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1980. 10. 15. 수새

 

본문: 출애굽기 20장 4절∼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을 표시하는가 하니 절하는  것은 그를 높여서 그를 무엇보다도 높여 위주로, 귀중하게 참 필요로 여기는  이것을 절한다고 말합니다. 자기로써 제일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을 표시해서  절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높은 위치에 둔다. 그것을 제일 귀중하게 생각하고  또 좋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관심을 제일 많이 가지는 것을 가리켜서  절한다 했습니다.

 절 안해도, 누가 아내에게 절을 하는 사람이 있겠소? 그러나 아내에게 여기는  절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누가 자기 외동 아들에게 조그만  아이에게 자꾸 무릎꿇고 절을 하겠습니까? 절 안해도 그것이 그 부모의 절하는  그런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리켜서 절한다고 표현을 한 것인데  '나는 아무데도 절 안하니까 관계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절을  하니까 왜 절을 했느냐? 섬기니까 절합니다.

 섬긴다는 말은 그에게 자기의 모든 소망이 다 달려있기 때문에 그것을 아끼고  좋아하고 잘 보호하고 그것이 잘되어야 자기가 잘 되지 그게 잘못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를, 자기 마음을 성품을 뜻을 힘을 정성을 다해서 그를 위한다는  말입니다. 섬긴다는 것은, 위하되 자기가 책임을 짐으로 어머니가 갓난 아기를  위하는 것같은 그런 위함이 아니고 이는 거기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위하는 것.

그것을 가리켜서 섬긴다 말합니다. 절하는 거, 섬기는 거. 절한다고만 해도 다  나타났고 섬긴다고만 해도 다 나타났는데 절하고 섬긴다 이러는 것은 더 같은  행위인데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절하며 섬긴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교수 노릇을 해가지고 그것으로 입신양명 출세, 자기의  모든 생활, 가족 생활 이런 게 다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자기가 교수직을  가지고 있는 교수의 자격, 그 실력 그것을 자기는 무엇보다도 제일 위주로 제일  귀중히 제일 필요로 여기면 자기의 교수의 자격증, 또 직장에게 절하는 사람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절한다는 것은, 누가 거기 대해서 절할 사람 어디 있겠소?  그것을 위주로 참 자기의 생명같이 자기의 모든 필요한 전부로 여기고 있는  그것이 그 사람은 자기의 지식에 절하는 사람이요. 또 그것이 만약 절단난나면  야단이 납니다. 그것을 위주로 해서 그것을 보장하고 그것을 육성시키고 그것을  지탱하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 기울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자기 교수 자격,  직장, 직위 그것을 섬기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여기 절하며 섬긴다는 것이  무슨 뜻인 줄 여러분들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신구약 성경 계약, 그  계약을 통달한 사람이라면 이제 영감의 계시, 또 모든 자연 계시, 그런 것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에게 보여 알려준 그것이 전부가 계약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은 나와의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그것을 보여주는 계시오. 그것이 내가 그것을 보아 깨달아지는  그것이 그냥 만물을 보아서 깨달아지니까 만물을 보고 내가 깨달은 지식이라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곧 조물주와 나와의 계약입니다.

 자기가 사과나무를 몇 줄 심어놨는데 그것이 하나는 나무만 청청하고 무성하고  과실이 맺지 않습니다. 하나는 과실을 많이 맺으니까 나무가 무성치 못합니다.

과실을 바라고 심었으면 과실 안 맺는 나무가 무성하다고 안 맺으면 그 심은  자기가 노여울 것이요. '나무 이거는 왜 가증하게 자꾸 크기는 커?' 이렇게 할  것이요. '이거 캐 내버려 버릴까?' '아, 좀 더 두고 보지요.' 좀 더 두고봐도 또  안됩니다. 마지막에는 캘 때에 아깝게 생각하지 안 하고 '나무 이거는 아주 쓰지  못할 종자다. 왜 이런 것을 모종으로 팔았을까?' 판 사람까지 원망하고 이제 캐  가지고 도끼로 꽁꽁 쪼아서 바짝 말라가지고 불에 태워버립니다.

 열매가 많이 맺는 것은, '아, 많이 맺으니까 나무가 크지를 못하는구나. 열매를  많이 맺어서 저 할 일은 다 하는데 내가 주인이 영양을 채워주지 못했으니까  어쩌든지 보토(補土)를 해야 되겠다. 안 됐다. 어디 돌이 박혔는가 돌을 캐  줘야겠다. 거름을 줘야겠다.' 네가 나무에게 대해서 그렇게 하는 것 막바로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은 네고 너는 과일나무를 심은 그  과일나무다. 너는 과일나무 입장을 가졌고 하나님은 네게 대해서 과일나무를  생산하는 주인 입장에 있다.

 그런데 네가 땅도 하나님의 땅이다. 공기도 하나님의 공기다. 햇빛도 하나님의  햇빛이다. 종자도 하나님의 것이다. 크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것이다. 네가 한  것이 조금밖에 안했는데 네가 부애 난다고 네 욕망대로 안되니까 괘씸하다고  하는데 너를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오. 기르신 이가 하나님이시오. 모두가 다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렇게 했는데 너 사과나무 심어가지고 사과나무와  너와의 관계를 보아서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을 알 수 있지 않느냐?  그게 계약이라 말이오. 말 안해도 그게 다 계약이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성도야, 내가 너희들에게 빠짐이 없는 모든 계약을  선포해 놓고 이 계약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줬고 자연 만물을  줬고 하나님의 창조를 줬고 섭리를 줬고, 너희 인간 마음이 이렇지 않느냐? 인간  마음을 보아서 하나님을 깨닫도록 이렇게 해주었고 영감을 줬는데, 이렇게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나 여호와, 이행하시는 하나님  그말입니다.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너의 전부가 되는 하나님은 먹은 것도  내것, 산 것도 내것, 난 것도 내것, 남자된 것도 내것, 여자된 것도 내것, 네가  입는 것도 내것, 보는 것도 내것 전부가 내것이라.

 그것을 가리켜서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질투라 말은 미움이란  말인데 이 질투란 말은 시기가 속에 내포되어 있는 질투입니다. 질투란 말은  미워한다는 말인데 시기를 포함한, 시기해서 미워하는 것. 왜 시기해? 하나님이  뭐 때문에 시기합니까? 뭣 때문에 미워합니까?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 좋아하고  당신만 의지할 것이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좋아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니까 하나님이 그면에 대해서 하나님께 바칠 심신, 하나님을 바라볼 모든  정성, 인품 그것을 다른 것에게 바라보니까 그면으로 하나님이 시기하시고  미워하십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이래서 하나님이 이렇게 성경에 말하기를 "음행하는  여인같은 너희들이여", 야고보서 4장에 말씀했습니다. 세상과 짝이 되고 나를  버리는 것이 이것이 너를 구속하신 하나님께 대해서는 음행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에는 보면 이 세상 모든 학문들을 가리켜서 음행케  하는 포도주라, 음행에 취하도록 하는 포도주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음행에 취하게 하는 세상 문화란 그말은 세상 문화 이것이 학교 안 갈 때는,  주일학교 때는 하나님을 잘 바라보고 의지했던 것이 국민학교를 가니까 다르고  중학교를 가니까 다르고 중학교 갈 때 잘 믿는가 하는 게 고등학교 가니까  다르고 제까짓게 고등학교 가면 그것이 저를 살릴 것인가? 고등학교 그런 것  벌써 많이 맡고 대대학을 졸업맡고 박사를 가지고도 끝이 망한 사람이 세상에  꽉찼는데 그걸 보면 알터인데 제가 뭣도 모르고 그걸 취하게 되니까,  아, 이놈이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이 지식만 하면 되겠다. 올라가봤자 찍해야  인간 지식이고 박사 학위를 몇 가지나 가져도 다 망하는데 박사 학위가졌다고  아들을 잘 낳으며 박사 학위 가졌다고 수명이 길며, 박사 가졌다고 건강하며  박사 학위가졌다고 잘 먹고 잘 살 줄 알아? 안돼. 그거는 하나님께 있어.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지식에 있는 게 아니라. 우상을 가질수록 하나님이  복수를 해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자연  계시, 특별 계시 이 계시는 계약인데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다. 이러면 내가  너를 노여워할 것이고 이렇게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할 것이고 이러면 나를 멀리  하는 것이고 저렇게 하면 나를 가까이 하는 것이다 하는 계약이란 말이오.

계약을 선포해 놓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시기로 미워하는  하나님인즉, 이래서 성경에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표현해 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표현을 해서 하나님은 성도와 본부부와 같고 세상은  간부와 같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도 남김이 없이  당신의 모든 것은 성도의 것이 되게 하셨는데 그러니까 이 세상 부부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관계, 성도와의 관계를 하나 표현하는 이것도  계시입니다. 표현해 주는 것이요.

 다만 하나님은 육이 없기 때문에 육덩이로 부부라는 그것만 없지  책임성이라는든지 사랑하는 것이라든지 동거 동행이라든지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것이라든지 모든 소유와 성패가 다 하나입니다. 남편 성공이 아내 성공, 남편  실패가 아내 실패. 남편 부요가 아내 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같이 다만  남자 여자의 부부의 육적 관계, 하나님은 육이 없기 때문에 육적 관계 그것만  없지 책임성이나 사랑이나 서로 관계나 이것은 그게 참 어떤 관계 있는 것을  세상에서 인간 부부라는 이 부부로 하나의 표현을 한 이 부부는, 아주 사이 좋은  부부는 그것은 하나님과 성도와의 사이를 하나 나타내보이고 있는 계시입니다.

 이런데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여인이 본남편 버려두고 딴데 간부따라 갔다가  이제는 거기서 참 고생 당하고 천하게 돼가지고 돌아오면 본남편이 받겠느냐?  그래도 나는 너희들을 받는다. 돌아올 때에 그 여인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이지  않겠느냐? 너희들은 세상으로 더불어 짝한 거기 대해서 가책이나 부끄러움이나  그런 것 하나도 없이 낯을 뻔뻔스럽게 들고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이 질투하는 하나님이란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모든 것은 계약이오. 특별 계시, 자연 계시 이 모든 것은 계약이오. 내 마음을  살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소. 아, 내게 대해서 나와의 관계 있는 것에  대해서 섭섭한 것을 볼 때에 이게 계시라. 아, 저와 나와의 관계를 가질 때 이럴  수가 어디 있겠느냐? 아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 그러면 나는 하나님께 대해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내게 대해서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천천만 배도 더 했다 말이오.

 이것을 깨닫는 이것이 계시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안에도 계시가 있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있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계약서가 있고  모든 만물에게도 다 있고 모든 움직이는 일월성진에게도 다 있고 전부 다 있다  그말이오. 이렇게 있는데 네가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고 섬기고 그렇게 하니  내가 이런 하나님인데 널 미워하지 않겠느냐? 너를 질투하지 않겠느냐?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네 죄를 갚되" 죄가 무슨 죄인데? 주를 미워하는 것이  죄라. 그게 삐뚤어진 것이라.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바로 된  것이지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해도 꼭 기어코 하는 그 행실은 자기를 바로 화약을  지고 불에 들어가는 것 한 가지라. 이렇게 하는 것이 죄라.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 삐뚤어진 것이라 말이오.

 "갚되 삼사 대까지 갚는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계명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 지키는 것이다. "그에게는 은혜를  베풀되 천 대까지 베푼다." 하나님은 극렬히, 하나님은 뜨겁게 사랑하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뜨겁게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뜨겁게 사랑하는 동시에 뜨겁게 미워하십니다. 아주 극렬스럽게  사랑하다가 안 되면 극렬스럽게 미워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믿는  사람은 회개하면 상상외로 그에게 모든 행복이 오고 하나님의 백성은 회개하지  안하고 강퍅을 부리면 나중에 비참한, 하다 하다 안 들으면 나중에 비참한,  처음에는 소유를 치고 일을 치고 몸을 가끔 가끔 좀 치고 이래도 안되면 나중에  모든 사람이 보기에 굉장한 병신을 만들어버립니다.

 '아이구 그러면 무서운 하나님이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안 가야 되겠다.' 가까이  하기 싫거들랑 어디로 가보지. 하나님 피해 가보지. 제까짓 게 하나님이 만든  것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을 가? 어디로 갈건데? "아침 해의  날개로 도망쳐도 거기는 하나님이 미리가서 기다리고 있다." 했습니다. 아침  해의 날개란 그말은 광선의 속도란 말입니다. 속도쳐 놓고는 광선의 속도가 지금  제일 빠르지 않습니까? 원자고 뭐이고 말할 것없이,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섬겨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지금 증거하려고  하는 것을 아직까지 증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기억해서  본문을 자꾸 읽으십시오. 깨닫고,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뭐 있습니까? 하늘에 천군 천사가  있지 않습니까?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 "천사의 방언을 할지라도 소용이 없다."  했습니다.

 아따, 천군 천사들 권능 크다. 그 천사 하나가 하니까 권능이 크다. 제가  천사같이 되려고 천사의 형상과 같은 자격과 같은 자격이 되려고 해서 천사같은  자격이 됐다 해도 그것은 우상입니다. 왜? 자기를 위해서 했기 때문에. '아,  나는 사도 바울같이 되겠다.' 바울같이 되겠다고 해도 저는 우상섬겼습니다.

바울같이 되려고 해도, 자기 위해서 바울같이 되려고 해서 바울같이 됐다 해도  그것은 우상이오.

 주를 위해서 한다 하는 것이 너무 부족해서 제일 천한 인간같이 됐다 할지라도  그 중심에 전부가 다 주를 위해서 한 것이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보물이요.

그것을 들고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세상 안에도 무궁세계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실력은 하나님과 결합 이것이 실력이요. 그속에 하나님만 차  있어. 그 생각에 하나님만 차 있어. 그 소원에 하나님만 차 있어. 그 소망에  하나님만 차있어. 그에게는 하나님외에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의 지식아니고는  아무 지식도 없어. 지혜 아닌 게 아무것도 없어. 능력 아닌 게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만 바라는데 하나님이 안주니까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서 천치 바보가  돼. 세상이 주는 것은 가질 수 있는데 안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으려  하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으려고 그릇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안 주시면  돼? 하나님만 주시면 다 있지.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몽땅 무궁세계 줘가지고  모든 자 위에 뛰어나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하나님외에 딴 것이 담겨  있는 것을 비우는 것이 능력이요.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는 것이 능력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능력이라. 비우는 그게 능력이라. 비웠으니까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채우시거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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