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47
우주 최대 시험
1986. 9. 14. 주일새벽
본문:마태복음 4장 10절∼11절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한없는 사랑의 *죽으심과* 또 저희들이 영원히 가도 측량 못할 사랑의 이 부활을 인하여 이 은혜를 받는 날로 정한 이 거룩한 주일을 우리에게 다시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신의* 감화 감동으로 주님의 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한 측량 못할 영광의 이 거룩한 주일이 얼마나 우리에게 복된 날이며, 얼마나 중요한 날이며, 얼마나 필요하고 요긴한 모든 은혜를 받는 날인 것을 깨닫는 은혜가 각자들에게 있게 하시고 이 날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다시 발견하여 감사하며 이 은혜에 전소망을 기울여, 우리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이 은혜를 받아 참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모든 죄와 사망과 악령을 이기며, 허락하신 영광의 이 구원을 넉넉히 얻어 가지는 저희들이 되도록 기억하고 깨닫고 소망하고 실행하는 이 은혜를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이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지극히 큰 사실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확고히 지키는 저희들이 되도록 천하에 있는 성도들에게 한결같은 이 은혜로 오늘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택자와 불택자, 불택자들은 전적 마귀에게 붙들려서 죄짓고 사망하는 것이 그들의 일생입니다. 죄짓고 사망하는 그것만이 그들의 일생 생활입니다.
믿는 사람은 두 가지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준비하고 시험 치르는 이 사실을 깨닫고 준비하고 시험 치르고 준비하고 시험 치뤄서 세상이 모르는 이 모든 영육의 성공을, 금생과 내세의 성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 가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힘으로만 살라고 애를 써서 세상 것을 성공했다고 해도 썩은 것과 멸망할 것만 성공하고 영원한 것은 성공하지 못하고 또 오는 영원한 세상의 것은 하나도 생각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시험 준비를 잘해서 시험 치뤄 합격해 가지고 자꾸 영육 금생 내세 전부가 점점 올라가서 행복되고, 존귀하고, 권위 있고, 모든 영광 있는 그런 준비로 걸어가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준비와 시험은 모르고 이 세상에 썩어질 것을 얻기 위한 모든 안 믿는 사람들이 치르고 있는 거기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들의 그 생활과 아주 판이 합니다.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지마는 우리는 영원토록 있을 면류관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에 셋 주간째 이 공과를 공부하는데 어른이든지 아이든지, 교회에서 어떤 은사 위치에 있는 뭐 목사든지 장로든지 주일학생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알아야 하는 것 중에 많은 것들이 있지마는 요거 하나가 제일 중요합니다. 뭐이냐? ‘나는 준비를 해야 시험에 합격이 되고 시험에 합격이 돼야 금생과 내세, 영과 육,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거 다 이것이 성공되고 행복되다.’
그러면 내 영육의 흥망성쇠와 생사화복, 존비귀천, 이 모든 것이 다 실력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받게 된다. 실력대로 주시고 실력대로 받게 된다. 하늘나라는 아무나따나 이렇게 말 나라가 아니고 그저 모험의 나라가 아니고 꼭 꼬박꼬박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그 실지의 나라입니다. 나라인데 사람이 준비해 가지고 그 시험을 합격이 되면 자꾸 올라가고 준비 못 하면 뭐 시험에 떨어지고 떨어지면 자꾸 내려갑니다.
그러나, 이 시험을 치뤄서 올라가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믿는 사람들은 아는데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렇게 자기의 일생은 준비와 시험과 합격과 낙제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존영해지고 천해진다, 또 살고 죽는다, 여기에,
그저가 아니고 기본구원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 이루어진 구원이지마는 기본구원 얻은 사람들이 금생에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도 있고, 또 모든 사람 위에 존영한 사람도 있고, 예수 믿는 사람이 뭐 죽는 날까지 세상에서도 비참한 사람 있고 하늘나라에서도 비참한 사람 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를 별스러운 별개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상 성공해야 하늘나라 성공하지 세상 성공 못 하는 사람은 절대 하늘나라 성공하지 못합니다.
나사로를 비유했는데 나사로가 그가 세상에서 안 믿는 사람들이 보고 그걸 천하게 봤지 그 나사로가 물질로 곤고하고 몸뚱이로 곤고했지 그의 신앙 인격에 대해서는 굉장한 고상한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이는 어느 지경까지 가도 자기가 받을 이 소망을 인해서 만족하고 어떤 세상의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을 인해서 자기가 얻은 바의 이 큰 소망과 축복이 조금도 흔들리지 안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천국 성공할라면 세상은 못살아야 된다. 세상을 보고 세상 성공할라면 천국 성공 못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주 틀렸습니다. 그것을 아주 고쳐야 됩니다.
기독자가 세상 성공하면 천국 성공하고 천국 성공하면 세상 성공합니다. 그러면 세상 성공을 보는 것이 세상 성공 가운데에는 {멸망이,} 멸망이 올라가는 멸망 성공도 있고 영원한 성공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도둑질을 하든지 죄를 짓든지 이래 가지고 일시에 성공했다고 성공하는 걸 여러분들이 일방적으로 봐서 그렇지 그 사람을 조금 두고 보십시오. 어찌 되는가? 또 그 사람을 일 면을 인해서, 이 어떤 물질, 물질면 하나로 인해 가지고 다른 면 모든 면이 망합니다. 그 전면을, 사람은 첫째는 자신이 있고, 또 자체에 육이 있고, 또 물질 있고, 권위 있고, 영광 있고, 평강 있고, 쾌락 있고, 이런 것이 다 합해서 육의 복인데 그 육의 복을 평생 근심 고통으로 있어도 물질만 하나 보는 사람은 물질만 먹을 것이 넉넉하면 그 사람 복받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질 하나만이 아니고 모든 것이 다 합해서라야 복이 되지 아무리 그 사람이 물질이 많다 해도 건강만 없어도 그게 복이 되지를 못 합니다. 또 아무리 또 건강이 있다 해도 그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없으면 그게 복되지를 못합니다. 또 아무리 그 사람이 뭐 기쁘고 즐겁다 해도 그 속에 영감으로써 날마다 하늘나라의 것을 깨달아지고 자꾸 자라가는 그런 것이 없으면 그 사람이 복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온전한 복, 구비한 복 이 복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 복이 어떤 사람이 받느냐? 이 영의 성공한 그 사람이 복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그런 복을 받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 성공 그것이 곧 하늘나라 성공이요 하늘나라 성공이 세상 성공이라. 그러면 하늘나라 성공하면 세상 성공은 저절로 되고 또 세상 성공 그것이 되면 하늘나라 성공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면 성공은 어데 있느냐? 성공은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성공이 돼지지 축복받지 안하는 거는 사람들이 성공 같으나 그것이 다 화덩어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을 확정짓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로 믿어서 복을 받으면 영도 육도 다 성공한다. 금생과 내세가 다 성공한다. 믿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바로 하지 못해서 그에게 죄가 있고 악령에게 유혹받으면 되는 것 같으나 그놈이 도리어 된 것 그것이 자기를 망치는 원인이 되고야 만다, 요걸 똑똑히 잡아야 돼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뭐 천국과 이 세상과가 관련이 없는 줄 알고 ‘천국에 어찌됐든가 복 있는 사람이 될라면 세상에서는 아예 다 포기하고서 세상에서 복받을라고 생각지를 말아야 된다. 또 세상에서 복있는 사람이 될라고 하면은 천국복은 아예 포기해야 된다.’ 그렇게 잘못 속단적으로 그렇게 일방적으로 해석하는 그런 해석에서 사람들이 자꾸 실패합니다.
예수 믿어 가지고 처음에 육신과 이 세상의 성공을 못 해 본 사람은 하늘나라의 성공을 바로 못 합니다. 그러기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그말은 땅에서 성공하면 하늘에서도 성공되고 땅에서 실패되면 하늘나라도 실패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저 사람 성공했나 실패했나?’ 그것을 눈이 어두워서 하나 일면 하나만 보고서 ‘다른 건 다 성공 안 됐는데 그것만 성공했다.’ 다른 건 성공 안 됐는데 그것만 성공 됐다면 그게 성공이 아니고 그게 {사람} 마귀가 꼬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그 사람이 왕창 뒤에 한목 망해 버리는 그런 일을 하게 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대로 해 가지고 고기 잡는 그 성공을 함으로써 그 사람이 뒤에 가서 인간 성공을 마지막에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가 이 믿는 생활 하는 것은 금생과 내세 영육이, 영육이 다 잘되고 금생과 내세가 다 잘되고 뭐 경제면이나 신체면이나 영광면이나 존귀면이나 모든 면이 다 잘된다.’ 이렇게 이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래 모르기 때문에 ‘이거 천국복을 받을라 하니까 세상복을 내놔야 되겠고 세상복을 받을라 하면 천국복을 내놔야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해 가지고 실패를 한다 그말이오.
천국복을 받을라 할 때에는 세상복을 내놓는 거 있습니다. 어째 그러냐? 사람의 사는 방편은 두 방편이오. 하나님 말씀대로 옳은 생활하는 방편이 있고 삐뚤어진 생활하는 방편 있습니다. 그러면 삐뚤어진 생활 방편으로 자기를 복되게 하던 사람은 예수 믿으면은, 삐뚤어지게 사는 방편으로써 자기 성공하던 사람은 삐뚤어진 방편으로 성공하던 그것을 내놔야 됩니다. 그걸 내놔야 돼.
그러니까 자기가 ‘이거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은 세상 일이 실패 된다. 실패가 돼도 하늘나라의 성공을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그게 틀렸다 그말이오. ‘그거는 네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하니까 내놔야 되는 그거는 다 죄를 지으므로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망할 것인데 그걸 내놔야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성공하는 것은 그것은 세상 성공도 내놓을 것이 아니다.’ 그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다니엘이 자기가 총리대신 된 그것을 하나님 말씀 지킬라고 하면은 내놔야 되는 그게 뭐냐? 내놔야 되는 것은, 그게 내놔야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지킬라 하니까 내놔야 되는 그것은 그것이 복된 게 아니고 안 내놓으면 망하는 것이고 내놔야 좋은 것입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느냐 다리오 왕에게 순종하느냐, 누구에게 순종함으로써 이 권위를 가지는 것이냐? 그거는 왕에게 순종함으로 되는 권위인데 이제까지는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왕에게 순종하고 그 순종이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해 나갔지마는 이제는 그 둘이 갈라졌다 말이오.
왕에게 순종할래 하나님께 순종할래 이 둘인데 왕에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하고 왕에게 순종함으로써 총리 하는 그것은 멸망할 총리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멸망할 총리기 때문에 이제 왕에게 순종하지 안하고 ‘어데 순종할래?’ 하나님에게 순종함으로써의 된 그 총리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의 한 그 총리는 그 총리가 사람 보기에는 없어질 거 같지마는 그 없어지지 안하고 그 총리가 영원히 있었고 그 총리가 승리해서 마지막에는 총리 {셋이,} 둘은 죽여 버리고 혼자 독총리가 되어진 그것이 승리라 그말이오.
사람들이 자꾸 좁게 생각하고 편벽되게 일방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것인데 이걸 바로 깨달으면 예수 믿는 일은 영육이 한목 망하고 영육이 한목 성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의 이 모든 성공과 실패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욕심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생각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배짱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미련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열심으로만 되는 거 아니고 꼭 예수 믿는 영육의 성공은 실력입니다. 예수 믿는 영육의 성공은 실력이라야 성공이 되지 실력 없으면 성공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영육의 행복, 금생과 내세의 그 모든 행복은 꼭 실력 있는 것만치 행복이 되지 실력 없는데 행복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실력의 나라요, 실제의 나라라. 요 실제의 나라 실력의 나라라 하는 걸 알아야 될 터인데 사람들은 예수 믿는 것은 뭐 말만 해 가지고 다 되는 줄로 이렇게 아는 통에 모두가 다 실패한다 그말이오. 예수 믿는 나라는 실력의 나라요, 실지의 나라요. 거짓부리가 없습니다. 꼭 실제의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상에 네가 실력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이 자기는 몰라도 그 현실이라 하는 것은 자기에게 하나님의 도리, 세 가지, 이 신구약 성경은 세 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고 살아라. 영감으로 살아라. 진리로 살아라.’ 요 세 가지를 가르치는 것이 신구약 성경이요 요 세 가지를 배반하면 망한다 하는 것이 그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전부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또 성신의 감화 감동과 진리, 요 세 가지로 네 생애 법칙을 삼아 가지고 살면 영육이 성공하고 이 세 가지를 배반하면 너는 배반한 것만치 실패한다.’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이러니까 요걸 꼭 반사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보다도 반사들이 요걸 알고 이 장년들 이 교인들이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우리 기독자의 영육과 금생과 내세의 승패는 그저 이 세상에서 뭐 운이라, 운이 좋다. 그 요행이라 다행이라 그게 아니고, 우리는 다행이 없습니다. 요행이 없습니다. 우리는 꼭 실제입니다. 실제요, 실제로 실력이 있으면 있는 것만치 돼지고 없으면 안 된다 그말이오. 이 실제의 나라라.
이거 실제의 나라인데,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 실제 그 실상이 있는지 없는지 뭘로 알 거라? 뭘로 알 것이냐? 실상이 있고 없는 것을 시간마다 시험친다. 시험쳐 가지고 시험에 실상이 있으면 합격이 되고 실상이 없으면 *낙제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꼭 시험을 치뤄 *가지고* 합격이 되면은 올라가고 또 낙제되면은 어떤 사람이라도 내려오지 (뭐) 하나님은 하후하박이 없다. 시험쳐서 합격되면 올라가고 시험쳐서 낙제되면은 내려온다. 내려오면은 뭐이냐? 영과 육이 다 내려오고, 금생과 내세가 다 내려오고, 모든 뭐 경제나 모든 면이 다 내려옵니다. 올라가면 모든 면이 다 올라갑니다. 다 올라가고 다 내려오는데 올라가는 것은 시험쳐서 합격되면 올라가고 시험쳐서 낙제되면 내려옵니다.
그러면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시험은 세 가지 시험이다. 네가 예수님의 사죄를 네가 벗지 안하고, 사죄를 입고, 칭의를 입고, 화친을 입고, 세 가지 대속. 이 세 가지 대속을 네가 아무리 바쁘거나 뭐 틈나거나, 또 어떤 두려움이 있거나 어떤 대적이 있거나, 어짜든지 이 세 가지를 네가 입고 이 세 가지의 사람으로, 네가 예수님의 대속받은 사람으로, 영감의 사람으로, 진리의 사람으로, 네 모든 행위가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의 배치되지 안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에 합당한 행위 곧 영감의 행위 진리의 행위, 이 셋은 셋입니까? 이거 할라면 이거 못 하고 이거 할라면 이거 못 하고, 이 셋을 {같이}*각각* 해야 합니까 하나 하면 이 셋이 다 됩니까? 하나 하면 이 셋이 다 됩니까 셋을 각각 해야 됩니까? 하나만 하면 셋이 다 됩니다. 이거 해도 이거 되고 다 하나요. 이 셋은 하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셋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요, 이것이 옳게 사는 것이요, 바로 사는 것이요, 모든 만물이 칭찬할 수 있도록 사는 것이요, 이것이 실패 없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로 살면은 성공을 하고 이 세 가지를 내놓으면은 실패하는데 우리 그 현실이라 하는 현실은 자기가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할 때에 어려움은 두 가지로 옵니다. 너무 좋아서 어려움 있고, 좋아서 이 세 가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어려움 있고 또 뭣이 복잡하고 방해해서 세 가지로 살라 하니까 살기가 어려워서 살지 못하게 되는 현실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제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하니까 세 가지로 살 수가 있고 세 가지로 살라 하는 데에 방해가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로 내가 살라고 하니까 내가 게을을 부리고 내가 잊어버리고, 이 세상 때문에 잊어버려서 이 세 가지로 살지 못하지 세 가지로 살라 하니까 방해가 없는 그런 때가 있는데 그 면은 뭐냐 하면은 준비하는 때입니다. 세 가지로 사는 준비요. 또 세 가지로 살라 하니까 힘이 들어 살지 못하게 되는 그때는 뭐이냐 하면은 시험의 때입니다.
그러니까 요 현실이라 하는 건 꼭 알고 보면은 요 두 가지를 함께 하는 현실입니다. 현실이 요 세 가지로 살 수 있는 그 준비를 일으키는 현실이요 또 현실에 준비한 것만치 ‘내가 요대로 사나 안 사나 보자’ 하고서, 현실에서 살면 합격이요 못 살면 낙제고, 요것이 뭐 일 초도 버리지 안하고 꼭 현실이라 하는 요 현실은 요대로 요 두 가지, 준비 시험 요 두 가지로 계속되고 있는 현실이라 하는 것을 요것을 우리가 꼭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뭐 학생들 가르칠 게 아니라 반사들 여러분들 온 교인들이 요걸 잡아야 돼요. ‘나는 이 시간에도 이 세 가지를 내가 준비하는,’ 준비는 뭐인데?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고 성신의 감화 감동과 진리, 성신의 감화 감동이 진리요 또 진리가 내나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고 사는 방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 세 가지는 하나이니까, 그러면 자기는 어떤 때든지 뭐, 장사를 하든지, 또 자기는 무슨 학교에서 공부를 하든지, 어떤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뭣을 하든지 현실이라는 그 현실은 지금 뭐 준비하고 있느냐?
‘요 현실 내가 암만 복잡해서, 내가 사람 가르치는 데에 아무리 복잡하고, 또 내가 행정을 할라 하니까 복잡하고, 모든 이 사업을 할라고 일을 할라 하니까 복잡하고,’ 네가 암만 복잡하고 아무리 어떤 종류의 일을 해도 그것은 네가 준비하는 그 현실이 돼야 된다.
‘내가 요렇게 손으로 복잡한 일을 하면서 내가 피의 대속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영감을 어기지 안하고 진리 어기지 안하고, 영감과 진리와 예수님의 피공로를 지키면서 요 일 해야지.’ 그 세 가지를 생각하고 지키는 연습을 그 일에서 합니다. 세상에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하는 것은 그 세 가지를 지키는 연습으로 그 일을 합니다.
연습으로 그 일을 하고 또 이 세 가지 지킬 연습으로 그 일을 하는데 지키지 못하게 되는 어려움이 오면 ‘요게 시험이다! 이러니까 지금 내가 낙제냐 합격이냐?’ 그러니까 요 세 가지로 사는 것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까 ‘내가 살지 못할 때에 괴로워도 살아야 된다. 어려워도 살아야 된다. 가다가는 이 직장에서 다시 면직을 당해도 내가 살아야 된다. 나는 여기서 감옥에 가도 살아야 된다. 여기서 죽어도 살아야 된다.’
그러면 우리는 평소에 요 세 가지로 사는 연습을 하는 거, 요 세 가지로 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전생활이요, 또 세 가지로 사는 것을 연습했는데 살지 못하게 하니까 어떻게 살지 못하게 해도 나는 요대로 못 하게 하는 그놈하고 나하고 싸우는 것이라. 그게 시험이라. 못 하게 해도 나는 살라고 이래 가지고 싸워 가지고 나는 그걸 현실에 그대로 살아서 이겨 버리면 시험에 이긴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그러니까 우리의 전현실이라 하는 것은 요 세 가지로 사는 연습하는 시간이오. 알겠습니까? 요 세 가지로 사는 연습하는 시간이니 그게 준비요, 요 세 가지로 사는 연습하는 시간 준비하는 시간, 연습하고 준비해 놓고 나서 요 세 가지로 사는 걸 못 살게 하는 방해하는 일이 있어도 어떤 방해하는 일이 있으면 그때 굳게 세워. 방해하는 일 있고 요 세 가지로 살지 못하게 되는 복잡한 일이 있습니다.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도 자기 혼자 일이 복잡하고 분주해서 이 세 가지로 살지 못하게 되는 복잡이 옵니다. 또 이 세 가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방해가 옵니다. 그러면 그때가 무슨 때입니까? 그때가 무슨 때입니까? ‘네가 정말로 사나 안 사나 보자’ 하나님이 자꾸만 그걸 그렇게 하신다 말이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요. 우리 현실은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나 안 사나 보자’ 이럴 때에 내가 어떻게 어려움이 있어도, 돈의 어려움이 있으면 돈보다 이것을 낫게 여겨야 돈을 버리고라도 이걸 지킬 것이고, 내 직장보다 이걸 낫게 여겨야 직장을 다 내버려도 이걸 지킬것이고, 내 목숨보다 낫게 여겨야 ‘내 생명이 끊어졌으면 끊어졌지 요 세 가지는 버리지 안하겠다.’
그러면 그 생명이 끊어지게 되는 그런 제일 어려운 데 최고의 어려운 시험이 와도 이 세 가지를 내주지 안 했으면 그 사람은 생명보다 이 세 가지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는 내 생명 가지고 위협하지 그뭐 딴게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 사람은 세상을 다 이긴 사람이오.
그러면,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할 때에 살지 못하게 하는 그것을 내가, 이 세 가지로 살라는 것을 살지 못하게 할 때에 내가 살지 못하게 하는 그것을 이긴 것은, 그렇게 암만 방해해도 요 세 가지로 살았으면 이겼다 말이오.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할 때에 세 가지로 사는 걸 살지 못하게 하는 거기에 방해를 당해서 져서 내가 세 가지로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안하고, 아무리 세 가지로 사는 걸 못 살게 해도 내가 못 살지 안하고 그걸 이겨서 세 가지로 살면, 그러면 세 가지로 사는 것을 못 살게 방해하는 것을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세 가지로, 요 세 가지로 살라고 할 때에 살지 못하게 하는, 돈이 살지 못하게, 권세가 살지 못하게, 친구가 살지 못하게, 가족이 살지 못하게, 인정이 살지 못하게, 애정이 살지 못하게, 가족이 살지 못하게, 뭐 지위나 권세나 직장이나 그런 것이 살지 못하게, 생명이 살지 못하게, 살지 못 하게 하는 거 꽉 찼습니다.
살지 못하게, 살지 못하게 할 때에 그때 내가 그대로 살면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이겼으면, 이겼으면 내가 그것의 주인입니까 그것이 내 주인이 됩니까? 내가 그것의 주인이 됩니다.
그런고로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요 세 가지로 사나 못 사나 해서 살지 못하게 방해할 때에 내가 졌으면 내가 그것의 종이 되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실패입니다. 종이 되니까 그 평생 그것의 종노릇 해야 됩니다.
내가 세 가지로 살라 할 때에 이기면은, 자, 돈을 점령하는 게, 돈 성공하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성공하는 것이오. 돈 성공도 이김으로 성공하고, 돈 성공도 이김으로 성공하고, 권세 성공도 이김으로 성공하고, 지위 성공도 이김으로 성공하고, 가정 성공도 이김으로 성공하고, 모두 다 이김으로 성공합니다.
어제 내가 저 ?장로 저 와 있는데 그 ct4“장로 지금 보니까 지금 얼굴 좋고 그래. 내가 보고서 ‘네가 이런 병이 좀 들어 가지고’ 좀 중풍기인가 좀 이래 가지고 좀 약해요. 그래도 얼굴은 좋고 이런데. 그게 안 들었으면 내가 못 볼 거라.
못 볼 터인데, 이러니까 어제 보니까, 큰아들은 서울에 있고 작은아들은 여기 있는데 아들네들이 말이지요 그 부모를 모시기를 어떻게 잘 모시고 봉양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뭐 다른 사람 아들 천 명보다 나아, 보니까. 그게 뭐이냐 하면은 그래도 신앙으로 살아 그렇습니다. 신앙으로 살아서, ‘보라 신앙으로 산 사람의 그 결과를 보라’ 이렇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라 그말이오.
세상에서 어떤 것이든지 가정 성공을 할라면 제가 남편 말을 잘 들어야 되고 아내 말 잘 들어야 되고, 남편 비위 아내 비위 자식들 비위, 자식들 공부를 잘 시켜야 되겠다고 그거 다 마귀가 주는 말이요, 마귀가. 어짜든지 네가 가정 성공을 할라면 가정을 네 가정을 만들어야 되지, 네것을 만들어야, 가정을 네것을 들어야 되지 네가 가정의 것이 돼 버리면 가정하고 같이 망하고 만다. 가정을 네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
돈을 성공할라면은 돈을 네 돈을 만들어야 되지 네가 돈의 것이 돼 버리면 너는 망하고 만다. 돈의 것이 되면 돈의 종 되면 뭣 됩니까? 돈의 종 되면 그 실패 아닙니까?
이러니까,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네가 그것에 대해서 성공을 하고 그것을 영원히 네것을 만들고 거기에 그것으로 말미암아 네가 행복돼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네가 행복되고 네가 그것에게 이용 당하는 게 아니라, 돈에게 네가 이용당하는 게 아니고 돈으로 말미암아 네가 행복 되고, 네가 가정에 이용물이 되지 안하고 가정을 네가 이용을 하고, 네가 권세나 지위나 직장이나 그 직장에게 이용당하지 안하고 직장을 네가 네것으로써 영원히 이용을 하고 이렇게 자기 것을 만들고, 영원히 자기 것을 만들고 자기가 이용하고 자기에게 유익되고 자기에게 필요하고 자기에게 정말로 금생과 내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되어지는 것은 그것을 취하는 데에 어떤 방편으로 취합니까?
자, 대답해 보십시오. 저 뒤에도, 말을 해요, 이거. 말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소리를 내서 말 해요. 어떤 방편으로 취합니까? 저 뒤에, 어떤 방편으로 취합니까? 따라합시다. 점잖히 하지 마. 그거 소용 없어. 아이가 돼 가지고 막 이래 배워도 안 되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못 배워요. 속에 뭐, ‘이 말하면 자꾸 말하면 다른 사람이 지금 저 사람 미친 사람이라 이렇게 할라?’ 자, 그게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옛사람이요 새사람이요? 옛사람이라.
‘예수 믿는 사람은 뭐이든지 이김으로만, 승리로만 얻지 승리하지 못하면 종된다. 뭣이든지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그걸 내것을 만들고 영원히 나를 위하는 것이 되고, 내게 필요한 것이 되고, 금생과 내세에 유익된 것이 되고, 내가 그것을 내 자유 자제로 하고 그걸 나에게 복종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데에는 승리로만 얻는다.’ 요걸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승리로만.
무슨 승리? 시험 승리라 말이오, 시험 승리. 시험 승리가 합격 아닙니까? 합격이라 말이나 승리라 말이나 마찬가지라. 승리가 뭐이냐? 요 세 가지를 요것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나는 살라 하고 요게 세상 우리의 싸움이라.
우리 하나는 ‘요 세 가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살겠다’ 하는 요 준비하는 거 하나, 또 하나는 ‘이 준비가 얼마나 됐나? 네가 세 가지로 사는가 안 사는가? 보자.’ 하고서 그 살지 못하게 하는 방해하는 것이고, 방해해서 내가 졌으면 내가 그것에게 종이 되고 그건 실패, 내가 이겼으면 그게 내게 점령되고, 이러니까 기독자의 걸음은 전부 준비와 시험과 합격과 이제 그 승패로 이루어져 가는 그 실상의 나라다 하는 것을 공과에 말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여러분들이, ‘나는 금생과 내세, 영과 육, 모든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거 전체의’ 이 성공이라는 말이나 행복이라는 말이나 존영이라 말이나 같은 말 아닙니까? 이러니까 ‘내가 이 모든 것의 성공을 하는 것은 꼭 실지로 시험쳐 가지고 올라가지 시험치지 안하고 올라가는 일은 없다. 꼭 실지로 시험을 쳐 가지고 합격이 돼야 올라간다. 시험쳐 가지고 낙제되면 자꾸 꺼꾸로 내려가서 천해지게 된다. 그러면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세 가지 시험이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일생 동안 밤이나 낮이나 무슨 일 하든지 할 때에 자, 그 사람이 지금 자기가 무슨 가정 생활 해서, 이제 결혼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했으면 결혼 생활 하는데 결혼 생활 그것이 뭣 하는 생활입니까? 준비하는 생활이요 시험하는 생활입니다. 거게서 {결혼한}, 결혼한 거게서 이 세 가지로 사는 그 일을 연습합니다. ‘내가 혼자 살 때도 이 세 가지로 살았는데 이제 결혼하고 난 다음에 세 가지로 사느냐?’ 결혼하고 난 다음에 이 세 가지로 사는 일을 연습합니다. 연습할 때는 방해 없는 것이 있을 때에는 이 세 가지로 사는 걸 연습하는 것이고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하니까 어려움이 옵니다. 어려움이 오면 그때는 뭣입니까? 시험의 때라.
이러니까, 준비하고 시험 치르고 합격하고, 준비하고 시험 치르고 합격하고 이래 가지고, 그러면 그 사람은 지금 어데서 하고 있느냐? 그 사람은 이거 부부 생활, 가정 생활, ‘가정 생활에서 이 사람은 준비 다 하고 거기서 성공했다. 이 사람은 직장 생활에서 했다. 이 사람은 그 구멍가게에서 했다. 이 사람은 회사에서 했다. 이 사람은 대통령 자리에서 했다.’ 그 모든 전 이 세상의 각 분야의 생활하는 그 자기의 모든 현실, 그러면 이런 현실 저런 현실 다 있는데 그 현실은 준비하는 현실이요 거게서 합격해야 되는 그 현실이니까, 준비 잘못하면 낙제되고 준비 잘하면 합격되고 이것이라. 여게서 우리의 전체가 달렸다는 요것을 아는 고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 반사들도, 이 중한 문제야. 이게 중한 문제인데 요걸 깨달으면 여러분들 {학생들이,} 반사들이 ‘오늘 이 학생을 아무 학생이 공과 지나가는 것인데 제가 오늘 못 배우면 이거 못 배운다. 오늘 못 배우면 이 학생이 못 배우고 이거 모르면,’ 자, 이걸 모르면, 인간이 이걸 모르면 성공합니까 실패합니까? 이걸 모르면 실패해.
예수 믿는 사람 많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 그거 다 실패요. 건설구원이 없어! 무슨 건설구원이 있어, 있기를! 하나도 없어! 건설구원 하는 것은 그 실지로 바로 딱 딱, 실지로 준비하고 실지로 시험쳐 가지고 합격돼야 되는 것인데 시험이 뭐인지, 뭐 준비하는 것인지, 어째 사는 것인지 그것도 모르는데 무슨 구원이 이루어질 거라? 그저 기본구원뿐이라. 기본구원뿐이고 건설구원 못 하니까 출물이라, 출물꾼. 그건 출물꾼. 남 가는 데 바라다 주는 것이지 아무 자기 구원은 못 돼요.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기독자의 구원은 영육의 구원이 하나이다! 뭐 영 구원하면 육 실패 되고 금생 구원하면 내세 구원 안 되고 그게 아니라. 영육과 금생과 내세의 구원이 하나라. 하나, 세상 거 성공하면 저것도 성공하고 저거 성공하면 세상도 성공하고 하나이다.
그러면 성공은 어째 하느냐? 준비 잘해 가지고 시험에 합격하면 성공되고 준비 잘못해 가지고 시험에 낙제되면 헛일이라
준비는 무슨 준비인데? 요 세 가지로 사는 준비,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피대로 살고 진리대로 살고 영감대로 사는 요것이 우리 준비라. 요대로 살아 가지고, 요대로 사는 생활을 하지 못하게 방해물이 있을 때 방해를 당하지 안하고 그걸 꿰뚫어 이기면 그게 승리라. 시험에 합격이라. 요걸로만 올라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조금 늦었습니다. 지금 십칠분 됐습니다, 다섯시 십칠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요것을 생각해요. 속으로 자꾸 느껴서 ‘아, 이제 영육과 금생 내세가 하나다. 이거 땅의 것 실패하면 하늘의 것 실패,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땅에서 성공되면 네가, 땅의 것을 *잡았으면* 하늘에도 잡고 땅에 것을 네가 뺏겼으면 하늘의 것도 뺏긴다 그말이오. 땅의 것 *뺏겼으면* 하늘에도 뺏긴다, 땅의 것을 네가 취했으면 하늘의 것 취한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린다” 하는 그런 말씀, 다 그런 종류의 것을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