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31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1980. 5. 9. 금새집회
본문: 이사야 37장 33절-35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그가 오던 길 곧 가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주님의 재림이 이 시간인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이렇게 항상 깨여 기다려야 할 우리들입니다. 오늘 세상 끝인지 내일이 끝인지 오늘 끝이 되어도 후회할 것 없고 또 내일 끝이 되어도 후회할 것이 없는 걸음을 우리가 걸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속이고 속는 일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끝도 건강하다고 무슨 조건이 그렇다고 소용없습니다. 젊은것도 소용없고 오늘 내 마지막 시간인지 내일이 마지막 시간인지 그것 우리가 모르니까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 할지라도 또 내일 몇십 년 후가 마지막 시간이라 할지라도 상관없는 걸음을 걸어야 우리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에서 예수님의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른다 했으나 여러가지 징조를 보아서 알리라고 하는 말씀은 많이 있습니다. 그럼 여러 징조를 보면 주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역사에 보면 이 지역에서는 평안해도 저 지역에서는 종말 환난을 맞는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공산치하에 있는 그 지역은 벌써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과 같은 종말 시간들을 맞이했습니다. 그게서 예수님을 믿고 무궁 세계를 향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땅의 것만 보고 날뛰다가 택한 자라 하늘나라는 가기는 가지마는 준비 하나도 없이 벌거벗은 자와 같이 무궁세계서 살 그런 자들로도 결정졌습니다.
우리도 아주 위급한 때에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 자기 구원이나 이룰 일이고 다급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이기나 해결 할일이지 뭐 누가 욕한다고 그 대답할 여가도 없고 그런 것도 할 여가도 없습니다. 또 더더구나 더 다른 사람이 이러니 저러니 그런 것을 논평할 그런 여유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다 그런 대답을 하고 그런 말들을 하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자는 가운데에서 자기의 당면한 그 일이 얼마나 시급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람들의 잠꼬대 하는 말이니까 그런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네 어제 잠깐 방송 들으니까 서울에서도 대구에서도 학교마다 전부 대모입니다.
그저 그리 되어 나가면 뭐이 될란지 여게서는 서로 정권 서로 뺏들려고 야단이고 그저 대모나 하고 뭐 이라는데 또 한군데서는 지금 일편단심으로 전쟁 준비만 하고 있으니 깨여 깨달을 자들은 잘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아무래도 이 집회가 무심한 집회가 아니라는 것을 집회 오기전 한 보름 전에 알았습니다. 제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뭐 설교할게 없어 고민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뭐 때문에 이때에 이렇게 내게 대해서 신중히 하시고 또 내게 대해서 자꾸 기합을 주시고 무슨 그 경고를 해야 되겠고 무슨 예고를 하시야 되겠고 무슨 그 경성을 시켜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가 해서 십삼일 가량 암흑 가운데 있다가 비로소 다니엘서를 증거하라는 그것은 제가 받았습니다.
또 다니엘서를 증거해야 되겠다는 그거는 가지고 다니엘서를 읽으려고 암만 해도 그 뭐 다를 때는 성경 이래 보면 몸이 피곤해서 그렇지 밥 먹는 거나 그런 것도 다 생각없이 자꾸 성경만 봐지고 그런데 한 절 보면 고만 또 그만 졸리어 못 보고 못 보고 또 다니엘서는 택하기는 택했는데 못 봤습니다. 그 한번 보는 것은 그거 뭐 한 시간이면 한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한번도 못 봤습니다. 할 수 없어 마지막에는 마지막 9장 10장 11장 12장 4장은 내가 암만 볼라 해야 안돼서 옆에 다른 사람더러 읽어 돌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는 무엇인가 느껴지는 그 속에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게 오기 하루 전에 말씀은 제가 받았지마는 힘을 얻지 못했고 여게 올 때에 깨닫고 힘을 얻었는데 여게 와서 보니까 뜻밖에 이사야서를 말씀합니다.
다니엘서의 그 포로된 원인인 그 원인인 이사야서를 나에게 알려 주시기 때문에 여 와서 이사야서를 처음으로 봤습니다.
보니까 우리에게 지금 시급한 우리에게 당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모든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미리 다 예고하셨고 예언하시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처리를 하시지 선포없이 처리하시는 일이 없고 약속없이 선포하시는 일 없습니다. 먼저 약속하시고 그 다음에 선포하시고 정한 약속을 선포하시고 선포하시고 난 다음에 처리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오늘까지의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다 그렇게 느끼긴 느꼈지마는 이번에 이 성경을 가지고서 똑똑히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십니다. 그 런고로 이번에 우리가 받은 말씀 몇 가지를 단단히 간추려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전 당신이 무엇 때문에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무엇 때문에 만물을 보존하셨으며 이렇게 섭리하시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고 또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셔서 대속하시고 그것으로도 끝이 안 나고 하나님이 영원히 사람되어 부활하시 가지고 하시는 그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이번에 똑똑히 증거했습니다.
그것은 영원전 부터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신 일이 있는데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셨고 그 다음에 존재한 것은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당신이 이것을 해 보시겠다고 하는 그 목적을 정한 것이 존재의 순위로서는 제이의 순위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그 목적은 피조물로 하여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이 자기에게 해 주는 것을 기다리고 원하고 또 하나님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밖에는 아무것도 자기에게 해로운 것도 못하고 유익된 것도 못하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이 하나님만이 소망하는 자가 되고 또 아무것도 자기를 보존시킬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자기를 보존하실 수 있고 이러니까 자기의 보호는 하나님에게 맡겨야 되겠고 자기의 싫은 것도 하나님이 해 주도록 기달리야 되겠고 제거하도록 기다려야 되겠고 자기에게 모든 좋은 것도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기다려야 되는 이 두 가지가 있으니까 절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이 자가 되어지는 것 이것을 하나님께서 목적하시고 이런 자를 만드시 가지고 하나님 대리자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 대리자로서 그것을 통치하고 그것을 기루고 그것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로 그것들에게 충만케 해서 영원히 그것들이 다 복되게 살도록 하려 하시는 당신의 수족을 당신의 몸같은 사람을 당신의 수족같은 사람을, 이래서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대변자 선지자란 말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한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모든 만물 사이에 모든 좋고 나쁜 문제를 해결 짓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우리를 제사장이라 했습니다. 또 우리를 왕이라고 했습니다. 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외에는 전부 우리가 통치합니다. 하나님에게만 통치 받으면 그 통치 받아서 만물 통지 하니까 한분 하나님이 통치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영원적 목적 이 목적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데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동하고 정하여 순종하는 것 이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전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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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나도 이번에 집회에 첫시간 부터 말씀 줘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무언지 몰라도 그 내가 이 말을 할려고 계획한 것 아닙니다. 이 말을 할려고 계획한게 아니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 말씀을 증거해 가지고서 증거했지 제가 미리부터 이 말씀 증거하려고 한 것 아니요 또 증거해 놨는데 증거하고 나서 보니까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예언으로 줬습니다.
여러분들이 밖에 나가 가지고 이것을 잊어버리면 그만 신앙은 죽습니다. 앞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그 모든 승패는 다 패전으로 화해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 의지하고 당신에게만 순종하는 이 사람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지었고 모든 운영을 일으켰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대로의 사람되는 것이 무언가 간단합니다.
어데서든지 피조물 이것이나 저것이나 자기나 아무것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이기 뭐 해 줄기다 이것이면 내기에 사망이나 패전이나 불리한 것을 어떻게 해 줄 것이나 내가 결심만 하면 될 것이다 내가 뭣 뭣 어떻게 하면 될 것이다 이라면 될 것이다 그것 다 자기 의지하는 것입니다. 자기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기도 바라보지 말고 다른 피조물도 바라보지 말고 자기도 의지하지 말고 다른 피조물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내가 바라보고 내가 의지하는 그분에 시키는 대로 꼭꼭 해야 되지 한마디라도 틀리면 안 되니까 무엇이든지 이 일을 하는 데에는 다 맞아야 되지 거기에 관련된 모든 구비 조건이 다 구비가 되어야 되지 하나만 틀려도 안된다는 것을 우리가 모든 이 과학에서 많이 봅니다. 물질에서 봅니다.
이러니가 내가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이 일을 힘을 쓰면 만물을 전부다 내가 이 일 힘쓰는 데에 필요하도록 요긴하도록 애낌없이 이것들 을 다 나에게 투자해 주시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지혜는 나에게 이래 라 저래라 하시고 내가 그대로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전능으로 도와서 전적 당신은 내가 이 일에만 힘쓰면 당신은 전적 나를 도와서 이 일을 협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내가 이 일하는 데에 이용당할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탄식하여 고대하는 것은 무어냐? 하나님의 아들이 영감대로 진리대로 신앙 양심대로 자유하는 것 하나님 시키신 데로 하는 것 요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요것이 자유하는 것인데 요렇게 하면 그때에 관련된 모든 만물도 전부 영생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둬라 동독도 좀도 도적도 해하지 못한다 이는 그것 도 다영생한단 말입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면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 서 새롭게 합니다. 여기에 등용되지 않는 것은 전멸이요 여기에 등용된 것만 이제 촐촐 추려서 영생하게 해 가지고서 무궁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만물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만 소망이 있지 불택자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에게 이용되는 것은 하나님이 이용당하게 해서 당하지마는 괴롭고 피곤하다 했습니다. 원치 안하는 것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 해서 어짤 수 없지마는 그것은 다 울고 갑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 이 사람이 되어서 이 목적을 성취하는 여기에 주력하고 이 목적을 달성하는 운동으로 움직인 거기에 움직여진 모든 만물은 그것도 영생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했습니다. 그것들도 한 번뿐입니다. 한번 기회에 이용되면은 영생했고 그 다음 것은 그 다음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어떤 큰 환난을 당하던지 평온한 때던지 우리가 땅 위에 사는 것이 뭐 때문에 사느냐? 하나님이 뭐 때문에 피 흘러 날 구속하셨느냐 뭐 때문에 성경을 줬으며 성령을 줬으며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줬으며 뭐 때문에 하나님의 교훈을 주시며 뭐 때문에 이 노곡동에 일년에 한 차례 장생골 일년에 한 차례 이와 같이 하시는가? 뭐 때문에 쉬지 않고 우리를 간섭하시는가? 그러면 내가 환난 때에 오는 환난은 뭐 때문이며 평 온은 뭐 때문이며 내기에 들리지고 보여지고 접촉하는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내기에 닥치는 이 현실은 무엇 때문인가? 이것은 거기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지 다른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지 그것이 결정되는 시간입니다. 결정되는 현실입니다. 환난도 그것 때문이요 평안도 그것 때문이요 욕도 그것 때문이요 칭찬도 그것 때문이요 기쁜 일도 그것 때문이요 슬픈 일도 그것 때문이요 만물이 내기에 왈깍 와 가지고서 부요하게 되는 것도 그것 때문이 요 왔다가 썩 달아나는 것도 그것 때문이요 전부가 이것 때문이라는 요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요것을 굳게 잡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미혹을 받지 안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미혹 받지 안해야 합니다. 말세에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산에 있다 들에 있다 말해도 가지 말라 했습니다. 그것이 첫째 당부입니다. 이기 정통이라 저기 정통이라 이기 뭐 이단이라 저기 이단이라 할 것 없이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신대로 그대로 해야 됩니다. 그것은 영원 불변의 말씀입니다. 이를 정죄하면 하나님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딪힌 현실은 무엇을 바라보느냐? 그게 결정입니다. 무엇을 의지하느냐 그게 결정입니다. 무엇에게 피동 되느냐? 네 마음이 네 몸이 네 정신이 네 행동이 어데 피동 되느냐 네 소망이 어데 피동되며 네 욕심이 어데 피동 되느냐? 네 기쁨이 어데 피동 되느냐? 우리의 전 움직임은 희로애락 전체가 하나님에게만 피동돼야 됩니다. 진리 성경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요 영감된 신앙 양심대로 하는 것 이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의 목적이요 요것만 위해서 있다는 이 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 현실 현실은 아무리 좋아도 그것 갖고 살라고 준 것 아닙니다. 요것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것 가지고 살라고 우리 주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나빠도 그것으로서 우리 고행시키고 고통 주려고 하시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게 서 우리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죽인다는 고통이 와도 우리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 가죽을 떠고 우리를 팔을 끊고 눈을 떠고 한다고 해도 우리는 거기서 아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 할 일이 무엇입니까? 거기에서 하나님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할 것 하나님이 나에게 뭐라고 말하라고 하는가 무슨 생각 가지라고 하는가 무슨 성질을 가지라고 하는가 뭣 하라고 하는가 이것만 우리 할 일입니다. 거게서 아이코 이렇게 모두다 고문 고행 오니까 이것에게 좀 굴복을 해 가지고 그리 들어 붙어 가지고서 아첨을 해 가지고서 아부를 해 가지고 이걸 면해 볼까 어떻게 다른 꾀를 방법을 써 가지고 면해 볼까 그만 굴복하고 잘 사나 신앙 지키고 죽나 어떻게 해볼꼬 아무리 살기는 살아야 되겠는데 이제 이 세력이 모든 사람 다 절단 나버리고 나만 남았는데 이제 나 망칠라고 나 절단나 죽일려고 나 형벌 시킬려고 나 가죽 떨라고 나를 불로 태울라고 모든 것 다 죽고 나만 남았는데 어떻게 해 보까 하는 것 전적 포기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전적 포기해야 됩니다. 대답지 안했소 잠잠했소 그때부터 돌아섰습니다. 뭐라고 한다 해도 그까짓 것 대답 아니요 아야 전적 돌 섰습니다.
포기했소 잠잠은 포기해야 됩니다. 살고 싶은 것도 포기하고 아부도 포기하고 방편도 포기하고 뭐 제가 굴복하면 잘 산다는 그 것도 포기하고 다 포기해 아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 다 포기해 버리고 옷 찢고 배옷 입고 성전으로 들어가서 제사장 선지자 동원해 가지고서 지금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고 나의 지금 과거에 잘못된 것 지금 지금 책벌하시고 이제 내가 과거에 잘못된 것 조롱받고 천대받고 내가 이 사람들한테 왜 조롱받느냐 이게 과거에 내가 만든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한테 달아 붙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당장에 여기에 보면 22절 37장 22절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하여 이 같이 이르시되 아닙니다.
21절 아모스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앗수르 왕의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연고로서 너가 나한테 기도했다 기도가 마지막입니다. 뭐 했어 옷 찢고 베옷 입고 성전에 들어가고 제사장 동원시키고 선지자 동원시키고 지금은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신다 이러니까 이제는 합심해서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을 산헤립에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그 다음 부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그 사람의 마음에 작용이 있습니다. 그렇게 막 죽겠다고 떨고 아이고 당신들의 종에게 종에게 그렇게 아부하던 자들이 기도하였다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벌써 그만 그까짓 것 멸시합니다. 네 맘대로 해 봐라 그까짓 것 하고 멸시합니다. 고만 멸시하는 마음이 기도하는 성도의 마음에 들어옵니다.
공산주의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도 캉캉 칼봅니다. 고 멸시합니다. 멸시하며 조롱하고 야 너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할 때로 해 봐라 예수님께서 군대들이 와 가지고서 잡아 가지고 끌고 갈 때에 두렵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여 이들이 알지 못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 동정했지 당신에게는 염려 하나도 없어.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아이고 나도 저런 세력가 있으면 좋도 하는 기 아니라 부럽지 안해.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 마음을 어디서 얻었나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그 환난이라도 올 때에 이기는 것이 먼저 이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 상대하는 그것이 나 위해서 하는 사랑하는 주님의 이 솜씨 태초부터 이 일을 내가 했고 상고때부터 이것을 내가 정하여 내가 이루어 너로 어떻게 나타냈다.
이러니까 사랑하는 주님이 나의 목적 당신의 목적 여기서 당신만을 바라보고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에게만 순종하는 이것 지금 결정할려고 이것 이루실려고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피 흘러 구속하시고 부활까지 하셔 가지고서 큰 자본 들여서 나를 하나님 대리 하나님 만들라고 하시는 이 일 하시기 위해서 이것 보냈으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기쁨이 나와야 되고 감사가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그렇게 되는 그것은 예수님이 유다야 가룟 유다야 참 내게 대해서는 가룟 유다 없이는 주의 뜻이 이루지 안하지마는 네게 대해서는 나지 안했으면 좋을뻔 했다 좋기야 내야 좋지마는 네가 그렇게 이용되는 것은 참 불행스럽다 멸시가 되어지고 마구 큰 소리 텅텅할 때 두렵지 안하고 참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이용하셔서 나로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는 참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이도 나 같은 무슨 구원 이룰 수는 없겠습니까? 불쌍하고 가련하고 그에 처지에 대해서 그 하는 것이 마음에 참 가련다 그 말이요. 머리가 흘들라져 이 마음을 줍니다. 이 마음을 주시요 이 마음을 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안 믿는 사람들 속에는 어떻게 합니까? 내가 신을 그 의 안에 들리니 풍성을 들고 도망 치리라 조그만한 바람 소리 듣고 도망 쳐 바싹 거리는 소리만 해도 못 견뎌서 하나님이 그의 마음 조정하면 두려워 못 견디게 하면 가만히 아무 소리 없어도 고만 두려워서 그 자리 고만 기절하고 발발 떱니다.
모든 안 믿는 사람의 마음도 주님이 이렇게 자유하시요 인간의 마음 세계를 인간의 활동 세계를 인간의 모든 사용 세계를 모든 공간을 시간을 당신이 혼자 주권하고 계시여 이걸 이번에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것을 말하지 안했소? 앗수르 왕 그렇게 날뛰는 그것이 전부 주님이 시작했고 경영했고 일으켰습니다.
어떤 공산주의 어떤 무슨 대적이 와도 사랑하는 주님이 그것을 경영하셨고 일으키셔서 내 앞에 나타나게 한 나의 현실인 것입니다. 뭐할라고 나를 당신의 대리자 만들라고 대리자가 되면 뭣 되는데 그게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자 되게 할라고 이러니까 나는 주께 대해서 감사하고 이 일을 하겠는데 히스기야가 아이가 배어 해산을 할려고 하는데 해산할 힘이 없는 것처럼 분명히 이길이 사는 길인 줄 아는데 내가 지금 일어설라 해도 일어서지 못하니까 이사야 선지에게 기도해서 좀 도와 달라고서 이럴 때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이럴 때에 그들의 마음을 마음 속에 작용하니까 공연히 저거가 놀래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이 열세 바퀴 돌았는데 돌 때에 그때 그들이 돌을 던졌소 무얼 던졌소 여리고 성이 이스라엘을 볼 때에는 그까짓 것 메뚜기 같습니다. 자기는 말하지 안했소 그들은 군대 장관 같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 그까짓 것 보고서 보고 두려울게 뭐 있겠소 성안에 백지 나팔이나 불고 빙빙 도는 것 이렇지마는 하나님께서 그의 속에 신을 두 시니까 역사하시니까 그들이 공연히 두려워서 놀래서 죽은 자는 죽었고 놀래서 도망친 자는 도망치고 다 도망치니까 그 성에 있는 것이 다 이스라엘 것이 되지 안했습니까? 모든 불신자의 마음 그 마음을 주님이 작용하시는 것을 우리가 오늘 배웠어 요번에 배웠습니다. 그전에도 배웠지마는 요번에 더욱 확실히 배웠어. 또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일곱 가기 순서를 밟으면 그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담력을 줍니다. 눈을 밝혀 줍니다. 그 역사 하시는 그 현실 대상 베후에 사랑하는 주님이 그 일을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 내 눈에 보이요 이럴 때 그와 나와 둘이 합작되고 그 사이에 그것이 끼여 있으니까 주님하고 나하고 둘이 함께 합작되고 그 사이에 현실이라는 것이 끼이니까 주님이 야 이렇게 이용해라 예 요렇게 이용하지요 조렇게 이용해라 예 조렇게 이용하지요 고기 순종이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그 모든 대상에 대해서 참 우습고 또 너무 가련하고 불쌍합니다.
이런 소망의 기쁨 그 상대방에 대해서 네가 이용 당하니까 주의 목적 내 목적이 이루어지니까 좋기는 좋지마는 너는 나지 않으면 좋을뻔 했다 너 생겨 봤자 참 비참하다 이러니까 그게 대해서 멸시하며 조소하고 머리를 흔들었으느니라 이 마음이 왔습니다. 두려움 가지고는 안됩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의 염려가 있고 두려워 하는 자는 시온 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것을 얻을라면 옷 찢고 베옷 입고 성전에 들어가야 돼 성전에 들어가서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아버지 하고 의논해야 돼 일단 세상을 다 내놓아야 됩니다. 다 끊고 아무것도 안 보이고 나를 구속하신 아버지 하나님 나를 구속하신 아버지 주님 나를 구속하신 성령 주님 나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누가 못 박혔습니까? 아버지가 못 박혔고 성령님이 못 박혔고 성자님이 못 박혔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못 박히셨습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그 신성은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요 그분이 성령이요 그분이 성자십니다.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요 사역을 나타내서 삼위를 말하는 것이지.
이러기 때문에 이분이 모든 것을 했소 내가 태초부터 이 일을 내가 했 고 상고때 부터 내가 이것을 정하고 내가 이 일을 이루어 공산주의로 나 타나기도 하고 핍박 자로 나타나기도 하고 정죄 자로 나타나기도 하고 나를 그래서 조롱하는 자로 나타나기도 하고 나를 이렇게 치켜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올리든지 내리든지 찢든지 누르든지 어짜든지 상관없어 그것을 하는 것은 누가합니까? 그것을 누가 하십니까? 나의 현실을 만들어서 내게 닥치게 한 그 현실 만드는데 비용이 듭니까 안 듭니까? 예 현실 만드는데 힘이 드요 안 듭니까? 많은 힘 듭니다. 현 실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 창조에는 수많은 것을 등용해 가지고서 우리의 현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 저런 현실 만드는데 그 현실을 누 가 만든 것입니까? 주님이 만들었지 그면 그 현실에 이용 가치가 차이 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차이가 없습니다. 모든 현실은 주님이 만드 셨는데 내기에 부딪히는 현실은 그 현실이 생겨진 목적이 무엇입니까?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 만을 순종하는 이것 달성하려는 목적으로서 그 모든 것 다 주님이 만들 어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게 대해서 우리 마음은 원망해야 됩니까? 감사해야 됩니까? 두려워해야 됩니까? 기뻐해야 됩니까? 우리 할 일은 뭐입니까? 세 가지 거게서 바라보는 연습 의지하는 연습 순종하는 연습 이것 만 우리 할 일이라. 그때에 그것을 보는 눈이 환하게 열리고 거게서 주님을 보고 거게서 그 오는 만물의 이용 목적을 보고 유유하게 담대하게 그것을 잘 활용해서 주님의 목적 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데에는 일곱가지 준비가 있어야 되는 것이니까 일곱 가지 준비가 뭣 뭣입니까? 첫 째? 옷 찢고 둘째? 베옷 입고 셋째? 성전에 들어가고 넷째? 다섯째? 또 여섯째? 녜 지금은 환난의 날이라 책벌의 날이라 능욕의 날이라 또 일곱째? 기도 이것은 다 해석을 할려면 많기 때문에 하지 못했으나 여러분들이 알것이요 거의다 했습니다. 일곱 가지가 갖추워져야 그때부터 내게 닥쳐온 그 현실은 사랑하는 주님이 하신 것이 내 눈에 보입니다.
현실 온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이 보배를 잘 이용해서 보배롭게 보여 져서 이용할 그 욕망만 생겨지고 두려움이나 그런 것은 다 없어집니다. 자기가 사용할 물건처럼 이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성령의 사람은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의 뭐이라 했습니까? 우리의 밥이라 우리의 밥 그걸 밥이 라 했습니다. 양식이라 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번에 똑똑히 우리가 더 새롭게 했고 이 목적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존재케 하신 것을 알았고 존재한 것들을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여서 어떤 것은 우리 믿는 사람에 게 좋게 하고 나쁘게 하고 이렇게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혼자 경영도 하셨고 일으키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고 이것을 잘 활용을 할 수 있는 실력은 일곱 가지를 버리고 일곱 가지를 바꾸어 가질 때에 그 실력이 거게서 나온다는 것 내 앞에 모든 움직이는 그들의 마음 이런 마음 저런 마 음 다 주님이 하시는 것 요렇게 되었으니까 이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요렇게 왔으니까 이것 암만 하나님이 할 수 없다 하나님이 그 맘을 돌이키면 공연히 놀래 자빠집니다. 공연히 기절해 죽습니다.
여리고 성은 아무 것도 안했소 공연히 저희들이 기절해 버렸습니다. 기절해 죽고 기절해 도망쳤소 십팔만 오천명이 와 죽었습니까? 와 죽었겠소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어서 그들이 도망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자는 그 마음을 하나님이 작용하니까 공연히 두려워서 기절해 죽었고 어떤 자는 도망쳤고 또 당신이 작정하신 대로 제일 대가리는 저거가 섬긴다는 하나님을 욕했으니까 복수로 저거가 섬긴다는 저거 신의 묘 앞에 가 가지고서 절할 때에 절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죽어라 하필 저거 두 아들 통해 가지고 칼로 찔러 죽여 버렸다 말이요.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네가 나를 안즉 내가 너를 높이리라 이런 하나님인 줄 알고 우리 가 믿어야 됩니다.
공연히 껍데기로 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가지 마십시오. 들으면 삽니다 이 말씀 듣고 이대로 행하면 삽니다 이걸 벗어나면 죽습니다. 대구 천지 아니라 세계가 움직여도 상관이 없어 그게 무슨 문제 요 앞으로 하나님이 어떤 현실 주실 줄 모르는데 천하의 신자가 다 하나 님만을 바래보고 의지하고 순종할 수 없는 최고의 소망 지키기가 어렵고, 의지 지키기가 어렵고, 순종 지키기가 어려운 최고의 어려움에서 지킨 그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갈 사람이지 이것 하나도 없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지극히 작은 자지.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를 피흘러 구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잠자는 신앙 잠을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리석게도 세상으로 잠 들었고 허무한 자기로 잠 들었던 저희입니다. 주께서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누구시며 어데까지 화력하시며 어데까지 범위 넓게 우리 구속을 위해서 경영하시 고 역사하시고 계시는 광대한 구원 역사를 다시 알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금번에 경고해 주신 이 말씀 우리에게 영생이며 능력이며 지혜며 승리인 줄 압니다.
굳게 잡고 주께서 우리에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현실 현실의 선물을 이용으로 주실 때에 잘 이용하여 모든 현실마다 (주님 나와)주님과 저희들과 둘이 합작되어 주님과 나 사이에 끼여 있는 현실을 잘 활용해서 주의 소원을 이루고 저들의 소원을 이루는 여게만 일편단심으로 영생이 전용되게 하시옵소서 앞으로 거창 집회를 주실랍니까 그 안에 끝입니까 주님 이제까지 걷지 못한 것 빨리 빨리 걸 현실에서 이 세 가지의 완성을 이루어 주 앞에 서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와 간구를 드리나이다 아멘.
거창 집회는 팔월 두째 주일 지내고 월요일 부터 시작한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미리부터 여러분들이 혹 그날이 있을란지 없을란지 모르지만 미리부터 기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해서 하나님이 여게 참석하게 해 주셔야 되지 그라이면 안됩니다.
욕하게 하는 것 욕하고 참석하게 하면 참석하고 참석해도 효력없는 사람은 효력이 없고 효력 있는 사람은 효력 있고 그렇습니다. 어제 연보는 천삼백 몇만원 낫답니다.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는 하십시오 저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원인은 나 위해서 라는 것 아니고 여러분 위해 말합니다.
왜 여러분들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나를 은혜 기관으로 써 가지고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신 그 은혜가 살아서 계속 역사합니다.
아무리 녹음기 가지고 가도 나를 욕하고 배척하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준그 은혜는 그에게 보존되지 않습니다. 지식으로 이용돼서 하는 자기를 교만케 하는 화를 마련치 복음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누구에게 배운 것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