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공부

 

1987. 11. 24. 새벽 (화)

 

본문:출애굽기 19장 1절∼20장 3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 삼월 곧 그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으로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고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너는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지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손을 그에게 댐이 없이 그런 자는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거나 살에 쐬어 죽임을 당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물론하고 살지 못하리라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모세가 산에서 내려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으로 성결케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러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말라 하니라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도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산 사면에 지경을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가서 그들에게 고하니라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우리가 유월절 공부를 여러날 계속했습니다. 유월절은 신불신자에게 닥치는 모든 환난인데 이 환난에 네 가지를 갖추면 생명 구원과 해방 자유와 모든 소유에 부요의 성공을 하는 것을 성경에 말했습니다. 또 이 네 가지가 없는 자는 환난을 통하여서 조금씩 조금씩 자꾸 멸해져 가지고서 아주 신불신자가 다 멸망당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유월절입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은 오순절, 하나님께서 셋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했는데 오순절은 출애굽 오십 일 만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십계명을 주실 때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준비를 명하신 것이 19장에 기록된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명하시기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하신 것을 첫째 기억하라 했습니다. 밑에는 수많은 맹수들이 가득 차 있는데 그 맹수들이 해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것을 말합니다.

이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공작들이 가득 찼습니다.

수많은 공작 그것은 인간이 모릅니다. 나타나게 나타나지 않게 악령과 인간과 모든 이런 저런 조직 기관 모든 것들이 수없는 맹수처럼 이렇게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이 하나도 해할 수 없는 방편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해 냈습니다. 그것이 열 가지 재앙입니다.

열 가지 재앙으로 땅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유 해방을 방해하고 막는 세력들이 많았으나 열 가지 재앙으로 다 막음으로 그들이 하나도 잡지 못하고 해하지 못하고 해방됐습니다. 이것을 첫째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들도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셔서 예수 믿게 됐나 하는 그것을 자기가 깨닫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 모두 자기딴에는, 내야 아무 다른 사람에게 애먹이지 안하고 예수 믿었다. 내야 뭐 예수 믿는 것 내가 자유로 믿었고 아무것도 방해하지 안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데에는 나를 구원하는 데는 그렇게 힘들지 않고 구원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귀란 놈이 주는 망령입니다.

이렇게 수없는 맹수들이 삼킬라 하고 있는 그 모든 맹수들을 열 가지 재앙으로써 다 막아서 인도한 이것은 하나의 모형으로 우리 신약 교회를 위해서 거울로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거울로 삼으라고 주셨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나를 어떤 가운데에서 구출해 냈다, 예수 믿게 만들었다.’ 하는 그것을 첫째 기억하는 것이 진리와 영감을 받는 데는 제일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는 이렇게 생명 구원과 또 해방 자유와 모든 소유에 풍부함을 다 받아서 애굽에서 출발했습니다.

출발했지마는, 오순절 은혜 진리와 영감의 이 은혜를 받아서 이 은혜의 인도를 받지 안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모릅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항상 배암의 지식 이 마귀의 지식대로 땅의 것만 보고, 고기덩어리만 보고, 살아 있는 것만 보고, 피조물들만 보지 피조물보다 큰 하나님을 볼 줄도 모르고,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신 대로 시간관도 틀렸지, 생사관도 틀렸지, 고락관도 틀렸지, 빈부관도 틀렸지, 교회관도 틀렸지 전부 인간 생각대로 관찰하고 있는 이런 세상이기 때문에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받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 인도를 받는 데는 제일 중요한 것이 “독수리로 업어서 구원해 냈다”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둘째로 중요한 것은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내게로’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걸 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큰 힘 들여서 구원하심을 받은 자요 또 하나님에게로 와서 하나님에게 속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에게로 온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로 세상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에게로 세상에서 나왔는데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할라 할 때에 얼마나 힘드신 것, 지금도 세상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지만 우리를 붙드는 놈은 세상에 가득 차서, 돈이 붙들고, 친구가 붙들고, 제게 있는 교만이 붙들고, 악령, 제 중심, 제 중심의 성격, 제 중심의 모든 행동한 습성 이런 것이 붙들어서 뭐 참 반석에서 캐냈다고 말씀하신 대로 도무지 빠져나올 수 없는 이런 데에서 우리를 구출하려고 얼마나 지금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는 “내게로 인도한” 이제는 주님에게로 인도해서 주님께로 자꾸 가까이 하게 할라고서 애를 쓰고 우리도 주님 앞에 가까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둘째로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로 기억할 것은 “열국 중에 내 소유가 되겠고”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소유, “모든 열국 중에서” 열국은 다 첫째 아담에게 속해 가지고서 원죄와 본죄와 악령으로서 다 멸망 가운데 있습니다. 살아 있으나 주님 구름타고 오시면 다 멸망합니다. 또 구름타고 오시기 전에 죽은 것도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불택자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이래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된다” 우리의 직책은 제사장 직책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제사장 직책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융화를 시키고, 조화를 시키고, 화합을 시키는 이 거룩한 직책이 제사장 직책입니다. 그러기에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중보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되겠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거룩한 백성이라 말은 모든 인간 가운데에 구별해서 빼낸 백성이 된다 그말입니다.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은 모든 백성과 탁월한, 모든 백성과 차원이 다른, 근원이 다른 이 거룩한 백성을 만들겠다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이 다섯 가지를 기억을 하는 것이 진리와 영감을 깨닫는 데에 중요합니다. 이 다섯 가지를 제가 생각하고 성경을 읽어야 깨닫고, 또 이 다섯 가지를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구하여야 영감을 받지 아무나따나 세상 배암의 지식 그까짓 것 통달하다고 그것 가지고 성경 읽어서 절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신학 박사들이 성경을 잘 모릅니다. 성경은 다, 칼빈이 개혁한 것도 모두 박사 아닌 시골에서 신앙 생활하는 그 사람들의 신앙의 하나, 둘 메모 적어 놓은 것을 전부이 종합해서 편집한 것이 그것이 칼빈이지 칼빈이 깨달은 것 아닙니다. 아마 그런 것은 다 역사 공부하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또 말씀하시기를 삼일 동안을 기한을 정해 가지고서 “성결케 하라” 이랬습니다. “성결케 하라” 성결케 하라. “옷을 빨라” 또 “그 지경에 가까이 오지 말라” 또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는 이 주의를 줬습니다.

성결케 하라는 것은, 이것은 우리가 진리와 영감을 깨달아서 내 앞으로 갈 노정을 바로 하나님 앞에 깨닫게 해 주심을 받으려고 하면, 먼저 다섯 가지 그것 기억하고, 그 다음에는 성결을 준비하라 말은, 우리 마음에 욕심을 깨끗게 하고, 성질을 깨끗게 하고, 뜻을 깨끗게 하고, 생각을 깨끗게 하고, 소원을 깨끗게 하고, 모든 감정을 깨끗게 하고, 비판과 평가의 지식을 깨끗게 하고 모든 마음의 작용을 깨끗이 해 가지고서 이 성경을 대해야 되고 영감을 받을라 해야 되지, 아무나따나 이것을 세상에 있는 무슨 인간들의 문학을 읽듯이, 철학을 읽듯이, 과학을 읽듯이 그렇게 이 경외심이 없이 읽으면 그에게는, 암만 외워도 그에게는 하나도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 학자들이 다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학벌 좋은 사람이 많지 못하다” 이렇게 고린도전서 1장에 말씀했습니다. 여게는 무식해도 좋습니다. 이제 말한 다섯 가지를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자기 마음을 깨끗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옷을 빨아서 깨끗이 하라”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모든 생활 행위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것을 조심해서 깨끗이 하려고 애를 써야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또 산에 지경을 정해 가지고서 그 지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지경에는 일반 백성들이 들어오는 지경이 있었고, 제사장들이 들어오는 지경이 있었고, 아론이 올라오는 중턱 지경이 있었고, 모세가 올라가는 상봉 지경이 있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위치를 줬으며 이 위치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나 각각 다 성결의 위치요 또 자기의 그 신덕의 위치라. 믿음의 덕, 신덕,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덕인데 신덕의 위치라. 인간들의 지식이 덕이 있다 없다 해도 소용 없소. 하나님 보실 때에 정말로 제 신앙 양심에 옳고 참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경을 정한다, 자기의 위치, 자기의 성결의 위치도 제가 알고, 또 자기의 충성의 위치도 알고, 하나님과 가깝고 먼 것도 자기가 알고, 자신이 자신을 아는 대로의 위치를, 양심상 아는 대로 위치를 정하지 그 이상 월권하고 그 이상 자기를 과대평가 하면 진리는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여인을 가까이 말라는 것은 이것은,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은 이것은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부부간이라도 남녀에 항상 조심하고 주의하고 깨끗이 하고, 또 자기 아내 아닌, 자기 남편 아닌 남녀 관계를 조심하고 주의하고 깨끗이 하고, 이래서 남자는 여자로 더불어 하나님에게 가까이 될지언정 여자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지 말 것, 여자는 남자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지 말 것.

이래야 성경 진리를 깨닫고 영감을 깨닫지, 이것 아니면 이 십계명을 받지 못한다.

그때는 십계명이나 그후에는 이제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가 왔고 영감이 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는 이렇지 안하면 지금도 성경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하고 영감받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래야 우리는 영감을 받고 진리를 깨달아서 자기의 신앙 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신앙은 이 세상이 말하는 이치에 맞은 합리주의가 아닙니다. 세상 인간들이 말하는 그 이치에 맞은 합리주의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한 분에게만 독재를 당해서 자유를 뺏기고 완전히 그분의 것이 돼 가지고 그분에게만 피동되어 가는 것이 요것이 신앙이요, 요것이 거룩한 백성인 것입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자기 미래의 환난을 위해서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꼭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또 반사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공과는 외우고 명상해야 됩니다. 지하철 공사 위해서도 계속 기도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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