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02:15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심
1988. 9. 21. 수새벽.
본문: 고린도전서 1장 18절∼25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마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여게 미련타 지혜롭다, 또 세상 지혜라 하나님의 지혜라 고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물론 미련한 것 있고 지혜로운 거 있을 수 있는데 여게서 말한 것은 하나가, 이 십자가의 도 하나가 이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그렇게 평가되고 저 사람에게는 지혜롭게 평가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이 이유는 지식이 둘이기 때문에 한날 한시에 한자리에 한 사건을 만났는데 그 사건에 대한 처리 방편이, 처리 방편이 그것이 이 사람이 취한 처리 방편과 저 사람이 취한 처리 방편이 다르다. 참 믿는 사람이 처리 방편을 택한 것과 믿음 없는 사람이 처리 방편을 택한 것이 정반대가 되어진다. 믿는 사람이 취한 처리 방편은 믿음 없는 사람이 미련타고 그렇게 평가하고 또 믿음 없는 사람이 택한 그 처리 방편은 믿는 사람이 그를 미련타 이렇게 본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지식이 두 가지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가진 사람과 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달라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 사람의 하는 일은 이 세상 지식이 볼 때에는 미련하다, 어리석다, 미련타 말은 어리석고 스스로 제가 망할 것을 취한다 그말입니다. 미련타 말은 자기 해로울 것을 취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지혜롭게 이래야 유익이 된다 해서 취한 것은 세상 지식이 볼 때에는 미련케 보여지고 자기 망하고 자기 손해갈 일 한다 이렇게 보여지고, 또 세상 지식 가지고 지혜롭게 이렇게 택하고 처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이 볼 때에는 미련타, 자기 해치는 그런 방편을 취한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거야 잘 알아서 여러분들이 알지마는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식과 배암의 지식 둘이 있는 걸 이거는 언제든지 기억해야 됩니다. 배암의 지식은 그러면 예를 들어서 큰 도서실에 가서 찾으면 어떤 지식이 배암의 지식이며 어떤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입니까? 그 지식과 지식을 구별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다만 지식은 두 종류가 있다는 이 사실을 자기가 확정지운 사람은 아주 쉽습니다.
신구약 성경 이 말씀만 하나님의 지식이지 그 외에는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뜨끔뜨끔 하게 가끔 가다 말한 사람들이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하나님도 말하고 또 진리도 말하고 이렇게 말을 하나 그것은 마귀의 지식이기 때문에 마귀가 낸 것이라서 그 뿌리가 틀렸든지 위에 줄기가 틀렸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용 방편이 틀렸든지, 동기가 틀렸든지, 결과가 틀렸든지, 목적이 틀렸든지, 방편이 틀렸든지, 이용 방편이 틀렸든지 뭐이든지 하나 틀렸습니다.
틀린 그것 때문에 전부가 다 틀려 지는고로 마귀란 놈이 그것은 하나님 말씀과 같은 것을 혹 한 마디씩 끼워 놓은 그것은 사람들이 '이거야 하나님의 말씀에 성경에도 이렇지 않느냐?'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그 어떤 한 말에 동기가 틀렸든지 목적이 틀렸든지 결과가 틀렸든지 사용 방편이 틀렸든지 틀렸습니다.
그것은 악령이 하나님 말씀을 혼돈시켜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만 구별해서 이 말씀만이 지혜롭게 이래 여기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미혹하는 한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리석어서 '이것도 하나님 말씀 아니냐?' 이뭐 유교에도 보면 하나님 말씀 같은 말씀이 있고 불교에도 있고 또 공산 주의도 있고 뭐 없는 데 없습니다. 다 있으나 통틀어서 신구약 성경 외에 것은 다 배암의 지식이다 요렇게 똑똑히 기억을 하고 있어야 되지 달리 생각하면 그 사람이 혼돈에 빠져 가지고 결국은 배암의 지식을 따라서 자기가 미혹받아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배암의 지식 가운데에서 이런 지식은 옳지 않느냐 이런 거야 바르지 않느냐 그렇게 택하는 자는 그 사람은 배암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을 절대 구별하지 못합니다. 지식은 꼭 둘뿐입니다.
오늘 기독자들은 뭘 취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식만이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옳은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신구약 성경 말씀 외에 것은 전부 그것은 다 배암의 지식이요 죽은 지식이요 죽이기를 목적하고 있는 지식이라 요렇게 판단하고, 어떤 지식이든지 '이거야 이 배암 지식 속에도 있지 않느냐?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냐?' 이래도 하나님 말씀과 그 소속과 줄기와 목적과 그 여러 것을 봐서 하나님의 지식에서 나왔고 하나님의 지식을 그것을 그대로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라면 인정하지마는 그렇지 아니하면 인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그 사람이 성경을 들어서 말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사람이 말할 때에 성경을 들어 말하는 것이 그러면 그 사람이 성경 말씀에게 이용을 당해서 지금 성경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 성경 말씀을 제가 이용을 해 먹고 있는지 그것을 알아 보면 환하게 알게 됩니다.
내가 몇 번 말했는데 여게 O 뭣이라고 그 O 박사라 하는 사람이, 그래 나는 테이프를 누가 갖다 주는데 아직 뭐 그런 걸 한번 뭐인가 들어볼 시간이 없어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내가 잠깐 한 삼십 분 사십 분 내가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거게는 생명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많이 들어서 인용하는데 그것은 제 동기는, 동기는 어데 있느냐? 동기는 자기 유명하게 하려는 게 동기요 목적은 이 세상 육체에 대한 유익을 위해서 있는 목적이요 그 사람의 방편은 곧 이 세상의 육체의 의료 방편을 두고 말을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이용을 하니까 사람들은 '하, 이와 진리와 하나된다.' 이래 가지고 막 그리 쏠려서 믿는 사람들이 지금 요번에 그 지식으로써 굉장해진 모양입니다. 이래서 그 테이프를 청하는 데는 미리 돈 주고 청구해 놓고 일주일이 지나야 그 다음에 자기가 자기 차례 돌아와서 찾아가지 그전에는 못 찾는다 하니까 그거 뭐 이 세상에서는 지금 그 테이프 복사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속빠른데 말이지요, 속빠른데 그게 그러면 얼마나 지금 세도를 부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믿는 사람은 다 혹해서 지금 서부교회 강단에서 백 목사가 만날 설교하는 소리는 '아이구 저 켸켸묵은 것 저거 어리석은 소리, 장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한다.' 이러는데 그런 말은 아주 높이 평가해서 그말은 잠깐 지나갔지마는 서부교회 교인들을 점령한 것은 그말이 점령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했으면 과연 거게서 점령한 그것이 하나님이 점령했느냐 하나님이 점령을 뺏겼느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더 됐느냐 마귀의 사람이 더 됐느냐? 마귀의 사람이 더 됐습니다.
그것은 로마서 1장에도 말씀한 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서 하나님으로 셤기지도 아니하고 영화롭게도 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버려 두어서 스스로 자기 마음이 어두워지고 망령되어져서 이제 하나님보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그것들을 더 하나님보다 높이고 귀하게 여기게 된 그 망령 행동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번에 88올림픽은 뭐이라더라? 뭐 교회서 뭘로? 내가 청년들한테 들었는데 뭘로? 성경? 88올림픽을 성경이라고? 성경을 가지고 어째? 성경 뭐이라고? 봉송? 성경 봉송이라고 그래 가지고, 또 인제 뭐 무슨 봉화라 했나? 불 쓰는 것? 봉화? 성화? 안 믿는 사람이 성화라 하는가? 그 성화라 말은 그 사람들은 아주 제일 거룩하다는 그런 것을 가치 있는 걸 들어서 말하는 것이고, 또 성경 들어서 성경은 가지고 인제 성경을 지금 연결하는 것이라 그렇게 해 가지고, 성경을 들고 하는가? 어데서? 노르웨이에서인가 뭐 성경을 가지고 세계에 쭉 한 바퀴 돌면서 인제 그거 하는데 또 인제 불 들고 그러고 이러는데 어쨌든지 지금 88올림픽에 대해서 굉장합니다. 교회들도 아주 굉장합니다.
이런데 88올림픽은 이것은 교회서 아주 대환영을 하고 이는 교회가 참 주최가 돼야 될 터인데 주최는 못 될지라도 이거는 서로 협동해 가지고 제이 주최자가 돼 가지고 이렇게 합동해야 된다 이렇게 인식을 가진 것이 다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이거 내가 대단히 미움을 당할 소리인데 여러분들은 88올림픽을 볼 때에 뭣으로 내가 보라고 말했습니까? 뭣으로 보라고 말했습니까? 음행의 포도주로 보고 포도주 독이 얼마나 그 주정이 심해서 독해서 근방에 간 사람들도 취하고 먹으면 취하고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음행의 포도주의 독이 얼마나 심한 것을 거게서 발견하라 이렇게 말한 이것도 도무지 어리석은 소리요 미련한 소리요 이해를 안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들이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는데 이래도 저래도 다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하나는 상급이 될 것이고 하나는 하나님의 심판에 저주가 될 것이고 둘 중에 하나이지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여게 양성원 학생들이 몇 사람이 있어 이게 나가면 또 교회를 가서 하나 맡아 가지고 나중에 교인 전체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제가 합니다.
위에 쭉 읽어 보면 그거는 다 알기 쉬운 말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이 사람이 볼 때에는 미련하게 보이고 저 사람이 볼 때에는 아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이는 것, 십자가의 걸음, 예를 들어서 베드로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그것은 참 다른 세상이 볼 때는 미련케 보여, 그때는 좀 지혜를 써 가지고 피하면 될 터인데 미련케 보인다 이렇게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이 보는 데는 그는 참말로 인간의 힘이 아니고 그는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다, 진리의 능력, 성령의 능력, 예수님의 대속의 능력이다 또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미련케 보는 사람 지혜롭게 보는 사람 이렇게 어떻게 한 십자가 걸음을 이렇게 두 가지로 봅니까? 이런 사람은 미련케 보고 저런 사람은 지혜롭게 봅니까? 왜 그렇습니까? 지식이 두 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요것도 쉬운 말이 아니라. 이거 너무 꺼풀이 많고 깊이깊이 들었기 때문에 이거는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까, 이 말씀을 못 알아 들으니까, 실은 대구에서 증거하는 그 말씀은 어리고, 아직까지 좀 어리고 예를 들어서 한 일학년이라면 저 거창서 여름에 증거하는 그 말씀은 이학년입니다. 그 말씀에 여러분들이 테이프를 듣고 그것을 차이를 못 찾으면 내나 그거요.
그런데, 그뭐 이 세상에서 모두 다 말 잘한다, 또 참 그 사람 아주 유식한 지성인이다, 또 그 사람은 명철한 사람이다, 총명한 사람이다. 이러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하나도 다 거짓말이지, 참 이 세상에서 말 잘하는 모든 사람의 말 그것이 다 자기 정죄하는 말이고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이 다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이고 지혜는 다 어리석음이 되어지지 그게 참은 아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했는데, 여러분들이 고린도전서 이거 어린 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그러나마 이 도리도 지금 이 모든 믿는 사람들이 다 떠나서 있습니다. 너무 일학년에 하는 일학년을 밟아야 되는데 일학년 순서를 밟지 못하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여게 대한 도리를 똑똑히 깨닫지 못하고 있어. 이러니까 그저 뭐 오늘을 차차 차차 세상이나 교회나 그저 이름만 다르지 내용은 꼭 같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 오늘입니다.
이래서, 20절만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20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는 요 말씀만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려고 합니다.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그러면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셨다. 그러면 지혜라 하는 것은 미래 건설에 속한 것입니까, 과거를 회고하는, 회고해서 살피는 데에 속한 것입니까 미래 건설에 속한 것입니까? 미래에 속한 것입니까 과거와 현재에 속한 것입니까? 지혜는 미래에 속한 것입니다. 이것도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들이 여기 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이러니까 그렇지 유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지식은 뭐이며 지혜는 뭐인가 한번 물어 보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정의를 내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셨다. 이 세상 지혜라 말은 사람들의 지헤라 말이오. 사람들의 지혜라 말인데 이것은 곧 육체의 생각이란 말과 같은 말입니다. 틀립니까?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이라'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말하고 육체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을 말하는 건데 사람의 생각은 그 결과가 사망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그 결과가 생명과 평강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육체의 생각은, 생각이라 하는 것은 이것은 과거를 생각하는 그것도, 생각이라 하는 것은 이거는 전부 다 미래에 속한 것입니다. 과거를 반성해서 회고해서 생각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 과거를 생각한, 과거에 내가 이런 이런 일이 됐었다 생각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 그 사람이 과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각은 미래를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지 과거 그대로 알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오. 과거를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미래에 어떻게 적용을 하며 그로 인해서 내가 미래는 어떻게 지금 태도를 취해야 되느냐 하는 것 때문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육체의 생각이라 말은 곧 인간의 지혜라 그말이요, 인간의 지혜라.
세상 지혜라 인간 지혜라. 세상 지혜라, 육체의 생각이라, 이 모든 배암의 지혜라 그거 다 같은 말이오.
그런데 그것을 왜 하나님이 왜 미련케 합니까? 그 세상 지혜를 지혜 자체가, 지혜 자체가 미련한 것은, 미련한 그것은 자기 세상 지혜 자체가 미련케 씻으면 그 미련케 한 것이 세상 그 지혜 자체가 자체를 미련케 했으니까 자체에게 책임이 있지마는 왜 하나님이 그를 미련케 했으면 미련케 한 책임이 하나님께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요 무슨 말이오? 미련케 했다니? 하나님이 그 지혜를 미련케 했습니다. 그러면 그 지혜가 자, 미련하다 합시다. 미련한데 그 지혜를 사람이 미련케 했으면 미련케 한 책임이 사람에게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그 지혜를 미련케 했으니까 당신 지혜만 지혜롭게 하고 사람들 지혜는 미련케 해 버렸으면 미련케 한 것이 하나님이 하시지 않아? 하나님이 심술쟁이고 욕심쟁이고 하나님이 그러면 미련케 했으니까 그 미련케 해서 잘못되는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미련케 했다는 것,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했다는 그 말이 무슨 말이오? 한번 대답해 봐.
양성원 학생들, 미련케 한 것이 뭐이지? 내가 대답을 할 터이니까 여러분들이 잘 들어 봐요. 답이 맞은가.
지혜라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모든 지식, 지혜, 그 모든 방편 기술 그런 것을 다 총칭해서 지혜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미래에 내가 이렇게 건설하겠다 저렇게 건설하겠다 사람의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대로, 사람의 경험대로, 사람의 체험대로, 사람의 그 모든 관찰해서 깨달은 대로 이와같이 하는 그런 것을 총칭해서 세상 지혜라 말한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미련케 하셨다 그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 사람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 둘이 있는데 사람의 지혜로 자기 미래 건설을 하는 그 모든 건설을 하나님이 미련케 하셨다 그 말은 사람의 지혜로 미래 건설을 이렇게 저렇게 계획을 해서 다 계획을 짜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인간이 생각은 가지지요. 앞으로 내가 이러겠다 저러겠다 다 이렇게 하는데 앞으로 이러겠다 저러겠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제 마음대로 암만 아무리 이리도 가질 수 있고 저리도 가질 수 있고 이런 마음도 저런 마음도 가질 수 있지마는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실상으로 움직이는 것은 누가 주권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요.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셔. 이러니까, 사람이 이러겠다 저러겠다 계획을 자꾸 이래 많이 해서 그러면 되겠 다 싶어서 이러는데 그 일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그 일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 혼자 크고 작은 개미 한 마리 나고 죽는 그런 것도 혼자 당신이 주권으로 실상을 이루지 하나님 외에 온 민족이라도 온 세계 인류가 다 달려들어서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지 안한 것, 인간이 하나님 떼 놓고 인간 저거끼리 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여게서 말하고 있는데 요 주권을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아무리 경영을 해도, 경영을 해도 그것을 실상으로 만드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그러니까 제가 아무리 되게 할라고 지혜를 써서 꼭 되도록 그렇게 했는데 하나님이 되도록 안 하시면 그 일이 헛일이요 그 일이 성사가 되겠소? 그 계획이 헛일입니까 참일입니까? 그 계획이 헛일이라.
또 사람이 요렇게 저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제 생각대로,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서 움직이지 아니하고 인간의 지혜대로 요렇게 조렇게 했는데 만일 열 가지를 계획을 했는데 아홉 가지 계획은 사람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맞춰 줍니다.
예를 들면 말이지. 하나님이 그와같이 해 줬습니다. 해 줬는데 한 가지를 딱 틀리게 했으면, 한 가지만 틀리게 했으면 그것이 뒤에 가서 그것이 달성이 됩니까 안 됩니까? 되려 하다가 맙니다. 성공 같은데 나중에 결과로 보니까 실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비유컨대 십분지 일은 제 계획대로 되도록 하고 구가 틀리게 하는 것, 어떤 거는 십분지 오가 되구로 하고 십분지 오가 틀리게 하는 것 어떤 사람은 백분지 구십구가 되게 하고 백분지 일이 틀리게 하는 것, 이래 가지고 어쨌든지 하나님 목적은 뭐이냐? 인간들의 계획한 것이 십분의 구가 맞았든지 백분의 구십구가 맞았든지 천분의 구백구십구가 맞았든지 그 일은 전부 미련한 일 되고 만다.
미련한 것은, 미련한 것은 그거 바로 한 것이오 꺼꾸로 한 것이오? 대답을 해, 여게. 바로 한 겁니까 꺼꾸로 한 것입니까? 자기를 유익되게 한 것입니까 해롭게 한 것입니까? 그러면 건설하려 하는데 건설이 됐으면 지혜로운 것입니까, 건설하려 하는데 건설이 됐으면 지혜로운 것입니까 미련한 것입니까? 건설하려고 했는데 건설이 됐으면 지혜로운 것입니까 미련한 것입니까? 이것도 잘 모르는가배? 자기가 건설하려고 했는데 건설이 됐으면 그것은 미련케 된 일입니까 지혜롭게 된 일입니까? 자, 미련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 지혜롭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아는 것같이 말하는데.
지혜롭게 됐어, 지혜롭게 됐어.
이런데, 그러면 지혜롭게 됐다고 하면 그 일이 백프로 지혜롭게 되었으면 지혜로운 일이 되겠습니까 만일 백에 하나가 틀려 가지고 미련케, 미련한 일 했다, 미련케 됐다, 그러면 백에 하나가 잘못돼 가지고 미련케 된 것이나 백에 구십구 백이 다 잘못해 가지고 미련케 된 것이나 미련케 된 것은 같습니까 틀립니까? 미련케 된 거는 같습니까 틀립니까? 그러면, 백에 일이 틀려 가지고 미련케 된 것, 미련케 됐다 말은 그 일이 잘못됐다 말 아니오? 유익이 없다, 헛일했다 말 아니오? 헛일 했다 말이요 도리어 손해 갔다 말이오. 미련케 됐다 말은 유익이 없다 말이 아니고 손해 갔다, 정반대 말입니다.
그러면, 백에 하나가 틀려 가지고 잘못된 틀린 일, 잘못 된 일, 백에 구십구가 잘못돼 가지고 잘못된 일, 그 잘못된 일, 결과적으로 잘못된 일이라면 구십구가 틀려서 잘못된 것 백에 하나가 틀려 잘못된 것 그 둘 중에는-요 문제만-둘 중에는 그래도 어느 것이 낫습니까? 자, 둘 중에 어느 것이 낫습니까? 내가 묻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둘 중에 어느 게 낫습니까? 백에 백이 틀려 가지고 다 미련케 된 것 헛일 된 것, 백에 하나가 틀려 가지고 미련케 된 것 그러면 그 둘 중에는 어느 것이 유익이 됩니까? 어느 것이 유익이 됩니까? 이거 참 어렵겠는데. 하나 틀려서 미련케 된 그 사람이 좀 손해가 적은지 백에 백이 다 틀려 가지고 잘못된 그 사람이 좀 손해가 적은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손해가 적은 사람인지 양성원 학생들만 한번 들어 봅시다. 백에 하나가 틀려서, 백에 하나가 틀려서 미련케 된 일 그거와 백에 백이 틀려 가지고 결과적으로 미련케 된 그거와 어느 것이 본인에게 손해가 많고 적을 것인가? 자, 내가 묻습니다. 백에 하나가 틀려서 미련케 된 사람이 손해가 적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손해는 누가 많으냐? 백에 하나가 틀려 가지고 실패한 사람의 손해가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 들어 봅시다. 백에 백이 틀려서 미련케 돼서 손해 본 사람 그것이 손해를 더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알쏭알쏭하겠는데. 어느 사람이 복이 적고 어느 사람이 더 복이 없는 사람인가? 어느 사람이 더 많이 복없는 사람인가? 어느 사람이 더 많이 복없는 사람인가? 하나 틀려 가지고 실패한 사람 구십구가 틀려 가지고 실패한 사람 어느 사람이 복이 많이 없는 사람인가? 그거 참 어렵습니다.
양성원 학생들 하나가 틀려서 실패한 사람이 복없는 사람이라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복이 그래도 좀 복이 없는 중에는 그 사람이 제일 복이 적게 없다, 복이 적게 없다, 백에 백이 틀려 가지고 틀린 사람 그 사람이 복이 많이 없다.
이런데 자, 하나 틀린 사람이 복이 적게 복이 없는지, 복이 적게 없는지 많이 없는지 하나가 틀린 사람이 복이 적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많이 틀린 그 사람이 복이 적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뭐인지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모르면 모른다고 손 들어야지 뭐,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래 그거 좀 생각해 봐.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그러면 고 같은 말인데 하나님께서 -자기 생각대로 합니다. 자기 지혜대로 하는데, 자기 지혜대로 하는데 어떤 사람은 자기 지혜대로 하는 것이 백에 백이 다 안 되도록 해 가지고 실패를 시킵니다.
알겠습니까? 백에 백이 다 안 되도록 해 가지고 실패를 시켜요. 어떤 사람은 백에 구십구는 잘 되도록 해 가지고 백에 일이 안 돼 가지고 실패를 딱 되도록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면 다 틀리게 하는 사람이 좀 나은 사람이오 하나만 틀리게 한 사람이 나은 사람이오? OO집사. 다 틀리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좀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라? 또? 그말 맞아요? 그말이 맞아? 인제 하니까 저 OOO집사 서울의대 나온 의사니까 좀 있으면 박사 될 건데 지금 이러니까 지금 아마 그 사람이 맞지 이래 싶어서 여러분들이 따라 하는지 몰라요. 맞은지 안 맞은지 나는 아직 말하지 않았어.
하나님께서 그러면 또 백에 백이 틀리게 해 가지고 하는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좀 낫게 대접한 것인지 백에 하나만 틀리게 해 가지고 틀리도록 한 그 사람을 하나님이 낫게 대접한 것인지? 그래 그거 좀 어렵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에 하나 틀려 가지고 실패하나 백에 백이 틀려 가지고 실패하나 실패는 실패라. 결과적으로 목적은 달성 안 되고 헛일이 되고 말도록 합니다. 헛일되게 하는데 하나 틀려 헛일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백이 다 틀려서 헛일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이 백에 하나가 틀려 가지고 실패가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떤 사람을 그렇게 하느냐? 그 사람을 교만한 사람, 제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해요. 그러면, 백에 백이 다 틀리게 한 그 사람이 하나님의 긍휼이 거게 많이 와 있어요 백에 하나가 틀리게 해 가지고 실패케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긍휼이 많이 와 있어요? 하나님의 긍휼이 그 어느 사람에게 많이 와 있어요? O선생. 백이라? 백에 백 틀린 게 하나님의 긍휼이 많이 와 있어? 많이 와 있어? 백에 백이 틀린게. 백에 하나가 틀리게 한 그 사람은 긍휼이 적게 와 있다 하는데, 그러면 그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녜, 맞아요, 맞았어요.
맞아.
그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 틀리니까 자꾸 이거 알리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조것은 제가 교만하니까 백에 구십구가 맞도록 딱 됐는데 나중에 가보니 틀립니다. 이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는 성공 성공해서 죽을 때도 고난이 없고 모든 소득은 마음에 지나게 더 많이 소득이 되어지고 이러니까 죽는 날까지는 예수 잘 믿는 줄 알았는데, 죽는 날까지 예수 잘 믿는다고 제가 아주 제일 잘 믿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서 딱 가서 하나님의 심판대 가 보니까 틀려 버렸어. 심판대 가니까 틀렸어. 가보니까 헛일했어. 일생 동안 예수 믿어야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이 헛일했다 그말이오.
이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 말씀 어긴 것은 아예 틀려지니까 그만 그걸 해도 안 된다고 깨달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안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가는데 이 세상 일 그거 세상 일이 그 사람에게 모두가 다 형통한 사람이 복이 있어요 세상 일이 하나님 말씀을 어겨 나갈 때에 하나도 형통치 아니한 사람이 복이 있어요? 형통치 아니한 사람이 복이 있어요. 형통한 사람 그 사람은 하나님이 교만한 자는 네가 실컷 해라 하고 나중에 끄트머리를 딱 오글트려 버리기 때문에 헛일이라.
어찌 됐든간에 하나만 틀려도 헛일이고 구십구가 틀려도 헛일이고 안 되는 거는 꼭 같이 안 됩니다. 안 되는 건 하나 틀려도 안 되고 뭐 구십구가 틀려도 백이 틀려도 안 되고 안 되는 건 꼭 같은데 하나 틀려서 안 되게 하는 사람과 백이 다 틀려서 안 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교만한 자는 하나만 틀려 가지고 안 되게 하시고 어리석고 겸손한 자에게는 백에 백이 틀려 가지고 안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깨서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는 이 말은 지혜라 하는 것은 자기 계획한 것 설계하는 것이 지혜인데, 설계하는 것이 지혜인데 그 미련케 한다는 건 설계를 암만 그래 해 놨지마는 시공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설계는 암만 인간이 해 놔도 시공은 하나님이 지극히 작은 것까지 주귄 가지고 하시기 때문에 설계 암만 해 봐도 설계한 것을 헛일하게 한다 말은 시공을 당신에게 권리 있기 때문에 시공을 안 해 주니까 헛일이라 그말이오. 요 말을 알아 들어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는 요 말 여러분들이 알아 들으면 깜짝 놀랄 건데? 시공은 주님이 주권해서 하십니다.
주권해서 하시기 때문에 이제 지혜라 하는 것은 인간의 계획인데 인간의 계획을 암만 해도 미련한 것으로 여겼다 그말은 인간이 암만 계획을 해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루시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이루시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인간의 계획이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자기 계획한 것이 백프로 이루어지지 아니한 그 사람과 백에 구십구는 이루었는데 백에 하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가지고 그 일이 실패되게 하는 것, 실패되게 하는 것, 그거는 뭐이냐? 교만하고 미련한 자에게는 실컷 속도록 냅둬요.
처음부터 지었다가, 집을 지으려 하니까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지고 다 무너지는데 그러면 처음에 기둥 하나 세우니까 무너지고 또 벽 하나 세우니까 또 무너지고 자꾸 해야 하나 하면 또 무너지고 하나 하면 무너지고 하나 하면 무너지는데 이 집은 다 지어서 전부 이제 준공 검사가 다 나고 다 지었는데 팍 넘어져서 그만 부숴져 버립니다. 뿌숴져서 넘어졌어. 그러면 하나 넘어진 데 손해가 많아요 전부 준공하고 난 다음에 넘어진 게 손해가 많아요? 준공 다 하고 난 다음에 넘어지는 게 손해가 많아요.
그걸 좀 여러분들이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요' 하는 것은 실상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말과 같은 말이라.
'경영은 사람에게 있으나' 또?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경영을 했는데 경영을 처음부터 아예 안 되도록 그만 이러는 것 있고 경영을 했는데 잘 해서 일생 동안 제가 세상에서 성자로 알고 개혁가로 알고 부흥사로 알고 대목회자로 알고 아주 예수 잘 믿는 자로 이렇게 지금 인정할 만치 했는데 나중에 가 보니까 그 일이 다 인본주의로 헛일이 되도록 요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의 중론에도 합격, 자기 양심에도 합격 이렇지마는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 앞에 심판 받을 것이기 때문에 내가 떨린다 하고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게 대해서 자꾸 더 좀 말할 터인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말이 통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말을 내가 잘 못 해. 통하지 아니해. 하나도 별세계에, 하늘의 말과 땅의 말이 있는데 땅의 말을 하면 여러분들이 재깍재깍 알아 듣지마는 하늘의 좋은 알아 들리지 아니해.
지금 88올림픽을 이것을 음행의 포도주라고 이래 놔서 막 욕을 할 것입니다.
이거 지금 전체가 다 화합으로 굉장한데 이래 놔서 이제 서부교회 그러기 때문에 이단이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통이오! 알겠습니까? 지금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지금 하나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지금 모든 공작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최한 것 아니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