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27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본문 : 이사야 37장 30-32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 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앗수르 왕의 죄상을 전 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앗수르 왕이 어떤 죄를 지었기에 그렇게 심히 강성했던 그 앗수르 왕이 그렇게 졸지에 망했는가 하는 그 원인인 범죄를 지난 시간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욕했습니다. 또 하나님을 욕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죄 중에 큰 죕니다. 또 자기가 대군을 거느리고 큰 권세를 잡은 그것이 자기가 위대해서 자기 힘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여긴 그것이 큰 죕니다.
이 진리는 성경에 말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좌우에 날선 검이란 말은 양날 가진 칼인데 이리도 끊기고 저리도 끊긴다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성경에 나타난 이 진리는 불신자에게만 아니고 믿는 사람에게도 믿는 사람만이 아니고 불신자에게도 응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보다 믿는 사람에게는 더욱이 더 희망이 크고 하나님의 목적이 큰 특수한 종자이기 때문에 여게 대한 관련성이 더 심합니다.
앗수르 왕은 이렇게 지었지만은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을 입술로 욕하는 일은 없지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업신여기는 그것이 곧 욕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 대우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뭐 하나님 은혜 없어도 축복 없어도 하나님이 같이 안 하신다고 해도 내 힘으로 살아 나가지 하는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을 대항하고 욕하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 백성들을 무시하고 세상에 부자나 사장이나 고관대작이나 학자나 이런 것은 아주 존귀한 줄로 여기고 예수님 피로 구속한 그 성도는 세상으로 보면 껍데기 아무 것도 아니지만은 그것은 주님의 피가 들었는데 업신여기는 그것이 우리로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욕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대군을 거느리고 소원 성취 다하는 그것이 제 능력으로 되는 것으로 아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크게 잘못된 것처럼 오늘 믿는 사람들로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이런 면 저런 면으로 자기가 과거보다 위대해지고 존귀해지고 권위가 있어지고 또 목회자도 그래 아니면 지게나 짊어지고 퇴짐이나 지고 그렇지 않으면 어떤 한 공무원 중의 하나로서 지낼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앞에 등용되어 가지고 목회를 한다. 교회가 부흥이 된다. 큰 교회를 일으킨다.
이래 놓으니까 이제 이것이 자기 힘으로 된 줄 아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멸망받을 그 원인인 죄인 것입니다.
그가 높은 것을 향한다. 산에 높은 산에 오른다. 이 교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내가 최고다 누구가 최고고 내가 최고다. 어디든지 최고란 것을 자기가 정복하고 할 그런 마음 이것이 하나님 앞에 겸손할 줄 모르고 자기 마음이 높은 산에 오릅니다. 어디든지 크다 하는 것은 가서 한 번 해 보면 싶으고 높으다 하는 것은 한 번 대결해서 꺾어 보고 싶은 앗수르 왕은 그랬지만은 오늘 누리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의 죄과를 찾을 줄 모르고 자기를 인해서 참 분해서 옷 찢고 베옷 입을 줄 모르고 이것을 베옷 입는 것은 상복입니다. 그 상복을 뜻해서 베옷으로 말합니다. 상복. 죽음의 옷입니다. 이럴 줄 모르고 자기의 장점 이런 것만 보고서 우쭐해서 날뛰면 그 다음은 패전입니다.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네가 하나님이 세워서 네가 섰지 네가 서서 하나님이 고만큼이라고 돈 몇 푼 가져라 업체를 그런 걸 가져라 네가 직장을 가져라 지위를 가져라 무엇을 가져라 이는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인데 그것을 제가 한 것으로 알고 오히려 자기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실 터인데 제가 들어서 방해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대로 축복 역사를 다하지 못하게 한 이점을 찾아 가지고 울 줄 모르고 아주 제가 위대한 척 하고 제가 잘나서 높은 줄로 그렇게 자기의 장점만 자기의 성공한 점만 자기 잘한 점만 이것만 생각하면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니 하나님에게 빚졌고 하나님 하시는 일을 방해해서 하나님 열 개를 세울 것인데 제가 들어서 여덟 개 다섯 개밖에는 못 세운 이자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서 가지고 있는 것이 다섯 개 여덟 개 되니까 저 혼자 세운 줄 알고 하나님 하시는 일을 방해한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은 넘어진다는 말입니다.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며 이것은 아무리 알속 있는 따뜻한 나라로도 세력이라도 어떻게 단결돼 있어도 그것을 내가 쳐들어 보지 못한 것이 없다. 어떤 비밀리라도 어떤 은밀이라도 어떤 단합이라도 다 깨트리고 내가 그 속에 뛰어 들었고 그것을 다 정복했다.
앗수르 왕이 이와같이 한 것처럼 오늘 믿음의 사람들이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있어서 상업가는 다른 사람보다 상술이 뛰어나 남이 모르는 깊숙한 속에 뛰어 들었고 정치가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그 지혜로써 그 비밀을 다 통달하고 하나님의 교역자들로서는 그 누구가 모르는 그 모든 비밀이나 오묘나 그런 것을 다 통달하고 그러니까 자기가 한 줄로 이렇게 아는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죄악이요 앗수르 왕의 죄악입니다.
시골에서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과거와 같은 지능 가지고는 진리를 지키고는 굶어 죽지 인정없고 사정없고 냉정, 냉정한 그 사회에서 그 지능 가지고서는 거기에서 먹고살면서 이 신앙생활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능히 신앙생활해서 양심 생활해서 진리 생활해서 의로운 생활하고도 그 자리에서 먹고 살만침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실력을 주니까, 그 자리에서 신앙 지키면서 살라면 좀 더 실력이 이전보다 나아야 되기 때문에 주신 것인 줄 모르고 제가 스스로 잘난 체 해 가지고 이제는 나같이 잘난 사람이 뭐 이 시골에 파묻혀 있을 것인가 여기 있을 것인가 내가 출세해 봐야지. 좀 나서 봐야지. 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육도 망신하고 그 모든 가정의 신앙들도 망신하고 또 자기의 믿음이란 것도 다 절단 나버린 그것이 대부분의 신자들입니다.
레바논의 높은 백향목을 베고 이는 아무리 위대하고 권세있는 자도 대결만 하면 자기 앞에 척척 꺾어지고 상업 경쟁, 사업 경쟁, 출세 경쟁, 정치 경쟁, 학업 경쟁, 목회 경쟁 모든 것 이렇게 하니까 아무리 크다 해도 자기 앞에 척척 꺾어지고 자기는 그것을 능가해 나가니까 제가 된 줄로 아는 이것이 앗수르 왕의 죄악이요 곧 우리 믿는 사람들의 죄악입니다. 이럴 가지면 그 다음에는 패망입니다.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모든 사람들이 그 나라에는 요 사상으로 오신도신 재미있고 저 나라는 저 종교로 오신도신 재미있고 저기에는 어떤 유전으로 풍속으로 도덕으로 모두 다 이렇게 이것 가지고 세상에서 향기 나타내는 것보다 향기 나타내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서 빛내고 자랑하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다 깨트렸다. 그말이오. 다 깨트린 그것이 그것들이 다 원인이 있어서 앗수르 왕을 들어서 지금 그것을 치신 하나님의 역사이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저도 그와 같이 망할 터인데 제가 잘나서 그런 줄로 이렇게 하는 것,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든 그 이런 종류의 것들보다도 자기는 뛰어나서 그런 것들을 능가한, 목회자들도 그렇게 여겨서 이 사람이 부흥을 일으킨 것을 능가하고 저 사람이 부흥이 능가하고 저 사람이 증거하는 진리보다 능가하고 이래서 제가 모든 것보다 뛰어나고 이러니까 제가 잘나서 그런 척 옆에는 교회가 다 시들시들한데 그 교회가 왕성이 되고 예배당을 크게 짓고 교인들이 모두 복종하고 이러니까 제가 잘나 그런 척 하는 이것이 앗수르 왕의 범죕니다. 이것이 꼭 그와 같은 우리의 범죕니다.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다른 사람들의 모든 이상의 꿈을 다 초월합니다. 그 사람들이 꿈을 꾸는 이상보다도 자기는 더 큰 꿈을 꿔 가지고 그 일이 척척 달성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희망하는 그것보다 더 큰 희망을 해도 그 희망이 척척 달성이 되어집니다. 안 믿는 사람은 세상 것에 그러하고 믿는 사람은 세상 것과 신령한 것에 그러하고 교역자는 세상 것은 없고 신령한 것으로 그리하고 할 때에 제가 들어서 그런 줄로 이렇게 아는 그것이 큰 죕니다.
살진 땅의 수풀에, 수풀에 이를 것이며 이러니까 모두 다 이런 안락 저런 평안으로 모든 이런 부강으로 그 나라들이 오신도신 재미있게 사는 그런 것도 제 솜씨 앞에는 다 정복을 당했다 이기요.
이러니까 이보다 이 사람보다도 낫고 저 사람보다도 낫고 이 교회보다도 낫고 저 교회보다도 낫고 이 목회자보다도 낫고 저 목회자보다도 낫고 이 상점보다 낫고 저 상점보다 낫고 이행정가보다 낫고 제가 낫고 모두가 나은 것 이것이 죄가 된 줄로 이렇게 아는 이것이 큰 죕니다.
우물을 파고 물을 마셨으니 이제까지 다른 사람들이 해 나오던 그것은 다 묵은 방법이라 헌 방법이라 재래의 방법이라 미개의 방법이라 그보단 더 능가한 새, 새 시대, 새 시대, 요새 말해 쌌는 것 모양으로 이것을 자기가 갖추어 가지고 믿는 사람으로 자기 생활에서 다른 사람이 이제까지 발견하지 못한 새 세계, 새 것 이것을 발견해 자기고 제가 활동하고 목회자도 그렇게 하고 하니까 그 사람들 업신여기고 나는 이 사람보다 낫다. 제가 그런 줄 아는 이것이 앗수르 왕의 죄악입니다. 우리의 죄악이오.
이라면서 내가 발로 가지고 애굽에 있던 그 모든 하수를 전부 바짝 말라버리겠다. 이제까지 있던 그 방식 그런 것 다 없애고 공산주의화시키겠다.
무엇 시키겠다. 무엇하겠다. 무슨 새 문화 새 개화 시켜서 어떻게 하겠다. 새 주장, 새 사상, 새 방법, 새 건설, 새 것을 하겠다. 이런 욕망을 가지고 믿는 사람도 목회자들도 이런 욕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지게 되는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셔서 가진 것이란 것을 알면 그 일이 능히 달성되고 남습니다. 이제 된 것같이 달성됩니다. 하지만은 요 죄가 무어냐? 요 죄가 제가 했다고 생각하는 요게서 죕니다.
우리 목회자들도 보면 그것이 번연히 봐야 그건데 나도 내가 생각하면 내가 그렇습니다. 내가 과거에 술장사하던 거니까 찍해야 해봤자 술장사나 하고 첩상이나 데리고 술장사나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면 의원이나 그렇지 않으면 혹 도 의원이나 또 좀 더 출세를 많이 하면 국회의원이나 이제 그런 데나 갈라고서 돈 벌어 떵떵거리고 또 지방 유지나 될려고 하니까 그것 다 해봤자, 똘똘 뭉쳐봤자 예수 믿는 찌거리만도 못하다 그말이오. 잘 되면 그럴끼고 잘못 되면 먹을 것도 없어 꼬까리장해서 꽹이 들고서 논밭에 댕기면서 그 죽자고 파 봐야 양식이 다로해 모지래서 살 그 꼬랑꼬랑할 그런 존재라 그말이오.
이런데 이제 이렇게 되어지면 제가 잘나서 되어진 줄로 이렇게 아는 이것이 죄악입니다. 여기 내가 하나 들어 말하겠소. 우리 ○○○목사 국민학교 2학년밖에 안 했습니다. 항상 바지에는 오줌을 싸 가지고 누러이 줄줄해 흘러 내려가서 그리 댕겼습니다. 지게 짊어지고 뭐 그대로 나가면 잘되 봤자 찍해야 쭉잡고 일하면 양식이 될까 말까 하는 그런 정도인데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만 바라보니까 군에 가 가지고도 받들어 총을 안 하도록, 맞아도 계명을 지켰어.
거기 가 가지고도 성경을 몇 독이나 했소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 가장 못난 것 중에 못난 걸 버떡 들어 가지고 총맹을 줘서 지금은 뭐 그 관민의 일을 아무도 앞장 안 세웁니다. 박사도 그 앞에 물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대구에서 달산교회 빈손지고 나가지고 큰 교회를 세워 또 서울에 가 가지고 이래, 이러니까 우쭐해 가지고 내가 잘나 그렇다 이래 하다가 미국 가 가지고 패전을 보아버렸지. 지금도 앞으로 서울 가 가지고 이제 고것 있으면 패전봅니다.
신연범 목사님, 자기네들 형제들 다 보는데 과거에 있으면 무월 동네서 찍해 투루리 해 가지고 논 찍해야 네뎃 마지기, 대엿 마지기, 그 봅시다. 아부지가 논 몇 마지기 가지고 있었소? 여 신연범 조사님. 아버지 논 몇 마지기 가지고 있소? 한 마지기 못 가졌어? 남의 논 붙였네? 그러면 찍해야 부전자전이라 뭐 찍해야 남의 소작하면서 할 그런 사람인데 이제는 크단해 가지고 목사님이 돼. 달산 그 큰 교회 와 가지고 부임해 가지고 큰 소리 떵떵치고 이렇게 설교하면 교인들이 울고 눈물도 흘리고 꺼꾸러지고 하다가 이렇게 하니까 하, 내가 인종이 다르고, 내가 인종이 다르고 종자가 다르고 문벌이 다르고 뭐 내가 황산 신씨거든. 내가 종자가 다르거든 이라면 헛일입니다. 네. 우리가 항상 옛날로 돌아가서 자기가 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그 앗수르 왕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모든 사람들은 만물 보아서 깨닫는데, 아, 만물 보아서 하나님이 겨울되게 하면 모든 풀 다 죽고 하나님이 여름되게 하면 인간들이 다 바다 가운데로, 바닷가로 다 몰리고, 하나님께서 또 춥게 하면 전부 다 몰려서 방구석에 들어가서 보이지도 아니하고 참 이 전능자의 것이로구나 이걸 만물을 보아서 다 깨달을 수 있는데 너는 그렇츰 무지하냐? 태초부터 행한 바요,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 이 사람을 통해 하고 저 사람을 통해 하고 이래 내가 해 가지고 나타내기만, 당신이 혼자 해 가지고 나타나기만 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지 하시기는 당신이 한다 그말이오. 태초부터 혼자 하셨어. 이랬는데 이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겸손히 할 때만 그대로 쓰여지다가 세상을 떠나고, 이것이 모르고 날뛰면은 중간에 쓰다가 당장 졸지에 망해서 집어 던지는 것이 이 세상 아닙니까? 태초부터 내가 행한 바요, 상고 때부터 다 계획 세워놓은, 봐요, 내가 이루어, 내가 이루어, 내가 이루어 이랬습니다. 그 본문에 내가 이루어 너로 내가 이루어 너로 네가 한 것같이 나타났는데 이걸 모르고 내가 이루어 사람 보기에는 네가 한 같이 나타났는데 너는 알낀데 네가 그걸 모르고서 네가 한 척 하고 있느냐? 네가 처음에 이런 욕망을 가졌나 이런 꿈이나 꾸었나 이렇게 될려고 생각이나 해봤나 이리 되어진 것이 네가 이리 되는 계획을 했더나. 생각없이 되었지요.
여러분들. 땅 위에 있는 성공자가 다 그렇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보겠다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다 실팹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데 그런 것 구경만 하고 자기는 이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부자보다, 가 물어보면 어떻게 해서 부자 됐소? 정직한 사람이면 나도 모르겠심다.
어찌어찌 하다가 보니까 뭐이 사업이 손에 쥐이서 했고 하니까 척척 자꾸 되어지고 뭐 어찌 되었는지 뭐 이리 되어지고 저리 되어지고 되지 가지고서만 이렇게 크게 할 줄 몰랐고 이렇게 대 사업가가 될 줄 몰랐소. 아, 내가 이기까지 올라올 정치가 되리라 생각지 못했소.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확실히 과거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그랬소.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내가 목회자 되면 소망하는 게 그랬소. 저 산골에 조그만 교회 그 부근에 있기 때문에 저런 교회라도 내가 맡아 가지고 목회를 할까 이것 내가 가졌고 또 부산 와서도 내가 배척이나 당하지 아니하고 여기서 그래도 한 백 명 교인이만 되면은 부끄럽지 않을 낀데 배척이나 안 받을까 이랬지. 몇 천 명, 내가 가만히 주일날 설교를 대해서 기도를 하면서 주여!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사람이 만 명 가량 됩니다. 이 본 교회에서 만 명 가량 됩니다. 주일학생도 그것 듣지 중간반 학생도 그것 듣지 장년반 듣지 이만 명 가량 되지 이 말씀이 또 퍼져 나가 가지고 다른 지교회 가가 전달된다면 얼마나 될찌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말씀이면 온 세계를 뽑고 심으고 뿌수고 건설하고 이렇게 세계를 뿌술 수 있는 말씀이요 건설할 수 있는 말씀이요 세상을 잡아 뽑을 수 있는 말씀이요 세계를 심을 수 있는 이런 말씀이 당신의 말씀인데 이 말씀을 내가 해야 될 터인데 새소리만도 못하고 쥐소리만도 못한 내 말을 그 말이라고 내가 내세워 가지고 하면 내가 어찌 되겠습니까? 주여! 당신이 무슨 말 하실랍니까? 당신이 하실 말씀을 내가 그대로 전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면서 이것이 말씀과 내 말과 하나님 말씀과 내 말에 권위의 차이를 생각하면 기가 맥히고 모두 그것 들어러 오는데 그래야 하슨데 또 이것이 많은 사람에게 퍼쳐 나가서 더 기가 막힙니다.
어디서 전국에서 이렇게 시찰대가 옵니다. 차를 대절해 가지고 한 교회에서 삼 사십 명이 오는 교회도 있고 또 연합해서 오는 예도 있고 시찰회서 오는 그런 교파들도 있고 와 가지고 이 서부교회 어떻게 이렇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 계획을 가졌습니까? 아, 나는 계획을 못 가졌습니다. 나는 우리니까, 우리 예배당은 두디기 집입니다. 조그만하게 지어 가지고 또 작으니까 또 키웠고 이러니까 칸매기가 어떻게 여러 칸매긴지 누가 보면 참 흉한 예배당이요 오막, 좁막, 좁막하이. 왜? 그렇게 크리라고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가지지 못했소. 이기 니 되겠나 했는데 또 되고 또 되고 이래서.
그러나 계획은 하나도 안 가졌소. 이러니까 계획 가지고 욕망 가지고 그렇게 된 것 아닙니다.
나뿐 아니라 모든 목회자들이 다 그럴 것이고 모든 사업가들이 다 그럴 것이고 모든 정치가들이 다 그렇습니다. 정직하게 자기가 진실되게 하다 보면은 자기는 꿈도 안 꾸었는데 어찌 되어삐맀소.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 조금 진실히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무엇이 돌봐도 돌봤다. 이것은 객관의 힘이지 이거는 내 힘은 아니라 하는 것을 안 믿는 사람들도 다 그것을 느낍니다. 이래서 불신자들이 말하기를 안 돼. 하다 못해 안 되면 뒷골 연수도 돌아봐도 돌아봐야 되지 단독이면 안 돼. 왜? 하도 안 되거든 된 것은 보니까 자기 생각 밖에 되었다 그말이오.
너가 이렇게 듣지 못하였느냐? 이렇게 듣지 못하였느냐? 모든 것 보면 다 깨닫고 알 수 있는데 네가 이것을 하나도 듣지 못하고 내가 태초부터 다 내가 핸 그것, 이 사람이 한 것같이 저 사람이 한 것같이 나왔고 내가 영원전부터 그것을 다 계획 짜 가지고 짜 놓은 그걸 이 사람이 계획 짠 것같이 저 사람이 계획 짠 것같이 이렇게 되어져 삐맀고 이렇게 했는데 네가 한 척 해 가지고 네가 교만해 가지고 나를 욕하고 성도를 욕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내 솜씨 앞에는 모든 것이 다 된다. 전능이다. 만능이다. 불가능의 일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잘난 척하니 내가 네 교만과 네 거만을 이제 내가 알았다. 이제는 끝이다. 말씀했습니다.
거기 보면 네 앞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고만 쇠약해지고 그 모든 사람들이 점점 수치스러워지고 풀 한 포기같이 천해지고 또 나물 한 포기같이 천해지고 지붕에있는 풀같이 이렇게 말라지고 심어 놓은 것 자라지 못하고 패지도 못 하고 그대로 놀로라 이 있다가 그만 가을 만나 버리고 먹을 것 하나도 없는 곡식, 곡초 모양으로 그렇게 네 앞에 되어지는 그것이 그것이 무엇 때문에냐? 다 그들도 한때가 있었다. 한때가 있었다. 한때가 있어서 그들이 다 그 지방에서 큰소리를 쳤고 그 선조가 다 큰소리 쳤고 다 있었는데 그리그리 해 가지고 너같이 해 가지고 망한 것인데 네가 무어라고 이 일하고 있느냐? 모든 간증들이 있지 않느냐? 모든 역사들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그 지방에서 우뚝 솟았던 것이 없어지고 보잘것없는 것이 서 지고 이것이 제가 소원해 된 것 아닙니다. 커진 것도 제가 소원해 커진 것 아니고 제가 천해지고 멸해지는 것도 제가 소원해 된 것 아닙니다.
커진 것도 하나님이 하셨고 멸한 것도 하나님이 하셨는데 커진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기나 들고 써서 해 놓으면 이기 교만하지 않을까 해서 쓰니까 또 그러니 또 멸해버리고 그렇습니다. 이해서 사람들이 통계하기를 못한 부모는 자식이 뭐라 했습니까? 이 못난 부모는 자식에, 어? 거름! 옳지. 못난 부모는 자식의 거름, 잘난 부모는 자식의 써리, 된내기 된서리. 이 잘난 부모는 자식의 써리.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데 제가 모르고 교만해서 거만하게 이렇게 날뛰니까 하나님께서 저로 인해서 자손에 삼 사대까지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서 앗수르 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고하신 것을 37장 28절에서 38절까지에 보면 있습니다. 네 거처를 내가 안다. 네 거처를 내가 안다. 네가 지금 어떻게 처세하고 있으며 너가 어떤 자리 있는 줄 내가 안다. 네가 하나님도 밟고 하나님 위에 올라 앉았다. 네가 얼마나 지금 높아져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 앞에는 기이 내려가야 올라가지 올라가면 꺼내려 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는 기이 내려가면 하나님은 올리고 자기가 올라가면 하나님은 꺼어 내리고 이럽니다. 이기 하나님이시요. 네 거처를 내가 안다. 네 출입을 내가 안다. 네 활동을 내가 안다. 네 활동에는 전부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를 쌓을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진노거리, 하나님의 저주거리의 활동만 네가 하고 네가 거처하고 있는 그 위치는, 네 마음의 위치는 네가 높아져 있는 거기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주주만 받을 그 자리에 너가 있는 걸 내가 안다. 네가 나를 거시려, 어? 네가 나를 거시린 것도 내가 알고 네가 나를 업신여기는 것도 내가 알고 네가 나를 거시려서 분히 여기는 것도 내가 알고 네가 무조건 너만 주장하면 좋아하지 너만 옹호하면 좋아하지 너만 따르면 좋아지 무엇이든지 네기에 거슬리는 것은 네가 삐뚤어 가니까 네가 앗수르 왕 네가 삐뚤어져 가니까 옳은 것은 전부 너한데 거슬리지 네가 삐뚤어져 옳은 것은 거슬리지 옳은 것은 다 네가 거절하고 거슬리고 미워하지.
사람이 옳은 자리에 서면 삐뚤어진 것은 다 대적이 되고 옳은 것은 한편이 되고 자기가 삐뚤어져 놓으면 삐뚤어진 것은 자기와 한편이 되고 옳은 것은 전부 자기와 대적이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이하에 자기가 옳으면 하나님 편되고 환영되고 자기가 삐뚤어지면 자연히 하나님과 복음과 옳은 것은 다 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거슬려 분노함을 내가 안다.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려 왔다.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겠다. 갈고리로 내가 네 코를 꿰겠다. 이제는 네 마음대로 되지 못한다. 이제는 네가 능치 못할 끼 없었지? 네 소원 성취 다했지? 네가 마음먹은 것이면 다 했지? 눈으로 본 것은 다 했고 귀로 들은 것은 다 했고 네 마음에 생각나는 것은 다 했고 시작하면 성공 못 한 것이 없었지만은 이제는 네 마음대로 못 해. 딱 끼어서 하나님이 꺼어, 네 자유 하나도 없어. 네 소원 하나도 안 이루어져. 네 계획 하나도 안 이루어져. 네 목적이 하나도 달성 안 돼. 이제는 하나님이 꺼어. 참 무서운 소리입니다. 이제는 네 소원대로 안 돼.
네 계획대로 안 돼. 이전에는 네 눈으로 보는대로 다 하고 싶으면 눈으로 보는 것 다 하고, 네 귀로 듣는 것 다 하고, 네 마음에 생각나는 것 다 하고, 네 소원하는 것 다 하고, 네기에 거친 것 다 치워 절단내 버렸고 했지만은서도 이제는 안 된다. 이제는 안 된다.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끼어서 이제는 내가 꺼어. 네 맘대로 하나도 못 해. 딱 기동에 매어 놓았어. 이제는 도살막으로 끌고 가.
여러분들 우리가 믿는 주님은 이러한 주님이십니다. 앞길이 형통할 때 교만하지 맙시다.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라.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네 명령이면 천하가 벌벌떨고 복종했지만은 이네는 네 명령에 권위가 하나도 없어.
네 통치의 권위가 하나도 없어. 네가 잘나서 그런 것 같으면 누가 빼틀어도 있지만은서도 내가 그것을 빼트려. 입에 자갈을 딱 먹이니까 내가 권위를 줘서 네 명령에 권위가 섰지 내가 자갈 먹였기 때문에 너 명령이나 네 모든 지능이 네 행정이 네 운동이, 정치가는 입이 무기입니다. 네. 모든 세력이 다 하나도 없는 것같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앗수르 왕의 대한 징곕니다.
우리는 그런 꼴 많이 봅니다. 그게 대한 자극이 제일 빠른 것이 목회자입니다.
설교 한 시간 해서 은혜 끼치고 나면 그 다음에 우뚤해지면 그 다음에는 죽 씁니다. 그만 하나님이 입에 재갈 맥여버려요.
제가 교회 목회해서 죽죽 따르고 이렇갔다, 이래 되어지면 하나님 한 줄 모르고 제가 한 줄 알면은 그만 지극히 작은 교인 하나도 다 배척입니다. 온 교인이 눈이라도 빼 줄려고 하나님처럼 대우했다가도 교만하면 당장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도 디다 보지도 아니합니다. 그 교인들 맘에 그 교역자가 그 마음에 하나도 생각도 없소. 전부 다 배척이요, 마음으로.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그들은 육체 이스라엘 시대니까 오던 길로 돌아갔어. 오던 길로 돌아갔어. 자기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제가 한 것같이 이렇게 이 세상에 보이는 데 표현을 해 가지고 상을 주게 되니까 이기 날뛰던 때 그때 일사천리로 마구 연한 순같이 무럭무럭 자랐는데 정반대로 이제 올라간 만치 내려갑니다.
그만치. 올라간 것만치 그만치 떨어져 내려가 버립니다. 그보다 더 떨어져 내려갔소.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나는 요번에 한 보름 동안 오던 길로 돌아갔습니다. 보름동안 오던 길로 돌아갔어. 아, 보름동안은 예수 믿는 사람 아니라 믿음 하나도 없소. 성경을 볼라 하는데, 성경을 볼라 하는데 한 절 못 봤어. 성경 볼라고, 암매도 이거 집회에 대해서 이 준비해야, 준비해야 되지 하고서 성경 볼라고 한 절 시작하면 고만 잠이 와서 못 봐. 또 암만 봐야 무언지 모르겠고. 하늘의 소망도 하나도 없고 하나님도 안 보이고 뭣도 안 보이고 캄캄한 절망뿐이라. 아주 안 믿는 사람, 무신론자 중에는 무신론자, 안 믿는 자 중에는 안 믿는 자, 악인 중에는 악인, 추인 중에는 추인.
이러니까 옆에 있는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암만해도 환장을 했다. 내가 아마 미쳤다. 내가 내가 미쳤다. 소리 여러 수십 번 했소. 내가 미쳤는데 내가 정신 돌았는데 아마 내가 정신이 돌았어. 내가 미쳤어. 내가 하나님이 불러 갈려고 죽을려고 이러나? 내가 요번 집회 와 가지고 지금 이번에 죽을란가? 이번에도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나를 싹 베서 느부갓네살 왕 모양으로 이래 베어 가지고 그만 다른 사람으로 옮길려고 하는가? 이번 집회를 누가 인도할 건가? 태영 목사가 인도할란가? 영침 목사는 안 되겠고. 이재순 목사 이진헌 목사? 누가 인도할란고? 나는 안 돼. 그것을 보름동안 암흑을 겪었어. 나는 분명히 내가 미쳤어, 내가 분명히 내가 환장을 했는데 내가 날 환장한 걸 환장한 것 느끼기를 많이 했어. 분명히 느꼈어.
오기 사흘 전에 성경은, 본문은 정했는데 본문은 알았는데 몰라. 암만 봐야 안 돼. 결심을 암만해도 헛일이야. 결심은 헛일이야. 번연히 알기 때문에. 오는 전날에사 조금 열려. 나 여기 와서 다 준비했어. 여기 와서. 어제도 열 두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래 새벽기도 그대로 나왔어. 오늘도 한시에 일어났어. 그게 무엇이냐? 내가 스스로 섰다고 해서 넘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 주심이라. 하나님이 쏙 뽑아 버리면 아무 것도 없소.
하나님이 당신이 하시는, 그 순전히 당신이 계획하신 대로 당신이 하시는 그 일을 껍데기 사람이 볼 때는 백 목사가 설교한다. 백 목사가 집회 인도한다. 백 목사가 은혜 끼친다. 사람 보기만 그렇지 당신이 순전히 혼자 하는, 내가 입술로만 말했지 느낌이 부족해서 넘어져 멸망을 받을까 하니까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의를 위해서 나를 그렇게 암흑을 주신 것을 내가 여기 와서 또 깨달았어.
내가 언제 봉산 집회 때 나흘 동안 암흑을 보았어. 이번에는 보름동안 또 암흑을 보았어.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그가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제는 딱 하나님께서 중단 해버리니까 성까지 왔지만서도 성에 이르지 못해. 많은 무기를 가져 왔지만은 한 살도 쏘지 못해. 많은 무기를 준비했지만서도 하나도 사용 못해. 딱 중단. 방패를 가져왔지만서도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해. 많은 준비 기구를 준비를 전구를 무기를 준비했지만서도 사용도 못 하고 준비하는 것 중단, 흉벽을 쌓고 치지 못해. 그 강하게 진을 쳐놓고 이렇게 했지만은서도 한번 싸워보지도 못해. 중단. 오던 길로 돌아가고, 돌아가고. 이 성에는 이르지 못하리라. 그만 자기 하는 일은 다시 그때부터 뒷걸음입니다. 그때부터 타락이오. 그때부터 차락이요 그때부터 후퇴요 그때부터 점점 쇠퇴입니다. 점점 타락해집니다.
천사를 보내어 네 진중에서 군대 십 팔만 오천 명이 다 시체가 되도록 다 이제 멸하리라 그대로 멸해졌소. 앗수르 왕이 하나님의 도우심인 줄 모르고 저거가 섬기는 저거 신으로 말미암아 된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수가 제가 섬기는 그 신의 신묘에 간, 묘에 가 가지고 경배하는데 꼭 경배할 그 때에 자기의 두 아들 시켜가지고 칼로 찔러 죽여버렸어. 아, 하나님의 복수 무섭습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할 때에 애굽의 그 재앙 내린 것을 보면은 그게 전부 애굽 나라가 이 덕택으로 살았고 하는 저거 나라에서 섬기는 전부 신의 이름입니다.
애굽 나라가 섬기는 전부 신의 이름이요. 그 신들을 그 신의 이름으로 그들이 파리 신을 섬길 때 파리 재앙을 받았소. 메뚜기 신을 섬길 때 메뚜기 재앙을 받았어. 그 전부가 애굽 나라가 섬기는 그 피조물 그걸 가지고 그것을 섬기던 그 피조물 그걸 인해서 망했습니다. 우리는 나일 강 때문에 잘 산다 하기 때문에 나일 강이 피가 되어 가지고 그로 가지고 능욕 받아 다 죽게 만들었소. 하나님의 복수는 무섭고 징계 그렇습니다. 무섭습니다. 당신 자체도 아까운 것이 없고 당신을 대항하면 두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러기에 출애굽기 33장에 보면은 이스라엘아 모세와 네 백성들로써 너가 가거라 나는 같이 가지 않겠다. 아이고 왜 하십니까? 내가 사자를 보내마 내가 거거하고 같이 가면은 내 성미는 불의를 보지 못하는 것인데 너거들이 가 가지고 또 망령을 부릴 터이니 망령 부리면 내가 당장 그 길가에서 진멸을 하지 아니 하면은, 내 거룩인데 너가 번드시 패역을 부릴 것이고 패역을 부리면 가다가 진멸 할 터이니까 진멸 하면은 모든 사람이 봐 가지고 애굽에서 인도해 가지고 저 광야에서 진멸을 시켰다 할 것 아니냐 나는 안 가겠으니까 내가 사자를 보낼 터이니 너거 끼리 가라. 하나님은 이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왜? 당신이 소망이 너무 커. 영원전 목적 정하기를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고 이러면 비록 피조물이지만은서도 그리 움직임으로는 전부 하나님이요, 비록 피조물이지만은서도 그 자체는 완전히 하나님의 모형이요. 이것 달성해 가지고 영계와 물질계 수많은 피조물들의 중보자로 복의 기관으로 하나님의 충만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케 하는 이 충만의 기관, 시은의 기관, 복의 기관, 모든 것을 살리는 그 생명의 도화선, 생명의 줄 이것 삼으실려고 이런 자 만드시기 위해서 수많은 것을 머리짜서 예정하셨고 수많은 것을 창조하셨고 인간들이 아는 것 모르는 것 나타난 것 나타나지 않는 것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조직적으로 철두철미하게 이 목적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딿고 하는 이것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큰 힘 들이고 큰 자본 만들었고 큰 운동하시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안 되니까 당신이 생명까지 바쳐서 이렇게 해 놓기 때문에 이것 건드리면 하나님께서 박살 안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응해지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가 회개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온 것을 거게 나타나 보이고 있습니다.
첫째로, 금년에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라. 이 죽을 판인데 앗수르 군대 때문에 죽을 판인데 죽고 사는 것 그것은 말하지 아니하고 이제 이제까지 너거들이 이렇게 못 먹고 못 자고 이랬으니까 잘 먹고 잘 입히겠다. 얼마나 자비요. 네? 너거 죽을 지경에 살리주마 하는 그게 아니고 살리 준 너매 편안한 너매 잘 먹고 잘 마시게 해주겠다 하는 그게까지 넘어갔소. 이 년에는 그 가서 난 것을 먹고 그들이 가지고 온 군량 가지고 먹고 그들이 가지고 온 모든 보화 그거 하니까 일 년 거뜬히 살 수 있어. 삼 년에는 너가 모든 것이 정리됐고, 다 이제 마음도 씻었고 정신도 씻었고 피곤도 풀렸고 이제는 정신도 차려졌고 안정도 됐고 했으니까 너희들이 옛날과 같이 편안한 가운데서 농사짓고 농사를 지으니까 벌써 삼 년 동안을 편안하게 농사 지으니까 그때 심은 포도나무가 열매가 맺아서 이제 그 열매 거둬 가지고 먹게 한다. 어떻게 하니까? 앗수르 왕같이 이렇게 망령을 부리고 패역을 부려서 애굽을 의지하고 저거 잘나서 그런 척하고 뽑세고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면 그때 정치가들의 잘못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이 나왔습니다. 그 성경 역사를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멸망은 사사 시대에도, 사사는 정치와 종교를 혼자 맡았는데 사사 시댕도 보면 그 사사들도 종교면 보다도 정치면을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버렸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갈라져 난 다음에도 정치 잘못으로써 전부 다 망쳤소, 파고 들어가면. 사사가 무엇 때문에 정치 잘못해 망했던가? 종교 생활을 바로하지 못했어. 종교 생활 바로하지 못하니까 종교 생활이 부패해지니까 정치가 부패해서 정치고 망하고 말았소. 종교와 정치가 갈라질 때에도 제사장들 선지자는 돈을 인해 점치고 선지자들께 하나님이 지혜를 주니까 이 지혜 가지고 저거 생활 지금 거기 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뛰어난 지혜와 총명을 주니까 이 지혜와 총명 가지고 어쩌든지 제 알속기 차립니다. 돈을 위해 점치고 그 지혜 돈벌이 위해 쓴다 그말입니다.
어떤 교역자는 보니까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 주니 그 지혜와 총명 가지고 저 잘살기 궁구하고 저 좋을 것 궁구하고 제게 대한 것만 궁구 해.
제사장은 뇌물 위해 점치고 뇌물을 인해서 판단, 재판하고 이러니까 이것도 물욕이요 저것도 물욕이요 전부 세상이요. 이러니까 성경 역사를 보면 인간으로서의 멸망의 원인자가 누구냐? 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멸망했던 것도 아론으로 인해 그렇습니다. 아론으로 인해서 멸망받은 것을 모세가 그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해독을 입었어. 제가 마지막에 돌비를 던지고 갔다가 하나님 앞에 빌고 불고 이렇게 했습니다. 왜? 그것도 보응이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 너 혼자 가거라 했으면 갈 길 갈 일이지 말만하고 꼬박꼬박 세우니까 하나님이 야단치고 꾸중을 씌워도 그래도 안 됩니다. 하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율성을 주어서 유기적으로 교제하시지 강제적으로 짐승 기르듯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론 델고 가거라. 고것이 모세에게 까시입니다. 문세의 눈데 까시요 모세의 옆구리에 창입니다. 아론 델고 간 것이.
아론 안 데리고 갔으면 금송아지 안 만들었지 안 만들었으면 하나님께 직접 지도받았으면 돌비 깨지 안했지.
오늘 우리는 목회자끼리 이라니까 너무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고 거기 갔다 말이오. 선지자는 돈을 위해 점치고 거기 가버렸어. 제사장은 뇌물받고 재판하고 돈 보따리 많이 갔다주면 잘 믿는 사람이고 대접이나 잘 하면 잘 믿는 사람이고 안 됐다 할 수 없어 행정 위원회를 세우자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따뜻하고 재미있던 생활이 과거의 초기 그때가 좋을 땐데 이제 할 수 없이 이리 되니까 지금 앞으로 조심해서 제사장은 하나님만 봐야 됩니다. 제사만 드리십시오. 어.
속건제나 드리고 속죄제나 드리고 번제나 드리고 화목제나 드리고 소제나 드리요. 요제나 드리고 전제나 드리고 그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막 부어 주는데 마구 부어 주니까 포도 한 송이 따던 것이 열 송이 따니까 한 송이 십일조 내 놓아야 되고 열 송이 따던 것이 백 송이 따니까 열 송이 내 놓아야 되고 백 송이 따던 것 만 송이 따니까 천 송이 내 놓아야 되고 마구 배잡아서 잴 곳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돈을 위해서 점을 칩니까? 무엇 때문에 뇌물 받고 재판을 합니까. 이제 뿌사지는 길은 너는 네고 나는 내고 대결 하면은 다 이제 박살납니다. 다 박살나. 그러니까 해 봐라 하고 제사장은 앉았으면 마지막에 화는 제사장께로 갑니다.
예레미야서에 보면은 마지막에 종말에 하나님의 분노는 목자에게로 갔습니다.
목자에로 갔소. 순진한 양에게로 가지 아니하고 목자에게로 갔습니다. 거기 목자가 제사장입니다. 오늘날 교역자입니다. 뭐 만일 남침해 가지고 공산주의가 되면은 똘똘 뭉쳐서 그 화에 하나님의 논은 어데가서 뭉쳐지느냐 목회자에게 뭉쳐집니다. 평신도보다 집사보다 장로보다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는 고게 뭉쳐집니다. 왜? 그것이 원 꼭지니까. 거게서 하나님과 연결이 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식을 잘 들어서 모든 양떼들의 귀가 되어서 양떼들이 못 듣는 것을 하나님께 들어 가지고 말해 주니까 양떼들의 귀가 되고 양떼들의 입이 되고 양떼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양떼들의눈이 되고 양떼들에 받는 벌에 제물이 되어지고 이러면 침노할 치가 없어요.
앗수르 군대가 이렇게 치러 왔지만은서도 그들이 뭐했습니까? 처음에는 망령부리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모든 사람이 저 세력을 당하지 못하는데 나는 당하겠느냐. 이러니까 어째 보고 항복하고 살아보까 신앙 지키고 죽어보까.
그들에게 와 가지고 아부하고 아첨을 해보까. 다른 무슨 방편 가지고 해보까.
망령을 부렸어. 이러니까 점점 가까이 옵니다. 이러다가 이제는 돌아서 버렸어.
이제는 네가 하거나 말거나 대답도 안 해. 아야 포기했다 말이야. 살고 싶은 것도 포기했어. 살고 싶은 것도 포기했고 누구의 응원받는 것도 포기했고 그들에게 와 가지고 뭐 비붙어 비리붙어 하는 것도 포기해 버렸고, 뭐 죽이니 살리니 잘해주니 하는 것도 포기해 버렸고 천인 만인 죽었거나 말았거나 나 죽이려 왔거나 말았거나 다 일단 포기해 버리고 이제는 바로 섰습니다.
아, 나는 죽어 마땅하다. 내가 하나님에게 이렇게 모욕을 돌리고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배반했으니 그들보다도 내가 분하다. 나는 죽어야 된다. 죽어 마땅하다.
내가 죽어 마땅하지만 주님이 피흘렸기 때문에 자살도 못하겠고 열 번 스무 번 죽어 마땅한데 아마 이것은 여러분들이 다 종정이 다 동감일 것입니다.
자기가 미워서 못 견뎌 그것을 완전히 죽인 그것이 베옷 입은 것입니다. 베옷 입어. 그들이 베옷 입은 것은 우리에게는 자기를 완전히 죽인 것이요. 이놈아 일어나지 말라! 아이쿠 내가 살고 싶은데 아이구 이놈아 일어나지 말라. 그러면 가정이 어떻고, 이놈아 일어나지 마라. 사업을 돈을, 이놈아 일어나지 마라.
너는 죽어야 되. 자기를 죽인 것이 꺾은 것이 그라고 이제 성소로 들어가 골방으로 하나님 찾아 들어가 이제는 하나님 앞에 빌러 들어가 이제는 할 수 없어 예수님을 붙들어. 주여! 내가 이런 모든 잘못이 있지만 주님이 다 eitls해서 형벌받은 그 죄 속에 든 것 아닙니까? 나는 아무 것도 없지마는 주님이 나 위해서 대신해서 행해서 나 그래도 주의 공로 입어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지 않습니까? 주님이 내 대신 화목을 일으키지 않으셨습니까? 이 공로를 믿습니다. 주님이 날 살리려고 주께서 진리와 성령의 영감 주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 이제는 이 줄을 타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찾겠습니다. 가리쳐 주옵소서. 이제는 죽든지 여, 죽으라면 죽고 살라하면 살고 당신 뜻대로 하겠습니다. 이것이 이제는 기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라면 고만 거기에는 두려움이 없어. 두려움이 아무 것도 없고 담대해지고 이러면 하나님이 와 가지고 나를 보호하시는 것이 자기에게 알아져. 편안하고 즐겁고 사는 것보다 주를 위해서 죽은 것이 좋고 주를 위해서 조금 매 맞는 것보다 많이 매 맞는 것이 좋고 낮은 형벌보다 높은 형벌이 좋고 짧은 형벌보다 긴 형벌이 좋고 모든 대적은 하나님 앞에서 멸망당할 짓 하는 것 보니까 동정이 가고 원수가 없어. 하나님 사랑 원수 사랑 인간 사랑 다 되 버려요. 이럴 때에 환난을 이깁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는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것이 왔지 우리는 고만 거게서.
스스로 난 것을 먹는다. 마, 먹을 것 꽉 찼어. 이래도 은혜 저래도 은혜.
이래도 기쁨 저래도 기쁨.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이래도 R달음 저래도 막 깨달음이 쏟아 나오요. 이리 구부러도 승리 저리 구부러도 승리. 이러니까 유다 족속 중에 남은 자가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는다. 그래 그때 그 사람들은 이제 모든 백성들이 다 안정이 되. 안정이 되어서러 집집마다 이제 천 년 만 년 살 계획을 가지고 소곤소곤하게 모두 집집마다 따뜻하게 다 뿌리를 박습니다. 모두 다 그 이스라엘이 모두 다 희망을 갖고 희망을 가지고 지금 일어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될 때에 모든 신자가 다 안심을 하고 점점 반석 위에 터를, 반석 위헤 집을 짓고 하나님의 그 사랑 속에다가 그 뿌리를 바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넘쳐서, 언제 가보니까 전 목사님 말하기를 네로 황제 때에 그 사도 베드로의 그 설교를 듣고 모든 백성들이 안정을 해서 뿌리를 박고 열매를 맺았습니다. 오늘 밤에 여기 모여 가지고 그 설교를 하고 은혜 받아 가지고 나도 하나님의 진리대로 증거하다가 나도 주 위해 죽을란다. 은혜받고 나가 가지고 자 내일 저녁에는 아무 데 모입니다. 하니까 그 은혜 받은 사람들은 가 가지고 잡아 와 가지고 물으니까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신앙 단단히 증거하고 똑똑히 증거하니까 죽고, 그날밤에 참여한 사람 다 죽고 참여한 사람들이 다 비밀히 나도 언데 저녁에 은혜받고 은혜받았다. 내일 저녁에 아무 데 모이라 한다. 모아서 자기 대신 다른 사람 가도록 전달해 주고 자기는 다 순교하고 그 다음 밤에 또 간 사람들이 또 갔다 은혜받고 또 다 순교하고 전달해서 그 다음 밤 오고 이래 가지고 수많은 그 정금 같은 보배. 생명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단 시일에 그렇게 많이 열매 맺었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될 때에 한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서 많은 밀알이 맺는다는 말씀같이 그렇게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이 살아나고 찬 교회로 많은 교회들이 살아납니다.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이러니까 저 숨어서 도피했던 자들이 이제는 슬슬 모아듭니다. 피난한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이라. 이제는 이제 안정이 됐으니까 양 사방서 모아듭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살아나면은 순교자들이 자꾸 모아들고 신앙 지키는 자들이 자꾸 모아들고 모두 죽은 자들이 다 살아나고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앗수르 왕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한 살도 쏘지 못하리라. 방패를 가졌으나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흉벽을 쌓지마는 치지 못하리라. 그가 오던 길로 도로 돌아가리라.
이제는 내가 나를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하리라. 나를 위하여란 말은, 하나님 자신을 위한단 말인데 하나님 자신을 위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영원전에 세운 목적이 있어. 이 목적 달성 할라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자, 이 자 만들라고 영원까지의 설계를 세운 예정을 했고 모든 걸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섭리하셔서 죽기까지 하셔서 하신 이 목적 달성 이것 위해 하십니다.
우리가 이 신앙만 지켜서 이대로만 가면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광대한 범위로 이렇게 큰 자본 들여서 이렇게 큰 힘 드려놓은 이 목적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버리지 않습니다. 우리 버리지 않소. 우리만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 되면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 위해서 우리를 버리지 안 해요. 우리 개인 버러지 안 해. 당신의 목적이 커.
다윗을 위해서 보호하고 구원하리라. 다윗을 위해서,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이 통치 영원 무궁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다 통일시켜놓고 영원 무궁토록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교회로 하나님의 충만으로 그들에게 충만케 할 영원 통치. 이 통치 위해서 놓지 않습니다. 우리만 하나님만을 바래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순종하면 하나님 당신의 목적 위해서 영원히 통치해서 이 큰 것 위해서 나 없으면 안 돼. 내가 안 되면 안 돼. 이러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양 백 마리에 한 마리가 없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서 한 마리를 채워야 백 마리 떼가 되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 달성 하나님의 영원 통치 이것 중에 분자인 하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귀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그대로 다 이룹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을 기억합시다. 나를 위하여 다윗을 위하여 내가 하나님만을 바래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만으로 동하고 정할 때에 내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나님의 영원천 목적 이 목적 이 뭉텅이입니다. 내가 영원무궁토록 통치할 그 통치의 전붑니다. 내가 사소한 자가 아니요. 이렇게 중요하고 큰 잡니다. 이렇기 때문에 놓지 않으요. 실수하지 않습니다. 내가 자유성을 가지고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래볼 때에 어짤 수 없고. 다른 것 의지할 때에 다른 것으로 동하고 정할 때에 자유는 강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포해 놨기 때문에 이러나 나만 내 자유 가지고 능동적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기만 하면 내 가치는 우주보다 큽니다. 우주보다 큽니다.
한 생명이 우주보다 크다는 것은 내 가치는 우주보다 크고 영계보다 큽니다. 왜? 그것보다 큰 하나님의 목적이라. 그 모든 것을 영원히 다스리고 기루고 충만케 할 그것이기 때문에 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자기의 가치도 하나님의 가치도 또 세상의 가치도 바로 알아 이것을 바로 조화를 시켜서 이 한 번이라하는 이 기회, 우리는 한 기회 한 기회가 두 번 돌아오지 않습니다. 단번으로 영원이 결정됩니다. 고 단번에는 그 영원이 결정되고 그 다음번엔, 그 다음 단번에는 그 다음 영원이 결정되고 현실 현실에서 하나씩 이렇게 착착 이루어 나가는 중복 역할됨이 없는 이 보배롭고 묘하고 귀한 기회. 우리가 뭐 소련이 오고 중공이 오고 ○○○이가 와도 내나 앗수르 군대 온 거나 같애. 딴 기 없소. 그 이치나 그 이치나 그게나 그게나 똑 같소.
그때 그 군대나 오늘의 우리의 적이나 그때 그들이 하나님 앞에 버림 당할 때 비참하게 되는 것이나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에게 버림당해 비참하게 되는 것이나 그대 그들이 하나님에게 잘못해 버림받았다가 다시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 하나님이 주시니까 적이 아무 것도 그 앞에서 절단나는 그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그들은 보이는 이 일시적인 외부적인 혈육적이요 우리는 영원무궁에 신령적입니다. 그것만 다른 것뿐이요 이치는 다 똑 같습니다. 그들은 육으로 승리해야 되지만은 우리 앞에서는 우리를 예수 내놓으라고 진리 내놓으라고 양심 내놓으라고 신앙생활 내놓으라고 신앙 인격 내놓으라고 하던 그 적은 다 패전해서 도망가고 그 전쟁 그 환난 통하고나니까 하나님하고 나하고는 딱 들어 붙어서 하나님이 내요 내가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내 안의 내라. 내 행동이 하나님의 행동이라 이것이 우리 승리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협작했을 때의 그 비참. 돌이켜 올 때의 그 권위. 하나님이 일으켜 놓고 자기 한 것같이 나타내는데 이것 모르고 스스로 된 줄 아는 그 교만이 망령과 그 패역의 하나님의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