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복받는 길

 

1985. 11. 7. 목새벽

 

본문 :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이라 이 말은 죄의 값이라 말입니다. 죄의 값. 죄 지은 그 값 죄 지은 댓가라, 죄를 지은 댓가라, '죄 지은 댓가는 사망이요' 죄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죄는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죄라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에게 죄가 되는 것도 있고. 죄가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죄라는 건 어떤 게 죄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지식을 주셨는데 이 신구약 성경 지식에 위반된 것이 다 죄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에게 대해서와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와 모든 만물에 대해서나 이 모든 데 대해서 하나님이 당신이 정해 놓은 그 법도를 주신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에 어긋난 것은 다 그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죄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삐뚤어졌다는 말인데 이 말씀에 어긋난 거는 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뭐 아무리 사람들이 옳다 해도 하나님에게는 삐뚤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옳다고 아무리 주장을 해도 하나님에게 삐뚤어지면 하나님이 제일 권리 있고 심판하기 때문에 그대로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에 세상이 하라 하는 대로 해야 될 것도 있고 안 해야 될 것도 있습니다. 세상이 하라고 할 때에 해야 될 그것은 세상이 할 일을 하라 하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닙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에 어기지 안하는 그런 세상 일이라도 세상이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게 아니고 비록 사람이 말을 하지마는 하나님의 법에 맞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을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주셨고 또 그 법을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의 법에 맞은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든지 시키든지 뭐 교훈하든지 할 때는 사람의 말이 맞아서 사람에게 복종하는 걸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법도에 맞으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말하는 그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는 것이고, 또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하지 안하는 것은 사람을 거역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것을 대개 보면은 세상에서 혼자 말하는 거는 틀렸지마는 몇십 명 몇백 명이 말하는 것은 그거는 맞지 않겠느냐 이래 가지고 사람의 다수가 말을 하면은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돼 나온 것이 이 세상입니다. 다수에 대해서는 그만 인정을 합니다 아무리 다수가 해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무슨 행동을 하든지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해 가지고, 왕이 말해도, '임금이 말하는데, 보자. 하나님의 말씀에 어겼나 하나님 말씀대로 말하나' 하나님 말씀에 어기는 말 하면 우리는 절대 복종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파사 나라에 있을 때에 그때에 왕과 백성이 다 왕의 조서를 내려 가지고서 전부 한 마음 한 뜻이 돼 가지고 한 달 동안 다리오왕 외에는 아무에게도 그렇게 구하는 일이나 기도하는 일이나 그런 일이 없도록 이렇게 결의를 해 가지고 했는데 그게 하나님 법에 어겼습니다. 하나님에게만 기도하지 뭐 사람들에게는 기도해야 들어 줄 권리가 없고 실력이 없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딴데 기도하라 하는 그것은 하나님 법도에 어그러졌다 말이오. 온 국민들이 다 그렇게 말하지마는 하나님 법 어그러졌기 때문에 다니엘은 반대를 하고서 거게서 듣지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다가, 인간 법을 어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다가 그는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서 사형을 받았지마는 실은 죽지 안하고 그는 성공을 했고 죽일라 하는 그 도모자들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을 잘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왜정 말년에도 일본 나라에서 전국을, 그때 일본 나라는 우리 나라보다도 다릅니다. 일본 나라는, 뭐 일본 나라 그 자체는 아예 국명에 절대 복종이고 또 식민지로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도 그 나라의 국명을 절대 복종해, 어기지를 못했습니다 또 무슨 요새 데모 같은 이 따위 행색이 없습니다. 그때는 그러면 그만 사형해 버립니다. 그만 아낌 없이, 의혜히 죽일 줄 알고 뭐 죽을 줄 알고, 또 죽으면 저만 죽는 게 아니라 삼족을 멸해 버립니다. 삼족을 멸해서, 자기 문중, 자기와 같은 성, 동성, 동성은 다 죽였고 또 자기 처가집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또 자기 외가집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뭐 죄 짓는 그런 일을 못했습니다. 과거에 우리 동양 도덕이 다 거의 다 그랬습니다. 그만 큰 죄는 삼족을 멸해 버려. 셋 족속을 멸해 버립니다.

요새 민주주의가 들어와 가지고 자꾸 이러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일사 천리로 지금 막 모든 것을 잘해 나가고 이래 이라는데 그 반면에 권세 잡은 한 사람이 말하는 대로 하니까 실수하기가 쉽기 때문에 그게 단점이고, 장점은 그렇게 하나가 들이 몰아 가지고 그대로 쭉 시행을 하니까 그것이 이런 잡것 없고 잘 속성되는 그것이 장점입니다. 민주주의의 장점은 여러 사람이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주장하니까 실수되는 그런 것이 방어되는 그런 것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게 잡것이 많이 들어서 자꾸 건설을 방해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조용하던 거 공연한 게 들어 가지고 자꾸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뭐 요새 그런 거 때문에 아무 건설도 못하고, 그러면 외국이 깔본다 그 말이오. 외국이 자꾸 깔보고, 이런데, 먼저도 그렇게 그 데모 나온 것이 주모자가 공산주의라 하는 것을 그거 알았으니, 그게 발견 다 됐으니까 그걸 다 알 터인데 그런 것을 자꾸 반대합니다. 과거에도 뭐 저 OO에서 난 사건 그거 전부 공산주의가 그잘 것입니다. 대개는 이 학생들 날뛰는 것이 학생들이 알지도 못하고 지금 그렇게 미혹을 받아 가지고 그라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하는 것을 그렇게 다 모두 신임하고 무조건 이렇게 순종하는 그것도 안 됐지마는 또 반면에 단점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뭐 우리는, 그런 거는 이래도 저래도 할 것 없고 그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말씀이 있기 때문에 고 말씀대로 행하면 어떤 사람이 정치가가 됐든지 이 말씀은 변동이 없습니다. 창세기 때부터, 천지 창조할 때부터 오늘까지 하나님의 법칙은 어김이 없습니다. 고대로입니다. 이거 뭐 이종교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자꾸 지금 그라고 있는데, 요번에 지금 단군 신전이니 이런 거 한다는 것은 이게 불교에서 불교 신자들이 지금 주장을 하고서, 그러니까 불교가 세력을 얻어서 불교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마구 척척 권위있게 행했습니다.

기독자는 그런 세력을 부리지 못합니다. 기독자는 왜?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한다 그 말이오. 불교 그런 거는 때를 따라서 뭐 인간 주장을 따라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리 저리 변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불교가 들어와 가지고 망치지 안한 일이 없었고 기독교는 들어온 지도 얼마 안됐지마는 기독교가 들어와 가지고 가정이든지 나라든지 동리든지 사회든지 복되게 구출 못 한 일이 없습니다. 다 결과는 다 좋습니다. 이렇지마는 사람들이 심령이 어두워 그래 합니다 그래서, 왜정 말년에도 신사 참배하는 그걸 일본 나라의 국령이라, 이거는 옳다 해 가지고 막 일본 국민은 싹 거기 다 들어가서 다 죄 지어 가지고서 그렇게 저거 명치 때부터 도를 받아 가지고 믿었는데 수십 년 믿은 거 다 헛일 싹 해 버렸습니다. 우리 한국도 믿는 사람 다 헛일했어. 했는데, 그 몇몇 사람들이 남아 가지고서 이제 다시 기독교가 여게, 생명있는 도가 시발하게 됐습니다. 시발하게 된 거는 보면 그때, 참 무섭습니다. 신사 참배 한 사람과 안 한 사람 다릅니다. 한 사람들은 보면은 일시 좋은 걸 해도 나중에 실수가 많고 이랬지마는 안 한 그런 사람들이 다 복음 운동을 알차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할 일은 뭐인고 하니 우리 할 일은 아무리 그걸 해 놓고 강요해도 우리가 안 믿는 사람들이 단군을 국신이라 하는데 '국신이 아니다. 뭐 또 그거는 곰의 새끼다' 뭐 이렇게 뭐 말할, 한번 말은 해 주지마는, 그래 있는 거니까, 신화라 말은 해 주지마는, 그것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망하는 것이니까, 어떤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도 한 번 말할 일이지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예를 들어서 앞으로, 마귀가 이 세상 세력은 잡고 있고 세상 왕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담이 마귀에게 졌거든요. 그란다고 하면 우리에게 어떤 고문과 고형을 준다 해도 우리는 못하는 거는 그래 말합니다.

'우리는 단군 신전에다가 절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 제이계명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대로 예수 믿는 사람인데 성경에 위반되기 때문에 우리는 못 한다' 꼭 요 말만 가져야 됩니다. 과거에 왜정 말년에도 고렇게 한 사람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에 국기 배례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서 개인적으로 순교한 사람이 있습니다. 국기 배례 안 할라 하다가서 죽은 사람이 있는데, 그거는 OOO목사님의 큰 아들이 군에 가 있었는데 군에서 국기 배례 하라 하는 걸 안 하고 이라다가 거게서 참 박해를 받아 가지고서 죽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시짐하고 이랬었는데, 고 뒤에도 기독교를 박해할라고 국기에 대한, 국기 배례에 대해서 시비가 났습니다. 국기 배례에 시비가 났는데, 국기 배례에 대한 시비를 우리 총공회서 시비했습니다. 우리 총공회서 국기 배례 때문에 시비해, 우리 전국에 아무 교파도 국기 배례에 대해서 재판한 데가 없습니다. 국기 배례에 대해서 우리 총공회서 그것이 재판 문제가 일어나 가지고서 지방 법원에서 재판을 하다가, 저거 세력이니까 우리가 진 것을 고등 법원에서 재판을 해 가지고서 우리가 이겼습니다. 나중에 대법원 재판까지 올라가 가지고서 우리가 이겼습니다. 이겨서 그만 국기 배례는 그것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뭐 우리 총공회야 보잘것 없는 조그만한 것인데 한국에 국기 배례 때문에 재판을 해 가지고서 대법원 최고 법원까지 재판을 받아 가지고서 이긴 것은 우리 총공회서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데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뭐 또 국기 배례 안 할라고 시비도 안 했고, 주일학생들이 시비해 가지고 자꾸 이래 나 가지고서 그렇게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표준해서 세상에, 성경에 보면은 세상의 모든 정권자들이나 이런 모든 권세들을 하나님이 주지 안한 것 없는데 하나님이 권세 주실 때에는, 그 권세 주실 때는 하나님의 법을 주신 거, '요대로 법대로 해라' 요라고 하나님께서 다 권세를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사람같이 나타나서 말하지 안해도 권세를 줄 때는 하나님께서 그 양심을 통해서 '네가 이렇게 이거 바로 정치해라, 바로 또 이런 일 해라' 이랬지마는 권세를 잡고 난 다음에는 양심대로 하지 아니하고 삐뚤어지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처음에 권세 잡을 때에는 이 나라에 단군 신사를 내 가지고서 이거 백성들을 기독자를 없애자 하는 그런 생각은 없었지마는 차차 그래 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저 나라에서 말하니까 반대해도 안 되고, 개인이 말하니까 반대해도 안 되고 성경 말씀에 위반될 때에는 반대입니다 죽어도 반대입니다 그거는! 고것만 우리 지켜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위반되면, 저도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할 때에 일본 부장이 매일 와서 조아도 다른 말 아무 말도 안 했어.

출애굽기 2장 3절 내놓으면서 '보라. 성경에 이래 놨는데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망할 일을 할 수 있겠느냐? 못 한다. 나 망할 일을 너거가 암만 시킨다고 해도 나 망할 일을 내가 할 수가 있나? 성경에 이래 망한다 했는데.' 이라니까 다시 그거는, 뭐 와 가지고, 장 하는 말이 그 말이오. '아, 그러면, 어째 이해가 됐습니까? 오면 또 '아, 이해 안 됐습니다' '이해 됐습니까' '이해 안 됐습니다.' '이해 됐습니까' '이해 안 됐습니다' 이라면서 오륙 년을 나갔습니다.

나가다가서 마지막에는 이제 그만 끝이 나 버리고 뭐 8.15 해방이 되니까 그 부장이 나를 보고서 막, 저 내가 읍에 갔다가 그 사람 만났는데, 일본 가기 전에 말이지, 후퇴하기 전에, 후퇴 바로, 십 팔일인가 그때까지, 그때까지 못 들어갔어요. 길에서 만나니까 마구 죽을라 해. 그만 막 만나니까 쫓아와 가지고 앞에 와서 땅에 닿도록 이래 절을 하고 이라면서 살려 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그래 '그런 것, 당신들은 당신들의 또 상관 명령으로 말하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지킨 것뿐이기 때문에 그런 거 하지 마이소. 가서 예수나 잘 믿으이소' 이라며 내가 그래 과자를 이래 한 봉다리 사 가지고서 그래 가서 주면서, 가서 아이들하고 이래 좀 가면서 자시라고서 이래 줬어. 그러니까 그분이 가서 예수 믿겠다 했는데 예수 믿을란지 모르기는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그 사람하고 나하고, '국기를 나한테 도라 내가 태우겠다 천조 대신을 나한테 내놔라. 내가 불에 태우겠다' 그래 시비한 사람이 그 사람이라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나를 두려워서 그랬는데 그때 참 반가이 만나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값이라 말한 것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어기는 것은 다 사망입니다. 사람이 말한다고 어길 게 아니고. 사람이 말하든지 내가 직접 성경보든지 성경 말씀에 위반되는 일을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성경에 위반되는 일은 하면은 고것만 우리 기독자를 망하고 죽게 하는 것이지 딴거는 없습니다 기독자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죄 외에는 기독자를 망치는 세력도 없고 망치는 길도 없고 또 죽이는 것도 없습니다. 죄만 아니면 죽이지 못합니다. 절대 못 죽입니다. 순교하는 사람은? 순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생명이 끝날 때가 됐으면은 이미 죽는 생명, 고 시간에 죽기는 죽는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죽고 죄를 대항함으로 죽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이미 죽기는 죽는 죽음을 폐물 이용으로, 죽는 죽음인데 그 죽음을 가지고서 또 지극히 영광스러운 면류관인 상급을 만드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냥 죽어서 끝나 버리는 건데 그 죽음을 보배롭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은 망하고 죽는 것이라 그거 외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뭐 자기가 망하는 일을 '아, 지금 내가 망하게 됐으니까 어떤 권력가에게 가 가지고서 교섭을 좀 해야 되겠다.' O집사님, OOO씨, 정신 똑 차려. 천막 그거 하면 망해. 지옥은 안 가도 구원 전부 다 불타. 다 태워 마려요. 천막 그까짓 거 다 치워 버려. 잊어 버려. 그런 거 생각지 말아요. 그거 말하면 백해 무익이라. 내가 손해갔으면 천국에 가서 배상을 이렇게 많이 받는데 뭐 그라고 있어? 하나님은 뭐, 틀리지 안하는데. 내가 발랐으면, 발랐으면,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내가 억울해도 가만히 참고 있으면 하늘나라 가서 배상을 해서 크게 몇만 배를 줄 것이고, 내가 뭐 잘못해 고집으로 가지고 권세로 가지고 이겼으면은 지금 이긴 거 같지마는 뒤에 가서 천국 가 가지고 벌이 얼마나 많을 것이고, 우리가 이 세상에 저 사람하고 나하고 시비할 때에 내가 옳았으면, 손해갔으면은 그 배상을, 그 세상 권리 가지고 날 우겨 눌러서 날 틀렸다 하더란대도 그 손해 배상이 뒤에 가서 뭐 억억억억만 배도 더 크게 나옵니다. 그게 하늘나라요. 또 내가 권력 가지고 그 사람을 강제로 이래 눌러 가지고 내가 틀렸는데 옳다 이랬으면 아주 좋은 거 같지마는 나중에 가서 내것 가지고 그 사람에게 손해 배상 물어주고 나면 아무것도 없어.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 권리 있는 것이 제일 불행스럽다고서. 그러니까 권리를 안 가져.

권리를 안 부릴라 한다고, 뭐 백 목사님이 이 교훈의 권리 가지고 있으니까 교인들에게 무슨 권리를 쓰는 줄 압니까? 절대 안 씁니다. 알고는 안 씁니다. 꼭 그거는 해야 될 거 하지, 뭐 저 망할 일인데 뭐 할라고 그 일 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은 것은 사람이 말하든지, 원수가 말해도 하나님 말씀에 들어맞은 말 하면 '아, 예' 하고서 우리는 머리 숙이고 순종해야 됩니다.

그래 내가 며칠 전에도 말했지마는 저는 인간이니까 실속 있지만 저는 생각이 그래요. 나한데는 무엇이든지 와온 말만 하면, 내 의견은 팔십 점이고 그 사람 의견은 팔십 일 점이 되면은 내가 알았으면 일 점 더 많으니까 막 머리를 숙이고 '아이구, 녜 알았습니다. 요번에 이 일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됐습니다.' 막 이렇게 높이고 복종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틀린 것은 그걸 강제로 대번 틀렸다 하면은 그 사람이 손해갈 터이니까 슬그머니, '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해도 서서히 서서히, 틀렸다고 알면은 죽어도 그 일은 안 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 말씀을 표준해서 이 말씀에 맞은 것은 아이가 말하든지 어른이 말하든지, 또 자기가 손해가 가든지, 자기가 죽을 일이 있어도 성경 말씀에 어기는 일은 안 해야 됩니다. 죽어도 안 해. 손해가도 안 해야 되고, 억울해도 안 해야 되고, 분이 나 또 안 해야 되고, 매를 맞아도 안 해야 되고 감옥에 갇혀도 안 해야 되고, 성경 말씀 위반되는 일은 안 해야 되고, 성경 말씀대로의 것은 아이가 말해도 고대로 해야 되고, 어른이 말해도 고대로 해야 되고, 원수가 말해도 고대로 해야 되고, 요것은 죽어도 고대로 해야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되는 일은 그 일은 죽어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여게서 우리가 딱 결정을 지우고 살아요.

그러기 때문에, 회사 가서 일해도 그저 사장이 말한다고 무조건 순종하느냐? 사장이 말하는데 사장이 말할 때에 성경 말씀에 위반되지 안한 일을 사장이 시키면 그 시키는 것이 사장이 시키는 것으로 자기가 순종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것으로 순종해야 됩니까? OOO씨,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일을 하다가 죽으면 순교 돼. 알겠습니까? 그러기에 있는 선한 충성을 다 하라 했어. 하나님의 법에 맞은 걸 시키면 선한 충성을 다해. 그러니까, 사람 보기에는 사람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고 또 돈을 보고 하는 것 같지마는 실은 이 사람 속에는 포부가 있다 말이오. 뭣 때문에 하느냐? '내가 돈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이 자리에다가 세워 놨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 말씀 지키다가 또 하나님이 저리 옮기면 또 저 자리에서, 또 그 자리에 하나님 말씀 지키고' 날마다 하나님 말씀 지키는 일 우리가 하는 것이 우리 신자의 생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 지키는 그것이, 하나님 말씀 지키는 그 생활을 다른 말로 하면은 무슨 생활입니까? OOO씨, 예? 거룩? OOO씨, 순교? OOO목사 그런 거 다 뭐 간접이라, 그런 소리는 다 직접 딱 들어맞지 않는데. 직접 딱 맞아야 돼.

여게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 하는 그게 뭐이라. 예? 믿음 생활 아니오? 그게 믿음 생활이라. 믿음 생활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믿음 생활 아닙니까? 그러니까, '너 뭐 하노? 너 돈벌이 하나? 돈벌이 하나?' '아닙니다.' '뭐 하노?' '지금 믿음 만들고 있습니다.' '믿음 만들다니?' '하나님께 순종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순종을 연습하고 순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은 전부 그렇습니다. 관리도 그렇고, 직공도 그렇고, 농사도 그렇고, 뭐 자기 혼자서 하는 것도, 혼자 집에 부지런히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 뭐 하노?' '믿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말이지요, 실은 내용이 그렇지마는, 아 청소 합니다.' 청소하는 그 믿음이 아니면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너는 오늘 청소해라. 이렇게 청소해라' 하는 하나님 말씀에 청소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시키는 것인 것, 하나님 말씀 볼 때 '오늘은 청소해야 되지 청소 안 하면 이거 안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 위해서 청소를 해야 그것이 의가 되는 것이지, '우리 집을 깨끗게 하기 위해서' 깨끗게 하기 위해 가지고는 안 돼요.

'집을 깨끗게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사이 되고 이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고 덕이 되겠다. 이게, 이것이 믿음 지키는 것이 되겠다 요렇게 판정해 가지고서 청소도 하고 일도 하고 밥도 하고 모든 것 다 하라 그 말이오.

성경에 말하기를 믿음으로 행치 아니하는 것은 뭐이라 했습니까? '다 죄니라' 이랬어.

이러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망하는 일이 오거들랑은 망하는 일 그거 안 할라고서 아무리 애써 봤자 헛일입니다. 망하는 일 안 할라고, 망하는 일 안 할라고. '저 사람이 망하게 했다. 저 원수 저걸 갚아야 되겠다. 이거 망하는 데는 이 일이 안 되면 망한다.' 일이 안 돼 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방해해서 망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부족해 망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오. 죄 아니면 망하는 길이 없습니다. 죄값 외에는 망하는 일이 없다, 요것을 확고한 지식으로 가지고 있어야 돼.

그러니까 망하는 게 있으면 '아, 죄 들었구나. 아, 죄가 들었는가베.' 살펴요. 죄만 뽑아 내버리면 아무 일 없어. 그만 수습되고서 다 다시 회복이, 다 복구가 된다 그거요. 또 망하는 것도 그래요. 그러면, 자, 우리가 신체 망하는 것 신체에 병드는 것도. 신체 망하는 것, 물질이 망하는 거, 일이 망하는 거, 또 가정이 망하는 거, 사회가 망하는 거 이 망하는 거 전부 이거는 뭐이냐? 이거는 죄 때문에 망한다, 그러면, 죄만 빼 버려 버리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는 거 같은데 나중에 보니까 대성공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망하는 게 오거들랑은 얼른 죄부터 찾아서 이놈만 정리하면 되는 거라. 또 죽는 일이 생기거들랑은 얼른 죄부터 찾아요

그라고, '하나님의 은사는' 하나님의 은사라 말은 '하나님께서 공짜배기로 주는 것은' 그 말이오. 공짜배기로, 주는 것은, 공으로 주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다 말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권세를 가진 그 권세 안에 있다 말이요. 또 예수 안에 있다 말은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의 공로를 입고 있다 말이요 '우리 주 안에' 우리를 책임지신 예수님 안에는 영생이니라.

그러니까, 자,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뭣이?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은 뭐이 영생입니까? 뭐이 영생이지요?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도 완전이요 우리 주 안에 있는 것도 완전이요, 주님 안에 있는 것도 완전인데, 완전한 영생, 영원히 불타지 안하고 심판받지 안하고 멸망받지 안하고 정죄받지 안하고 멸망받지 않는 완전, 그러면, 우리의 언행 심사에, 완전, 이 완전은 다 영생인데, 영생이라 하는 것은 완전인데, 이 완전 되는 거, 영생되는 것은 무엇이 완전이 되고 무엇이 영생이 됩니까? 요거 좀 어려운 건데 한번 알아 보이소.

무엇이, 무엇이 영생이 되고 무엇이 완전이 되고, 무엇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무엇이 예수 안에 있고, 무엇이 주 안에 있고, 무엇이 영생이 되는지, 무엇이 그렇습니까? 아, 그거, 오늘 아침에는 성경 한 절밖에 안 읽었는데, 한 절밖에 안 읽었는데, 빨리 읽어 봐요. 예? 거게 있는데,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뭐이 그러면 영생해요? 아, 그 본문에 내나 거기 있는데 그걸 몰라? 본문에 있지 안해요? 은사, 은사만 영생입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게 아주 얼마나 알기 어려운지, 세계 교회들이 이걸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백의 구십 구나 됩니다. 이거 아주 잘 알아야 됩니다.

은사라 하는 것은, 우리가 수고한 댓가를 받는 것은 은사입니까 품삯입니까? 그러면, 일도 아무것도 안하고 대금도 주지도 안하고 아무것도 값을 주지 안하고 공짜배기로 받은 것은 뭐입니까? 공짜배기로 받은 것은 은사입니다. 요게서, 공짜배기로 받은 것만이 다 영생이 되고 공짜로 받은 것만이 다 제사장 실력이 되고 선지 실력이 되고 왕의 실력이 되고 공짜로 받은 것만이 사죄가 되고 칭의가 되고 화친이 됩니다. 공짜로 받은 거.

그러면, 우리가 지금 열심히 노력하면서 신앙 생활 하는 것은 멸망할라고 신앙 생활합니까 영생할라고 신앙 생활 합니까? 영생할라고 신앙 생활합니다.

영생할라고 신앙 생활 하는데, 우리가 그러면 신앙 생활을 열심히 힘을 다해서 열심히 신앙 생활 하는데 신앙 생활을 우리가 힘들여서 해 가지고 우리 힘들여 한 그것이 영생하면 그것은 공짜배기입니까 우리 수고의 댓가입니까? 수고의 댓가 아니오? 댓가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수고하고 애쓰는 그거 가지고서는 영생되는 게 하나도 없다 하는 요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것은 뭐입니까?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짜배기로 주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요 받을 수 있는 노력하는 것이요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그것을 하는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시는 그일을, 우리가 공짜배기로 받을 수 있는 그 순서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주셔야 영생하는데, 하나님이 공짜배기로 이래 주시는데, 주시는데 그 주시는 것을 받을 만치 준비가 돼서 못난 사람도 받을 만치 준비한 거, 어쨌든지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우리가 다하면, 암만 못난 자라도 다했을 때에는, 너는 그 이상 하지 못하니까, '그 이상 하지 못하니까, 너는 할 대로 다 충성 다 했으니까, 아나' 담뿍 은혜를 다 주고, 아주 잘난 사람은 그 사람은 뭐 반만 기울여도 못난 사람보다 좀 많겠소 몇백 배 되겠소? 그래, 우리가 보면 아주 한 푼 있는 사람, 예를 들면은? 비유입니다, 그 사람의 실력이 하나 있는 사람 백 있는 사람 있는데, 하나 있는 사람은 다 들여서 해 봤자 하나 밖에는 안 됩니다. 백 있는 사람은 반만 기울이면 오십 안 됩니까? 그러니까, 제가 볼 때에 제 오십과 저 사람 하나를 비교할 때에 '나는 좋은 구원 얻을 것이고 저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으지마는 오십 들인 사람은 하나님이 공짜배기를 주지 않습니다 공짜배기를 주기 안하고, '너 하는 그것만 가지고 가라' 저 하는 거 가지고는 하나도 남지 않고 불합격이라. 다 불합격 되고 말아요.

이거는 하나 있는 거 다 바쳐서 하니까 해 봤자 그까짓 거 보니까 몇닢푼치 안 돼 보이지마는 하나님 보실 때에 있는 대로 다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은사를 받아, 공짜배기로 주시니까 다 전부가 영생이 되고 만다 그 말이오.

왜, 하나님이 그라면 불공평 하네? 제가, 하나 가진 사람, 백을 가진 사람, 제가 가진 게 아니고 하나님이 백을 줘서 백 가졌고 하나는 줬기 때문에 하나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준 대로 있는 것을 다 바치면 하나님이 그대로 해 주는 것이 공평이라 그 말이오. 그런데, 하나님이 주셔서 제게 있는 건 줄 모르고 제것인 줄 알기 때문에 저는 조그매 십분지 일만 바쳐도 저 사람보다 많은데, 나는 잘난 사람, 이 새벽 기도 내야 한 달에 한 번만 나가도 그거 만날 찌직찌직한 그런 것들이 한 달내 삼십 새벽 나간 것보다 나 혼자 한 새벽 나간 게 더 위대하지. 아, 왕이 한번, 나갔으니까 위대하지 왕 네까짓 게 뭐꼬? 너 하루 새벽 나온 것이나 그 사람 나온 것이나 너는 왕을 줬기 때문에 왕의 있는 힘을 다 들여 가지고 예수 믿어야 되고 이 사람은 거지니까 거지 다 들여 가지고 예수 믿어야 되고, 다 들여 믿으면 꼭 같다 이게 예수 믿는 이치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요걸 알아야 돼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은 다 하나님께 공짜배기로 받는 것이다. 네가 한 거는 하나도 아니다. 그러면, 공짜배기를 그분이 주고 싶으면 주고 말고 싶으면 마니까 주고 싶도록 하는 데는 이런 걸 다 들여서, 성심 성의를 다 들여야 주지, 다 안 들이고 교만해 가지고 벌쭘해 가지고 '나는 이만하니까 뭐 이만해도' 교만한 자는 물리쳐요. 교만한 자는 어데든지 물리쳐요. 어데든지 교만한 자는 물리쳐요. 제게 있는 것 다 들이지 안하고, 하나님은 이렇게 생명을 바쳐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데 다 들이지 안하고 '내가 잘났기 때문에 요만해도 되지' 하는 그자가 다 교만한 자이기 때문에 다 물리쳐서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보낸다 그 말이오. 택자는 영은 가지마는서노 이 심신의 기능은 전부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보내 버립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자꾸 읽어요. 요 23절 집에 가서 외워 가지고 자꾸 외워요, 이제 요절로 외워요, '죄의 삯은 사망, 죄의 삯은 사망, 죄의 삯은 사망' 이거 그만 우리 전신에 꽉 배어 가지고 '어이구 죄의 값은 사망이다.' 죄의 삯이라 말은 죄의 값이라 말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것을 우리가 꼭 지켜 가지고서, 이놈만 청산하면 돼요. 하나님의 공짜배기를 받아야 될 터인데 공짜배기 받을라면 공짜배기를 주는 그분이 마음에 감동이 돼야 돼. 감동이 되는 거는 우리 있는 걸 다 가지고 충성을 해아 된다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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