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5:57
■ 마5:3의 ‘심령이 가난한 자’ 연구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고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셨다. 그러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어떤 자인가?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자기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는 자이다. 그러면 자기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는 자는 어떤 자인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자이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