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대의 시험


선지자선교회 1986년 8월 6일 새벽집회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번 집회는 특별히 앞으로 우리가 다가올 그 모든 불시험들을 위해서 준비하는 집회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다른 교회들도 그렇지만 나는 잘 모르나 서부교회서는 매일 자기와 자기가 속하여 있는 교회 가정 또 모든 교계 또 이 사회와 민족 국가를 위해서 미래의 환난을 위해서 매일 30분 기도를 정해 놓고 그렇게 하도록 장려하고 있는 것이 벌써 오래 됐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사람들이 다 연약하기 때문에 기도록이라고 장부를 두고 또 기도록을 기록하는 그 서기를 하나 상무 서기를 등용을 하고 매일 그것을 조사하면서. 등록한 수가 팔천몇십 명이 된 것을 제가 봤습니다. 이렇게 하고 매일 교회서나 산에서나 자기 직장에서나 특별히 미래의 환난을 위해서 매일 30분 기도하라 하는 그 기도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요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그 주권의 능력에 피동되어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무심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 것으로 그렇게 저는 믿습니다.

또 이번에도 이 집회에 아무래도 이 환난이 가까왔다, 이 환난을 이겨야 되지 아무리 공부 많이 해또 자기의 목표한 그 어떤 지위를 차지한다든지 또 자기의 무슨 목적하는 그 인정을 차지한다든지 하는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공부해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 준비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뭐 네가 정통이니 내가 정통이니 네가 보수파니 내가 보수파니 이렇게 서로 시비하고 자꾸 자기를 나타내서 이래 꾸미는 거 그런 것은 참 위험한 일이고 어짜든지 자기를 단단히 단속하고 그 실력을 길러서 앞으로 하늘과 땅이 불에 타서 그 체질이 녹아지고 모든 일이 다 드러날 때라도 두려움이 없는 거, 그때에 불이 타는 거 그것도 두렵지만, 그것도 가만히 이래 상상해 봐야 됩니다.

만일 한국 땅덩어리가 다 불에 타고 세계가 불에 타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산도 들도 바위도 바다도 다 불에 타서 그것이 원소로 돌아가는 그런 일이 있을 때에 그도 역사에 없는, 한번도 역사에 없는, 뭐 노아 홍수 때 그것은 하나 상징만 되는 것이지 여게 비해서 아무것도 아닌 그런 어려움이 앞으로 올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그럴 때에 조금도 두렵지 안하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자기, 또 그때에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나도 자기에게 힘이 되고 감사가 되지 아무런 그것으로 인해서 두렵고 부끄러워서 힘이 떨어지는 그런 일이 없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그것이 진실한 알속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이런 저런 그 허영과 허욕에 날뛰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그런 면에 대해서 하나님이 자꾸 말씀을 주시는데 이 주신 말씀을 귀넘어 들으면 헛일입니다.

우리는 소망이 둘입니다. 소망이 둘인데 처음 가졌던 소망은 그것은 다 세상에 속한 것이요 혈육에 속한 것이요 없어질 소망들이요 뒤에 가진 그 소망은 하늘 소망이요 영원한 소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망이 둘이라 하는 그것을, 쉬운 말 같지만 그 말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신앙생활 하는 데에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4장 1절 이하에 시험에 대해서 우리에게 계시로 기록해 주셨는데 그 시험은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야 되고 또 모든 이웃이 자기를 시험해야 되고 또 마귀가 자기를 시험하고 또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하는 이런 일들이 돼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시험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아예 앞으로 승리를 바라지 안해야 됩니다. 그는 뭐 암만 예수 믿어도 마지막에 가서 다 자기가 정절 팔았으면 그만이지 뭐입니까? 예수 믿는 이 하나님의 교회를 신부로 이렇게 정하셨고 하나님을 신랑으로 정하셨고 세상을 간부로 이렇게 정하신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다른 것보다 일꾼은 일하다가 일을 좀 못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할 수도 있고 또 미달될 수도 있고 이러지만 이 부부라 하는 것은 뭐 일 못하고 또 다노모시나 해 가지고 돈을 뭘 그만 재를 내고 이렇게 한 그런 것은 그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 가정에 지금 이런 불화가 있으니 이거 어째야 되느냐 하는 그런 말을 할 때에, 묻습니다. 그러면 무슨 문제냐 이랄 때에 '살림을 못 삽니다. 돈을 다 허비해서 전부 가정을 다 망쳐 놨습니다. 또 자녀에 대한 교육이나 이런 것이 남편 대접이 이런 것이 다 성급니다.' 그럴 때에는 그것은 '다 그것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너도 하나님 앞에서 그런 자가 아니냐?' 하고 할 수 있지만 만일 이거는 아이를 많이 낳고 이랬지만 정조를 팔아서 지금 음행을 했습니다 그라면 거게 대해서 그래도 참으라 하는 말은. '그래도 네가 용서하고 참으면 네게 복이 된다' 말하지만 강권하지는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다른 어떤 허물은 다 그것은 용납하고 또 이해하고 관용을 하지만 음행한 연고 그것은 예수님이 금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음행한 연고 외에는 이혼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이 어떤 인간의 육의 부부의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그 부부 관계를 말씀한 것으로만 그렇게 들으면 우리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했다 할지라도 참으로 네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시험하는 그 시험할 때에 자기의 신앙의 정조를 다 팔았으면 그것으로서 이제까지 신앙생활한 것은 다 헛일입니다.

그것은 다 헛일. 물론 뭐 아이도 낳고 살림도 살고 수고도 하고 했다 할지라도 그뭐 정조 팔면 그것으로 다 헛일입니다. 이 세상 이 모든 들려지는 자연이라 하는 이런 것이 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는 자연 계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연 계시 이 자연 만물 가지고 하나님의 그 뜻과 우리와의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런 말입니다.

이라는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주 결혼을 해 가지고 자녀를 낳아서 환갑 진갑을 다 지내고 이제는 회혼례 잔치, 그러면 결혼한 그날이 돌아왔을 때 그걸 가리켜서 회혼례 잔치라 이랍니다 그때는 일찍 결혼해서 열다섯 살 먹어서 만일 결혼을 했다고 하면 칠십다섯 살 이리 되면 결혼한 날짜가 돌아왔다고 회혼례 잔치를 하는 그런 것이 과거에 모든 풍속에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날은 회혼례 잔치를 하고 자녀들이 와서 모두 다 손자 손녀들이 와 가지고 모두 예를 갖춰서 절을 하고 이라니까 이제는 다 됐다 그거요. 그래서, 부인이, 할마니가 이제 그 남편에게 이제야 뭐 괜찮겠다 해 가지고 둘이 좋아서 모두 다 뭐 흉금을 열어 놓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한다고 얘기하는 가운데에 '내가 미혼으로 있을 때에 여름인데 보리 타작을 하다가-그때는 보리대를 때서 밥을 합니다-이러는데 총각 머슴이 있었는데 보리대를 가지고 와 가지고 보리대 들여놔 준다 하며 들어와 가지고 그만 보리대를 눌러서 위에 덮어 놓고 그래 가지고 그때에 욕을 당한 일이 있다' 하는 그런 일을 얘기를 했다 그말이오.

얘기를 하니까 고만 그때에 그 영감이 그만 이혼을 할라고 딱 서둘어 가지고 이혼하는데 이러니까 자녀 손자 손녀 마구 달라들어 가지고 어데 그럴 수가 있느냐고 이래도 기어코라도 이혼을 했다 말을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거야 뭐 그럴 때, 무슨 재를 저질러서 돈을 어떻게 없앴다 무슨 일을 했다 했어도 다 용서할 수 있지만 정조를 판 그것만큼은 용서 못 한다는 그게 정식의 부부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의 이 정조라는 것은 주님을 배반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호세아서에 '음행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해서 뭐 새벽기도 많이 하고 철야기도 많이 하고 전도 많이 하고 연보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고 아무리 했다 할지라도 네가 하나님이냐 세상의 어떤 피조물 무엇이냐? '네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를 첫째로 삼으면 살려 두고 네가 끝까지 고집해서 하나님을 첫째로 삼고 우리는 그 다음으로 삼으면 너는 죽인다' 하는 그런 일 할 때에 그때 어려움이 있어서 그만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 일을 아주 배반하게 예수 안 믿는 것이겠습니까? 첫째를 말합니다. 첫째. 보다.

세상 모든 것보다 주님을 경외하느냐 주님보다 이 세상을 경외하고 주님은 둘째로 경외하느냐 그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뭐 정조 팔았다 할지라도 팔고 난 다음에 또 뒤에 가서, 뭐 창기로 말하면 남편하고 간부 몇이라도 이렇게 지내지만 그걸 몰라서 지내는 것, 속아 지내는 것, 또 무능해서 지냅니다. 남편이 무능해서 '이래도 이걸 데리고 살아야 되지 뭐 그래 할 거 있겠느냐?' 그래 무능해 지내는 것이고 또 여러가지 연약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실력 있는 하나님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태복음 10장에도 말씀하시기를 '네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말은 '옥중에 매였으나 양심은 자유있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고기덩어리는 세상이 이리저리 하지만 우리 이 마음이라 하는 것은 그런 이리저리 자유할 수가 없다는 그말입니다. 그게 영이 아니고 영혼이라고 그래 했는데, 그런 말 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지만 아버지께서 허락지 안하시면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 놓고 마지막에 결론 지은 말씀이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아노라 하면 나도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를 아노라 할 것이고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모르노라 하면 내가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를 모른다고 하겠다' 그렇게 딱 계약을 맺어서 마지막에 인을 쳐 버렸습니다.

그뭐 사람이 공연히 모른다고 하겠습니까?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보다 네가, 나보다, 나보다 네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네 처자니 네 목숨을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그렇게 딱 명문해 놨습니다. 명문해 놓고 그러면 그말은 그런 거 모든 가족이나 자기 몸이나 생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그 사람을 당신이 정조 지키는 당신의 신부로 영접한다는 그말입니다.

성경에는 보면 아주 쉬운 말 있습니다. 쉬운 말 그거는 뭐이냐 마치 좋은 학교가 입학하는 문은 넓덕하이 내 가지고 입학은 누구든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놓고 나중에 졸업할 때에는 거게 딱 들어맞는 실력을 갖춰야 졸업을 시키는 모양으로 그러니까 입학은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졸업은 그거는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학교는 뭐 입학하고 학교 다닌 것은 소용없고 마지막에 졸업을 해야 비로소 가치로 여겨 주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데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이렇게 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은 다 기본구원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이 건설구원은 뭐라고 말했느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사랑하는 이 일을 해야 영생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거 가지고 되지 안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되고 사람 사랑함이 하나님께 나타나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한 그것이 하나님 사랑이 돼야 되고 하나님 사랑한 그것이 사람 사랑이 돼야 됩니다. 그리 안 되면 그게 다 치우친 것이라서 아무 쓸모 없는 소용없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것은 다 어렵게 말해 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로다 내가 네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아보지 못했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행위 온전이라야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온전을 이루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합격 합격 이렇게 합격이 됐다 할지라도 '요거는 영생이다. 네가 됐다. 됐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그 시험에 낙제하면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세상도 다 그런 것 아니요? 아무리 그 사람이 뭐 이렇게 이렇게 해도 시험을 쳐서 좋은 점을 이래 받았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그 학교에서 마지막에 카트하는 그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구원은 앞으로 참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질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또 모든 것이 드러날 때에도 부끄럽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그때에 비로소 의인으로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간다는 그것은, 택자가 다 되는 게 아니고 건설구원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게을하고 악한 종이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면서 기다리다가 동무들을 때리고 술취해 가지고 이래 있다가 알지 못하는 뜻밖에 주인이 와 가지고 때리고 그 악한 자의 처벌을 하고 밖에 어두운 데 내어 쫓으니까 거게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거게 주님을 기다렸으니 예수 안 믿는 사람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믿는 사람이요 안 믿는 사람이요? 다 믿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믿는 사람. 그런데 지금 홍포 입은 부자가 그 유황불 구렁텅이 가 가지고 물 한 방울 얻지 못하고 있는데 홍포 입은 부자가 멸망하는 불택자냐 구원을 얻은 택자냐 하는 것이 지금 확정이 안 됩니다. 다 모두 다 그거는 불택자라 이렇게 말하지만 불택자라고 단정을 짓지를 못합니다. 저는.

왜? 그 사람이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말을 했고 하늘나라를 바라봤고 이랬는데, 우리는 두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두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거. 이것도 여러분들이 생각 못 하던 그런 일일지도 모르는데 두 인격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이 인격의 주격이고 또 우리의 심신 이것도 영의 모형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인격을 가진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은 것이 영이요 영의 모형으로 지은 것이 마음이요 또 마음의 모형으로 지은 것이 이 고기덩어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과 고기덩어리를 나누지를 못합니다. 영과 고기덩어리는, 영과 육은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거는 나눠졌습니다. 이거 나눠짐으로서 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이 죽은 사람, 영이 죽어서 영의 작용은 하나도 없는, 완전히 죽어서 영의 작용이 없는, 우리가 안 믿을 때, 불신자라고 말하면 그들이 어떻게 섭섭할까 몰라서 말하지 안하고, 자, 우리를 말합시다. 우리가 예수님 안 믿을 때에 그때에 우리의 영이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우리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

우리 영이 죽어 있을 때에 우리에게 인격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인격이 있었습니다.

인격이 있어서 그 인격은 희로애락을 다 아는 인격입니다. 슬픈 것도 알고, 기쁜 것도 알고, 감정도 알고, 또 존대할 것도 알고 모든 것을, 아주 올바른 정평 정가는 못 하지만 정평 정가의 그런 흉내는 낼 수 있는 그런 인격을 가졌던 존재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영이 죽은 때지만 그 심신을 불에 넣으면 뜨거울 줄도 알고, 수치인 줄도 알고, 또 원통함도 알고, 후회도 알고 그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인격 가진 존재가 아닙니까? 영육으로 된 우리인데 이 영은 하늘나라 가서 있어도, 영은 하늘나라 가 있어도 이 심신으로 된 이 기능이, 심신의 실력이, 심신의 기능이라면 심신의 힘이라 말입니다.

이 심신의 힘 이것이 영 없는 인격 존재입니다. 이 심신의 기능 이것이 영이 없는 인격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안한 인격 존재요. 인격 존재인데 이것이 모든 그 희로애락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심신의 이 기능이, 심신의 형체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그거는 기본구원에 속해서 다 성화함을 받아 가지고 변화함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 가지만, 부활해서 가지만 이 기능은 못 간다 그말이오. 기능은 못 가면 그 기능이 어데 갑니까? 그 기능이 둘째 사망으로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서 있습니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있으면 거게 있는 그 심신의 기능이 그것이 들어서 이를 갈고 후회를 하고 원통히 여기고 물 한 방울도 가지지 못하고 해서 홍포 입은 부자가 영까지 그렇게 지옥에 가 있는 것이냐? 영은 그는 하늘나라 가고 기본구원은 얻고 그 심신으로 된 인격이 지옥에 가 가지고 그렇게 지금 슬퍼하고 하면서 아브라함을 부러워하고 자기 형제가 이곳에 오지 안하고 하늘나라에 가기를 원하는, 심신의 기능인 그 인격체가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냐 그 영육이 다 지옥이냐 그것을 우리는 판정하지 못합니다.

쉽게 그것은 다, 홍포 입은 부자가 지옥 간 사람이라. 지옥 간 자는 지옥 간 자지만 지옥 간 영육이라 그렇게는 판단을 저는 안 합니다. 이유는 영이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행위에 근거하지 않고 택불택에 근거되기 때문입니다.

그걸 말을 지금 그것을 여기서 선포는 안 하는 것은 너무 세상이 이거 다 이상하게 돼 가지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 뭘 알아 보고 알라고 애를 쓰지 안하고, 성경을 정말로 근거해 가지고 이렇게 애를 쓰지 안하고 그만 도매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래 말하면 그만 그래 따라가지, 이래 속단 속평을 하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벌로 할 수가 없다 말이오.

그래 지금, 제가 말한 교리가 뭐 수십 가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그뭐 정죄한 많은 것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이것이 보편화되고 말았지만 아마 다른 나라에서 가서는 또 말하면 이상하게 들려질 것이라 그거요.

그래 열 처녀 비유에 대해 가지고도 그러합니다. 그거 분명히 열 처녀 비유 그런 것은 그게 나타나 있는 것이 그이의 행위의 여하에 따라서 그것이 그리 됐다는 것이, 그렇게 된 그것의 근거가 뭐이냐 하면 그것이 행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안 믿는 그게 아니라 고 사람의 행위가 잘못 됐다는 그거 가지고 슬기 없는 다섯 처녀가 실패하지 안됐습니까? 그 실패했으니까 행위를 근거한 것은 그것은 건설구원이지 기본구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슬기 없는 다섯 처녀를 영육이 지옥 간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은 영은 하늘나라 갔지만 그 심신의 기능 그것이 지옥 가 있기 때문에 영의 구원을 얻은 사람이요 건설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 이렇게 하는 말에 대해서 많이 떠드는데 여게서는 또 그걸 예사로 다 보통으로 듣고 있지만 딴 데서는 많은 말이 납니다.

저한테 어떤 사람이 편지를 했는데, OO교인데 OO교에서 거게서 무슨 총회인가 뭐인가 열렸는데 그때에 제 설교록에 대해서 그 말이 나고 또 그이 설교록이 뭐 은혜가 있고 참 거석한다고 누가 그말 하니까 그말을 하다가서 어째 말이 나와서 열 처녀 비유에 대해서 말이 나오니까 그 모두 말이 나기를 그런 놈은 때려 죽여야 된다고 막 이래 가지고 백 목사 그런 놈은 때려 죽여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거기서 뭐 노회에서 왁신 일어나 떠들고 이래 했는데, 그래 그 때려 죽일 이유가 뭐이냐 이래 물으니까 그것은 이제까지 내려오던 전통을 깨서 이제까지 슬기 없는 다섯 처녀는 다 지옥 간다고 이렇게 했는데 그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영 구원은 얻은 사람이요 건설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것은 전통을 깨는 것이라고 해 가지고 뭐 때려 죽여야 된다고 그래 가지고 모두 다 분을 내 가지고 그렇게 말한다는 그 소식이 제게 들려 왔습니다.

제게 편지가 왔어요. 왔는데, 그분들도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까지 알기를 그래 알았기 때문에.

이러니까, 그것을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삭개오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만나 본다고 따라가는데 암만 만나 볼라고 해 봤자 옆으로 보면 모두 옆에 사람의 귀때기만 보이지 예수님은 안 보이고 또 앞으로 보면 다른 사람 뒷꼭지나 보이지 예수님 보이지 안하고 이라니까, 이래 가지고는 하루 종일 따라다녀 봤자 이거 예수님 못 만나겠다 싶어서 그만 달음질 쳐 가지고 저게 앞에 가서 예수님 가는 방향으로 앞으로 질러 가 가지고 뽕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거게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이래 내려다 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지나가시다가 예수님이 그것을 보고 삭개오야 뽕나무에서 내려오라 이라고 오늘밤에 내가 너거 집에 유하겠다 너희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 이렇게 칭찬했습니다.

그걸 뭐 어떤 사람은 '뽕나무에는 누에를 먹여 가지고 누에를 먹이면 명주를 짜 가지고 옷을 해 입고' 자꾸 그렇게 나가는데 하나님이 이 비유로 말한 것은 비유나 상징으로 한 것은 꼭 고때만 써야 되지 그 한계를 넘어가면 고거 다 자기의 주관인 악이 되고 말고 이단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거 뭐이냐? 사람들만 보고 울렁울렁 따라갈 게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것은 그러면 사람 보고 따라가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만나야 된다는 그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 뽕나무가 거기 심겨져 있었고, 벌써 영원 전부터 예정으로 심겨져 있었고, 또 예수님이 그 길을 갔고, 삭개오가 또 거기서 나무에 올라갔고 그런 것이 다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친 하나의 계시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무슨 다 신학자들은, '무슨 신학자가 옳다' 전부 신학자 뒷꼭지 보고 따라가고 신학자 발자취 보고 따라가고 자기 먼저 어떤 사람들 자기 가르친 사람 그 사람 보고 따라가지 예수를 만날라고 하지를 않는 세상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거, 홍포 입은 부자가 만일 슬기 없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구원을 얻었다 이라면 왁싹하고 굉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것을 그 무심히 속단해서 이게 틀렸다 할 게 아니라 깊이 깊이 요 성경을 보고 생각해 보면 압니다.

어쩌든지 행위가 나빠서 정죄받은 것은 다 이것은 건설구원에 속한 것이고 기본구원인 영은 우리가 영의 구원을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중생도 우리가 됐는지 안 됐는지 그거 모릅니다. 우리 모르게 중생된다 했어.

그 중생되는 것을 사람이 볼 수 있게 하지 안하고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마치 비유로 말하면 바람이 임의로 부나 바람이 부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안하지만 바람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동풍이다 서풍이다 하는 것은 부딛히는 걸 보고 알 수가 있는 것처럼 중생된 후에야 그 사람의 행동 봐서 저 사람은 중생된 사람 안 된 사람이라 그렇게 짐작한다고 했고 또 그것도 또 그것뿐 아니라 말이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사람도 있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가 그 건설 행위를 하는 데에 그 사람의 건설 행위가 하나도 남지 안하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사람은 불로 시험하니까 다 싹 타 버리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지 않습니까? 완전히 다 타 버렸다 말이오. 타 버렸는데 다 탔으니까 공력이 안 탔으니까 저는 해를 본다 했으니 그거는 건설구원이 다 불타 버리고 없다 그말이오.

'그러나 저는 구원을 얻되' 또 구원 얻는다 허거든. 자기 행동이 다 불타도 구원 얻는다 했다 그말이오. 얻는데 '구원 얻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 행위가 다 불타 버리고 없어도 예수님의 공로로 얻은 기본구원은 그대로 있다 하는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행위를 근거한 그 구원은 전부 그게 건설구원이요 이것은 다 심신의 구원이요 행위에 상관없는 그 구원이 영의 구원이라는 것을 확정을 지워야 될 터인데 그게 판정 안 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판정 안 나는 것은 뭐이냐? 처음에 깨달은 사람이 다, 그 깨달은 사람이 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시대를 깨달아서 그 시대를 인도하면 됐다 그말이오. 칼빈은 칼빈 시대를 감당해서 칼빈 시대의 사람들을 바로 지도했으면 됐어요.

그런데, 칼빈을 완전자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칼빈의 말한 그것으로 전부를 삼고 '칼빈이 깨달은 그 칼빈의 교리와 신조 이상을 벗어 나가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은 없다.' 그러면 칼빈을 하나님 삼았다 그말이오. 칼빈을 완전자로 삼았고 칼빈이 그것으로 가장 칼빈주의를 써먹고 칼빈주의 칼빈주의 많이 써먹는 그 사람이 칼빈을 우상을 만들어서 지금 다른 데에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선배들이 잘못 깨달은 것을 후배들이 그것을 말해 주는 그것이 마땅하고 또 사람이 어떻게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제가 그거 설교록을 낼라 할 때 다른 사람이 모두 하도 그래 쌓아서 설교록을 내면서 이것을 뭣을 설교집이라 고걸 낼 권리가 없습니다. 왜? 설교집은 그 설교집이라 하니까 설교는 틀림 없이 설교를 해 놓은 것이 되기 때문에, 또 '주석이라' 주석도 못 합니다.

이래서, 저는 '목회설교록이라' 교인을 기르기 위해서 한 그 설교한 것이기 때문에 교인 기르기 위해서 거기서는 뭐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그 사람을 기르고 고칠라 하니까 별별 말들이 다 들어 있으니 다 들어 있어도 이해를 하라 하는 것으로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래 이름을 그래 택한 것입니다.

목회설교는 목회할라 하면 이 사람한테 도둑놈 만나면 도둑놈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또 음행자에게는 음행자에 대해서 말하고 사기 협잡자에게는 또 사기 횡령하는 자에게 대해서 또 이리저리 말하고 그런 모든 말들이 다 있다 말이오.

성경에 없는 말도 다 있다 말이오.

목회할라 하면 그거 다 있기 때문에 이 목회하면서 그 교인들을 회개 시켜서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해 놓은 그 말을 기록한 책이지 이 성경을 주석해 놓은 것이다, 이게 또 인제 설교를 해 놓은 것이다, 그 설교 해 놨다는 그런 담대한 말을 하지 못해서 목회한 설교라 그렇게 해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고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여게서 지금 말하는 그게 예사로운 말이 아니라 다 이 시대를 꿰뚫은 지금 그런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지금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도 우리의 구원은 영 구원과 심신의 구원 둘이 구원이 있는데 영 구원은 기본구원에 속했고 심신의 기능 구원은 건설구원에 속했다, 그것은 기본구원 얻은 그 기본구원의 은혜를 힘입어 가지고 건설구원 곧 행위구원 심신의 기능구원을 가지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기본구원 영 구원은 얻어도 심신의 기능구원 행위 구원은 하나도 없는 사람 있다. 하나도 없어도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기능 없는 그 심신을 가지고, 형체는 부활했기 때문에 기능 없는 육을 가지고 또 심신을 지도하지 못하고 지배하지 못한 빈약한 영으로 하늘나라 가 있기 때문에 그는 구원을 얻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 그이의 행위가 완전히 다 불타 버리고 없어도 영광은 없지만 기본구원은 있다 그렇게 말했으니까 요 말씀을 믿고 성경을 연구해 보라 그말이오. 이 지금 선배들의 지금 말해 놓은 게 틀린 게 많다 그말이오.

엉망으로 틀린 게 많아. 이러나 그 틀린 것을 다 말을 못 해요. 제가 이렇게 거게서 제명돼 나와서 지금 그런 것을 담대히 말을 하지 만일 거기 있으면 하나라도 말하면 말할 것이기 때문에 안 된다 그말이오.

제가 OO신학교에 졸업을 하고 졸업 논문을 썼는데 그 논문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 논문을 썼는데 그 논문 쓴 것은 그게 골자를 말하면 죄도 하나님이 만들어 내셨다 하는 그거라 그말이오. 그러나 하나님은 죄가 없다. 하나님은 죄를 초월했기 때문에 그런 거는 인간계, 인간을 다스리는 데 대해서 제도 한 것이지 하나님은 그거 다 제도를 초월해서 그들을 내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정죄할 수 없다, 그분은 지극히 거룩하고 무한하시고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정죄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논문이라 말이오.

그 논문을 읽으니까 OOO목사님이 처음에는 재미 있게 듣더니만 그 발표해서 읽는데 그만 막 거석하면서 이거 큰일 났다고 그렇다고 그만 읽지 말라고 이래 가지고 '쪼그매만 더 읽어 다 읽으면 다 해결이 납니다' 아이고 안 된다고, 그래 가지고 그래 그 논문을 다 발표를 못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때 논문에 대해서는 점수는 잘 줘서 점수는 받았지만, 지금은 여러분들은 다 그렇게 다 알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죄는 다른 이가 만들었다면 그 원인은 이원론이지 일원론입니까? 일원론, 근원은 하나. 일원론을 믿는다면 다 거게서 해석 다 돼 버리요.

이 교리와 저 교리가 연결이 되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이래 다 마찰이 되고 이것이 다 모순이 돼 가지고 있다 말이오. 진리는 모순 같은 게 많이 있으나 마지막에 어느 단계를 들어가면 모순이 없고 전체가 다 하나입니다. 진리는 하나라. 요 하나에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설피 듣고 다른 데 가 가지고 '이상한 말 들었다.

이런 말 들었다.' 자기에게 감탄이 돼서 믿어진다 할지라도 벌로 증거하면 그 사람들이 공연히 이단이라 해 가지고 여게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안 와요.

여기 오면 뭐 집이 모자라고 막 터져 나가야 될 터인데, 사실은 터져 나가야 되고 뭐 몇십만 명이라도 모여야 될 터인데 들을 수 없는 참 보배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왜 이렇느냐? 자꾸 그거 여러분들이 가서 말을 잘못 전해 가지고 그분들이 이단이라 이단이라 자꾸 이라기 때문에 지금 못 가게 해서 못 온다 그거요.

이번에 뭐 크리스챤 라이프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왜 여게는 꼭 다른 이는 설교를 시키지 안하고 꼭 혼자 설교를 합니까? 집회를 해도 혼자 하고 사경회도 혼자 하고 그랍니까 하는 거게 대해서 질문을 합디다.

질문하는 거, '그것은 일찍부터 우리 교회서 시비가 있던 문제다. 문제인데 우리 교회에 청년들이 남전도회 할 때에는 그런 이를 설교를 시키자 또 학생회에서,' 학생회 그때 전국에 학생회로서는 서부교회 학생회가 제일 많았고 강했었습니다 지금은 학생회가 없습니다. 내가 없애라 한 게 아니라 가만히 두고 진리를 가르치니까 학생회 그게 저절로 깨져 버리고 없어졌습니다.

이랬는데, 강사를 청해서 다른 어떤 다른 강사를 좀 청해 보자, 옆에 가니까 '왜 너거 교회는 너거끼리 자꾸 그라고 다른 강사들은 청해다가 그렇게 설교를 시키지 않느냐?' 이런 말을 해 쌓으니까 '다른 강사를 한번 청하면 어떻습니까?' 청해라. 청하는데 청하는 조건이 있다. 있는 것은 뭐이냐 하면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무책임하고 잘못하면 실수해 가지고 공연히 아닌 걸 가자고 욕이나 하고 이단이나 주 말해 놓고 가 버릴지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세우면 안 되니까 반드시 어떤 강사든지 청하거들랑은 그 강사가 와서 한 시간 설교하면 나도 그 교회 가 가지고 한 시간 설교하도록 조건부로 교섭을 해라 이렇게 말해 놨습니다.

그 말 한 마디 딱 하고 나니까 다시는 뭐 그런 말이 없이 딱 막혀 버렸습니다.

왜? 그들이 와 또 증거하면 나도 가 증거해야 될 것 아닙니까? 안다 말이오.

얼마든지 와 증거하지만 나도 또 거기 가 증거해야 되니까 증거하면 무슨 일이 있을 것을 그분들이 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소망이 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소망이 둘. 소망이 둘인데 하나는 땅에 속한 소망이요 하늘에 속한 소망인데 이게 뭐 쉬운 말이 아니라. 소망이 둘이니까 매일 생활하면서 나는 지금 땅의 소망을 위해서 살고 있는 일이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지금 하는 일이냐 요렇게 이거 판단해야 됩니다.

어제 제주도에 파송된 전도사가 쪽발 설교를 교인들을 데리고 자꾸 가르쳤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그래 '쪽발로 걸어가라' 쪽발로 걸어 가라 말은 둘로 걸어가라 그말이오. 둘로 걸어가라면 뭐이든지 쌍이 있으니까 네가 소망은 땅에 속한 소망과 하늘에 속한 소망이 둘이 있으니 '내가 지금 언행심사 하는 것은 땅의 소망에 속한 것이냐 하늘의 소망에 속한 것이냐?' 이것부터 판단해야 됩니다. 이것부터 판단해야 돼요.

우리 O장로님이라고 내가 또 여기서 또 O장로님을 또 소개하는데 O장로님이 뭐 예수 믿는 사람은 선하게 후하게 해야 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뭐이든지 구하는 자에게는 다 주라 이걸 그만 그대로 막 먹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자꾸 당좌 수표에 좀 이름 좀 빌려 달라 해서 빌려 줘 가지고 내일 갚겠다고 빌려 달라 해 가지고 돈을 그만 써 버리고 그만 그 사람이 떼먹고 그래서 부도가 나 가지고 여덟 달 징역 살고 왔어. 자기가 안 할 말, 안 할 수표 하나 끊어 줘 가지고 그만 그렇게 살았다 말이오.

그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거라. 그렇게 우리의 조금 잠깐 동안 하나 요만한 쪼갱이 하나 잘못 끊어 준 그거 때문에 여덟 달 징역 산 그게 뭐이냐 하면 이렇게 인간의 행위는 중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거기서 깨달아. 거기서 갔다와 가지고 그만 O장로님이 영 신자가 되고 성자가 돼 버렸어.

그래 가지고 자기 부인을 만나 가지고, 내가 그말 직접 못 듣고 전달로 들었어.

자기 부인이 하늘의 소망을 말하니까, 하늘의 소망 뭐 '다 땅의 것에 땅에 소망을 두고 살 게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우리가 두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라니까 그 O장로님이 깜짝 놀래더래요. '여보 자기가 지금 하늘에 소망을 어찌 아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다니요?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없다'고 막 기뻐 못 견디더래요. 그전에는 그 사람도 땅에 소망으로 항상 살고 있었어.

여러분들, 언행심사의 전생활이 땅의 소망을 위해서, 땅의 걸 바라 본다 말이오.

소망이라 말은 바라본다 말이오. 땅의 소망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하늘의 소망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매일 매일 자기의 생활을 땅의 소망에 지금 속했느냐 하늘의 소망에 속한 것이냐 이것은 어데 소망에 속했느냐 하는 그것을 자기 매일 매일 그 생활에 이 두 가지로 구별하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구별하는 사람. 구별하는 사람 손 들어요. 구별 안 하는 사람 손 들어요, 구별 안 하는 사람. 구별 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또 전부 거짓말쟁이.

이래도 손 안 들고 저래도 손 안 드는 건 뭐이야? 여러분들이 두말 할 것 없이 구별 안 합니다. 안 한다고 나는 판정을 해요. 단정을 해요. 왜? 둘을 구별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합니다. 이거 둘만 구별해도 그 사람에게 능력이 역사해요.

목회자가 내가 지금 이거 목회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경영하는 것이나, 계획하는 것이 이것이 하늘 소망에 속했느냐 땅 소망에 속했느냐 이게 뭐이냐? 요것을 구별하는 사람은 반드시 목회에 능력자 됩니다.

이거 다 거짓부리기 때문에 안 돼요. 이게 뭐 쉬운 말로 아니라.

그러니까 모두, 찬송도 할 때에 모두 다 새로 나온 찬송 그뭐 하지만 찬송 중에 제일 좋은 찬송이 일 장 찬송이요, 그 다음에 이 등이 이 장 찬송이요, 그 다음에 삼 등이 삼 장 찬송이요, 그 다음에 사 등이 사장 찬송이요, 오 등이 오 장 찬송입니다. 이렇게 보배지만 그 찬송은 가치가 없기 때문에 이거 아무도 부르지 않습니다. 뉘가 그거 부릅니까, 부르기를? 사람들이 썩어서 그렇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참 어려운 설교는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는 가르치면 다 알아도 이 장년반은 가르쳐야 몰라요. 왜? 자기, 길가 밭이 돼 놔서 자기 주관이 딱, 죄악이.

자기 주관, 악령 악성 악습으로 가득 차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가 그 속에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러니까, 소망이 둘이니 항상 내가 경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또 판단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접촉할 때나, 물건을 접촉할 때나, 사건을 접촉할 때나 언제든지 요것은 구별해야 됩니다. 내가 이라면 하늘 소망을 지금 내가 두고 하느냐, 이것이 하늘 소망에 유익이 되느냐 땅 소망에 속한 것이냐? 하늘 소망에 유익한 것이면 땅 소망에 손해가 가고 땅 소망에 유익한 것이면 하늘 소망에 또 손해가 가고 이 설교가 맞았습니까 안 맞았습니까? 예? 맞았소 안 맞았소?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여기는 또, 들라면 바짝 들어요. 들어야 알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 놓읍시다. 자, 놓읍시다. 또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저 하나 드는데 저 사람 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왜 틀렸어? 할렐루야? 아멘? 그 설교가 틀렸다 그말이오.

하늘의 소망에 유익하면 땅의 소망에 손해가고 땅의 소망에 유익하면 하늘의 소망에 손해가고 하는 그것이 그 설교가 틀렸다 그말이오.

'땅의 소망에 유익하면 하늘의 소망에 손해가고' 이거는 설교 맞소 안 맞소? 이거는 맞아요. 맞아요. '하늘의 소망에 유익하면 땅의 소망에도 유익하다' 이 설교 맞아요 안 맞아요? 하늘의 소망에 유익하면 땅에 소망에는 반드시 손해간다 이거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아요. 틀렸어요. 이렇게 뭣을 말을 구별해서 들을 줄 알아야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소망이 둘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언제든지 밤이든지 낮이든지 말할 때도 '이 사람 말할 때 요렇게 말하면 하늘 소망에 속한 말이냐 요래 말하면 땅 소망에 속한 말이냐?' 요 둘을 구별해서 말을 할 때에 그 말에 대충 줄기는 실수가 안 됩니다.

또 우리는 우리는 배경이 둘입니다. 배경이 둘이요. 그 사람 배경이 좋다 안 좋다 하는, 배경이라 말은 자기를 후원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배경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후원이 둘이요. 우리 후원이 둘이라요. 우리 후원이 둘입니다. 우리 후원이 둘인 것은 하나는 창조주, 창조주 그분이 우리 후원되는 그 후원 하나 있고 하나는 창조주가 창조해 놓은 모든 피조물이 후원되는 그 후원이 있고, 그러니까 피조물을 후원으로 삼아 가지고 사는 사람 있고 창조주를 후원으로 삼아 가지고 사는 사람 있고 이 둘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 뭣을 후원으로 나의 후원자로 삼고 살아야 될 사람들입니까? 창조주를 우리 후원자로 삼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모든 생활에 이거를 구별해요 '이라면, 이라면 피조물은 나를 후원해 주지만 창조주의 그 후원은 끊어졌다. 이렇게 하면 창조주의 후원은 내게 후원이 되어지지만 피조물의 후원은 그거는 끊어진다. 그러나 창조주가 내 후원이 되면 창조주가 주권 개별 섭리를 하기 때문에 피조물 그까짓 것도 나에게 유익하도록 다 그것이 후원 안 하고는 안 되도록 명령을 절대 명령을 내리니까 제까짓 게 날 위하지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다.' 요게 신앙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후원도 그 두 가지 후원이 있다 하는 것을 그걸 언제든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이래서 골로새서 3장에 말하기를 '네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을 찾으라.' 다 이런 거, 위엣 것 찾으라 그말에는 소망도 말하는 것이고 배경도 말하는 것이고 모든 영광도 말하는 거고 모든 거 다 말하는 거라. 그러면 이 둘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실력은, 우리의 실력은 실력은 몇 가지나 됩니까? 이제 어데든지 세 가지인데, 내가 말 잘못 했어. 우리의 실력은 세 가지라 말 딱 들어맞았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 했어. 세상에 실력이 몇 종류가 있습니까? 실력이 몇 종류 있소? 두 종류 있어, 두 종류.

실력이 두 종류 있는데 하나는 피와 성령과 진리의 실력 이 한 종류 있고 그 외에 거는 전부 도매금으로 똘똘 다 뭉쳐서 그 실력이 있어. 일류 대학에 졸업을 했다, 박사를 했다, 이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다 이 사람이 지금 대정권을 잡고 있다, 뭐 큰 사장이다, 세계에 첫째 가는 재벌을 가졌다, 뭐 가졌다, 언변을 가졌다, 광대한 지식을 가졌다 총명을 가졌다, 지혜를 가졌다, 명철을 가졌다, 그 사람이, 그만 쉽게 말해서 선천 후천의, 선천이라 말은 이거 일반 이 사회 사람들이 쓰는 말인데, 타고 나고, 나기 전에 잘 타고 난 것을 가리켜서 그것을 선천이라 말하고 후천이라 말은 뭐이냐 하면 타고 나 가지고 그 사람이 노력을 해 가지고 마련한 그 모든 실력을 가리켜서 후천적 실력이라 이랍니다.

그러면, 선천 실력이나 후천 실력이나, 세 가지 실력 외에 것은 전부 똘똘 뭉쳐서 이것은 무슨 실력입니까? 이 세 가지 실력 외에 그 실력을 무슨 실력으로 말하는지 여게 목사님들이 한번 대답을 해 보셨으면 좋겠는데. 세 가지 실력 외에 그 실력은 무슨 실력입니까? 간단하게 이제 대답해요. (죽이는 실력) 그 대답 잘 했어요. 죽은 실력인데 죽이는 실력입니다.

이 세 가지 실력 외에는 인간에게 이 세 가지 실력 외에 실력을 많이 가졌으면 그 사람은 무슨 힘을 많이 가졌습니까? 죽는 힘 많이 가졌고 죽이는 힘 많이 가졌습니다. 요거 믿어요. 요거 믿어요. 이걸 믿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시요.

하나님께서 요번에 이 집회를 기뻐하시요, 기뻐하시는 것을.

나는 처음에 오니까, 어짠지 사람이 몇 안 오는 거 같애. 사람이 이만치 모일라면 그전에는 이거 반도 못 모여도 막 왁싹거리고 분주하고 영 굉장한데 이거 사람이 오는지 가는지 도무지 보이지를 안한다 그거야.

이래서, '이번에는 사람이 많이 아주 주는가보다. 이거는 아마 첫째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쓸모 없는 인간이 되니까 이제 뭐 사람 모여 봤자 너 아무 필요 없다 이래서 아마 사람이 덜 모이는갑다' 이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어요.

하고 이거 죄를 자복해요. 이거 내가 불충한 죄를 자복을 하고, 이라면서도 또 생각하기를, 이거 이상하다. 내가 듣기에는 그 여름에 더운데 사람이 많이 가 가지고 냇물이 바싹 말라서 지금 이거 걱정을 했는데 말 들으니까 한 시간, OOO목사님한테 들으니까 여기 한 시간 비 왔대요. 한 시간 비 왔는데 한 시간 비 그까짓 거 와 가지고야 뭐 냇물이 불을 리가 없는데? 이런데 냇물에는 황토수가 나와요. 홍수가 나고 황토수가 나와.

황토수가 나오는데 그래 내 생각에 그거 그때 나는 믿음이 말이지, 이 냇물 말랐다 소리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그래 기도했어요. '날은 덥고 물은 없고 이리 되면 어찌 됩니까? 좀 물이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래 기도하면서도 만일 이제 천막 쳐놓고 모두 이불도 얄궂게 해 놓고 위에 비니루도 안 덮고 이래 가지고 왔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이불 전부 다 물텅이가 돼 가지고 이래 될 모양이니까 이것도 문제라.

비를 많이 오게 해도 문제 비를 안 와도 냇물이 없으니 문제 나는 그렇게만 자꾸 생각하고 그래 나중에 기도하다가 '아이고 주님이여 주님은 능치 못하심 없고 알지 못하심 없으니까 능하신 지능으로 잘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마쳤다 말이오.

그런데, 와 보니까 이 비는 한 시간 왔다 하는데 '이 저금 황토수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막 냇물이 많습니다. 황토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사 있다가 '아, 웃비가 왔구나. 그 웃비가 오니까 여기서 천막도 괜찮고 냇물은 많고 그리 됐구나.' 하나님이 요렇게 우리 생각대로 다 해 줬어.

어제도 또 조금 좀 더울상바르니까 비가 그저 뭐 올 듯이 막 이래 비가 야단을 지기고 이라니까 모두 준비 못 했다 아이구 준비 못 했다 하면서 야단 지기는데 또 비가 떡 그쳤으니까 또 선선하지, 이거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소? 자, 우리 O대통령이 권세 있지만 O대통령 권세가지고 이거 할 수 있소 없소? 미국 대통령 가지고 할 수 있소 없소? 못 해. 그들이 과학을 가지고 뭐 조화를 꾸며 그래 할 수는 있지만 이 비와는 달라요. 그들이 비 오게도 할 수 있고 뭐 할 수 있지만 이거는 우리가 뭐 그런 힘 들여 가지고 했습니까? 순전히 하나님이 하셨다 그말이오. 이런 것을 기적인 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순전히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가운데서 걸어나왔지만 그들이 기적과 축복인 것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다 어찌 됐습니까? 광야에서 다 죽었어. 광야에서 다 멸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것을 느낀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갔어요. 그 느낀 사람도 모세는 행동 하나 실수해 가지고 너는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 하고 가나안에 못 들어갔어. 이렇게 가나안에 들어가기가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심신의 이 기능이 하늘나라 가는 데에는 얼마나 힘이 들고 얼마나 거게서 시련받고 연단받아서, 금을 불로 연단하면 잡철은 다 타 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인데 그것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요소는 그보다도 더 연단이 더 세밀히 강하게 된다 이랬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연단이 더 아름다워. 불로 연단한 금보다 더 아름답다 말은 불로 연단한 금보다 연단이 더 아름답다 그말이오. 연단이 더 아름답다 그말이오. 그 말씀이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어데? 베드로전서 1장 몇 절? 1장 7절에 있어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 건설구원은 이것은 무슨 실력이냐? 이제 이거는 영원한 실력이라. 영원한 실력. 우리가 영원한 실력을 지금 마련합니다. 영원한 실력인데 그 실력의 활동 범위는 어떠한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그 실력입니다. 이거 거짓말입니까? 여기 조그마치라도 과장이 있습니까? 하나도 과장 없어요.

이런 실력을 우리가 마련하는데 이 실력 믿습니까? 이런 실력을 소망으로 가진 자들이 땅에 무엇을? 이거 뭐 일류 대학을 해야 실력 있다 했습니까 뭐라 했습니까? 믿음으로만 얻어. 신구약 성경 말씀 이것을 이 사실을 믿고 소망하고 의지하고 요대로 행하는 데서 다 돼요.

여게는 힘을 쓰지 안하고 전부 이거 뭐 지식관 실력관이 다 바로 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귀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엉뚱해서, 주일을 범해도 죽은 실력 시험에는 통과해야 된다. 사기 횡령을 해도 예수를 바로 못 믿고 주일을 못 지켜도 자식 공부는 시켜야 된다. 이거 전부 잘 못 가르쳐 그렇다 말이오. 이거 안 믿는 자라, 다 벌받을 행동이라. 이게 다 벌받을 행동이요 망할 행동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런 걸 회개를 해야지요.

회개하지 안하고 하루살이는 걸러먹는다고 뭐 도적질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사람을 사랑해라, 화친해라, 용서해라 용서가 뭐이 용서인데? 화친이 뭐이 화친인데? 화친은 사람을 진리와 화친시키는 것이 화친이요, 사람을 영감과 화친시키는 것이 화친이요, 사람을 이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연결시키는 것이 그게 화친시키는 거라. 그게 사람과 화목하는 거라. 이거 외에 화목이 더 있어요? 있거든 있다고 말해 봐요. 전부이 성경을 꺼꾸로 알고 꺼꾸로 가르치는 데는 막 주 모이는데 여게는 여러분들이 말 잘 못 해 가지고 그 이단이라 이라기 때문에 못 오게 한다 그말이오.

내가 어제도 어떤 교역자 보고 교역자를 만나 가지고 그랬어요. 요번에 여기 집회에 교인들이 많이 왔습니까 이라니까 그래 뭐 많이 왔다 이래요. 그래 내가 있다가서 '여게 많이 데리고 와야 연보를 잘한다.' 여게 많이 데리고 와야 연보 잘하는 사람이 돼요. 여게 많이 데리고 와야 전도 잘하는 사람이 돼요. 여게 많이 데리고 와야 이제 신덕 있는 사람이 돼요. 여게 많이 데리고 와야 목사 잘 섬기는 사람이 돼요. 안 그렇습니까? 이걸 몰랐어.

모르고, 거게 가면 내 설교보다 더 잘하는 설교 듣고 하면 내 설교 그만 시시하게 여길 거라, 내가 제일이고 또 우리 교회는 내가 지금 제일로 이래 알고 있는데 거기 데리고 갔다 오면 내가 제일로 알지 못하고 그만 제이로 알터이니까 자기 인기 떨어질라 하니까 그것이 뭐입니까? 그거 해석해 봐요. 그게 뭐입니까? (악) 여기 목사들 다 말해. 그거 뭐입니까? (악) 자, 따라합시다.

그것이! 막바로! 악이라! 그것이 막바로 악이라! 그것이 사람을 죽이는 악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어떻게 하겠어? 가 가지고 이런 것을 좀 배워서 알도록 할라고 당신은 애를 쓰는데 그거 딱 막아 가지고 '거기 갔다 오면 내가 교인 뺏긴다' 뭐 교인 뺏기면 그 교인이 서부교회로 올 겁니까? 또 백 목사 와야 만나 보지도 못합니다.

OOO교회에, 바로 그 옆에요. 얼마 안 되는 데서 거게 개척을 하니까 모두 말하기를 '이 서부교회 부근에 개척 교회 하면 다 교인 길러 놓으면 서부교회로 다 가 버린다. 교인 길러 놓으면 서부교회로 다 가기 때문에 겨우 자랄만 하면 여기보다 서부교회가 은혜 있으니까' 서 부교회로 가자 다 서부교회로 다 가 버리니까 내나 서부교회 좋은 일만 하지 소용없다. 그러니까 여기 부산에다가 서부교회 반대하는 교회나 세울까 서부교회 반대하지 않는 교회는 세워 놓으면 장년반은 사십 명 더 안 넘어간다 주일학교는 백 명 더 안 넘어간다.' 자꾸 그라니까 우리 저 OOO교회 목사도 저 대구로 갔다가 서울로 갔다가, 서울로 갔다가 또 들아다니다가 또 대구 가 돌아다니다가 안 되니까 또 부산으로 또 와 가지고 이래 돌아다니면서, 그 돌아다니기를 뭐 하려고 돌아다닌 게 아니라 이 서부교회 오기가 불편한 데, 저 불편한 데 저게 불편한 거게만 가서 돌아다녀 자꾸 돌아다녀.

이래 돌아다니다가, 여기 옆에 있으면 뭐 하나님이 보내면 오지하고 했는데, OO교회도 그래 서부교회서 얼마 안 돼요. 이랬는데 뭐 열한 달인가 됐는데 그렇게 장년반이 칠십 명인가 되지 주일학교가 이백 명이나 되지 그거 잘 된 것 아닙니까? 또 저 OOO교회도 뭐 장년반이 얼마라 하더라? 장년반이 얼마야? 어? 장년반이 육십, 또 주일학교는? 백팔십 명. 시작한 지 얼마 됐어? 열 달. 열 달 만에 그리 됐어. 그라면 어북 속성이요 속성 아니요? 예? 속성이라.

그런데 저 OOO교회는 주일학교가 오백 명, 열 석 달이라던가, 뭐? 장년반이 얼마라더나? 백 얼마? 백 얼마? 백삼십 명? 백사십 명? 그래, 백삼사십 명 되고, 그래 그라면 그거 열석 달 만에 그랬으면 된 겁니까 안 된 겁니까? 어리석어.

어리석어.

자꾸 배울수록 여기 옆에서, 여기서 못 먹이면 거기 가서 먹이고 자꾸 이라면 자꾸 그래 가지고 하면, 예수 믿는 사람이 자꾸 더 되니까 더 되지 안 해요? 인제 거게 있는 그 셋 교회는 앞으로 좀 있으면 대교회가 될 겁니다. 대교회가.

우리가, 실력도 죽은 실력 죽이는 실력 또 산 실력 살리는 실력, 영원한 실력 무한한 실력 이 실력이 두 종류다 하는 요것을 똑똑히 믿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면 세상을 이기요. 세상을 이기는 이김이 어데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이지.

믿으면 이기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이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고 그대로 내가 알고 그대로 상대해서 그대로 살면 다 돼요. 살면 세상을 다 이기요.

그런데, 죽은 실력 죽이는 실력, 이것은 땅에 있는 실력인데 요것을 구별해요, 여러분들이, 자, 사랑하는 자녀를 기를 때에 무슨 실력으로 길러야 되겠느냐? 죽이는 실력을 길러야 되겠느냐 저 죽는 실력을 길러야 되겠느냐? 저 죽고 남 죽이는 실력을 길러야 되겠느냐 저 살고 남 사는 실력을 길러야 되겠느냐? 요것을 구별하면 알 수 있어요.

자, 이제 피와 성령과 진리의 실력 외에 인간을 살리는 실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거든 좀 말 좀 해 봐요. 있거든 말해요. 있습니까? 없어. 없어.

이러니까 그걸 구별하면 우리 눈이 확 떨어질 건데. 여게 마귀란 놈이 막 지금 뭐, 지금 막 동동 뛰고 있어요. 왜?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보십시오. 여기 어제 동리에 가니까 동리에 어른들이 모여 가지고 모두 나이 많은 노인들만 삼십여 명 모였는데 모여 가지고 여기 가니까 그라더래요. '이상하기는 이상해. 별일은 별일이라. 이제까지 가물던 날이, 물이 바짝 말랐는데 어짠다고 황토수가 내려와 가지고 냇물이 벌컥 불었지, 또 그렇게 더워서 못 견디던 날이 이렇게 선선하지, 참 아무래도 하나님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라. 참 별일은 별 일이야.' 다 그라더라고. 이런데 우리는 느끼지를 안 하거든. 다른 사람들은 느끼는데. 그러면 그거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이거 뭐이냐?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이거 알아요-이렇게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이 뭐 때문에 하겠느냐? 여게서 반드시 당신이 할 일이 있다. 이러니까 우리가 곤하면 못 듣지 안해요? 이러니까 이렇게 해 주시는 이걸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지극히 큰 창조주,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주권 개별 섭리자, 창조주, 이분이 우리 집회에 당신이 역사하신다는 이것이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큰 걸 알아야 돼요.

대구 집회에서 육백여 명이지 또 그 다음에 이 팔월 집회에는 좀 적어요. 여름에 더울 때 그래 하는데. 또 그 다음에 대구 집회에 또 요번에 한 거 나왔어요.

처음에 거는 가격이 천 원이고 두번째 거는 삼백 원이고 요번에 대구 거 나왔는데 그거는 오백 원이고, 그래 많이 박지 안했어요. 많이 박지 안했으니까 아무나따나 다 사 가지고 갈 수 없어.

그런데 교역자들은 안 사 가지고 가요. 교역자들이 사 가지고 가야 될 텐데, 사 가지고 가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신다'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교인들이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저렇게 역사하시니까 나도 저런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교인을 만들어야 될 터인데, 이래 이거 사 가지고 가면 '거게는 백 목사 집회에는 그렇게 역사하는데 우리 교회는 그런 역사가 없다' 이래 가지고 제 가치 떨어질까 해서. 그거는 뭐입니까? 그게 악이라. 그거 악. 우리가 하나님만 높이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하는 것이니까 그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이번에 기적도 보니까 그 교역자 신앙대로 똑 같소. 뭐 그대로 뭐 저울로 달면 다 정확하지는 안하지만 팔십 프로는 맞습니다. 팔십 프로는 맞아요, 교역자 신앙이 없는 데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안해요. 기적이 나타나지 안하는 거게는 뭐이냐? 그 교역자가 뭐인가 인본주의를 쓰고 악이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저 조그만한 교회 OO교회에 그매 간 사람마다 그뭐 전부 이적을 다 받아.

그러니까 이적이 나타나고 그래 가지고 다 그러니까, OO교회 다 알고 있는 교회 아니요? OOO목사님이 있다가 그런 것을 OOO목사님이 그 부흥을 좀 시켜 놓고 그래도 그 교회가 뭐 그때 부흥은 많이 시켰지만 그래 약했지. 이랬는데 그때 한번 집회 한번 갔다 와 가지고 그 교회가 예배당도 짓고 완전히 부흥됐지 거게서 그 조그만한 교회서 또 새끼 교회를 낳았어요.

새끼 교회를 낳아 가지고 그 교회가 뭐 우리 도울 것도 없이 뭐 저거끼리 해 가지고 교회가 돼서 교역자 한 분 가 가지고 있는데 물어 보니까 참 재미있대요.

재미있고 부흥이라. 그 먼저 된 교회보다 많이 부흥돼. O조사님 교회와 그 요번에 무슨 교회? OO교회와 교인 수가 어데가 많아요? 봐. 하나님이 오시면 이래 되는 거라. 본교회도 그런데 개척 교회 세운 것도 벌써 그거 커졌다 말이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믿으면, 민으면 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 O조사님 있는데 O조사님이 늙어지면 헛일이라, O조사님이 늙어지면.

내가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그런 말했어 '내가 부탁한다. 너 제발 늙지 말아라.' 그래 놓고 또 한 마디는 '너 크지 말아라. 크지 말아라. 똑 지금 어린 아이 모양으로 어린 아이로 유아성을 그대로 가지라.' 이 교역자도 다 그래요. 그라면 돼져요.

그런데 O조사님 요새 보니까, O조사님 어데 있노? O조사님 어데 있어? O조사님? 여기 없네. 어데? 중간쯤 간 것 보니까 차차차 저 뒤에 나가서 저 나갈러구만, 인제.

떨어진다, 떨어져. 별수 없어. 사람이 될라 하다가 망해요, 다. 다 될라 하다가 희망 있다가 망해 버리는 것이 인간이오.

하나 해 놓고 하니까 인제 됐다 싶어서, 그리 안 하면 그전에는 요 앞에 앉았는데, 요 앞에 앉는 거와 저와 벌써 그만치 타락이 됐다 그 말이오. 두말 할 것이 타락이 됐어. 틀림없어요. 그라면 OO교회 내려와요. O조사 어데 있는고? 다음에 여기 와 앉아. 뭐한다고 거기 뒤에 느준하게 거기서 앉아서 그라고 있어? 그래.

우리가 죽이는 실력, 죽은 실력, 망할 실력, 하루밤 나그네로 있는 요 동안 필요 있는 실력, 가치가 아주 적은 실력 이 실력 위해서는 머리를 싸짜매고 이 실력 위해서는 부모들이 전부를 다 기울여 주고 영원한 실력, 완전한 실력, 산 실력, 살리는 실력, 영원 무궁한 실력 이 실력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것 보면 크고 작은 것 둘을 다 알면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더 귀한 걸 위해서는 이 천한 것을 희생하는 게 본능인데 이 큰 걸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이오.

이 땅에 죽이는 실력 죽은 실력 이거 유한한 실력,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오늘이라도 하나님이 부르면 코르르 팩 해 버리면 끝나 버려. 오늘 언제 내가 신문 보니까 외국에 가 가지고 공부를 해 가지고 박사 학위를 얻고 이제는 됐다 하고 그때 와서 결혼을 해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신혼 여행을 가 가지고 어느 호텔에 들어가 가지고 그날 밤에 둘이 다 죽어 버렸어.

그 신문 누가 본 사람 있어요? 참 망각성 빠르네. 그 신문이 아마 지금 한십 년 됐는지 한 칠 년 됐는지 그래 됐어요, 그 신문 그때 난 지가. 그런 거는 우리가 평생 기억해 가지고 있을 만 해요, 평생 기억하고, 이 설교하는 사람은 그런 걸 기억하고 있어요, 그거. 얼마나 좋습니까? 다 구비 다 해서 다 됐다 했는데 하나님께서 '네 영혼을 오늘 하나님께서 부르면 어찌 될 것이냐? 네 예비한 모든 부강이 뉘 것이 되겠느냐?' 그 말씀을 믿지 못해서 거기만 전력 기울였는데 된 줄 알았지 만 헛일이라. 그런 일 얼마나 많습니까?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마 백 명 모아 놓으면 백 명이 거의 다 신앙 없고 세상 것 가지고 세상 지식 가지고 신앙 없는 사람 그 자식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신앙 없어서 걱정, 모두 신앙 없는 걱정이고 영원한 실력 마련 못한 걸로 인해서 걱정이지 땅에 없어질 실력 마련치 못해 가지고 걱정되는 사람은 없을 것이야. 안 그렇습니까? 이래도 우리가 거꾸로입니다.

오늘 아침에 이거, 자, 죽이는 실력, 죽은 실력, 잠깐 있다가 하루밤 필요 있는 실력 산 실력, 살리는 실력, 영원한 실력 그러면 그 실력은 실력 발휘를 얼마나 하는데? 하늘과 땅에 있는 우주와 영계 전체에 그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이 전체에 봉사할 수 있는, 전체가 나 없으면 안 된다는 필요한 이 실력 있는 그 실력이니까, 뭐 우리 한국에서 사람 수가 몇 명 됩니까? 여기서 필요한 대통령만 된다 해도 영광이라 하는데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 영광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O장로님 말해 봐요. 영광이 얼마나 크겠어? 무한히 커요.

O장로님 지금 이 시간에 인제 뭐할 건고? '응, 어짜든지 죽이는 실력, 죽은 실력, 하루밤 나그네 실력 이 실력에 내가 있는 것 전부 투자 다 해서 자식을 어짜든지 이걸 다 길러 주겠다' 이게 여기 결심돼 '아이고, 속았다. 이제는 영원한 실력, 없어지지 안할 실력, 우주와 영계를 통치할 실력, 산 실력, 살리는 실력 이 실력을 내가 지금 여게 주력 않고 나는 꺼꾸로 살았다.' 꺼꾸로 살았다는 마음이 지금 나와요 안 나와요? 안 나와요? 옳게 살았구만, 그라면. 옳게 살았어? 옳게 산 모양이라. 아마 옳게 살았을 거라. 우리 O장로 신앙생활 잘해요. 옳게 살았을 거라. 만일 꺼꾸로 됐거든 빨리 고치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모든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은 시험 쳐 가지고 합격으로 올라갑니다 시험 쳐서 합격되면 또 올라가고 시험 쳐서 합격되면 올라가고 자꾸 시험 쳐서 올라가요. 기독자의 올라가는 것은 시험을 쳐서 합격되면 올라가요.

합격되면 올라가는데, 시험을 치르는 것이 누가 시험관이 돼 가지고 시험을 치릅니까? 시험관이 된 것은 하나님이 시험관 되시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시험관 돼야 됩니다. 자기가 시험관 돼야 돼요. 이래서 '스스로 네가 너를 시험하여' 말했어.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는 보면 '네가 스스로 너를 시험하여' 자기가 자기를 시험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 시험을 닥칠 때에는 시험을 하나님이 주실 때에는 그 시험은 하나님이 몰라서 시험치는 것 아니오. 하나님은 그 결정 지워.

'너는 이렇지?' 뒤에 말 못 하구로. '너는 이랬지?' 하는 것을 그 결정을 지우는 그것이고 사람들은 시험을 치러 봐야 실력을 알지요. 자기가 자기 내 실력은 얼마나 있는지 자기 실력을 자기가 시험하는 것이 그 시험 그게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또 시험을 칠 때에 시험에 합격 못 하도록 방해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방해하는 자가 몇입니까? 방해하는 자가 셋입니다. 방해하는 자가 셋. 방해하는 자가 셋인데 저 뒤에 아이가 누가 말하네. 옛사람이라. 옛사람 그거 맞았어. 옛사람 그놈이 방해해요.

옛사람 그놈이 방해하는데, 옛사람 그놈이 방해하는데 옛사람 그놈이 몇 가지로 뭉쳐 있는 놈이 옛사람입니까? 세 가지로 뭉쳐 있는 놈이 옛사람이오. 우리에게는 옛사람.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옛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새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전부 옛사람으로 살고 있어.

옛사람으로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옛사람이라 합니까 그것은 육체의 사람이라 합니까? 옛사람이라 말은 왜 못 붙입니까? 옛사람이라 말은 못 붙이요. 왜? 새사람이 없기 때문에 옛사람이라 말은 붙이지 못합니다. 그것은 혈육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을 해요. 우리는, 우리는 새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새사람이라 옛사람이라 이래 말합니다. 새사람은 뭐이 새사람이냐? 그 중생된 영이 속사람 새사람이요 또 중생된 영과 심신이 하나로 움직일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새사람의 움직임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우리 시험에 낙제하도록 할라고 애를 쓰요, 우리 시험에 낙제하도록.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시험에 낙제하도록 이 마귀란 놈이 역사를 하는데 우리 시험에 낙제하도록 방해하는 자가 뭐이냐 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연습해 놓은 그 모든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를 따라서 행동하지 안한 그 모든 생활을 똘똘 뭉쳐서 그걸 말하기를 이제 자기 중심으로 해 놓은 연습이라 해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악습.

또 악성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 모든 악성,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 자기 중심의 그 인간성이 그것이 악성입니다.

또 악령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려온 그 마귀 사탄, 그놈이 힘이 얼마나 센 줄 압니까? 이 셋이 들어서 우리의 현실에서 시험에 낙제하도록 만듭니다. 이 시험에 낙제를 하도록 만들어요. 이 낙제하도록 만드는데 이 시험에 낙제가 되면 뚝 떨어져 버리요.

미련한 다섯 처녀가 그 시험에 낙제했어. 등불 들어야 되는데 등불 그만 안 들고 그 시험에 낙제하니까 바깥에 어두운 데 쫓겨나지 안 했습니까? 이거 모양으로 이제 자기가 다 같이 예수 믿으며 신앙생활하지만 딱 시험을 당했을 때 그때 시험에 합격이 되면 쑥 올라가 버리요 왜정 말년 그 신사참배 시험에 그때 합격된 사람은 쑥 올라갔습니다. 왜정 말년 때에 그 신사참배에 바로 이기고 지지 안하고 바로 이긴 사람들은 해방 후에 다 대목회자가 됐습니다. 다 대목회자가 됐어. 그때 패전한 사람들은 다 푹 들어가 버렸어. 다 패전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지금 현장을 우리가 현실을 만나는 그 현실은 그것이 시험치는 시험장입니다. 우리 현실은 시험을 보는 시험장이오. 그 시험장에서 시험을 합격하면 우리가 거게서 높이 올라가고 그 시험에서 낙제되면 떨어집니다.

거게 시험 문제는 무엇이 시험 문제입니까? 거게 시험 문제는 무슨 문제가 나오지요? 그 현실에 나오는 시험 문제는 문제가 무슨 문제지요? 무슨 문제입니까? 무슨 문제? OOO목사님. 그 문제는 쉬워. 그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 문제요. 그 문제는 전부 하나님 말씀, 요 말씀 조 말씀, 요 현실에서는 요 말씀 시험 치고 조 문제는 조 말씀 시험 치르고, 현실마다 하나님의 말씀 시험 치르는 문제입니다.

말씀 시험 치르는 문제인데 그 말씀을 어떻게 해야 된다 말인가? 그때에 요 말씀을 네가 인정 하나 안 하나, 믿나 안 믿나, 요 말씀을 아나 모르나, 요 말씀대로 그라면 네가 행하나 안 행하나 그 시험이라,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데 떨어지고 또 말씀을 알아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데서 떨어지고 그 말씀을 믿는다고 해도 행동하지 안하는 사람은 행동 안 하는 데에 떨어지고, 이러니까 그거 할라면 알아야 되고, 그 현실에 시험 문제로 나온 그 현실에 해당된 주의 말씀을 내가 알아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 빠졌어. 바라봐야 되고, 소망해야 돼요, 소망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어? 그 다음에는? 자기 안 맡겨 놓으면 안 돼요. 다 시험 져요. 그 다음에는 자기를 딱 맡겨야 돼. 맡기라 했거든. 맡겨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을 의지해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은 놓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의지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어짭니까? 그 다음에는 말씀대로 행하는 거라, 알고, 믿고, 바라보고, 맡기고, 의지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저절로 행해져요. 이러니까 그게 시험 문제라. 그 시험이 합격이 된다 말이오.

그런데 이 시험을 치를 때에 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자가 몇이 있지요 저 뒤에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저 뒤에, 방해하는 자가 몇이 있어? 저 한번 더 들어 봐요. 세 개 들었습니까? 그라면 맞아요. 방해하는 자가 셋이오.

셋을 합해서 한 말로 무슨 사람이라고 해요? 옛사람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놈은 마귀하고 또 우리의 원죄하고 또 우리의 본죄하고 이 셋이 똘똘 뭉쳐 가지고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이게 참 나는 죽여 버리고 영은 죽여 버리고 이 셋이 똘똘 뭉쳐 하나가 돼 가지고 '내가 너거 주인이다' 이라니까 마음 이거는 등신이야.

마음이 등신인 줄 알아야 돼요. 마음이 등신이라.

왜? 이 마음이라 하는 것은 전능자에게 떡 연결이 돼 놓으면 이 전능자가 돼요.

이 마음과 몸이라 하는 것은 이 완전에 연결되면 완전자가 되는데 여게만 끊어지면 등신이라.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아무것도 몰라, 벌판이로.

이 마음에 와 가지고 내가 너거 주인이다 이라니까 이 마음이 그것이라고, 이 주인이라 하면서 악령 이것이 이래야 된다 하니까 죽자고 하자 하는 거라. 악성이 이래야 된다니까 죽자고 하는 거라. 악습이 이렇게 하자 하니까 죽자고 하자 하는 거라. 그런데 그놈이 내 주인인 내 영을 죽인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주인인 영을 죽인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거요. 그걸 원수로 알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그런데 그놈이 똘똘 뭉쳐서 서이 합해 가지고 하나인데, 자, 그거 악령 악성 악습 이것이 서이가 뭉쳐서 옛사람, 또 이 셋이 뭉친 것들이 똘똘 뭉친 것을 가리켜서, 천하의 것이 똘똘 뭉쳤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뭐라 합니까? (세상) 그걸 뭐라 합니까? (세상) 그것을 뭐라 합니까? (세상) 고함 질러. 그걸 뭐이라 합니까? (세상)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 이렇게 요한일서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세 놈이 똘똘 뭉쳐 이 셋만 해도 이거 강한데 온 천하에 이 셋 뭉친 것이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 된 것이 세상이니까 우리는 누구하고 싸워요? 우리 현실에서는 누구하고 싸워야 된다 말이요? 우리의 싸울 대상은 누굽니까? (세상) 세상.

또, 세상인데 분류를 하면 분석을 하면 누구하고 싸워야 됩니까? 옛사람하고 싸워야 되지 OO. 너거는 이거 몰라. 앞으로 공산주의가 와서 밀고 내려오면 너거가 생명 내놓을까? 시시해. 어려워. 생명 내놓을 사람들은 좀 달라. 여기 어떤 사람 보면 막 지금 죽자 살자 하고 날뜁니다.

이거 지금 문제요. 공산주의가 왔을 때에 그때에 당하는 그 실상을 지금 느끼는 사람이라야 예비적 영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때 가면 그때 느낄 거 그때 느끼고 지금은 미리 당겨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예비적 영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 실패입니다.

그러기에 다 사람들이 회고적 영감만 가져요.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아이고 후회된다 그때사 깨달아져. 깨달아야 무슨 소용 있습니까? 현실 영감으로 그때 '이때는 싸워서 이기지 안하면 안 된다' 하면 그때 이기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째요? 현실 영감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은 어떻게 지내지요? OOO조사님.

후회만 해? 현재적 영감을 받은 사람은 볼볼 떨고 죽을 지경이요, 요라면 영원 멸망을 받으니 멸망을 안 받는 줄 알면 그만 슬그머니 지나가면 되는데 멸망받을 걸 아니까 이거 지금 이기기는 이겨야 되겠는데 이길 힘은 없으니까 어찌 돼요? 죽을 지경이라. 현재적 영감 받은 사람은 죽을 지경이고 회고적 영감받은 사람은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아이고 잘못 됐네 후회만 하고 다 멸망이야.

미래적 영감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현재를 당해서 울 때에 자기는 미리 울어.

미리 '아이구' 자꾸 하루 공산주의자에게 독침 가지고 하루밤에도 한 여남은 번 시험당하고 또 한번 당하고 한번 찔려도 보고, 한번 고문도 당해 보고, 가죽도 벗겨 보고, 눈도 빼여 보고, 뭐 오만 거 다 당해 본다 말이오.

자꾸 이러며 그거 또 하면서 또 실력 갖추고 실력 갖추고 해서 이제 공산주의가 오면 나를 이만치 다 시험할 것이다 하고 이제 시험 준비를 단단히 해 놨어. 뭐 자기가 역사에 없는 어떤 고문과 고형을 할지라도 어떻게 해도 문제 없다 시험 준비를 다 해 놔서 시험 준비를 다 해 놓은 사람은 나중에 그때 닥쳤을 때에 여러가지 사람 있어요.

어떤 사람은 시험 준비 해 놨는데 뭐이 닥치니까 이까짓 거는 문제가 없으니까 그거 이기고 또 아마 더 큰 시험이 올 거다, 올 거다, 자꾸 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준비를 원청 많이 해 놓으니까. 준비를 많이 해 놓으니까 더 오기를 기다리는데 더 오지 안하고 만 사람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제일 승리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미리부터 떨면서 준비를 다 해 놓고 나니까 그때 시험이 오지를 안해. 오지를 안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무슨 염려가 있고 두려움이 있었습니까? 다니엘에게 무슨 사자굴에 넣었지만 두려움이나 염려가 있었습니까? 자꾸 그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 와서 합격이 돼야 올라갈 터인데 더 어려운 시험이 와야지? 이러기 때문에 영감은, 따라합시다.

회고 영감! 멸망 영감! 현재적 영감! 당황 공포 영감! 미래적 영감! 준비 영감! 승리 영감! 이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 영감을 미래적, 준비적인 미래적 영감을, 다른 사람은 불이 탈 때에 이 천하가 불탈 때 그때사 아이구 불탄다 하고 놀래는데 미리부터 불탈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 불탈 걸 미리부터 자꾸, '불이 타면 어찌 되겠나? 이 바다가 탄다. 산이 탄다. 이래 타면 어찌 되겠느냐?' 그런 것을 미리부터 생각으로 자꾸 연습을 하는 거라.

자꾸 준비하고 연습하고 '거게서 견딜 때에 그때 요런 어려움이 있겠다' 요 어려움 있는 그것도 또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또 해결 짓고 '그때 요런 말이 나올 것이다' 그때 그라면 아야 하면 헛일이라. 아야 하면 헛일. 아야 하면 헛일이오. 여러분들 알겠소? 아야 하면 헛일이라. 나는 그걸 저 공설 운동장 개싸움 시키는 데 가서 나는 그거는 배웠어요. 개한테 배웠어요, 그때 보니까 이 도사 조그만한 도사하고 큰 도사하고 싸우는데 큰 도사 이놈이 작은 도사 이거 쪼그만한 걸 물고 막, 물고 막 이래 공중에 들고 이래 흔들어요.

이라니까 저거야 어림도 없다 이랬더니만 나중에 이라니까 조금 있다 보니까 뭐이 깽 그래. 깽 그라기 때문에 아마 저놈 아마 안 물려 죽나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뭐 판단하며 손뼉을 치는데 큰 개가 지고 쪼그만한 개 그게 이겼다 해요.

그래서, '그거 어찌 이겼다 하느냐?' '깽 그러면 그만 지는 겁니다.' 깽 그러는 게, 그놈이 물려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어째 이놈 어덴가 다리 어데 물으니까 그만 아프니까 이놈이 그만 깽 그랬다 말이오. 깽 그러니까 그만 '판결' 하고 그만 큰 개는 져 버리고 이 작은 개 이놈에다가 막 뭐 꽃을 달고 뭘 뭣을 이래 줄을 달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 그 깽 거리면 헛일이라 우리가 고문과 고형을 당할 때 나는 생각하기를 '그 고문과 고형을 당할 때 그때 깽 그라면 헛일이다. 아야 하면 헛일이다.' 그러니까 그걸 연습을 많이 해. 아야 안 하고 뭐 해야 돼요? 주여? 아프면 주여? 아프면 주여? 자꾸 주님만 불러요. 되게 아플 때 갖는 그걸 연습을 많이 하는 거라. 주여? 뭐 오만 고문과 고형 하면 주여? 주여? 자꾸 주여 하는 거라. 주여 하면 힘이 나오거든, 능력이 나오거든. 아프면 그만, 아프다, 아야 하면 그만 굴복당했어. 헛일이라.

자, 이런데, 이 세상하고 나하고 싸우는 것이요, 죄와 싸우는 것이요, 마귀와 싸우는 것이요, 사망과 싸우는 것이라. 사망과 싸워서 이긴 사람 있습니까? 우리는 사망을 이겨야 돼요? 우리의 이 심신의 기능을 이 사망이 삼킬라 하는데 사망을 이겨야 심신의 기능을 사망에서 구출하지. 마귀에게서 구출하고 죄에서 구출하고, 마귀에게서 구출해야 죄에서 구출할 수가 있고 죄에서 구출해야 사망에서 구출할 수가 있어요 모두 이 마귀나 죄나 사망이나 이 세력이 얼마나 강합니까? 자, 누구만치 강하다고 한번 말해 보소. 이 세력이 누구만치 강합니까? 이 세상에 제일 강한 사람 한번 말해 봐요. 누구만치 강합니까? 자, 여기 저 좀 모두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좀 더 잘 알지. 우리 O목사님, O박사 한번 대답해 봐요. 제일 실력 강한 것이 이 세상에서 뭐이라요? 김 일성이가 제일 강하데, 김 일성이가. 그말 대답 잘 했어. 김일성이 가 강해요. 김 일성이는 온 세계가 아예 상대를 안해요, 그만, 상대안해 그런데, 그거하고 우리가 싸울 거라 말이오. 우리가 싸울 건데 이 사망하고 싸우지, 죄하고 싸우지, 마귀하고 싸우지, 김일성이 하고 싸우지 이래 싸울 터인데 우리가 무슨 힘 가지고 해요? 이 세상에 과학 힘 가지고 돼요, 지식 힘 가지고 돼요, 우리의 의지의 힘 가지고 돼요, 우리의 결심 가지고 돼요, 우리에게, 무슨 힘 가지고 돼요? 무슨 힘 가지고? 몇 가지 힘 가지고? (세 가지) 세 가지 힘 가지고. 세 가지 힘이 있지만 세 가지 힘을 써먹어야 되는데 세 가지 힘을 못 쓰면 헛일이라.

암만 세 가지 힘이 있지만 못 쓰면 소용 있어야지? 이 세 가지 힘이 있어도 써먹지 못하면 헛일이라.

이 세 가지 힘이 있기는 있어요. 이 세 가지 힘이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의 힘으로 중생됐기 때문에 우리 속에는 이 세 가지 능력이 있습니다. 세 가지 능력이 있는데 이 세 가지 능력을 쓰는 데에는 쓸 줄을 알아야지? 이 세 가지 능력은 뭘로 써야 돼요? 이 세 가지 능력은 뭘로 써야 돼요? 저 뒤에서 '믿음' 한다.

믿음으로 써먹다니? 믿음으로 써먹는 게 어떤 게 믿음으로 써먹는 건데 한번 대답해 봐요. 그만 깜깜하네. 어? 어? 뭐요? 피로 어짜는 거? 그거야 그 세 가지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요.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중생된 영이 지금 이 세 가지 능력이 살아났어요.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속에 떠나지 안해요. 영원히 떠나지 안하고 항상 우리 속에 같이 계셔요.

그런데 그 능력을 써먹을라면 어떻게 써먹어야 돼? 우리 O장로님. 할렐루야? 그 순종해야 돼요, 순종. 순종해야 돼요, 순종. 암만 그 능력이 있지만 그때에 이 세 가지, 진리가 말하는 대로 순종해야 되고, 영감이 말하는 대로 순종해야 되고, 주님의 피에 순종해야 되고, 피에 순종, 진리에 순종, 영감에 순종, 이 세 가지에게 순종해야 그 능력이 순종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지 그때 순종하지 안하면, 피와 영감과 진리를 순종하지 안하면 피와 영감과 진리를 거역하는 것입니까 하나되는 것입니까? 순종 안 하면 거역하는 것이라. 거역하면 소용이 없어. 순종하면 돼요.

누구에게 순종하면 돼요? 학교 교장 선생님에게? 목사에게 순종하면 돼요? 네, 목사에게 순종하는 게 될 수도 있지만 목사 가짜 목사 많아. 그러니까 목사가 옳은 목사는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 목사에 순종하는 것이요, 영감에 순종하는 것이 목사에 순종하는 것이요, 피에 순종하는 것이 목사에 순종하는 것이요, 목사와 진리와 영감과 피가 요 넷이 한덩어리 된 그 목사가 참된 알맹이 목사입니다. 진짜 목사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속에 있는데 이 능력이라야 우리가 그 현실에서 그 시험에 합격하지. 그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그 시험 문제는 뭐이 나와요? 내나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 속에 뭣 들었어요? 영감 들었어요. 영감 속에 뭣 들었어요? 예수님의 피 들었어요.

내나 그 시험 문제가 '이 세 가지 능력을 네가 쓰느냐 안 쓰느냐?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느냐 안 사느냐?' 그거 내나 그 시험이라, 다른 시험이 아니고. 그때에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면 돼요.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다니? 껍데기는 어찌 살면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는 게 돼요? 말씀대로 살면 영감대로 산 것 되고 말씀대로 살면 주님의 보혈의 대속 공로대로 산 것이 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면 돼.

이러니까, 온 세상이, 온 세상, 악령, 악성, 악습, 이 모든 죄, 사망, 마귀 이 덩어리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살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사는 것이 되어지니까 이 세상하고 악령하고 죄하고 사망하고 이 세력들이 우리료 하여금 하나님의 이 참된 말씀을 듣도록 협조를 해요 방해를 해요? 그놈이 일차 전쟁에 전술이 그겁니다 일차 전쟁에 전술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읽지 못하게 하고 배우지 못하게 합니다.

여기 안 온 사람들, 안 온 사람들도, 안 온 사람 있지만 여기 안 와서 모르는 사람들은 여게 왔으면 배울 터인데 안 온 사람은 배우지 못해요. 압니까? 안 온 사람은 배우지 못해요. 가 가지고 만일, 물어 봐요. 예수님은 성령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그렇게 인도를 하셨는데 오늘 우리는 누가 인도합니까 물어 봐.

물어 봐 또 말하거든 또 어떻게 인도합니까 물어 봐.

현실을 만들어 주신 그것이 우리를 인도하신 것이다. 그 현실마다 시험 문제가 다르다. 시험 문제가 뭐인데?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인데 그 대속은.

대속이나 영감과 진리는 수가 많기 때문에 요 진리 요 영감 요 대속의 요 대속 그 여러가지를 요거 시험하고 조거 시험하고, 현실마다 같은 현실이 아니라, 요거 시험하고 조거 시험하고 시험하는 그런 것이 자꾸 바꾸어져 요래 오는데 거게서 이길라면 뭘 어떻게 이겨야 됩니까? 그 대적들이 어떤 대적이 우리가, 전투로 승리하고, 승리로만 전진하고, 승리로만 자라가고, 시험으로만, 시험에 합격으로만 올라가고, 그러니까, 우리가 더 좋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시험을 우리가 기다려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시험 없도록 기도하지 말라 했어요. 시험에 들지 않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말은 시험에 낙제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말입니다 우리가 시험은 자꾸 치러야 되고, 자꾸 시험을 치러야 되고, 또 우리는 전투를 자꾸 해야 되고, 승리를 원하는 사람은 전투를 해야 승리가 있지요? 또 더 인정을 받고자 하면 시험을 치러야 합격이 돼야 인정받지요? 이러니까, 여호와께서 의인은 인정하시나 악인은 망하리로다. 주님이 인정하시면 다 돼요. 인정하는 이걸 자꾸 현실에서 자꾸 시험 쳐서 시험에 합격되면 또 한 인정받았고 또 한번 합격되면 한 인정받았고 자꾸 시험을 백 번 치러서 합격되면 백 번 인정을 받았으니까 인정이 자꾸, 이 면도 인정 이 면도 인정 자꾸 인정이 자꾸 커진다 그말이오. 인정이 자꾸 커져 또 승리가 많아지면 어찌 돼요? 승리가 많아지면 자꾸 종이 많아져요, 알겠습니까? 승리가 많아지면 종이 많아지요, 승리가 많아지면 누가 종 돼요? 나하고 싸우던 놈이 내 종 되지.

싸우던 놈이 뭐인데? 싸우던 놈이 어떤 놈인데 그놈이 내 종 돼요? 싸우던 놈이 어떤 놈이요? 악습 그놈이 내 종 돼요. 내가 죄 짓던 악습 그걸 다 이용해 먹어요.

옛날 패전할 때 알지 못하고 지어 놓은 그 모든 허물과 이 악습 그것이 참 보배로 이용을 해 먹어. 맛이 있습니다. 먹으면 맛이 있어.

베드로는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 그거 그게 악습인데, 악습인데 그걸 평생 요리해 먹었어요. 요리해 먹고 베드로가 살이 뚱뚱 찐 거는 그거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 그거 요리 해 먹고 살이 쪘어요. 사도 바울도 스데반 죽인 그거 요리해 먹고 살이 쪘어 좋아요.

악습도 종되지, 또 악성도 종이 되지, 또 악령도 종이 되지, 또 뭐이 종이 돼요? 그라고 난 다음에 뭐이 종이 돼요? 자, 악습도 내가 승리하면, 내가 싸우는 것은 악습하고 악성하고 또 악령하고 싸웠거든요. 싸웠는데 이 셋이 합해 가지고 뭉친 것을, 이 셋이 뭉친 걸 합해서 뭐라고 말합니까? 세상. 그러니까 나는 세상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악령, 악성, 악습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라.

이러니까, 내가 싸워서 이기면 내 종이 몇이 내 종 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내 종이 몇 돼요. 내 종이 몇이 내 종 됩니까? (넷) 저 뒤에는, 양반질하고 있지 말고 이 손을 들어 봐요, 이래. 배울라면 좀 그래야 되지. 양반질을, 뭐 손 안 대고 코 풀기로 그라면 안 돼요. 자, 우리가 몇하고 싸워요 손 들어 봐요, 저게? 저게도 몇하고 싸워요? 이거요.

이걸 깨달으면 '주여! 아멘!' 막 그럴 건데, '주여! 옳지! 네 가지하고 싸운다. 네 가지는 내 원수다. 이놈하고 싸운다.' 이것을 속에 막 결심이 있는 것이 '이제는 이 전쟁을 패전하지 않는다.' 눈을 보면 알아요. 패전할 사람 눈은 보면 알고 승리할 사람 눈을 보면 알아요.

이래 보면 '주여!' 말은 안 해도. 이래도 '음, 이놈 요놈하고 이제는 싸워서 이제는 어림도 없다. 이제는 이 앞으로는 패전 안 한다.' 이긴 자는 진 자의 상전되고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돼요. 그런데 이 네 가지 하고 싸워 가지고 내가 지면 뭣 돼요? 그놈 종 돼요. 그놈 종 되니까 그놈 시키는 대로 해요.

한 번 지면 두 번 지고, 두 번 지면 세 번 지고, 세 번 지면 네 번 지고 지기 마련입니다. 이러니까 지던 자는 이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 드는지 몰라요. 내가 그 종이 됐기 때문에 그놈 잡아 부려야 되거든. 이러니까 한 번 첫째 아담이 져서 종이 됐엇는데 그 종된 거게서 해방시킬라고는 인간 가지고는 못 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비로소 도전해 가지고 이겼던 것입니다.

처음 전쟁은 쉽지만 한번 져 놓으면 두번째 이기기는 참 어려워요.

이러니까, 우리 현실은 내가 이 네 놈의 종이 되느냐 이 네 놈을 내 종으로 잡아 부리느냐? 자, 내가 승리하면 이 악령 악성 악습을 내가 종으로 잡아 부리지, 죄 사망 마귀 이놈을 잡아 부리지 이 세상을 종으로 잡아 부리지 이라니까 이긴 사람에게는, 종은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종은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주인을 위해서 있어요. 주인을 위해서.

세상은 이긴 자를 위해서 있습니다. 세상이 이긴 자를 위하지 해하게 하나도 못 합니다. 그때에 온전국이 다니엘 죽일라고 이렇게 모해를 해 가지고 그 왕까지 다 설득을 시켜서 조서를 내리고 온 전국이 이래 단합했지만 전국 단합한 그것이 다니엘 위했습니까 해쳤습니까? 저 청년 한번 대답해 봐. 위했어? 위하지 안한 거는 없었는가? 먼지 하나도 위하지 안한 거 없어. 전부다 다 위했어요. 왕도 백성도 모두가 다 위했어 여러분들 이것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 하는 하나님의 계약인데 왜 이것을 안 믿습니까? 뭐 이걸 들어 가지고 깨달을라고는 하지 안하고 시간이 지루하다고 시간이 지루하다. 죽을 죽이는 지식 죽이는 실력을 마련하는 것도 뭐 이십 년이고 삼십 년이고 적어도 한 이십 년 삼십 년 걸려야 되는데 이거 두 시간도 못 참고 세 시간도 못 참아서 아이고 너무 지루하다고.

자, 너무 지루하다고 하는 그 사람 그거 옛사람이 그 사람을, 그 사람 마음을 통해서 몸을 통해서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것입니까, 옛사람이 말하는 것입니까 새사람이 말하는 것입니까? 한번 자, 손 들어 봅시다. 옛사람이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놔요. 새사람이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래도 또, 그런 말 한 사람 부끄러이 여기지 말아요. 부끄러이 여기지 말고, 부끄러이 여겨야 됩니까? '또, 내 속에 옛사람 그놈이 들었구나. 이제는 세 시간 아니라 네 시간이라도 다섯 시간이라도 설교해도 내가 안 졸고 요놈하고 싸워서 기어코 요 말씀을 들어 깨달아서 요대로 승리를 내가 해야 되겠다.' 요대로 해서 '나는 이 원수가 몇인지 몰랐는데 이 원수가 네 놈이 들어 있구나. 악령 악성 악습 이 세상 이 넷이 원수로구나. 죄 사망 마귀 이 세상 이 넷이 원수로구나.' 내나 그게 그거라, 알겠습니까? 세상이란 것은 악습 뭉치가 세상이요 악성 뭉치가 세상이요 악령 역사 뭉치가 세상이요 죄 뭉치가 세상이요 사망 뭉치가 세상이요 마귀 뭉치가 세상이요 내나 그게 이래 말하고 저래 말하지만 하나라, 하나를 이래 말하고 저래 말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강한 원수 있는데 이것을 내가 승리하면 온 세상을 내가 이용해서 세상이 내게 이용물이 되고 세상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 내것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데에는 내가 승리하면 돼요. 다른 길은 없어요.

이런데 여러분들, 목사님들 말이오. 사이다 설교해 가지고 교인들 그런 습관 들여 놓으면 큰일납니다. 사이다 설교로 교인들을 시원하게 해 가지고 그만 이래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여름에 자꾸 사이다 음료수 그런 거 많이 먹으면 죽어요. 병들어 죽어요. 여름에는 뭣 먹어야 돼요? 뭣 먹어야 돼요? 뭐? 어? 자, 여름에는 곰을 먹어야 돼, 곰 곰. 소 곰, 또 뭐 개 곰, 또 전복 곰, 곰, 우불우불 고와 가지고 고운 그 곰을 먹어야 돼요. 곰을 먹어야 되지 마시기 좋은 음료수만 사이다 그런 거 자꾸 먹으면 병들어 죽습니다. 알겠어요? 이러니까, 아예 여러분들은, 요새는 미국 같은 데는 십오 분 설교 더 하면 안 된다 한대요. 모두 그저 30분 설교 다 이라는데 우리는 그거 죽는 소리기 때문에 그런 거 듣지 마십시오. 어짜든지 곰을 먹어야 된다. 곰을 먹어야 되니까 그만 두 시간 세 시간 설교를 하는 그렇게 아주 부글부글 고우는 거 말이지. 고와 가지고 또 설교를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고와서 곰이 되는 이 설교를 먹어야 속에 들어가서 그게 훈훈하이 속에 뭐이 돼져요.

이래야 되지, 기분 맞추는 자기 기분에 맞는 설교, 기분 맞는 설교를 원하는 그거는 뭐 악입니까 선입니까? 그게 악이라요, 악. 이놈을 잡을 줄 알아야지. 요 모로 자꾸 해. 고놈이 요리 잡으면 조리 쏙 나와 가지고 나타나고 고리 잡으면 또 조리 나타나고 고 어떻게 잘 숨는지? 이러니까 요리도 조리도 못 하구로 잡아서 없애 버려야 돼요. 이러니까 자, 따라합시다.

설교는! 곰 설교! 설교는! 곰국 설교! 설교는 곰국 설교! 곰국 설교를! 먹어야! 강건해진다! 고거 알아요. 자꾸 그저 기분 좋게 맞춰 하지 말고.

옛날 천주교에서 개혁해 나올 때에 그때 개혁해 나올 때는 천주교에서 이 개혁교가 나와 가지고 그때 교회들이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천주교가 이래 천주교가 많이 이 개혁교를 따라오기는 따라왔지만, 따라온 거 뭐 따라왔느냐? 따라온 것은 그들이 성경을 못 보게 했는데 성경 보는 거 따라왔습니다. 또 그들이 기도를 못 하게 했는데 기도하는 거 따라왔습니다 또 그들이 예배를 보지 안해요. 예배 보지 않는데 예배 보는 거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예배 보지 안해요. 가면 이래 가지고 성부 성자 성령 그만 이래 이래나 하고 자꾸 미사드린다 하고 있지 설교, 예배는 안 봐요. 천주교에 예배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천주교에 예배가 없었는데 예배를 드리는 게 옳다 해 가지고 그때 싸움을 해 가지고 갈라져 나온 것이 천주교 가운데에 성공회라고, 공회라고, 성공회라고 하는 그것이 갈라져 나왔어 지금은 천주교 다 예배 보지요? 다 예배 봅니까? 아마 지금 예배 보는 거 따라왔을 거요. 따라왔고, 성경 보는 거 따라왔고, 기도하는 거 따라왔고, 예배 보는 거 따라왔고, 주일 지키는 거 따라오고 있어요. 주일 지키는 거. '주일은 이거 다른 일 하지 못한다.

매매들도 못 하고 주일날은 그런 거 하지 못한다 주일날은 하나님 섬겨서 예수 잘 믿을 도리를 배우는 그 준비만 하는 날이 주일날이지 이제 세상 일 하는 날이 아니다. 그 모든 걸 다 쉬어야 된다.' 이것을 천주교에서는 전연히 다 철폐했습니다 이러니까, 주일날 뭐 어떤 장사라도 다 하고 주일날 아무 상관 없어.

주일날이나 다른 날이나 상관 없는 것이 천주교였습니다. 지금은 좀 많이 따라와서 그래요. 여러분들 다 그 근본을 알아야 돼요.

또 그라고 그들은 성경에서 금한 거, 이런 거 뭐 음식이나 그런 거 아무 상관 없어요. 술 먹고 담배 피는 그런 것도 뭐 상관도 없고 또 목 매어 죽여도 상관도 없고 피먹는 것도 상관도 없고 뭐 또 우상에게 절하는 것도 상관이 없고, 그 사람들은 우상에 절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일등이니까.

그 미사 드리는 것이 미사 드리는 게 뭐이 미사 드리는 건 줄 압니까? 미사는 저 천주교에 저리 성경에 있는 인물들을 다 사진을 박아 놨습니다. 또 돈 많은 그런 천주교에는 전부 만들어서 동상을 다 쭉 만들어 놨습니다. 그 동상을 보고 여게서 어떤 데는 칠십 몇인가 만들어 놨어요, 내가 한번 가 보니까. 가 보니까, 그 오더니만 어떤 사람이, 알뜰한 독실한 천주 교인인데 떡 오더니만 여기 일호서부터 딱 가 가지고 한쪽 무릎을 요래 세우고 한쪽 무릎팍 꿇고 요래, 요래 딱, 요래 가지고 똑 짐지고 일어날라 하면 하는 것 모양으로 그렇게 딱 무를 꿇고 그래 가지고 머리로 꼬빡 꼬빡 두 번 절 하는 사람 있고 또 이래 세 번 꼬빡 요래 세 번 절하는 사람, 그 세 번 절하는 사람이 더 잘하는 사람이라. 한 번 절하는 사람은 이건 초신자고.

그래 가지고 쭈욱해서 저리 가니까 그때 내가 세어 보니까 칠십 몇 개인데 그 사람은 세 번씩 해요. 그 세 번씩 절하면 그라면 몇 번 절했어요, 칠십이니까? 이백 열번. 이백 열 번을 절하고 가요. 그게 이제 미사드리는 건데 그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자, 그거 이계명에 맞소 안 맞소? 한 번 신사에 절하는 것도 생명을 내놓고 지금 싸우는 이 개혁교인데 말이지 그거는 매일 자원적으로, 이백 열 번이가? 이백 열 번을 자원적으로 그거, 그게 하나님 잘 공경한다고 하니까 이 천주교가 기독교입니까 이거 우상 종교입니까? 우상 종교야. 그 사람들이라고 회개 못 할 건 없어요. 그래 그거 차차 차차 회개해서 이제는 미사드리는 거를 회개를 해야 돼요. 그거 회개하기 전에는 천주교에 그거는 구원이 없어요. 그런데 천주교 세력이 강해요. 이 말 했으면 나중에 백 목사 잡아 죽이는 데 도움이 될란지 몰라요, 옳은 말 하다가 죽으면 그거 참 가치 있지 영광 있지, 내가 어떤 말, 어떤 사람에게 들으니까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그 대통령될 후보는 추기경 그 사람이 희망 있어. 그 사람이나 사람일까 다른 사람은 사람이 없어.' 그라는 사람 내가, 그런 말 한 군데 어데 들었어. 들었는데 그 될지 몰라요.

일찍부터 말해요. 세계 통일이 천주교가 세계 통일을 하나 공산주의가 세계 통일을 하나 또 회회교가 세계 통일을 하나 이것을 셋으로 벌써 수십 년 전에 보고 있는 그런 학자가 있어서 어떤 내가 조그만한 책에 내가 봤는데 거게 보니까 그때 '세계 통일을 천주교가 세계 통일을 할란지 공산주의가 세계 통일을 할란지 어떤 이종교 무슨 회회교가 통일할란지' 그렇게 말하데요. 이거는 앞으로 큰 세력을 가졌습니다. 자, 이거는 땅의 겁니까 하늘의 겁니까? 땅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앞으로 그런 것이 세력을 얻어야 진짜 교인을 거석하지. 그거 제 이계명을 지키는 우상 종교라 하는 놈을 잡아 죽이는 그런 세계가 오지. 그리 안 하면 그런 자를 잡아 죽이지 못해. 그런 자가 다 잡아 죽어지고 없어져야 세상에는 다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래 이렇게 이 강한 세력, 이기 면, 우리의 적이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넷. 이기면 이 넷이 우리 종 돼요. 우리가 지면 이 넷의 종 돼요.

조의 종, 넷의 종이라.

구습의 종이 돼요. 자기가 이제까지 하던 습관. 먹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먹던 습관 그놈이 자꾸 먹자 하면 꼼짝 못 하고 먹어야 돼. 또 춤추는 습관이 자꾸 그게 춤추는 습관이면 마음이 들씬거려 이거 춤추러 한번 가자 하면 또 그놈 또 따라서 춤추러 가야 돼. 또 창기 집에 가던 습관이 든 사람은 또 창기 집에 가자면 또 안 가고 못 견뎌. 이거 또 사기 협잡 사기 횡령 하던 그 습관이 든 사람은 사기 횡령하던 그게 '요라면 돈이 생긴다. 요라면 되는데. 요라면 되는데' 그놈이 자꾸 이 구습 그게 악습인데 악습이 자꾸 가자 하니까 꼼짝 못 하고 가요.

악습 그놈 이기기가 참 힘이 듭니다. 악습의 종이 돼서 악습 이놈이 하자 하는 대로 다 해 줘야 되지, 이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이놈 악습이 하자 하는 대로 다 순종해야 되지, 자기 속에 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는 그놈 악성이 있거든요. 자기 중심, 어데든지 자기 위주로, 자기 좋아하도록, 자기 좋게, 자기 중심으로,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뭐 걸리면 막 주먹을 내 댑니다. 암만 기도하다 가도, 기도하다가도 자기에게, 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떡, 기도를 덕 없이 하니까 '그 기도 그리 하면 안 됩니다. 좀 조용히 하십시오. 떠들지 말고 하나님 보고 기도하십시오.' '뭐 어째요? 이 교회는 별 교회네요. 이 별 교회네요.' 이라며 뭐 달라듭니다.

악성 이놈은 이놈이 밤낮 쉬지 않고, 자, 악성이 우리 사람 속에서 떠납니까 안 떠납니까? 밤낮으로 활동합니까 시간을 정해 놓고 활동합니까? 밤낮이라.

밤낮으로 활동하는 부지런한, 부지런한 이 악습 이놈의 종이 됐지, 부지런한 악성의 종이 됐지, 부지런한 마귀의 종이 됐지, 가득 찬 세상의 종이 됐지.

이놈들이 자꾸 하자 하니까 이놈들이 다 시키는 대로 할라 하면 그 심신 죽을 지경이요 살 지경이요? 죽을 지경이라. 이래 놓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뭐 여게도 못 와요.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해요. 그놈 시키는 대로 할라 하니까.

이놈을 척 이겨놓습니다. 이놈을 척 이겨 놓으면 악습 이놈도 내게 밥이 되고 악성도 밥이 되고 악령도 이용물이 되고 세상도 이용물이 되고 다 이용물이 되니까 이것이 세상에서는 제일 부자라.

그러면 그 승리를 언제 해요?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승리를 해요? 과학을 공부해야 승리해요? 또 체육을 해야 승리해요? 뭘 연습해야 승리해요? 믿음 연습해야 승리해요, 믿음 연습. 자꾸 믿음 연습해요.

믿음 연습이라니? 믿음 연습이 뭐 믿음 연습인데? 세 가지에게 순종하는 연습하지.

세 가지에게 순종하는 연습이 믿음 연습이오. 세 가지에게 순종하는 연습을 할라면 자꾸 순종할라면 집을 지을라면 기초 닦고 주초 놓고 기둥 세우고 위에 지어야 되는데 우리 믿음 연습해서 믿음에 성공할라면, 저 O뭣이고 뭣한다고 조노, 이까지 와 가지고? 조는 거 가지고 세상을 이길 건가? 믿음 연습 할라면, 믿음 연습할라면 첫째는 뭘해야 돼요? 알아야 돼요, 뭘 알아야 돼요? 들은 말씀 읽은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자꾸 이런데 따라다니면서 자꾸 옳은 말 들어야 돼요. 그러면 집회도 아무데나 가면 되는 거 아닙니다. 집회도 살리는 집회 있고 죽이는 집회 있습니다. 집회도 세상으로 끌고 나가는 집회가 있고 하늘나라로 끌고 들어가는 집회가 있어. 이걸 알아야 돼요, 자꾸. 모르고 자꾸 무조건 뭐 집회면 다 좋은가? 자, 여러분들 소망은 하나요 둘이요? 능력은 하나요 둘이요? 집회는 한 가지요 두 가지요? 요만 하면 또 살아. 두 가지. 뭐이든지 요래 가지고 쪽발로 살아요.

우리가 믿음 연습을 해 가지고 믿음이 숙달되고 믿음이 성장되면 이제 이 네 가지를 종으로 부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장성되면 네 가지를 종으로 잡아 부리요. 어떤 것을? 악령을 종으로 잡아 부리고 악성을 종으로 잡아 부릴 수 있어요. 또 악습을 종으로 잡아 부릴 수 있어요. 사망을 종으로 잡아 부릴 수가 있어요. 또 마귀를 종으로 잡아 부릴 수 있어요. 죄를 종으로 잡아 부릴 수 있어요. 온 세상을 종으로 잡아 부릴 수 있어요.

이러는데 이 승리는 언제 해요? 현실에서 해야 돼요. 현실에서 해야 되는데 이 승리할라면 무슨 전법을 연습해야 이 승리해요? 믿음 전법을 연습해야 승리해요.

믿음은 대번에 됩니까? 믿음을 만들라면 믿음을 만드는 데에는 어데서부터 시작해야 믿음이 만들어져요? 자, 바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바로 아는 거. 여기 배워서 알지 성경 읽어 알지, 성경 읽고 배우고 해 가지고 바로 알아야 돼요. 바로 아는 것 만들어야 되고 바로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할 게 뭐입니까? 믿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할 게 뭐입니까? 어? 바라봐야 돼요. 또 넷째로는 또 어째야 돼요? 자기 안 맡겨 놓으면 헛일이오, 자기 안 맡겨 놓으면 그놈이 막 자꾸 흔들며 너 죽인다, 너 죽인다, 너 지금 이혼당한다, 너 가정 파괴된다, 너 사업 파괴된다, 자꾸 흔들어 대거든. 그러면 자기와 자기에게 있는 걸 하나님께 딱 맡겨 놨는데 그놈이 와서 왔어요. '잔소리 말아라' '네 이 사업을 절단낸다' '내 사업은 전능자에게 맡기라 해서 맡겨 놨으니까 네 마음대로 전능자하고 가서 의논해라. 나한테 상관없어. 내 사업은 전능자에게 맡겼기 때문에 전능자에게 가 가지고 네가 말해라.' 그걸 그리 넘겨 버려요, 그만.

벗어 넘겨요 '네 사업을, 네 목숨을 죽인다. 죽인다.' 하면 '내 생명은 전능자에게, 사랑하는 전능자에게 맡겨 놨기 때문에 전능자하고 가서 의논해라.' 그말 한 마디로 그만 그놈 도망쳐 버려요.

맡겨야 돼요. 또 그 다음에는 어째야 돼요? 의지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어째야 돼요? 순종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어째야 돼요? 그 다음에는 참고 견뎌야 돼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까지 가만히, 여섯 가지 해 놓고 가만히 일곱째는 참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다 돼져요.

이라면 세상이 내 종 되지, 마귀가 내 종 되지, 자기 중심이 내 종 되지 자기 중심의 모든 행동이 종 되지, 사망이 내 종 되지, 죄가 내 종 되지, 마귀가 내 종 되지, 이라니까 또 남은 종 있습니까? 필요 있는 종이 있소 없소? 필요 있는 종이 남아 있습니까? 필요 있는 종 남아 있소 없소? 없어. 종 다 삼았어. 종 다 삼으니까 그러니까 뭐 뭐합니까? 왕노릇해야지, 인제는. 딴거 없어. 왕노릇해야지, 왕노릇.

이러니까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우리가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자 몇 가지? 알고. 또? 믿고. 또? 바라보고. 또? 맡기고. 또? 의지하고. 또? 순종하고. 또? 견디고. 이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뭘 알아야 돼요? 어? 뭘 알아야 돼요? 말씀을 알아야 돼요. 말씀을 알다니? 말씀에 뭐 있는데? 말씀 속에 뭐이 있는데? 예? 말씀 속에 뭐이 들었어요? 말씀 속에 뭐이 들어 있어요? 말씀 속에 몇 가지 들었는고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세 가지 들었어요. 세 가지.

뭐? (피) 피, (영감) 영감, (진리) 진리, 이 세 가지만 들었어요.

이제 아는 데는 이 세 가지를 알아야 됩니다. 세 가지를 알라면 성경을 읽어 보면 예수님의 피가 뭐인지 영감이 뭐인지 진리가 뭐인지 다 알게 돼요. 이래 가지고는 그만 그 다음에 믿고, 바라보고, 맡기고, 의지하고 복종하고, 가만히 기다리면 인제 그만 만왕의 왕으로 더불어 왕노릇합니다.

이라면 점령하는 게 얼마나 점령하는가 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 다 점령해요.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다 점령해서 내가 가지지, 모든 피조물 다 내것 만들어 가지지 그 다음에는 가질 거 뭐 있어요? 가질 거 다 가졌습니까? 어? 하나님의 모든 지은 모든 피조물 다 내것 만들었으니까 가질 것 다 가졌어? 인제 가질 것 없습니까? (있습니다) 예? 있어? 뭐이야? (하나님) 그래 하나님이야. 하나님을 내 하나님 삼아야 돼. 하나님.

인제 좀 아는데 이래 가지고 이 주먹을 말이오. 지금보다도 말이오. 이다음에 공산주의 나왔을 때 하나님? 이래야 된다 말이오. 그라면 그놈들 다 꼼짝 못 해요.

그래 오늘 아침에도 귀한 것을 우리가 또 하나님에게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귀한 것을 받았어. 이거 귀한 줄 알아야 돼요. 귀한 줄 알아야 돼요. 그까짓 것 책을 뭐 이런 복을 여러 수백 권을 떼서 날뛰어도 소용이 없어. 여게 생명이 있어요. 이게 귀해 것이라, 이만하면 다 돼요. 뭐 딴거 더할 것 없어. 교역자들 이것만 하면 다 돼요. 네 우리가 다 같이 요 말씀을 생각하면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잊어버리지 말아요. 요 작정해요. 나가면 잊어버리요. 처음부터 들은 말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진리를 알아요.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옳고 바르게 가르쳐 줘요. 그라면 불탈 때에 예수님 강림하실 때에 담대하고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단단히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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