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3:42
위엣 것과 땅엣 것
본문: 골로새서 3장 1절 ∼ 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에, 여기에 이런 질문이 들어 왔습니다. 목사님 정신과 생각과 마음은 각각 어디에 속하는 것입니까 이랬습니다. 정신도 생각도 마음도 다 육에 속한 것들입니다. 육에 속한 것들인데 생각이라는 것은 마음에 활동을 말하고 또, 마음은 몸에 육체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합해서 말할 때 마음이라고 말을 하고 정신은 마음에 가장 예민한 것을 말하는데 영에게 좀 가까운 그런 예민한 부분을 가르쳐서 정신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도 육에 속한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마음은 혼에 속한 것이라 말씀 전해 주심으로 마음, 마음이라는 말이나 혼이라는 말이나 다 같은 것을 말을 합니다. 짐승도 사람의 마음과 같은 그런 유사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짐승의 혼이라 성경에 말합니다. 정신과 생각은 어디에 속한 것입니까? 이제 그것을 말했습니다. 정신과 생각은 마음에 속한 것인데 정신은 마음의 그 능랄한 근본 부분을 말합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세 가지 혼이 있다고들 전해지는데 안 믿는 사람들이 산혼질병이라 이래서 산혼을 그들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말과 다릅니다.
어,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맞지 않습니다. 일반으로 생각하기를 생혼, 각혼 다 그것은 그들도 마음을 가르쳐 말하고 어, 영혼 이걸 그렇게 말하는데 영혼 말하는 그들도 곧 마음과 마음 위에 무엇이 이상한 기 있는데 그걸 모르겠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영혼이라 그들은 그렇게들 말합니다.
이러니까 생혼이라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것은 생혼, 각혼, 영혼. 생혼이라는 것은 섭리의 작용을 말하고 각혼이라는 것은 생각하는 것, 깨닫는 그 작용에 기관들을 말하고 영혼이라 카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무엇인가 이상적인 그어 존재에 그 차량면이 있는데 그 뭐인가 그들이 생각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 안 합니다. 그 다음에 정신과 생각과 마음 이 곧 세 가지 요소적 혼이 심지 궁금합니다. 정신, 생각, 마음 예 그것은 요소라는 것보다도 작용 그 활동성을 가르쳐서 말을 목사님이 합니다. 영감도리로 곧 알게 하여 주십시오.
예 이 영감도리는 본인이 영감도리를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영감도리라고 하면 이제 배운 대로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성신의 감화 감동이 내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면 진리와 내제 역사의 성령의 동행해 주시는 것을 가르쳐서 영감도리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이미 신구약 성경은 영감도리지마는 본인이 영감도리를 믿는다 의지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속에 내재적인 성신의 감화를 다 합해서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감을 무시하고 문서계시인 이 율법만 위치만 고저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마지막에 신신학 주의가 되고 맙니다. 그는 지식주의로 흘러가다가 이 진리영감 없이 자기가 상대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이 진리가 자기에게 확신과 권위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성경말씀이나 세상이 말하는 그 고급 말들이나 동등시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마지막에 지식주의, 합리주의 예, 철학주의 모두 이런 사람들이 되고야 맙니다. 대개 요새 신학교들이 영감을 무시하고 지식으로만 나가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식주의가 되어졌다가는 결국은 인본주의로 합리주의 그런 것들이 다 말해서 요새는 신신학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런 것이 되기 쉽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럴 때에 성신의 감화를 필요로 하고 영감 받기를 성신의 권능 받기를 은사 받기를 원하면서 신구약 성경 이 도리를 자기가 읽히고 깨달을려고 하는 애를 쓰지는 않습니다. 그런 그 사람은 감정주의로 나가다가 차차 자기도 모르게 주관주의로 나가다가 그 다음에는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되고 맙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라고 하면은 그 타락의 것을 자기 주관주의 자기 주관을 따르고 있는 사람이 자기 주관을 주관인줄 알면 고치겠는데 자기 주관에서 생기나는 그것을 곧 성신의 감화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그만 탈선이 됩니다.
그면, 그 사람은 자기 주관에서 나오는 그 생각을 아 객관에서 오는 그 영감 역사라고 그렇게 오해를 해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면 벌써 악령에 붙들렸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성경 보기가 자꾸 싫습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자가 된 사람들은 성경 읽기를 싫어 합니다. 또, 지식주의로 이렇게 인간 지식화되는 이 지식주의 신신학 이런 걸로 기울어진 사람들은 악령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영감 받기가 싫습니다. 하나는 영감 받기가 영감 받는 그 노력하기가 싫어서 신신학자 되고, 하나는 진리를 깨닫는 노력하기가 싫어서 불건전한 신부주의가 되고 이래 가지고 둘 다 타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영감과 진리는 둘이 하나입니다. 이러기에 마치 사람에 걸어가는 것이 오른발, 왼발 있어야 걸어가는 것처럼 그 한 가지입니다.
이래서 문서계시에 66권 도리는 외부적이요, 또 윤곽주의요, 울타리와 같습니다.
탈선하지 못하도록 방어하고 있는 울타리와 같습니다. 또, 이 줄기 뼈대와 같습니다. 영감은 그 안에 세포와 같고 또 내부적이며 세밀합니다. 그러기에 먼저 진리를 잡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를 다 기울여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 해라 이래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이렇게 자기 인격을 다 기울어서 주의 말씀을 지킬 때에 영감이 동행해 줍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깨닫는 것이 삐뚤어지게 깨닫게 될 때에 영감이 그것을 인정하지 안 하고 수정해 줍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영감이 도와서 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진리를 자꾸 지켜 행하는 사람은 진리에 비뚤어진 것을 잘 알게 되고 영감을 받아 행하는 사람은 영감 없는 행동을 제가 알게 됩니다. 아 오늘은 설교에 영감이 없었다, 오늘은 누구에게 전도할 때에 영감이 없었다, 요새는 성신의 감화가 나에게서 떠났다, 아 요새는 성신의 감화가 나와 같이 한다, 이 본인이 그것을 확실히 구별할만침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감과 진리는 하나요 이 둘을 합해서 영감도리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재주가 있고 유식해서 성경 말씀대로 아무리 설교를 하고 아무리 성경 말씀대로 자기가 열변을 토하고 한다 할찌라도 그 사람이 자기를 바쳐서 하나님을 상대하지 안 할 때는 영감은 동행 안 합니다. 그러기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전하는 것이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 그렇게 말을 했고 내가 전할 때에 성령과 능력이 함께 전해지기를 원한다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요것을 잘 구별하면 됩니다. 여게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예수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함께 살리심을 다시 받았으면 이것은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은 중생했다 말입니다. 뒤에 학생들! 요 어데 뭐 서부교회 중간반 학생 들이가. 그라면 못 써요! 안돼, 안 들려? 아 안 들리는데 그카면 미안해요.
그 뭐 안 들리면 안 들린다 이래야지 그라거든 안 들린다 고함을 질려 그게 잘난 사람이지. 어, 그 안 들리요? 안 들려. 저 안 들린다는데 어째 안 들리면 그렇지 뭐 어, 안 들리는데가 있으면 손들어 표해 보십시오. 안 들리는 데가 있으면 손 드십시오. 됐어 예. 믿으면 하겠네 학생들, 좀 조용히 앉아요. 왔다갔다 그리 서서 날뛰지 말고.
예, 여게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그 말은 살리심 받았다는 말은 영이 중생한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렇게 말히지 안 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이 말은 하나님의 그 형상적으로 살아났다, 도덕으로 살아났다, 지혜 지식으로 살아났다, 능력으로 살아났다,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으로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무한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씨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전지할 수 있는 지혜 지식의 씨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또, 전능의 그 능력의 씨가 우리에게 심어졌습니다. 이것은 전지 전능자도 하나님 한 분 뿐이시요, 사랑의 완전한 자도 하나님 한 분 뿐이신데 이 씨가 심어졌다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 지식과 하나님의 능력 여기에 우리가 연결됐다 그 말입니다. 신인 양성 일위가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연결이 됐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완전 속성으로 살아났으니 하나님 완전 속성에 이매 끊기질 수 없는 연결이 되었으니 연결된 이 연결에다가 심신이 연결이 되면 하나님의 무한함이 그를 통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그 속성에 우리의 속성이 연결되어 우리에게 그 속성이 있었지만은 속성이 기능적으로는 작용을 못하는 죽은 것과 같이 되어져 있던 것이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께 연결되어 그의 속성에 기능이 살아나서 이제는 기능 작용을 할 수 있는 속성이 됐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의 기능면의 연결이 영은 다 됐지마는서도 마음과 몸은 여러 쪼개기 때문에 여러 개가 합해 가지고 된 것이기 때문에 연결이 된 부분도 있고 연결이 안된 분도 있어. 그 연결을 하나씩 둘씩 자꾸 연결시켜 나가는 것이 그것이 육체의 이 구속입니다. 또, 연결된 것이 이것이 양적으로 점점 충만해져서 수도관이 연결은 되었지마는서도 작은 관이 연결되었으면 물이 작게 오고 큰 관이 연결되면 물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연결은 되어 있지마는서도 그 기능이 빈약하고 그 기능이 장성해지는 것이 우리에 구원입니다. 세상에서 이 기능이 살아난 것만치 하늘나라에 무궁세계에서 작용할 수 있고 살아났다 할찌라도 살아난 그 기능이 어느 정도 말할 수 있는 그 영양을 가지고 있는지 가진 것만치 무궁세계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기능에 살아난 것만치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만물에게는 필요한 것이 되고 이 기능에 양이 기능 양이 많고 적고 크고 작은 그대로의 하나님에게는 많이 기쁨이 되고 만물에게는 많이 적게 필요한 것들이 됩니다.
이러면 이 심신의 기능은 우리 심신에 주인이 되는 영이 사용하는 도구와 같습니다. 영에 자체와 같습니다. 아무리 영은 하나님과 완전 연결이 되어있지마는 이 기능이 심신의 기능이 다 죽어버리고 몇 가지만 살아 있으면 그면 밖에는 그 영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결은 되어 있지마는 실낫끈 같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게는 하나님의 충만이 그 영을 통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우리가 구원준비를 하는데 따라서, 저 중간반 학생들 저 산에 올라가 있는 학생들, 내려와 빨리 내려와 빨리. 빨리 내려와, 빨리 빨리 와요. 그 위에 있는 세 학생들 너거 내려와.
게, 이래서 영은 자기에게 하나님의 무한함이 나와 가지고 있는 그것을 이 심신의 기능을 통해서 작용할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무한하신 당신이 당신의 형상대로 되어 있는 인간을 통해서 당신의 무한하심을 나타내려고 애를 씁니다. 영은 하나님에게 받은 이 무한을 이 심신을 위해서 나타낼, 나타내려고 애를 씁니다. 이 심신은 자기에게 있는 그대로의 것을 만물들을 통해서 만물들에게 나타내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의 영생이요, 그것이 사랑이요, 그것이 봉사요, 그것이 실력이요, 필요가 많은 자는 영광이 많고 필요가 없는 자는 영광이 없습니다. 저, 중간반 학생들 내려와요.
요 학생들 가운데 못된 학생들 몇 학생 더러 모인 것 내가 아는데 그거 똑똑히 봐서 그런 학생들이 요번에 잘 했으면 아주는 참 좋은 대우를 해 줘야 되고 이번에 가서 또 그런 나쁜 짓하면 그런 중간반 학생들은 이번에 교회도 못 나오게 해야 돼요. 그걸 반사 선생님들이 잘 구별을 하십시오.
게,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의 무한하심을 가장 나타내기에 가장 적절하고 가장 나타내기에 제일 이상적으로 만들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천군 천사보다도 사람의 영은 탁월합니다. 다 같은 영이지마는 하나님과 연결된 것은 한없는 가치와 권능을 가졌고 연결이 끊어진 자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있는 영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영을 통해서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기능과 무한하신 그 평강과 기쁨과 모든 충만을 나타낼려고 이렇게 줄라고 애를 쓰고 하나님의 무한함에 연결된 영은 자기에 마음에게 있는 이것을 통해서 이것을 나타내려고 애를 쓰고 또, 몸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이 만물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만물에게 나타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 이것이 생명역사입니다. 이것이 생명역사입니다. 그 세상에서 마련이 된 그 종류 이상은 마련이 못되고 세상에서 그 양적으로 키운 이상은 그 키우지 못합니다. 그것이 무궁한 세계에서 그대로 작용을 하고 그대로 역사 합니다.
그러기에 세 종류가 안 됩니다. 또, 된 그 양 그것이 그대로 작용합니다. 이래서 그런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선을 행하며 선한 일에 힘쓰며 동정하는 자들이 되게 하라 이것이 자기를 위해서 영원한 생명에 터를 쌓는 것이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무궁한 생명의 기초를 마련한다 그 말입니다. 이것은 변동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기에 세상에서 선을 행한 사람은 무궁세계에서 얼마든지 선을 행할 수 있고 세상에서 애먹이는 사람은 무궁세계에서도 애를 먹입니다.
그거는 병신 모양으로 그 집에 병신 하나 있으면 그 병신이 온 집안 식구에 진액을 다 빨고 사랑은 다 받지마는 소용은 없는 인간입니다. 하늘나라도 그렇습니다. 기능이 없다고 지옥에 쫓아내 버리지는 안 합니다. 안 하지마는 참 소용없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그게 보니까 중생된 사람들이면 위에 것을 가질 수 있으니까 이제 위엣 것을 찾아라. 중생되기 전에는 위에 것은 저들에게 해당이 안됩니다. 위에 것을 원해도 안되고 노력을 해도 안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합니다. 이러기에 모든 이 종교의 창설자들이 글들이 힘도 많이 썻고 절제도 했고 인내도 했습니다. 이랬지마는 위에 것은 하나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 불교에서 그들이 말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들을 때는 그 철학이요, 그들이 인본에 종교이기 때문에 그들에 머리는 끝까지 가도 남은 길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갔다가 그만 해를 잊어버리고 맙니다. 이렇지마는 영감도리를 받은 기독자들은 당장에 갈 길이 없어 길이 막힙니다. 당장에 갈 길이 없어서 막혀서 가지를 못합니다. 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내가 만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중생 되었으면 이제 위엣 것을 상대할 수가 있고 위에 것으로 구원해질 수가 있으니까 위에 것을 찾아라. 이 말은 여기 많이 떠드는데 저 학생들, 어디 학생이야? 서부교회 학생들이면 못써, 안돼. 저 누가 뒤에 감독해. 저 저밖에 있는 저들 그저 경비선 사람들 그런 것 다 말해가 들으면 삐껴서 가버리도록 냅둬 버려요. 그 필요 없어! 생명의 도인데 갔다가서.
게, 중생 됐으면 하늘에 것을 상대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고 알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습니다. 뭐야, 이거 목가지 딸꾹 찼는 모양이라 아주 모랐어. 아주, 여러분들 알라면 감감해. 지금 갔다가서 이제 겨우 갔다가 껍데기 떼고 마는 기라. 이 말은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아야 하늘에 것은 상대할 수도 없기 때문에 권면할 필요가 없어. 위엣 것을 찾아라 그게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느니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그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에게 기도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면,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고 말을 하지 왜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말을 합니까?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언제나 하나님이신데 뭐 우편에 새삼스럽게 계실 필요가 뭐 있습니까? 아버지 우편에 계신다는 말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을 가르치는데 예수님을 와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라고 말했는가? 그 말은 예수님의 인성이 그리스도화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 신성은 주격이 되고 그 인성은 소유격이 되어서 신인 양성 일위가 되어 그 인성은 신성과 꼭 같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하는 말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아버지의 말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일하는 것은 나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타났다 하는 일이 나 혼자 단독이 하는 일이 아니라 아버지가 일하기 때문에 나는 그 피동적으로 일하게 됐다. 내가 하는 말은 내 말이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것이 내 입으로 통해서 말로 나왔다, 나를 볼 때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예수님의 인성이 완전히 신성화되어서 신성과 꼭 일위가 된 이것을 나타내서 말씀하는 것은 너희들이 그리스도와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우편에 계시느니라.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화 완전히 되어 가지고 승리자로 아버지 우편에 계시느니라 그 말은 너희들도 위에 것을 찾으면 이와 같이 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이와 같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가르쳐 말씀합니다. 아주 중요한 소망입니다. 그면 우리가 예수님의 신인 양성 일위와 같은 우리도 신인 양성 일위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신인 양성 일위는 안되고 신인 양성 결합의 일행은 됩니다, 동거 동행은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런고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아라 위에 것을 내가 상대하고 땅에 것은 내 소망으로 상대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위엣 것을 마련하고 땅에 것을 마련하는 데에 시공과 정력을 기울이지 말아라. 위엣 것을 마련하는데만 정력을 기울이라, 위엣 것을 마련하는 데에는 땅에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위에 것을 마련하는 데에는 땅에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땅에 것이 없으면 안되니까 땅에 것이 대단히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거 마련하는 데에 우리 힘을 기울이면 위엣 것을 마련 못합니다. 위에 것만 마련하는데 전심 전력 기울이면 땅에 것은 주께서 다 마련해 주시겠다고 계약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땅에 것은 마련할 필요가 없고 위엣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땅에 것을 주는 대로 위에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투자만 해라, 저 뒤에 조는 것 같은데 위에 것을 마련하는 데에 투자만 해라. 저 위에 것을 마련하는 데에 투자만 해라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공급해주마 말씀한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더해 주신다 했습니다. 적절하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요런 것을 똑똑히 구별해 가지고 그면 땅에 것을 마련 안 하다니 아 그 사람도 내나 직장에 다니면 일하고 그 사람도 장사하대요? 그면 한 자리에서 두 부부가 장사를 하는데 껍데기 꼭 같이 장사하지마는 하나는 땅에 것을 마련하고 하나 것은 땅에 것을 마련하는 것 같은데 땅에 것을 마련하려면 말도 없고 욕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땅에 것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하는데 그 행동의 실상 목적은 위에 것을 마련하려고 위에 것을 마련하고 위에 것이 마련되고 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한 점포에서 같이 장사를 하고 있어도 하나는 위에 것을 마련했고 하나는 땅에 것을 마련했고 하나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하나는 영생을 거두고 이것일 자기 행한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그 말은 무엇이 죽었다는 말입니까? 옛사람 자기가 벌써 그 근본 생명은 죽었습니다. 죽은 것은 옛사람이 죽은 것은 악령이 왕노릇 못하게 됐습니다. 악령이 왕노릇을 못하게 됐습니다.
악성이 완전히 자기를 주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악습이 벌써 이것이 뿌리가 꺾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자는 악령을 얼마든지 배반하려면 배반할 수가 있고 악성을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고 악습을 끊으려면 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기에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예수님의 구속을 입지 못한 사람은 이것일 죽지 안 했습니다. 옛사람이 죽지 안 했어, 악령이 그 사람에게 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손 못 댑니다. 악령이 그 사람에게 왕권으로 내제해 있습니다. 악성이 벌써 그 사람에 갔다가 주체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악습이 그 사람의 생활에 뿌럭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옛사람을 버릴 권세가 없습니다. 왕권적으로 내제해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에게는 이것이 왕권적으로는 완전히 발살 박탈돼 있기 때문에 있지마는 패잔병 같이 그리돼 있습니다. 마치 6.25때에 인민군이 밀려 올라가고 나니까 산에 갇혀 있는 패잔병, 그 사람들 이름을 뭐라고 했지요? 공비, 패잔병, 그 공비는 이 구석 저 구석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공산주의 지하운동을 하고 역할 하지마는 그것은 힘을 못 쓰고 역할 하지마는 그것 원 갔다가 서서히 죽어지고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밀고 내려올 그때는 그들의 점령지에는 그들의 세력이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대항을 하지를 못합니다. 요거와 꼭 마찬가지입니다.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에게는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주인이 되어 있고 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못 몰아냅니다. 죽는 날까지 그것에게 종이 되어서 그게 붙들려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중생된 사람은 중생된 그때부터 죄의 문제가 해결됐고, 의의 문제가 해결됐고 하나님과 원수된 문제가 해결이 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벌써 사형을 받았습니다. 원 주력 부대가 죽어 버렸습니다.
패잔병만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이 죽었으니 그 말입니다. 너희는 이는 너희가 죽었고 저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하나님 함께 감추어 있느니라 그 말은 이제는 생명이란 말은 힘이라는 말고 같은 말입니다. 능력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는 생명의 작용은 능력이요, 이 생명의 원동력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의 생명이 이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 감추었느니라.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그 생명의 근원은 예수요, 예수의 근원이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근원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근거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로 우리에게 이 생명이 연결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서 작용하는 이 작용에 근원인 장사도 생명이 끊어지면 쭉 뻐들어지지 안 해요.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라도 생명 떠나면 바보요, 아니 요 송장이 아무 것도 모른다 말이요. 생명이 오면 그 사람에게 모든 기능이 다 일어납니다. 평소에 연습을 해놓은 만큼 그 기능 작용을 합니다. 살았을 때 수판을 잘 놓던 사람은 생명 떠나면 아무 것도 모릅니다. 생명이 오면 연습 안한 사람과 한 사람과 달리 연습한 사람은 그 기능도 살아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명은 근원은 하나님이요, 그 생명이 우리에게 건너온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요, 우리에게 생명작용이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속에 와서 작용할 때에 우리가 그 하나님의 작용에 피동될때 그때가 내 생명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생명이 활동하는 그 활동력을 가르쳐서 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4절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그면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 말은 언제를 말합니까? 이거는 언제를 말하지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는 나타나는 것은 언제를 말합니까? 무궁세계를 말합니다. 만왕의 왕으로 무궁세계를 나타날 때를 말합니다. 그면 재림 때부터 시작하지요. 무궁세계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그 나라는 알파와 오메가라, 영원히 변동없는 그 나라로 나라의 왕으로 나타날 때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나타날 때 그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요 말한 것이 무엇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말했는고 하니 요거 교역자들이 잘 들어 두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라 그 말은 무궁세계에서는 몸이 뚱뚱해도 소용없고 날씬해도 소용없고 세상에 억만 금을 가지고 있어도 그때는 소용이 없고 권세를 가진 것도 소용이 없고 그때는 무엇을 표준하느냐, 무엇을 평가로 삼느냐, 무엇을 그때에 그 사람의 가치로 그 사람의 실력으로, 그 사람의 영광으로, 그 사람의 존귀로 삼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면 그때는 다른 것을 삼지 안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삼는다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변하는 그것만 그때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화, 하나님의 셩결화, 하나님의 온전화, 하나님의 지혜 지식화, 하나님의 능력화, 하나님의 하심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그것만이 그 나라의 실력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것만이 그때는 모든 존재에게 필요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난다 그 말은 이거 잘못 들으면 , 잘 들으면 참 맛이 있는데 영광 중에 나타난다 영광 중에 나타난다 이병준 조사님, 영광 중에 나타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요, 무슨 말이지요? 졸지는 안 했는데 좀 딴 생각하고 있었소. 영광 중에 나타난다 그 말은 영광 중에 나타난다는 그 말은 무궁세계 그게는 모든 만물이 다 있습니다. 만물이 다 있는데 지금과 같이 의사소통이 안 되는 때가 아닙니다. 의사소통이 다 됩니다.
그때는 모두가 다 의사소통이 다 돼요. 풀이나 나무나 땅바닥이나 성이나 문이나 이것이 전부 임 동질 동성, 본성이 같다 말이요, 동행 동등, 동사 같은 생각, 동원 같은 소원, 동평가 동비판, 동결합, 동 활동 그 나라는 그렇습니다. 인격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질의 것이 없소. 그 사상의 도는 다른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상이 없습니다. 그 때는 전부가 다 환하게 벌거벗은 것같이 다 들어 납니다. 인간의 행위가 다 들어 납니다. 죄를 지은 것은 죄를 벗고 가지마는 서도 죄를 지었던 흔적은 다 남아 있습니다.
이런데 이 흔적이, 흔적이 이상한 흔적입니다. 그 사람은 한 사람은 얼굴이 맨들 맨들한데 한 사람은 얼굴에 이렇게 흉터가 지어 가지고서 그 흉을 치료하느라고 요새 돈으로 말하면 몇 십억을 들었습니다. 몇 십억 들었소. 한 사람은 얼굴이 맨들 맨들한 사람이 오는데 하나는 얼굴이 막 굉장한 흉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치료를 갔다가 하는 데에 한 십억 백억 할 것이 아니요 한 백억 들었습니다.
치료하는데 백 억이 들었소. 누가 그 백 억을 들어서 그 치료를 했는고 하니 그 나라에 임금이 들어서 백 억을 들어서 치료를 했다 말이요. 그러면 그 흉터있는 그 사람, 모든 사람들이 깔봅니까, 깔 볼 수 없습니까? 예, 깔볼 수 있소, 없소? 아, 임금이 여러 백 억을 들어서 치료했으니 그 사람이 임금이 그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요, 안 사랑하는 사람이요? 하가 저 사람은 갔다가 저기 백억 들어서 치료한 사람이다. 저는 임금하고 단짝이라 아, 그 치료하는데 백 억이 들어도 임금이 다 했어. 자 그러면 그 흉터가 모든 사람에게 권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위가 있소, 없소? 그 흉터 없는 기 좋소 있는 기 좋소? 예, 있는 기 좋다고도 할 수 있지요. 이거 모양으로 죽기 전에 땅위에 인간들이 어떤 그 잘못을 가지려는 것은 종기가 얽어서 병난 것 한 가지입니다. 이랬는데 죽기 전에 요만 죄를 지었는데 회개한 사람, 이만한 죄를 지어 회개한 사람 이렇게 회개만 하면 큰 죄에 빠졌던 자가 회개할 때에 고쳤으니까 그 치료를 누가 했습니까? 누가 했지요? 만 왕의 왕이신 주님이 하셨지요. 이러니까 그 흉악한 큰 죄인을 회개시켜서 의인을 만들었으니까 하나님께서 비용이 많이 들었소, 적게 들었소? 이러니까 그렇게 치료해 가지고 간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세상에 있던 수치스러운 그 잘못이 치료만 해 가지고 가면 그 나라에 가서 수치가 없어집니다.
그것이 같은 영광이 되어집니다. 이래서 죄악이 많은 곳에 은혜도 많다고 이랬습니다. 여러분들, 김익두 목사님이 집회할 때에 자랑하는 기 뭐인지 압니까? 나만한들 분한테 뭐 자랑합니까? 나는 아무 장에 가 가지고서 술 먹고 불량지기고 남의 것 뺏들고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저 술장사가 저 오면 김익두 아이구 저놈이 온다. 술 단지 숨켜라, 또 모든 사람들이 갔다가서 뭐 물건 사다가 저 김익두 도둑놈 온다, 아 숨기라 이랬는데 예수믿고 난 다음에 김익두 목사님이 유력하고 유명한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분이 부흥회 갈 때마다 옛날 김익두 못된 것을 그런 못된 것을 모든 사람에게 자랑을 합니까, 안 했습니까? 가는 곳마다 자랑을 했습니다. 이렇게 더럽던 놈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은혜로 내가 이제는 주를 위해서 몸과 생명을 바쳐 이제 죽어도 죄짓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하면서 이렇게 자랑하니까 그는 예수님 자랑입니까, 제 자랑입니까? 예수님 자랑입니까, 제 자랑입니까? 예. 이와 같은 비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자기가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도 죽기 전에 그것을 이것을 완전히 회개를 해서 깨끗하게 정리를 하면 주님 앞에 갈 때에는, 설 때에는 그것이 도리어 하! 저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많은 수고를 해서 아껴서 힘 많이 들인 사람이니까 그거 없니 여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아, 정원에 나무가 미꿈 미꿈하이 큰 나무들이 있는데 그 화분 한 개에 나무 하나가 살았는데 그 나무는 그렇게 보기도 좋지 않는데 모든 사람들이 보고서 아, 이 나무입니까, 이 나무입니까? 그 대통령, 자기 갔다가서 침실에 갔다가서, 아구 이 나무입니까 이 나무입니까? 유명해졌습니다. 그 나무가 좋은 아니라 그걸 살릴려고 그 대통령이 공을 너무도 많이 들여 너무도 힘을 많이 들인 걸 모든 사람이 알기 때문에 그 나무 무시할 수 있소, 없소? 무시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이와 같습니다.
이러기에 땅위에 어떤 흠이 있어도 죽기 전에 완전히 회개만 한다고 하면은 그 흠점을 주님이 고칠려고 애쓰고 고쳤기 때문에 과거에 그렇던 것이라 그렇게 괄시를 못합니다. 예. 이러니까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모릅니다. 그러기에 여기 말하기를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 말은 모든 것이 피차가 환하게 다 아는데 다 보는데 모두 보니까 그 나라에서는 정평 정가입니다. 비뚤어진 오산이 없소, 오해가 없소, 과장이 없소, 모두가 정확합니다. 모두가 정확하요, 정확하니까 조것은 모든 것들에게 하나도 필요 없다, 하나도 필요 없다. 그러면 그들이 쫓겨 나가지는 안 하면서도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모든 존재들이 보고서 이거는 오기는 왔지마는 서도 아무 필요 없다 저것도 필요 없다, 저거 모두가 필요 없습니다. 이러면 이 영광 있습니까, 없습니까? 영광이 없습니다. 요기 나오니까 아, 저거는 조그매 필요하다 그라면 영광이 많이 있습니까, 적게 있습니까? 적게 있습니다. 이거는 많은데 저거는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이 없으면 안 된다, 저거는 필요하다 나는 저거 없으면 못살겠다, 저기 있어야 된다, 저기 있어야 내가 산다. 모든 것이 필요하다 하는 이거는 영광이 큽니까, 적습니까? 큽니까, 적습니까?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하는 것은 이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이런 존재로만 가치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하나가 모든 것에게 필요한 것이 되면 모든 것에 좋은 것이 자기 것이 되어지는 이것이 하늘나라 비밀인 것입니다. 영광에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땅에 것을 탐하는 그것을 뽑고 뽑고 죽이라 그 말입니다. 하늘에 것을 탐하고 하늘에 것을 위하여 살라 말입니다. 죽이라 곧, 음란 이것도 땅에 속한 것입니다. 부자 이것도 땅에 속한 것입니다. 사욕, 악한 정욕, 탐심 우상 숭배, 이런 것들 다 땅에 속한 것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고 예수님의 인성이 완성해 가지고서 아버지 우편에 계심같이 우리도 인성이 완성할 수 있는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위에 것만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아라. 너희들이 죽었다. 너희들이 이 하늘에 것을 차지 못하려고 땅에 것만 찾을라 하는 그 놈이 죽어 버렸기 때문에 하늘에 것을 차지할 수가 있다,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다 내기에 있는 작용의 힘, 작용의 힘은 하나님 안에서 내 뿌럭지를 그리스도가 내 뿌럭지다, 사랑의 지능에 완전자이신 이 하나님은 내 뿌럭지다.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둥치다. 너는 포도나무 가지다. 얼마든지 가능할 수가 있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영광 중에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렇게 영광스러운 세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상대해서 살고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아니하고 거듭할 수가 없는 지나가면 그만인 한 시간 지냈으면 다시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지났으면 그 날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아니고 우리가 착착 구원을 이루어 갈 순서대로 짜여 가지고 있는데 한 현실에 하나를 실패해 버리면 다시는 찾지 못하고 그 기능은 영원한 사망이 돼 버렸고 그 현실 작용할 때에 관련된 이용물 만물도 다 완전히 죽어버렸고 둘째 사망으로 완전히 해를 받게 되는 것이니까 현실을 당할 때에 땅에 것을 찾는 이런 죽은 생활하지 말고 위엣 것을 찾는 산 생활 영감자유, 진리자유 이대로의 생활하는 것은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합니다. 이 일을 하지 안 하고 미련하게 뿍뿍 가지고 가지지 못할 돈, 잠깐 재미있다가 말 세상 향락, 그보다도 좋은 무한한 향락은 취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엉뚱한 일만 하기 때문에 기가 차서 탄식하는 것이 셋이 있을찐대 하는 뭐요, 하나는 뭐입니까? 만물, 하나는 중생된 영, 또 하나는 성령. 성령님이 탄식하시고 중생된 영들이 탄식하고 그게 우리에게 구원을 바래보고 있는 만물들이 탄식을 하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은 자가 위엣 것을 위해서 하지 안 하고 땅에 것을 위해서 망령되고 어리석은 저 죽고 남 죽고 다하는 이런 지식을 하니까 탄식하면서 조마조마해서 고대합니다. 내 호주머니든 돈이 우리 귀가 어두워서 지금은 들리지 아니하지마는 이 돈이 지금 헐떡거리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아카 나를 위엣 것을 위해서 의롭게 깨끗하게 거룩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물이 좋다 하시고 인간들을 구원하는 옳고 바른 데에 내가 쓰여져야 될텐데 탄식을 하고 있는데 요걸 바른 데에 쓰지 안 하고 요걸 갔다가 몽땅 술 먹는데, 담배 피우는데, 노름하는 데에, 제 목구멍 아는데, 저만 아는데 도야지 모양으로 딱 써 버렸다 말이요. 자기 호주머니든 돈이 웁니까, 안 웁니까? 아 호주머니든 돈 호주머니 든 돈을 가지고 말이요. 이 돈을 가지고 그 사람이 고기를 사서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었소. 이랬는데 그 고기가 우는 고기가 될런지 좋아서 춤을 추는 고기가 될런지 아, 이번에 중간반 학생 반사 선생님들이 학생들 막 이렇게 은혜 받으라, 가자고 이 칼라 하니까 모두다 목병이 났고 전부 병이 다 들었어. 목도 개갈개갈 그래.
이런데, 그래서 밥을 싸 해주면서 나도 참 깍쟁이는 깍쟁이지. 하루 소고기 한 근 이래 가지고 소고기 국 끓이는데 갔다가서 두 끼를 끓이라 캅니다. 식구는 아홉이요, 아홉인데 반 근 가지고 아홉이 반 근 가지고서 아홉이서 먹도록 소고기 국 끓이는데 시원하게 맛있어요. 예. 그래 가지고 이러니까 아 이거 해 주니까 밥을 많이 먹으니 중간반 반사들이 갔다가서 기운이 펄펄하다 말이요. 그 소고기 산돈 그거 울겠소, 기뻐하겠소? 그 소고기 산돈 그거 어디 가 있습니까? 어디가 있소? 하늘나라, 하늘나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 있지. 예, 이번에 이 학생들이 아 이렇게 가려 하니 안 믿는 집에서는 어른들이 못 가게 하지 돈도 없지 이라니까 아무래도 갔다가서 이것을 어쩌든지 가서 은혜를 받아서 사람 하나 살리는 것이 우주 취하는 것보다 수입이 더 크기 때문에 사람을 살려야 된다 해 가지고서 어떤 사람들은 자기 힘에 지나치도록 돈을 많이 씩 냈습니다. 내서 그 낸 돈이 오백오십 만원인가 됐는데 그래 가지고서 이제 자기네들도 어떤 학생들도 제것도 내고 남의 것도 내고 이랬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아마 구백 명이라 캐서 그만하면 됐는데 천 이백이 명이드만 삼백 명이 되면 모자라니까 이거 삼백 명이 되면 모자라며 어짜나 이래서 행여나 그 돈을 살릴 수가 있을까 해서 그 돈을 제가 마련하러 가서, 가서 어디 보관해 놨소. 그 모자라면 행여나 그 돈을 하늘나라에 좀 옮길까 싶어서 어, 이랬는데 허 이 수대로 돈을 만날 지키다가 죽을 사람들 수대로 하는 사람들은 갔다가서 이런데 돈 쓸 줄 모르고 밤낮 돈, 돈 하면서 모우기만 하다가 악인의 재물은 또 그 뒤에, 악인의 재물은 그 다음에 뭐이요? 의인을 위하여 쌓인 것이라 말했으니 예 저 죽고 나면 의인이 다 있습니다. 저는 복 없지. 만들기만 했었지.
이런고로 자 건강이든지 돈이든지 무슨 소유든지 이것은 마련하는 데에 주력을 해야 됩니까? 그것을 살리도록 주력을 해야 됩니까? 살리도록 바로 쓰도록 주력을 해야 됩니다. 바로 쓰는 자에게는 바로 쓰는 걸 갔다가 뭐라 카지요? 심는다 했습니다. 바로 쓰는 것은 심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곡식 한 줌을 땅에 심으면 곡식이 없어지기는 없어졌지마는 그 써서 없어진 것, 뽂아 없어진 것 땅에 심어 없어진 것 다릅니다. 땅에 심은 것은 그 뒤에 수입이 심은 것만침 나옵니까? 백 배가, 몇 십 배가 나옵니까? 서수가 몇 백 배 나옵니다.
이래서 자기에게 있는 이것을 바로 쓰면 이것이 심는 것인데 무궁세계에서 많이 나옵니다. 바로 쓰는 그 값을 세상에서 받습니까, 하늘나라에서 받습니까? 하늘나라에서 받소. 세상에서 안 받소. 세상에는 바로 쓰면 하나님 또 심는 자에게 뭐 준다 했습니까? 씨를 주고 또 양식 주고, 씨 주고 양식 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로 쓰는 자에게는 바로 쓸 수 있는 걸 또 줍니다. 모든 택한 일을 위해서 쓸 것도 주시고 저 쓸 것도 준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돈 한 푼도 없으면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데 물질을 바친 사람으로서 한 푼도 없으면서 제일 많이 쓴 분이 누구지요? 이름이 뭐이지요? 엘리야? 구세주 옳지! 구세주며 그어 제일 처음에 인도한 사람 그 분을 나서면서 우리들이 내외 어짜든지 물질 가지고서 보물을 하늘에 옮기는 일 한번 해보자 했다 말이요.
돈이 한 푼도 없는 사람들이 처음에 가 가지고서 그 힘들은 그 가지고 옳은 일 하는데 써 버리니까 먹을 끼 없다 말이요. 먹을 것 없으니 또 하나님이 굶기 죽을까 싶어서 하나님 또 먹을 것 줘서 어째 어째 먹었다 말이요. 먹고 벌어 쓰고 주면 옳은 일하고 주면 옳은 하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를 줬든지 역사에 없는 제일 많이 받았고 제일 많이 심었습니다.
이 다음에 무궁세계에 가서 물질로 가지고서 의로운 일한 사람은 아마 그 사람이 제일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은 물질 만들어 가지고서 그 갔다가 심을 끼 아니라 몸과 생명과 마음과 힘과 뜻 다 바쳐서 심어 버리자 그 이래 가지고서 헌신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도 헌신한 사람이요, 주남선 목사님도 헌신한 사람들이요, 예수님은 돈 그런 것 바쳤습니까? 자기 전부를 다 바쳤습니까? 자기 다 바쳤소. 자기 바치는 것이 제일 알찹니다. 예. 이러니까 자 이 지혜가 땅의 지혜요, 하늘의 지혜요. 이거 안 믿는 사람들이 압니까, 모릅니까? 이거 하면은 안 믿는 사람들은 속는다 저거 꼬인다 저거 갔다가서 예수 믿다가 더 등신됐다, 이렇게 그들이 등신이라고 조롱을 하요, 안 하요? 조롱하지요. 그들의 조롱이 바르요. 이렇게 산 사람이 바르요, 산 사람이 바릅니다.
게, 우리가 몇 가지 배웠지요? 다섯 가지 배운 가운데 처음에 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 예. 진짜 하나님, 가짜 하나님. 두번째는 요 진짜, 진짜 사람, 가짜 사람. 또 세째는 뭐 배웠지요? 세계, 세계, 참 세계, 거짓 세계, 영원한 세계, 임시 세계, 영원히 변동없는 세계, 변동될 세계, 그 나라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고통이 없습니다. 아픈 것이 없습니다. 원망 불평이 없습니다. 미움이 없습니다.
모든 거짓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계시고 진리가 그 나라의 법칙이 되고 그 나라에 운동은 사랑의 운동, 그 나라의 일거리는 피차에 위하기만한 봉사의 일, 그 나라에 누리는 것은 평강과 기쁨, 어두운 것이 없는 세계, 모든 만물 모든 만물이 자 그 나라에 있는 나무 성질하고 사람 성질하고 같소, 다르요? 같습니다. 그 나라에 있는 하나님하고 그 나라에 백성들하고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요, 피조물은 피조물이요, 인간은 인간이요, 만물은 만물이요, 짐승은 짐승이지마는 그 모든 본질과 본성 지식, 움직이는 것, 소원하는 것, 뜻 정신 이것은 다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의 성품이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원하는 것이 두 가지입니까, 한 가지입니까? 힘은 두 가지 힘이요, 한가지 힘이요? 두 가지 힘입니까? 한 가지 힘입니까? 짐승하고 나무하고 사람하고 사는데 한 가지 힘이요, 두 가지 힘이요? 누구의 힘이요? 하나님 한 분의 힘입니다. 이 나라를 말합니다.
이 나라가 하늘나라에 있는 세계요, 하늘에 있는 세계, 영계 것과 물질계 것이 이것이 서로 대립 충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찌 된다 했지요? 통일! 문이 사람 같고 사람이 문 같고 기초가 사람 같고 사람이 기초 같고 그것이 성경 어디에 기록돼 있습니까? 계시록 몇 장 몇 절이요? 21장에 그렇게 기록돼 있답니다. 그게는 성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어. 와 없어? 모두 거룩하게 해 놓았기 때문에 성전이라고 특별히 깨끗하게 해 놓을 필요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 나라는 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말없어. 말할 필요 없어. 환하게 다 아니까 내 뜻이나 저 뜻이나 꼭 같으니까 다툼이 없어. 이 나라가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나라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나라에 갈 때에는 이 고기 덩어리 가지고 살 수 있소, 없소? 이 고기 덩어리 가지고서 만일 자, 고기 덩어리 가지고서 암만 장수한다 해도 고기 덩어리 가지고 120세 사는 그 고기 덩어리, 볼만 하요, 보기 싫소? 아구 아무리 장사라 캐도 120년 먹는다 하는 그 노인 보니까 송장 비슷해. 그런 기 그렇게 쇠퇴한 것이 만일 갔다가 천년을 산다 카면 냄새가 나서 금방에 가지도 못할끼요, 냄새가 나서.
이러니까 이 무궁세계는 혈육이 갈 수 있다 했소, 없다 했소? 혈육은 혈과 육은 가지 못합니다. 이라니까 이 혈육을 어찌해야 됩니까? 이 나라에 가서 살 수 잇는 혈육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변화를 받아야 되겠소, 개조를 받아야 되겠소? 이대로 가지고 가야 되겠소? 자 변함받고 이대로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 죽어야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지, 죽어야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다 했거든 안 죽으면 변화를 못 하요. 에녹이니 엘리야는 그 사람은 우리 상대 아닙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 기관으로 하나 썼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다, 죽음이 없다는 것을 하나의 보여주는 계시기관으로 주셨습니다.
엘리야는 구약시대에도 죽지 안 하는 생명역사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보여주는 것이요.
자,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은 억억만 년 살아도 에른 에른하고 억억만 년 살아도 에른 에른하고 그때에 용모는 무엇이지요? 그때에 용모는 어떤 용모인가요? 행함의 용모, 행함의 용모, 행함의 용모가 그 나라의 용모입니다. 그때에 아주 미인, 미남 그때에 얼굴 잘난 사람은 그때에 얼굴이 잘난 사람은 무슨 광채가 나야 되지요? 여게 중간반 학생들 대답해 봐요? 그 나라에서 아주 참 미인 참 아주 얼굴이 잘난 얼굴은 그 나라에서 무슨 용모이지요? 영광의 용모 따라해! 자, 새로 영광의 용모, 영광의 용모! 영광의 용모! 영광의 용모입니다.
이런데 그 나라에 제일 못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요? 그 나라에 제일 못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요? 세상에 일등미인이 일등미남이 갔는데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서 . 그 나라에 제일 못난 사람이요, 어떤 사람입니까? 그 나라에 쓸모 없는 사람은 못난 사람입니다. 쓸모 없는 사람, 영광이 없는 사람 이러기 때문에 여기서도 하늘나라에 가면은 참 잘난 사람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잘난 사람, 마구 여기 가도 만물이 마구 갔다가 물고 빨라 카요. 막 물고 환영하고 막 좋아서 그만 만나니까 좋아서 못 견디게 만물이 만나서 좋아서 못 견딘단 말이요. 어떤 사람은 여기도 가야 모든 사람이 보는 둥 마는 둥, 온다 카니까 눈이 뚱글래 뜽글래 하면서 와 보니까 필요 없거든. 여기 가도 인사만 하지 반갑게 인사만 하지 본동 만동 저기가도 본동만동 여기 가서 서니까 미안하지만 조금 비끼 주십시오. 허, 미안하지만 조금 비끼 주십시오, 저기도 가니까 미안하지만 조금 비끼 주십시오. 와 비끼라 캐! 아, 여 일할 터인데 일할 낀데 뭐 좀 도와줄 끼 있습니까? 허, 도와주겠다 했지마는 세상에 한번 해 봤어야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을 한번도 해 보지 안 했다 그 말이요, 갔다가서.
이러니까 도와 줄래야 도와줄 수가 있어야지, 할 수 없이 나서야지. 하늘나라에 가서 신령한 양식만 먹고 그저 항상 여기 돌아다니고 저기 돌아다니고 이래 돌아다니지. 이제 그 나라에 가서 아무 무용지물이래. 어, 이러니까 이 나라갈 때 이제 천년 만년 있어도 안 늙는 몸이라야 되겠고 또 방부 속에도 들어가야 되겠고 영계도 가야겠고 물질께도 가야 되겠고 대번에 별에도, 달에도 별에도 관리를 해야 별에도 관리를 해야 되겠고 별에도 내가 줄 끼 있고 달에도 줄 끼 있고 그 또, 내 할일 있고 다스릴 일이 있고 이러니까 그런데 날라 댕길 수 있는 그런 몸을 가져야 되겠소? 이 혈육에 몸 가지고 되겠소? 이러니까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데 주께서 만물을 당신의 자유 자제로 할 수 있는 이 분이 만물 중에 하나인 이 내 육도 만물 중에 하나인 내 육도 당신의 소원대로 당신의 영화로운 몸과 같이 변화시키리라.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화시키리라, 주님이 지금 부활 오셨는데 육체가 어디 있는지 압니까? 어디 있는지 압니까? 어디 있소, 여기는 있소, 없소? 여러분들 마음에 계시요, 안 계시요? 여러분들 곁에 계시요, 안 계시요? 겉에도 계시고 안에도 계시고 여러분들에게도 계시니 내게도 계시고 이렇게 영화로운 몸으로 영화로움 몸이라 말은 모든 것이 좋아하는 동시에 자체가 완전스럽고 아름답고 빛나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서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시키시리라.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고 싶은 사람 손듭시다! 놓읍시다. 그면 한번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입시다. 허허, 와 안 들어, 안 죽으면 변화 못 하요. 안 죽으면 변화 못합니다. 어, 암만 살아도 안 죽으면 안 되요. 신령한 몸으로 이제 부활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무슨 부활이요? 첫째 부활! 첫째 부활은 생명의 부활, 영광의 부활이요. 그 다음에 부활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부활로서만 영광스럽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려면 한번 죽어야 됩니까, 안 죽어야 됩니까? 죽어야 됩니까, 안 죽어야 됩니까? 죽어야 됩니다.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 받은 이 변화를 무슨 부활이라고? 둘째 부활, 둘째 부활, 둘째 부활? 첫째 부활입니다. 첫째 부활 이러니까 죽기를 한번 죽어야 됩니다. 죽어야 되는데 여러분들 우리는 죽은 것을 써서 살리고, 몹쓸 것을 필요 있게 써서 썩은 것으로 썩지 안 한 것으로, 욕된 것을 영화로운 것으로, 약한 것을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개조를 하고 변화를 받읍시다. 이러니까 폐물, 이용하는 것이 예수믿는 것이요 알겠소! 죽는 것을 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예수믿는 것이라 그 말이요. 폐물이용 중에 두 가지 있는데 폐물이용 중에 두 가지 있는데, 폐물을 갔다가 이렇게 영화롭게 보배롭게 만드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뭐 입니까? ;하나는 뭐이라고? 여기, 하나는 뭐요? 순생! 따라 합시다.
하나는 순생, 하나는 순생, 순생, 순생! 죽은 순 자 살생 자 날로 날마다 죽노라 하는 이 말씀같이 하나님의 진리는 내기에 살고 내 욕심, 내 성질 내 마음대로 죽어서러 하나님의 진리대로 살므로 내 진액은 소모되고, 소모되고 하는 요것이 순생입니다. 요거 약한 것, 죽은 것, 더러운 것, 육의 것 요것을 신령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요. 그러므로, 일생동안 자기에 몹쓸 것을 일생동안 쓰는 생활을 하므로 산 생활하는 데에 몹쓸 것을 사용함으로 마귀에가 악성에게 악습에게 빼앗겨서 죽었던 것을 예수님께서 꺼내 놨는데 요것이 생명에게 완전에게 무한한 무궁한 능력에게 한번 따라가 가지고서 움직이면 살아납니까, 못 살아납니까? 요것이 무엇이지요? 순생! 이러니까 죄악의 도구로 죄짓던 손이 의로운 손으로 한번 딱 행동했으니까 의로운 손으로 한번 의로운 일 했으면 의로운 일한 이 손의 기능은 살아났소, 안 살아났소? 살아났습니다. 이러니까 이 손이 제 욕심대로 움직인 것은 죽었소, 살았소? 죽었습니다. 누구의 욕심대로 움직입니까? 하나님의 욕심! 따라합시다.
하나님의 욕심! 하나님의 욕심! 성령의 소욕! 성령의 소욕! 성령의 소욕대로 내가 움직였으니까 육체의 소욕은 절단 났소, 안 났소? 이것을 가르쳐서 육신의 소욕으로 말하면 죽었다 해서 날로 죽노라. 요것이 순생입니다. 순생, 이제는 하나 남은 기 있는데 반쪽 가리는 순생이며 살렸고, 반동가리 남았는데 반동가리 남은 것은 뭐이지요? 순교! 죽음 이거 보배입니다. 삶이 반이요, 죽음이 반입니다. 이 죽는 죽음을 잘 죽으면은 이거 갔다가 일생동안 순생하는 것보다 가치가 큽니다.
이러니까 죽음을 잘 죽으면 가치 있습니다. 죽음을 잘 죽는 것이 무슨 죽음입니까? 돈 때문에 죽는 죽음이 잘 죽는 죽음입니까? 권세 때문에 죽은 죽음이 잘 죽는 죽음입니까? 죄 짓다가 죽는 죽음이 잘 죽는 죽음입니까? 늙어 죽는 죽음이 잘 죽는 죽음입니까? 늙어 죽는 죽음이 잘 죽는 죽음입니까? 하나님과 진리대로 이웃을 위해서 하나님의 소원대로 인간구원을 위해서 이 생명을 딱 바쳐 가지고서 죽는 그 죽음을 잘 죽었소, 못 죽었소? 이기 뭐 입니까? 순교! 자, 이제 이 죽음을 이용 못하고 이 아까운 죽음을 이용하지 못하고 죽음을 전부 갔다가 헛일 해 버리고 말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삶이 반이요, 죽음이 반인데 이 죽음을 잘 이용해서 일생동안 살기는 바로 못했지마는서도 요 죽음을 잘 이용해 가지고서 요 죽음, 요것을 잘 이용 해 가지고서 요거 잘 죽음으로 요걸 잘 죽음으로, 솔빡 수입을 받고 싶은 사람, 이 죽음을 잘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죽음을 잘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이소? 아따, 순교자 많이 나왔네. 이것이 뭐지요? 순교! 순교! 자 이거 땅에 속한 지혜요, 하늘에 속한 지혜요? 하늘에 속한 지혜요 지식입니다. 우리가 참 복 있는 사람인데 잘만 살면 지극히 큰 영화로운 소망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힘쓰고, 힘쓰고 또 더욱더 힘써야 됩니다. 다같이 이 일을 생각하면서 한번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작정을 해요! 자기 아닌 옛사람 그 놈에게 만날 속지 말아요! 그 놈을 똑똑히 갔다가서 표를 딱 박아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