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22일 주일오전 

 

본문 : 출애굽기 20장 4절∼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은, 제 이계명에서 여러 가지로 거게 관한 것을 해석을 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여러 모로 거게 관한 진리를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제는 진리를  배우는데 있지 안하고 이 계명대로 세 가지를 확실히 작정하자는 그런 뜻에서  오늘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탄 연보하기를 작정을 했고, 또 벌써 일찍부터 성탄  준비하느라고 모두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이 다, 성의와 힘을 기울이고 있고  하는 이 주일인데 성탄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아니하고 또 내내 해 나온 이 말씀을  증거합니다. 오늘 아침 새벽 기도에도 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이 증거하는 것은 거기에 모르는 교리나 신조나 무슨 도리를 배워서 더  알릴라고 하는 것 아니고 이제부터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만 말면  자기를 정죄하고 저주하는 일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알고 이 말씀이 참으로  내게 복음이 돼야 되겠습니다. 복이 돼야 되겠습니다 복음과 복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에 보면 이건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예수님이 우리 각자를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예수 믿는 우리들로 하여금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이 고린도후서 5장 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이것을 오늘 우리가 작정하자는 것입니다.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다시는' 그건 이것으로서 아주 끝내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해서 '다시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  시간에, 다시는 예수님 외에는 위하는 사람이 안 돼야 되니까 이것을 우리가  작정을 하는 게 좋습니다. 거게 다른 이치 아무것도 말할 것 없습니다.

 다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우리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마귀를 위해서 살고 자신을 위해서 살고 돈을  위해서 산다고 할지라도 기본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아니합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에 관한 대속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이요.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어 가지고 부활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천국 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활동 또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지위나 권세나 실력이나 영광이나 하늘나라에 가서 역사할 수 있는,  역사할 수 있는 역사의 그 은혜, 하늘나라에 가서 역사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영광있는 사람이, 지위와 권위있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 환영을 받는 그런  사람이, 모든 그 역사의 대속,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내게 와 가지고서 실지로  활동에 역사하는, 역사하는 그 대속의 공로는 그 사람과는 똑 끊어져 버립니다.

탐박 끊어졌습니다. 이제까지 주를 위해 살다가 주를 위하지 아니하는 고  토막이면 즉시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대속의 역사하는 은혜는 끊어져 버립니다.

역사의 대속도 끊어지고 역사의 대속이 끊어지니까 역사의 영감도 끊어지고  역사의 진리도 끊어지고 그 사람은 완전히 역사적으로는 마귀의 자식이요 사망에  속해 가지고서 사망으로 살고 사망만 이루는 것 외에 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현실을 만났든지 거게서 내가 주님을 위하지 않는 그  행위는 곧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와는 완전히 끊어져 버린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 열 번도 더 끊어지고 또 열 번도 더 잇고 어떤 사람은 그만 일생  동안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의 은혜는 한 번도 연결이 되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는 성경에 '그  공력이 다 불탔다, 그 공력이 불탔다. 그러니까 구원을 얻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었다' 고 말씀하신 것은 그 역사의 은혜, 역사 은혜는 다 끊어졌다 그말입니다.

그래 이것을 하나 작정합시다.

 영육으로 된 내 자신 내 자체 이 자체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가 받았기  때문에 이 자체가 주님의 것인 것을 내가 알고 주님의 것으로 내가 행동하려고  할 때에 주님의 대속의 능력의 역사, 영감의 역사 진리의 역사는 내개 와 가지고  역사합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 안 되고 제 것이라고 생각할 때에, 어떤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에, 어떤 세력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에, 어떤 존재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때, 예수님의 대속과는 완전히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내 자체나 내 소유나 내게 있는 무슨 기능이나 활동이나 또  내가 취하는 것이나 버리는 것이나 그 모든 전부가 다 주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것인 것을 내가 믿고 주님의 것으로 내가 보관하고 주께 맡겨 놓고 그저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당신 뜻대로 하면 하고서 내것으로 내가 사용하지 안하고  내것으로 망령부리지 안하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주님의 것이 된 것을 확실히  믿을 때에,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과 예수님의 완전 승리의 대속의 능력은  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주께 드려서 주의 것 만들면 주님은 내것 됩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을 위하게 되면 주님은 그 전부가 나를 위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의 것도 아니요 내것이나 어떤 존재의 것이라고  자기가 인정하고 또 어떤 것을 위해서 할 때에는 주님의 공로도 나와 상관없고  성령도 진리도 나와 상관없고 또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는 나와는  상관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더러운 것 죄뭉텅이, 무지 무능한 죄뭉텅이  이것을 주님의 것인 것을 깨닫고 주님의 것으로 주께 바쳐 놓고 주의 것으로  인정하고 주님이 뜻대로 쓰시도록 하려고 할 때에는 아무리 못나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이것만이 가치로 삼습니다. 온 천하를 주름잡아도 그까짓 거 주님이  가치로 안 여겨. 그거 다 주님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인간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나눠 준 분량의 것인데 그거 나눠 주는 것은  많이 받은 자는 많은 것 가지고 이렇게, 대속받았기 때문에 주님의 것, 으로 주를  위해서 살라고 많이 준 것이고 적게 준 자는 적게 준 이것 가지고서 주님의  것으로서 주님을 위해서 살게 하신 것이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진 것은  주님이 많이 줬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있고 적게 줬기 때문에 적게 가지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많고 적은 그것을 인간들이 깨닫지 못하고 제 것인 줄 아는고로  거게서 뭐 교만하기도 하고 또 자기는 못났다고서 그렇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마는 그 상관이 없이 다만 예수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과 진리의 능력은 나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냐 내것이냐 하는 여기에서 하나님이시며 또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신 성령님이시며 또 모든 우주와  영계를 실지로 시공한 시공의 능력인 이 진리, 이에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은 그  사람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께 드리면 주님의 모든것은 다  내것이 되고 내가 이것을 주께 드리지 안하면 내것이 되었던 주님의 것은 다시  주님에게로 도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와  주님과 바꾸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은 내가  다시는 자기의 것으로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안  살면 주님의 모든 것은 내 것됩니다. 이거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의 가진 것을 만이 가진 자가 오히려 불행하기  쉽습니다. 왜? 많이 가진 자 그 자체가 많이 가진 것이 제 실력으로 가졌다고  생각했지마는 인간이 스스로 가진 것은 털끝만한 것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는 닷 냥 주셨고 어떤 자에게는 두 냥 주셨고 어떤 자에게는 한 냥쭝  줘서 하나님이 많이 많이 가지고 적게 줘서 적게 가졌는데 많이 가진 자는 많이  가진 것 다해서 주의 것으로 주께 드려서 주를 위해 살고 적게 가진 자는 적은  거 그거 주의 것인 것을 깨닫고 주께 드려 사는 여게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주님을 위하는 거, 주님위 것이요 우리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기 때문에 이제 내 자체는 주님의 것이요 또 내 모든 활동은 주님의 종이요,  주님이 시키는 태로 하는 그것이 우리의 구속받은 자의 정상적인 모든 행동인  것입니다. 주님의 종이요 또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 모시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의 쓰고자 하시는 대로 당신 마음대로 쓰시는 주님의 지체화되고 주님의  몸화되고 주님이 이런 직분 제사장 직분을 맡겼으니까 제사장노릇 하고 또  선지자 직분 맡겼으니까 선지자노릇 하고 왕의 직책을 맡겼으니까 왕노릇 하고서  이렇게 해서 이 모든 게 다 주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영육의 자체나 내 언행 심사 이것이 다 주님을 위해서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마음도 이 마음이 주님을 위하는 마음은 가지지마는 다른 것을  위하는 마음은 가지지 못합니다. 또 내가 생각도 주님을 위한 생각은 하지만 다른  걸 위한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내 행동도 주님을 위하는 거는 하지마는 다른 거  위하지 못하고 내 말도 주님을 위한 말만하지 다른 걸 위하지를 못하고, 대단히  어려운 것 같으나 이것이 하나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성질을 쓰는 것도 주님 위하는 성질만 쓰지 다른 성질,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성질을 쓰지 못하고, 성질도 그러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도 주님 위한 기쁨이면 기뻐하지마는 주님 위함이 안 된 기쁨은  우리는 그 기쁨을 가지지 못하고 성내는 것도 주님을 위한 성내는 것이면 할 수  있지마는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면 우리는 성도 낼 수가 없고 슬퍼하는 것도  주님을 위한 슬픔이면 하지만 주님을 위한 슬픔이 아니면 하지도 못하고 우리가  기뻐하는 것도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면 우리는 기쁨도 가지지 못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모든 움직임이 다 주님을 위해서 움직여야만 하겠습니다. 또 내가 어떤  것을 취하는 것도 내 보기에 좋다고 취할 게 아니라, 좋다고 취할 게 아니라,  주님을 위하는, 이걸 취해야 주님을 위함이 되겠다 하면은 주님을 위하는  취함이면 취하고 아무리 내가 좋아서 못 견뎌도 이거 주님을 위할라면 이걸  버려야 된다면 그것 다 아낌없이 버려야 되겠습니다. 취하는 것도 버리는 것도 또  내가 보관하는 것도 뭐 사람이든지 물건이든지 일이든지 고생이든지 기쁨이든지  무엇이든지 주님을 위하는 것만 우리는 할 수 있지 주님을 위하는 것이 아닌  것은 할 수 없는 우리인 것을 우리가 오늘 확정을 지웁시다. 요것을 확정을  지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확정지우면 그래 가지고 못 살겠느냐? 이라면 잘 삽니다. 내 자체나 내  자체의 움직임이나 내 마음의 모든 성질 움직임, 뜻 움직임, 정서 움직임 생각  움직임, 모든 욕심 움직임 이 혀 움직임 이 수족 움직임, 이 눈 움직임, 귀 움직임  이 모든 전부의 우리의 움직임이 주님을 위하는 것 외에는 하지를 못하는 것이  되면은 그러면 어찌 살겠노 하지마는 이라면 우리는 천 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영도 육도 아울러서 다 복을 받습니다. 이런데 이 복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복이 있고 복 같으나 복이 아닌 저주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게 복이라는 것은 금생의 복 육의 복, 영원 무궁세계의 복 영의 복  이것을 다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사용하는 것도 주를 위해서 또 가지는 것도 주를  위해서, 내가 가지는 것이 주를 위해서 필요하면 가지고 있어야 되고 던지는 것이  주를 위하는 것이면 던져야 되고, 그저 우리는, 내 자체나 내 모든 심신의  움직임이나 내 소유나 모든 대인 관계나 모든 사물 관계나 이 전부를 주님  위하는 것만 우리는 할 수 있지 주님 위하는 것을 하지 안하면은 예수님의  대속과 나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주님을 위하는 것만 해야 되는 요것을 우리가  확정을 지워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요거 확정짓자고 오늘 또 이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동기는 다 주님을  위해야 됩니다. 내가 무슨, 산에 가서 뭐 나무를 하든지 땅을 파든지 어느 직장을  가 가지고서 직공 생활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가정을 이루든지 뭘 하든지  모든 동기가 전부 주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또 목적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또 방편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를 위하는 방편을 정해 놓은 그  방편대로 해야 되지 그 방편도 틀리면 안 되겠습니다. 이라면 그 결과는 주님을  위하는 결과가 맺혀질 것입니다. 그런데는 주님을 위하는 것은 내가 직접 위하는  것도 있고, 직접 주님을 위하는 것도 있고 또 내가 직접 위하지 안하고 이것  이것을 통해 가지고 위하는 것도 있고 이래서 직접 위하는 것 간접적으로 위하는  것 간간접으로 위하는 것 뭐 그라면 그거 너무 많으니까,  예를 들면은 그 사람이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뭐 하려고 취직을 하느냐?'  취직할 때에 '아, 내 가족이 있는데 이거 취직 안하면 가족을 굶어 죽이기 때문에  취직했다.' 했으면 틀렸습니다. 그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이 나에게  가족을 줬기 때문에 나와 가족이 하나님을 섬길라 하면은 먹어야 되겠고 입어야  되겠고 하니까 내가 이 직장에 취직을 해 가지고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벌어야  되겠다.' '뭐 하려고 버노' '그것은 나와 내 가족이 주님을 바로 섬겨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그러면 그것은 직접 주를 섬기는 것 아니나 그것이 그  회사를 섬겼고 또 회사 섬긴 그것을 받아 가지고서 가족을 섬겼고 가족 섬긴  그것을 가지고서 이제 그 가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그 일이 되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모든 생활을 하나 고 동기가 주를 위해서 그거  시작하고, 또 목적이 결과도 주를 위하기 위해서 목적으로 그 일을 하고 또 주를  위하는 그걸 하면서 주를 위하는 방편으로, 암만 내가 회사 들어가서 이 회사에서  쫓겨나오면 가족이 굶어 죽을 지경이라도 그 회사에서 주일을 꼭 범해라 말씀을  어기라 이라면은 그 회사에서 내가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어기게 되기 때문에 그때 방법을 어기면  저는 처음에 동기와 목적은 주를 위했다 할지라도 방편이 틀리기 때문에 주를  위함이 되지 안하고 마니까 자기에게는 삼사 대까지 저주가 오지 축복은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걸 우리가 확고히 믿고, 직접으로 주를 위하는 것도 있고 그것이 또, 이것이  이것을 위하고 그것이 또 저것을 위하고 자꾸, 위하고 위하고 위해서 위하는데  이렇게 이렇게 위해 가지고 마지막에 결과는 주를 위해서, 목적이 주를 위하는,  그 목적으로 내가 동기도 주를 위해서 또 방편도 주를 위해서 이래 함으로 그  결과는 맺어지기는 마지막에, 이런 순서 저런 순서를 맺어 와 가지고 마지막에는  주님을 위함이 되어지는 그 결과를 맺는 요것을 우리가 작정하면은 주님의 모든  대속은 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능의 성령도 나의 성령이 되고 전능의  진리도 나의 진리가 되고 예수님의 세 가지 완전 승리의 대속도 나의 대속이  되고 이새서 하나님의 것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내것이 되어지고 하나님도  다 내 하나님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위하는  여기에서 주님과 주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내것이 되어지고 안 되는 것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요것을 단정합시다. 요거 단정해야 됩니다. 알라고 하는 게  아니라 요거 단정해야 돼요.

 그러면, 그란다고 해서 못 사는 것. 아닙니다. 얼마든지 잘 삽니다. 그리 되면은  마귀가 와서 침노하지 못하지 탈선되지 안하지, 우리가 주의 계명 지키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고것은, 고것은 억만 길도 더 넘은 함정입니다. 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그 함정에 빠져 버렸습니다. 거게서 올라오려 하면  몇 해가 걸리고 몇 시간이 걸리고 며칠이 걸리고 얼마나 눈물 박지기나 흘러야  거게서 헤어 올라오지 그리 안 하면 못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위하는 이것이 원수요, 원수 중에 원수가 악령 악성 악습 그 놈이 나 아닌 나인데  그것이 저인 줄 알고 그거 위해서 하는 그것이 순전히 자기 망치는 것입니다.

인간이 영원한 지옥에 가서 빠지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전부 그것이 악령 악성  악습을 저인 줄 알고 착각 해 가지고 저 위해서 산 그것이 다 멸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확정을 짓고 우리가 기도의 제목을 삼아서 요것을 기도를  합시다. 그래 가지고 하루 종일 살고 난 다음에 내가 선을 했나 의를 했나 할라  하면 복잡하기 때문에 그거 냅두고 내가 오늘 행동한 것이 주를 위한 동기였나  목적이었나 방편이었나, 주를 위한 결과를 맺었나, 주를 위하는 요것을 꼭 잡고  오늘 첫째는 주를 위한다는 내 자체와 내 움직임과 내 소유와 내 모든 사물,  대인, 모든 관계 이것은 동기와 목적이 주님을 위한 것으로서, 고 방편도 주를  위한 것으로서 이래 가지고서 결과가 주를 위하는 결과가 맺도록 요렇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어떤 게 되어 있느냐?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이 세상이기  때문에 전부 온 세상은 저를 위해 달라 합니다. 전부 저를 위해 달라 해요. 저를  위해 달라 하나 내가 동기와 목적을 주를 위해서 가지고, 동기와 목적을 주를  위해 가지고 방편만 주를 위하는 방편만 쓰면서 우선 그것이 간간접으로 이것을  위해서, 사원이 그 감독을 위해서, 사원이 사장을 위해서, 실컷 사장을 위합니다.

사장을 위하는데 그 위하는 것은 사장이 월급 주면 월급 받아 가지고서 자기  가족이 잘 살고서 주일 잘 지키고 하나님 섬기기 위해서 이제 그 사장을  위합니다. 사장을 위하는데 그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서, 주를 위한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위할 때에 방편만 주의하면 됩니다. 방편만 주의하면 되니까 목적을 그를  이거 위하고 저거 위하고 위할 때 위하고 다만, 방편이 틀릴 때 가끔 있으니까  가끔 틀릴 배는 안 합니다. 그것만 안 해요.

 다니엘에 그 정권자 그 다리오 왕을 얼마나 섬겼습니까, 그러니까, 제일  좋아했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다니엘이 자기의 모든 사무 처리나 또 왕을  위하는 것이나 거게 대해서는 흠점이 없다.' 제일 잘 섬기기 때문에 이제 왕이  제일 좋아하고 총총리를 삼을라 하니까 시기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그랬으나  속에 알고 보면 동기는 전부 자기 주 하나님을 위했고 목적도 주 하나님을  위했고 이랬는데 동기와 목적이 주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든지 괜찮았는데 방편이  갑자기 틀려 버렸습니다. 갑자기 방편이, 하나님 위하는 방편으로 내치 되고  괜찮더니마는 그때는 하나님 위한 방편을 쓸라고 하면은 왕이 시키는 대로 기도  안 해야 되겠고 또 왕이 시키는 방편대로 할라 하면은 기도 안 해야 되고 고때  고 방편에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방편에 문제가 있을 때에 그때에 그 다니엘은  동기 목적을 그걸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잘 해 나왔는데 요 방편이 그때 좀  틀렸다 말이요. 틀렸을 때 그때에 그 왕이 시키는 방편을 사용하면 이제까지 동기  목적이 다 헛일 돼 버리고 말기 때문에 그때에 하나님이 주신 방편대로 쓸라고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이라니까, 묶여서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갔으나, 들어갔으나 그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게 된 원인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을 중단할 수 없다 하는 고 행동은 그것이 그 현실에서 하나님에게  직접 그 명령 순종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고거 믿음이나 고것은 미래 믿음 과거  믿음이 아니고 현재에 산 믿음이 됐습니다. 산 믿음은 전능입니다. 산 믿음은  전지입니다. 산 믿음은 주권입니다.

 이러니까 산 믿음 가졌으니까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고서 사자 저를 만드신  주권 전능자가 계시니 사자 제가 주권자에게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고  어짜겠습니까? 주권자가 죽으라 하면 그거 죽어야 되는데. 그러기 때문에,  주권자가 발을 뻐들트려야 뻐들트리지, 발톱을 삐뜰트려야 뻐들트려지지 그래 안  하면 뻐들트리지도 못 한다 그말이오. 우리가 요거 산 믿음이라는 요것을  기억합시다.

 그러니까 동기 목적을 주를 위해서 암만 해도 이 세상에는 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하면서 동기와 목적을 주님을 위해서 시작을 하고 주님을 위한  목적으로 그래 하고 그라면서 방편만 주의하면 됩니다. 방편만 주님이 주시는 고  방편을 가지고서 해야 고거 잘 되지 동기가 좋고 목적이 좋아도 방편이 틀리면  그거 물건이 만들어져 나와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방편을 버릴라고 할  때에 혹 하나님이 시험하시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방편 네가 동기도 나를 위해서  목적도 나를 위해서 네가 하기는 하지마는 방편을 이제까지는 내가 주는 방편을  썼는데 네가 참말로 나만 위하고, 위하는 동기와 목적으로 하고 있느냐?' 하며  하나님께서 살짝 고 사람들의 머리를 팩 돌려 가지고서 이제 그 방편을 하나님  위하는 방편에 위반되는 고 방편을 딱 제시합니다. 사장이 제시합니다. 상관이  제시합니다. 제시할 때 그때에 이제까지 내가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위해서  시작하고 그 목적이 그것이었는데, 하나님을 위하는 요 방편이 아닌 방편이  나왔기 때문에 이때에 내가 요 방편을, 아닌 방편을 사용하게 되면은 이제까지 내  한 일이 다 헛일이기 때문에 내가 요 아닌 방편을 쓸 수가 없다. 또 아닌 방편을  쓰면 전능자는 나와 이별 돼 버리고 나는 나 혼자만 외롭게 남게 된다 요것을  확실히 깨닫고 다니엘이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나 그런 사람들은 방편이 자기가  위하는 하나님의 방편이 아닐 때에 고때 딱 거절하니까 뭐 불미 속에도 집어  던졌고 사자 구덩이에도 집어 던졌지마는 그 산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이  말씀대로 그 능력이 같이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자가 그를 위했고 불이 그들을  위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아무리 자기가 충성했지마는 그때 불 속에 안들어  갔으면 불이 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위하지 안했더라면은 그렇츰 유명해 질  수가 없고 온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는 불이 태워 죽여셔 해친 게 아니고 크게 유익을  줬습니다. 만일 그때 남은 여생의 생명이 없는 때 같으면 그때, 하나님의 계명  지키다가 불에 타서 죽었으면 영광스러운 순교가 안 됩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산 믿음으로 지킬 때에는 남은 생명이 있으면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서  사람들이 '아,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구나' 깜짝 놀래게 하고 또 생명이 끝날 고  시간이면 가치있게 끝이 나서 참, 삶이 반 죽음이 반인데 반인 죽음을 완전히  보배로운 죽음으로 죽어서 그 성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주를 위한 몸으로 가진다고, 주를 위한 소유를 가진다고,  주를 위해서 모든 사람이나 모든 피조물을 상대한다고 해서 못 사는 게 아니고  요렇게만 되면 잘 삽니다. 요렇게만 되면은 털끝만치도 망할 리가 없고 고게  실수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거 우리가 오늘 작정합시다.

 그라고 둘째로는, 요거 쉬운 것 갈지마는 '절하지 말라' 절하는 것은 그거 성경에  여러 군데 보면은 이게 있기 때문에 그거 다 냅두고, 절은 산 사람에게, 산  사람에게 인사로 절하는 것입니다. 산 사람에게 서로 마주 보고 절하는, 요게  묘한 말입니다. 요것만 절하고 딴데 절하지 말아라 하는 요게서 모든 백 가지 천  가지 우상되는 것이 전부 우상이 안 돼 버리고 맙니다. 요게서 우상을 막 전부  말살시키는 역사가 됩니다. 우상을 전부 다 깨트려서 멸하는 역사가 요게서  일어납니다. 산 사람 외에는 절을 하면 삼사 대까지 망하는 일이 됩니다. 우상  숭배가 됩니다. 산 사람에게도 서로 마주 보고 절해야 되지 산 사람이라고 동경에  있는 사람을 여기서 절하면 고것이 우상 숭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절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과거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 때문에 이래 거석했는데 그 일본  천항에다가 황거 요배니 뭐 동방 요배가 내나 그 말이 그 말인데 같은 말인데 그  황거 요배 천항 폐하가 거하는 그 곳을 두고서 절해라, 황거 요배한 요거 하고 안  하고 했는데 거게 대해서 하나님의 계명에 맞나 안 맞나 봅니다. 황거 요배를 한  사람의 그 결과가 어찌 될 건가? 요거는 분명히 죄입니다. 분명히 죄입니다  요거는, 아무리 산 사람이라도 거리 멀리서 그 사람이 보지 못하는데 절을 하는  것은 고 사람을 벌써 신격화했기 대문에, 신격화했기 때문에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기 때문에, 절은 살아 있는 사람을 서로 마주 보고 내가 절하는 것은 그  사람이 볼 수 있는 데에 절해야 되지 볼 수 없는데 절하면 그것도 이 금하는  것이 되어서 내나 우상 숭배가 되고 맙니다. 사람이 가는데 아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가는데 뒤꼭지에다 대고 절하는 그것은 그게 죄가 됩니다. 고걸 알아야  돼. 고게 죄가 됩니다. 작은 것 같지마는 거게서 뻗어져 나가 가지고 자꾸 탈선이  되어서 우상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산 사람 외에는, 사람이 죽으면 시체 안 됩니까? 시체에도 절  못 합니다. 시체에 절하면 삼사 대까지 망하는 죄가 됩니다. 묘에도 절 못 합니다.

또 집집마다 옛날에는 신주라고 밤나무로 깎아 만들어 가지고서 신주라고  가묘라고 있습니다 가묘, 가묘라고 있는데 집에서 제사 지낸다 하면서 가묘라고  해 가지고 있는데 고 신주에게도 절하면 죄입니다. 사진에게도 절하면 죄입니다.

또 나무에도 돌에도 절하면 죄입니다. 부처에도 절하면 죄입니다. 십 이 사도와  이십 사 장로와 또 모든 선지자들 사진을 박혀 놓고 거게 미사 드린다 하면서  거게 절하는 것도 다 죄입니다. 또 국기에 절하는 것도 죄입니다. 또 국신에,  국신이라 하고서 절하는 것도 죄입니다. 뭐 충혼탑이니 위령제니 거게 절하는  것도 다 죄입니다. 위령제라 하는 것은 제 이차 대전 때에 일본 나라에서 그  전사자를 위로하기 위해서 위령제라 하는 것이 그때 처음으로 생겨났습니다. 이  제사라 하는 이것은 어데서 나왔느냐 하면은 중국에 당나라에 그 주공이 이 일을  만들어 내 가지고 거게서 자꾸 흘러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에도 오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산 사람 외에는 절 할 수 없다 하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아무리 그 천황 폐하가 있는 집이라도 집보고 절하지 못하고  천황 폐하가 있는 방이라고 방보고 절하지 못하고 천황 폐하의-그들이 말하는  천황 폐하입니다. 천황 폐하의 사진 보고 절하지 못하고 자기 아무리 존경하는  부모라도 부모 사진 보고 절하지 못하고 묘에 가서 절하지 못하고, 묘에게 절하지  못하고 시신에게 절하지 못하고 절 못 합니다. 묘에도 절 못 합니다. 물에도  절하지 못하고 산에도 절하지 못하고 나무에도 돌에도 불에도 또 달에도 해에도.

공중에게도 바람에게도 절 못 합니다. 절은 꼭 산 사람 서로 마주 보고만 절하지  그 외에는 절 할 수 없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작정해 놓고 지키면은 여러분들에게  마찰이 올 것이고 마찰이 올 때 그때가 뭐이냐 산 믿음을 가질 때입니다. 마찰이  자주 오면 좋습니다. 마찰이 올 때에 고 때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거는  의심할 것 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고 현실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순종에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자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전능의 행위를 해 볼 수  있고 전지의 행위를 해 볼 수 있고 주권의 행위를 해 볼 수 있고 만능 행위를 해  볼 수 있고 승리의 행위를 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게서 우리는 실력을 자꾸  얻어서 갖추어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걸, 아주 요것은 거게 대한 해석은 많이 있는데 그 해석을  하면은 복잡해지겠어서 해석은 안 하고 다만 요것만 해도 하나님은 참 묘하게  내셨다, 요거 하나만 해도 모든 우상 만드는 것을 다 마구 제거하게 됐다 해서  요것만 기억하고 그 이상은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 사람 마주 보고 절하는 것 외에는 어떤 것에든지 절하지  안하려고 하면은, 절하지 안하려고 하면은 어려움이 옵니다. 어려움이 올 때에  어려움이 와도 절하지 안하는 고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고 현실 명령에 과거 명령  순종입니까 미래 순종입니까 현실 명령에 순종입니까? 현실 명령에 순종이니  고것이 전지 전능 주권의 행위입니다. 고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고것이  영원한 실력을, 자기의 심신 기능을 전지 전능의 기능으로 고 시간 완전히 고거는  속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절하는데 대해서 요것은 단지 그거 요 둘째 것은 살아 있는,  서로 대면해서 상대방이 알 수 있는 데에 절하는 것 요 외에는 절 할 수 없다  하는 요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네가 잘못했으니까 잘못한 것을 그 사람이 죽은 무슨  동상에게 가 가지고서도 절하면 그거 죄가 됩니다. 그거 동상에게 절하지 안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살아 있을 때에 내가 그 밑에 있으면서 잘못한 거  있으면은 그저 그 동상을 보고서-동상은 사람이 아니지마는-거기 가서  생각하면서, 아, 여게 동상을 세워 놓고 있는 이분이 살아 있을 때에 내가  그분에게 참 잘못했다. 얼마든지 후회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후회하면서 하나님에게 '주님이여, 이분이 내 상관으로 있을 때에 내가 그분에게  대해서 이리 이리 잘못 했는데 그분은 주님이 불러 갔지마는 이 그분의 동상을  만들어 놨는데 동상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동상은 아무것도 아니나 동상을  만들었는데 이 동상으로 만들어져 가지고 있는 그분이 살았을 때에 그분 내가  밑에 있으면서 잘못한 걸 했으니까 이것을 주님이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에게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 그분이 죽었지마는 살아 있을 때에, '여게  동상으로 되어 있는 동상을 해 놓은 이분이 사람으로 살아 있을 때에 나에게  이런 교훈을 했으니 그 교훈에 대해서 내가 그때 지키지 못했으나 내가  이제부터는 그 교훈을 내가 지키겠다.' 하고서 그분의 동상을 보면서 그 사람을  미루어 생각하면서 교훈한 것을 기억하고 얼마든지 각오도 결심도 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진을 보고서도 얼마든지 이렇게 그 반성도 하고 회개도 하고  각오도 하고 결심도 하고 새로운 출발도 하고 또 부모가 싫어하던 걸 끊기도  하고 행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절한다는 거 요것을 그라면은, 우리가 함정에 빠질 일에 빠지지  않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 다리오 왕 때, 느부갓네살 왕 때만 그런 게  아니오. 우리나라도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이 지나갔습니다. 지나갔는데, 안 믿는  사람은 상관 없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요 이 계명을 지키지 안하고 요렇게 하다  가서 화를 당한 일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다. 고때 고것만 딱 지켰으면 하나님의  권능이 와 가지고 저 좋고 남 좋고 전부 우리나라 좋고 다 좋았을 것인데 고거  고렇게 하지 안함으로써 이제 자체도 망하고 다른 사람에게 혜택 입힐 것을  입히지도 못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둘째로는 요거 산 사람에게 마주 보고 인사로 절하는 것 외에는  어떤 기념물에도 절 못하고 동상에도 절 못하고 국기에도 절 못하고 뭐 국신이니  사신이니 신주니 뭐 가족신이니 뭐 해신이니 달신이니 어떤 것에게도 절하지  못합니다. 요걸 확정을 지웁시다. 확정을 지우면 요것이 함정에 빠질 때에, 사람이  함정에 빠지는 것이 요 자기 위하는 함정에 빠져 가지고서 다 망하고, 또 절하지  말라 했는데 엉뚱한 데 절하다가 다 거게 빠져 가지고 망합니다.

 그라고 세째로는, '섬기지 말라' '섬기지 말라' 섬기지 말라는데 요 섬기는 것은  종교성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자기가  섬기는 것은 두 가지 섬김 있는데 하나는 사은의 섬김 사은의 섬김, 사은, 은혜를  감사함으로 섬기는 사은의 섬김이 있습니다. 이분에게, 이분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기 때문에 그 은혜를 감사하면서 '그때는 그분이 은혜를 베풀었으나  내가 이제 그 은혜를 감사하면서 그분을 섬겨야 되겠다.' 얼마든지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사은의 섬김은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자기의 의무와 책임에 섬김을  섬길 수 있습니다. 자기가 가족을 섬길 수 있고 불구자가 있으니까 그 사람을  하나님의, 주님의 명령을 받아서 그 어려운 사람을 불우의 이웃돕기라든지 그런,  어려운 사람을 돕는 거,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령했기 때문에 약하고  어려운 형제를 돕는 봉사로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봉사로도 섬길 수 있고  또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으로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게 섬기지 말라는 것은 그것이 나에게 주권을 가지고 있다. 내 생사  화복의 주권을 가지고 있다. 하고 섬기면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부모를 잘 섬겨야, 부모를 잘 섬겨야 그 부모가 학비도 잘 주고 또 의식도  잘 하고 날 보호도 잘해 주고, 이라니까 부모를 섬깁니다. 부모를 섬기나 부모가  자기에게 의식주를 잘해 주고 자기를 잘 보호해 준다고 고것뿐이라고 하면은  예주 믿는 사람은 고 부모가 우상돼 버리고 맙니다. 요걸 똑똑히 잘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그 하는 것은 이 부모가 은혜의 기관이기 때문에 요렇게 내가 부모를  섬겨 부모 마음이 좋아야, 또 주님이 오계명을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요게 좋아야  그 부모님이 하나님 심부름을 잘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 베풀어 준 그 은혜를  잘 전달을 해 주지 이래서 인제 은혜의 기관을 대접하느라고 잘 섬깁니다. 우리가  진리를 모를 때는 그렇지마는 진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요런 순서를 밟아서,  그러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섬길지라도 고것에게 주권을 두고, 주권을 두고 고것을  최고로 섬기는 그것으로써 섬기면 안 됩니다. 고것을 섬기는 이유는 고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고 순서로서 섬기지 고 섬기든 고것은, 고 섬기는 고  동기도 저 목적은 하나님 섬기기 위해서 그 모든 시발은, 그 섬기는 시발은 저  끝에 있는 하나님 섬기는 결과를 맺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 믿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안 믿을 때와 다릅니다.

 그런고로, 어떤 것이라도 그것이 내게 대해서 주권을 가졌다고 섬기면 요것이  우상 섬기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주권은 주님이 가지셨지마는 주님이 주권을  가지시고 내게 은혜 베푸시는데 그것이 은혜의 기관이라고 우리가 여겨서 소중히  여기고 섬기는 것은 그 은혜가 내게 잘 오기 위해서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을 주권으로 인정하고 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죄가 안  되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섬긴다는데 대해서는  주권을 두고서 판정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섬길지라도 그것을 은혜의 기관으로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은혜를 나에게 끼쳐 준 것이니 사은으로 내가 섬길 수가 있고  또 앞으로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에게 은혜를 끼쳐 주겠으니 은혜의 기관으로  내가 섬길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또 내가 봉사로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의 것으로 알고, 최종의 것으로 알고 그것이 주권을  가지고 그것이 할라면 하고 안 할라면 안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권을  그에게 인정을 하고 섬기게 되면 그때부터는 우상 섬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간접의 섬김,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섬기고 섬기고  섬기고 섬기고 섬기고 섬기고 섬겨 가지고 그거는 최후로 하나님을 섬기는  목적을 위해서 그 섬기고 섬겨 자꾸 올라가는 그거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그것을  가리켜서 이 세상 제도라 이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제도가 있는데 그 제도를 주를 위해서 잘 순종해라 잘 지켜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그것이 내게 좋은  것을 해 주는 주권을 가지고, 그것이 근본적으로 나에게 해 주셨다. 그 내게 좋은  거 해 준 것이 원인이 그것에 있다. 그라면 우상 숭배가 됩니다. 나에게 모든  좋은 것을 해 준 원인자는 하나님의 주권 그 섭리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것이  하나님이 도구로 기관으로 쓰시기 위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써 가지고 나에게  은혜를 주셨다. 그러기 때문에 내게 좋은 것이 온 그 원인 원인을 찾아 가지고서  좋은 것의 원인은 자존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이 주권적으로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나에게 이 좋은 것이 왔다, 좋은 것이 온 근원이 어데냐? 창조주 우리의 주  하나님 그분이 원인이시다 요것을 우리가 알고 섬기면 좋은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나쁜 것도 나쁜 것도 무엇이 올 때에 그 사람이 나에게 나쁘게  했다 하면은 고것도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나쁜 것이  그것이, 이 사람이 나에게 왔다 이 사람이 온 것은, 이 사람이 내게 나쁜 것을  전달한 것은 그 원인이 어데 있겠느냐? 그 원인은 주권자 주님이 주권 성리를 해  가지고서 내게 나쁜 것이 왔으니까 이것은 원인은 주님에게 있다, 주심이 보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보내셨으니 내게 해롭게 보이는  이런 것을 왜 보냈는가? 자기에게 나쁜 그 현실을 만났으면, 왜 보냈는가? 내가  무식한 소행으로 이것이 나쁘다 이래 하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권자가 이리 이리  통해 가지고서 보냈기 때문에 여게서 나의 깨달을 것이 있다. 깨달을 것이  있으면은 하나님이 그 나쁜 것을 보내는 도구로 삼은, 도구로 삼은, 그것과  나와의 관계가 잘못됐으니까 그거 도구와 나와의 관계를 바로 맺어서, 나에게  나쁜 것이 온 하나님의 기관으로 도구로 쓴 그 사람과 나와의 그 관계를 바로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라면 그 관계를 바로 가지도록 회개를 해야  되겠고 또 그 사람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렇게 된 것은 그때 이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마는 이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실상은 미루고 미루고 자꾸 기어 올라와  가지고 내가 너에게 직접 했다는 것을 이걸 깨달아라,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같이 온전한 자 만들라 하니까 천태 만상이, 방법이 천도 만도 억만도 넘기  때문에 그 하나 둘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니까. 우리가 이 원리를 가지고서  깨달으면 됩니다.

 그 섬기는 것은 그 주권을 그에게 두고 섬기면 틀리고 주권은 하나님에게 두고  하나님 섬기는 과정으로 삼아 가지고서 그것을 섬기는 것은 그것을 얼마든지  섬길 수 있다, 또 과거에 사은으로서 섬길 수 있고 또 그것을 봉사로 섬길 수  있고 앞으로 은혜의 기관으로 그를 통해서 오도록 하기 위해서 섬기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그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녀가 부모를 섬기는 것이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실 때 이 부모를 통해서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실 터이니까 그 기관인 부모를 잘 섬겨서 좋은 심부름을 잘하도록, 또 아내가  남편에게 모든 은혜 입는데 남편 저는 은혜 줄 권리는 없지마는 하나님이 남편을  통해 나에게 줄 때에 남편을 잘 사귀어 놔야 이 남편이 하나님 심부름을 잘 해서  나에게 또 은혜의 기관노릇을 잘하지. 저는 제가 준 줄 알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은 요렇게 똑똑히 해석을 하고 살아야 된다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절하는 것, 섬기는 것. 위하는 것 요 세 가지를 굳게 잡아서 요 세  가지를 여러분들이 가서 자꾸 해석을 해요. 명상하면서 해석해서 절하지 말라는  것 절 안 하고, 또 주님 외에 딴 거는 섬기지 말라 했으니까 안 섬기고, 또 주님  외에 딴거는 위하지 말라 했으니까 안 위하고, 요렇게만 되면 우리는 실족하지 안  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들지  않습니다. 요것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꾀울라고 요새 보면 그뭐 연대  보증 잘 못 서 가지고서 가정이 망했다고 자살하니 원수를 맺느니 야단을 지기고  이래 쌓는데 나는 말하기를, 돈이 네가 없으면 빌려 주지 안했을 것이고 네가  돈을 안 빌려 줬으면 그 사람 망하지도 안 했을 터인데 돈을 빌려 가지고서 떼  먹은 사람과 빌려 준 사람과 두 사람에게 먼저 빌려 준 사람에게 죄를 정죄하고  떼먹은 사람에게 둘째번에 정죄하고, 또 도둑질 한 사람과 도둑 맞은 사람 둘을  두면은 도적 맞은 사람에게 먼저 정죄하고 도적질한 사람에게 둘째로 정죄하고,  또 물건을 속이는 사람과 속는 사람 '그 속는 사람이야 잘 샀지.' 아니오. 속는  사람이 죄가 더 많고 속이는 사람이 죄가 적습니다. 속이는 그놈은 그래도  악이라도 힘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속는 이거는 아무 희망이 없소.

희망이 없어. 그걸 우리가 똑똑히 정평 해야 돼요. 제가 속으면, 게가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 아니오? 제가, 제게 원인 있지 않습니까? 제가 안  속으면, 아무도 안 속으면 속일 사람 하나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소?  이러니까 그 모두 속이고 속고 하는 그 모든 고장이 어데서 났느냐 하면은  위하는 것, 위하지 말라는 걸 위해 가지고서 그리 돼 버렸고 위하는 것만 위하지  않는 데서 그리 돼 버렸고, 절하지 말라는데 절한 것 때문에 그렇고 절하라 하는  데만 절했으면 아무 일 없고, 또 섬기라 하는 것만 섬기면 아무 일 없고 또  섬기는 걸 지나쳐 섬기기 때문에 또 다 틀려 버리고 다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요것이 우리의 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혜의 눈이 돼요. 마음의 눈이 돼요.

그러기 때문에, 요것에 행복을 끌어오는 힘 있는 수족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 셋을 단단히 기억하고, 요 얼핏 들으면 그렇지마는 새기고  새기고 해서 나중에 가서 자기 혼자 새기면서 '아멘? 과연?' 또 한참 명상하다가  '과연?' 또 명상하며 '과연?' 이래 가지고서 나중에 '옳다! 과연 이렇다! 이제는 이  세 가지를 내가 지키겠다?' 요 사람이 점점 되어졌을 때에 그는 하늘과 땅의 것을  통치할 수 있고 모든 걸 유업을 받을 수 있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아무리  노려도 그것에게 피해를 받지 안하고 그것들이 이용물만 되어지지 절대 손해  보지 않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복잡하고 사이비하고 너무 갈래 길이 많은 이 땅을  거쳐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하늘나라를 갈 때에 참 어두워 우리는 길 찾기가 심히  어려워 이리 저리 방황하여 허송 세월 하는 일이 너무도 많았던 저희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이렇게 갈 길을 밝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직접이나 간접이나 동기와 목적과 방편과 그 결과가 다 전체가 주님을 위하는  것만이 되도록 하라는 이 말씀을 하셨사오니 이 말씀대로 우리 각자에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주님이 밝히시사 이렇게 절하지 안할 데에 절을 해 가지고 그것이 우상이  되어 어둡게 만들어서 멸망에 빠뜨리는 이런 것이 천도 만도 넘은데 주님께서  똑똑히, 절할 대상과 그 외는 아무것에도 절하지 말아서 모든 미혹의 길을 만들지  않도록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말씀의 지혜도 각자들이 굳게 잡고 어떤  것에게든지 산 사람 외에는 절하지 아니한다는 이 도리를 굳게 잡고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저들이 섬기는 것도 사람에게 최종적인 주권의 권세가  있다고 섬기는 이런 것은 다 안 되고 주권은 하나님에게 두고 주를 위해서 이런  것 저런 것 섬기는 것을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내 생사 화복을 주권 할 수 있다고  섬기는 것은 다 이 망하는 길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계명을 지킴으로 저들이 함정에 빠지지 아니하고 어떻게 복잡한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이 세상을 거쳐 갈 때에 유유하게 평안하게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서  걸어가고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또 교통 지도 위원들을 이와같이 임명했습니다. 잘 충성하여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결과를 맺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 주님 앞에 처음으로 나온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들은 혹은 주님을  믿다가 낙심한 자 혹은 여게 저게 있다가서 길을 다시 새롭게 찾은 자 방향을  전환한 자 처음으로 주님을 믿기 작정한 자 여러 모양의 형제들이 있는 줄  압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피의 은혜와 성령님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가  저들에게 충만케 하사 이 능력이 저들을 붙들고 나그네 세상을 잘 살아서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칭찬받는 자로 설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한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의 수고를 더욱 많이  할 수 있도록 성신의 감화로 충만시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우리 각자들에게 주께서 주실 은혜를 주사 모든 마음의 병이나  몸뚱이 병이나 영의 병이나 이 모든 사람병을 다 고쳐서 깨끗함을 얻어 주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시고 새해에는 이런 병자로 지나가지 안하도로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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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0707주후 선지자 2015.12.13
3688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0707주전 선지자 2015.12.13
3687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12주새 선지자 2015.12.13
3686 우상/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870419주새 선지자 2015.12.13
3685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1215주전 선지자 2015.12.13
3684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1215주새 선지자 2015.12.13
3683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1985. 12. 14.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13
3682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1211수야 선지자 2015.12.13
3681 우상/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0712금야 선지자 2015.12.13
3680 우리의 힘은 피/ 베드로전서 1장 20절-25절/ 880928수새 선지자 2015.12.13
3679 우리의 힘은 피/ 고린도전서 15장 56절-58절/ 880905출상예배 선지자 2015.12.13
3678 우리의 힘/ 로마서 10장 13절-15절 / 88062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3
3677 우리의 현실은 전장터/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60805화후집회 선지자 2015.12.13