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5:33
인생의 종말
본문 : 계20:11∼15
제목 : 인생의 종말
요절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3)
1. 이 세상은 예수님의 재림때까지로 구원역사는 끝나고 악령은 무저갱에 갇히고 죄악의 기관이 된 것들은 다 불타고 약간의 번식인종이 남아 천년동안 심한 다수로 번식되고 구원받은 성도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 천사와 같이 그때에 번식인들은 통치함으로 무궁한 통치권을 연습하고 천년이 찬 후 매였던 마귀가 나와 잠깐 미혹함으로 다 변질의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대항하는 거슬려 진로 받아 전멸을 받게 되니 이것으로 번식인종을 끝나는 것이다.
이때에 하나님의 공심판이 시작되고 무궁세계는 시작된다.
2. 이 천년 왕국시대의 왕권의 통치를 인증 받는 성도의 실력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인하여 희생한 실력, 우상과 짐승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실력,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지 아니한 실력, 이 실력들은 장, 유, 강, 약간에 다 부활의 실력이 되어 완전한 시련을 받게 된다. 이것이 성도의 지상에서 갖출 실력이며 영원한 실력이다.
3. 심판이 둘이 있으니 하나는 공심판, 하나는 사심판이다.
사심판은 그리스도인들만이 그리스도 앞에서 받는 심판이요, 공심판은 일반인들이 하나님앞에서 받는 심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공심판은 다 승리자로 통과되어 영생을 가진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시민권을 얻은 자가 된다.
그러나 사심판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가 준비한 실력이니 오늘의 실력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그 나라에서 무능의 무소용자로 영생만 하고 있는 불가운데서 구원받는 것과 같은 수치스러운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사망과 고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