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5:20
인생농사-종자선택
1980. 1. 25. 금요일 새벽
본문: 갈라디아서 6: 6-10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더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이 말씀은 농사짓는 사람들이 각 종류 대로 종자를 심으고 또 그 종자가 자라면 결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자가 있고 심어서 가꾸는 일이 있고 추수하는 그 결과가 있는 농사짓는 그 순서입니다.
종자있고 심어 기르고 열매가 맺어서 추수를 하는 거 이거와 같이 우리의 모든 신앙 생활도 다 이러한 것입니다.
그 결과 추수의 결과는 여게는 두 가지를 말했읍니다. ①하나는 영생을 추수하고 ②하나는 썩은 것을 추수한다 콩을 심은 사람은 콩이 열렸으니까 콩 추수를 할 것이고 팥을 심은 사람은 팥 심은 팥 추수를 하는 그것이 변동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사람들도 자기가 무엇을 심었든지 심은 그대로 나서 자라고 또 그 종류대로 결과를 맺어서 영원한 그 보응을 받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심는다는 것은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가르쳐서 심는다 그렇게 말했는데 심어는 것은 우리가 행동 하는 것이요 또 추수한다 거둔다는 것은 영원한 보응을 받는다 영원한 결과를 맺는다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결과 영원한 결과를 맺는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나는 현실 현실에서 어떤 행동을 하든지 이 행동을 하든지 이 행동은 영원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원인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한 시간 한 사건 한 장소에서 사는 것이 잘된 일이나 못된 일이나 그것으로 끝나는 기 아니고 이것은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결과를 맺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 행동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함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썩어진 것을 거둔다 그 말은 멸망을 영원한 멸망을 받는다 말이고 영생을 거둔단 말은 영원한 생명과 평강과 존영을 받는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만내지는 현실에서 어떤 생활을 하든지 이 생활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요 이것은 영원의 원인이 되는 생활이라 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동하는 것이나 그 시간 지내가 버리고 그 사건이 지내가고 거게 따른 모든 배경들이 다 지내가 버리면 그만 그 시간 지내가 버리고 그 사건이 지내가고 거게 따른 모든 배경들이 다 지내가 버리고 그 사건이 지내가고 거게 따른 모든 배경들이 다 지내가 버리면 그만 자기 머리에서도 잊어버립니다.
이러니까 그리되면 끝나는 줄로 아지마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이 세상에서 생각 한번 거 나 말 하나 한 거 마음 한 번 먹은 거 행동 하나 한거 말 하나 한 거 어떤 것이든지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원인을 마련한 것이고 영원한 원인이 됩니다. 영원한 원인이 돼서 영원한 결과를 받습니다. 영원한 원인이 된다 말은 그 원인은 지내가 버리지마는 그 원인은 지내가 버렸지마는 그 원인으로 말미암아 보응 받는 것은 영원히 받는다. 영원한 결과를 맺는 원인이라
우리의 현실 현실의 생활은 영원한 결과를 맺는 원인이라 그러기에 자기가 어떤 언행심사의 생활이든지 그것은 그것이 끝나지 아니하고 영원토록 그 결과를 자기가 받게 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인해서 원인은 영원히 알게 됩니다. 영원히 그 원인은 자타에게 알게 되고 또 그 결과는 자타가 알게 자기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게 추수한다는 그 결과는 영원을 가르쳐 말하고 믿는 사람은 잘못 됐으면 벌은 없지만서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인간에게 성도가 받을 수 있는 한없는 그 영광과 존귀를 이것을 이 세상에서 자꾸 삭감됩니다. 삭감되니까 안 믿는 사람은 벌이 크지요. 믿는 사람은 한없는 그 존영이 점점 감소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 한 시간 생활로 영원한 것이 감소되는 원인이 된다 한시간 생활로 영원한 것이 감소되지 안하고 고대로 고정된다 하는 것을 여게서 말씀합니다.
그러면 종자는 무엇을 가르쳐서 말하는가? 종자는 어떤 것을 가르쳐 말하는가? ①육체를 위하여 심는다 ②성령을 위하여 심는다 구역에는 육체로 심는다 성령으로 심는다 그렇게 말했읍니다. 육체로 심는다 말이나 육체를 위하여 심는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 구역에는 육체로 심는다 성령으로 심는다 그렇게 말했읍니다.
①육체로 심는다 말이나 육체를 위해서 심는다 말이나 ②성령으로 심는다 말이나 성령을 위해서 심는다 말이나 그 말은 같은 말입니다. 그전에 번역한데는 성령으로 심는다 그 말은 성령이 주장이 돼 가지고서 그 사람이 생활한다 그걸 말하고 성령을 위하여 하는 말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라 하는 그런 말입니다. 같은 뜻이요
그러기 때문에 “의하여”나 “으로”나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과 육체는 무엇을 가르쳐 말하는가? 성령은 하나님이 하나님이 원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근본이 돼 가지고 사는 생활이 있고, 육체로 심으는 것은 이 우주에 어떤 것이든지 육체란 말은 물질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자기는 생활이 있고 육체로 심으는 것은 이 우주에 어떤 것이든지 육체란 말은 물질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자기가 근원이 돼 가지고 행동하게 되었든지 자기 가정이 근원이 돼 가지고 행동하게 됐든지 자기 민족이 국가가 전 인류가 세계 문화 뭐 물질이 어떤 것이든지 무엇이 그 동기가 돼 가지고 무엇이 동기가 돼 가지고 무엇이 시발이 돼 가지고 네가 행동하게 됐느냐 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제일 문제요 아무리 꼭같은 토지라도 콩심었으면 콩나고 콩 열지 별수 뭐 있습니까? 팥심었으면 팥나고 팥 열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종자 선택이 제일 중요합니다. 종자를 딴 종자를 심어놓고 거기에 다른 것이 맺어지기를 다른 추수를 콩을 심어 놓고 팥 추수를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일이요 또 서숙을 심어놓고 쌀 추수를 기다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종자를 심은 그대로 나고 자라고 열매 맺는 것처럼 인간을 자기가 동기가 됐는지 하나님이 동기가 됐는지 하나님이 동기가 됐는지 돈이 동기가 됐는지 가족이 동기가 됐는지 민족이 동기가 됐는지 인류가 동기 됐는지 인류 박애주의로 아주 나는 인류를 위해서 대단히 좋습니다. 자기 위하는 것보다는 가정이 원인이 되는 기 좋겠고 가정 한 가정을 위주보담은 이제 사회를 위하는 사회를 위하는 사회위주가 좋겠고 사회 위주 보다는 민족 위주가 좋겠고 국가 위주가 좋겠고 그거 보담은 전 인류 위주가 좋겠고 그 보담은 이 우주를 위하는 우주 위주가 좋겠읍니다. 그러나 이 전부는 그 육체입니다. 그것을 총칭해서 육체라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원인이 돼 가지고 산 것은 다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된다 하는 그 말이요
성령으로 심는 자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이 주가 돼 가지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래서 예수님께서 나로 인하여 사는 자는 다 영생을 거둔다 이랬읍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동기가 무엇이냐? 무엇이 들어서 이제 원인이 됐느냐? 다시 말하면 제가 행동하는 데는 무엇이 능동이 돼셨느냐 내가 근본 움직이는 제가 능동이 됐느냐 하나님이 능동이 돼서 내가 거기 피동이 됐느냐?
하나님이 지으신 어떤 만물이 그것이 능동이 됐느냐? 네가 어느 것에게 피동됐느냐 네가 네게 피동됐나 너거 가족에게 피동됐나 돈에게 피동됐나 인류에게 20세기 문화 문화 아주 자랑합니다.
우리 할 것 두 가지 하나님이 하실 것 하나 우리가 영원한 보응 영원한 보응은 하나님이 해주실 거 우리가 할것은 ①종자 선택 ②또 하나는 심으는 거 심으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지요? 심으는 것 녜? 행동하는 것 행동이라 말은 움직임이라는 말이요. 마음의 움직임 성질의 움직임 뜻의 움직임 말의 움직임 이 모든 수족의 움직임 우리 행동 말이요 언행심사의 행동하는 이것이 심으는 것입니다.
이거는 안 심지 않을 수 안 심을 수가 없소. 현실을 닥치면 자기가 어떤 언행심사를 하든지 하게 됩니다. 언행심사를 하게 되는 그기 심으는 것이요 종자는 두 가지 뿐인데 하나는 뭐이지요? 종자 두 가지 있는데 서 윤오 선생? 네 하나는 하나님 맞습니다. 성령 육체인데 하나는 하나님 하나는 피조물 네? 네 하나는 피조물 하나는 하나님 요것이 종자입니다. ①피조물이 능동자가 능동이 돼 가지고서 그것에게 내가 피동하는지 피조물에게 내가 피동을 하면는 육체로 심으는 피조물이 종자가 됐고 ②내가 하나님에게 피동이 됐으면 하나님의 종자가 됐읍니다. 종자 선택 자기가 종자가 됐는지 자기가 근원이 돼가지고 자기가 주장이 돼 가지고 뭐 가족이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은 어느 종자 취했소?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 종자 삼았소? 뭘로 종자 삼았소? 하나님으로 종자 삼았지요? 롯은 뭘로 종자 삼았지요? 네? 네?
피조물 중에 뭐이요? 피조물 중에 롯은 뭣이 종자 됐소? 피조물 중에 산이요? 들이요? 공기요? 햇빛이요? 민족이요? 나라요? 뭐이요? 네? 가족 가정입니다. 롯은 롯은 저의 식구들이 종자가 됐소 우리가 요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종자 선택은 잘해야 되요. 종자 선택 자기가 피조물에게 피동된 고 생애는 영원한 멸망의 결과를 맺었읍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된 하나님이 능동된 하나님이 종자가 된 것은 고 현실 살았으면 그 다음에 어떻게 살든지 고 시간 고거는 벌써 영생의 결과를 맺었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