요렇게 말했기 때문에 요것이 물질로 된 것을 요게서 말한 것인가 다른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와 영감에 해 또 이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땅 위에 반사시키는 교회의 빛 또 교회의 빛인 중심 하나님 중심 또 별들 이제 하나님의 종들 일곱 별과 일곱촛대의 비밀이라고 말한 그것은 곧 하나님의 종들을 가리켰는긴데, 이 하나님의 종들이 모도 이렇게 해서 속화되고 저렇게 해서 속화되고 이리 저리 다 속화가 되어지고 이런 것은 별들이 떨어진다 그 말은, 별이 다 떨어지는 거는 아닌데 그 많은 별들이 떨어진다 하나님의 종들이 속화가 된다 그것을 말씀한 것인데, 이것을 왜 말하는고 하니 이기 물질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다른 성경에 말하는 영적으로 된 그것을 말하는 것인지 그걸 똑똑히 내가 단정을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물론 영적으로 되어지는 일은 틀림없이 되어집니다. 그것은 벌써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되어져 가고 있소.
지금 영감을 강조하는 그런 그 주장들은 보면은 다 성경을 그렇게 등한이 하는 그분들이 영감을 주장하고 그 성경을 주장하는 분들로서는 영감을 주장하는 일도 별로히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다 희미해 졌다 그게요. 그러므로 이 일로 된 것인지 실제로 그때 그런 물질들인 그런 징조가 될 것인지 그걸 내가 확정을 학실히 단정을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왜 말하느냐? 물질도 그와 같이 되어지는 실지로 태양 해 참 별 이 별들 이것이 떨어진다면 그때 저한테 배운 그것이 그때 목사님은 그 영적으로 해석을 해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별이 떨어지고 이렇게 별이 빛을 내지 안하고 이리 되는구나 이러니까 목사님 가르친 것이 이것이 요것 틀리는 것 보니까 마귀란 놈이 그때 얼른 가지고 와 가지고 요거 틀리는 것 보니까 다른 거 가르치는 것도 다 이와 같이 지금 정확지 못할 것 아닌가 이렇게 미혹을 주면 여러분들이 배워논 것을 미혹받아 가지고 그때 배운 것에 대해서 그 버리는 이것으로 자기 구원을 다 절단내는 이 일 하기 위해서 마귀가 주기 때문에 그렇게 할까 해서 지금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란지 내가 똑똑히 모르기 때문에 그렇기 될런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 그거 그것은 이렇게 될런지 모른다 하지마는 이렇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것 배운것을 여러분들이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 이제 오늘 아침에 해석한 대로 해와 달 별 이것을 교회에 관련된 이것으로 해석하는 이것은 틀림 없습니다. 이것은 틀림이 없으니까 이것은 이대로 되고 물질로 되는 것도 될런지 안 될런지 물질로 되는 그것은 하나에 상징으로만 여게 말한 것이고 안 될런지 그것는 내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 처음에 해석한 대로 이것은 되어지니까 그 별로 되는 것이 되든지 말든지 물질로 된 것이 되든지 말든지 처음에 말한 요것만 가지면 그게야 되든지 말든지 그까짓 기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입니다.
왜 상관이 없느냐? 이렇게 영감과 성경의 빛이 비추는 그 빛을 어두워지는데 자기는 그 빛을 받는다 그말이요. 어두워져도 자기는 받아 자기는 받으면 됐어.
어두워지는 것은 모두 다 인간들이 가루어 가지고 어두워지는데 자기는 성경의 빛을 받고 영감의 빛을 받고만 있으면 그까짓 것 뭐 별이 떨어지든지 뭐 그 지구 땅덩어리가 깨지든지 마든지 상관이 없어. 그까짓 기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상관이 없어. 이것만 바라고 있으면. 이래 가지고 자기가 영감과 진리에 피조물이 돼 가지고서 영감과 진리를 나타내는 기관이 되어 가지고서 영감기관 진리기관이 되어 가지고 나타낸대면 그까짓 것 물질이니 우주니 하는 것 그런 것 다 발로 밟고 그 위에 썩 올라가 있는데 그게야 뭐 흔들어진든지 마든지 상관이 없다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 것만 자기가 믿어서 달이 빛을 내지 않는데 자기는 빛을 내고 해가 어두워지는데 자기는 밝은 해에 접선을 가지고 있고 하늘에 별들이 떨어지는데 자는 떨어지지 않는 별이 되어지고 떨어 지지 않는 별에 연결이 돼 가지고 있고 하면은 상관이 없다 그말이요. 그러므로 고것을 지금 말을 합니다.
그러고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어제 그 세 가지를 말했지요 세 가지면 그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을 하십시오. 가지가 연해진다 가지가 연해진다 가지가 연해지는 것은 그들의 구원관이 이제 달라지도록 성신의 감화 감동이 와 가지고 그분들에 구원관이 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관 신관이 달라지고 메시야관이 달라지고 천국관이 달라지고 저들에 소망관이 달라지고 다라진다 그말이요
그것이 별써 영감이 그 그때는 이스라엘에게서 거둬서 이방에게 보냈다 했습니다. 이방에게 보냈다 했어. 이방에 때가 차면 이방에 때가 차면 이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구원 역사가 이방에서는 차차 차차 거둬지는 것 같습니다. 소련에는 완전히 거둬졌어. 이북도 중공도 거둬졌는데 거둬진 나라들이 뭐 회교 국가라 하는 그런 것도 다 거둬졌는데 거둬지는 데는 수많은 순교자들이 다 나왔었습니다.
이렇게 자꾸 그 축소가 되어지고 이러면 유대인들에게 대한 사람에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일어나서 그분들에 모든 구원관이 달라지는 그것이 이제 가지가 연해져 물이 오르니까 가지 가지에게 물이 오른다 말이요. 그 아들 봄에 가면은 버드나무를 보고 버드나무 물이 올랐는가 보자 벌써 아이들이 시골 가면은 버드나무 가지 이래 가지고 해때기를 불어서 회때기를 불면은 아이구야 버드나무 물이 올랐구나 물 오기 전에는 그게 회때기 안 되요 물이 오르면 똑똑 도려 가지고 딱 끊어 가지고 요래 싹 빼면 이기 그 빠져 나오는데 그라면 회때기가 된다 그말이요. 물이 오르면 잎이 나기 전에 물이 오릅니다.
물이 오른는 것 (박경순 이 말씀 들어 안 들으면 신앙이 자꾸 전진하지 안해요.
그 과거에 그 믿음만 가지고서 믿는 것 소용 없어. 내가 누구를 내가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느니라. 우리 교인 가운데에 김정희씨 왔어? 손 들어 봐. 김정희씨 저 우리 김정희씨 내가 그전에 장 그랬어. 그 사람들이 뭐 모든 일이 원만하고 신앙 좋습니다. 모든 면이 원만하요. 그런데 새로운 깨달음의 발전이 없었다 그말이요. 요새는 좀 나은데 그 얼마 동안 그랬어. 그 그 다른 사람 보기에 묘하다 하는 그 신앙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 잘못하면 젊은이기 젊은이 신앙이기 쉬워 젊은이 신앙, 젊은이 신앙 소용이 없어. 늙은이 신앙도 소용 없고, 아이 종의 신앙이라야 되요. 아이와 종의 신앙, )
이렇게 물이 오르는 것처럼 외부에 나타나지는 안했지마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속에 그들에게 감동되어지면 그들이 벌써 구원관이 달라진다 말이요. 그러면 그 다음에 뭐이 나오느냐? 이제 잎사귀가 납니다. 움이 트고 잎사귀가 나와 그러면 그 그 역사로서 그들에 모든 행동이 달라집니다. 전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제 이들이 이제까지는 과학으로 움직였소.
이 유대인들이 과학으로 움직이고 신앙 해도 신앙은 없고 전부 물질로 움직였습니다. 물질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유물주의자요 유물주의 자 그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말하여서 유신론자는 유신론자지마는 실은 무신론자요 유물주의 자입니다. 오늘까지 그렇게 살아 왔소.
그러기 때문에 그 하나 누가 표현을 하기를 단지 마누라 하고 둘이 살면서 일하는 사람하고 서이 살았는데 마누리가 그 날 저녁에 죽었다 말이요 죽었으니까 그 이튿날 아침에 나오디마는 오늘 아침에 계란을 두 개만 하십이요 세 사람 있다가 한 사람 죽었으니까 두 개만 하십시오. 고걸 시킨다고 고걸 가서 시켰다고 고기 사소한 말이지마는 고기 굉장히 얄미운 소리입니다. 그렇지 않소.
그 전부 물질 위주로 사람보다 물질을 낫게 앞세웠다 그말이요. 그들이 과학적으로 살았으니까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물질로 살면 그 사람은 물질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가 그 성지 그 순례를 하고 와서 말하는데, 가니까 영 물질에 대해서 인색하기가 그렇츰 인색한 사람 없고 물질이라 하면 뭐 죽자 사자 하고 또 거짓말 잘하고 꽤 잘하고 하기는 도무지 만난 민족중에 놀란만한 그런 민족이더라고서 그게 보고 왔어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그렇지 않고 이제는 잎사귀가 난다 그들의 행위가 신앙적으로 지금 나타난다 그 신앙적으로 나타난다 하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앙으로 다 다른 이 과학적으로 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돕지 않으면 안된다 히스기야 왕과 같은 그런 이제 신앙으로 그 행위들이 나타난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면 여름이 가까웠으니까 공기가 뜨거워지고 햇빛이 뜨거워지고 일기가 뜨거워지니까 그게 연해지지 않습니까? 그것은 무엇을 말한 것인고 하니 대외 이 그 배경 환경 주의 그 주의들이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래보지 안하면 안되도록 그렇게 몰아 넣는다 그말이요.
그래서 제가 며칠 전에 예를 들기를 회회교 국가의 40여국이 연맹해 가지고서 이스라엘을 고립화시켜서 모든 그 상종을 다 끊고 이렇게 고립화시키기로 그래 작정이 됐다 하는 그것도 그들에게 대해서는 참 매매들을 못하면 그것 없으면 죽는다 그말이요. 그렇지 않소. 거게 물건 팔고 그게 지금 그들은 전부 이거 과학꾀 가지고 사는 것인데 그들이 다 물건 안하도록 딱 관계 딱 끊어 버리면 고립화되어서 죽는 일이라 그말이요. 인자 이것이 하나의 그들이 고립화시켜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래보도록 만드는 역사가 아닌가 제가 하나 예를 들었습니다.
자꾸 이런 일이 오거든 이제 가지가 연하여지거든 여름이 가까운 줄 알아라 그라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아라 문은 이 우리가 보이는 이 공간 세계 우리가 보이는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계라 그말이요. 문 앞에 이르리라.
볼 수 없는 세계는 나타나지 안했지마는 볼 수 없는 세계는 벌써 나타나 가지고 있다 말이요. 공중 재림이라 말이요. 이러니까 그런 일이 있거든 공중 재림인 줄 재림하신 줄 알아라 지금 그것이 시작 하고 있다 말이요. 시작하고 있으니까
또 땅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땅에서는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그것을 가리켜서 일반적으로 대 환난이라 7년 대 환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 환난, 땅에서 환난 있어. 요한계시 20장에 보면은 다 그때 예수 믿을려면 목 배임을 받아서 다 목 베임 받아 가지고 즉시 부활하고 즉시 부활하고 그러니까 이제는 구원 준비 잘못한 그것이 원통하지 그러면 땅에서 환난이 있지마는 즉시 마지막이나마 주의 도를 위해서 몸과 생명을 바쳤으면 그 가속도로 변해서 가속도로 구원이 지금 크게 된다 말이요. 가속도 구원이라 가속도 구원.
이러니까 요 깨달은 것도 다음 시간에 제가 말하겠는데 아주 요것은 가속도로 지금 마지막 한토막에 이제 구원이 다 이루어진다 몸과 생명 마음 전부가 다 주의 것이 됐고 주를 위해서 다 써 버렸고 주를 위해서 다 빼앗겼고 주를 위해서 다 없어졌기 때문에 이것은 완전히 살아난 것이요 이것이 성화된 것이요 다만 그것이 해 놓은 의가 없고, 의가 없고 의를 해할 수 있는 실력으로 자라지는 못했지마는 죽은 것이 다 살아나기는 살아난다 그게요.
그러기에 땅에 있는 그 환난 이것이 지금 차차 차차 몰려 들어갑니다. 어제 내가 어떤 신문을 보니까 어떤 그 이 정치에 대학자인데 그분이 말하기를 세계 제 3차전은 임에 시작 됐다. 한국은 그 속에 지금 말려 있다 하는 그런 신문을 냈습디다. 내가 퍼뜩 보고 말았는데 그 사람이 미국에 어떤 그 정치 학자인데 미국에 정치 학자지 아마 그래 놨습디다. 예수님의 재림이 되면 우리가 그리 됩니다. 다른 사람은 죽자 것 농사 지는 것 이제 자 추수해라 추수는 마음대로 들판에 가 가지고서 추수 해다 여라 이러면 지금 낫을 가지고 마구잡이로 날뛰기만 날뛰면 그 농사 안 짓고 뻐뜨러져 자빠져 놀았던 것이 이제는 마구 가마니 갖다 놓고 마구 줘 거머 넣으면 지금 된다 그게요 꺼머 넣으면 되는 때가 됐어
요런데 요 미혹을 받지 않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로 징조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마지막에 그 한토막 성자가 될 것이고 성녀가 될 수 있고 그러면 그동안 된 성자 성녀가 영원한 성자 성녀요 다만 의를 해논 그것이 없지 그때 마지막 큰 것 하나 했고 인자 평소 해논 그것이 없고 이러니까 그것을 한그런 일이 숙달되지 안했지요 이러니까 하늘나라에 그 영광에 실력에 차이는 있지마는 다 산 자는 산 자로서 구비하기는 구비하다 말이요. 팔 끊고 다리 끊고 비유컨데 그런 것 아니고 팔 다리 다 있기는 있어. 어리기는 어리지마는 지금 다 생기 가지고 가기는 간다 그게요.
이러니까 요 마지막 그 토막이 그 박윤선 목사님은 그렇게 비유했어요. 그분은 이제 장사꾼인데 내치 기다리고 있다가서 대목장을 만났으니까 대목장을 만났으니까 그 날은 밥도 먹지 말고 잠도 자지 말고 그 날은 마음껏 팔아라. 그 날 1년 내내 기다리던 수입이 그날 몽땅 들어온다. 예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래 비유했다 해요. 나는 보든 안했는데 대목장이라 대목장이니까 이 환난 오는 거는 대목장이니까 그때 몽땅 수입을 해야 된다 그렇게 비유했고, 또 그분이 하나 비유한 것은 아주 유력한 말 해놨습니다.
'이제 봉사가 더듬어서 문고리를 잡았다. 이제 환난 때까지 어쨌든지 이 신앙을 유지해 나왔는데 그 문고리를 잡았다. 문고리를 잡았으니까 이제는 열고 들어가면 된다.' 봉사가 문고리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이래 가지고 이 환난 때까지 신앙을 유지해 오기가 힘이 들었는데 환난을 당했으니까 이때는 문고리 잡고 들어가면 된다.
이때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으로서 끝만 나면 된다 그말이요.
끝만 나면 돼. 문 열고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이 어데 죽음이 있습니까 그것은 이 제한된 몸을 하나님에게 말겨서 무제한에 신령한 것으로 바꾸어 개조해 달라고 말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에 죽는 그것을 자는 것이라고 말했지 죽음이라고 말하지 안했습니다. 자는 것이란 말은 내가 기둥이 없지 않소. 기둥은 없어도 생명은 그 생명 가지고 있지 않소. 이러니까 육체를 두고간다 그말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러분들이 그 이런 말을 듣고 싶어도 듣지를 못하는 것인데 이 교인들을 가족들을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춘영 장로님 안 보이네요.
강성금 그 집사님 손 들어 보이소. 강성금 집사님 강성금 집사님도 안 보이고 이춘영 장로님도 안 보이네. 그 와 그래요. 김현찬 권찰님 한번 가 봐요. 그라면 죽어. 미국 가야 소용 없어. 이때가 어느 때인데 또 땅에 소망 그거 아무 소용 없어. 가져야 돼. 그래 아래 보고 내가 말했는데 그 기도로 효력이 없고 그 도리어 역효과가 나는 줄 몰라요. 역효과가 나면은 죽어요. 필요 없어. 인간이 그까짓 기 뭐인데 그 자녀들은 왔는지 몰라도 그러면 막 동동 해 가지고 연맹을 해야지. 데모를 해야지 그라면 어떤 때인데 지금, 그 뭐 그 광주에서 일어나는 그 그것을 그 쉬운 일로 보지 마십시오.
이 모두가 정객들도 알기는 알고 이겠지마는 내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 밤에 2시인가 내가 퍼뜩 그 몸부림 치면서 잠이 깨면서 몸부림 치면서 이라니까 라디오가 나왔다 말이요. 라디오가 나왔는데 그때 이북에00 대하고 방송하는 방송이 나왔다 그게요 고걸 들으니까 위로가 되요.
알고는 있구나. 알고는 있구나. 이기 지금 김일성이가 이거 다 일으키긴 김일성이가 일으킨 것이요. 일으킨 건데 이거 지금 남침하 ( )여게 저게 자꾸 일으키는 이 우리 나라에서 정신이 혼돈 돼 가지고서 이렇게 저렇게 다 이래 가지고 무장을 긴장해 ( ) 이렇게 일으키고 이라는 정신들이 분산돼 가지고서 이렇게 그 전부 힘이 다 분산 되고 이럴 때에 지금 그랄라고 이기 내나 하나의 게릴라 전입니다. 이제까지 없던 그런 방편을 지금 쓰고 있는 것이요. 그 그것이 들어서 지금 저기 일어난 것입니다.
지난번에 학생 대모 그게 다 그게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 그것 이러기 때문에 이번에 소련에서 그 광주 사건에 찬서를 보냈어. 찬성한다는 협조한다는 그게 그라니까 소련이 좋아하니 이북이 붙드는 이 소련이 제일 최대 강국이 됐는데 이라면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이래도 일하면 시작만 하면 그들이 뒷 수습은 한다는 것을 벌써 신임을 하고 있어. 미국 사람들은 또 신임 못해요. 그 이란을 보십시오. 그게야 칼이야 권총을 가졌지. 권총 갖고 저쪽에는 막대기 가졌지. 막대기 가졌고 권총 가졌으니까 그게야 권총 가졌으니 힘 안 있소. 쏸다 쏸다 하니까 저 사람들이 막대기 가지고 쏴라 하면서 막 달라 드니까 막 도망쳐 버림니다. 그런 격입니다. 네 그까짓 것 자연 뭐 은총이 많고 과학이 많애도 소용 없어. 사람이나 양이 있고 사람의 중량이 있어 사람의 담력이 있어. 사람이 포가 있어. 이런 담력이 요만한 것이 암만 권총이 아무리 가져도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이것이 세계 3차 대전이면 이것이 지금 아마게돈 전쟁이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게면 끝니 버려요. 그러면 믿는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구원을 잘 이루어 가지고서 그래 가야지 땅에 것을 바래다가 뭘할 낀고 그걸 이제 택자들이 이래 올라가고 나면 땅에 것은 즉시 없어집니다. 요한계시 4장을 보십시오. 낫을 휘둘러서 곡식이 익었기 때문에 곡식을 거둬라 곡식 거두고 난 다음에 남은 포도는 그거는 뭐이냐 이방인들을 말합니다.
이 포도를 포도즙에 그 던져라 포도즙에 넣고 성밖에서 성밖이란 말은 이 멸망 밖에 벌써 네 그 하나님이 안 계신다 그말이요 거서 포도즙 틀을 밟으니까 그게서 피가 나와서 요 포도주인데 피가 나오겠소 피가 나와서 얼마 흐른다 했습니까? 예 예 얼마 얼마가 흐른다 했지? 일천 육백 예 일천 육백 스타디온으로 그 낫이가 흐른다 그랬습니다. 그만한 양이 흐른다 그게요. 그것이 내나 구원얻는 이 준비 하지 안하고 주를 위해서 순교 당하지 안하고 살라고 해봤자 뒤 그런 기관이 없어. 즉시인데 그 후인데 그러니까 또 얼마든지 그렇게 (아는) 못 견딜만치 기억코 그래 가지고서 그때는 믿는 사람 남구지 안해요. 그 그게 주님이 와서 지금 다 추수해 가는 긴데 죽고 썩을 몸덩이 영원히 죽고 썩지 안할 몸으로 지금 어서 변화 해야 되기 때문에 마지막 변화 기간인데.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고통으로, 믿는 사람은 기쁨으로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그때 많은 고생하지요. 많은 고생 하고 임에 그러면 참 천하게 되지요.
천하게 어짜든지 거둬 가니까 어짜든지 주님이 추수해서 거둬 가니까 신앙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팔고 가는 사람 있어 팔고. 여수 사건에서 교회 청년들 많았는데 그때 박지금 박목사 됐어. 그 사람은 일곱이 가다가 교회지러 가는데, 가는데 그 반란군이 와 가지고서 '너거 이놈들 교회 다니는 놈이지.' 그때 학생들 같이 다니는 학우들인데 저놈은 교회 나오는 놈인데 전부 교회 나오는 놈이다 아라니까 반란군이 있다가 '너 이놈 교회 나오지.' 이래 총으로 얼굴을 쏘려고하니까 '아이구 내야 예수 안 믿습니다. 교회 나와도 뭐 담배 피고 술 안 먹더냐 내야 그 재미로 갔지.' 자꾸 이래 가지고서 안 믿는다 하고 이라니까 나는 마지막 이거는 암만 해도 박선생은 부인할 수 없어서 암말도 안하고 '저는 믿습니다.' '하 요놈 믿어. 요놈은 우리가 해방시키 놓고 난 다음에 요놈은 나중에 야나지게 잔치한다 하면서 가둬 놨는 데 가둬버리고 나머지기 여섯은 가라 했어. 가라 하니까 이 사람들이 거 가 노니 예수를 팔고 나니까 기가 찬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또 인민군 만나면 두 번 또 팔아야 될기거든 이러니까 가다가 보니까 그 하수구를 어떤 집에 하수구를 이렇게 뚫어 놓은 것이 있는데 그 그리 사람 하나가 빠져 들어갈 수 있어. 그리 들어가려고 지금 들어 쭉쭉 늘어서 가지고 하나 들어가는 판에 저 뒤에 인민군이 보니까 그 하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니까 이거는 저거에게는 말하자면 불순분자라 이래 마 쐈다 말이요. 쫘르르 쏴 버리니 여섯이 고 한자리에서 다 죽어서 예수 팔고 죽고 이 사람은 그 안에 갇혀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사흘 동안에 갇혀 있는데 막 죽겠다고 이거는 인자 인자 살라 하는 기 아니고 아야 갇혔으니까 그 구원 달라고 말이요 이제 하늘나라 가기를 얼마 구원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지금 이래 가지고 사흘동안 하고 있으니까 뭐이 벼락이 내리는데 꽝 것는데 이라면서 문을 척 끌으는데 인자 그 군대가 와 가지고서 인자 죽는다 요량하고 잡아내면서 '너 어떤 놈이냐?' '나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아 그래 수고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우리 국군입니다.' 그래 내 놔서 나와 가지고서 그 사람 목사 됐는데 목사 될 때에는 공부할 때에 항상 서부교회 오고 했는데 고신하고 제하고 이래 갈라지는 그 바람에 그 사람에 그 뒤에 언제 한번 역부러 찾아 왔어. 왔는데 어데 가서 어떻게 됐는지 소식이 없습니다.
이거 참 이거 인간들이 들어서 교파가 갈라지는 이것으로서 이거 참 원통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몰라요. 성도에 교통이 끊어지니까 이 교훈의 교류가 끊어지니 이거 참 불행입니다. 이 인간들이 들어서 이래 만드요. 인간들이 들어서. 그러나 또 하나님이 그렇게 섭리하셔서 그리 된 것이지요. 그런고로 믿음에 굳게 서야 되고 기도 많이 해야 되고 이럴 때에 하나님에 연결 줄을 끊지 말아요. 하나 주의시킬 것이 있어요. 이런 모든 전쟁이 있는데 두려움이 네 속에 없기까지 준비해라 두려움이 없어야 되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요걸 말씀했어요.
두려움이 있을 때에는 그 그 지금 걸릴 그런 재료가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과 거리낌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두려움이 없도록 깨끗이 회개로 준비해라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 두려움이 없도록 지금 이렇게 기도하고 회개하면은 그 기쁨과 평안에 소망이 있는데 고 줄을 놓지 마. 그 줄을 연결해요. 그 줄을 연결된 그 연결 줄을 끊지 말아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