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3:31
위엣 것
1979. 12. 11. 화새
본문 : 골3:1-4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여게 너희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원죄와 본죄로 죽었던 자인데 원죄와 본죄로 죽었던 자인데 그리스도 예수님의 그 대속의 공로로 죽은 영도 살아났고 또 거기에 속한 모든 속성들도 다 살아났고 또 심신의 기능들도 살아날 수 있게 됩니다.
이 다시 살리우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것을 찾고 또 위엣것을 취하고 또 위엣것으로 충만해지고 성장해진 예수님은 모든 것은 다 승리하고 모든 존재들이 다 주라고 시인하는 이러한 존귀한 자가 되어 승리자로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땅에것을 찾은 자들은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시기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고 또 도성인신하신 이후에도 많은 사람이 왔다가 갔지마는 다 인간으로서 완성의 피조물로서 완성의 위치를 모든 피조물위에 또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라고 인정받고 또 주가 능히 될 수 있는 이런 인간 성공을 피조물 성공을 완성을 하여 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 사도바울, 베드로, 누구 해도 다 모두 흠점이 있지 온전을 이루지 못했지마는 예수님은 온전을 이루었습니다. 피조물로서 예수님은 온전을 이루었는데 예수님께서 무슨 방법 가지고서 온전을 이루었느냐 위엣것만 찾았기 때문에 온전함을 이루었습니다.
위엣것만 찾았기 때문에 온전함을 이루었소. 인생으로서는 이것을 이룰 수가 없지마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우심을 받았으면 예수님을 붙드시고 또 예수님을 붙드시고 또 예수님에게 그 도움을 은혜를 입히시던 성령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십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피조물로서 완전승리를 이루게 하시는 그 성령님이 우리와 같이 하십니다. 예수님을 참 가치있는 죽음을 죽게 하시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하신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와도 같이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할 수 있다 그거요.
그런고로 그리스도와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예수님으 그 예수님의 권능이 예수님을 완성하게 하심같이 우리들도 이 그 권능으로 그 권능으로 완성하게 할 수 있으니 위엣것을 찾으라 말하는 것입니다.
위엣것을 찾으라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우리도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계심같이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에 예수님과 꼭같은 능력을 힘입어서 생활할 수 있고 예수님과 같은 승리를 할 수 있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수가 있다 하는 우리의 소망을 보여준 것입니다.
위엣것을 찾으라 위엣것을 생각하라 땅엣것을 찾지마라 땅에것을 생각지 마라.
위엣것과 땅에것이 따로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이 땅에 다는 없지마는 위에 있는 것이 땅에 것이 따로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이 땅에 다는 없지마는 위에 있는 것이 땅에 있고 땅에 있는 것이 위에 있습니다.
마치 뭐 그런 것이 비유는 안되지마는 보면 이 육지에 있는 것이 바다에 대개 있습니다. 육지에 있는 나무의 종류가 바다에 있고 육지에 있는 동물의 종류가 거의 바다에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 있는 것은 그것이 비슷하지 아무 허무합니다. 육지에 있는 사자같은 것이 바다에 있지마는서도 그 비할 수 없고 이 육지에 있는 사람같은 것이 물사람이라고 바다에 있지마는 그게 허무하고 이것처럼 땅에 있는 것과 하늘에 있는 것 있는데 땅에 있는 것이 하늘에 있는 것 비슷하기는 하지마는서도 지극히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땅에 있는 것은 하늘에 다 있습니다. 위에 다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은 땅에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위의 나라는 이 공간적으로 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공간적으로 위라 아래라 말이 아니고 이 공간적으로 여기는 위고 아래는 땅 아래 아닙니까? 이게 아니고 평가적으로 위에입니다.
윗엣것을 생각하라 평가적으로 위엣것 가치적으로 위에 있다 그말이요 가치적으로 위에 있고 권위적으로 위에 있고 또 그 수명적으로 위에 있습니다.
아주 수명이 깁니다. 영생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땅에 좋은 것이 있거든 위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또 땅에 싫은 것이 있거든 지옥에는 이보담 더 싫은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하나님하나님의 그림자요 또 지옥의 그림자라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는 지옥의 그 모든 나쁜 것이 비취는 그림자와 같다 하나님하나님의 좋은 것이 비추는 그림자와 같다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들도 깨달은 사람들 중에는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싫은 것이 있고 참 말만 들어도 끔찍스러운 그런 아주 인생에게 안됐는 것이 있느냐 불행한 것이 있느냐 고통스러운 것이 있느냐 그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아이구,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이요? 죽음이요. 네 지금 이 세상에서 죽는 그까짓 죽음 가지고는 비교못할 이 세상에서는 죽는 죽음의 억억만 배도 더한 죽음이 지옥이 있습니다. 더한 죽음이, 그래서 그 죽음을 가리키기를 이 세상 죽음은 잠깐 죽음 아니요 빠딱 죽은 거 아니요. 그 음부에는 영원히 죽는다 했습니다. 영원한 사망이라 했소. 영원히 죽어서 영원히 있다 그말 아니요. 죽고, 죽고, 죽는 이것이 영원히 계속한다는 말입니다. 죽음의 고통이 영원히 계속한다 그말이요.
또 이와 반대로 세상에서 좋은 게 있느냐 좋은 것이 있느냐? 하나님하나님에는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계산할 수 없는 무한한 좋은 것이 무한히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위엣것을 찾으라 땅엣것을 생각지 마라 위엣것을 생각하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좋은 것이 있거든 위에는 위라는 위의 재미는 더 큽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좋은 것이 있거든 위에는 위라는 말은 무궁세계를 말하는 것 아니요 위에는 그리스도안을 말합니다. 예수 안에 지금 이 세상에도 예수 안에 있는게 있소.
그러면 이 세상의 재미보다 예수안에 있는 재미 무궁세계의 재미 이 재미는 더 큽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있느냐? 그 재미보다 무한히 큰 것이 큰 재미가 맛있는 재미가 예수안에 있다. 세상에서 기쁨이 너거가 있느냐? 아, 그 기쁨은 좋겠다 그 기쁨보다 측량못할 기쁨이 예수안에 있습니다. 또 아이구야 이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것을 하고 싶은데 이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데 뭐 물욕이나 지위욕이나 권세욕이나 자기 그 무엇을 하나 목적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이나 달성욕이나 별별 욕심이 많지마는 그 욕심보다 말할 수 없는 뛰어난 욕심이 예수님안에 있습니다. 이러기에 땅엣것이 좋지마는 그보다 무한히 좋은 것이 예수안에 바로 있다.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기에 이것을 찾은 사람들은 이 세상살이를 피곤할 줄 모르고 살고 자기 세상것은 암만 좋아도 암만 좋아도 자기 몸과 생명이 끊어질 판이면 그 좋은 게 끊어져 버립니다. 몸과 생명이 끊어질 그 지경에는 좋은 게 없습니다.
보면 우리나라는 참 구경이 많소. 이런 저런 착취한 사람들도 아, 그때는 이 돈을 거머 닥쳐야겠다 하고서 돈을 거머 닥쳐서 그것보다 더 욕심나는 것이 없었지마는 자기의 생명의 관계에 대해서 이 돈 때문에 생명 뺏기겠다 싶으면 누가 내놓으라 소리 안해고 척척 제가 내놓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은 큰 욕심이 있고 재미가 있고 즐거움이 있고 기쁨이 있다 해도 그것은 다 자기의 생명이하의 것입니다. 생명이하의 것. 아무리 좋다고 그렇게 해도 죽을 지경이면 다 집어던져 버리요 필요 없소. 예수안에 있는 기쁨과 즐거움은 죽을 지경이라도 놓지 안하요 죽었으면 죽었지 생명을 줬으면 줬지 이건 놓지 안합니다. 생명보다 능가한 생명보다 탁월한 생명보다 귀한 이런 취미가 예수안에 있고 이런 기쁨이 예수안에 있고 이런 소망이 예수안에 있고 이런 욕심이 예수안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지 안하는 마음 옛사람의 마음. 이것 참 놓고는 안되겠다 싶으지마는 아니요 예수안의 것을 못찾아 그렇소. 어떻게 재미있고 어떻게 기쁘고 어떻게 좋고 어떻게 저희에게 보배로 보리고 귀하게 보여도 그보다 무한히 큰 것이 예수안에 있소. 이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세상것과 바꾸지 안하요. 세상것을 아무리 가져서 이것 아니면 죽겠다 해도 예수안에 것을 어떻게 해서 영감으로나 어떤 기회에 발견만 하고 나면 있는 것 다 팔아서 이것 사요.
있는 것 다 팔아. 이것 다 필요 없소.
그런고로 우리가 우리앞에 닥친 어떤 그 원치 아니하는 불행스러운 참 저주와 화가 되는 고통이 되는 이런 것을 만났거든 이보다 무한히 고통스럽고 무한히 저주스럽고 무한히 근심되고 무한히 비참하고 무한히 이 참 슬픔이나 고독이나 모든 고통 그것이 지옥에 있는데 그 무한한 데서 예수님이 그것을 담당하시고 나를 면케해 주신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원치 아니하는 그 모든 것에서 이것의 몇억억만 배도 더 되는 원치 아니하는 것이 지옥에 있는데 이것을 면해주신 주님이 주님의 이 공로를 기억할 것이요 또 자기가 이 세상에 어떤 좋은 것이 있다 할지라도 이것보다 무한히 좋은 것이 예수안에 있는데 이것을 우리에게 얻게 할라고 지금 자꾸 믿으라 믿으라 하는 것이요 순종해라 순종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땅에 있는 온갖 욕심 거기에 붙들려서 일생을 피곤한 줄 모르고 사는데 성령의 소욕에 붙들리면 일생이 아니라 죽는 것도 부족해서 죽음에서도 단 마음으로 생명보다 더한 것이 있어도 다 바쳐서 그 소욕을 이루려고 하는 이렇게 강한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도 땅에 보다도 강한 욕심이 있고 땅의 재미보다도 강한 재미 있고 땅의 기쁨보다도 강한 기쁨 있고 땅의 취미보다도 강한 취미 있고 땅에 있는 영광보다도 무한히 강한 영광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예수안에 있는 걸 찾으라. 위엣것을 찾으라 예수안에 있는 걸 찾으라. 땅엣것을 찾지말고 예수안에 있는 것을 생각해라 거기에는 무한히 좋은 것이 있다. 예수님은 이것을 찾으시고 이것을 취하시고 이것만 잡으시고 이 걸음 걸었기 때문에 세상이 이해 못하는 걸음을 걸었지마는 그는 당신도 완성했고 당신에게 속한자들까지 다 완성을 시켜주셨다.
예수님을 이렇게 하시던 그 능력이 우리속에 와 있다. 예수님을 이렇게 감동시키던 그 능력이 우리속에 지금 와 계시니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안에 있다고 에베소 1장에 말씀했습니다.
믿는 너희들에게 베푸신 지극히 큰 능력의 어떠하심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있어서 죽으시는 일도 하게 하셨고 살으시는 일도 하게 하셨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인생이 참 이것을 잘못 택하면 큰일입니다. 이거 위엣것과 땅엣것이라는 이것이 얼마나 큰 말인 줄 모르요. 얼마나 큰 말인지 땅에 속한 취미도 백 개도 천 개도 넘은데 그 취미 하나 취미는 무슨 취미든지 인간 일생이라 하는 거 폭 녹일 수 있소.
무슨 취미든지 인생의 일생이라는 것 폭 녹일 수 있어. 아무 취미라도 땅에 속한 취미도 제가 그 뭐 취미를 딱 취해 가지고서 그 기쁨을 취해 가지고 그 소욕을 취해가지고 있으면 아이구 이거 외에는 없겠지 이 어리석은 자야 너는 그 취미 그 욕망이 제일 큰 줄 알고 네가 거기 폭 녹아서 일생을 네가 그만 죽는 날까지 뒤돌아 볼 여가, 옆 돌아볼 여가 없이 폭 파묻혀 사니까 이렇츰 큰 소망이 어디 있겠느냐? 이렇츰 큰 가치가 어디 있겠느냐 이렇츰 큰 재미가 어디 있겠느냐 기쁨이 어디 있겠느냐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어리석다. 너와같이 일생을 빠져서 죽는날까지 옆도 돌아볼 여가 없이 달리는 그런 취미가 세상에 여러 수백 수천도 넘다. 그보다 뛰어난 하늘에 속한 것은 더 많고서 더 강하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선악과에 빠진 줄을 알고 일어서고 돌아서서 눈을 좀 시야를 널리 떠서 봐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제가 언제 한 번 서울 갔는데 서울 가는데 기차에 올라 앉았소. 보니까 어떤 아주 두더기 옷을 입고서 거지가 하나 올라 옵니다. 올라 오는데 그 바이올린을 가지고 올라와 뭐 그것도 보니까 막 실을 잇고 뭐 돈이 없으니까 줄도 못 가는 모양이라 이래 가지고 올라 오는데 이제 그것 타면서 구걸할라고 올라왔소 와 가지고 좀 타더니만 자기 신바람에 그만 어쩔줄도 모르고 거기 푹 감겨 가지고서 막 타는데 잘 타기는 잘 타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 어쩌는고 보자 보니까 벌써 차가 서울에 도착해 가지고 손님은 내리는데 저는 모르고 타고 있습니다. 이러는데 보니까 저거 어짜는고 보자 구걸하러 올라오기는 올라왔는데 나중에 가만 내가 뒤에 내리면서 어쩌는고 보자 하고서 보고 있으니까 손님들 다 내릴 때 그때사 보니까 다 내렸거든 아, 구걸, 좀 바쁜데 누가 주겠소 한 푼도 못 얻어요.
그 사람 참 너도 너는 바이올린 취미에 빠져 가지고서 일생을 가족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뒤돌아 볼 줄도 모르고 거게 빠져 살았구나 세상에는 너와같은 취미가 하나 둘이 아니다. 수 많다. 그 수가 많다. 어떤자는 노름 취미에 빠져 가지고서 일생을 모릅니다. 노름 취미에 빠져 가지고 어떤자는 주색의 취미에 빠져가지고 일생을 모릅니다.
이렇게 일생을 매장할 만한 이런 취미가 세상에 많소. 제딴에는 이보다 이 이상 더 재미있는 게 없지 하지마는 그가 제가 수양이 없어 그렇소. 수많이 있습니다.
요는 일생을 고단한 줄 모르고 일생을 지겹지 안하고 권태나지 안하고 일생이 긴 줄 모르고 일생동안을 푹 빠져서 한 시간 쯤으로 지내 보내는 이런 취미가 많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일생동안 제가 녹아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취미와 취미의 가치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 취미의 가치는 어떠하며 이 취미의 가치는 어떠하냐? 이 취미는 그 결과가 어찌되며 이 취미는 그 결과가 어떠냐? 취미의 가치 취미의 결과 이것을 분별해 가지고서 그의 결과와 그의 가치와 자기에게 어떤 효력을 주며 무궁세계에 어떤 효력이 있느냐? 이 취미에 이 기쁨에 이 재미에 이 욕심에 이 소망에 꽉 찼어.
소망도 소망도 자기가 그 소망에 빠져 가지고서 어떤 사람은 대가리 싸자매고 어떤 지식 소망 어떤 한 번 권세 한 번 잡겠다는 그 소망에서 병드는 줄 모르고 죽는 줄 모르고 추운 줄 모르고 대가리 싸매고 일생동안 하지마는 네가 옳지 공부하는 그 취미도 일생을 빠져서 한 시간같이 지낼 수 있다. 그 욕망도 지낼 수 있다.
그러나 과연 그 욕망이 너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얼마나 너에게 효력을 주느냐 그 욕망이 얼마나 수명이 장구하냐 하는 것을 부별해서 이래서 욕망과 욕망의 종류를 자기가 어떤 그 욕심 어떤 욕망이 있으면 욕망이 있을 때에는 이렇츰 내가 소욕되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렇츰 소망되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 하여서 그놈을 잡고 취할라고만 애를 쓰지 말고 욕망을 주워 모아 보십시오 욕망을 주워 모아 봐요 그와같은 욕망이 수도 없습니다. 아, 이는 참 재미있다 취미있다고 거기 빠지지 말고 그와같은 취미의 종류를 모아 보십시오. 수가 끝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간이 위엣것을 찾아라 첫째로 위엣것과 땅의 것을 둘을 구별하고 땅의 것은 몇 가지나 되며 위엣것은 몇 가지나 되느냐? 그 종류를 구별을 하고 그 다음에 이것을 평가해야 됩니다. 이 가치를 평해봐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가르쳐서 이게 배워가지고 입은 앵무새 같이 하는데 뭐 평가적으로 하지 평가적으로 네가 그러면 가는 그 걸음이 그러면 어떤 것이냐 그거는 평가할 줄 모르고 앵무새 모양으로 배워가지고 평가적으로 뭐 평가적으로 하지 어리석게 제가 망하는 길인 줄 모르고 그러기에 모든 땅에 것도 땅엣것도 종류가 끝이 없고 하늘의 것도 끝이 없는데 그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고 구별할 때에 첫째는 땅의 종류와 하늘의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다음에는 땅의 종류의 그 종류마다 가치가 어떠한 것을 알고 하늘의 종류의 가치를 어떠한 것을 알고 가치에 들어가고 또 그 비판에 들어가면은 다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다 바꿀 것이고 땅의 것을 취할 것 아니라 하늘의 취할 것이고 하늘의 것을 취하는 중에도 가치와 평가에 들어가면 그 중에도 더 가치있고 덜 가치 있는 것 있어 더 가치있고 덜 가치 있는 것, 그런고로 우리가 땅에 있는 모든 온갖 소망 소욕 생활에서 하늘에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 땅에서 땅에 속한 것 그와같은 종류가 하늘에 있소 땅에서 권세를 잡을라고 하는, 땅의 권세보다 위엣것 더 큰 무한한 강한 권세 있습니다.
땅에서 인간들이 좋아하는 것 잠깐 지나가는 이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 그 좋아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좋은 것의 그림자요 그 좋은 것이 비추어 있소. 땅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 모든 싫어하는 것은 지옥의 영원히 싫어하는 지옥으 싫은 그것이 와서 비추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인간이 싫어하는 모든 것의 억억만 배라고 할 수 없는 무한한 그 싫은 그것이 지옥에 있고 지옥이 그것이요. 땅위에서 신불신자가 좋아하는 그 좋아하는 것의 그것의 무한한 억억만 배도 더 되는 무한한대로 측량할 수 없는 그것이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그런고로 네가 좋은 것을 보느냐 하늘나라에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을 향하여 가라 땅의 것이 싫은 것이 있느냐 그보다 무한히 싫는 지옥의 것이 있다.
그런고로 그것을 지금 피해라 하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자기 하나하나에게 좋은 것이 있거든 하늘에 무한히 좋은 것이 있고 싫은 것이 있거든 땅에 지옥에 무한한 싫은 것이 있는 이 둘이 한데 합쳐 가지고 있는 이 세상 귀로에서 무한히 싫어할 여기에서 주님이 나를 구속하셨고 무한히 우리가 소원하고 좋은 이것을 우리에게 얻게 하실려고 대속하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떤데에 향방을 향해서 지금 달리고 있느냐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향하여 달리고 있느냐 네가 어떤 좋은 것을 향해서 달리고 있느냐 그와같은 종류로서 무한히 좋은 것이 위에 있다. 이것을 바꾸어 잡아라 어떤 원치 아니하는 근심 걱정 불안속에 들어 있느냐? 이것으로 비교못할 무한한 불안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자기에게 속한 기능을 거기에 안 보내야 돼요.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기능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만물을 자기 것 될 것을 다 무한한 지옥으로 보낼 이유가 뭐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