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과 영


선지자선교회 1982년 1월 5일 화새

 

본문 : 요 3:1-7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  사람을 가리켜서 "육으로 난 자, 육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6절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이것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가 예수님 믿기 전의 사람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또 "영으로 난 자는 영이니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네가 기이히 여기지 말아라"  사람이 처음에는 육으로 난 육의 사람으로 살고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영으로 난 자는 영으로 사느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육으로 났다 말은 부모의 부정모혈인 이 물질로 났다, 심신으로 났다 하는  말이오. 영은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의 영을 창조하셨고, 또 심신은 하나의  심신을 가지고 거기에서 그것을 통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러기에  물질로 된 심신은 유전성이 있고 영은 유전성이 없습니다. 영은 유전성이 없고  심신은 유전성이 있는 것입니다.

 육으로 났다 그 말은, 육은 물질인데, 마음도 물질이요 몸도 물질입니다.

마음이 어떻게 물질일까? 네. 마음은 물질 중에 신비한 물질입니다. 짐승에게는  물질뿐이지 물질 아닌 것은 짐승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승에게, 물질로만  되어 있는 짐승에게 본능이라고 하는, 마치 사람들의 마음과 비슷한 것이  짐승에게 있어 그것을 짐승의 혼이라 그렇게 말했고, 또 사람들에게도 마음  이것을 가리켜서 사람의 혼이라 성경에 말했습니다. 또 짐승에게도 생명이  있는데 그 생명 그것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신비한 물질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마음이나 몸이나 이것은 물질인데,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요, -  짐승에게 혼과 생명이 있는 그것은 다 신령한 물질로서 - 일반적인 물질이 아닌  그란 물질과 일반적인 물질로 살고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육으로 난 자는 육이요 영으로 난 자는 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육으로 난 자는 육으로 살아야 그것이 강건해집니다. 육으로 난 자는 육으로  살아야 강건해집니다. 또 육으로 난 자는 육을 먹어야 자랍니다. 육을 먹어야  자라고, 또 그 자라는 것도 육으로 자라고, 또 육의 힘을 가지고 활동을 합니다.

 그러기에 육으로 난 자가 육을 '먹지 않으면, 물질로 난 자가 물질을 먹지  않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또 물질로 난 자는 그 힘이 물질의 힘뿐이지 다른 힘이  없습니다. 물질의 힘으로 자라갑니다. 또 물질의 힘 그것은 물질의 힘을  사용해야 물질의 힘이 건강해집니다.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커지고, 또 물질로 난 자가 기진해질 때에는  물질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또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로 난 자가 건강하려면 또 물질을 활용해야 됩니다. 물질이  운동을 해야 됩니다.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되고, 또 그 물질로 난  그것이 물질적으로 운동을 해야 되고, 또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의 호흡을 해야  됩니다. 물질 호흡. 물질로 난 자가 '후우 후우' 하는 이것 물질 호흡을 안 하면  죽습니다. 물질 안 먹어도 죽습니다. 또 물질 운동을 해야 건강해집니다. 그것은  물질의 힘으로 점점 강해집니다.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되고, 또 물질의 호흡을 해야 되고, 또 물질의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물질의 힘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사람도 꼭 같습니다.

 우리가 이 육이라는 육은, 우리 심신으로 된 육 이것은 제가 아무리 선천적으로  강하게 타고 났다 할지라도 물질을 열흘만 더 가해 주지 않으면 그것은 그만  기진해서 퍼드러집니다. 쭉 퍼드러져서 기운 없을 때에 물질을 거기다가 가해  주면 마치 꺼져가는 등불이 기름을 치면 살아나는 것처럼 그만 살아납니다.

우리가 배가 고파서 기진해졌을 때에 음식을 먹으면 소생됩니다.

 아무리 그 아이가 잘났다 할지라도 물질로 가지고 현상만 유지하도록 하고  자라갈 만한 그만한 여유 있는 물질을 주지 않으면 그 아이는 절대 안 자랍니다.

물질은 물질을 보태야 물질이 커져가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물질을 먹는다 할지라도 물질의 호흡을 안 하면 또 그것 죽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 있는 그런 식물을 먹였다 할지라도 아마 한 10분만 물질  호흡을 하지 못하게 하면 그만 그 아이는 죽어 버립니다.

 또 그 아이가 좋은 물질을 먹고 물질의 호흡을 하고 한다 할지라도 물질의 그  활동, 자기에게 있는 그 물질 활동이 없으면, 물질 운동이 없으면 그것은 차차  약해져 가지고 힘을 가지지 못하고 병신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질을 먹고, 물질의 호흡을 하고, 또 물질 활동을 하면 그  사람이 차차 건강해집니다. 힘이 세집니다. 힘이 세지는데 그 힘에 세지는 힘은  무슨 힘이겠습니까? ○○○선생? 물질의 힘입니다. 물질의 힘이 세지요.

그러니까 팔대힘이 세집니다. 이게 물질의 힘이오. 다리 힘이 세집니다. 물질의  힘이오. 그것 물질의 힘입니다. 영의 힘 아니오. 그러면 육은 물질인데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하고, 물질 호흡을 해야 되고, 물질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물질로 점점 성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또 "영으로 난 자는 영이니" "영으로 난 자는" 영이라 말은,  거기에 영은 성령을 가리켜 말합니다. 성령으로 난 자는 신령한 것이라  그말입니다. 성령으로 난 자는 신령한 사람이라. "영으로 난 자는 영이니" 하는  영으로 났다는 그 영은 하나님이신 성령을 가리켜 말했고 "영으로 난 자는  영이니'" 하는 밑에 영은 인간의 영을 가리켜 말합니다. 성령으로 난 영물이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으로 난 영물입니다. 성령으로 났는데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고 있느냐? 그 위에 보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 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여기에 물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전서 1장 20절 이하에 죽 내려가 보면 "우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됐다" 했습니다.

여기 물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가 육은 아버지의 물질 어머니의 물질, 아버지의 육 어머니의 육 이것  가지고 생겨난 자이지마는 우리의 신령한 사람, 영의 사람 신령한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난 자, 먼저 이 진리, 진리와 성령으로 다시 난 자라 그말이오. 진리와  성령으로 다시 난 자라. 우리의 영의 사람은, 영의 사람은 진리와 성령으로  생겨나기를 육이 마치 아버지의 육 어머니의 육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육은, 부정이라는 그것도 물질이요, 모혈이라는 그것도 물질이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물질로 가지고난 자가 육인 데 이것은 물질입니다. 그러기에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하고, 물질의 호흡을 해야 하고, 물질의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물질로 자라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사람은 진리와 성령으로 생겨났고 진리와 성령으로  생겨난 신령한 존재, 진리의 사람이요 성령의 사람이 됐습니다. 진리와 성령의  사람이 됐기 때문에 진리와 성령의 사람된 이 사람은 뭘 먹어야 하느냐? 뭘  먹어야 하겠습니까? 무엇을 먹어야 되지요? 무엇을 먹어야 되지요? ○○○씨? 뭘  먹어야 돼요? 졸면 아무 소용없어. 진리와 성령으로 난 자는 무엇을 먹어야  하겠습니까? 진리와 성령을 먹어야 합니다.

 진리를 먹는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요 성령을 먹는 것은 진리를 읽고 들을 때에  그때에 감동받는 그것이 성령을 먹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을 먹어야 자랍니다. 또 진리와 성령으로 숨을 쉬어야 됩니다.

호흡을 해야 됩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호흡을 해야 되는데 진리와 성령으로 호흡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진리와 성령으로 명상하는 것, 기도하는 것 이것이 호흡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호흡하는 것은 진리와 성령을 가지고 진리와  성령으로 된 영의 '사람을 썩지 않게 하고, 영의 사람을 썩지 않게 하고 영의  사람을 보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숨을 쉬는 것, 물질로 호흡하는  것은 물질로 된 이것을 자꾸 물질로 이것을 씻어서 새롭게 해야 됩니다. 숨을 쉴  때는 산소를 들이 마셔 가지고 이 산소로 가지고 물질로 된 것을 자꾸 씻습니다.

산소를 가지고 물질로 된 것을 자꾸 이렇게 씻고 자꾸 이걸 닦고 이래 하기  때문에 이것이 썩지 않습니다.

 만일 산소로 가지고 물질로 된 이것을 새롭게 하는 씻는 이런 일을 5분을 안  하면, 5분을 안 하고 중단했다 합시다. 5분을 안 하고 중단하면 벌써 5분이면  약한 부분은 썩습니다. 반드시 5분 그 사람이 호흡을 못 하고 딱 끊어지도록 해  왔으면 5분이 지냈으면 그 속에서 피가 나옵니다. 벌써 창자는 썩었다 그말이오.

썩어서 나옵니다. 이 호흡은 자꾸 물질로 가지고 그걸, 물질로 된 것은 물질로  자꾸 씻고 닦고 이렇게 해서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으로 난 자는 영으로 이것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으로 숨을 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으로 숨을 쉰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자기가 한번 또 새김질하고 또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고 이것으로써 영으로 난  자가 자꾸 새로워지고 깨끗해지고 썩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자는 영을 먹어야 됩니다. 또 영으로 난 자는 영으로  호흡을 해야 됩니다. 숨을 쉬어야 됩니다. 또 영으로 난 자는 영으로 활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으로 난 자는 영으로 자라게  됩니다.

 믿는 사람의 힘은 무슨 힘입니까? 믿는 사람의 힘은 무슨 힘입니까? 영의  사람의 힘은 무엇입니까? 물질의 사람의 힘은 무슨 힘이지요? 네. 물질로 난  사람, 물질의 사람의 힘은 물질의 힘입니다.

 물질의 힘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물질로 난 사람은 '그 사람은 힘이 장사라.'  장사면 그것이 영의 힘입니까? 그게 진리의 힘입니까? 아니오. 물질의 힘이오.

팔도 물질의 힘이요, 다리도 물질의 힘이요, 그 사람의 정신도 물질의 힘이오.

그 사람이 무슨 진리의 힘이나 성령의 힘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으로 난, 진리와 성령으로 난 자의 힘은 무슨 힘입니까?  진리의 힘이요 성령의 힘입니다. 예수 믿는 이 영으로 된 사람들의 힘은 '그  사람이 강건하나 약하나, 힘이 세나 안 세나?' 영으로 난 사람, 영의 사람, 믿는  사람 말이오 영으로 난 사람, 믿는 사람, 믿음의 사람, 영의 사람. 영의 사람의  힘은 물질이 영의 사람의 힘입니까? 돈이 영의 사람의 힘입니까? 돈이 영의 사람  힘 됩니까? 아니오. 돈은 영의 사람의 힘이 아니오. 권세가 영의 사람의  힘입니까? 아니오. 육으로 난 사람이면 돈도 그의 힘이 되고, 권세도 힘이 되고,  그의 총명도, 재주도, 아이큐도 힘이 되고, 그 사람의 기술도 힘이 되고, 힘이  되는 건 전체가 힘이라는 것이 물질의 힘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난 영의 사람은 그 힘이 진리의 힘이요 성령의 힘이오. 믿는  사람이 믿는 일을 하는 데에는 물질의 힘 가지고 합니까 영의 힘 가지고 합니까?  영의 힘 가지고 합니다. 영의 힘이 물질을 사용해서 이것 저것을 합니다.

 마치 요리사가 연장을 사용해 가지고 자기 목적을 달성하고, 음악가가 그  악기라는 물질을 사용해 가지고 자기의 기술을 발휘하는 것과 같이 다만 영의  사람이 활동하고 영의 사람이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은 영의 힘으로만 합니다.

영의 힘으로 하는데, 그 사람의 육이 건강한 그것은 좋은 연장을 가진 것 같소,  연장. 좋은 도구를 가진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에게 드리면 뭐이 된다 했습니까? 의의? 의의 병기. 병기라  말은 연장이라 말이오, 연장. 연장. 칼이 연장이요, 톱이 연장이요, 이런 대패가  연장이요 그런 것 다 연장 아닙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심신 이것이 연장이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연장이 되고, 사람이라는 자기 되는 건 아닙니다. 자기의  사용할 수 있는 연장이 되는 것이오.

 그런고로 영으로 난 사람은 영의 양식를 먹어야 되고, 또 영으로 호흡을 해야  되고, 영의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영으로 자랍니다.

 영은, 성령이 역사 할 때에 성령에게서 나온게 뭐입니까? 성령에게서 나온게  뭐이지요? 성령에게서 나온게 뭐입니까? 진리입니다. 성령에게서 나온게 진리요.

그러기에 성령이 나올 때에 진리가 나옵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진리인데  성령에게서 이 진리가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자는 영을 먹어야 된다 그말은 성령과 진리로 난 자는  성령과 진리를 먹어야 배가 부르고 힘이 나고 자라가지 딴것 먹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 무엇인가? 영감과 진리가 영생토록 있을 신령한  양식입니다. "내 피와 살을 먹어라" 그말은 예수님의 피에 대한 영감, 예수님의  피에 대한 진리를 먹어라 그말입니다.

 우리는 영으로 난 영의 사람이요 육으로 난 육의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이  있는데 육으로 난 육의 사람으로 우리가 살 사람 아니오. 영으로 난 영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주인이요 육으로 난 육의 사람은 영의 사람의 한 소유물과  이용물입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우리들은 영의 사람이 육으로 난 사람을  도구처럼 연장처럼 사용해서 사는 것이 그것이 예수 믿는 생활입니다.

 영으로 난 자가, 이것은 자기요. 영으로 난 자는 참 자기요. 죽었던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죽었던 자기가, 참 죽었던 참 자기가 살아났습니다. 영으로 난  자기가 육으로 난 자기를 도구처럼, 연장처럼, 타고 다니는 차처럼, 타고 다니는  배처럼 육 이것을 타고 이 물질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영으로 난 사람은 영의 양식을  먹어야 된다. 영의 양식은 무엇인가? 진리와 영감이다. 진리와 영감을 먹어야  자라고 강건해지지 예수 믿는 영의 사람이, 새사람이, 새사람, 참사람. 옛사람은  육의 사람이요 새사람은 영으로 난 참사람인데, 자기 참사람, 천국 갈 사람, 참  자기 이것은 뭣을 먹어야 되는가? 아무리 건강해도 안 먹으면 죽습니다. 안  먹으면 힘없습니다. 영으로 난 사람은 안 먹으면 기진해 뻐드러지요. 심히 안  먹으면 죽습니다. 영으로 난 사람 참사람은 뭘 먹어야 되는가? 영을 먹어야  됩니다. 영을 먹어야 된다 말은 무슨 말인가? 영에게서 진리가 나왔기 때문에  먼저 껍데기 진리 먹고 그러고 나면 그 속에 알맹이 영감 먹습니다.

 진리와 영감으로 난 자가 진리와 영감을 먹는데 진리를 먹고 나면 그다음에  영감이 먹어집니다. 사람이 성신의 감화를 암만 받으려고 해도 진리 아니면  감화를 못 받습니다. 진리를 가지고 이 새김질을 하는 데에 진리로 자기를  소원케 하고, 진리로 깨닫게 하고, 진리로 깨끗게 하고, 이 진리를 자기가  흡수할 때에 그때에 영감이 그 다음으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영으로 난 새사람, 영의 사람 자기, 영으로 된 자기는 영의 양식을 먹어야  되나니 진리와 영감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거듭난 참사람 새사람은  진리와 영감을 먹어야 되지 진리와 영감 외에는 양식이 없습니다.

 진리와 영감을 먹어야 되고, 진리와 영감을 먹는 것은 성경 말씀을 읽고, 성경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자기가 새김질해서 깨닫고, 그 깨닫는 것은 참 깨닫는  것은 뭐요? 그게 영감이오. 깨달음도 천층 만층입니다. 천층 만층은 영감받은  것이 천층 만층이라 그말이오. 이 시간에 이 설교를 들어도 자기에게 깨달아  '과연!' 자기에게 느껴지는, 감동되는, 느껴지는 것, 깨달아지는 것 느껴지는  것은 사람이 같으냐? 천층 만층이오. 이러기에 영의 양식을 먹는 것은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고 거기에서 감동되어지는 그것이 영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라야 자라지 이것 없으면 자라지 못합니다.

 영의 양식을 먹어야 되고 그다. 음에는 또 영으로 호흡을 해야 됩니다. 영으로  호흡을 하는 것은 마치 육이 호흡하면 물질이라는 산소를 들여 마셔 가지고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그 세포를 자꾸 새롭게 합니다. 맥이 뻘떡뻘떡 하는 것도 이것이  끄트머리, 손가락 끄트머리까지 이 산소의 힘으로 가지고 저 끄트머리를  씻어내고 자꾸 새롭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5분만 있으면 그만 썩습니다.

창자는 5분 있으면 속에 그만 피 나오요. 그 사람이 만일 기절해서 딱 숨이  끊어졌는데 끊어진 지 5분이 지난 지 후면 나중에 그 사람이 깨어나면  살아나기는 살아나지마는 벌써 입에서는 피가 나옵니다. 그렇게 빠른 것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사람도 숨 안 쉬면 안 됩니다. 영의 사람 이 숨쉬는 것은  이것은 뭐이냐? 기도와 명상입니다. 기도 명상. 기도와 명상이 영의 호흡이오.

그 사람이 바쁠수록 숨이 가빠집니다.

 호흡을 안 하면 그만 죽어 버려요. 제일 급한 것이 호흡입니다. 믿는 사람이 이  기도와 명상이 없으면 그 영의 사람은 그만 그때부터 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상해지지 않고 새롭게 점점 새로워지는 것은 뭐이냐? 좋은  호흡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음식도 먹고 이 햇빛도 먹고 이러는데 제일 급한  것이 뭐이냐? 공기 먹는 것, 산소가 많은 데 이 공기 좋은 공기를 먹는 것이  건강의 급선무입니다. 급선무입니다.

 그러기에 영의 사람은 영의 호흡을 해야 된다. 영의 호흡은 뭐인가? 영의  호흡은 진리와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진리와 성령을 명상하는 것이다.

명상하는 것이 영의 사람의 호흡이다. 기도와 명상이 영의 사람의 호흡이다.

 명상이 기도요 기도가 명상이오. 명상, 생각 없는 기도도 다 헛 기도요, 또  이렇게 기도 없는 명상도 헛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해 가지고 기도해야 되고, 또  자기가 기도할 때에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되고, 생각을 했으면 생각만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나서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기도와 명상 이 두  가지가 합해서 호흡입니다.

 호흡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뭣 해야 됩니까? 네, '운동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으로 운동해야 됩니다. 진리의 활동이 있어야 됩니다. 영감의 활동이 있어야  됩니다. 진리의 활동과 영감의 활동이 무엇인가? 그것은 진리대로 움직이는  것이요 영감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어떤 현실에 있든지 자기 마음을 진리대로 움직이고, 자기  생각을, 마음의 작용은 생각이나 뜻이나 사모나 계획이나 평가나 그런 건 다  마음이 하는 것 아닙니까? 마음이 활동하기를 진리로 그 마음이 활동하고  영감으로 활동하고, 그 몸뚱이, 혀로 말하는 것은 벌써 몸뚱이의 활동입니다.

말하고 또 가고 오고 일하고 하는 그것은 몸뚱이의 활동, 그러면 마음의 활동과  몸뚱이 활동 이 진리로 활동하고 영감으로 활동하는 그것이 영으로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물질로 운동을 해야 병신이 안 되지 이제 영으로 난 사람은, 진리와 영으로 난  사람은 진리와 영으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진리와 영감대로의 마음  움직임을, 마음을 써야 하고 몸을 써야 합니다. 진리와 영으로 이 마음을 써야  되고 몸을 써야 되고, 혀도 몸입니다. 몸을 써야 되고, 이러면 그것이 영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무엇으로 자랍니까? 영의 힘으로  자라게 되고 진리의 힘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기에 주일학교 반사들도 무슨 힘 가지고 일할 겁니까? 영의 힘, 진리의 힘  가지고 일합니다. 이것이 새사람의 힘입니다. 영의 힘과 진리의 힘, 영의 힘이라  말은 성신의 감화 감동의 힘이라 말이오. 영감의 힘과 진리의 힘이 고기덩어리를  연장으로 써 가지고 일해야 그 일이 됩니다.

 그러면 그 힘이 있는 대로, 힘이 있는 대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 같이 목회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조그매 하고 어떤 사람은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은 더  알차게 하고 어떤 사람은 껍데기로 하고 자꾸 영의 힘의 차이라 그거요.

주일학교 반사도 그렇고 중간반 반사도 그렇고 권찰도 그렇고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만 이 진리와 영감의 일을 하고 전도할 건가? 인간 구원, 자타를  구원하는 이것이 영의 일입니다. 사장도 자타를 구원하는 그 일이 제 일이고,  관원도 자타를 구원하는 그 일이 제 일이고, 학교 공부하는 학생도 자기와 다른  사람의 구원하는 것이 학생 제 일이라 말이오.

 오늘부터 이제 통행금지가 없다지요? 또 이 학생들 학생복이 이 제는 없어져  버렸다, 학생들의 머리가 없어졌다. 그 말에 대해서 내게는 통쾌한 마음이  생겨졌습니다. 왜? 학생들이 천지도 모르고 옷만 시커멓게 입으니까 이것이 뚤뚤  뭉쳐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특수의 인간들같이 생각해 가지고 이것들이 뚤뚤  뭉쳐 가지고 재를 많이 저질렀다 그말이오. 이런데 이제 학생의 특수성을 싹  뭉캐 버립니다. 싹 뭉캐 버렸어. 이제는 뭐 학생 뭉텅이가 보이지 않아. 육 안의  눈으로 보이지를 않아. 그것 좋은 것 했습니다. 지혜롭게 했어. 아주 지혜롭게  했습니다.

 통행금지는 해제가 되려 하면 돈이 많이 들것입니다. 통행금지는 해제를 해  놓고 이제 통행금지 있을 때의 아마 몇 배 더 감시, 치안하는 그런 인원을 더  증가해 가지고, 통행금지 해제시켜 놓고 어떤 놈이 나쁜 짓 하는 것 이것을  잡아야 될 것이오. 그러니까 그건 경비가 많이 들어 그렇지 치료는 빨리 됩니다.

이런 것도 다 그것 행정 가운데서 '해치는 것은 뭐이 해치느냐?' 이런 걸 발견해  가지고 정리하는 것이 그것이 자기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육으로 난 자는 그것이 물질로 났기 때문에 육으로 난  자는 육을 먹어야 하고, 육을 먹어야 한다 말은 물질을 먹어야 된다 말입니다.

물질로 난 자는 물질을 먹어야 되고, 물질의 호흡을 해야 되고, 물질의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물질로 강건해 집니다.

 "영으로 난 자는 영이니" 영으로 난 자는 영의 양식을 먹어야 되고, 영으로  호흡을 해야 되고, 영의 운동을 해야 되고 그러면 영으로 강건해집니다. 영의  힘이 강건해집니다.

 영으로 난 자가 영의 양식을 먹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게 영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게 영의 양식을 먹는 것이오? 얼른 말해요. 진리를 읽고  듣고, 또 진리를 읽고 듣는 가운데서 성신의 감화를 받는 것, 진리와 영감을  자기가 자꾸 먹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사람은 그 사람이 아무리 일을 부지런히 한다 할지라도  활동만 하고 음식 안 먹으면 저는 뻐드러집니다. 운동만 하고 안 먹으면 안  돼요. 운동가들은 영양을 그만치 채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을 암만 해도, 전도하고 심방하고 그것도 영의 운동이오. 또 자기가 회사에서  직장에서 어찌 됐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이렇게 진리와 영감으로 살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 운동이오. 진리와 영감으로 살려고 애를 씁니다. 그게  운동입니다. 그러면 근육은 튼튼해집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자기 직장 자기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로 살려고 애를 써서  그대로 사는 것은 그것은 뭣입니까? 그게 뭣이지요? 운동이오. 운동. 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하면서 깨달음과 함께 영감을  받지 않으면 제까짓 게 아무리 진리와 영감대로 살려고 해도 얼마 안 돼서  꺼꾸러지고 맙니다. 안 됩니다. 마치 양식 안 먹고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 양식을 먹어야 되고, 또 호흡을 해야 되고,  또 운동을 해야 되면, 그러면 이제 강건하게 자라가는 것입니다.

 영으로 난 사람이 네 가지가 필요한 것이 육으로 난 사람이 네 가지가 필요한  것과 꼭 같습니다. 육으로 난 사람이 이 네 가지 중에 없어도, 이 네 가지 중에  없을 것은 무엇이 좀 없어도 됩니까? 운동은 좀 안 하면 병신만 되지 삽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사람 이, 육으로 난 사람이 제일 시급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호흡입니다. 이것은 뭐 5분 지나면 썩어  버립니다. 5분 지나면 썩어 버리요.

 믿는 사람이 시급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와 명상입니다.

기도와 명상 성경 안 봐도 기도와 명상은 늘 해야 돼. 기도와 명상이 이것이  호흡이, 물질 호흡을 해야 됩니다. 기도 명상은, 기도가 뭐? 기도 명상이 뭣이라  말이오? 진리와 영감으로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무엇입니까? 양식 먹는 것입니다. 양식 먹는 것.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뭐입니까? 운동. 운동. 자기가 진리의 말씀대로  회사에서, 상점에서, 목회자가 목회자로, 또 전도자가 전도자로 이렇게 하는  그것은 뭐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운동하는 것이오, 운동하는 것. 그러면 점점  자라갑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으로 난 영의 사람이니 영의 사람 우리는 제일 시급한 것이  원입니까? 안 하면 당장 죽는게 뭐이요? 썩는게 뭐요? 호흡. 숨쉬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의 호흡은 기도와 명상입니다. 기도와 명상.

 기도와 명상 없으면 안 돼요. 늘 진리를 생각하고 영감을 생각해서 이렇게  진리와 영감을 자기가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명상하는 것이요,  명상이라 말은 눈감을 명(冥) 생각 상(想) 그걸 명상이라 말합니다. 눈감고  가만히 진리를 생각하고 성신의 감화를 자기가 생각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명상이오.

 그것을 입으로 말하고 또, 기도에 대한 네 가지인데 그거는 말하면 여러분들이  혼잡해지기 때문에, 입으로 기도하는 것, 입으로 말 안 해도 자기 생각으로 자꾸  이래 기도하는 것 그러기에 시급한 것이 기도입니다.

 믿는 사람 영의 사람이 기도 떨어지면 당장 썩어지요. 속에서 피 나옵니다.

기도 떨어지면 썩어진다 말은 기도 떨어지면 세상 생각나옵니다. 기도 떨어지면  세상 생각 나오고 기도 떨어지면 세상 행동 나옵니다. 육의 행동 죄악의 행동이  나온다 말이오. 썩어지는 것은 죄악의 행동이 나옵니다.

 그러기에 시급한 것이 기도요. 영으로 난 사람은, 영으로 난 사람의 호흡은  기도이기 때문에 영으로 난 사람은 제일 시급한 것이 기도입니다. 둘째로 급한  것이 양식이오. 아무래도 진리의 말씀을 자기가 성경 읽어야 됩니다.

 제가 좀 걱정되는 것은 중간반 반사들이 그만 심방하고 나면 와서 피곤하니까  그만 드러누워 자고 이래서 성경 읽는 일이, 진리와 영감을 먹는 일이 이 일이  빈약하지 않느냐 그것이 생각이 나지는데 그 안 됩니다. 진리와 영감을 먹어야  됩니다.

 제가 성경을 많이 읽지를 못해도 매일 새벽기도 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되 깊이  먹고, 깊이 먹고 아주 요리를 잘 만들어 가지고 영양 있게 이렇게 진리와 영감을  먹기 때문에 유지를 하지 만일 성경을 제가 지금 이와 같이 보고 설교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 이걸 하지 않으면 저는 그만 기진해서 허기가 나  가지고서 넘어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난 사람에게 제일 시급한 것이 기도와 명상입니다. 둘째로  중요하고 급한 것이 뭐이냐? 먹는 양식이오. 진리와 영감을 먹는 이것이오.

셋째로는 운동입니다. 운동은 영감과 진리대로 활동하는 것. 영감과 진리로  활동하는 것이 이것이 운동입니다. 운동이오. 그러면 진리의 힘으로 강건하고  영의 힘으로 강건합니다.

 이것은 전지전능의 힘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영의 사람이 어디서 기진해졌느냐? 숨을 안 쉬었든지, 먹지를 않았든지, 운동을  안 했든지 했기 때문에 약해지고 병들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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