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피난처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2일 새벽(목) 

 

본문 : 이사야 1장 18절∼2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죄는 삐뚤어진 것을 가리켜서 죄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있는 자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아서 있는 자이며 또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서 한 시간이라도 유지가 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안 하면 우리는 한 시간이라도 우리의 몸도 모든 먼지보다도 더 가는  것으로 다 부서져서 원소로 돌아갈 그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생각이라든지 마음이라는 그런 것도 아주 상상 못 할 만치 분산돼서 다 절단날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에 있게 된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있게 됐고  이제까지 보존되는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존되어 있는 것이고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든 종류대로 보충을 받는 것도 주님의 보충으로 우리가 유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첫째로 이분과의 관계가 잘못됨이 없어야  합니다. 이분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하고,  둘째로는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는 크게 말하면  자기가 사람과의 관계의 의무도 있고 책임도 있고 또 그 지위와 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위치를 잘 지켜야 할 것이고 또 자기 책임을 잘 감당해야 될 것이고  또 자기가 할 일을 바로 해서 사람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어야 하고 또 사람에게  자기가 할 의무와 본분을 다해서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이 낭파되지  안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 그 다음으로는 모든 생물과 만물들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사나운 맹수라도  사람에게 다스림을 받고 아무리 힘센 황소라도 사람에게 다스림을 받는 것은  그것이 사람보다 약해서 그런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스림을 받도록  그렇게 해서 다스림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도 다 저희들의 주장이  있고 권리가 있고 다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 보면은 만물이 사람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그것들이 사람에게 능이 모자라서 복종하는 것도 아니고 지혜가 모자라서  복종하는 것도 아니고 악이 모자라서 복종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종하게 하시는 그것 때문에 복종을 하면서도 마음에 불만을 품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탄식을 하면서,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상대할 만한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감대로 진리대로 사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영감과 진리대로 살려고 하면 그것이 힘드는 일이나 자유하는 일인데 그리 되면  영감과 진리대로 살 때에 관련된 모든 만물들은 다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시간 한 시간 살아 나가는 데에서 내 자신만이 구원되는 게 아니고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도 구원이 되고 또 만물에게도 구원이 됩니다. 내가  만일 잘못 살면 나만 망할 뿐만 아니라 나와 내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망하고  나와 관련된 모든 만물들도 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 또 자신이 자신에게 대해서와의  삐뚤어짐이 없도록 사는 것이 그것이 죄없이 사는 것입니다.

 또, 옳게 사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은 온  천하가 예수님 재림 때는 다 불타서 체질이 다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고 했습니다.

뭐 조그만한 불만 일어나도 야단인데 한국 땅 덩어리 하나가 불덩어리가 돼  가지고 불에 타면 그것도 좀 큰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가 다 불탑니다.

지구만이 아니고 이 해나 달이나 별이나 모든 그 전체가 다 불덩어리가 돼서  죄와 관련된 거는 다 불살라집니다. 의로운 것은 남아 있습니다. 이래서,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의인들은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의인들은 멸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의가 거하는 데는 멸망이 안 갑니다. 그러기에, 가정에 의가 있으면 그  가정이 멸망에 빠지지 안하고, 개인에게 의가 있으면 개인이 멸망에 빠지지  안하고, 또 자기 사업에 의가 있으면 그 사업이 멸망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는 영원히 거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다 통치하고 계시기 때문에  의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다 그를 하나님께서 잘 가꾸십니다. 그러나 의의 반대인  죄의 것은 다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무리 욕심대로 제가 잘될라고 해도 죄가 있으면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이 멸해 버립니다. 또 그 사람이 모든 것을 양보하고 후하게  넉넉하게 의롭게 선하게 이렇게 산다 할지라도 의가 있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북돋아 주기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말씀은 그 말씀입니다. 네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말은 뭐 하나님에게 대해서  가족들에게 대해서, 자신에게 대해서, 모든 이웃 사람들에게 대해서 모든  만사물에 대해서, 사물이라면 일과 물건, 사물에 대해서 삐뚤어짐이 어떻게  복잡하고 심히 많을 지라도, 삐뚤어짐이 심히 많고 참 엄청나게 삐뚤어져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깨끗해지는 길이 하나 있으니 그거 뭐인가? 하나님하고  의논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의논하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하고 의논하는 것인가? 하나님하고  의논하는 것은 첫째가 하나님이 우리들의 모든 삐뚤어진 것을 대신 담당하신 이  대속의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 모든 삐뚤어진 것을  담당하셔 가지고, 삐뚤어진, 내가 삐뚤어져서 망할 그 멸망을 예수님이 대신  멸망당하셨고 또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하기 위해서 전심 전력과 생명까지를 다  기울여서 바로 해야 될 이 바른 행위를 내 대신 예수님이 하시기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여서 생명까지 바쳐서 바로 했습니다. 또, 하나님과 이렇게 불목되어 있는  것을 화목하기 위해서 주님이 그 모든 불목의 값을 다 받으시고 화목하기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우리 대신 화목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해서 죄를 없이 하신 그  사죄를 우리가 힘입고 또 우리 대신 의롭게 해서 칭의를 베푸신 그 칭의를  힘입고, 또 우리 대신 화친케 하신 이 화친의 공로를 힘입어서,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우리가 잃지 안 하고 이 세 가지 공로를 힘입고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않는 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않는 것,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하면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자기 생활에 어렵고, 행동에 어렵고. 가정에서 이렇게 살라고 하면 어렵고  또 사회에서 살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이번에도, 오늘도 지금 예비 천막 치러  갈려고 하는데 그 모든 청년들은 비상 소집에 걸려서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그런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집회에 가서 참석 할라고 한다 할지라도 그  집회에 참석할라고 하면은 거리끼는 그런 일이 없을 때도 있지마는 아주 심하게  되는 때도 많이 있습니다. 뭐 지금은 주일 지킬라 하면 자기 좀 어려운, 바쁜 일  어려운 일 그런 것만 조금 곤란 당하면 되지마는 앞으로 어떤 때가 오면은  주일을 지킬라 하면 목숨을 안 내 놓으면 주일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그만 다 벗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모든 일과 자기 가정이나 자기 목숨이나 사업이나 그런 것을  낭파당하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공로를 벗어버리는 사람들은 벗어버리는 그  즉시는 효력이 있는 거 같지마는 결과적으로는 다 전체를 하나님이 진멸시켜  버립니다.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라고 하기 때문에 직장이 떨어진다.

뭐 감옥에 갇힌다, 죽임을 당한다 이렇게 해도 그저 죽어도 살아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는 벗을 수 없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을 아끼지 안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은 삽니다. 그래서  말씀하기를 자기 목숨을 아껴서 주를 버린 자는 다 죽고 주님의 공로를 벗지  않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 사람은 다 찾는다 이랬습니다. 다 목숨을 구원한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산다는 것이 심히 힘이 듭니다. 힘이  드나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 벗지 안하면 모든 것은 다 바로 잘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못 견뎌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으면 그만 일시는 평안하지만  나중에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마치 바다 위에 뜬 배가 풍랑이 일어서 물이  들어오면 처음에는 배가 가벼울 때에는 많이 흔들리지마는 물이 들어오면은  흔들리지 안하고 물이 배 안에 가득 차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안하나  좀 있으면 그 배는 물 속에 침몰돼서 다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양보하지 않고  이렇게 나가면 빈배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로 세상에서 침해를 많이 받고  소동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과 타협을 해서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어려움을  면키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어버리면 평안합니다. 평안하지마는, 마치  배 안에 물이 들어오니까 배가 흔들리지 안하나 마침내 침몰되는 것처럼 세상의  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어버리면 일시는 평안하지마는  잠시 잠깐 후에는 전멸이 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로 더불어 의논하자.'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는 것이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것이요, 또  주님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기록해서 우리가 사는 법칙으로 정해  줬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말씀 법칙대로 요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서로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으리라' 아무리 온  세상이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평강의 생활을  유지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이 비상 훈련이 오는 것은 뭐이냐? 자꾸 조금 모든 것이 조금  긴급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북에서 남침할려는 그것이 더 급속히 되기  때문에 또 이쪽에서는 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거는 필연적입니다. 그들은 자꾸  세월이 지나 갈수록이 저들이 악을 도모했던 그 악한 마음은 식어지기 때문에,  그들의 힘은 자꾸 식어지게 됩니다. 악으로 도모한 그 힘은 식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래도 식기 전에 이 일을 추야 된다 하는 것을 지금  강조를 하고. 또 소련서는 자꾸 이북에다가 자꾸 충격을 주고 이라니까  여기에서도 대비를 해야 된다 해 가지고서 비상 훈련이 자꾸 이래 특별히 자꾸  훈련들 준비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오지 못한다 했습니다. 참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아무리 세상이 어떻게 된다고 해서  물결이 산 위에 넘치는 일과 같이 이렇게 큰 파동의 세상의 환난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의를 가진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안한 사람은 세상이 망치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벗지 안한 사람은  망치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고 있는 것이 유일한 피난 방법이요  하나님의 법도 안에서 사는 것이 그것이 유일한 피난의 방법입니다. 이것 버리면  아무리 무엇을 단단히 준비해 놔서 나라에서 책임졌다 미국에서 책임졌다 어떤  게 책임졌다 해도 아무 소용없는 소리입니다.

 제가 언제가 무슨 신문에인가 보니까 '미국은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지  못한다' 하는 그런 신문이 났습디다. 그 말이 옳습니다. 그저 이렇게 우글거리는  것이지, 성경에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 세상 강대국을 의지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박살이 됐습니다. 강대국을 의지할 때는 박살이 됐고 그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러나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느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보이는 그런 더러운 형체를  입을 수가 없는 자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이스라엘이 평안했고 승리했고,  하나님만 의지하지 안하고 이웃의 강대국을 의지했을 때는 하나님이 도리어  박살을 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피난길을 정해  줬습니다. 피난길이 뭐인가?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피공로를 네가 벗지  말아라 또 하나님의 이 법도를 어기지 말아라 고것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입니다.

 오늘은 모두 예비 천막 치러 갔는데 작년에 예비 천막 치러 갔다가 오면서 큰  변을 당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도 다 완치가 안 되고, 있는 분들 많고 그때에  또 상한 후유증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안  가도 그분들이 다 우리 대표해 가지고 가 가지고 천막을 치고 있는 것이니까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 무사히 가서 다 천막을 잘 치고 평안히 돌아오도록 그렇게  기도를 해야 되겠고  어짜든지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회개 안 하면 안 됩니다. 회개는  예수님의 피공로를 벗었던 죄를 회개하고 입는 것이 회개하는 것이요 하나님  말씀을 어겼던 것을 고쳐서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이 그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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