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33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본문 : 다니엘 1장1절-2절, 이사야 36장1절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이스라엘 지파가 흥하고 망한 원인은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오늘의 교회 오늘의 우리 믿는 가정 또 믿는 우리 개인들의 흥망의 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흥한 원인을 모르면 우리가 흥할 원인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들의 망한 원인을 우리가 모르고 무시하면 우리의 망할 원인을 모르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흥망의 원인을 삼가 연구하고 깨달아 망함의 원인을 우리에게서 제거하면 뿌리 끊긴 나무가 마른 것처럼 망하는 그 모든 것이 다 차차 말라져 없어져 버리고 해하는 것이 다 제거되고 또 흥하는 원인을 하나씩 둘씩 마련하면 심어놓은 종자가 나는 것처럼 생명 있는 것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자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흥망은 자라가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더욱이 신령하게 축소해 놓은 교훈이기 때문에 깨닫기가 구약보다 어렵습니다. 이래서 신약을 모를 때에는 구약에 가서 찾아보면 신약의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고 또 구약에서 그 교훈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신약에 가서 찾아보면 그 교훈의 절정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제일 처음에는 형식을 가지고 믿는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마치 일학년 교과서는 책에다가 그림을 그려가지고 가르치고 그 다음에는 쉬운 글자를 가르치는 것처럼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쳐 주셨고 그 뒤에는 이런 역사적인 그런 걸 가지고 가르쳐 주셨고 그 다음에는 문서로 가르쳐 주셨고 그 다음에는 문서에 따라온 자에게 성신의 감화 감동의 영감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다 간추려 완료해 놓은 신구약 성경 문서계시가 있고 이 계시 안에 영감의 인도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오늘 이스라엘로서는 종말이 되는 장성한 시기에 태어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남은 두 지파 열두지파는 벌써 이미 절단 났고 남은 두 지파가 큰 시련을 겪어서 크게 쇠망함을 당한 그 원인을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제가 본 교회에서는 남은 이스라엘의 큰 시련이 바벨론 문제를 말하지 않했고 남은 육체의 이스라엘의 그 종말을 늘 계속해서 가르치다가 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종말은 오늘 신약교회의 종말과 꼭 같습니다. 그런데 종말 교훈보다도 그것은 각자 교회로 돌아가서 하도록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개케하기 위해서 바벨론 포로라는 이 중대한 문제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해하여 살해당해서 아주 남은 이스라엘이 존재가 없을 만침 전멸이 된 그원인을 이번에 공부할려고 합니다.
지난밤에 뚜렷한 그 세가지를 우리가 이 자리서 배웠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자신들이든지 그에게 속한 것들이든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하나님이 대적의 손에 붙여야 틀끝만한 것이라도 해를 보지 하나님이 대적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면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해하지는 못하고 삼킬라고 달라들었던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의 소유의 밥이되고 맙니다.
따라합시다 밥이되고 만다 대적의 모든 것이 밥이 되고 만다 요것을 우리가 명신해서 굳게 잡아야 합니다.그 성경의 역사를 여러분들이 다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 붙이시지 아니했는데 하나님께서 붙일만한 원인이 없어서 붙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그것을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는데 같은 이스라엘 사람인줄 알고 대적이 달라들어서 위협하고 삼키면 되리라 하고 달라들었던 것들은 어디까지 해를 하고 어디까지 박해를 했다 할지라도 그 박해한 그 하나하나가 전체가 독의 원인이 되어가지고 대적하든 그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그것이 세상이 모르는 비밀입니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만져지는 것 이것으로서 흥망이 결정되는 것이 세상인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만져지는 것 그것 가지고는 도무지 흥망을 측량 못하겠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흥망이 결정되기 때문에 안믿는 사람들은 놀랩니다. 저까짓거야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것이 큰 일했습니다. 아야 부럽다 크다 했는데 갑자기 망해버립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만 던지면 끝이요 하나님이 거머쥐고 보호하시고 책임지면 피조물로 망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떡 때고 버리면 그것이 아무리 위대해도 그만 제 손으로 제 눈빼고 제손으로 저를 창창 감아가지고서 동여서 꼼짝 못하게 만들고 참 기이합니다.
유대왕 여호야김과 성전기구 얼마를 하나님께서 앗수르왕 산헤립에게 붙였다 그 손에 붙였다 하는 것을 우리가 지난밤에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명신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만 대적의 손에 붙이면 그 시간으로 절단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도 해할 자 없다 이것을 꼭 잡는 것이 신앙의 터전입니다. 요 기초가 되는 신앙입니다. 그것을 첫 시간에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눈을 감고 자세히 생각하기를 보자 내가 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나 하나님은 내몰라라 하는 일이가 일이냐 내 무엇무엇 이것은 지금 대립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투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나를 그의 손에 붙였나 그를 내 손에 붙였나 이것을 눈을 깜짝거리고 눈을 감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 형편과 사정이 어떤고 보자 내가 가끔 유리한 형편과 사정이가 내가 손해 볼만한 그런 형편과 사정인가 자세히 그 형편과 사정을 세밀히 살펴보자 살펴보니까 요면이 모자라니까 요면을 가서 잘 이것을 보충하자 보강하자 조면이 모자라니까 그 면만 단속하면 되겠다 그랄수록이 하나님은 방해를 따라 다니면서 더하십니다. 하 이놈아 내가 암만 해 봐라 아주 철통같이 내가 모든 것을 만들었다마는 철통을 한꺼번에 바닷물에 집어넣을 힘이 내게 있고 태산으로 그 위에 덮을 힘이 내게 있다 네가 나는 버려두고 무엇을 가지고 너가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느냐 내가 붙이면 그만이고 그들을 네게 붙이면 그만이다 이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기도하기를 여러 가지 하나님에게 의논적인 타협적인 논리적인 기도를 하고 하나님이여 이북을 이남에 붙일지언정 이남은 이북에 붙이지 말아주옵소서 붙이면 끝이고 그들을 우리에게 붙이면 해는 하나도 없고 전부 유익되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기도하면서 내 소원은 그렇지마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이대로 하시고 뜻이 아니거든 또 기쁘하신다 하시옵소서 겁이 난다 그 말이요 그분의 뜻에 거리끼면 그만 박살입니다. 그분의 뜻에 마찰만 되면 뭐 크고 작고 할 것 없이 고만 박살이요 아무리 잘나도 크도 견고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원수 앗수르 나라에게 붙였던가 그게 붙일 수밖에 없어 이스라엘이 애굽을 의뢰했거던 강한 나라 애굽하고 동맹을 하면 겁이 나가기고 그것들이 못달라 들 것이고 어떻게 하지 해서 애굽하고 연맹하고 그것을 의뢰했다 그게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애굽이 아닌 앗수르를 들고 와가지고서 쳐 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애굽하고 철통같은 동맹을 했는데 애굽이 와가지고서 쳐 버립니다. 그렇게 만드시는데 아직까지 어리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쓰지 않으시고 애굽이 아닌 앗수르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애굽으로 치면 동맹이 안되고 이 교섭이 잘못되어 그런가보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부득이 앗수르로 가지고 쳐서 아이구 애굽하고 암만 동맹해야 소용 없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젖먹는 어린이 같이 가르칩니다. 가르치고 깨닫도록 할려고 이렇게 애를 쓰는데 깨닫는 자는 사는데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깨닫는 자는 사는데 깨닫지 아니하고 미련하게 미련한게 무엇이 미련한 것입니까? 미련한 것은 작고 보이지 않는 거게서 보이는데로 거이나오는 것이 미련한 것입니다. 미련한 것이요 슬기로운 것은 보이는 데에서 보이지 않는 데로 찾아기어 들어가는 것이 슬기있는 것입니다.
망함이 있으면 망함의 원인이 뭐꼬 그것을 찾는 것이 슬기있는 사람이고 원인은 내버리 두고 망하면 망하는 그걸 안망하도록 할려고 날뛰는 그 자가 미련한 잡니다. 그 원인을 찾다가 그 원인보다도 원인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기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데서 나왔고 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잇고 보이는 것은 잠깐이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애굽을 의뢰한 이것이 큰 병입니다. 이것이 멸망할 원인입니다.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는데 하나님만 바라본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내게 좋은 것 유익된 것은 하나님 한분만이 나에게 주실수 있고 주시지 다른 것은 줄수도 없고 주지도 않습니다. 줄 수도 없소 다른 것이 아무리 나에게 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피흘려 우리를 구속하신 것은 피조물이 죽는 원인이 어디 있는고 하니 하나님 떨어지는 것이 죽음의 원인인데 하나님 떨어지는 것이 죽음의 원인입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이 하나님이 멀리되는 그것이 불행의 원인이기 때문에 원인이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복되게 하시려는 영원히 영원히 영광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이 피조물 되시고 죽기까지 하시가지고 우리를 행복되게 하실려고 이렇게 힘을 쓰신 뜨거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에게 속하는 이일을 하면은 당신 마음에 얼마나 안심이 되며 얼마나 기쁘며 옳다 그것이다 그것이다 됐다 얼마나 기쁘서 우리에게 고것을 인식시키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떠그운 사랑으로 힘 드려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모든 걸 투자 다해 놨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므로 무엇이 될 줄도 알 때에 멀리하므로 무엇이 될 줄로 여길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것이 되도록 그대로 두겠습니까? 그것이 안되도록 하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안되도록 할 것의 필연한 일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아이구 이분이 잘해 주면 되고 이분이 안되게 하면 안된다 또 이분 이분 외에는 날 진정 사랑할 자가 없다 사랑하고 싶어도 실력이 없으니 못 사랑합니다. 그것 한가지요 아버지 어머니가 천년 만년 살면서 자식의 후원을 하고 싶지마는 실력이 없으니까 어린 자식을 두고 가면서 내가 눈을 못감고 간다고 하지마는 실력이 없으니까 뭐 보호하고 싶지마는 못하고 떠나는 것 아닙니까? 그것 한가지요 우리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우리를 사랑하고 싶어서도 복되게 하고 싶어도 우리를 잘 안보하고 싶어도 실력이 없어 못하고 또 그런 마음도 가진 것이 많지를 못합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에 자기를 그렇게 할려고 하는 그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숫자가 많은 줄 압니까? 별로이 없습니다. 그저 몇 사람 있지요. 그거마저 그것마저 힘이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못해요 위하고 싶어도 못해요 모두 자기 가족들을 위하고 싶지마는 실력이 없으니까 됩니까? 할 마음도 없고 할 실력도 없지마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실력을 가지시고 죽어도 이 일은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하시는 뜨거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이 낙심하는 줄 압니까? 낙심안합니다. 낙심안해요. 그러면 어지간히 애먹이면 손 땔줄 압니까 잘못 생각하면 징그럽습니다. 안 떨어지요 이건 참 안떨어집니다. 죽어도 안떨어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많이 애를 먹이고 괴롭게 하면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육신의 부모들이 하다 안되니까 이제 내버려 두라 어짤 수 있나 세월을 기다리지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기에 피조물의 사망이 하나님 멀리하면 죽고 하나님 멀리하면 망하고 하나님과 끊기지면 죽는긴데 사랑하는 자를 망하는 것을 어찌 보고 있겠소 사랑하는 자가 죽는 걸 어찌 봅니까?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 멀리하는 것을 보고 못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못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까시로 담으로 막는다 우리가 탈선될 때에는 탈선하지 못하도록 가시로 담으로 막는다 하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순종인데 이렇게 하면 자체가 잘 보호되고 안보되고 또 그것이 점점 흥왕 성장되고 또 부요해지고 평안해지고 이리 되는 건데 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것은 이기 지금 죽을 병이 든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그대로 뭐 둡니까? 다른 걸 바라보면 처음에는 우리를 상우면 안되니까 그걸 깨뜨립니다. 예수믿던 사람들이 좋은 것이 와 깨집니까 깨지는 이유는 그것을 바라보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망할 터이고 죽을터이니까 그 치료해야 안됩니까? 하나님이 그 치료해서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하고 좋아하고 그것 가지고 배짱내고 그것 가지고 머리를 뒤로 버뜩 제끼고 공연히 그것 의지해서 안심하고 큰소리 텅텅하고 하면 그게 죽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득이 그것을 없앨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됏다가 다 깨져버리고 될뻔하다가 절단나고 절단나고 있다가서 없어지고 높아졌다가 낮아지고 유명해졌다가 짓밟히고 하는 것이이 때문이라는 이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살면 쉽지 않겠습니가? 지혜롭고 이것을 모르고 미련하게 자꾸만 의지덜해 그런가 보다 내가 의지할 만한 것이 수 양이작아 그런가 양이 적어 그런가 보다 내가 의지하는 그 자체가 지금 조금 무능해 그런가보다 그러니까 유능한 것을 찾아 다니면서 더 의지하자 바라보자 이렇게 하니 하나님께서는 자꾸만 지금 그것을 망치다가 그것을 못가고로 가루다가 방해를 하다가 애를 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것은 자연히 그걸 바라보니까 내가 거게 관심을 가지겟고 그걸 바라보니까 그와 나와 밀접하여져야 되겠고 그걸 바라보니까 그것을 내가 좋도록 그걸 위해야 되겠고 이것이 벌써 하나님과 떨어진 원인 중에 제일 큰 원인입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는 바라본다는 말은 소망한다는 말이요 두가지로 바라보는데 바라보는 것은 이렇게 하면은 내게 있는 모든 불행이 물러가겠지 내가 이 rhse고한 생활이 이제 차차 벗어지겠지 내가 이거 낮은 자리가 차차 없어지고 높은 자리로 올라가겠지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그 모든 것을 해결지우는 그 방편이나 해결지울 수 있는 그 상대나 그런 것을 상대할 때 그걸 바라본다하고 자기가 원하는 그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되어질수 있다 하는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뤄진다고 하는 그 대상 그것을 자기가 이것이면 된다 생각하는 그것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바라본다는 말도 모르니까 이 말도 모르는 학생이고 이제 대대학생하고 한자리 앉혀놓고 가르치니까 그것을 좀 이해해야 되지 대학생은 일학년도 이해못해서 그 말도 모르니까 그 말도 가르치야 되는데 아이구 저런말은 뭐할라고 하는가 대대학생도 갖다 거꾸로된 대대학생이요 이 가운데는 단어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한자리 있는 줄 알고 자기는 배워야지 자기 하나만 표준할 줄 알고 저만아는 그 주관적인 객관을 모르는 그 무식이라 대대생 대대학자라도 그거 무식한 사람이라 그말이요 바라보는 거 요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기술을 바라보고 삽니다. 기술 바라고 사요 기술 그것만 하면 된다고 기술을 바라는 사람 자기의 자녀 바라는 사람 자기의 부모 바라는 사람 자기 친척 중에 유력한 사람 있는 그걸 바라는 사람 자기의 직장 바라고 사는 사람 남편 바라고 사는 사람 아내 바라고 사는 사람 예 그것이 바라 볼만합니다. 바라볼만하요 그러나 하나 알아야 합니다.
바라 볼만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나에게 유익하도록 나에게 도움이 되도록 나를 복되도록 그것을 움직이면 내가 바라본 것이 헛일이 안되고 하나님이 아야 탁 끊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그것이 송두리로 망해버리는데 소용있습니까? 내가 바라보는 장관이 점점 올라가니까 저 장관 형편이 점점 승격되니까 내 형편이 승격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자녀가 만일 그렇게 한다고 하면 장관 천만 보다도 하나님의 피로 구속한 그 성도를 더 귀중히 여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을 바라지 아니하고 그걸 바라면 그거 죽는긴데 그거 망하는 긴데 그걸 바라보고 있으니 이거 안돼다 그 까짓것 치우는기야 하나님께서 당장 치워버립니다. 당장 그만 장관이 병이 되는지 그만 뚝 떨어져 버리든지 그만 무슨 실수해 절단나 버리든지 그만 바라던 것이 싹 절단나 버립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 외에 딴 것 잠깐 바라봤다가 그 통에 애굽 바로 왕이 큰 매 맞았습니다. 요나가 공연히 다시스 바라보다가 그것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들 벼락 안맞았습니까? 그 배에 탄 사람들이 다 절단나지 아니했소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천인 만인보다 택자 나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되 어디까지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이 사랑하셔 우리를 구출 하실려고 지극히 높은 자리에서 지극히 천한데 까지도 내려 오셨습니다. 또 죽기까지 하셨소 있는 소유 전부다 드렸소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인데 우리가 망하는 것 보고 못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길 가는 것을 보고 못 있습니다. 망하고 죽는 것은 하나님만을 바라라보지 아니하고 딴 걸 바라보고 딴 걸 의지하고 다른데로 손잡고 움직이는 그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껴서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하고 손잡는 그것을 흔들어 버려서 그것이 나를 반대하고 나를 멸시하고 손을 끊고 그렇게 하십니다. 그럴 때에 그만하고 돌아서면 그도 안망하고 나도 안망하고 일이 됩니다.
이러니까 내가 그렇게 해도 그가 나하고 손을 안잡아 주고 내 배경이 안되주고 나를 관심있게 책임지지 아니하니 내가 잘못해 그런가 보다 더 들어 붙어 보자 암만 이래 더들어 붙어 보지 더 들어 붙어 보자 더 가까이 해보자 전적 거기 의지하고 바라보자 전심전력 다 기울여 보자 기울이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는 그 상대방으로 하여금 사람이든지 사람 같으면 내가 그걸 읮하는 것을 날 괄시하게 합니다. 거기 가니까 찾아가니까 대면도 안해 줍니다.
만나니까 멸시합니다. 천대합니다. 이럴 때에 내가 그만 내가 아휴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와 손잡지 아니하고 이걸 이라니까 하나님이 노여워 하셔서 이러는 구나 이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이 이 사람이 하는게 하나님께서 이 사람으로 하여금 나에게 이렇게 멸시천대 대책을 하도록 하는 것이로구나 이걸 깨닫고 고만 돌아서면 되는데 이 미련한 우리가 이걸 깨닫지 아니하고 내가 돈을 적게줘 그런가 내가 더 힘을 덜써 그런가 성심성의 기울이지 안해 그런가 전적 바치지 안해 그런가 이래 가지고 더 들어 붙습니다.더 들어 붙는데 이제 그 상대방이 이렇게 들어 붙어 쌓으니까 어짤수 없다 이것은 내가 책임을 줘져야 되고 손을 잡아 줘야 되겠고 이는 내가 힘을 써 줘야 되겠다 상대방이 그렇게 하면 그 상대방이 어떻게 되지요 그것이 이제 망할 징조입니다. 그게 망할 징조 하나님이 할 수 없이 그걸 쳐버립니다.
이러니까 나 망하고 남 망하요 쳐버립니다. 자 암만 들어 붙어도 그 사람이 괄시하고 멸시하고 손을 땟버리고 돌보지 아니합니다. 아야 배척을 하고 손을 안잡아 줍니다. 안 잡아주면 상대방 그것은 망합니까 안 망하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까? 네 안 망하고 유지되지 안 망하고 유지가 됩니다. 눈을 뜨고 보면 세상이 다 전부가 그런 것이요 이런데 그걸 보고서 말을 해도 안 듣지 이러니까 참 하나님께서 답답히 여기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바라보면 자연히 그와 가깝고 하나님과 멀어질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것을 바라보면 하나님과 손잡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 뜻을 맞출려고 애쓰는 것 보다는 자기가 딴 것 바라보는 그것을 손 잡을려고 힘을 쓰겠고 자기의 심신이나 힘이나 마음이나 시간이나 모든 것이 바라보는 거기에 기울려 지기 마련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는 자꾸 멀어진다 그말이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의 뜻에 맞춰서 함께 동하고 정하라고 이것은 영생인데 이것은 그 당신만 흥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흥하는데 이게 영생인데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밴개할수 없는 이 법칙인데 이와 반대로 다른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러니까 순종하게 되고 다른 것을 바라보니까 바라보는 것 의지하게 되고 바라보고 의지 하니까 자연히 거게 따라 움직이게 되고 그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도가 들어가야 결실이 없는 것입니다. 길가뿌린씨가 그게요 돌짝뿌린씨가 그게요 덤불위에 뿌린씨가 그것이요 옥토에 뿌린씨는 그 흙은 우리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우리 마음 우리인격 우리 전체를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옥토는 다른 것은 하나도 먹지 아니하고 뿌린씨가 다 먹으니까 백배 육십배 삼십배 더 결실이 있었다 그말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뜻도 힘도 목숨도 시간도 소유도 다 진리가 다먹는다 그 말은 진리가 차지한다 그말이요 내가 깨달은 진리가 차지해 내가 깨달은 진리가 그것을 차지하면 그것은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반이 되면 반 성공이요 반생명이요 반은 하나님께 기울여지게 되고 또 다른 것을 어떤 것을 소망하고 그걸 의지하고 그걸 바라본다면 그걸 바란다면 그게라야 된다 이기라야 된다 이렇게 바란다면 반은 바라면 자기 반은 그게 의지하고 또 받은 그걸 따라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소망이 갑옷입니까 칼입니까 신입니까 워라고 했소 소망에 소망의 투구 투구는 이 머리에 쓰는 것 아닙니까? 우리 몸둥이 중에는 제일 머리가 이거 갔다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영침목사님 뇌수술 했는데 그 많이 했는데 그 사람들 다 그래 모두 등신 병신 모두 이래가지고서 그 있더래요 있는데 갔다 가가지고서 이제 나사 가지고서 가니까 모두 놀래면서 어찌 우리는 다 이런데 이래 가지고 있는데 이럴까보냐고서 그 아마 예수 믿으라 했을기라 그 어제 나한테 만나고서 저 목이 전화를 하니까 소리가 소리가 딱딱하니 살았어 이기 인자 살았구나 살았구나 이제 보니까 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인데 이제 난 여생은 지금 주를 위해 살라하는데 또 차차 기운이 돌아 오니까 또 이기 좀 잘 안됩니다. 하면서 고 잘 안되면 이제 더 큰 증세 나오지 더 큰 증세 나온다말이요 고때에 하나님하고 약속한 그대로만 실행되면 이제 괭장히 크게 쓸 것입니다. 이렇지마는 고만 변해지면 헛일이라
어쨌든지 우리는 우리에게 지극히 큰 능력 전지한 지혜 모든 것의 대주재가 되는 이런 세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세력이 있소 우리는 거지 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없지마는 하나님하고 우리가 정만 붙이면 성공입니다.
아 그전에 시골에 있을 때에 개엄나무가 이만하이 큰기 있는데 이 개엄나무 그것을 베고 거기다가 감나무 순애기 똑 요만한 것을 하나 딱 끼어 가지고서 접이 딱 붙여지니까 당년에 한길반이 커버려요 그 이듬해는 어떻게 나무가 큰지 고마 그 이듬해 큰게 뿌리 둥치 이만해 커버려요 삼년만에는 감이 많이 열어요 고마 그 뿌렁이에 이만한 개엄나무 뿌리가진 뿌리도 전부 위에 접붙인 감나무 감나무의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나무 제뿌리됐지 요만한 것이 접을 딱붙여가 갖다 놓으니까 밑에 뿌리가 전부 그만 제것 됐지 힘도 제것됐지 접붙인 땅도 제것됐지 전부제거라 이러니까 뭐 어떻게 무성하게 잘 커는지 저는 그 때에 하나님이 그래 하셨던 모양이라 밭에다가 개엄나무를 많이 심어가지고 그 접붙여 사는 그 재미가 있어서 이래해 봤는데 작은 나무에다가 접붙이면 그것이 크기가 더디고 고만 이 큰 나무에다가 접붙여 놓으면 속성으로 큽니다.
성경을 내가 그때 보니까 접붙이는데 우리가 하나님에게 접을 딱 접을 붙여 놓으면 말이요 하나님에게 접을 딱 붙여 놓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다 내것이 됩니다. 요기요 기독자가 세상이 모르는 가지고 있는 비밀입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지 안했소 이제 것이나 장래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장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바울이나 개바나 아볼로나 세계나 이제 그건 빠진게 하난도 없다 그말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내것이 다 된다 어찌하면 내가 그리스도와만 딱 연결되어 가지고서 하나가되면 그리스도에 접을 딱 붙이면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딱 붙여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가진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신데 이러니까 네가 하나님이 너와 접붙을 라고 하나님이 너와 접붙을 라고 하나님이 너하고 결합할려고 하나님이 너와 둘이 한테 어울릴라고 둘이 합하자고 나타나신 그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가 도성인신해 가지고서 예수님 됐습니다. 예수의 신성이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하는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우리와 연결만 되면 연결만 되면 막바로 내가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이요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지난밤에 전쟁하는 것을 공부했는데 앞으로 공부하면 알겠고 여러분들이 이미 아는 것이지마는 이 히스기야 왕이 엉뚱한 일을 해가지고서 이렇게 큰 재를 저질럿습니다.
그러기에 신앙지도자가 그 가정의 호주가 엉뚱한 일하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 막 절단납니다. 하나님하고 딱 들어 붙어 버렸으면 그만 하나님 속으로 싹들어가 버리면 그렇지 않소 얼마나 좋습니까 원수가 와 가지고서 칼로 찌를라고 합니다.
칼로 찌르면 하나님 안으로 풀떡 뛰 들어가 버리면 원수가 와서 칼로 찌르면 뉘 찌릅니까? 이런데 이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원인이 너희가 애굽을 의뢰한다 다른 사람들이 환하게 보게 애굽을 의뢰했다 그 말이요 애굽을 의뢰하는 것 이것으로서 망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는 가족들이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호주 아버지가 애굽을 의뢰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하고 손잡고 일할려고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하나님하고 같이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동하고 정하고 이걸하지 아니하고 우리 호주가 하나님 보다 직장을 더 의지 하는데 야 네가 잘 몰랐다 우리 호주 너거 아버지는 직장의지 하는게 아니라 속으로 기도하는 것 봐라 하나님이 이 직장도 내게 주시면 내게 복이 되고 직장주시지 안하면 이거 복이 안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직장가도 사람보기에는 직장가지고 일하는 것 같지마는 그 직장에서 하나님이 그 직장을 통해서 나한테 시키시는 걸 내가 죽자 사자 하지마는 하나님의 뜻에 어기는 것을 나한테 시킬 때에 내가 그 당장 쫓겨나도 쫓겨났으면 쫓겨났지 어기는 것 내가 안합니다. 이렇게 너거 아버지가 기도한다 이러면 너거 아버지를 그 직장 의지가 아니라 너거 아버지는 실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내가 이일 해라 하니까 그 공장에 들어가서 그 일하는 것이지 하나님 두고서 그일 한다면은 먹고 살 것이라고 하는 너거 아버지가 아니라 그런 호주라면 참 가치 있습니다.
사업이든지 직장이든지 무엇이든지 그런데 떡 아니가 보니까 아버지 저 애굽을 의지하는데 어머니 있다가서 아야 야 이놈아 그런 소리 하지마라 너거 아버지가 직장 나와봐라 우리 굶어 죽지 살겠는가 직장 들어가야지 예배당에만 가면 되나 주여 주여 하면 되나 자 그 어머니 그 아버지 그 가정 망하겠소 흥하겠소 망합니다. 망해 돌아서는 길밖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돌아서는 길 외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돌아서는 고 길 뿐이요 이러니까 우리가 다 눈을 뜨고 살아야 됩니다. 자 가정에서는 첫째는 호주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하나님하고 동하고 정하기를 하나님하고 동하고 정해야 합니다. 어데가 있든지 상전 밑에 종으로 순종하는 것 같아도 보니까 그 산전 위에 하늘의 상전 곧 자기 주님 자기주님이 자기 상전을 통해서 자기에게 말하는 것이라야 예예하고 죽자꼬 복종하지 아야 자기 상전 하늘에 있는 상전이 중간 상전을 통해서 자기에게 명하지 안하고 중간 상정이 자기 상전인 주님에게 거역하는 거역하는 그런 일을 자기에게 시키면 내주님이 상전을 통해서 시킨거기 때문에 내가 죽자 순종했지 이 명령은 내주님이 주인에게 시키지 않은 것을 주인 단독이 나한테 말하는 것이로구먼 이건 주인 내주가 시키는데로 하지 아니하면 내 주에게 거역하는 것이니까 주님을 거역하는 역적에게 내가 따라 움직이면 나도 역적에 동참하는 우리 주님 거역이 되지 이일은 못합니다. 이 일은 못합니다. 하 이기 다른 일은 죽자껀 충성했는데 와 이일은 시키면 안하는고 이 일은 못합니다. 왜 못하는 이유는 내가 여 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여 와 있고 또 주인 당신 이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진리에 맞추어서 참에 맞추어서 옳은 것에 맞추어서 그래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그 옳은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주로 말미암아 온 것인줄 알기 때문에 내가 충성했지 삐뚤어진 일을 하면은 내가 거기에 충성할 줄 압니까? 이거는 틀렸습니다. 우리 주님의 법칙에 어기기 때문에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 아니니까 주님의 명령이 그리 당신을 통해서 내게 하달 됐기 때문에 내가 죽도록 충성했지 주님의 명령이 하달된 기 아니고 자기 단독이 주님에게 꺼리끼는 그런 것은 시켜보십시오 내가 당장 이 직장을 내가 사면했으면 사면했지 하는가 상광이 시키는데 안한다고서 내목을 끊었으면 내가 끊혀졌지 내가 하는가 나를 사자 구덩이에 짚어 넣어면 들어갔지 내가 기도하지 말라는 내가 그 왕의 말을 듣겠습니까? 이게 신자라 그 말이요 가정에서는 보자 우리 아버지는 애굽 의뢰 안하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데 다만 하나님이 이것 저것을 기관으로 쓰셔서 역사하시니까 자세히 보니까 그걸 바라보는 것 같지마는 실은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걸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렇다 그것은 그것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것이 하나님과 배치가 될 때에는 우리 아버지가 어림도 없다 보니까 딱 거절하고 끊어버린다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할 때에는 보니까 그것을 바라보고 의뢰하는 것은 그걸 통하여 저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뢰하는 것이지 그것만 바라보고 의뢰하는 것이 아니로구나.
우리 호주는 일등호주다 우리는 살았다 안심이다 그렇지 안하면 또 보고서 제 맘에 아니면 이것 애굽 의뢰하는 것 아닙니까? 애굽 바라보는 것 아닙니까? 애굽하고 손잡고 사는 것 아닙니까? 이럴 때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말을 자녀가 할 때에 수하가 그 말을 할 때에 부하가 그 말을 할 때에 자기 종업자가 그 말을 할 때에 머리되는 사람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싫어하면 어떻지요? 싫어하면 뭐지요? 고거 하나로 알 수 있습니다. 싫어하면 뭐지요 성내면 뭐이지요 책망하면 뭐이지요 뭡니까? 성내고 책망하고 싫어하면 그것이 애굽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거게 손잡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입니까? 그거는 뭐 그만 더듬어 볼 것도 없소 뭐 그게라 그거 하나로서 압니다. 그거 하나로서 아요 여러분 아람 나라는 아람나라는 지극히 작은 계집종 하나가 살아 가지고서 아람나라에 하나님의 명령이 충만했습니다. 그 가정에 어린 아이 하나가 들어 가지고서 가정을 살리는 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요세는 나는 학생들에게 소망을 둡니다. 어린 학생들의 그 한마디 한마디가 부모의 마음을 찌르고 부모의 자는 신앙의 잠을 깨우치고 이래 가지고서 살리는 일들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그렇게 살리는 일들이 어떻게 많은지 일본 그 기무라 목사라 하는 그 목사는 아주 참 복음운동을 바로하고 간 유명한 목사인데 그 목사는 자기 집에 세살 먹는 어린 아이가 한마디 충고하는 그 말에 깨닫고 감동 받아가지고서 예수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그렇게 여생을 바쳐서 살았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이 하나가 살아도 산기 있으면 하나님은 그걸 내비 둡니다.
참아 기다립니다. 호주만 살아 되는 게 아니요 말단에 뭐 하나라도 산게 있으면 하나님이 참아 기다리요 왜? 산 것은 차차 차차 이것이 벋어나가고 살아나가면 되기 때문에 그 내가 어제 오면서 점심 먹는데 그 보니까 그 나무 잎사귀 넓적 넓적한 그 이름 뭐요 와 있다가 길가에 가로수로 심어 놓은 것 요런 열매있지 와 플라다이스 뭐인가 그 나무인데 이런 나무를 모두 그 심어 놨어요 이런 나무를 총총 꼽아 놨는데 보니까 모두가 다 죽은 것 같고 다 돌아다 보니까 순애기가 요맨씩 남아 있소 요맨씩 순애기가 나왔소 그래도 요 생명이 요만치만 순애기가 있으면 나중에 그 뭐 시간이 가면은 차차 차차 그 뭉치가 살아 가지고서 위에 아주 그 가지가 아름답게 무성하게 됩니다.
저는 나무를 정원수를 조금 심으면서 떤 그 여선생님한테 그걸 배웠소 거 다니는 그 나는 그만 이건 죽었다 하고서 처분할려 하면 그러나 더 둬 두십시오 늦은 봄이 되도 움이 안 나오는데 좀 더 두십시오 .
여름이 되니까 늦게사 운이 조그매하게 하나 트인다 말이요. 그러니까 보십시오.
내 버려 두십시오. 나중에 보니까 그래 가지고 올해는 보니 어떻게 무성해졌는지 그래 속으로 참 쪼끄만치라도 생명이 붙어 있으면 그게 차차 살아 나는 구나.
우리 사람도 그렇고 믿는 가정도그렇겠다 그것을 또 재삼 느꼈습니다. 그 가정에 어린 아이 하나라도 고것이 진실되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따라야 하나님에게만 순종해야 만사가 된다고 생각하는 고것 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이 삽니다. 한 교회에 그런 한 교인이 있으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말단 교인이라도 상관없소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마구 무한한 능력이 역사 합니다. 세계 교회가 한목 살아나는 거 아닙니다. 한 교회가 살아나면 모든 교회가 차차 차차 따라서 살아납니다. 그를 통해서 역사 해 가지고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리석게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바라보면 자연히 그 사람의 마음이나 힘이나 시간이나 생각이나 정신이나 노력이나 바라보는 그리 끌리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 기울일 수밖에 없소. 하나님이 생명을 드려서 우리를 구출해 놨는데 우리가 또 하나님을 배반하는 멸망 길로 가면 하나님이 둬 두겠습니까? 어리석지를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배반한게 뭐인가?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 그것이 나는 하나님도 바라보고 이것도 바라보고 둘 바라보지 그게 죄인가? 아니요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됩니다. 하나님만을 소망해야 되요. 그러면 농부가 농장이 있어야 사는데 농장도 안 바라본다는 말인가? 허 농장도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되지.
하나님이 이 농장 거두실라면은 당장이라도 거두신다 딴 자리로 옮길려면 당장 옮긴다. 우리 한국은 그것이 더구나 더 깨닫기가 쉽습니다. 왜 졸부 졸빈이 있습니다. 금방 몇 일 전에 거부가 몇 일 뒤에 보니까 아주 거지가 돼 버립니다.
이렇게 이 참 한국이 예수 믿기 참 좋소. 정함 없는 재물이라는 것은 한국에서는 체험해도 미국 가 가지고 그런 설교하면 웃습니다. 삼대고 사대고 십대고 그 재산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 데 정함 없는 재물이라지.
그러니까 거가 좋은 줄 알아도 불행스럽다 그 말이요. 예수 믿기는 참 안 좋습니다. 농장도 하나님이 그걸 나에게 가지고 있도록 해 주시면 내가 가져지고 또 딴 데로 옮기면 당장 옮겨지고 또 내가 가지고 있어도 그게 나에게 유익되게 해 주시면 유익되고 가지고 있으므로서 내게 있는 모든 소유 전부 거기다가 홀딱 다 넣고 나제는 땅까지 팔아 먹어야 되는 것 수입이 없으면 제가 밑천만 자꾸 들어가니까 수입 없으면 팔아 먹지 어짜겠소. 가지고 있어도 소용없는 거 또 가지고 있는 것 조차도 딴 데로 옮길 수 있는 거 또 수입이 많습니다. 수입이 많았지마는 그 많은 수입 때문에 그것이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하고 악용 되어지면 요새 혹 테레비를 보니까 간첩 나오는 것은 돈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부 지금 간첩한테 속에 그 붙들려 꼼짝 못하는 사람들 많이 있소. 돈이 많으니까 와 가지고 딱 붙들어서 이놈아 너 독침 가지고 지금 이러니까 너 이 자본 다른데 주면은 너 이래 버린다 그 돈 없으면 안 찾아 왔을건데 돈 때문에 찾아 와 가지고 꼼짝 못하고 한달에 얼마씩 얼마씩 이렇게 상납을 하면서 꼼짝 못하고 나 그런 사람 6.25때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 여기서 이 동네에서 학문이 제일 높은 사람 글씨 잘 쓰는 사람이 어디 있노 이래 구하니까 거기 다 대학 졸업 맡은 사람이 몇이 있었다 그 말이요. 아무것이 아무것이 그 사람들이 다 대학 졸업했다 불러 오이라 잡아 왔다 말이요. 네가 지금 좀 유식한 모양인데 이 우리 사무를 봐 줄래 안봐 줄래 안봐 주면 너는 지금 산매장 시켜 버린다 어짤래 꼼짝 못하고 붙들러 가지고서 거기서 사무보다가 그만 이 국군이 쳐 들어오니까 임마 네가 지금 우리 그 아주 고위층에서 네가 지금 활동했는데 국군 오면 너는 사형이라 아야 이제 우리에게 속했으니 우리 함께 피난 가자 해 가지고서 사랑하는 처자를 다 놔 두고서 월북해 가지고서 그 처자는 처자대로 저자 놓고 난 다음에는 나뉘였다 이거야 우리 교회 집사 이제 전집사 왔는가 몰라 이는 뭐 학문 때문에 고만 인민군이 돼 가지고서 그 사랑하는 처자하고 이별했지 혼자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학문이 자기에게 있어 유익하요 나쁘요? 그 사람에게 그 학문이 복이 되었소 안 되었소? 예 또 있구나 그런 사람 이제 그 딸은 시집 보냈는데 또 있어 보니까 그 우리 교회 권찰입니다. 구역장이요 그 남편은 대학 교수라 그래서 그만 붙들어 가 버렸소. 목사 아들인데 지식 있기 때문에 붙들려 가지고 거 일 보다가.
여러분들 농장을 해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는 농장 하나님께서 이것을 내 손에 붙이 주셨으니 언제까지 붙이 주실는지 모른다 오늘이라도 옮기면 옮겨진다 더 두면 둔다 옮기도 있어도 상관 없다. 나는 여기 대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할 것 뿐이다 푹 푹 땅을 쫒으면서도 이래도 하나님께서 여게 추수가 있게 하시면 있고 없게 하시면 안된다. 없으나 있으나 네게 유익 되게 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쫒으라 하면 쫒는다 아이구 추수가 많다 하나나님이 많은 추수가지를 주셨다 이렇지마는 이것이 추수가 나게 복되게 하시면 복되고 복되지 않게 하시면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 가족이 망한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밥을 먹으면서도 이걸 먹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축복하시지 안 하면 소화 불량 되면 이것다 안 먹음만 못하다 소화가 잘 되어서 힘이 나서 아주 아주 영양이 돼 가지고서 몸에 많은 힘이 됐다 힘이 되어도 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축복해 주지 안 하면은 이 힘 가지고 죄 지으니까 없는 것만 못하다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끝까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손잡고 움직이고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우리에게 영생입니다. 이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망령을 부렸습니다. 북쪽 이스라엘 10 지파도 이것이 원인 되어서 망했고 남쪽 2 지파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이스라엘 종교 말년에도 보면은 파고들어 가면 이겁니다.
오늘도 믿는 사람들이 걱정 근심하는 것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전부 원인은 여기 있습니다. 바라보들 안하면 의지하들 안하면 그것으로 더불어 함께 동하고 정하는 그걸 했든지 그라이면은 의뢰를 했든지 그렇지 않으면 바라봤든지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그게 들어서 자기에게 근심 고통 불안 병 실패 멸시 천대 가난 무지 무능 또 망하는 것 죽는 것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난 밤에 하나님에게 붙였다 그거 했고 또 애굽을 의뢰했다 그걸 우리가 공부했고 또 앗수르 나라 산헤립이 자기 군대 장관 랍사게에게 전달한 전달 하나님을 훼방하는 거 하나님을 훼방하는 그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훼방하면서 이스라엘을 대적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전투 방법이 뭐이라는 것을 지난 밤에 간단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승리하는 방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간단하게 공부했습니다. 피난이 어떻게 해한 한다는 것이 피난이라는 것을 간단하게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대적이 올 때에 모든 대적으로 더불어 투쟁할 때에 우리의 주신 우리에게 주신 방편은 무엇이며 마귀가 우리에게 주는 방편은 무엇입니까? 마귀에게 우리에게 주는 방편은 투쟁될 때에 아야 그 대적으로 더불어 화친하는 것 말려 들어 가는 방편으로 그것이요 아야 네가 그 대적하고 싸울 것이 없이 화친을 해라 사과를 해라 화친을 해라 이게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아야 네가 거게 굴해라 거게 굴해라 그것 g나 있습니다. 화친을 해가 거게 굴해가 또 하나는 뭘 말했지요? 뭐 힘을 내서 싸워라 똘똘 뭉치 가지고 전심 전력을 기울이라 이거 가르킵니다. 우리가 투쟁할 때에 경제와 투쟁할 때에 인간과 투쟁할 때에 권세와 투쟁할 때에 투쟁할 때에 마귀가 주는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화친해라. 또 아야 거 가 가지고서 항복을 해라. 또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너거가 하나님을 힘 입고 싸워라. 제 입술로 하나님을 힘 입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거게 이용을 당해 주십니까? 안 당해 줍니다. 이치에 맞아야 하나님께서 우리 편 돼 주시기 이치에 안 맞는데 하나님이 우리편 돼 주십니까?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셔셔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결단코 망하지 아니하리라 하기 때문에 시온은 밭갈림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숲풀 돌무더기 된다고 했습니다. 미가 선지가 예언 했습니다. 공연히 하나님아 우리를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이치에는 맞추지 안하고 자기 주곤 신앙으로 하나님이 날 도우시니 무슨 일이 있느냐 예레미야서에 보면 23장 23장 이하에 보면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도울만한 그런 이치에 맞게는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돕는다 아무 일 없다 하는 것으로서 대 전쟁이 일어나 가지고 그들이 멸망할 것을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악령이 이 경쟁하는 데에 서로 경쟁하는 데에 서로누쟁하는 데에 이 가르쳐주는 미혹의 방편이 세 가지 있소 처음에는 가 가지고서 사화를 한다 사화할려고 해 사화. 둘째는 항복할라 하라 해요 셋째는 그라면 이리도 저리도 못하니까 있는 전부 다 기울여 싸워라 자 이 일에 그 결과가 어찌 되겠습니까? 화친하러 가면은 그 결과가 무어겠지요? 화친하러 가면 불목옵니다. 불목 냉대오요 냉대 냉대 천대옵니다. 항복하면 끝이 없습니다.
싸우면 몰사합니다. 여기 이스라엘 요거 당했소. 믿는 사람이 항상 마귀의 유혹 받아 가지고 이 세 가지 방법 쓰다가 망해도. 이 세 가지 방법 쓰다가 다 망한 사람이요 모두다. 하다가 성공 못한 거는 이 세 가지 방법 쓰다가 다 성공 못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했지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하니까 엉뚱한 것 바라보고 화친하러 갑니다. 하나님만을 의뢰하라 했는데 이제는 거따가 항복하고 그거 의지해 살려 합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면 되는데 저거 단독이 지금 움직 일려고 합니다. 그러면 고만 그것은 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전투할 때에 하는 방법이 뭐냐 그만 내가 하나님 속으로 들어가는 기라 저 아이들이 저거 동무끼리 좀 큰 아이가 있으니까 작은아이를 이놈을 때릴라고 달려듭니다. 달려드는데 그게 뭐 선하면 하지마는 거 악한 자이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빌면 소용있는 줄 압니까 맞지. 저거 아버지가 그 옆에 있으니까 방법은 하나인데 쉬운 기가 그만 쫓아 저거 아버지께 그마 쫓아 가는 기라 가 가지고 저거 아버지 품 안에싹 들어가 았으면서 들어가 가지고 때리라 때리라 아무리 조롱해 봐야 소용이 있는가 뭐 마 쪽 들어가 저거 아버지 품 안에 싹 들어 가지고서 있으니까 의외로 그 큰 아이보다 더 강한 어른 저거 아버지 품에 싹 들어가 있으니까 있으면서 아나 때리라 아나 때리라 아나 때리라 아무리 해도 무슨 소용이 없소. 그마 아버지 품 안에 딱 이라고 있으니까 이 놈이 자꾸 때리라 이 싸니까 그만 가만 있어 가가 와 널 때려 가가 널 때리는가 그럼 뭘 때리라고 남을 촛불 질러 가만 있어 가만 있어도 안 때리고 조롱을 해도 못 때리고 이겁니다. 우리가 이 처세 생활할 때에 그만 무엇이든지 마찰이 옵니다. 무엇인가 일거리가 옵니다. 크고 작은 일거리가 옵니다. 문제가 생깁니다. 하거든 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이 여게 대해서 무언가 고것 찾아가 고대로 동하면 그만 생기 돌아옵니다. 그만 생기가 돌아오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대개 보면은 이 세상 마귀 지식이 많지 않는 사람이 잘 믿는 사람의 숫자가 많아요. 그 길가 밭 길가 밭은 길가 뿌린 씨와 같이 세상 사람에게 너부 세상 지혜에게 그 시달리 놔서 그런 사람들은 이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도 거짓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하나님 말씀 들어야 그렇게 딱 고지 들려지지 않는다 그게요. 고지 듣기지 안해. 안 고지 듣기니까 항상 에누리를 해.
이러니까 외나 잘 믿는 사람은 세상 것 많이 가지고 구비한 그 사람 속에 외나 잘 믿는 사람 특신 특별 신자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면은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면은 참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담 어렵습니다. 일반 신자는 모두 가난한데 많이 있어요. 우리가 상대할 때에 내가 이 세 가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순종하는 요 세 가지가 되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두 뭉치입니까? 한 뭉치입니까? 한 뭉치입니다. 하나님은 내 안에 나는 하나님 안에 요 세 가지 이뤄 놓으면 하나님은 내 안에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요 세 가지만 하면 즉시 하나님은 내 안에 다 들어오시오 난 또 하나님 안에 다 들어가 숨어 버렸소. 그만 하나님과 나는 한 덩어리입니다. 그면 그 사람이 내 욕을 하면 누구 욕하는 것이지요? 하나님 욕하는 거지 그게 날 때리면 누굴 때리요? 하나님 때리지. 그게 날 대항하면 누굴 대항하지요?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큽니까? 그게 큽니까? 하나님이 크시지요. 그러니까 그것만 깨지는 것뿐이지 소용 있어야지. 이러니까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는다.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돼 놓으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하고 이질이 된 하나님하고 떨어져 있으면 아브라함 저주한다고 저주받겠소? 축복한다고 축복 받겠소? 하나님하고 아브라함이 한 덩어리 되었기 때문에 고기 고대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안되면 안돼요.
이러니까 목회 하는 목회자들이 나는 그 목사님들 많이 만나 봤는데 참 답답한 일이라. 뭐 만나면 모두 다 그래. 껍데기는 그 모두 다 번들 번들하고 뭐 교회 뭐 잘 되고 어짠다 해도 만나보면 속에 고통 문제가 모두 교회마다 있다 그 말이요. 이 문제는 어째야 됩니까? 저 문제는 어째야 됩니까? 모두 그 문제들을 많이 말을 하는데 그 문제 해결 비결은 요 세 가지 뿐이라요. 요것만 하면 되요.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하면 되는데 한 덩어리가 되면은 한 덩어리 된 목사 요것 하면 하나님 욕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된 목사 반대면 하나님 반대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된 교역자 적극적으로 대적하면 하나님 대적이 되고 그러면 누가 이기겠소? 누가 이기겠소? 예 누가 이기지요? 한 덩어리 된 교역자는 그 때 그 힘에서는 뭐 나옵니까? 그 속에 마음에는 무엇이 가득 찼습니까? 대적이 자기를 대적하는 데에 자기가 상할까 하는 그럼 마음 없어 버립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마음 하나도 없소. 또 그 대적을 두려워하는 것이나 그런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뭐이 나옵니까? 저게 몰라서 저라다가 매 맞겠는데 저 몰라서 매 맞겠는데 내 대적이 천천이요 만만이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빰을 치고 그 뼈를 꺽었으니까 아이구 저것이뼈 꺽어질 일하고 있네 빰 맞을 일하고 있네. 하나님이여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는 그 기도를 한 사람이 누구지요? 녜. 다윗 왕이요. 다윗 왕. 다윗 왕이 하나님과 뚝 떨어졌을 때에 그렇게 지금 자기 아들이 자기를 마구 죽일라고 달려들고 이렇게 했지마는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딱 되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변해졌습니다.
변해져서 자기를 대적하는 천천이요 만만인 그 대적이 자기 해할까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없고 자기를 대적하니까 미운 맘이나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이제는 그 상대방 자기를 대적하고 있는 거기에 대해서 아이구 저거 뼈 뿔라지는데 아이구 하나님께 빰 맞는데 저거 큰일 났네. 하나님이여 그들이 몰라 그런 것이니까 용서하시고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오히려 그를 위할 수 있는 그런 넉넉한 여유 있는 마음으로 평안하게 참 뜻뜻한 강자가 됐습니다. 강자가 돼 버렸소. 그 비결이 뭐지요? 그 비결이 뭐 입니까? 쫓기 돌아 다니다가 그 비결이 뭐요? 녜. 쫓기 돌아다닐 때에는 하나님하고 떨어져 쫓겨 돌아다니다가 그만 침상 위에 가 가지고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고일 못한 것을 낱낱이 찾아 가지고 어디까지 찾았느냐? 자기 모태에 잉태될 그 때까지 그만 뉘우쳐서 들어가 버렸어. 다 찾아 가지고서 눈물로 침상을 띠울만침 요거 잘못된 틈나는 것을 전부다 주의공로로 피공로로 짐승의 피공로 예수님의 그 보혈의 모형인 약속인 이 이것을 의지해서 낱낱이 다 사유함을 받고 하나님하고 멀어진 기 차차 차차 가까워지고서 하나님하고 딸 들어붙어 버렸다 그 말이요. 딱 들어 붙고나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는 천천이요 만만이지마는 하나도 염려 없고 겁 없고 두려움이 없고 미움 없고 오히려 그의 비참한 그 광경이 불쌍해서러 인자의 사람이 됐고 자비의 사람이 됐고 동정의 사람이 됐고 하나님 앞에 그 사람 염려되어서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하는 다윗 되었습니다.
아 이런데 거 어떤 목사님이 그 분이 대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주암산에가 집회할 때에 그 때 와서 배워 보고 아이구 이거 뭐 우리가 이제까지 예수 믿는 거 다 틀려 버렸는데 이게 다 틀렸는데 이거 틀린 것 가지고 목회했는데 이거 뭐 고칠려 하면 이거 뭐 큰일인데 뭐 전부다 고쳐야 되겠는데 이라면서 따라 다녔습니다. 저 봉산 집회 갈 때에 또 같이 어째 차에 타 가지고 가면서 갈 때 아니고 올 때 같이 타 가지고 오면서 그 교회 문제를 말해. 그 내가 이런 말을 해 줬어요. 이와 같은 요 이야기를 해 주니까 녜 그러면 되겠는데 그 그게 잘 됩니까 어데 그게 잘 됩니까 암만 해도 옮겨서들 못하는 모양이요.
이러니까 이게 참 우리가 하던 일을 전부 다 거꾸로 해 놨으니 이거 다 이거 고쳐야 되겠는데 이거 큰일입니다. 이러니까 너무도 옳은 봉오리는 적고 틀린 봉오리는 많고 이런데 이거 고칠려면 많은 걸 고쳐야 되겠고 아이 교훈을 반대하면 틀린 것 많은 것은 살아나고 옳은 것 조그마한 것은 죽여 버리고 이런데 이러니까 따라 다니면서도 이거 함 우리와 반대인데 반대인데 이걸 고칠려면 큰 문제고 이 백목사 가르치는 것이 틀렸으면 내기에는 틀린 것은 조그만한 하고 백목사가 가르치는 것이 옳다면 내게에 틀린거는 크고 이러니까 틀린게 많기를 원하겠소 틀린 기 작기를 원하겠소. 여기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뭘 원합니까? 틀린게 많기를 원합니까? 틀린게 많기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뭘 들어 그걸 옳은 걸 많기를 원하지. 다 아무라도 이라고 있다가 경북 노회에서 중생된 영이 영혼이 아니요 중생된 영입니다. 중생된 영은 범죄치 않는다 하는 그 주장은 노회적으로 틀렸다 정죄를 딱 해 버렸다 말이요.
노회적으로 틀려 정죄하니까 이제 살겠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우리에게 많은 틀린 것은 살아났다. 우리가 과거에 갖다 그 백목사 만나 가지고 옳은 것은 쪼금 밖에 없었는데 그것만 죽었지 그 때 만나 가지고 틀렸다한 거는 다 살아났다.
이러니까 이제 안심이 되겠소 안되겠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여게 안 와 안 와도 목회 그래 하면 틀렸습니다. 헛일입니다. 잘못입니다. 많이 스승되고저 하지 마라. 스승된 자들은 받을 심판이 크니라. 세사에서 뭐 틀렸고 옳은 것 그것 그게 문제입니까? 인간이 말하는 그 여론이 사소한 일입니다. 또 자기 양심 양심 말하지만 양심에 가책없다는 그것도 참 사소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아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 분 앞에 가 가지고 우리가 조사를 낱낱이 받을 터인데 그게 문제입니까. 오늘에 틀린 것 고치는 것이 문제지. 엊저녁에 나는 아든 이자인 줄 알고 이관이라 눈이 어두워 이관이라 읽었는데 송목사님이 그거는 이관이 아니고 사관입니다. 그 엊저녁에 내가 그 사관을 이관으로 읽어서 잘못된 거 가르쳐 주니 고맙지 않소. 우리가 전부 틀리는거 고치는 이것이 우리 전업인데 틀린 것 고치는 것이 뭘 부끄럽소 부끄럽길. 틀리는거 하나 발견했으면 보배 발견했는데 왜 그거 그 고쳐서 옳은 것 만들 수 있으니까 보배 아닙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우리 전공은 틀리는 거 발견하는 것과 또 그것을 고쳐서 옳은 것 만드는 거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둘째 아담에게 소속시키는 이것이 우리의 하는 일입니다. 이러니까 목회가 자기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되는 이것이 목회의 비결입니다. 한 덩어리 되면 자기가 잘못해서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서 그 교회서 대적을 합니다. 대적을 해도 방편은 일등 방편이 있고 이등 방편이 있고 있는데 그 외에는 방편이 없어요. 목사가 잘못했다 그 말이요. 막 장로 교인들이 막 쭉 일어나 가지고서 달려든다 그말이요. 달라들어 쫓아낼라 하거들랑 그 일등 방편 쓰면 그만 일등 성공하고 이등 방편 쓰면 이등 성공합니다. 일등 방편이 뭡니까? 하나님하고 떨어진 거 어서 이 세 가지 고쳐야 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왜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아니했구나 엉뚱한 거 바라봤구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했구나 엉뚱한 거 의지했구나 하나님하고만 손잡고 동하고 정하지 안하고 엄한 거하고 엄한 것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했구나 아니게 안됐다 얼른 이거 치워 버리고 돌아서서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돼 버려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이라면 하나님과 같이 동하고 정하면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됐습니다. 한 덩어리 되고 난 다음에 내가 과거에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런 것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엄한 걸 바라봤고 엄한 걸 의지만 했고 엄한 걸로 동하고 정했고 이거 내가 잘못됐습니다. 내가 그거 다 돌이켜서 이제는 하나님하고 나하고 한 덩어리 됐으니까 아야 나를 옛날 나로 과거 나로 보고서 달려들지 마십시오. 깔보지 마십시오 달려드면 박살납니다.
내가 이 과거에는 하나님하고 떨어졌다가 이제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됐습니다.
과거에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됐습니다. 잘못된 것을 선언을 하고 내가 과거에 이래 떨어졌을 때에 그때 장로님들이 집사님들이 여러분들이 나를 공격해도 여러분들에게 손해가 없었고 나만 당했지마는 지금은 내가 그거 잘못된 거 얼른 지금 하나님하고 떨어진 것을 그 취해서 하나님하고 똘똘 뭉쳐 한 덩어리 됐으니까 지금은 날 공격이 아니라 하나님 공격됩니다. 이러니까 손해 볼 터이니까 과거에는 내가 날 공격한 것이 잘못된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이 있고 나에게는 벌이 있었지마는 내가 이제 이제는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됐으니까 나를 대적하고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게 되기 때문에 당신들에게 이후 공격은 벌이 있고 내게는 상이 있습니다.
이런데 내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 주지 안 하면 한 덩어리 된 되기 전 한 덩어리 되기 전 목사인 줄 알고 그렇게 공격을 할까 염려가 되서 나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혹 받아서 벌받을 일 할까 해서 내가 그걸 선포해줍니다.
요렇게 하는 것이 1등 방편 알아 듣겠습니다. 1등 방편입니다. 1등 방편. 여러해 됬습니다. 한 20여년 됐는데 저 남천교회에 가 가지고 어떤 그때 담임 교역자에게 요면을 내가 말했소 고들이 공격하고 있는 고거하나 고걸 내가 말하면서 요것을 내가 말할 터이니까 네가 자복을 해라 자복을 하면 요거 잘못 해졌다고 자복을 해라 그라면 교인들은 아이구 우리교역자가 지금 고거 잘못한거 목사님이 와 가지고서 책망 그때 내가 조사님이든가 모르겠습니다. 책망하면서 저 면책을 하면서 꾸중을 한다 아이구 저거 보니까 하나님의 종도 정말 하나님 앞에 가면 잘못되면 개우리 꾸중 당하는구나 우리 꾸중 당할거 얼마나 있노 고거 생각할 것이고 그럴때에 아이구 조사님 내가 백조사님 잘못했습니다. 요렇게 항복을 하면 아이구 조사님도 조고 잘못해 뻘뻘 떨고 항복을 하고 자복을 하는걸 보니까 아이구 우리도 잘못한 것 이제 앞으로는 참 뻑뻑 싸우면 안되겠다 잘못 하면 항복하고 자복해야 되겠다 요렇게 되어지면 내 목회하기가 쉬울 터이니까 둘이 한 번 짜고 일을 한번 해보자 이래났단 말이요.
이러고 난 다음에 내가 그래 강단에 가지고 떡 말했드니 마는 고만 그입이 안벌어 지는 모양이라 그래 내가 그 말 하면서 조사님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그 말 나오라고 하는데 고마 그 말이 안나오는 모양이라 그놈이 단단히 붙들어 가지고서 사탄이 붙들어 그 말이 안나오는 모양이라 그참 힘이 약해요 마 그때 마 그랬으면 온 교회가 은혜 충만히 받고 고만 자복하고 고만 그때 그 교역자는 쑥 그만 그 올라가 버티고 권위가 있어질 터인데 요 말을 못해요.
그래 할 수 없어서 그 못하고 말았는데 그 사석에 와가지고 와 그 말 못하노 이라니까 내 그만 보니까 속에 들어가 버렸어 내가 보니 낮이 벌거이 해가지고서 내 머 이치는 그러치마는 서도 그래도 교역자 위신상 어데 머 그래 됩니까 위신은 그게 위신인데 교역자 위신인데 여러분들 그거 그 어느게 위신이요 잘 못 했다고 자복하는게 위신이요 잘 못 안하고 빽빽 우기고 있는 그게 위신이요 어느 게 위신이지 참 위신도 두 가지 있는데 땅에 있는 위신을 가졌소 그래가지고 딴 데 가서도 아무리 그렇지마는 그 그래도 교역자인데 교역자 위신을 교인들 앞에서 그렇게 그 박살해 놓으니까 그 위신이 서야 머 목회를 하지 그 교역자 위신 세워 준 겁니다 안 세워 준 겁니까? 여 교역자들 좀 말씀해 봐요 그 위신 세웠소 안세웠소? 머라노 여 김 조사님 위신 세웠소 안세웠소? 그 교역자 위신 세운기요 깍은기요? 교역자 위신은 세웠지 양의 껍질을 입고 속에 이리 위신은 깨뜨려버렸지 그러니까 이리 놈들은 하나님 하고 원수 되고 하나님하고 대립되었을때 그게 됬다 딴거 의지 하고 딴거 바라고 딴거로 피동될 때 아그러니까 그게 교역자인가 그게나 아니지 여러분들 그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때는 마귀에 교역자요 마귀 일군이었습니다. 나 그거 벗었습니다. 이것이 일등 방편입니다. 일등 방편 이등 방편은 뭐이겠소? l등 방편은 뭐이겠소? 고거 알면 이제 끝마칩니다 고만 고만 해석하지 아니하고 자 이등 방편이 뭐인지 교역자들 아는 사람 이등 방편이 뭐이겠소 돌아가서 회게하는 거 고거 80점 됬습니다. 하나님 하고만 한 덩어리주여 내가 요것 때문에 지금 공격당한줄 압니다. 요거 때문에 지 금 배척 당하는줄 압니다. 주여 내가 당신만 바라봅니다. 위지합니다. 이제 당신으로 동하고 정하겠습니다. 요거 돌아가 가지고 저혼자만 주님하고 두리 한덩이 똘똘 뭉쳐버리고 요걸 선포를 안합니다. 선포를 안하요 교인들에게 선포는안하요 이러니까 교인들은 그전 교역자인줄 알고 자꾸 공격을 해 제긴단 말이요 어해 제기면 자그라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때리니까 하나님께서 복수 합니까 안합니까? 예 그럼 그 교인들이 당하요 안당하요? 교인들이 당합니까 안당합니까? 당합니다. 당하면 그 값을 또누가 내야되요 그 값은 누가 내야 됩니까? 교역자가 내야 됩니다. 요거 똑독히 알아요 교역자가 내야되요.
이러니까 교역자가 그 일등 방편이 아니고 이등 방편으로서 큰 손해는 안됬지마는 약간 배상은 물려줘야 되는 손해 본 것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교역자의 권위는 그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진리 권위 외에는 교역자 권위가 없소 말 잘하는거 그것도 자기가 말을 잘해서 뭐 설득 시킨다고 어리석소 눈 앞에서 설득 시켜서 마구 감탄을 해도 소용이 없소 돌아가면 꼬 게 꼬 게 마귀가 그걸 꼬게 그려가지고서 배나 강한 복수로 들어옵니다.설득시킨 것도 소용없소.
이해한 것도 소용없소. 저와 한 덩어리 된 것도 아무소용 없소 그러니까 말 잘 하는 것도 또 뭐 뭐라 해도 우리 교역자들 보니까 배짱 굉장히 늘었어. 어떻케 배짱이 늘었는지 뭐 배짱 내 부리는 것 보니까 뭐 교인들이 막 그 앞에 뻘뻘 떠 어떻게 배짱을 내 부리는지 이럴수록 이 속에 있는 요 속에 있는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된 요 뭉팅이는 자꾸 커집니다. 호랑이를 잡을수록 속으로 더 자꾸 저기 하나님으로 인한 긴가 저기 뭐인가 저기 옳은 긴가 저기 참인가 이래 가지고서 점점 똘똘 뭉쳐서 더 커집니다.
이러니까 소용이 없어. 그만 교역자의 힘은 능력은 권위는 자랑은 교역자가 파는 것은 하루종일 팔아도 그것만 팔아요. 네 하루 종일 그것만 내 놓아요. 하루 종일 그것만 자랑해요. 하루종일 그것만 써먹어. 그것만 입고 돌아 다니요. 그저 어디든지 그것만 입고 그것만 입고 돌아 다니요. 그것만 써먹고 그것만 자랑하고 그것만 주장하고 그 권위만 쓰고 이러면 해하는 자는 그가 해를 보고 위하는 자는 그가 위함을 받고 복의 기관이 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순종하는 이것이 교역자의 권위요 실력이요 교역자의 성품이요. 교역자는 아침이나 저녁이나 이것만 팔아요. 그저 구입도 이것만 구입해요. 자꾸 이것을 많게 해 가지고서 또 뿌리고 많게 해. 또 팔고 이제 이것만 팔면 양복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과일도 나오고 존경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고 사모도 나오고 또 교인들이 예 순종하는 순종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교인 몇 만 되도 순종 안하고 빡빡 어기고 지금 마구 값만 낸다고 야단을 지기는 데 아현 교회 김형봉 목사님은 그 때는 서울서 그 교회가 제일 컸습니다. 이랬는데 교인수가 제일 많았는데 그 교인들이 김목사님 그 말 하는 대로 복종하고 있으니까 모두 말하기를 아현 교회는 거게는 인종지 말자 쓰지 못할 거 무식꾼들 못난 분들 천한 분들 그런 것들만 주어 모았기 때문에 그 때 그래도 거게 뭐 있다 하더라. 국회 의원 있고 뭐 장관 있다든가 뭐여 누가 안 있습니까 이게 아현 교회 교인들 여 왔을 낀데 왠걸 김형봉 목사님이 떡 세상을 떠나고 나니까 그 교회를 아무도 이래라 해도 복종하지 안 해서 그 교회가 지금 일곱 교회로 나누었나 그래 됐습니다.
교역자는 요 세 가지 일을 자기 권위로 실력으로 쓰면 교인이 다 거기에 복종되어 제것 되고 교인들은 요 권위를 쓰면 무엇이 제것 됩니까? 자 교인들 이 요 거 권위를 쓰면 무엇이 제것 자기 것 되죠? 여 백집사 똑똑하지 한번 알아 봐요. 무엇이 자기 것 되요. 세상이 자기 것 됩니다. 세상이 자기 것 되요. 모든 기 자기 것 됩니다. 원수도 자기 것 사랑하는 자도 자기 것 자기를 뚜들리는 그것도 자기 것 6.25때 인민군들이 손양원 목사님을 총으로 쐈지마는 인민군 6.25에 그 모든 것은 모두 손양원 목사님 것 되었습니다. 영원히 그의 것 되었습니다.
이런고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투쟁할 때에 무엇이든지 투쟁할 때에 그 대적을 방해하는 방편이 요 세 가지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으로 동하고 정하고 모든 방해하는 것을 방어하는 방편이 이것뿐입니다.
모든 것을 정복하고 점령하는 방편으로 이것이면 하늘의 것이나 땅에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뭐 교회 운동이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 이 된다. 이것 성경이 보증하고 계약하지 안했습니까? 지난 주일날 어떤 목사님이 한분 왔어요. 이제 비자가 나왔는데 이제 곳 갈 터인데 말은 듣고 있고 많이 그래도 어쨌든지 한번 만나 볼라고 왔다고 하면서왔소. 와 가지고 오전 예배를 참석하고 참으로 성경만을 근거 하다는 것을 여기서 내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자기가 말을 해요. 그 사람이 공부하러 간다고 또 자기가 인자 그 녹음하고 필기하고 했는데 원본을 가지고 읽습니까? 원본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한마디도 고 뺄 것이 없이 고렇게 됩니까? 자기가 그래 말을해 그 내 자랑이 아니라 그 말이요 많은 말을 하는것 같으나 알고 보면 거기서 안해서 안될 것이기 때문에 이중삼중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자꾸 한말 또한다 그렇게 듣지 말고 자기로서 다지요. 그 사람이 되도록 그분이 성경을 아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내가 곡 한가지 가르쳐 줬어요. 예수님께서도 기드론 시내에 갈 때에는 찬송하면서 건너갔고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는 죽기까지 고민했는데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죽기까지 고민할 그 미래사를 기드론 시내에서는 몰랐다.
고게 가서야 알았다.
그러기에 빌립이 어디로 가시나이까 와 보라 주님에게 권한 것은 주님을 하나하나 따라서 갈 때에 알아지지 미루면 모른다. 안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 갔을 때에 그때에 아신 것을 예수님으로서도 고 몇 발단 앞서서도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지 않으셔서 몰랐소. 고게 가서야 알았지 우리가 자기가 깨달은 대로 쉬운 것 가장쉬운 것 가장 쉬운 것 깨달은 대로 실행하면 하는 거 마침 고 다음에 또 새롭게 알게 해 줍니다. 아는 것이 도 새로와집니다 새것을 알든지 이매 안 것을 또 더 알던지꼭 알고 행하고 고놈을 행함으로 알고 알고 행하고 행함으로 알고 앎으로 행하고 행함으로 알고 요 두 가지가 오른발 왼발 두발과 같습니다. 알고 행하고 행함으로 또 알고 알므로 또 행하고 또 행함으로 알고 자꾸 이래 걸어가요. 알고 행하고 행함으로 알고 알므로 또 행하고 또 행하므로 알고 행함으로 알고 행함으로 알고 알므로 행하고 행함으로 알고 자꾸 요렇게 걸어가는 것이 기독자 인데 요것이 아니고 책상 위에 앉아서 연구할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은 모릅니다. 인간들이 먼저 알고서 말해 놓은 그것은 자기가 볼 수 있지요. 본다고 해도 남의 복음으로만 알지 제 복음으로는 모릅니다. 남을 구원하는 복음으로 저는 그 지식으로 교만해지고 자기 구원하는 복음으로는 모릅니다.
이러니까 쉬우나 자기의 모든 사업으로 그 전체를 다 분석해서 여게는 혹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않는 무슨 요소가 끼어 있지 않느냐. 우리가 그러면 아내가 남편도 못 안 바라본단 말인가? 남편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란 말인가? 네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아내가 하나님이 남편을 바라보라 하는 대로 고대로 바라봐야 됩니다. 이러면 남편 되는 사람들은 시기할런지 모르겠는데 아내도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됩니다. 어떻게 자 남편을 상대하지만 하나님 떼놓고 남편만 바라보는 기 좋은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아내가 좋은가? 한번 우리가 비교해 봅시다.
아내가 주여 이 남편을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보존해 주셔야 됩니다. 이 남편의 건강을 하나님이 보장해 주셔야 됩니다. 이 남편의 언행심사에 실수가 없도록 하나님이 이를 책임져 주셔야 됩니다. 이 남편의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야 됩니다. 이 남편을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애껴 주시고 써 주시고 보호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남편의 마음을 관대하게 너그럽게 명철하게 의롭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남편의 전부가 되어 주셔야 되겠습니다.
자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아내 하나님 떼놓고 하나님도 좀 바라보고 남편도 바라보는 그 아내 우리 남편이야 하나님 없어도 실력 있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언변 좋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벌써 지식이 풍부합니다. 하나님 없어도 기술 있습니다. 우리는 남편의 기술만 가지고도 살 수 있습니다. 지식만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직장만 가지고도 살 수 있습니다. 권위만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남편이 딱아 놓은 터전만 해도 살 수 있습니다. 남편의 용모만 해도 살 수 있습니다. 남편의 언변만 해도 살 수 있습니다. 남편만 남편만 남편의 활동만 해도 우리 가정이야 남편 하나의 실력만 해도 행복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아내를 원하는 남편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자 한번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허허 그런 아내를 원합니까? 엉뚱이 들었네 여러분들 남편된 사람이 아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이 바라보라는 이 교훈을 시기하지 마십시오. 못 깨달아 그렇습니다.
그 남편에게 대하여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그 소망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그 의지로 하나님만을 순종하는 순종으로 그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대우하는 이것이어야 됩니다. 공연히 깨닫지 못하고 오해하고 곡해하고 그렇게 시기하고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사장들도 그렇소. 상관들도 그렇습니다.
아내들도 그러합니다. 여보 당신은 내게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 주기를 내가 원합니까? 여보 당신 남편 당신은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해주기를 내가 원 하는 줄 압니까? 내게 대해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행동을 내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행동을 해주십시오.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고 행동만 나에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좋은 남편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아내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